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비올때 들어야 제격인데, 그래도 머~
비는 오지 않더라도 심야에 들으면 분위기 있는 노래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Raymond Vincent의 'Pouring rain'이라는 곡입니다.
아는 분이 많지 않을 정도로 대중적이지는 않는 곡입니다.
아트락을 좀 들으셨던 분들이라야 알 듯...

거의 정확하게 10년전 (2004년 5월이었으니) N사 블로그 초창기 시절에 이웃으로부터 알게 된 노래로,
그의 솔로 앨범 "Metronomics"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Raymond Vincent은 벨기에 출신으로
다국적 그룹인 Esperanto에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Raymond Vincent를 전혀 모르시는 분을 위해 짤막한 설명을 드리자면....
그는 벨기에 출신입니다. 그래서인가요? 영어 발음으로는 레이몬드 빈센트인데, 헤이몽 뱅상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한때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에서 제1바이올린 연주자로 활동하기도 했다던 그는 70년대초 Wallace Collection이라는
그룹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며, 73년도에는 다국적 그룹인 Esperanto를 결성하여 클래식컬한 락을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Pouring rain'이 수록된 앨범 "Metronomics"는 시기적으로 Wallace Collection과 Esperanto 사이인 72년도에
발매된 것으로, 이 앨범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이 바로 이 'Pouring rain'입니다.
뱅상의 바이올린 연주로 시작하는 멜로디 라인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어지는 뱅상의 다듬어지지 않은 투박한 스타일의 보칼이 의외로 잘 어울려 4분여동안 감미로움에 빠져들게 합니다.



Raymond Vincent - Pouring rain
유튜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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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012년)에 톰 크루즈가 락커 스테이시 역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영화 "Rock of Ages"를
보신 분들이 제법 될 것으로 압니다. 당초 80년대 락 음악을 엮어서 뮤지컬로 만든 것이 처음이고,
이걸 영화화 한 것이 작년의 영화였습니다.


올해(2013년) 2월 3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뮤지컬 공연을 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도 벌써 두번째 뮤지컬 공연입니다.
2010년도 가을에 안재욱씨, 온유씨, 다나씨가 출연하여 공연을 했었지요.
다나씨는 지난번 공연에 이어 이번에도 같은 쉐리 역을 맡았습니다.

이번 공연에서의 쉐리역에는 임정희씨, 다나씨, 이상미씨가 돌아가면서 공연을 하네요.
세명 모두 매력과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분이 좋은지는 팬들의 취향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지난번 공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다나씨와 추억의 가수였던 김원준씨가 나오는 날로 택했습니다.
그 외에 드류역에 뮤지컬 배우인 김다현씨, 버번 클럽의 사장역에 개그맨 고명환씨가 출연하였습니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2010년 버젼과 거의 비슷하니 참고하시구요.
노래도 같습니다.. (물론, 영화속의 노래도 같습니다 ㅎㅎ)
2010년 가을 공연 후기 보러가기


"락오브에이지"의 포스터입니다.


제가 본 공연의 출연진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2.7 | ISO-400


여긴 포토존이라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곳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3.5 | ISO-400


1시간 15분 정도의 1부 공연뒤에 15분 휴식, 그리고 1시간 5분 정도 2부 공연이 이어집니다.
모든 공연이 다 끝나고 나면, 사람들을 모두 일으켜세워 커튼콜을 진행합니다.
이때 모두 다 일어나서 사진을 찍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2.7 | ISO-400




 

사진 더보기



역시 80년대의 락 음악들은 지금 들어도 흥겹도 좋습니다.
Night Ranger, Twisted Sisters, Quiet Riot, Mr.Big, Extreme, Starship, Whitesnake, REO Speedwagon, Foreigner, Asia, Journey,Pat Benatar, Damn Yankees, Steve Perry, Bon Jovi, Quarterflash, Warrant, Europe, Poison, Survivor 등의 주옥같은 음악들을 한글 가사가 들어있는 뮤지컬 버젼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괜히 원곡들을 찾아듣게 된다죠.. ㅎㅎ

2010년 가을 공연때와 음악이 거의(몽땅?) 같아서 목록을 가져왔습니다.
이들 노래외에 더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어쨋거나 아래 노래들은 모두 나왔습니다.

뮤지컬에서 사용된 노래 목록들
■ Night Ranger - Sister Christian
■ Quiet Riot - Cum on feel the noize
■ Starship - We built this city
■ White Snake - Here I go again
■ Extreme - More than words
■ Pat Benetar - Shadows of the night
■ Twisted Sisters - We're not gonna take it
■ Quaterflash - Harden my heart
■ Mr.Big - To be with you
■ Bon Jovi - Wanted dead or alive
■ Twisted Sisters - I wanna rock
■ Foreigner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 Warrant - Heaven
---------------------------------------------
■ Europe - The final countdown
■ Foreigner - Waiting for a girl like you
■ Damn Yankees - High enough
■ Asia - Heat of the moment
■ REO Speedwagon - Can't fight this feeling
■ Poison - Every rose has its thorn
■ REO Speedwagon - Keep on lovin' you
■ Steve Perry - Oh, Sherrie
■ Survivor - The search is over
■ Journey - Don't stop belie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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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 우리금융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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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ansik's Drink 2013.01.24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가 되는군요 ~ ㅎㅎ
    잘 알아 갑니다 ~

  2. BlogIcon 홍뻥 2013.01.24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한글로 부른다니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3. miller 2013.01.24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어로 부르는 명곡들. 좀. 어색할 것 같지만.
    일단 귀는 즐거울듯.
    저는 뮤지컬에서 정말 좋다~하는 곡은 잘 발견 못하겠더라고요.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지.

  4. BlogIcon Claire。 2013.01.25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본 적이 없지만, TV에서 뮤지컬 소개를 들은 것 같습니다.
    내용과 배우들이 낯설지 않아요.
    익숙한 음악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락의 흥겨움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

  5. BlogIcon 와이군 2013.01.29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꽤나 재밌게 봤었는데요~
    우리나라말로 부른다니 뭔가 독특한 느낌도 들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6. BlogIcon 화이트퀸 2013.02.14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혹평을 받았지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
    김원준은 정말 뜻밖의 캐스팅이네요. ^^



델리 스파이스의 7집이 예약 판매 된다는 사실을 지난주 뒤늦게 알았습니다.
9월 29일 발매라고 하며, 넘버링이 매겨진 한정반과 일반반이 발매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가격은 동일합니다. 잉??
제가 주로 애용하는 K문고에서는 한정반이 품절이고, 다른 사이트에서는 아직 남아 있더군요.
그래서, 이왕이면~ 하고 한정반으로 주문했습니다.

1997년에 1집 앨범 "Deli Spice"를 발표한 이후 이번이 7집 앨범입니다. 데뷔 앨범 발표하고 14년인데, 아직 7집 앨범이네요. ㅎㅎ

전, 이들의 음악을 처음부터 알지는 못했고, 2003년 영화 "클래식"에서 이들의 음악인 '고백'이 사용되어 그로 인해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 "클래식"을 좋아했던 탓도 있지만, 이들의 '고백'이 너무나 맘에 들어서 초기 앨범까지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서 듣게 되었다지요.
그러다가 리더인 김민규씨의 솔로 프로젝트인 'Sweetpea(스위트피)'의 음악까지 조금 듣게 되었구요..

암튼, 이번 7집 앨범은 6집까지 함께 했던 드러머 최재혁씨가 탈퇴하고, 김민규(기타)씨와 윤준호(베이스)씨가 드럼과 키보드를 객원 멤버로 받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고백'이 수록된 6집 앨범이 발표된 이후 무려 5년반만에 나온 것이라죠.

앨범 전곡을 딱~ 한번만 들어봐서 아직까지 이들의 신보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이전보다 김민규씨의 '스위트피' 냄새가 좀 더 나는 느낌입니다. (개인적 의견~ ㅋㅋ) 그래서인가요? 앨범 속지 마지막 페이지에 노래 작곡한 사람을 김민규씨 이름이 아니라 '스위트피'라고 적어놓았습니다.

