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음악/Pop'에 해당되는 글 99건

  1. 2015.11.23 Tom Odell - Another love / Real love
  2. 2015.11.20 Cyndi Lauper - Time after time
  3. 2012.05.22 Donna Summer - MacArthur park (추모 포스팅) (12)
  4. 2012.05.22 Robin Gibb - Juliet / How old are you (Robin Gibb 추모 포스팅) (6)
  5. 2011.12.08 Dschinghis Khan - Loreley / We love you (10)
  6. 2011.12.05 Peter Schilling - Major Tom (Coming home) (6)
  7. 2011.11.28 Elton John - I guess that's why they call it the blues / Tonight (6)
  8. 2011.11.15 Eddy Grant - Romancing the stone / I don't wanna dance (6)
  9. 2011.11.08 David Bowie - Modern love (6)
  10. 2011.08.13 Matthew Wilder - Break my stride / I don't speak the language (7)
  11. 2011.07.23 Fergie - Big girls don't cry / Glamorous / London bridge / Fergalicious (9)
  12. 2011.07.11 A La Carte - Radio (8)
  13. 2011.07.03 Trix - C'est la vie / Just wanna dance tonight / Casablanca (15)
  14. 2011.06.29 Dennis DeYoung - Desert moon (14)
  15. 2011.06.25 Nikka Costa - Tomorrow / I believe in fairy tales (6)
  16. 2011.06.20 Madonna - Borderline / Lucky star / Like a virgin / Material girl (10)
  17. 2011.05.30 80년대 남녀 듀엣곡(팝송) - Endless love/Up where we belong/Baby, come to me/Tonight I celebrate my love/We've got tonight/Islands in the stream/Almost paradise/Separate lives/On my own/The next time I fall/Somewhere out there/I knew you were waiting for me/The t.. (27)
  18. 2011.05.22 October Project - Ariel / A lonely voice / Deep as you go (4)
  19. 2011.04.21 지난주 구입한 옴니버스 3장 (The Greatest Rock Album, Best of Remember 80-90, The World's Greatest Ballads) (12)
  20. 2011.04.14 Stephen Bishop - Save it for a rainy day / On and on / It might be you (8)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Tom Odell의 노래 두곡을 소개합니다.
1990년생으로 20대 중후반의 한창 나이의 뮤지션입니다.

'Another love'는 2013년 발매된 데뷔 앨범 "Long Way Down"에 수록되어 있는데, 이미 2012년에 프로모션용 싱글로 발매되었었다고 합니다. 유럽 각지에서 Top10 히트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으며 상도 받았다고 하네요. 뮤직비디오를 보면 Tom Odell은 의자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기만 합니다. 한 여인이 옆에서 열심히 행동을 하는데, 무관심한 그.. 결국 집어던지고 난리가 나지만, 꿋꿋하게 노래만 부르는 그.. (솔직히 뮤비 제작하는데 비용은 많이 안들었을 듯 ㅎㅎ)

 

이후에 'Can't pretend', 'Hold me', 'Grow old with me', 'I know' 등이 데뷔 앨범에서 반응이 좋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Another love'만큼의 반응은 아니었다고...

 

이후 2014년 발표한 커버곡 'Real love'가 영국 차트 7위까지 오르며 다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노래에서는 본인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차분히 노래를 부릅니다. 그가 커버한 'Real love'는 John Lennon이 만든 곡으로 1988년에 다큐멘타리 영화 "Imagine : John Lennon"에 사용될때까지 묻혀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나머지 세 멤버인 Paul McCartney, George Harrison, Ringo Starr가 95년에 목소리를 오버더빙하여 1996년에 비틀즈 노래로 발매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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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팝을 올립니다. Cyndi Lauper의 'Time after time'~~

 

 

Cyndi Lauper는 가수로 데뷔했을때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 많은 화제가 되었었지요. 데뷔했을때의 나이가 만 서른이 넘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구요. 지금은 환갑이 넘으셨네요. 53년생... ㅎ

 

 

'Time after time'은 1983년 그녀의 데뷔앨범 "She's So Unusual"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앨범에서는 무려 5곡의 Top40 히트곡이 나왔는데, 그중 4곡이 Top5에 올라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한 앨범에서 4곡의 Top5 히트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Girls just want to have fun (2위)
Time after time (1위)
She bop (3위)
All through the night (5위)

 

'Time after time'은 그녀의 첫번째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이 되었네요. 마지막 1위곡은 86년에 히트한 'True colors'... 그녀의 1위곡 둘은 모두 비교적 잔잔한 스타일이라는...

 

'Girls just want to have fun'도 많은 인기를 얻었었고, 'She bop'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왁스가 '오빠'라고 개사를 하여 상당한 인기를 누렸었다는...

 

'Time after time'은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했는데, 그중 가장 히트한 것은 INOJ가 부른 경쾌한 버젼으로 98년도 6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은근히 인기를 얻고 방송에 자주 나왔던 버젼은 부부 듀엣 Tuck & Patti의 88년도 데뷔 앨범 "Tears of Joy"에 수록된 재즈틱한 리메이크 버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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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의 여왕이란 호칭으로 불리웠던 Donna Summer도 며칠전인 5월 17일에(2012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제 세상을 떠난 Robin Gibb은 49년 12월생, Donna Summer는 그보다 한살 많은 48년 12월생이었네요. 음원을 게시글에 올리지 못한 이후, 음악 포스팅을 도통 안하다보니, 음악 관련하여 뉴스도 제대로 보지 않아 이 소식도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

공교롭게도 70년대 디스코 열풍을 주도했던 Donna SummerBee Gees의 멤버인 Robin Gibb이 며칠 간격으로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역시, 2003년 N사 블로그 포스팅에 사용했던 버젼을 리모델링해서 추모 포스팅으로 사용합니다.

--->

Donna Summer 하면 맨 먼저 떠오르는 것이 디스코의 여왕이라는 호칭이죠. 70년대말 디스코 열풍이 불때 Bee Gess와 함께 그 정점에 서 있었던 여가수입니다. 팝송을 마악 듣기 시작할 무렵에 얼핏 그녀의 'Love to love you baby'라는 이상한 분위기의 노래를 듣고는 "우~c~ 뭐야 이게?"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뒤에는 83년에 'She works hard for the money'를 듣고선 와우~ 신나는 곡이다!!! 라며 많이 즐겼었죠. 그뒤 'Romeo'까지 듣고 나서야 그녀에 대해 탐구를 하기 시작했지요. 그랬더니, 70년대말에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디스코의 여왕이라고 하더군요. 쿠쿠..


Giorgio Moroder 아저씨가 키웠다는 Donna Summer에 대해 아주 잠시만 알아보도록 하죠.

48년에 미국 보스턴에서 출생했다고 합니다. 본명은 Ladonna Gaines라고 하네요. 그녀는 사실 The Crows라 불리웠던 락밴드에서 Donna Gaines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었다고 합니다. 밴드가 해체되고 나서 유럽으로 이주하여 독일 뮤지컬 극장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71년에 첫 솔로곡인 'Sally go 'round the roses'를 발표하기도 합니다. 74년에서야 그녀는 이름을 'Donna Summer'로 변경하고 유명한 제작자인 Giorgio Moroder와 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들이 74년에 만든 'Hostage'라는 곡은 유럽에서 첫번째 히트곡이 되었다고 합니다.

75년에는 요상한 분위기의 'Love to love you baby'를 발표하여 미국으로의 진출도 성공을 합니다. 이후 77년에 신나면서도 묘한 분위기의 'I feel love'로 인기를 얻고, 'Let's dance'라는 경쾌한 디스코 넘버를 히트시키기도 합니다. 이어 78년과 79년에는 연달아 4곡을 빌보드 1위에 올려놓는데, 'MacArthur Park', 'Hot stuff', 'Bad girls', 'No more tears(Enough is enough)'입니다. 특히 'No more tears'는 그동안 발라드 풍의 노래를 주로 하던 Barbra Streisand와 함께 부른 멋진 대곡입니다. 개인적으로 'MacArthur Park'와 'No more tears'를 무척 좋아하는데, 두 노래 모두 조용한 발라드로 시작하다가 점점 템포가 빨라지면서 시원한 디스코 넘버가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중 'MacArthur Park'는 멜로디의 웅장함에 반했으며, 'No more tears'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사람의 멋진 조화가 돋보입니다. 80년대초에 'On the radio'라는 역시 조용한 분위기로 시작하다 디스코로 변하는 노래로 인기를 얻기도 합니다.

83년에 영화 "Flashdance"에서 빠른 템포의 노래 'Romeo'를 불러주어 울나라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기도 하였고, 83년에는 앨범 "She Works Hard For The Money"를 발표하여 동명 타이틀곡이 빌보드 10위안에 오르는 히트를 기록하기도 합니다. 84년에는 앨범 "Cats Without Claws"를 발표하여 옛 고전을 리메이크한 'There goes my baby'를 사알짝 히트시키기도 하죠. 이후 87년에 "All Systems Go"라는 앨범을 발표하지만, 그다지 별 소득없이 흐지부지되고 맙니다. 89년에 발표한 "Another Place & Time"에서는 'This time I know it's for real'이라는 멋진 곡으로 잠시 인기를 회복하기도 합니다.

