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hinese (Simplified) English Italian Japanese Korean Portuguese Spanish
반응형

Louise... a life story5

Andrew John & Lissa - When I need you most of all 2009년 5월까지 쓰다가 중단되었던 Andrew John & Lissa의 음악을 이어서 소개드립니다. 2005년에 N사 블로그 시절 작성했던 글을 살짝 다듬은 것입니다. ㅎㅎ 혹시, 이들의 음악에 관심이 있는데, 이 포스팅을 처음 보시는 것이라면, Andrew John & Lissa 카테고리의 맨 처음으로 가시면 이들에 대한 소개가 조금 있습니다. ^^ Andrew John & Lissa의 앨범 "Louise... a life story"에서 6번째 곡 'When I need you most of all'입니다. 이 곡은 David Buskin이라는 포크 가수가 썼다고 합니다. 그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이 알려져있지 않더군요.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가 기껏 몇줄입니다. ^^;;; David Buskin에 .. 2011. 1. 16.
Andrew John & Lissa - Grand affair 오랜만에 Andrew John & Lissa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카이파님 댓글때문에.. ㅎㅎ) Andrew John & Lissa의 앨범 "Louise... a life story"에서 5번째 곡은 'Grand affair'로 영국 출신의 싱어, 송라이터, 기타리스트인 Ralph McTell의 곡을 리메이크 한 것입니다. 원제는 'Grande affaire'로 Ralph McTell의 74년도 명반 앨범 "Streets"에 수록되어 있답니다. 앨범 "Streets"에서는 'Streets of London'이라는 곡이 아주 유명하다지요. 저도 2005년, 'Grande affaire' 때문에 Ralph McTell을 알게 되었다가 'Streets of London'에 빠져들었답니다. 'Those wer.. 2009. 5. 6.
Andrew John & Lissa - Ask me a question Andrew John & Lissa 이들의 앨범 "Louise... a life story"에서 3번째 수록곡 'Ask me a question'을 소개합니다. 이들에 대해 검색을 더 해보면 정보가 조금 더 나옵니다. 잠시 소개를... Andrew John 본명이 Andrew John Huddleston으로 48년 5월에 영국 Leeds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69년에 덴마크로 이주한 이후 포크 가수로서 성공했다고 하네요. 72년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구요. Lissa 본명이 Lissa Ladefoged Soerensen으로 52년에 덴마크, Aarhus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Aarhus 아트 아카데미에서 도예를 배웠다고 하네요. (아항~ 그래서 도자기 만들고 갤러리를 가지고 있다고.. 흐~) .. 2008. 11. 7.
Andrew John & Lissa - Five pennies medley  Andrew John & Lissa의 앨범 "Louise... a life story" 중에서 두번째 수록곡입니다. 역시, 3년전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것을 포스팅을 약간 수정하여 올립니다~ =======================================================================  59년도 영화 "Five Pennies"에 나왔던 곡입니다. 이 영화에는 Danny Kaye, Louis Armstrong, Bing Crosby 등이 출연했었다구요... 전 영화 못봤답니다. ^^;;; Danny Kaye의 아내였던 Sylvia Fine이 이 영화에서 3곡을 작곡했는데, 그게 바로 'Five pennies medley'에 사용된 3곡입니다. Five Pennies.. 2008. 11. 1.
Andrew John and Lissa - Wind and sand 3년전 블로그 이웃으로부터 알게 된 이후, 한동안 빠져들었던 음악입니다. 다시금 기억을 떠올리고자 3년전 포스팅을 다시 올립니다. ^^ ======================================================================================= 얼마전(2005년) 이웃인 ㅇㄹㅂㄷ 님으로부터 CD를 하나 선물받았습니다. 어쩌다가 이들의 음악을 듣게 되었는데, 느낌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구워달라고 떼(별로 안썼음. ^^;;;)를 써서 받았는데, 며칠째 CDP에서 나오지를 않고 제 귀를 홀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귀에 차악~ 감기는 그들의 노래에 감동을 받았다는... ^^;;; 그래서, 이들의 음악을 하루에 한곡씩 2주에 걸쳐서 들려드리려고 합니.. 2008. 10.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