음악을 말로 설명해서 뭐하겠습니까? 들어보고 느끼는게 최고입니다. ^^
수록곡중에서 두곡을 골라보았습니다. 델리 스파이스의 냄새가 좀 많이 남아있는 강한 비트와 빠른 템포를 가진 '슬픔이여 안녕', 그리고 8분이 약간 넘는 러닝 타임을 가진 대곡 스타일의 'My side'입니다. 'My side'의 경우에는 뭔가 분위기 반전이나 변화무쌍함을 기대했는데, 곡의 분위기가 끝까지 유지되어 조금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이것도 역시 제 취향을 기준으로 말씀드린 개인 의견임! ㅎㅎ)


넘버링이 1634번입니다. 블로그에서 어떤 분들은 100번 안에 들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500번 안에도 들었다는데, 전 늦게 주문한 관계로 좀 뒷자리 숫자가 나온 듯 합니다. 근데, 저 넘버링이 몇번까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한정반과 일반반의 차이는 다른 별거는 없는 듯 합니다. 한정반에는 12월에 있을 이들의 공연 할인권이 들어있는데, 그게 유일한 차이점인 듯~ 결국, 공연 할인권을 제외하면 저 넘버링 스티커가 유일한 차이일까요? 일반반을 보지 못해서 추측만 합니다. ^^

앨범 자켓 더보기



델리 스파이스 - 슬픔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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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스파이스 - My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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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10.05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집에 있던 뚜빠뚜빠띠였나?? 암튼 요상한 제목 노래가 신나서 자주 들었더랬죠.
    벌써 7집이 나왔군요~
    잘 들었습니다 ^^

  2. BlogIcon 보기다 2011.10.06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0번 앞쪽이 의자라면 괜찮겠지만,
    스탠딩 1001번부터면 제법 뒤쪽일 듯 싶은데 좀 아쉽네요.
    가수는 아는데 노래 제목은 하나도 모르는...;;
    잘 듣겠습니다~^^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0.07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확실히 정규앨범인만큼 곡 구성이 알차게 되어있네요!!

    간간히 정규앨범인데 곡이 EP앨범보다도 빈약한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4. BlogIcon 화이트퀸 2011.10.23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 앨범은 좀 의외였어요. 아직까지도 적응을 못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Gate Flowers (게이트 플라워즈),
우리나라에도 이런 음악을 하는 그룹이 있었나 다소 의외였습니다.

이번에 KBS2에서 진행되고 있는 밴드 서바이벌 (요즘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 이젠 다소 식상하기까지 하지만요) "Top 밴드" (토요일 밤 10시 10분부터 방송됨)에 출연한 밴드라고 합니다.

Top 밴드의 소개를 보았더니만, 대한민국 모든 아마추어 밴드를 위한 국내 최초의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고 하는군요. 총 24팀이 출전하여 경연을 벌이고 있답니다. 밴드 이름을 보았더니만, 제가 아는 밴드가 하나도 없더군요. ㅎㅎ

S1, 업댓브라운, 엑시즈, 톡식, POE, 아이씨사이다, WMA, 제이파워, 브로큰 발렌타인, 라떼라떼, 2STAY, 진수성창, 시크, 게이트 플라워즈, 라이밴드, 하비누아주, 이븐더스트, 블루니어마더,
파티메이커, BBA, 리카밴드, 번아웃하우스, 비스, 블루오션

언더 클럽의 음악을 열심히 들으신 분들에게는 친숙할지도 모르겠네요.

아, 잠시 Top 밴드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해드렸구요.

이를 통해 알게 된 Gate Flowers의 노래를 잠시 소개해드립니다.

사실은 Top 밴드에서 동물원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노래를 불러서 음악이 궁금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 어떤 스타일인지 궁금했는데, 완전한 락 넘버였습니다.

보칼을 맡고 있는 박근홍씨가 시애틀 그런지와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빠졌었다고 하던데, 사운드는 전형적인 그런지 하드락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친구로 수년간 재즈 펑크 밴드를 같이 했던 기타 염승식씨, 서로의 공연을 보고 호감을 느끼다가 뭉치게된 드럼 양종은씨, 세션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던 베이스 유재인씨와 함께 뭉쳐 Gate Flowers가 탄생했다고 하네요. (2005년 결성했다가 2년동안의 부진한 활동으로 전격 해체했다가 2008년경 다시 재결성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추어 밴드라고는 하지만, 작년(2010년) 10월에 EP 앨범을 한장 발표하였습니다. 이 앨범에서 단순하면서 강렬한 락 넘버로 AC/DC 사운드를 연상시키며 공연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F.M.', 밴드 재결성 이후 제일 먼저 만들어진 노래로 전형적인 그런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는 '후퇴' 등이 인기를 얻었다는군요.

이들이 들려주는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도 강력한 락 넘버로 재탄생하여 원곡과는 사뭇 다른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노래 초반에는 비교적 조용하게 시작을 하지만, 뒤로 갈수록 사운드의 강도가 세어지며, 박근홍씨의 보칼에도 힘이 들어갑니다. 중반 이후 펑키한 락 사운드로 변모하여 흥이 나는 음악을 들려줍니다.

오랜만에 속이 후련해지는 락 음악을 들은 듯 합니다. 음악 카테고리가 '가요'보다는 '락'이 더 맞네요. ㅎㅎ


Gate Flowers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Gate Flowers -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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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 Flowers -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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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8.03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소리가 호소력있으면서도 시원시원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

  2. BlogIcon 보기다 2011.08.03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밴드 가끔 보곤 하는데 열정과 땀이 사운드로 전해지는 거 같아요.
    전 락 매니아!!! 라곤 하지만 아는 밴드는 딱히 없는ㅎㅎ
    좋은 음악 선물 감사합니다~

  3. BlogIcon 비바리 2011.08.03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완전히 다른 느낌이네요..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4. ㄹㅇ 2011.08.04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 쩐다...펄잼의 에디베더 목소리다!

  5. 윈드 2011.08.0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가장 즐겨보는 프로그램~탑밴드~
    게이트 플라워즈 좋아요. 보컬..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긴 하지만. ㅎㅎ

  6. BlogIcon Spike93 2011.08.09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곡 F.M, 기타연주도 호쾌하고 위엣분 말씀처럼
    보컬이 완전 에디베더풍이네요!
    요즘 시간이 없어 티비 거의 못보지만 이프로그램은 다운받아서라도 함 봐야겠습니다..^^

  7. BlogIcon 화이트퀸 2011.08.13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플은 제가 인터뷰도 진행했었지만, 정말 굉장한 밴드입니다. ㅎㅎ
    다들 밴드 경력도 10년이 넘은 신인 아닌 신인인데, EP 앨범이 참 굉장하죠.
    빨리 정규 1집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열풍을 이끌었던 배우 Meg Ryan이 락가수 John Mellencamp와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Meg Ryan이 결혼한다는 사실에는 큰 관심이 없었지만, 그녀가 결혼하는 이가 John Mellencamp여서 관심이 갔습니다. 80년대에 많은 인기를 누렸던 락가수였고, 저 또한 그의 노래를 제법 좋아했었기에...

John Mellencamp
는 올해 60세, Meg Ryan은 올해 50세라고 하네요.

두분 다 이젠 나이가... (하기야 저도 머~ 나이를 먹었으니 ㅎㅎ)
Mellencamp는 벌써 네번째 결혼이라고 하고, Meg Ryan은 재혼이라고 합니다.