그녀는 디스코의 여왕이었지만, 지금까지 총 5개의 그래미상도 수상하였습니다. 그녀의 많은 곡들은 여기 저기서 리메이크 되기도 하였으며, 방송에서도 많이 사용되기도 하였죠. 2003년에는 Beyonce가 그녀의 'Love to love you baby'를 샘플링한 'Naughty girl'이라는 노래를 발표하기도 하였죠.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위대한 가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디스코 노래를 부른 춤의 여왕이 아니라 작곡 능력까지도 겸비한 아티스트였다고 합니다. 이번주는 Robin Gibb, Bee Gees, Donna Summer... 이들의 노래를 주로 들어봐야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MacArthur park'를 들어보시죠.

Donna Summer - MacArthur park (Long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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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2.05.2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이건 몰랐습니다.ㅠㅠ
    전 로빈깁 아저씨 부고만 들었는데...
    Rest In Peace

    •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2.05.26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도나 서머 누님은 대체 왜!!!
      30대 중반의 울팀 두세명에게 물어봤더니만,
      도나 서머가 누구인지도 잘 모르더라구요.
      그들에게는 정말 추억의 팝송이 되었으니깐요. 이궁~

  2. BlogIcon 글리체 2012.05.2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빈 깁 아저씨 타계소식만 어제 들었지 도나 서머 아주머니 타계소식은 조금 전에 알게 되었네요
    "Juliet" "Romeo"를 부르시던 분들이 공교롭게 며칠 상간으로 돌아 가시다니 우연인가요 -.-a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안타깝네요 ㅜ.ㅜ

  3. BlogIcon 근사마 2012.05.22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랫군요.. 정말 안타깝네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2.05.26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들 그리 병에 많이 걸리시는지..
      유명인들의 병소식을 들으면, 건강에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아직까지 생각만해서 문제였지만요 ^^;)

  4. BlogIcon 와이군 2012.05.23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해부터 안타까운 일들이 많네요. ㅠ.ㅜ

  5. BlogIcon 예문당 2012.05.24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음악을 너무 몰라서... 참.. 그렇습니다. ^^;;;
    아직 아까운 나이에 돌아가신 것 같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BlogIcon 신기한별 2012.05.24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룹 Bee Gees의 멤버였던 Robin Gibb이 5월 20일(2012년)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 얼마전 투병중이란 얘기는 들었었는데.. 비지스 멤버중 쌍둥이였던 Maurice Gibb이 2003년에 세상을 떠났는데, Robin Gibb 마저 따라갔네요. 비지스 멤버는 아니었지만, 솔로 가수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막내 동생 Andy Gibb도 1988년에 세상을 떠난터라, 이제 깁스 형제들중에선 큰형인 Barry Gibb만 남게 되었습니다. 좋은 노래를 많이 불러 세상에 많은 기쁨을 주었던 이들 형제들이 왜 저리 빨리 떠났는지... 명복을 빕니다.


Robin Gibb의 추모 포스팅을 하려다, 2004년 N사 블로그에 올렸던 저의 오래된 포스팅을 찾아 살짝 리모델링 해보았습니다. 이젠 발표된지 30년이 지난 추억의 팝송이 되었지만, 제가 당시 정말 좋아했던 노래들입니다.

--->

Robin Gibb의 첫번째 솔로 앨범은 69년에 발매된 "Robins Reign"인데, 'Saved by the bell'이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만 인기를 끌었답니다. 이후 78년에 영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에 삽입된 리메이크 곡 'Oh! Darling'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Top20에 들었습니다. 소개하는 이 앨범 "How Old Are You"는 82년에 발표되었는데,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는 'Juliet'이라는 빅 히트곡과 'How old are you'가 제법 인기를 끌었으나 미국차트에서는 별 다른 성공을 거두지 못했답니다. 그런 뒤 84년에 발표한 앨범 "Secret Agent"에서는 'Boys do fall in love'가 Top40에 올랐습니다. Bee Gees 그룹의 이름으로 노래를 발표했을때를 생각해보면 솔로 활동은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답니다. 이는 형인 Barry Gibb도 마찬가지랍니다. ^^ 이 앨범의 수록곡들은 모두 작년(2003년)초에 세상을 떠난 쌍둥이 형제인 Maurice Gibb과 공동으로 만든 것이랍니다.

암튼! 이 앨범에서 가장 크게 히트한 곡은 '
Juliet'입니다.  그 시절 음악을 들으신 분들은 많이들 좋아했었지요. 그 다음으로 제가 좋아했던 곡은 앨범과 같은 동명 타이틀 곡 'How old are you'랍니다. 제 기억으로는 이 노래도 라디오에서 조금 나왔던 것으로... (맞나요? ^^;;;)

사실 이 음반에서 위 두 노래 외에는 거의 듣지를 않았답니다. 다시 한번 들어보니, '
Juliet'과 'How old are you'가 비슷한 분위기이며, 나머지 8곡이 비슷한 분위기인 것 같네요. ^^

그중에서 들을만한 곡으로는 '
In and out of love', 'Kathy's gone', 'He can't love you' 등입니다.

01. Juliet
02. How old are you
03. In and out of love
04. Kathy's gone
05. Don't stop the night
06. Another lonely night in New York
07. Danger
08. He can't love you
09. Hearts on fire
10. I believe in miracles

오랜만에 Robin GibbBee Gees의 음반을 꺼내 들어보아야겠습니다.

Robin Gibb - Juliet



Robin Gibb - How old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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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2.05.22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부터 비지스노래를 너무 들었던 홍뻥인지라...
    그리고 최근에 다시 Old Pop을 다시 들으면서 비지스 노래가 얼마나 좋았는지 느꼈었는데...
    많이 아쉽고, 안타깝고...하나 둘씩 우리들 곁을 떠나는 팝스타들...
    홍뻥도 블로그에 추모관련 노래들을 올리긴 했습니다.
    Rest In Peace Robin ㅠㅠ

    •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2.05.26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렇게 하나 둘씩 우리를 즐겁게 해줬고, 열광케해줬던 뮤지션들이 떠나는 듯 합니다.
      이번주에는 로빈깁, 비지스, 도나 서머의 노래만 줄창 들었네요.
      역시, 지금 들어도 감성이 맞는 노래들인 듯 합니다.
      심지어는 도나 서머의 디스코풍 노래까지도.. ㅎㅎ

  2. BlogIcon 와이군 2012.05.23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뉴스에도 나오더라구요.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ㅠ.ㅜ

  3. BlogIcon 화이트퀸 2012.06.12 0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로빈 깁 형님 목소리를 제일 좋아했는데, 너무 슬픈 소식이었어요. ㅜㅜ
    비지스는 올드팝 입문의 출발점이었던 것 같아요.

한글로도 징기스칸, 칭키스칸, 칭기스칸 등 여러 철자가 혼용되어 쓰이기도 하지만, 영어로도 Dschinghis Khan 또는 Genghis Khan이라고 섞여 쓰입니다만, 독일의 팝그룹 징기스칸은 Dschinghis Khan이라고 씁니다. ㅎㅎ 

이들은 Boney M의 성공에 자극을 받아 만들어진 독일 그룹으로 남자 넷, 여자 둘로 출발했다고 합니다. 79년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에서 4위에 입상한 'Genghis Khan'을 시작으로, 'Loreley', 'Pablo Picasso', 'Rome', 'Machu Picchu' 등의 히트곡이 있습니다. 80년대초중반까지 미국을 제외한 유럽과 아시아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80년대 중반께 해체를 하였습니다.

멤버중 헝가리 태생의 레슬리 만도키(Leslie Mandoki)는 86년 서울국제가요제에서의 인연으로 헝가리 그룹 Newton Family의 멤버 에바(Eva)를 만나 결혼까지 했고, 한국에서의 인연으로 'Korea'라는 노래를 만들어 듀엣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87년에 노래가 발표되어 당시 88올림픽과 시기가 맞물려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역시 86 서울국제가요제에 참가하기도 했었던 일본 그룹 소녀대가 리메이크하여 오히려 레슬리와 에바의 원곡보다 더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암튼, 징기스칸의 여러 히트곡중 힘차고 빠른 디스코 곡들도 좋지만, 경쾌한 'Loreley'와 차분한 분위기의 'We love you'를 좋아합니다. 안타깝게도 'We love you'는 다음 음원에서 제공이 안되어 유튜브에서 찾아 올립니다.

Dschinghis Khan - Loreley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Dschinghis Khan - We love you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Canon | Canon DIGITAL IXUS v | 1/8sec | F/2.8

음악잡지에 실린 레슬리 만도키와 에바 선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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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2.08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징기스칸하면 신나고 빠른 템포의 곡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도 많군요!!ㅎㅎ

  2. BlogIcon 와이군 2011.12.09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밑에 있는 사진에 아저씨 수염 중후하시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

  3. BlogIcon 책쟁이 2011.12.09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곡이네요. 그러고 보니 서울국제가요제도 있었군요.

  4. BlogIcon 보기다 2011.12.09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oreley가 느낌이 좋아서 We love you도 들어보려고 했는데 유툽ㅠㅠ
    회사에서 막혀있어서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5. BlogIcon 고준성 2013.12.18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팝송이네요!
    제가국민학교다닐 때,"1986서울국제가요제"을보았다려고생각나세요~!

  6. BlogIcon 고준성 2013.12.18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oreley가 느낌이 좋아서 We love you도 들어보려고 했는데 유튜브회사에서 막혀있어서요!
    저도 노래 잘 들었습니다!

독일의 뮤지션 Peter Schilling의 유일한 미국 빌보드 차트 히트곡입니다. 그의 83년도 앨범 "Error In The System"에 수록된 곡 'Major Tom(Coming home)'으로 빌보드 차트 14위까지 올랐었습니다.

David Bowie
의 69년도 노래인 'Space oddity'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Major Tom이라는 조종사가 등장하는 내용은 이어지지만, 곡 분위기는 많이 틀립니다. 80년대 음악답게 테크노 비트가 가득차 있습니다.

