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가요

델리 스파이스 - Open Your Eyes (7집) : 슬픔이여 안녕 / My side

by 만물의영장타조 2011. 10. 5.



델리 스파이스의 7집이 예약 판매 된다는 사실을 지난주 뒤늦게 알았습니다.
9월 29일 발매라고 하며, 넘버링이 매겨진 한정반과 일반반이 발매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가격은 동일합니다. 잉??
제가 주로 애용하는 K문고에서는 한정반이 품절이고, 다른 사이트에서는 아직 남아 있더군요.
그래서, 이왕이면~ 하고 한정반으로 주문했습니다.

1997년에 1집 앨범 "Deli Spice"를 발표한 이후 이번이 7집 앨범입니다. 데뷔 앨범 발표하고 14년인데, 아직 7집 앨범이네요. ㅎㅎ

전, 이들의 음악을 처음부터 알지는 못했고, 2003년 영화 "클래식"에서 이들의 음악인 '고백'이 사용되어 그로 인해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 "클래식"을 좋아했던 탓도 있지만, 이들의 '고백'이 너무나 맘에 들어서 초기 앨범까지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서 듣게 되었다지요.
그러다가 리더인 김민규씨의 솔로 프로젝트인 'Sweetpea(스위트피)'의 음악까지 조금 듣게 되었구요..

암튼, 이번 7집 앨범은 6집까지 함께 했던 드러머 최재혁씨가 탈퇴하고, 김민규(기타)씨와 윤준호(베이스)씨가 드럼과 키보드를 객원 멤버로 받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고백'이 수록된 6집 앨범이 발표된 이후 무려 5년반만에 나온 것이라죠.

앨범 전곡을 딱~ 한번만 들어봐서 아직까지 이들의 신보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이전보다 김민규씨의 '스위트피' 냄새가 좀 더 나는 느낌입니다. (개인적 의견~ ㅋㅋ) 그래서인가요? 앨범 속지 마지막 페이지에 노래 작곡한 사람을 김민규씨 이름이 아니라 '스위트피'라고 적어놓았습니다.

음악을 말로 설명해서 뭐하겠습니까? 들어보고 느끼는게 최고입니다. ^^
수록곡중에서 두곡을 골라보았습니다. 델리 스파이스의 냄새가 좀 많이 남아있는 강한 비트와 빠른 템포를 가진 '슬픔이여 안녕', 그리고 8분이 약간 넘는 러닝 타임을 가진 대곡 스타일의 'My side'입니다. 'My side'의 경우에는 뭔가 분위기 반전이나 변화무쌍함을 기대했는데, 곡의 분위기가 끝까지 유지되어 조금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이것도 역시 제 취향을 기준으로 말씀드린 개인 의견임! ㅎㅎ)


넘버링이 1634번입니다. 블로그에서 어떤 분들은 100번 안에 들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500번 안에도 들었다는데, 전 늦게 주문한 관계로 좀 뒷자리 숫자가 나온 듯 합니다. 근데, 저 넘버링이 몇번까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한정반과 일반반의 차이는 다른 별거는 없는 듯 합니다. 한정반에는 12월에 있을 이들의 공연 할인권이 들어있는데, 그게 유일한 차이점인 듯~ 결국, 공연 할인권을 제외하면 저 넘버링 스티커가 유일한 차이일까요? 일반반을 보지 못해서 추측만 합니다. ^^



델리 스파이스 - 슬픔이여 안녕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델리 스파이스 - My sid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반응형

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