John MellencampJohn Cougar, John Cougar Mellencamp 등의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John Mellencamp라는 이름으로 정착을 했지요. 70년대말부터 활동은 했지만, 82년에 'Hurts so good', 'Jack and Diane'으로 빅히트를 치면서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 뒤로도 'Crumblin' down', 'Pink houses', 'Lonely ol' night', 'Small town', 'Cherry bomb' 등 80년대 후반까지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90년대 들어 조금 인기가 주춤하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지속하고 있네요. 전 80년대 노래들만 아는터라, 90년대 이후의 노래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Meg Ryan
이야 워낙 대중들에게 유명하신 분이라.. ㅎㅎ

일반 대중들에게 알려지며 인기가 급상승한 것은 1989년에 개봉된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덕분이죠. Billy Crystal과 티격태격하며 완전 귀여운 모습으로 나왔었지요. 음식점에서 가짜로 신음소리를 내는 장면이 압권이었죠. ^^ 그리고, 실연당하고 나서 티슈로 코를 팽팽 풀어가며 엉엉~ 울던 모습에는 다들 미인은 뭘해도 이쁘다는 평들이 나왔었구요. ㅋㅋ 이후로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주류로 부상하며 한시절을 이끌었었지요. "Sleepess In Seattle", "I.Q.", "French Kiss", "Addicted To Love", "You've Got Mail" 등 성공한 영화들이 많습니다. 좀 더 나이가 들면서 더 이상 로맨틱 코미디에 안어울린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었지요.

그래도 락가수가 등장하였으니, John Mellencamp의 히트곡을 두개 정도 들어봐야죠. ㅎㅎ

미국에서는 'Jack and Diane'이 빌보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지만, 당시 이 노래가 우리나라에서는 금지곡이어서 별다른 반응이 없었답니다. 시원하고 강렬한 'Hurts so good'이 오히려 더 많은 인기를 얻었지요. 이 노래와 함께, 역시 경쾌한 리듬이 흥겨움을 불러일으키는 'Authority song'을 들어봅니다. ^^ 제가 좋아하는 두곡! ㅎㅎ

John Mellencamp - Hurts so good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John Mellencamp - Authority song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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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6.03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올드팝들은 그 자체에서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다죠..ㅎ

    그래서 제가 즐겨듣는 올드팝은 뭐 Those were the days , Early in the morning 이정도이지만, 조금 더 전에나온노래던 그 이후에 나온 노래들이건 공통된 무언가가 참 좋은것같아요...

  2. BlogIcon 비바리 2011.06.04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랜만에 듣습니다.
    넘 좋군요
    재혼도 축하를 보냅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1.06.05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맥라이언이 재혼을~
    어릴때 완전 예뻤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많이 늙었겠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6.10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한창때는 정말 엄청났었는데 말이죠. ㅎㅎ
      그 귀여움에 다들 쏘옥~ 빠졌었지요.
      지금은.. 나이가 제법 들어 그 시절의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좀..
      곱게 나이가 들지는 않은 듯 하더라구요 ^^;

  4. 앤슬리 2011.06.11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여신이였는데.
    우리나라 모든 남자스타들의 이상형이 맥라이언이였었는데. ㅎㅎㅎ


"남자의 자격"을 통해 엄청난 대중적 인기를 누린 김태원씨, "위대한 탄생"의 멘토로서도 상당한 힘을 발휘하며 그가 이끌고 있는 그룹 부활국민 락그룹으로 만들었습니다. 김태원씨는 단순히 예능감만을 발휘하여 인기절정에 오른 것이 아니며, 그가 만드는 곡들이 한결같이 감수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지고 있어 사람들의 가슴을 파고 들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부활이 락그룹으로서 락발라드만 인기를 얻는 것이 조금 안타까운 면도 있지만, 그들이 얄팍한 사운드와 사랑타령만으로 인기를 얻는 것이 아니라, 20년 이상의 락그룹 내공이 쌓인 노장그룹이기에 그들의 락발라드가 인정받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올해(2011년) 1월, 아티스트간의 협력을 통해 플러스 효과를 내겠다며 시작한 프로젝트 "Collaboration Project '+ [plʌs]"의 첫번째로, 5집 보칼리스트 박완규씨와 함께 한 '비밀'을 발표했으며, 3월말 '그때가 지금이라면'을 발표, 그리고 4월 7일, "Collaboration Project '+ [plʌs]"의 두번째 노래 '누구나 사랑을 한다'가 발표되었습니다. 5집 보칼 박완규씨, 7집 보칼 이성욱씨, 9집 보칼 정단씨가 현재의 보칼인 정동하씨와 함께 하여 4명의 전,현직 부활 보칼이 뭉쳤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혹시 이승철씨와 함께 하는 곡이 나오지 않으려나.. 라는 바램을 보인다면??? ^^;)

86년 '비와 당신의 이야기', '희야' 등이 수록된 1집 앨범을 발표했을때만 해도, 87년에 '회상' 시리즈가 들어있는 명작 2집 앨범 "Remember"를 발표했을때만 해도, 락을 좋아하는 팬들 사이에서만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러다가 93년 3집 앨범 "기억상실"에서 '사랑할수록', '소나기' 등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대중적 인기를 누리게 됩니다. 특히, '사랑할수록'은 녹음을 하고나서 보칼이었던 김재기씨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동생인 김재희씨가 대신 활동을 하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지요.

97년에 발표한 5집 앨범 "불의 발견"에서는 박완규씨가 보칼을 맡은 'Lonely night'이 인기를 얻기는 했지만, 약간의 디스코풍 느낌이 더해져 부활의 옛팬들에게는 다소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이 노래는 당시 디스코장에서도 상당히 많이 들려지기도 했던 것으로 압니다.

이후 발표한 6집 "이상 시선", 7집 "Color"은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하고 사라져버립니다. 그리고 2002년 15주년 기념으로 발표한 8집 "새벽"에서는 'Never ending story'가 살짝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2003년말 발표한 9집 "Over The Rainbow", 2005년 10집 "서정", 2006년 11집 "사랑"도 큰 인기를 누리지는 못합니다. 그러다가 김태원씨가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아 25주년 기념 앨범인 12집 "Retrospect" 두장의 앨범에서 '생각이 나', '사랑이란 건'을 히트시키며 본격 부활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론, 그들의 '회상 I', '회상 II', '회상 III', 'Jill's theme' 등이 수록된 2집 앨범을 가장 좋아합니다. 앨범이 아니라 노래를 꼽자면, 부활이 락그룹이라는 것을 실감나게 해주는 8분 30여초의 대곡으로 김태원씨의 기타 연주와 다양한 곡의 전개가 듣는 이를 사로잡는 '회상 II'와 많은 남성분들이 노래방에서 수도 없이 목청껏 불러재었던 '사랑할수록'을 가장 좋아합니다. ^^ 참고로, '회상 III'는 솔로로 독립한 이승철씨가 불러 상당한 인기를 얻은 '마지막 콘서트'의 원곡으로, 젊었을때 김태원씨의 굵은 목소리가 인상적입니다.


부활 - 누구나 사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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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사랑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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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회상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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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회상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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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4.07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활은 무조건 추천입니당 ^^)b
    2집 3집 너무 좋아요~~

  2. miller 2011.04.07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원 아저씨 예능에 나올 때 마다 호감도 상승 중.
    남격도 글코, 위대한 탄생도, 최근 무릎팍 도사에서도.
    웃겨서 아니고 말빨로 예능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몇 안되는 듯.
    근데 결정적으로 100분 토론에서는 실수 엄청 많았다더라고요. ㅋㅋ
    암튼.. 아저씨 말빨의 원천은 인생의 단맛 쓴맛 다 본 후 나오는 예술적 감수성인듯.

  3. BlogIcon 글리체 2011.04.07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쩍 자주 들을 수 있는 부활 노래 정말 국민밴드가 된 듯 합니다.
    옛 노래들도 그렇고 들을 때 마다 드는 생각은 정말 노래 참 잘 만든 것 같고 예술이다라는...ㅋ

  4. 11 2011.04.07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김태원씨가 예능나오고 주목받기전에도 부활은 국민밴드라는느낌이있었는데,,,ㅎㅎ 아니었나보네요 ㅋㅋ 전 부활의 1집이 가장좋아요 뭔가 정제되지않는 거친느낌과 풋풋함과 패기,,,가 느껴지거든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4.07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 이전에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긴 했지요.
      그래도, 이렇게 전국민이 폭발적으로 좋아한 것은 작년과 올해가 아닌 듯 하네요. ㅎㅎ
      부활1집도 좋죠. 비와 당신의 이야기, 희야 등 젊은 남자들에게 사랑받은 노래들이 있지요. ㅋ

  5. BlogIcon 보기다 2011.04.07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김경호 콘서트 자주 쫓아다닐무렵 꼭 이노래를 불러서 원곡을 찾아서 듣게 된 케이스랄까요?ㅎㅎ
    물론 사랑할수록도 최고지요!!!
    비오는 날에 어울리는 곡이라 더욱 그런 듯 합니다.
    오후의 노래 선물 감사합니다.^^

  6. BlogIcon misszorro 2011.04.08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활 정말 너무 좋아요~
    아마 김태원씨의 영향이 크겠죠?
    예전에도 좋았지만 곡에 비해서 인기를 못끌었던건 사실인거 같아요~
    지금은 완전 대박!! 예전 노래들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만물의영장타조님~~ 늘 좋은 곡 감사합니다^^
    이 밤에 듣기 너무 조아요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4.08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활의 거의 모든 노래를 김태원씨가 만드니깐,
      그리고, 부활을 25년동안 이끌고 오셨으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ㅎㅎ
      맞아요. 요즘의 인기 덕분에 이전 노래들까지 좌아악~ 새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거 같아요.