처음에는 독일어 버젼으로 발표하였다가 영어권을 겨냥하여 영어 버젼으로 바꾸어 불렀다네요. 국제적으로는 이 노래 한곡만 히트를 하였지만, 자국내에서는 꾸준히 음악활동을 하였던 모양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라디오에서 가끔 흘러나왔는데, 당시 빌보드 차트에 빠져있었던 빌보드 키즈 외에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지는 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노래를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80년대 팝송을 상당히 즐겨들으셨던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이 노래는 다음 음원에서 영어 버젼이 아니라 독일어 버젼으로 제공되는군요. 그래서, 영어 버젼은 유튜브에서 동영상으로 올립니다. 뮤직 비디오인 듯 하니 오히려 노래를 이해하시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Peter Schilling - Major Tom (Coming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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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chilling - Major Tom (Voellig Losgelo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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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12.05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버에 왠 우주복 했더니 뮤직비디오에도 계속 우주비행선이 나오는군요.
    뭔가 몽환적인 느낌입니다ㅋㅋㅋ

    •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1.12.05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우주비행사 톰소령에 대한 이야기라.. ㅎ
      전자적인 테크노 사운드에 약간 우주적인 느낌이 나는~
      많이 히트하지는 못했지만, 이 노래 좋아하는 분들이 좀 있었답니다. ㅎㅎ

  2.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2.05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커버도 신선하고 독특한 느낌 인데요^^

  3. BlogIcon 보기다 2011.12.06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입부분이 특이하면서 신나는걸요~^^
    박자 맞춰가며 꿍짝쿵짝~ㅎㅎ




1947년생으로 어느새 환갑이 훌쩍 넘은 Elton John의 노래를 몇곡 들려드립니다. 워낙 유명한 분이라 특별히 소개해드릴 꺼리가 없긴 하지만, 아주 조금만 정리해서 소개합니다. ^^;

영국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69년에 데뷔 앨범을 발표한 이후 무려 30여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했으며, 지금까지의 앨범 총 판매량이 대략 2억6천만장이라고 하네요.

1970년 발표한 앨범 "Elton John"에서 첫번째 히트곡 'Your song'이 미국 빌보드 차트 8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곡의 1위곡과 18곡의 Top10 히트곡, 31곡의 Top40 히트곡을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일구어 내었습니다.
미국에서의 인기곡과는 조금 다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Your song', 'Crocodile rock', 'Goodbye yellow brick road',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 'Tonight',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Blue eyes', 'Empty garden' 등이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중에서도 'Tonight'은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인기를 얻은 곡으로, Elton John의 멋진 피아노 솜씨가 잘 드러나 있으며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어우러져 거의 3분 가까이 전주가 이어지며 노래가 시작됩니다. 전주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비장함으로 가사의 내용과 잘 맞는 듯 합니다. 연인인지 부부인지는 몰라도 싸움을 또 하고 싶지 않다는, 당신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는 그런 간절함을 담고 있습니다. 무려 7분 50여초의 대곡 형태를 띄고 있는데, 곡이 가진 웅장함, 비장함, 긴장감, 애절함 등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아.. 원래 'Tonight'을 소개하려던게 아닌데, 넘 오래 설명을 했군요. ㅋㅋ

1983년에 발매된 그의 17번째 앨범 "Too Low For Zero"에 수록된 노래 'I guess that's why they call it the blues'를 소개드리려 합니다. 이 앨범에서는 'I'm still standing', 'I guess that's why they call it the blues', 'Kiss the bride' 등 총 3곡이 히트를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빌보드 차트에서 가장 높은 순위 4위를 기록한 'I guess that's why they call it the blues'를 들려드립니다. 이 노래는 Elton John이 Davey Johnstone과 공동 작곡하고, 그의 오랜 파트너였던 Bernie Taupin이 작사한 곡으로 리듬감이 잘 느껴집니다. 2분 47초부터 멋진 하모니카 소리가 들리는데, 이를 Stevie Wonder가 연주해주었다고 합니다.
 
이 노래와 함께 우리나라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Tonight'을 함께 들려드립니다.


Elton John - I guess that's why they call it the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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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ton John -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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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11.28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필요없네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ㅠ.ㅜ)b
    잘 들었습니다~~~

  2.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1.28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 엘튼존.. 중학생때 우연히 친구네 집에서 빌려온 엘튼존의 노래를 듣고 완전 팬이 되어 버렸어요. LP집에 몇장 있었는데.. 다 어디갔나 모르겠내요.

  3. BlogIcon 보기다 2011.12.06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onight은 처음 들어보는데 좋네요~
    왜 우리나라에서만 인기가 있었는지~ㅎㅎ

    •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1.12.08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ㅎㅎ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락발라드나 발라드를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당시 라디오에서 DJ나 평론가들이 숨어있는 노래중에 이런 스타일을 골라 틀어주기도 했던 것 같구요.

남미의 Guyana라는 곳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랐던 Eddy Grant는 남미 출신답게 reggae 리듬을 가미한 노래들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68년에 The Equals라는 그룹의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70년대 초반에 솔로 활동을 위해 그룹을 떠났습니다.

70년대후반부터 앨범을 발표했지만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던 그는, 82년 발표한 경쾌한 리듬의 'I don't wanna dance'가 UK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드디어 솔로로서도 인기를 얻게 됩니다. 이어 83년에는 미국까지도 진출하여 독특하면서 신나는 리듬의 'Electric avenue'가 빌보드 팝 싱글차트 2위까지 오르며 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Romancing the stone'은 그의 84년도 Top40 히트곡으로, Kathleen Turner 와 Michael Douglas가 출연했던 영화 "Romancing The Stone"을 위해 만들어졌으나, 실제로 영화속에서 사용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기타 솔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편집 과정에서 몽땅 짤려나갔다고 하네요. 흐~~ 노래는 다소 슬픈 운명을 맞았지만, 어찌되었던 빌보드 Top40 안에 들며 인기는 얻었습니다. ㅋ

인기 측면에서만 본다면 'Electric avenue'가 훨씬 더 많았지만, 들어서 기분이 더 좋아지는 곡은 'Romancing the stone'과 'I don't wanna dance'인 듯 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가 조금은 덜 들어봤던 것 같아... ^^

Eddy Grant - Romancing the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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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y Grant - I don't wanna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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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11.16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이 타잔같네요 ㅋㅋㅋ
    I don't wanna dance 노래 차분하니 참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

  2. BlogIcon 콤군 2011.11.16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방금 막 헤드셋 끼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덕분에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3. BlogIcon 보기다 2011.11.18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잔 포스터인줄 알고 봤다가,
    어라? 왜 타잔이 옷입고 총을 들고 있지? 했네요.^^
    노래 선물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짤막한 음악 포스팅 하나 올립니다. ㅎㅎ
70~80년대에 팝을 즐겨 들으셨던 분들에게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치 않은 그런 뮤지션인 David Bowie의 음악을 한곡 소개합니다.

70년대에는 글램락이라는 기기묘묘한 음악 장르의 선구자였던 그는 80년대 들어서 비교적 팝 성향에 가까운 음악을 발표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를 많이 얻었던 앨범이라 할 수 있는 82년도 앨범 "Let's Dance"에서 세번째로 히트한 곡인 'Modern love'입니다.

이 앨범에서 첫번째 싱글인 동명 타이틀곡 'Let's dance'는 7분이 넘는 러닝타임을 가진 대곡이며,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까지 올랐었지요. 두번째 싱글 'China girl'은 Top10에 올랐었구요. 'Modern love'는 비록 빌보드 싱글 차트 14위까지밖에 못올랐지만, 세개의 히트 싱글중에서 가장 경쾌하고 신나는 곡입니다. 그래서, 제가 무척 좋아하는 곡이라죠. ㅋㅋ

이 앨범에는 요절한 블루스 기타리스트 Stevie Ray Vaughan이 참여해 주었다고 하는데, 'Let's dance'에는 참여를 한게 확실한데, 'Modern love'에는 참여를 했다~ 안했다~ 논란의 소지가 조금 있는 모양입니다. ^^; 뭐 그런게 음악을 감상하는데 크게 중요할까요? 듣고 즐기면 되는 것이죠~ ㅎㅎ

David Bowie - Moder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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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글리체 2011.11.08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만입니당~
    데이빗 보위도 올만 타조님도 올만 히히~
    70년대 80년대 음악 분위기가 정말 극명한 것은 사실...기기묘묘한이라는 표현 딱이네요 ㅎㅎ

  2. BlogIcon 와이군 2011.11.08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정말 신나네요~
    회사에서 듣는데 들썩들썩입니다 ㅋㅋ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

  3. 노브레인 2012.02.24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나쁜피" 중 가장 인상적인 거리 질주 씬의 삽입곡..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83년말과 84년초에 인기를 얻어 빌보드 싱글 차트 Top5까지 올랐던 Matthew Wilder의 'Break my stride'라는 곡입니다.
 
70년대초 Greenwich Village에서 Matthew & Peter라는 포크 듀엣으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78년에 LA로 이주해와서 맥스웰하우스나 혼다 등의 CF 음악에 참여하면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Rickie Lee JonesBette Midler의 백보칼로도 활동을 했었구요...


데뷔 앨범 "I Don't Speak The Language"를 83년에 발표하면서 바로 이 노래 'Break my stride'가 인기를 끌게 되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 앨범에서는 이 외에도 'The kid's American'이 Top40안에 들었는데, 이후 히트곡이 별로 없다지요. 

