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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맥케이김의 노래가 발표되었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Call you mine'의 주인공인 Jeff Bernat과 함께 듀엣으로

'Angel 2 me'라는 곡을 불렀더군요. 신승훈씨가 작곡하고 프로듀싱까지 했다고...

 

반가운 마음에, 그의 어머니인 정유경씨의 노래를 포스팅합니다. ^^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맥케이김은 2012년 K팝스타 시즌2에서 라쿤보이즈라는 트리오를

결성하여 Top5까지 올랐었답니다. 당시 의경이었던 랩퍼 김민석군도 기획사와 계약까지 했다는

소식을 들은 적 있는데, 본격 활동 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또 한명의 너구리 브라이언신은 학업을 마치러 다시 돌아갔었다고 했는데..
그 와중에 맥케이김의 신곡 소식이 들려서 무척 반가왔습니다.

 

 

그의 어머니인 정유경씨는 80년대 초반에 '꿈'이라는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앨범 한장 발표하고 미국으로 건너가셨지만, '꿈'을 좋아하는 분들은 여전히 많으시더라는.. ^^

 


2003년에 N사 블로그를 운영할때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2004년에 정유경씨가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기도 했었답니다.

아마도 그때는 블로그를 많이 하지 않을 시절이라, 정유경씨 노래 포스팅을 한 블로그가

거의 없어서인 듯 합니다. ㅎㅎ 정유경씨의 댓글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타고 가시면...

(참고로 지금은 N사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그냥 이전 상태로 존재만 남아있다는..)

 

정유경 - 꿈 http://blog.naver.com/ystazo/21246


 

2003년 그때의 포스팅을 그대로 가져와서 내용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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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도에 나왔던 정유경씨의 '꿈'을 들려드릴까합니다. 386 세대들은 다 아실 듯 한데요..
사실 정유경씨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전혀 없었습니다.


83년이면 제가 중3때군요. 당시엔 이 노래를 모르다가 제 누님이 이 노래를 좋아해서 알게되었거든요.

막연히 노래 좋다~ 라고만 생각하다가 몇년전에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을 마구 뒤져서 음악을 찾아다니었지요.

지금이야 워낙 음악 서비스를 해주는 곳도 많으니 쉽게 들을 수 있지만요.

 

그래서~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서 '정유경'씨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네이버 지식 검색 결과로 얻은 것을 토대로 알려드릴께요.

80년대초 KBS에서 진행하던 "젊음의 행진"이라는 프로에서 활동하던 "짝궁들"이라는

안무단 출신이라고 합니다. 이 프로는 당시 송승환씨와 왕영은씨가 진행하던 것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었죠. 기억하시는 분들이 꽤 있을 듯...


그러다가 가요계에 등단해서 앨범을 발표했는데, 아마도 이 앨범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많이 알려드릴 정보가 없으니 앨범 수록곡이라도... ^^;

 

Side A
1. 꿈 - 조장훈 작사, 작곡
2. 바람처럼 - 지명길 작사,김명곤 작곡
3. 그대는 - 백창우 작사,작곡
4. 그리운 그대모습 - (외국곡),지명길 작사
5. 하얀 민들레 - 신봉승 작사, 유승엽 작곡

 

Side B
1. 사랑의 문 - 백창우 작사,작곡
2. 탄생 - 김명곤 작사,작곡
3. 꽃나비 - 지명길 작사,윤승태 작곡
4. 정이 뭔가요 - 김민식 작사,작곡
5. 나 따라갈수 있어요 - 유승엽 작사,작곡


 

당시 어린 마음에 맑고 고운 목소리에 반했었는데... 아직까지도 반해있습니다. ^^

 

 

노래는 위에 링크한 N사 블로그 포스팅으로 가시면 네이버 뮤직 음원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아래 유튜브 음원으로 들으시길...

 

 

정유경 - 꿈

 

 

(원래 가사도 저작권으로 올리면 안되는 것으로 아는데,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게 아니고, 가사가 워낙 이뻐서 올립니다.

저작권자의 요구가 있으면 가사를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 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 곳에서
그댈 향한 내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소리뿐

 

 

 

맥케이 - Angel 2 me (with Jeff Bernat)

 

 

 

 

Posted by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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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강미순 2015.03.07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정유경씨 너무좋아했는데 7080콘서트에서 나온다는 광고를 보고 시간을 따라 티비를 보고있네요
    나이탓에 목소리가 옛날같지않아서 옛날목소리를 듣고싶어서 이곳에 왔네요
    목소리는 변했어도 정유경씨 미모는 여전하시네요

  2. 민석 2017.08.23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언급된 김민석은 가수는 그만두고 연기자로 정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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