  7. 경덕현 2011.04.12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버엔딩 스토리가 살짝 인기를 얻다니요....

    굉장히 많은 인기를 얻은 곡인데....

  8. 회상0328 2011.05.13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활 대표곡은 아시는 분만 아시는 소나기죠~
    김재희씨와 김기연씨 빼고 모든 부활 보컬들이 한 번씩은 녹음한 곡.
    너무나 아름다운 곡입니다

  9. BlogIcon 도플파란 2011.05.18 0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랑할수록을 무척 좋아해요...ㅎㅎ

  10. 꺼이 2011.12.31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활 2집 좋아합니다.
    천국에서, 회상1 2 3, Jill's Theme
    내 인생의 명반...

오디오 엔지니어 겸 프로듀서인 Alan Parsons와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인 Eric Woolfson이 이끌었던 프로그레시브 성향의 락 그룹 Alan Parsons Project의 노래중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Eye in the sky'를 들려드립니다.

이 노래는
82년에 발매된 이들의 6번째 스튜디오 앨범 "Eye In The Sky"에 수록되어 있으며, 첫번째 트랙인 연주곡 'Sirius'와 접속곡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82년 당시 빌보드 싱글 차트 3위까지 올라 이들의 차트상 최대 히트곡으로 기록되고 있네요. 이들의 명성에 비해서 의외로 빌보드 차트 기록은 별로입니다. 'Eye in the sky'가 유일한 빌보드 Top10 히트곡이며, 많이 알려진 'Time'과 'Don't answer me'도 15위까지만 올랐습니다. 싱글 위주의 그룹이 아니라 앨범 위주 그룹이라 그럴수도 있지만요. 다른 노래들도 좋지만, 'Eye in the sky'를 들으면 팝을 한창 듣기 시작할때의 추억때문에 더욱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

짤막한 연주곡인 'Sirius'는 마이클 조던이 활약하던 시절의 시카고 불스팀이 사용하여 올드 NBA 팬들에게는 무척 익숙한 곡이라고 합니다. 이 곡은 많은 대학교와 프로 스포츠 팀들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Alan Parsons Project는 76년에 데뷔 앨범 "Tales Of Mystery And Imagination"을 시작으로 총 10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하며, 많은 팬들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룹 초기부터 보칼은 게스트를 활용하였는데, 주로 Lenny Zakatek ('Games people play' 보칼), John Miles (우리에겐 'Music'으로 많이 알려진 분인데, 여기서 맡은 보칼곡중 뚜렷하게 내세울만한 곡은..), Chris Rainbow ('The turn of a friendly card' part1과 part2) 등이 보칼을 맡았습니다. Chris Rainbow의 경우는 Camel의 'Long goodbyes'를 불렀던 목소리로 우리에게 익숙한데, 그가 부른 곡중 그나마 좀 알려진 곡은 제가 상당히 아끼는 앨범인 85년도작 "Vulture Culture"에 수록된 'Days are numbers'입니다.
 
Eric Woolfson은 중반 이후부터는 가끔 보칼에도 참여를 했는데, 'Time', 'Eye in the sky', 'Prime time', 'Don't answer me' 등 대중적 히트곡들은 대부분 그가 부른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2009년에 신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네요.

이들은
90년에 발매된 앨범 "Freudiana" (원래는 Alan Parsons Project의 11번째 앨범으로 기획되었지만, Eric Woolfson의 솔로 앨범으로 발매되었다고 합니다)를 끝으로 각자의 길을 떠나게 됩니다.


Alan Parsons Project - Si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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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Parsons Project -
Eye in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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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3.09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둘다 아는 곡이네요.^^

  2. BlogIcon misszorro 2011.03.09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둘다 모르는 곡ㅋㅋㅋㅋ 그래도 모르는 곡을 듣는게 전 더 짜릿(?)하고 좋네요ㅎㅎ
    타조님 덕에 명곡을 선물받는 느낌이랄까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BlogIcon 화이트퀸 2011.03.1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는 역시 붙여서 들어야 제 맛인 것 같아요. 저 앨범 CD로 LP로 참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

  4. 하니쮸니 2011.12.09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릭 님이 뮤지컬 제작에도 참여하셨죠. 자신들의 히트곡으루요.
    '갬블러' 라고
    몇 년 전 남경주 허준호 이정화 등이 출연했었죠.
    우리 나라에도 왔다 가셨죠.
    전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 봤는데, 흥행은 별로였네요.
    워낙 우리 나라 뮤지컬 배우들의 연기력이 출중해서 일본으로 수출되기도 했었죠.
    허준호의 가창력이 조금만 더 파워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했었죠.
    뮤지컬로 알게 된 곡인데 다시 들으니 정말 좋네요.

2005년경, N사 블로그 시절에 이웃 블로그에서 듣고 너무 감동을 받았던 노래입니다.
아직까지도 가끔씩 듣고 싶어질때가 있다죠.

그때 당시 그룹 이름이 The Czars(러시아 황제인 짜르)라고 해서 러시아 그룹인 줄 알았었는데, 미국 밴드라고 해서 멍~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94년 미국 덴버주에서 결성된 얼터너티브 락 밴드입니다. 지금까지 총 6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했으며, 2004년 앨범 "Goodbye" 발표 이후 해체를 하게 됩니다. 이듬해인 2005년에 레코드사에서 B-side곡과 미발표곡을 수록한 앨범 "Sorry I Made You Cry"를 발표하기도 했지요.

싱글 발매를 몇번 하긴 했지만, 차트에 오를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 그룹은 아닙니다. 아주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지는 못했지만, 이들의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 제법 되는 걸로 압니다. 전 이들의 곡을 전부 다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이들의 음악중에 몇몇 좋아하는 곡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2001년도 발표한 3번째 앨범 "The Ugly People Vs. the Beautiful People"에 수록된 곡 'Killjoy'를 가장 좋아합니다. 경쾌한 멜로디속에 담긴 웬지 모를 슬픔이 느껴지는... 약간 몽환적인 분위기도 풍기면서 한없이 음악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예전 이웃분들중에는 이 곡보다는 'Drug'을 더 좋아한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Drug'은 노래 제목답게 더 몽환적입니다. 앨범 자켓 사진도 좀 야하긴 합니다. ㅋㅋ

이 앨범 자체를 다음에서는 지원을 하지 않네요. 그래서 유뷰브에서 찾아 올리는데, 'Drug'은 가끔씩 끊기기도 하네요. 어떤 곡이 더 맘에 드시는지요?


The Czars - Kill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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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zars - D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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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pike93 2011.04.19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오랜만에 짜르를 들어보는군요...
    추천하신 두곡다 제가 몸서리 치도록 좋아하는곡 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아련한 슬픔이 뚝뚝 묻어나온다고 할까요..
    존 그랜트의 "표정이 없는" 목소리 자체도 무지 중독적이죠!
    늦은밤 잘듣고 갑니다

  2. downtempo 2011.10.17 0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 그시간을 떠올리기 싫어서 좋아했던 노래를 몇년을 안들었는데 여전히짜르는...