이후에는 가수 활동보다는 프로듀서나 작곡가로 활동을 주로 하여, 'Don't speak'이라는 히트곡을 낸 No Doubt의 앨범 "Tragic Kingdom"을 프로듀싱하기도 했으며, 98년에는 디즈니사의 애니메이션인 "뮬란"의 주제가를 작곡하여 오스카상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Break my stride'를 너무 좋아하여 백판을 구입하여 듣다가, 90년대 이후 CD를 구해서 열청을 하기도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앨범의 다른 노래들도 듣게 되어 차분하면서 묘한 분위기를 지니는 'I don't speak the language'와 신나는 넘버인 'I was there'까지도 즐겨 들었습니다.
 
그의 최대 히트곡인 'Break my stride'는 97년에 Puff Daddy가 발표한 'Can't nobody hold me down'에 샘플링이 되어 우리 귀에 아주 익숙하기도 하죠. 안타깝게도 다음 음원에서 제공되지 않아 유튜브를 찾는데, 'I was there'는 없네요. 그래도 'I don't speak the language'가 있는 것도 신기합니다. ㅋ

Matthew Wilder - Break my st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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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Wilder - I don't speak the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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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바리 2011.08.13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정말 즐겨 듣던 팝~~
    이 음악도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감사합니다.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8.13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들을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확실히 세월속의 노래들도.. 그만한 매력이 느껴지기에 더욱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1.08.14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멋진 콧수염과 정감 넘치는 춤~~
    댄서분들이 수영복을 입은듯 하네요 ^^;
    잘 들었습니다~

  4. 카이파 2011.09.06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reak my stride 듣고 검색하다보니 타조님 댁에 오게되었네요~~
    웹라됴에서 나왔는데 노래 참 좋아요! 예전에 들었는지 기억도 살짝나고...

힙합 그룹 Black Eyed Peas의 래퍼인 Fergie입니다. 정식 이름은 Stacy An Ferguson이라고 하는군요. 가수 뿐 아니라 패션 디자이너, 배우로도 활동을 하는 다재다능한 종합 예술인입니다. ㅎ

Black Eyed Peas 그룹 활동도 열심히 하지만, 2006년 가을에 솔로 앨범 "The Dutchess"를 발표하여 빅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무려 5곡이 빌보드 Top10에 들어, 3곡이 빌보드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2006년 8월 'London bridge' 1위

2007년 1월 'Fergalicious' 2위
2007년 3월 'Glamorous' 1위
2007년 9월 'Big girls don't cry' 1위
2007년 9월 'Clumsy' 5위

그리고, 2007 빌보드 연말 결산차트 싱글과 앨범에서 Fergie는 Top20에 3곡이나 올려놓았으며, 앨범 부문에서는 Daughtry, Akon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더군요. 한해동안 꾸준한 판매량과 방송량을 보였다는 뜻이라네요.

< 2007 빌보드 연말 결산 싱글 부문 >

4위 'Big girls don't cry'
10위 'Glamorous', featuring Ludacris
19위 'Fergalicious'

< 2007 빌보드 연말 결산 앨범 부문 >

3위 "The Dutchess"

2009년 5년여의 연애끝에 결혼도 했으며, Black Eyed Peas 그룹 활동으로는 2009년 앨범 "The E.N.D."를 발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빌보드 차트를 점령하여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Boom boom pow'와 'I gotta feeling'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연속으로 12주, 14주동안 1위를 차지하여 한 뮤지션이 무려 26주(반년입니다 흐~)동안이나 빌보드 정상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웁니다.

Fergie가 다시 언제 솔로 활동을 재개할지는 모르겠지만,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그녀의 솔로곡중 제가 좋아하는 순서대로 4곡을 골랐습니다.^^

Fergie - Big girls don't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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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gie - Glamo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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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gie - London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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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gie - Ferga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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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7.24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곡들보다도 런던 브리지가 특히 비트가 맘에 드는군요..ㅎ

  2. BlogIcon 와이군 2011.07.25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곡 들을때는 오 끈적끈적하니 목소리 좋네~ 라고 생각했는데
    두번째 노래부터는 완전 신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

  3. BlogIcon 보기다 2011.07.26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형님의 댓글을 보니 꼭 들어봐야겠네요.
    내일 출근해서 타조님 블로그부터 들어와야겠어요.^^

  4. BlogIcon ° 북극곰 ° 2011.09.18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플레이어는 구입하시는거 ??
    유효기간 있습니까 ??

  5. BlogIcon ° 북극곰 ° 2011.09.21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나오는게 넘많아서 드린야깁니다 ~!! 수고하세요

A La Carte - Radio

음악/Pop 2011.07.11 19:17

HP | HP psc1500

영국 출신의 여성 트리오 A La Carte의 노래를 들려드립니다. 이들은 83년도에 열린 서울 국제 가요제에서 'Radio'라는 노래로 대상을 받기도 하였죠. 그때문에 우리나라에도 이들의 이름과 노래가 한때 제법 알려졌었답니다. 지금은 자료 구하기도 힘들지만요.. ^^;;;

이들의 히트곡중에서 'In the summer sun of Greece'와 'Wanted(Jean Le Voleur)'는 'Moonlight flower'와 프로젝트 그룹 Enigma로 유명한 Michael Cretu가 작곡/작사에 참여하기도 했었다는군요.

잠시 사이트를 뒤져서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구요~

78년에 커플 프로듀서인 Tony Hendrik과 Karin Hartmann이 독일의 Arabesque, 스페인의 Baccara, 네덜란드의 Maywood와 비스무리한 여성 팝그룹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79년에 첫번째 싱글 'When the boys come home'을 발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어 멤버를 정비하여 두번째 노래인 'Doctor doctor (Help me please)'을 발표합니다. 여성 댄스 그룹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이들은 프로듀서가 댄스 음악 제작을 위해 만든 그룹이다보니 멤버 교체는 꽤나 자주 일어났다고 합니다. 암튼! 80년에는 Manfred Mann's Earth Band의 60년대 히트곡인 'Do wah diddy diddy'를 리메이크하여 인기를 끌었으며, 'Ring me, honey'라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노래도 발표했습니다. 

이후 84년까지 활동하던 이들은 댄스계에서 여성 그룹의 시절이 지나가고 남성 듀오/트리오가 주도하는 시절을 맞으면서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이때 주름잡았던 남성 그룹들은 Modern Talking, Joy, London Boys, Silent Circle, Pet Shop Boys 등이었다고 하네요. 다들 쟁쟁한 이름들입니다. ^^

89년에 제법 유명한 DJ 한명이 이들의 이름과 이미지만을 이용하여 A La Carte의 부활을 시도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Radio'란 노래는 A La Carte 말고도 Dolly Dots의 'Radio'가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얻었었지요. Dolly Dots의 노래는 트랙백에서~~

이들의 노래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했던 'Radio'를 들어봅니다.

A La Carte - 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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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7.12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본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도 신나고 노래네요.
    잘 들었습니다 ^^

    •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1.07.13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ㅎㅎ
      그래도 80년대 초중반에 나름 라디오에서 나오곤 했었습니다. ㅎ
      전 그 당시 들을때는 이 노래가 그다지 다가오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 그 시절의 음악이 그리워지니, 온갖 노래들이 다 좋아지더라구요. ㅋ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7.12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왜이리 오래전 머리스타일이 웃긴걸까요;;;

    저시대에 안살아서 그런건가;;;;;;;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7.14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어 본것 같기도 하고 .. 아닌것 같기도 하고.. ㅎㅎ
    비가와서 그런가 여성 보컬들의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내요

  4. miller 2011.07.14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을 보니, 갑자기 노땅된 기분이 확~드넹.ㅋㅋㅋㅋ
    저는 이 곡을 기억하고 있답니다~ㅋㅋ
    한 때 라디오에서 종종 나왔죠~
    그러고 보니 그 때는 라디오가 저의 뮤직라이프의 소스였던듯.
    요즘엔 주변에 (타조님처럼!!)훌륭한 지인들이 있어 얻어듣고 있지만.ㅋㅋ

    라디오가 TV 보다는 훨씬 더 세상과 소통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1.07.20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밀러야, 당연히 이 곡과 같은 시대의 사람이쥐~ ㅋㅋ
      그때 라디오의 힘은 정말 대단했지,
      박원웅씨, 이종환씨, 황인용씨, 김기덕씨, 김광한씨..
      그리운 분들~



80년대 초중반 상큼한 노래로 인기를 얻었던 세 쌍둥이 자매 그룹 Trix의 노래를 잠시 소개드립니다.
이들은 남미의 아르헨티나 그룹으로 3명의 일란성 쌍둥이라는 보기 드문 보칼 그룹이었습니다.

81년에 데뷔 앨범 "Trix Sensation"을 발표하고, 이 앨범에서 'C'est la vie'와 'Just wanna dance tonight'이 세계 여러나라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듣기 편하고 가벼운 리듬을 가진 캔디팝이라 다소
복잡한 것을 좋아하는 미국보다는 유럽과 아시아 사람들의 성향에 맞았습니다. 캔디팝(Candy Pop)은 귀엽고 앳된 용모를 가지고 춤과 노래로 인기를 모은 사운드를 말하는데, 유럽의 여성 그룹들인 Nolans, Arabesque, Baccara 등이 대표적이라죠.

