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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카페,먹을만한곳

[의왕] 명가 (만두전골)

by 만물의영장타조 201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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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일, 5년만에 만두전골을 먹으러 의왕시에 있는 만두전문점 "명가"를 다녀왔습니다.

정확히 5년전인 2010년 1월 1일 점심을 거기서 먹었다지요. ^^

 

위치도 그대로이고, 가는 길이 이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듯 했습니다.

5년전에 12시 약간 전에 도착하여 오래 기다렸는데, 이번에는 11시 약간 넘어서 도착!

거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식당안에는 테이블마다 벌써 사람들이 가득!

벌써 드시고 나가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

 

 

 

대기자 현황판에 이름을 올렸지만, 거의 바로 들어갔습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픈을 하니, 그때 와서 아침 겸 점심을 드시는 분들도 계신 듯...

 

 

메뉴판입니다.

2010년 메뉴판과 2015년 메뉴판 비교입니다 ^^

5년의 흐름속에 가격이 조금 인상되기는 하였습니다.

만두 가격은 그대로인데, 전골은 1천원, 해물칼국수는 2천원이 올랐네요. 

사리는 야채 사리만 1천원 올랐네요. 나머지는 그대로...

 

 

저희 가족은 만두전골 4인분을 시켰습니다.

만두전골에 만두를 한꺼번에 넣으면 다 못먹을 가능성이 있어서,

면과 일부 만두는 이렇게 별도로 접시에 담아줍니다.

남는다면 이걸 포장해서 들고 가면 된다는...

 

 

냄비에 야채와 만두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만두전골이 보글보글 끓고 있습니다.

떡과 야채, 만두를 건져먹다가 물이 쫄아들면, 육수 추가를 할 수 있습니다.

남아있는 만두를 넣어서 끓여야 하니까요.. 

 

 

 

만두가 끓다보니, 만두피는 어쩔 수 없이 조금씩은 터집니다.

 

 

타순양이 만두를 1개 밖에 안먹어, 나머지를 제가 다 먹느라, 무척 힘이 들었지만...

결국엔 다 먹었습니다 ㅋㅋ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오랜만에 먹은 만두전골...

만두속이 아주 조금 매운 느낌은 있었지만,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온 시간은 12시 정도,

바깥 대기실에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대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도 차량이 가득,

들어오려는 차량들, 나가려는 차량들이 약간 뒤섞이기도...

주차 관리하시는 분이 2-3분 계셔서 그나마 수월하게 빠져나왔습니다.

 

행정구역은 의왕시이지만, 북수원 IC와 무척 가깝습니다.

근처 사시는 분들은 주말에 만두전골 드시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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