Captain & Tennille의 'Do that to me one more time'의 뒤를 이어, 80년도 네번째 1위가 된 곡은 Queen의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입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락그룹이긴 하나, 또 그럴순 없으니 잠시... ^^

71년에 런던에서 결성된 그룹으로 Freddie Mercury(보칼,피아노), Brian May(기타,보칼), John Deacon(베이스), Roger Taylor(드럼,보칼)로 구성되었었죠.

74년 앨범 "Sheer Heart Attack"과 75년 앨범 "A Night At The Opera"을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죠. 특히, "A Night At The Opera"에 수록된 명곡 'Bohemian Rhapsody'는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렸고, 영국에서는 9주동안 차트 1위를 차지했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골드 레코드는 획득했지만, 차트상으론 9위까지만... 하지만, 92년에 영화 "Wayne's World"에 수록되어 재발매된 이 노래는 차트 2위까지 다시 올랐었다죠.

이들은 그 명성에 비하면 빌보드 차트 성적이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수많은 히트곡 및 팬층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정상은 단 2곡, 그것도 모두 80년 앨범 "The Game"에 수록되어있네요. 그 중 한곡이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이고, 다른 한곡은 조금 뒤에 나올 'Another one bites the dust'입니다.

락카빌리 스타일인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는 Freddie Mercury가 단 10분여동안 어느 호텔의 욕조에서 기타로 작곡했다는 설이 있네요.
영국에 처음 발매되어 차트 2위까지 올랐고, 미국 시장 음반사인 Elektra가 발매를 원하지 않았지만, 미국 라디오 방송들이 노래가 담긴 디스크를 수입하여 틀게 되면서 이 싱글이 발매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Queen 최초의 빌보드 1위곡이 되어 4주동안 정상을 지켰다죠. ^^

Queen -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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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12.12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들어도 좋은 퀸~

  2. BlogIcon 보기다 2010.12.13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절로 몸이 흔들흔들 흥얼거리게 되네요~
    퀸 만세~

    그나저나 지금 봤는데 오른쪽 인기뮤직 top100에서,
    아이유양이 1위, 부활이 100위군요.
    뜬금없이 발견해서 그냥~^^;


Queen의 노래중 조금은 덜 알려진 노래를 한곡 준비해보았습니다. 다른 많은 히트곡들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마도 'Bohemian Rhapsody'와 'Love of my life'가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어느새 Freddie Mercury가 세상을 떠난지 19년이 되었네요. 그가 남긴 수많은 노래 덕분에 그의 목소리를 들으며 멀리 있지 않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가수는 노래를 남겨야 하나 봅니다. ^^;

수십가지 Queen의 히트곡들을 뒤로 하고, 오늘은 77년도 앨범 "News Of The World"에 수록된 락발라드 'Spread your wings'라는 곡을 소개해드립니다. 앨범 "News Of The World"에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We will rock you'와 'We are the Champions'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Spread your wings'는 스튜디오 녹음 버젼도 좋지만, 라이브 버젼이 훨씬 더 멋집니다. Queen의 라이브 실력이야 말해서 뭐하겠습니까만, 이 노래도 라이브가 단연코 더 멋진 것 같습니다. 
79년도 라이브 앨범인 "Live Killers"에 수록된 라이브는 Freddie Mercury의 멋진 보칼과 관중들의 호응이 잘 어우러진 노래입니다. 중간에 나오는 Brian May의 기타 솔로도 더 환상적으로 들린다는~ ^^


Queen - Spread your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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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Spread your wings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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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햇김 2010.11.01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음악 듣고 갑니다. Queen 팬을 자청하는 사람으로서 새 글이 올라왔길래 얼른 클릭... ^^ NEWS 앨범은 참 명반이죠. 모든 앨범이 명반이지만서도...^^

  2. BlogIcon 와이군 2010.11.01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딩때 한정판이라는 딱지만 보고 Queen 형님들 앨범 샀던 기억이 나네요.
    조금만 더 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시지는 ㅠ.ㅜ

  3. BlogIcon 보기다 2010.11.01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도 모르고 이름만 듣고 시디 샀다가,
    너무 좋아서 내내 흥얼거리며 다녔었다는~^^
    행복한 11월 맞이하세요~

  4. BlogIcon 키요히코류지 2010.11.01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딘가 많이 들어본노래인데 역시 어렸을때라 모르겠내요 ㅎㅎ ^^:;

Strawbs - Autumn

음악/Rock 2010.09.22 01:00

제목까지도 가을과 따악 맞는 그런 곡을 하나 들려드립니다. Strawbs는 60년대말 Dave Cousins를 리더로 영국에서 결성된 프로그레시브 락그룹입니다.

초기에는 영국 출신의 포크 여가수 Sandy Denny 등과 함께 포크락으로 출발하였다가 이후 심포닉 사운드를 들려주었습니다. 초창기에는 YES의 키보디스트였던 Rick Wakeman이 참여하기도 했었지요. 이들의 음악중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은 74년 앨범 "Hero & Heroine"에 수록된 'Autumn'입니다.

'Autumn'은 아래와 같이 총 3부작으로 되어있습니다.

(i) Heroine's theme
(ii) Deep summer's sleep
(iii) The winter long

약간은 비장한 듯한 멜로디로 시작을 하면서 기러기 소리같은 기괴한 소리도 들립니다.이어 화려한 반주가 들려오고는 기타 소리가 끝나고 난뒤 조용하면서 분위기 있는 보칼이 시작됩니다. 5분여가 되었을즈음에 피아노 소리가 주도를 하며 곡 분위기를 바꾸어 놓습니다.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멋진 멜로트론 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8분이 넘는 대곡 스타일로, 이 노래를 처음 듣는 분들은 초반 음악 분위기에 금방 꺼버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하지만, 위에서 적은 것처럼 5분여가 될때까지 꾸준히 참으시면 음악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맘에 드실수도 있습니다. (어째 호객 행위를 하는 듯한 분위기.. ^^;;;)

다음 음원에 이 노래 'Autumn'이 수록된 정식 앨범 "Hero and Heroine"은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지만, 다행스럽게도 옴니버스 베스트 앨범에서는 서비스 제공이 되더군요.

Strawbs -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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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9.22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들으니까 좋은데요.
    전반부에 비장미가 있긴하죠.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너무나 익숙한 멜로디 때문에 잠시 당황.
    다시 들어도 당황되네. ㅋㅋㅋ
    반전(?)되는 그 부분부터는 아마 많이 알려진 곡일걸요.배경음악 등으로 꽤 사용되지 않았나요?

  2. 앤슬리 2010.09.28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만에 들어봐요!
    가을이 와서 슬퍼요 ㅠ


시원스런 하드락 넘버 한곡입니다.
1974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결성된 하드락 그룹 Y&T입니다. 70년대 후반 발표한 초기 2장의 앨범 "Yesterday & Today"와 "Struck Down"은 그룹 이름을 Y&T로 줄이기 이전인 Yesterday & Today라는 이름으로 활동했고, 이후 80년에 이름을 Y&T로 간단히 바꾸었다고 합니다.

1985년 발표한 앨범 "Down For The Count"에서 'Summertime girls'라는 락 넘버가 빌보드 Hot100 차트 55위까지 올랐는데, Y&T의 노래중 가장 높이 올라간 순위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TV 시리즈물 "Baywatch"에서도 종종 사용되었다구요. (노래 제목과 드라마가 잘 어울려보이네요. ㅋ)

Y&T는 91년에 해체를 하였고, 95년도부터 필요한 경우에는 잠깐씩 모여 연주를 하다가, 2001년에 정식으로 재결합하여 지금까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인 5월 21일(2010년) 열두번째 앨범 "Facemelter"를 발표하였다죠. (97년 이후 무려 13년만에 정규 앨범을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들의 노래는 국내 포탈 사이트에서 음원으로 제공하는 곳이 그다지 눈에 안띄네요. 그래서 85년에 발표한 라이브 앨범 "Open Fire"에서 라이브 버젼으로 'Summertime girls'를 준비했습니다.