이들은 데뷔 앨범의 성공에 힘입어 이듬해인 82년에 2집 앨범 "In This Universe"를 발표하고 'Casablanca'라는 멋진 곡을 히트시키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라디오에서도 자주 나오고 이들의 음악을 즐겨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이들에 대해 그다지 아는 바가 없어서, 라이센스 LP의 앨범 속지를 올려드립니다.
81년에 김광한씨에 의해 작성된 것이라 지금 읽으면 조금 어색하기도 합니다만,
Trix아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라이센스 앨범 속지




Trix - C'est la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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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x - Just wanna dance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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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x - Casabl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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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7.04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미모 하시는데요~
    미모가 뛰어나서 쌍둥이라도 다행이군요 ^^

  2. BlogIcon 보기다 2011.07.04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 어째 다들 비슷하게 생기셔서 놀랬는데, 세쌍둥이였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간만의 잠수를 풀고 나오려니 영 어색하네요.ㅎㅎ
    바깥공기가 익숙치 않은 느낌이랄까요?ㅋ

    타남매는 잘 지내고 있죠?
    장마의 끝은 언제일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은 햇님이 기분좋게 떠있네요.
    어제 같지 않게 날도 많이 선선하구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1.07.07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기다님, 잠수를 너무 오래하셨어요.
      가끔씩 물밖으로 나오셔서 숨을 쉬셔야지요. ㅎㅎ
      장마 중간에 있는 맑은 날은 더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잘 지내시구요, 건강도 꼭 챙기세요~ ^^

  3. 뽀드록 2011.07.16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MP3구할수없겠는지요?
    노래 너무감사합니다^^

  4. 2011.08.23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심봤다! 2012.07.07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기억에 86년, 87년쯤 Got to get the feeling again 이란 노래를 아주 많이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조금 전에야 검색에서 여기를 발견하고 위에 적은 노래제목도 찾았습니다. 사람의 기억이라는 것이...
    노래가사, 제목은 기억하지 못했었는데, 멜로디는 어렴풋이 기억이 나서 수개월 전부터 가끔 생각날 때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었습니다만, 지금까지 찾지 못했어요. 검색어는 '아르헨티나', '쌍둥이'로 검색하니 Trix 가 아닌 다른 정보만 나왔었는데, 오늘에서야 '80년대', '쌍둥이', '아르헨티나'로 넣으니 여기를 발견했습니다.
    먼저 사진을 보고, "앗, Trix라는 그룹명이었던 것 같다", "내가 찾던 노래가 혹시 Got to get...이었던 것 같은데", 그리고 링크의 음악을 들으니 맞네요.
    어렴풋한 기억의 조각으로 원래의 모양을 기억해내려 고생하다 오늘에서야 덕분에 해결했네요.
    너무 늦은 댓글에 의아하시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겠기에...
    그런데, 저도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 적어보내드려도 .... ? :)

  6. 2012.07.07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2013.05.27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김훈 2014.08.07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귀한자료 확인하고 잘듣고갑니다.님정말고맙습니다
    한가지소원은 이음악 mp3로 구할수없나요? 정말필요한데ㅠ ㅠ

Styx 시절 대표곡들을 거의 다 부른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 Dennis DeYoung(데니스 드영)의 84년도 히트곡이죠 'Desert moon'입니다.

Styx의 창단 멤버로 활동을 하다 기타를 맡고 있던 Tommy Shaw가 솔로 활동을 위해 83년에 밴드를 떠난 이후, 그도 84년에 "Desert Moon"이라는 앨범을 발표합니다. 여기서 바로 동명타이틀 곡인 이 노래 'Desert moon'이 Top10안에 드는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86년에도 "Back To The World"란 앨범에서 'Call me'라는 조그마한(?) 히트곡을 내기도 합니다.

Tommy ShawDennis DeYoung의 솔로 활동으로 자연스레 활동이 중지된 Styx는 88년에 재결합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각자의 활동으로 불발로 끝나게 됩니다. Dennis는 세번째 솔로앨범 "Boomchild"를 준비하고 있었고, Tommy Shaw는 슈퍼그룹 Damn Yankees('High enough'가 유명하죠)에 합류할 준비가 끝나있었기 때문에... 하지만, 90년에 Styx는 재결합하여 앨범 "Edge Of The Century"를 발매하기도 합니다. 이후 95년부터는 Tommy Shaw도 다시 합류하여 전성기 멤버들로 활동을 하다가 멤버간의 갈등으로 인해 Dennis DeYoung은 다시 그룹을 나가게 됩니다. Styx의 이름 사용으로 약간의 분쟁을 겪기도 하였죠.

Dennis DeYoung은 2007년에 캐나다에서 자신의 다섯번째 솔로 앨범 "One Hundred Years From Now"를 발매하는 등 예순이 훌쩍 넘은 나이지만 최근까지도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Styx의 보칼이다보니 어찌 들으면 Styx의 노래를 듣는 느낌도 듭니다. ^^ 그의 미성을 감상해보시죠~

Dennis DeYoung - Desert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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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6.30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tyx시절 Babe 란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2. BlogIcon 와이군 2011.06.30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근이라 이어폰을 못가져와서리 못 듣는게 아쉽네요.
    저녁에 집에 가서 들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요롱이+ 2011.07.01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음악 잘 듣고 갑니다! ㅎ

  4.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7.02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런 우울한 날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 이군요...^^

  5. BlogIcon Claire。 2011.07.03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소리가 멋지군요.
    노래를 듣고 있으니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매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
    타조군, 타조양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6. BlogIcon 화이트퀸 2011.07.05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틱스와 데니스의 솔로는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곡들도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정말이지 반가운 이름과 음악이네요.

  7. BlogIcon Spike93 2011.07.20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노래 정말 오랜만이네요!90년대까지 라디오에서 자주 흘러나왔던 기억이..
    한번 들으면 좀처럼 잊을수 없는 목소리죠.스틱스 시절 데니스 드영이 불렀던
    come sail away가 문득 듣고싶어 지네요.^^

얼마전 포스팅했던 Melissa Manchester의 'Through the eyes of love'에서도 언급되었던 Nikka Costa의 노래를 조금 더 소개해드립니다.

본명은 Domenica Costa이며, 프로듀서 겸 작곡가인 Don Costa의 딸로도 유명하고, Frank Sinatra가 대부라고 합니다. 와우! 이런 유명인이 대부라뇨...

72년에 도쿄에서 출생했다는데, 이는 아버지 Don Costa가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느라 그랬다는군요. 이후 LA에서 자랐던 그녀는 어릴때부터 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81년에 데뷔 앨범을 발표합니다. 그런데, 미국인이었지만, 음반은 미국을 제외한 해외에서만 발매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라이센스로 발매되었었지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들은 영화 음악들인데, 영화 "Fame" 의 사운드트랙에서 Irene Cara가 불러 히트를 했던 '(Out here) On my own', 그리고 스케이트 영화 "Ice Castle"의 주제곡으로 Melissa Manchester가 불러 인기를 모았던 'Theme from Ice Castles (Through the eyes of love)'을 리메이크 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죠. 또 뮤지컬 "Annie"의 오프닝 곡인 'Maybe'도 불렀었구요...

83년 발표한 두번째 앨범 "Fairy Tales"을 녹음하느라 이태리와 미국을 오가는데, 83년 1월에 아버지인 Don Costa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몇달뒤 두번째 앨범이 발표되고 활동을 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에서 받은 충격으로 인해 곧 연예계를 떠났다구요.
단 2장의 앨범만 내고 사라졌던 그녀는 89년에 댄스음악을 들고 컴백했다죠. 그 뒤로 몇장의 앨범을 발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녀의 데뷔 앨범은 우리나라에서도 라이센스 발매되어서 비교적 접하기 쉬운데, 두번째 앨범인 "Fairy Tales"는 브라질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만 발매되어 구경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이 앨범에 뮤지컬 "Annie"의 삽입곡 'Tomorrow'의 리메이크가 실려있는데, 전 Nikka Costa가 부른 버젼이 원 뮤지컬 버젼보다 더 맘에 든답니다. ㅎㅎ 2x여년전 라디오에서 종종 들었던 기억이 남아있어서요. ^^ 


Nikka Costa - Tomorrow




Nikka Costa - I believe in fairy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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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6.26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곡 다 듣고 생각해보니.. 저 앳된 목소리를 가지고 있던 소녀도 내일모레면 40이네요..ㅎㄷㄷ

    •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1.06.29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티스도리님, 그런거 생각하시면.. ㅋㅋ
      어릴때 활동하던 가수들은 목소리가 넘 달라져서 이전 노래를 히트곡으로 부르기 좀 난감할 것 같아요.
      그 시절의 풋풋함은 없어졌으니깐요. ㅎ

  2. miller 2011.06.26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스가 LP인가봐요. ㅋㅋ 지글지글 하는 소리가..

  3. BlogIcon 글리체 2011.06.2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니카 코스타
    "투마로우"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아이 도전자가 선곡해서 많이 부르는 듯 하더군요^^
    어떻게 자랐을까 궁금 댄스곡도 궁금하군요^^



Madonna
.. 마돈나.. 1983년도에 데뷔 앨범을 발표했으니깐 공식적으로 활동한지 거의 30년이 되어갑니다.  팝계의 여성가수로는 이젠 중견을 넘어 노장의 대열에 들어서게 되는군요. ㅎ 워낙 오랜기간 활동을 해와서 40대에서 10대까지 고루 그녀의 이름을 알고 있지요. 물론 좋아하는 음악은 다들 틀리겠지만...

