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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제법 인기를 끌었던 청춘드라마 "내일은 사랑"에서 몇곡 들려드립니다. 당시 신인들을 대거 기용해서 눈길을 끌었죠. 그중 몇몇은 아직까지 살아남아 계속 TV에 나오지만, 몇몇은 요즘 TV에서 보기 힘드네요.
 
이병헌 / 김정균 / 이지형 (남자)
김현아 / 오솔미 / 박소현 / 이경심 (여자)
 
이 사람들이 주인공들이었네요.
이병헌씨야 모~ 지금은 너무나 잘나가는 배우중 하나구요.. 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드라마에서 이병헌을 무진장 밀어주었다고 하네요. ^^ 김정균씨, 이지형씨도 이후로도 계속 TV에 나왔었구요.. 김정균씨는 몇년전 윤xx씨와의 불미스런 사건으로 기억이 남아있구요. ^^;;; 이지형씨는 "영웅시대"에 출연하기도 했었죠.
 
여자 주인공들 중에서는 박소현씨를 제일 좋아했었답니다. ^^ 이젠 탈렌트보다는 MC로 더 많이 활약중이지만요..
김현아씨는 그리 큰 주목을 못받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잠시 떠오르는 듯 하더니, 사라졌다가 이름을 김정난씨로 바꿨다는군요. 작년(2008년)엔 일일 드라마로 상도 받았고, 이젠 탈렌트로서 안정 궤도에 올라섰더군요.
이경심씨는 너구리라면이 생각나구요.. ^^ 프로골퍼와 결혼하여 지금은 골프 관련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용준, 이승연, 최수종, 박상원, 최지우 등이 나와서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첫사랑" 기억납니다. 거기서 누구 동생이었던 것 같은데...
드라마에서 솥두껑머리로 주목을 받았던 오솔미씨는... 그 뒤로 별다른 활동이 없었는지 기억이 전혀 없네요. 헤~
 
암튼, 지금은 노래만 기억이 나구, 드라마 내용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누구랑 누가 짝이었는지 조차두요. ㅠ.ㅠ 그리고, 이 드라마 초반에는 고소영씨도 나왔었다고 하던데, 전 왜 기억이 안나는걸까요. 우애앵~~~
 
그땐 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 보니깐... 이 드라마가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 "봄의 왈츠" 명성이 자자한 윤석호 감독님의 작품이었다고 하네요.
 
이제 노래로 돌아와서...
주제곡인 이후종씨의 '내일은 사랑'과 신인수씨의 '장미의 미소'가 인기를 얻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장미의 미소'가 조금 더 인기가 있었지 않았나 하는데... 저도 '장미의 미소'를 더 좋아했었거든요. 푸히히~

이후종 - 내일은 사랑
(from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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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수 - 장미의 미소 (from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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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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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mper 2011.07.30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옵니다.
    오랜만에 옛 추억에 빠질 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