Y&T - Summertime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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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0.05.30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역시 락 체질인가봐요~
    완전 좋아요!!ㅎㅎ

  2. BlogIcon 글리체 2010.05.31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이 되고서는 정말 오랜만에 아마도 처음 들어보는 Y&T노래인 것 같습니다 ㅋ
    이렇게 추억의 샘을 자주 좀 파 주세요~

집에 왔더니 약 2주전쯤 주문했었던 Mae의 음반들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참고로 Mae는 이웃 블로거 기타치는 곰님때문에 알게된 그룹입니다.


잠시 Mae에 대해 알아보면, 2001년에 결성된 미국 락 밴드로 'Multi-sensory Aesthetic Experience'의 약자라고 합니다. 2003년에 데뷔 앨범 "Destination : Beautiful"을, 2005년에 두번째 앨범 "The Everglow"를, 그리고 2007년에 세번째 앨범 "Singularity"를 발표합니다. "The Everglow"와 "Singularity"는 빌보드 앨범 차트 40위, 50위권 정도까지 오르긴 했지만, 큰 인기를 누리지는 못한 듯 합니다. 2009년부터 그들의 그룹 이름을 본따서, (M)orning, (A)fternoon, (E)vening라는 3부작 EP를 올해까지 발매한다고 합니다. (앞 2장은 이미 나온 듯..)


처음에 아마존에서 석장의 앨범을 주문했다가, 앨범 한장이 없다는 그들의 말에 다 취소하고, 아마존 오픈 마켓에서 새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우송료는 조금 더 비쌌지만, 전체 가격으로는 오히려 아마존에서 살때보다 5불 정도 더 싸더군요. 대신, 판매자를 신중히 골라야 하기 때문에 평점좋고, 예전에 몇번 이용한 적이 있는 seller를 선택했습니다.

5월 4일 주문하고 18일 받았으니, 2주 정도 걸린 셈이네요. 우송료 아낀다고 express로 안해서 열흘 이상 걸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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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앨범은 이들의 정규 앨범 3장이어야 하는데, "Destination : Beautiful" 대신에 2004년 발매 EP 앨범 "Destination -B sides"을 선택했습니다. 왜??? 제가 주문한 선택한 seller가 데뷔 앨범을 안팔아서요. ㅋㅋ 그래서, 다른 seller에게 별도 주문을 했습니다. (어차피 우송료 절감 혜택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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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The Everglow"를 열어서 내부를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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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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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음원 제공하는 곳이 없고, 유튜브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얘네들은 뮤비도 만들지 않았는지, 가사를 보여주면서 음악이 나오는 초간단 동영상만 있네요. ^^;

Mae - The ever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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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inda 2010.05.22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네사가 아니군요 ㅋㅋ 처음 들어보는 그룹이긴 한데, 노래가 참 좋네요~
    게다가 귀여운 그림까지! 아, 센스쟁이들 ㅎㅎㅎ
    여행 가는 길에 시원한 바람에 머리카락 흩날리면서 들으면 더 신날 것 같습니다 ^^
    (여행 못 간 지 오래 되어서 요즘 병나려고 해요 ㅋㅋ)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5.22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음반 사이트나 음원 사이트에서 Mae를 검색하면 온통 Vanessa Mae만 나오더라구요. ㅎㅎ
      저도 시간 여유가 되었으면 이번 3일 연휴때 1박 2일이라도 어디 다녀오려 했는데, 회사가 그런 꼴을 못본다고하네요. ㅋㅋ
      결국 3일 연휴중 첫날부터 출근했다는~ 이궁 이궁~ 둘째날도 출근이구요. ㅋㅋ

  2.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10.05.24 0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범이 레코드 같아서 신기하내요 ㅎㅎㅎ

  3. miller 2010.05.24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나름 들을만 하네요. 가사가 좀 애들스럽긴 하지만..
    속지 내용이 궁금한걸요..

  4. BlogIcon 전그레 2010.05.27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놀랄만한 실천력의 타조님이십니다-_-b
    발매된 mae의 앨범 모두를 구매하셨군요.
    저도 mp3음원만 있지 cd로는 없는데...ㅠㅠ
    보니까 저도 cd로도 꼭 구매해야 될 것 같습니다. 레코드판처럼 생긴 모양이 인상적네요. 안에 있는 그림들도 정말 예쁘고..소장하고 싶은 욕심이..ㅠㅠ
    제가 얼핏 들은 바에 의하면 The Everglow 앨범의 1번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의 내용이 한편의 동화같이 연결되어 있고, 내용은 뭔가 여정을 나타내는 내용이라고 들었는데...아마 그림도 그것과 연관있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5. 재주소년 2012.07.14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생때 우연히 The everglow를 들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저도 CD 갖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80년에 캐나다 캘거리에서 결성된 락 그룹 Loverboy 입니다. 리드 보칼 Mike Reno를 필두로, Paul Dean, Doug Johnson, Scott Smith, Matt Frenette로 이루어진 5인조입니다.

81년에 데뷔 앨범 "Loverboy"에서 'Turn me loose'라는 묵직~한 곡을 빌보드 Top40에 올려놓으며 미국 시장 데뷔를  했습니다. 이듬해 81년 후속 앨범 "Get Lucky"를 발표하며 4백만장 정도의 판매고를 올립니다. 83년 앨범 "Keep It Up", 85년 앨범 "Lovin' Every Minute Of It"도 연달아 2백만장씩의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이어갔지요. 
                                                                                                                                                                                                                                                                                                                                                                                                                                                                                                                                                                        이들의 노래는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얻은 곡이 많은데, 의외로 미국 시장에서의 빌보드 차트 성적은 그냥 그렇습니다. 85년 앨범 "Lovin' Every Minute Of It"에서 리듬감 넘치는 타이틀곡과 부드러운 락발라드풍 'This could be the night'이 Top10에 올랐을뿐, 우리가 아는 나머지 곡들은 10위안에 못들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신나고 흥겨운 락 넘버 'Working for the weekend'와 톰 크루즈 주연으로 인기를 끌었던 영화 "Top Gun"에 사용된 락 발라드 'Heaven in your eyes'도 Top10에는 못들었다죠.


Loverboy - Working for the 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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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boy - Heaven in y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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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rboy의 미국 빌보드 팝 싱글 차트 기록 >

Loverboy - Turn me loose (81년, 35위)

Loverboy - Working for the weekend (81년, 29위)
Loverboy - When it's over (82년, 26위)
Loverboy - Hot girls in love (83년, 11위)
Loverboy - Queen of the broken hearts (83년, 34위)
Loverboy - Lovin' every minute of it (85년, 9위)
Loverboy - This could be the night (86년, 10위)
Loverboy - Heaven in your eyes (86년, 12위)
Loverboy - Notorious (87년, 3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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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0.05.08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이폰에 80년대 밴드들의 노래를 담아서 듣고 있는데...Loverboy 도 당근 있습니다.^^

  2. BlogIcon 문을열어 2010.05.08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앨범자켓의 빨간 바지를 입은 사람은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ㅎㅎㅎ
    손에 털좀봐아 >_<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BlogIcon 보기다 2010.05.09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덩이 탱탱하군요~ㅎㅎ
    Heaven in your eyes 한참 흥얼거리고 다녔는데도 가수는 잘 몰랐는데 오늘 알았네요~
    옛날 노래가 좋네요~ 어릴적(?) 생각도 나구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오지 오스본.. 메탈계에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사람이죠. 한창때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를 빼고는 말할 수 없는 하드락 그룹 Black Sabbath와 그의 솔로 시절을 조금 나눠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Black Sabbath 시절)
48년생이니깐 음.. 환갑이 약간 넘으신 60대 초반이군요. 영국 출신으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10대 후반에는 교도소에서 복역하기도 하구요. ^^;
동네 친구들과 밴드를 만들어 활동을 하다가 어느 극장에서 상영되던 공포 영화인 "Black Sabbath"를 보곤 그룹 이름을 그렇게 바꾸었다고 합니다.