제가 그녀의 음악을 처음 들은 건 83년이었습니다. (당연하죠. 그때 데뷔앨범이 나왔으니까요. ^^) 클럽에서 들려진다는 음악이라고 라디오에서 소개되어 'Lucky star'를 알게 되었죠. 음.. 이런 노래도 있구나. 좀 단순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중 'Borderline'을 듣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노래는 단순 반복의 멜로디라기보다는 나름대로는 서정적이고 쉬운 멜로디를 채용하여 귀에 차악~ 들어오더군요. 거기다가 그녀의 목소리가 약간은 애절한 느낌도 풍겼습니다. 아직까지도 그녀의 수많은 노래들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후 'Holiday'라는 전형적인 댄스곡이 인기를 얻었습니다.
당시엔 중3이어서(헉! 나이가...) LP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루에서 가끔 LP를 들었을뿐, 테이프에 녹음을 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마루에서 Madonna 음악을 틀어대면서 들을 수 없으니깐요. ㅋㅋㅋ

그리고 84년에 그녀의 2집 앨범이 나왔답니다. "Like A Virgin"이라는 앨범 타이틀이었는데, 다른 건 모르고 순진하던 그때~ 앨범 자켓이 너무나 야해보여서 괜히 들떠서 몰래 꺼내 보곤 했답니다. ㅎㅎ~ 지금보면 별거 아닙니다만, 당시엔 좀 야했습니다. ^^; 타이틀 곡인 'Like a virgin'은 처음 들었을땐 약간 뽕짝 분위기가 난다고 느껴져서 처음엔 좀 시큰둥하다가(음악풍이 1집이랑 좀 다르죠) 계속 듣다보니 세뇌가 되어서인지 가사보고 따라 부르게 되고 그러다보니 노래가 외워졌답니다. 이것이 제가 Madonna의 팬이되었던 시작입니다. ㅎ

30여년 가까이 되는 Madonna의 음악 인생을 한번에 보기는 어렵고, 그녀에게 큰 성공을 안겨주었던 데뷔 앨범 "Madonna"와 2집 "Like A Virgin" 앨범까지만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Madonna는 58년에 미국 디트로이트주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50대 초중반의 중년이 되셨네요. 그녀의 본명은 Madonna Louise Veronica Ciccone라고 합니다. (너무 길어요~) 그녀가 5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신다음 아버지가 재혼을 해서 계모 밑에서 자랐답니다. 8남매 중에 장녀라서 그런지 항상 동생들이었던 아기들을 돌보고 살았다네요. 엄격한 카톨릭계의 고등학교를 다녔음에도 요란한 복장과 춤을 즐겼던 그녀는 미시건 대학에 들어가 발레 등의 댄스 수업에 열중을 했다고 합니다. 발레리나의 꿈을 가지고 있던 그녀는 77년에 뉴욕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며 활동하던 그녀는 79년에 클럽 DJ의 도움으로 연예계에 발을 디디게 됩니다.

83년 대망의 데뷔앨범 "Madonna"를 발표한 그녀는 'Everybody'라는 노래가 이미 클럽에서 뜨고 있던 중이었죠. 이 앨범에는 그녀의 초기팬들은 아시겠지만, 'Holiday'와 'Lucky star', 'Borderline' 등이 인기를 얻게 됩니다. 이중에서 'Lucky star'는 빌보드 싱글차트 4위, 'Borderline'은 10위까지 올랐습니다. 이 노래들 외에도 'Burning up' 등의 노래가 클럽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데뷔 앨범을 발표할때까지만해도 그냥 청순하고 발랄한 느낌의 댄스 여가수로서 대접을 받았지만, 84년에 2집인 "Like A Virgin"을 발표하면서부터 그녀에 대한 논란이 일기 시작합니다. 가슴 위가 드러나는 레이스달린 드레스를 입고선 도발적인 눈빛으로 쳐다보는 그녀의 앨범 커버에서부터 섹스 어필 이미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 이미지는 'Like a virgin'의 뮤직비디오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났었지요. 그리고는 'Material girl'의 뮤직비디오에서 남자들을 가지고 노는 내용을 담아서 논란이 되기도 했지요. 'Material girl'은 깜찍한 느낌의 노래라서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이 앨범에서 'Like a virgin'은 빌보드 1위를 6주간이나 차지하여 그녀의 히트 행진의 첫발자욱이 되었습니다. 이후, 'Material girl', 'Angel', 'Dress you up'은 모두 빌보드 Top10에 들었지요.

Madonna의 1집, 2집 앨범에서 제가 좋아하는 두곡씩을 들려드립니다. 30여년전의 초창기 Madonna의 음악을 들으며 오랜 추억에 잠겨보시는 것도... ^^


Madonna - Borde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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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onna - Lucky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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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onna - Like a vir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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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onna - Material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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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6.2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ike a Virgin은 귀에도 익숙하고 정말 좋더라구요.
    다른 노래들도 좋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2. BlogIcon 글리체 2011.06.22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나 언냐 여전히 섹시 지존이신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얼마나 관리를 하시는지 대단하시기도 하고...돈나 언냐처럼 늙고 싶은데...ㅎㅎㅎ

    •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1.06.24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여전히 멋지신 듯 합니다. ㅋㅋ
      돈나누님처럼 늙으시려면 돈을 좀 많이 써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글리체님은 항상 밝고 명랑하게 생활하셔서 노화가 거의 없을 듯 합니다만.. ㅎ

  3. BlogIcon 홍뻥 2011.06.30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그냥 춤 잘추고,노래 잘하는 가수구나 생각했는데...지금 보면 진짜 Artist로 느껴질 정도로 훌륭한 뮤지션. 최고!!

  4. mookidad 2012.12.08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돈나누님캬.. 당시에는 가벼운 음악한다고 누구나 다 생각했었지요.. 제가 처음들은 노래는LUCKY STAR 남자 백댄서 두사람과 함께 예쁘게 추는 뮤직비디오 아직도 생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시 1집이 가장 좋았고 86년 TRUE BLUE앨범 88년 LIKE A PRAYER앨범 전부다
    좋았었네요..그러고보니 3연타석 홈런이었네요.. 최전성기때 저도 함께 했었네요..
    마이클잭슨은 신비주의여서 별로.. 가장 대중적으로 친근했엇던 마돈나가 더 끌립니다..
    챠트성적만 따져도 역사에 기록이 이미되어잇는 살아있는 전설의 디바입니다..최고중에최고..

  5. mookidad 2012.12.08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2집까지 포함하면 4연타석이네요..급수정합니다.. 2집은 별로 맘에 안들어서리!!ㅎㅎ

    대신 85년에 나온 CRAZY FOR YOU 이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마돈나 발라드중 가장 예쁜 노래

    인데다가 천하의 WE ARE THE WORLD 를 끌어내린 노래라 더욱더 인상에 남고요..

    그때 마돈나의 인기가 상상을 초월했다는것을 증명해주는 노래이기도 하고..

80년대에 남녀가 함께 듀엣으로 불러서 인기를 모은 곡들입니다.
당시 유행이었던지 주로 영화음악에 남녀 듀엣으로 불러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제법 히트를 친 곡들이라 다들 한번씩 들어보았거나 익숙한 멜로디일 것입니다. ^^


Lionel Richie & Diana Ross - Endles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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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times a lady', 'Still' 등 감미로운 소울 음악을 들려주었던 그룹 Commodores 출신의 Lionel Richie와 흑진주라 불리웠던 Supremes 출신의 Diana Ross가 함께 부른 81년 동명 영화 "Endless Love"의 주제곡입니다. 저희 중고딩시절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Brooke Shields 누님이 주연을 맡았었지요. ㅎㅎ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무려 9주간이나 1위를 차지했던 빅 히트곡입니다.




Joe Cocker & Jennifer Warnes - Up where we be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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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도 Richard Gere 주연의 영화 "사관과 신사(An Officer And A Gentleman)" 의 주제곡이죠. 'You are so beautiful'로 유명한 상당한 허스키 목소리의 주인공 Joe Cocker 형님과 감미로운 목소리의 Jennifer Warnes와(우리에게는 'Famous blue raincoat'라는 발라드곡이 유명하죠)의 만남이 멋집니다. Jennifer Warnes는 76년 'Right time of the night'으로 빌보드 Top10에 오른 이후 거의 7년만에 다시 인기를 얻었으며,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3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아카데미 주제가상, 그래미상 등을 수상한 상복 많은 곡이네요.



Patti Austin & James Ingram - Baby, come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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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M송과 백보칼로 활동하던 Patti Austin과 'Just once'로 유명한 James Ingram이 함께 부른 히트곡입니다. 당초 이 노래는 Patti Austin의 81년도 앨범 "Every Home Should Have One"에 수록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73위까지만 올랐습니다. 이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TV 드라마였던 "General Hospital"에 사용되면서 83년 싱글이 재발매 되어, 결국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2주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었죠. 우리나라에서는 96년도에 박진영씨가 리메이크 하기도 했었죠. ^^



Roberta Flack & Peabo Bryson - Tonight I celebrate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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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초중반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Roberta Flack (73년에 리메이크한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이 유명하죠)과 70년대 중반이후 활동을 시작한 R&B 가수 Peabo Bryson이 입을 모은 것으로 83년에 빌보드 차트 16위까지 올랐습니다. 빌보드 차트 성적이 썩 좋은 것은 아니지만, 두사람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우리나라 국민들의 취향과 잘 맞아서인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었지요. Peabo Bryson은 70년대 중반 활동 이후 처음으로 빌보드 Top40안에 드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네요.



Kenny Rogers & Sheena Easton - We've got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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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 발표한 컨트리계의 중견 가수 Kenny Rogers의 동명 타이틀 앨범에 수록된 감미로운 발라드 'We've got tonight'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의 Kenny Rogers랑 당시까지만해도 젊고 미모를 자랑했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여가수 Sheena Easton이랑 의외로 상반된 목소리가 잘 어울렸던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원래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의 1978년도 앨범 "Stranger In Town"에 수록된 곡으로 당시 빌보드 싱글 차트 13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끌었던 곡이죠. 남녀 듀엣 리메이크는 빌보드 6위까지 올랐습니다.



