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SONY | DSC-W5 | 1/30sec | F/2.8 | ISO-200


생각보다는 많은 분들이 소리두울의 노래를 좋아하시더군요. 전 블로그를 하면서 이들을 알게 되어 기껏해야 4-5년전에서야 소리두울을 알았습니다. 이들은 '어느새'로 많이 알려진(다른 노래도 있겠지만, 저한텐 '어느새'가 최고 유명한 곡입니다. 히히~) 장필순씨가 같은 학교 과동창인 김선희씨랑 결성했었던 듀엣입니다. 

장필순씨야 널리 알려진 것처럼 노래 서클인 "햇빛촌"에서도 활동했다고 하구요. 저도 헷갈렸는데, 고한우/이병희씨의 "햇빛촌"이랑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84년에 "캠퍼스의 소리"라는 옴니버스 앨범에서 두곡을 부르고, 앨범 전반적으로 코러스를 맡은 것이 첫 음반 활동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서클 "햇빛촌"의 앨범도 나왔다고 하고, "우리노래 전시회"라는 옴니버스 앨범에도 참여하고..  86년에는 소리두울의 앨범도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88년에 김선희씨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 바람에 활동을 그만두었다고 하네요. 그 뒤로 장필순씨는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구.... 

옴니버스 앨범 "캠퍼스의 소리" 에 수록되어 있는 '바람에 실려온 마음'은 귀에 상당히 익은 곡이더군요.이 노래 모르셨던 분들도 들어보시면 아실 듯... (모름 할 수 없구~ ^^)  그리고, 이들의 독집 앨범에서는 '눈이 오는 날'이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압니다.

아래는 웹진 weiv에 있던 이 음반의 리뷰글을 읽어보시면 좀 더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

weiv의 캠퍼스 소리 리뷰 글


※ 음악을 들려드려야 하는데, 3대 포탈 사이트의 음원샵에서는 전혀 제공을 하지 않네요.
    저작권법 때문에 음악을 들려드리지 않습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