여러 클럽을 전전하며 공연을 하던 그들은 70년 드디어 첫 앨범인 "Black Sabbath"를 발표하게 됩니다. 이 앨범 발매 이후 팬이 조금 늘어났으며, 70년 10월에 두번째 앨범 "Paranoid"를 발표합니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인 'Paranoid'는 원래는 곡수를 채우기 위한 곡이었는데, 그만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죠. 이 앨범은 미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수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71년말 "Master Of Reality"를 발표하는데, 이 앨범은 미국앨범차트 10위안에 들기도 하였죠. 72년 "Volume 4"를 발표하는데, 바로 이 앨범에는 그 유명한 'Changes'가 수록되어 있죠. 이 노랜 블랙 사바스를 모르는 분들도 좋아하시더라구요.. 이후 몇장의 앨범을 더 발표하고는 76년에는 그 유명한(또???) 'She's gone'이 수록된 앨범 "Technical Ecstasy"를 발표합니다. 이 노래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죠. 그러고보면, 블랙사바스가 대중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게 된 것은 발라드풍의 위 두곡때문이죠.. 하지만, 이 앨범이후 멤버간의 내분을 겪던 블랙사바스는 78년에 마지막 앨범 "Never Say Die"를 발표하고나서 오지를 해고하게 되죠. 바로 오지의 뒤를 이은 보칼리스트가 Ronnie James Dio입니다~


(Ozzy 솔로시절)

해고된 뒤 방황하던 그는 80년에 Quiet Riot의 기타리스트였던 Randy RhoadsUriah Heep의 멤버였던 Bob Daisly, Lee Kerslake와 함께 "Blizzard Of Ozz"를 결성하게 됩니다. 81년에 첫 앨범인 "Blizzard Of Ozz"를 발표하는데, 여기에는 'Crazy train', 'Goodbye to romance', 'Mr.Crowley', 'Revelation(Mother Earth)' 등의 히트곡이 담겨져 있습니다. 특히 'Goodbye to romance'는 그답지 않은 부드러움이 담긴 발라드 곡이죠. ^^

82년에는 'Over the mountain', 'You can't kill rock'n roll', 'S.A.T.O.' 등이 담긴 앨범 "Diary Of A Madman"를 발표하는데, 이후 Bob Daisly와 Lee Kerslake를 돈문제로 해고를 합니다. 82년에는 오지에게 큰 슬픔이 찾아오는데, 바로 기타리스트인 Randy Rhoads가 26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비행기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입니다. (이 목숨 잃은 경위가 참 안타깝죠..) 이후 약간의 혼란스러움이 지난후 Black Sabbath 시절의 노래를 부른 라이브 앨범인 "Speak Of The Devil"을 발표합니다.
 

83년에는 새로운 기타리스트 Jake E Lee를 받아들여 "Bark At The Moon"을 발표합니다. 이 앨범에서는 타이틀곡인 'Bark at the moon'과 현악이 어우러진 멋진 곡 'So tired'가 인기를 얻습니다. 86년 'Shot in the dark'이 담긴 "The Ultimate Sin"을 발표하고, 87년에는 랜디 로즈의 추모앨범인 "Randy Rhoads Tribute"가 발표됩니다. 이 앨범 이후 기타리스트가 또 바뀌게 됩니다. 불화때문이었다구요.. (Jake E Lee도 좋은 평을 얻었던 기타리스트였죠.) 이후 꾸준한 앨범 발매와 공연을 통하여 음악활동을 계속합니다.
 이후 활동은 제가 관심이 많이 없어서 패스~ ㅎㅎㅎ

2002년에 내한공연도 왔었다죠... 아마...

초기에는 악마주의다! 뭐다 라면서 말도 참 많았고, 또 공연시의 기괴한 행동으로 입방아에 오르기도 하였죠. 80년대말에 친구집에서 그의 비디오를 보며 와~ 저런 공연이 있었다니.. 라면서 놀라던 생각이 납니다~ ^^ 그러던 그가 어느새 60이 넘으셨다니..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많은 히트곡들이 있지만, 솔로 첫 앨범인 "Blizzard Of Ozz"에서 신나고 흥겨운 'Crazy train'과 부드럽고 다소 애절한 느낌마저 드는 'Goodbye to romance'를 들어봅니다.

Ozzy Osbourne - Crazy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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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Goodbye to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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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4.28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odbye to romance 정~말~ 오랫만이네요.
    20대 때 동생 방에서만 가끔 들을 수 있었던...
    그 땐 잘 몰랐는데 기타 잘 치는 거 맞네요.

  2. BlogIcon 보기다 2010.04.28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때 쉬는 시간마다 애들이 돼지 잡게 만들었던,
    전설의 그분이시군요.
    올려주신 두곡 모두 좋네요~
    아~ 갑자기 락 콘서트 가고 싶어요ㅎㅎ

  3. BlogIcon 잉커 2010.04.28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뮤직 나온 이후로 타조님 블로그 오면 무한 반복! 댓글 남기고도 한참이나 노래를 듣네요 ㅎㅎ

  4. BlogIcon 꿈꾸는달고양이 2010.04.29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분 저도 이름은 들어봤어요 ^^;;
    워낙 팝이나 메탈쪽을 안들어서 외국 가수분들은 이름을 거의 모르는데
    이분은 들어봤네요 ㅎ

  5. BlogIcon 홍뻥 2010.04.29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odbye to Romance는 노래방 애창곡입니다..^^
    술먹고 "삘"받았을때...^^

  6. BlogIcon 문을열어 2010.05.03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이 아닌 레전드군요! (이거 요즘 유행하는 말 맞나요?;ㄷㄷ)

    지금 들어도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 역시~~ㅎㅎ

  7. BlogIcon Ryan G. Kim 2010.06.08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저도 오지 좋아해요ㅎㅎ
    여기서 오지 보니깐 디게 반갑네요.ㅎㅎ
    잭 와일드도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할텐데..ㅠㅠ

94년에 결성된 미국 얼터너티브 락그룹 Train의 경쾌하면서 산뜻한 곡 'Hey, Soul sister'입니다. 이들의 다섯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Save Me San Francisco"에서 타이틀곡으로 발매되었으며, 꾸준한 인기를 쌓은 덕에 현재(2010년 4월 17일자) 빌보드 Hot100 차트 3위에 올라있네요.

이들은 98년에 데뷔 앨범 "Train"을 발표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2001년에 발매된 두번째 앨범 "Drops Of Jupiter"은 상업적으로도 큰 인기를 얻었고, 이듬해 그래미상까지 탔다고 합니다. 2003년 앨범 "My Private Nation"까지는 어느 정도 인기를 이어갔지만, 2006년 발매된 네번째 앨범 "For Me, It's You"는 대중적 인기를 얻는데 실패하고 맙니다.

3년만에 돌아와 작년(2009)에 "Save Me San Francisco"를 발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Train - Hey, soul sister'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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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0.04.13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타조님 덕분에 오랜만에 상큼한 느낌의 롹을 들었습니다.^^

  2. BlogIcon 잉커 2010.04.13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오랜만에 보네요. 무슨 곡이 었는지는 기억안나지만
    어떤 곡을 Train 의 신곡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제 스타일이 아니라 피해다녔던 기억이 ^^;
    이번 노래는 어떨지 들어봐야 겠네요.

  3. BlogIcon 혼미 2010.04.13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타조님 옆에 '이현우의 음악앨범' 라디오 따따따.뮤직인가 그코너에 신청하셨었나봐요?
    저 아침에 깨어있을때 음악앨범 종종 듣는데...^^;
    오오...같은 라디오도 듣고 티타임때 뵙기도 하고
    신기하군요!!! ^^ 저도 라디오 정말 좋아하거든요. 티비보다 더...^^

  4. BlogIcon 마케팅스 2010.04.14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 ! 영혼자매 ! 란 뜻인가요 ? ^^

  5. BlogIcon 꿈꾸는달고양이 2010.04.14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타치는 곰님이랑 타조님 블로그에 소개되는 음악만 찾아다녀도
    좋은 음악을 정말 많이 알게되는거 같아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4.15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웅, 저야 뭐 다들 알고 있는 곡을 포스팅하는지라..
      기타치는 곰님께서 숨어있는 주옥같은 곡을 많이 알려주시죠.