Kenny Rogers & Dolly Parton - Islands in the 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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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 Rogers 아저씨가 또 등장하는군요. 하얀 머리와 수염때문에 좀 나이들어 보이지만, 이때만 해도 40대 중반이었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Nine to five'로 유명한 컨트리 여가수 Dolly Parton과 함께 한 경쾌한 곡이죠. Kenny Rogers의 83년 앨범 "Eyes That See In The Dark"에 수록되어 있으며, 비지스 3형제가 함께 만든 곡입니다. (아~ 모리스깁을 추모합니다~~) 그래서인지 비지스 냄새가 물씬 풍겨나옵니다. ^^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2주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Mike Reno & Ann Wilson - Almost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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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도에 춤과 음악으로 유명했던 영화 "Footloose"에 삽입되어 인기를 끌었던 락 발라드곡입니다. 캐나다 락그룹 Loverboy의 리드 싱어였던 Mike Reno와 자매가 추축이 되어 인기를 얻었던 락그룹 Heart의 리드 싱어인 언니 Ann Wilson이 함께 불러 좋은 반응을 얻었죠. 빌보드 싱글 차트 7위까지 올랐습니다. "Footloose" 사운드트랙에서는 타이틀곡인 Kenny Loggins의 'Footloose', Deniece Williams의 'Let's hear it for the boy' 등이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으며, Shalamar의 'Dancing in the sheets', Kenny Loggins의 'I'm free', Bonnie Tyler의 'Holding out for a hero' 등이 Top40에 들었습니다. 특히, 'Holding out for a hero'는 시원스럽게 쭉쭉~ 뻗어가는 리듬과 멜로디를 가진 댄스와 락이 가미된 곡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Phil Collins & Marilyn Martin - Separate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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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영화 "백야(White Nights)"에 쓰인 곡이죠. 영국 프로그레시브 락 그룹 Genesis 에서 드럼과 보칼을 맡았던, 그리고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80년대 초중반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Phil CollinsMarilyn Martin과 함께 부른 듀엣곡입니다. Phil Collins는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알려드리지 않아도 될 듯 하고,함께 한 여가수 Marilyn Martin 에 대해 잠시 소개드리면 (저도 이분은 잘 몰라서 검색을 조금 해보았습니다 ㅋ) 80년대초까지 Stevie Nicks, Don Henley 등 여러 유명 가수들의 백킹 보칼을 하다가, 이 노래의 듀엣으로 뜨게 되었지요. 그 덕분에 86년에 데뷔 앨범을 내며 'Night moves'라는 곡을 빌보드 Top40에 올려놓기도 하였습니다만, 이게 전부였습니다. ^^; 더 이상 솔로로 인기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이 영화 "백야"는 당시 소련 출신의 발레 무용수 '미하일 바리시니코프'가 주연을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제법 많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영화 못봤습니다만 ㅎ) Lionel Richie의 'Say you say me'도 이 영화에 사용되어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영화 사운드트랙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Patti Labelle & Michael McDonald - On my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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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Patti LabelleDoobie Brothers 출신의 Michael McDonald가 86년에 함께 부른 곡으로 Patti Labelle의 앨범 "Winner In You"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래 이 노래는 Dionne Warwick의 앨범 "Friends"에 수록하기 위해 녹음을 했었다는데, 앨범의 최종 수록곡에서 빠졌다고 하는군요. 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Burt Bacharach과 당시 부인이었던 Carole Bayer Sager이 같이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암튼, 그 덕분에 Patti Labelle의 앨범에 처음으로 실리게 되었는데, 노래를 함께 부르며 녹음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도시에서 별도로 개별 파트를 녹음해서 합친 것이라고 합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3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Peter Cetera & Amy Grant - The next time I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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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에 나온 곡으로 작년(2010년) 내한공연을 하기도 했던 그룹 Chicago의 리더보컬 출신인 Peter Cetera가 주로 CCM을 많이 불렀던 Amy Grant와 함께 부른 노래입니다. 1984년 "Chigago17"까지 녹음하고, 이듬해 Chicago과 결별한 그는 86년에 영화 "The Karate Kid, Part2"의 주제가인 'Glory of love'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홀로서기 성공을 거두었고, 86년 발표한 두번째 솔로 앨범 "Solitude/Solitaire"에서 'The next time I fall'로 또 다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는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그의 첫번째 솔로 앨범은 Chicago 활동 시절인 81년에 이미 발표했었다죠. Amy Grant는 빌보드 Christian 차트에서는 몇번의 1위를 차지했지만, 팝 차트에서는 84년에 'Find a way'로 Top40에 오른 것이 유일했지만, Peter Cetera와의 듀엣 이후 인지도를 얻어서인지 89년에 'Baby baby'가 빌보드 싱글 정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하여, 90년대 초반까지 3개의 Top10 히트곡을 더 내기도 합니다.



Linda Ronstadt & James Ingram - Somewhere ou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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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에 개봉되었던 만화영화 "An American Tail"의 주제가로, 우리에겐 'Long long time'으로 유명한, 컨트리, 락, 팝, 재즈까지 다방면으로 재능을 발휘했던 여가수 Linda Ronstadt와 R&B 가수로 83년에 Patti Austin과의 듀엣곡 'Baby come to me'를 부르기도 했던 James Ingram이 함께 불렀습니다. 이 곡은 이듬해 그래미상에서 Song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었지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선 2위까지 올랐습니다.




Aretha Franklin & George Michael - I knew you were waiting(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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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래 역시 다소 
어울리지 않는 한쌍이 만나 노랠 멋지게 불러주고 있습니다. ^^;
소울 음악의 거장인 Aretha Franklin과 그룹 Wham 출신인 George Michael이 함께 부르는 경쾌한 곡이죠. Aretha Franklin의 86년도 앨범 "Aretha"에 수록되어 87년에 빌보드 1위에 2주간 올랐습니다. Aretha Franklin으로서는 1967년 'Respect'로 빌보드 정상에 오른지 무려 20년만에 빌보드 정상의 감격을 누리게 됩니다. George MichaelWham 시절 이미 2개의 빌보드 1위를 차지했으며, 솔로로 독립하고 나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후에도 무려 6번이나 더 빌보드 정상을 정복하게 됩니다. (한번은 Elton John과의 듀엣)



Bill Medley & Jennifer Warnes - (I've had) The time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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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87년도 영화 "더티 댄싱(Dirty Dancing)"의 주제곡이죠. 2009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뜬 Patrick Swayze와 Jennifer Grey가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영화입니다. Righteous Brothers 출신의 Bill Medley와 영화 "사관과 신사" 주제곡인 'Up where we belong'을 Joe Cocker와 호흡을 맞춰 불렀던 Jennifer Warnes가 함께 불러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주간 1위를 하였습니다. Bill Medley의 유일한 솔로 히트곡이며, Jennifer Warnes는 'Up where we belong'을 포함하여 2개의 1위곡을 보유하게 되었네요. 물론, 1개의 Top10 히트곡과 1개의 Top40 히트곡을 더 가지고는 있습니다. 이 사운드트랙에서는 이 외에도 Patrick Swayze의 'She's like the wind', Eric Carmen의 'Hungry eyes' 가 Top10 히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나름 유명했던 남녀 듀엣 곡들을 다 적었다고 하지만, 혹시라도 빠진 노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가 빠졌다고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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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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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5.31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80년대에는 주옥같은 듀엣곡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2. miller 2011.05.31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홍수성 포스팅을. ㅋㅋㅋ
    이거 다 돈 주고 구입한 거?
    어디서 공돈 생긴 건 아닌지 궁금해지네용~~ㅋㅋ

    저는 I knew you were waiting (for me)를 골랐습니다.
    다른 곡들에 비해 노출빈도가 상대적으로 적지 않나요? 아쉽게도.
    암튼..
    리듬 좋고, 신나고~ 둘 다 입증된 보컬들이라 듣기 좋고.
    조지 마이클, 누구와 불러도 잘 부르네요

  3. BlogIcon Hansik's Drink 2011.05.31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듣고 간답니다 ㅎㅎ 죄다 처음듣는곡이에요 ^^ 음악 좋습니다 ~ 아참! 저희 친한이웃이 될 수 있을까요?? ㅎㅎ

  4. BlogIcon 비바리 2011.05.31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머리 터질라 그랬는데
    오늘 종일 되풀이 들어야겠습니다
    넘 감사해요.
    참 오랜만에 들렸지요?
    5월이 다 가고 6월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5. BlogIcon 와이군 2011.05.3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노래들 다 너무 좋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들 잘 들었습니다 ^^

  6. BlogIcon 글리체 2011.05.31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끼야~ 긁어서 가져다 카페에 모셔다 놓고 싶은 포스트네요 ㅋㅋㅋ

  7.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31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ㅎㅎ 제목이..ㅎㄷㄷㄷㄷㄷㄷㄷㄷ 곡들의 제목을 다 붙여넣다보니.. 제목이 엄청 길어지네요..ㅎ

    개인적으로I knew you were waiting(for me) 이노래 맘에드네요..ㅎㅎ

  8.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6.01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옛날 생각 나는군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들도 있내요. 종종 들러서 감상해야 겠습니다.^^

  9. BlogIcon 화이트퀸 2011.06.10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필 콜린스 빼고는 전부 알겠네요. 저도 2개만 추가하자면 폴 맥카트니와 마이클 잭슨의 'Say Say Say' 그리고 퀸과 데이빗 보위의 'Under Pressure'요 ㅎㅎ (극히 개인적 취향)

    •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1.06.1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한곡만 빼고 다 아신다니~ ^^
      말씀하신 두곡은 남자 듀엣곡이라. ㅎㅎ 남녀 듀엣곡만 모은 것이랍니다. ^^;
      저도 Say say say와 Under pressure는 좋아해요. ㅎㅎ
      다음엔 남남 듀엣, 여여 듀엣을 한번 모아볼까요? 많지 않을 듯 하지만요.

