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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팝스타4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이 끝나고, 3사의 기습배틀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사의 대표주자들이 한곡씩 불러 1등을 한 회사에서는,

다음주부터 진행되는 배틀 오디션에서 2위를 한 팀을 최종 탑10에 진출시킬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는

특권이 주어진다고 했습니다.

 

 

각사의 대표주자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YG : 정승환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원곡 : 김광석)
안테나 : 이진아 - 편지 (자작곡)
JYP : 박윤하 - 안되나요 (원곡 : 휘성)

 

 

사실상 정승환군과 이진아양이 맞붙는 대결이었습니다.

박윤하양도 가요 감성으로 잘하긴 하지만, 무게감이 두사람에 비해 좀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

 

 

정승환군은 그동안 잘 부르긴 했지만, 제 맘을 사로 잡기에는 조금 부족하다 생각했었는데,

오늘 김광석씨의 곡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부르는 것을 듣고는,

아~~ 하고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정승환군의 실력은 나날이 증폭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지금도 저렇게 잘하는데, K팝스타 끝나고 훈련하고  데뷔를 하면 엄청난 폭발력이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이 곡은 김광석씨의 4집 앨범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일어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서른 즈음에 등이 수록된)

 

 

안테나의 이진아양은 자작곡인 '편지'로 승부를 하였습니다.

근데 제가 듣기엔 '시간아 천천히'와 제법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JYP와 YG로부터 노래 실력에 대해 극찬을 받았습니다. ^^

이진아양의 재즈 피아노 연주, 너무 좋습니다 ㅎㅎ

 

 

JYP의 박윤하양은 휘성의 '안되나요'를 불렀는데,

R&B가 안되나요? 를 묻고 싶은 것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박윤하양은 발라드 스타일이었습니다 ^^

본인이 가장 잘하는 발라드를 해야 빛이 난다는..

그래도 휘성의 '안되나요'도 발라드로 편곡하여 잘 불러주었습니다.

 

3사 기습배틀의 1등은 결국 정승환군이 차지하였습니다.

이진아양은 2위, 박윤하양은 3위..

 

나중에 YG에서 2등한 팀을 Top10으로 올릴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는...

 

 

정승환군이 생방에 올라가게 되면 엄청난 점수를 얻을 것 같습니다.

실력으로서 심사위원들의 점수도 얻을테지만, 여성팬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터라..

나머지 Top10 후보들은 거의 다 여자들이기 때문에 힘든 싸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정승환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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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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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5.02.01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본방 못 보고 네이버캐스트로 방금 봤는데..
    얼.. 최고로 가슴을 후벼파는 보컬이었어요.
    선곡도 너무 잘했고.
    자기 장기를 잘 발휘할 수 있는 곡이었음.
    정승환 어떡해...

  2. BlogIcon 물들어 2015.02.02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승환군 응원합니다ㅎㅎ
    이번주 제발도 기대됩니다!

    •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5.02.02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는 정승환군이 남자로 거의 단독인지라 (이봉연군에게는 미안~ ^^;) 독보적인 여성팬을 가지고 있다는 점..
      이전 라운드에서도 드러났듯이 문투의 폐해가 또 벌어질 듯 합니다 ^^;

  3. BlogIcon 정승환bb 2015.02.05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승환팬카페 승환데이의 스탭입니다ㅎㅎ여성팬들이 더 많지만 남성팬분들도 꽤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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