    • BlogIcon 전그레 2010.04.15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듣기 부끄러운 과찬이십니다..ㅡ///ㅡ
      만물의영장타조님 블로그에서 새로 알고가는 음악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보다 훨씬 더 많은 음악을 알고 계신 듯 합니다^^
      꿈꾸는달고양이님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6. BlogIcon 새벽의꿈 2010.04.14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rops of Jupiter쪽이 특히 마음에 드네요.^^
    아.. 자꾸 게임음악 쪽으로만 너무 치우쳐서 듣다보니 이렇게 좋은 음악들은
    알지도 못하게 되네요.ㅜㅜ 앞으로는 많이 찾아다녀야겠어요.ㅎㅎ

  7. BlogIcon Fantasticade 2010.04.14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도있게 타조님이 추천한 음악을 들어봐야 할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8. BlogIcon Zorro 2010.04.15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뜻하게 들었답니다^^
    덕분에 좋은 음악을 많이 듣네요!

  9. BlogIcon 문을열어 2010.04.15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샌프란시스코 가는데 괜히 반갑네요(?)
    하핫하핫;;

    그런데 음악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 풍인데,,,
    음...음음....

  10. BlogIcon 전그레 2010.04.15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듣기 좋아요~
    좋아서 2번 연속해서 듣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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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멤버 Geoff Downes, John Wetton, Steve Howe, Carl Palmer가 프로그레시브 락 그룹 Yes, King Crimson, EL&P 등에서 활동하던 쟁쟁한 뮤지션들이어서 슈퍼그룹이라는 닉네임도 붙으며 81년 결성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던 그룹 Asia의 82년도 데뷔 앨범 "Asia"에서의 히트곡 2곡입니다.

이 앨범에서는 '
Heat of the moment'가 빌보드 싱글 차트 4위까지, 'Only time will tell'이 빌보드 싱글 차트 17위까지 올랐었죠. 이듬해인 83년에 두번째 앨범 "Alpha"에서는 'Don't cry'가 10위, 'The smile has left your eyes'가 34위까지 오르며 두 앨범이 연달아 좋은 반응을 얻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로 몇장의 앨범을 발표하지만 이전의 인기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2집 앨범의 락발라드풍인 'The smile has left your eyes'를 들고 싶으신 분들은 엮인글 따라가세요...

아래는 1집 앨범의 수록곡입니다. B면이 잘 안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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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 Heat of th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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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 Only time will 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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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ie Nicks...
48년생이시라니, 이제 환갑이 넘으셨군요. 흐~
20여년전까지만 해도 강렬한 인상으로 노래를 부르셨는데... 

Fleetwood Mac 출신의 여성 보칼이죠. 75년에 Lindsey Buckingham과 같이 그룹에 합류하여 Christine McVie와 같이 여성 보칼을 나누어 맡았죠. 

'Stand back'은 81년 솔로 앨범 "Bella Donna"의 성공 이후 발표한 83년도 앨범 "The Wild Heart"에서 히트한 곡으로 5위까지 올랐습니다. 후속곡인 'If anyone falls'는 14위, 'Nightbird'는 33위까지 올랐습니다. 'Stand back'은 빠른 템포로 그녀 특유의 보이스와 잘 어울려 흥겨움을 선사하는 반면, 'If anyone falls'는 다소 느린 템포로 여유로움을 느끼게 하는 곡입니다. 이 두곡을 그녀의 히트곡중에서 가장 좋아한답니다.

'Stevie Nicks - Stand back / If anyone falls'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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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Adams의 노래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그는 59년생이며, 널리 알려진대로 캐나다 가수입니다. 77년부터 Prism의 전 멤버였던 Jim Vallance와 짝을 이뤄 곡을 많이 만들었답니다. 80년 데뷔 앨범 "Bryan Adams", 81년 두번째 앨범 "You Want It, You Got It"을 발표하였으나 캐나다에서는 어느 정도 인기를 얻었지만, 미국에서는 인기몰이에 실패를 합니다. 하지만, 83년 세번째 앨범 "Cuts Like A Knife"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합니다.

이 앨범에 수록된 락발라드 'Straight from the heart'이 빌보드 Top10위에 오르며 그의 첫번째 빌보드 Top40 히트곡이 되었죠. (이후 지금까지 20곡이 넘는 Top40 히트곡을 내었답니다.) 이 곡외에도 타이틀곡인 'Cuts like a knife'와 'This time'이 Top40에 들었습니다. 
 

'Straight from the heart'는 같은해 허스키 보이스의 여성 보칼 Bonnie Tyler도 자신의 앨범 "Faster Than The Speed Of Night"에 리메이크를 하여 수록하였답니다. 이 앨범에는 빌보드 팝차트에서 4주간 1위를 차지했던 멋진 곡 'Total eclipse of the heart'이 수록되어 있죠. 

그리고, Bryan Adams는 84년에 발매된 앨범 "Reckless"에서 무려 6곡의 Top40 히트곡을 내면서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발돋움하게 됩니다. 이 앨범에서 가장 유명한 곡은 락 발라드풍의 'Heaven'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우리나라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죠. 앨범 "Reckless"의 멋진 곡들은 다음 기회(언제가 될지는 기약 못함~)에...

여기서는 허스키 보이스의 주인공들인 Bryan AdamsBonnie Tyler의 노래를 들으시죠. ^^
 
'Bryan Adams - Straight from the heart'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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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0.02.05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뻥도 참 좋아라 하는 뮤지션입니다.
    뮤직비디오도 괜찮았던걸로 기억됩니다...
    한동안 듣지를 못했는데...타조님 덕분에 또 이렇게 듣게 되네요.
    집에가서 앨범으로 다시 한번 들어야겠어요...지난날을 생각하면서..^^

  2. 앤슬리 2010.02.08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생일 때 브라이언 아담스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노래 몇 곡 접했던거 같은데. 지금 떠오르는건 역시 삼총사 밖에 없네요;;

70년말, 80년대 인기를 얻었던 캐나다 토론토에서 결성된 3인조 락그룹 Triumph입니다. Rik Emmett(보칼, 기타), Mike Levine(키보드, 베이스), Gil Moore(드럼) 으로 구성되었던...


이들의 앨범은 저도 딱 한장 "Thunder Seven"만 가지고 있습니다. 앨범 자켓이 상당히 뭔가를 생각하게 만들죠. 미래의 기계 문명과 인간의 정신세계 등이 머리속에서 떠오르기도... ㅋㅋ 이 앨범에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Killing time'이 수록되어 있고 저도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이들의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순위를 보았더니, 79년에 앨범 "Just A Game"에 수록되었던 'Hold on'이, 86년에 앨범 "Sport Of King"에 수록되었던 'Somebody's out there'가 Top40에 올랐습니다. 'Killing time'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는 오르지 못했군요. ㅎㅎ

앨범 "Thunder Seven" 은 84년에 나왔지만, 우리나라에 라이센스는 85년에 나왔나봅니다. 그때 나왔던 LP에 수록된 해설지를 아래에 옮겨적었습니다. 25년전의 해설지이다보니 지금 읽으면 상당히 유치한 느낌이 많이 든답니다. 감안하시고 읽으시기를... ^^


'Triumph - Killing time / Spellbound'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앨.범.속.지.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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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TClic@music 2009.05.14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저때 토론토에 있었는데 정말 그쪽에서는 인기가 대단했었지요^^
    캐나다에서 저때는 브라이언 아담스, 러쉬, 러버보이 등과 함께 캐나다 음반 시장을 거의 석권한 것 같아요..ㅋㅋ

  2. 코지짱 2009.05.15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저도 LP갖고 있어요^^ 엄청나게 들었었는데 정말 오랜만이네요~ 좋아라~

  3. 카이파 2009.05.15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idsummer's Daydream-Time Canon-Killing Time로 이어지는 라인이 예술이죠.
    트라이엄프 음반들 중 이 음반을 제일 좋아합니다.
    토론토에 있었을 때 찾아가서 싸인이라도 받아둘 걸 그랬어요. 호홓

  4. colt1911a1 2010.04.05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부자셨군요...나는 백판으로...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