  10. BlogIcon 화이트퀸 2011.06.13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다시 제목을 보니 남녀 듀엣곡이었는데, 제가 그만 남남 듀엣곡을 ㅎㅎㅎ 민망합니다 -ㅁ-

  11. Queen Forever 2011.12.03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대를 살았던 사람들만이 공유할만한 음악들이네요.

    사실 잘 모르는 노래도 좀 있긴 하지만 잘 듣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queen을 좋아라 합니다만...^^

  12. 다케노우치 2012.04.23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the next time i fall 가사 보려고 들어왔다가
    좋은노래 많이 감상하고 가네요..32살인데 감성은 80년대라..ㅎㅎ

  13. mookidad 2012.11.15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대 팝을 듣던 10대소년들이 지금 30~40대 주류 작곡가가 되어있는듯..
    지금 우리가요는 알게 모르게 그때 영향을 많이 받은듯.. 워낙 많은 장르에서 다양한 리듬에 풍부한 멜로디.. 80년대 팝이 워낙 명곡이 많기도 하지만 또 워낙 많은 노래들이 쏟아져 나와
    지금 팝음악들은 거의 샘플링또는 같은리듬의 음악들.. 그때의 후유증인듯합니다..

  14. mookidad 2012.11.15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 앤윌슨의 노래를 처음으로 들었던 almost paradise.. 이노래때문에 하트의 광팬이 되었지

    요.. 그중에서도 가장 압권은 ALONE이죠.. 팝디바 셀린디온이 부른노래도 앤윌슨 보컬에 비하면

    한참 처지지요..

  15. 나쿨 2016.09.13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on my own 곡은 생각나는데 가수가 누구인지 몰라서...

음원 추가해서 재발행하는 포스트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시절 이웃 한분으로부터 알게된 노래입니다. 2003년과 2004년 10월에 그분께서 이들의 노래를 들려주었지요. 독특한 보칼 목소리가 인상적이었던 그룹!  October Project 입니다. 

93년에 데뷔 앨범 "October Project"를 발표하여 팬들의 관심을 모은 다음 95년에 두번째 앨범 "Falling Farther In"를 발표하고나서 어떤 이유때문에 그룹이 해체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멤버중 Flanders, Belica, Adler 3명은 계속 음악 활동을 같이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2002년에 3곡이 담긴 샘플러를 발표하고, 2003년에는 6곡이 수록된 EP 앨범을 발매하며 다시 돌아왔다고 하네요.

데뷔 앨범에서는 Mary Fahl의 독특한 음색이 귀를 멈추게 한답니다. 당시 그분께서 들려주었던 노래는 두번째 곡인 'Ariel'입니다. 깔끔한 분위기때문에 아일랜드 계통이 아닐까 했으나 미국 그룹이라죠. ^^;;; 'Ariel' 말고 이 앨범에서 제 귀를 사로잡았던 곡은 4번째 곡인 'A lonely voice'입니다. 전형적인 소프트 팝락 분위기이지만 묘한 느낌이 든답니다. 이들의 음악은 별다른 말이 필요없이 들어보아야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의 음원이 다음에 있긴 하나, 안타깝게도 1집은 없네요.
그래서, 1집 음반중 'Ariel'과 'A lonely voice'를 유튜브에서 찾아 올려드리고,
다음에서 제공하는 2집 음반 수록곡중 'Deep as you go'를 들려드립니다.

October Project - A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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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Project - A lonely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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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Project - Deep as you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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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1집 앨범 수록곡 리스트입니다. 

01. Bury my lovely
02. Ariel
03. Where you are
04. A lonely voice
05. Eyes of mercy
06. Return to me
07. Wall of silence
08. Take me as I am
09. Now I laid me down
10. Always
11. Paths of desire
12. Be my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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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글리체 2011.05.23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성적인 듯 가성도 있으시고 정말 매력적인 보컬입니다.
    타조님댁 오면 들어야 할 음악도 많고 가봐야할 곳도 많고 봐야할 영화도 많고...ㅋㅋㅋ

    •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1.05.23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보칼 음색이 독특하지요.
      묘한 매력이 있는 듯 해요.
      글리체님 댁도 들어야 할 음악도 많고,
      가지고 싶은 가구도 많고, ㅋㅋ
      똑똑한 아이들도 있고 ㅎㅎ
      무척이나 환상적인 가정이십니다 ^^

  2. BlogIcon 보기다 2011.05.23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환적이라고 해야되나요? 목소리하고 멜로디하고 잔잔하니 참 좋네요.
    나가수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파워풀한 목소리도 좋지만,
    저는 이소라님 같은 읊조리는 듯한 잔잔함을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좋은 음악 잘 들었습니다~

지난주 제가 좋아하는 옴니버스 앨범을 3장이나 구입하였습니다. ㅋㅋ
그것도 다양한 장르로 나와 아주 좋았습니다.

"The Greatest Rock Album" : 4CD로 멋진 락 넘버들이 가득합니다.
"Best of Remember 80-90" : 2CD로 연도별 히트곡 모음 시리즈인 "Remember 1980", "Remember 1981"
                                       등의 베스트 성격 앨범

"The World's Greatest Ballads" : 3CD로 주옥같은 발라드 넘버들이 포진해있습니다.



 

 

더보기



옴니버스 앨범을 즐겨 사곤 하지만, 항상 만족하는 건 아닙니다.
이번의 경우에는 Rock Album 옴니버스는 아주 만족,
발라드 옴니버스는 중급 정도의 만족,
"
Best of Remember 80-90"는 상당히 실망스럽더라는~ -.- ㅋㅋ

이번에 얻은 교훈입니다. 옴니버스 앨범을 구입할때는 꼭 수록곡을 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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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글리체 2011.04.21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중구난방 하니 이현우의 일일디제이 생각나서 웃었습니다.
    중구난방 제멋대로 편집음반은 편집음반이 아닌 듯 정말 실망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2. BlogIcon 보기다 2011.04.21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버스 앨범은 자켓만 보고 구매하면 이런 낭패를 당하는군요.ㅎㅎ
    수록곡들 잘 보고 구매해야겠습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1.04.22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든 녀석들이 만들다가 졸았나봅니다 -_-;
    년도 확인도 안하다니~

  4. BlogIcon 비바리 2011.04.22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그런일이...
    너무 화가 날듯 하네요.

  5. BlogIcon 홍뻥 2011.04.22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버스는 잘 안사게 되는데...^^ 그래도 요즘은 Greatest Hits 는 사게 되더군요.ㅎㅎ

    •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1.04.23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궁, 전 옴니버스 너무 좋아해서 탈이에요.
      이러다가 옴니버스 앨범 수집가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ㅋㅋ
      아예 이 방면으로 주우욱~ 나서볼까요? ㅋㅋㅋㅋ

  6. 저도끼워주세요 2011.04.26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혹시 이 앨범 가사도 들어있나요?

Dustin Hoffman이 중년의 여배우 연기를 한 1982년작 코믹 영화 "Tootsie"의 주제곡으로 은근한 사랑을 받았던 'It might be you'의 주인공 Stephen Bishop입니다. 우리에게는 거의 'It might be you'로만 알려져있으나, 70년대 후반부터 차트에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76년 앨범 "Careless"에서 싱글 발매된 'Save it for a rainy day'는 빌보드 싱글 차트 22위까지, 'On and on'은 빌보드 싱글차트 11위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경쾌한 리듬감이 좋은 'Save it for a rainy day'에서는 Eric Clapton이 기타 솔로를 연주해주고 있으며, 후반부 코러스에서는 Chaka Khan이 참여해주고 있습니다.

'On and on'은 그의 노래중 차트 성적(11위)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It might be you' 조차도 차트 성적으로는 25위(1983년)랍니다. 부드러움과 리듬감이 어우러진 'On and on'에서도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 초반이나 부드러운 목소리가 그대로네요. ㅎㅎ 그런데, 앨범 자켓에서 느껴지는 그의 모습이 범상치 않은 듯 합니다. 포스가 찐~하게 느껴집니다. ㅋ

Stephen Bishop - On and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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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Bishop - Save it for a rain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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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Bishop - It might be you (from the movie "Tootsie"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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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4.1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 요즘 보고 있는 Fringe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 성이 Bishop이던데요 ^^;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성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본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자켓사진으로는 수염이 덤수룩해서 목소리가 굵을줄 알았는데 완전 미성이군요~
    잘 들었습니다 ^^

  2. BlogIcon 보기다 2011.04.14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목소리가 정말 편안하네요.
    타조님 덕분에 좋은 음악과 멋진 가수를 또 알게 되는군요.^^

  3. BlogIcon 김기리다 2011.04.15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영화도 잼있었고...
    주제가도 감미로웠는데...
    가수 얼굴이 좀 목소리하고 많이 다르군요...ㅋㅋㅋ
    수염땜에 그런가?

  4. BlogIcon 화이트퀸 2011.04.19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석구석 숨겨진 곡들을 이렇게 찾아서 소개까지 해주시다니! 감탄하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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