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홍찬미님의 1집 앨범 "바람"이 나온지 6일이 되었네요. 그동안 틈나는대로 듣고 힐링을 하였습니다. 전곡을 작사 작곡 제작을 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1집인듯 합니다.

예약으로 받은 싸인반에 이어 별도로 그래24와 램프에서 주문한 씨디들도 모두 도착했습니다 ㅎ 좋은 음반은 여러장 소장해야한다는 ^^ 쥬얼케이스가 아니라 씨디장에 자리도 조금 덜 차지하네요. 다만 디지팩은 겉에 보호 비닐이나 플라스틱이 없어서 보관을 잘해야 한다는 ㅎ

차안에서 씨디로 들으니 노래의 울림이 더 다가옵니다.

첫곡인 '인사'의 가사는 들을수록 뭔가 찡하게 다가옵니다.

헤어져야 한단 걸 알아요
그날이 온 것을 알아요
아주 조용히 일어날게요
새들이 놀라지 않게요

준비할 수 없단 거 알아요
그대는 울고 싶어져요
그래요
하지만 마음 깊이 알아요
슬픈 눈물이 아녜요

그리고 세번째 트랙인 '영영'이 주는 울림도 진하게 다가옵니다.

멀어지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고맙단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그대가
영영 그대가

나는 아플 겁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것
이제야
좀 실감납니다

가슴 먹먹한 노래들이 좀 있어 듣다보면 차분히 가라앉게 되고 지나온 날을 돌아보게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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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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