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2009년 7월 중순... 정규 4집 앨범 "Mucho Punk"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한 클래지콰이의 신곡 'Love again'입니다. 2004년 1집을 발매한 이후, 햇수로는 벌써 6년째이고 4장의 정규 앨범을 내며, 신인의 티를 완전히 벗고, 중견 그룹의 타이틀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네요. 이번 앨범에서는 그동안 참여했던 알렉스의 친누나인 크리스티나가 빠지고, DJ 클래지/알렉스/호란 3인조로 편성되었습니다.

순한 반복 리듬과 멜로디를 바탕으로 조금은 무감정인 듯하게 들리는 알렉스의 목소리는 이들의 음악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그동안 MBC의 예능 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유명세를 탔던 알렉스와 각종 프로그램에서 MC와 DJ 등을 맡았던 호란 등은 본업인 가수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클래지콰이가 2007년 3집 앨범 발매이후 2년 가까이 잠잠할때, 호란은 여성 어쿠스틱 밴드인 '이바디'를 만들어 또 다른 음악 활동을 하기도 했다지요.

알렉스와 호란이 워낙 대중적 유명세를 타다 보니, DJ 클래지의 팀내 위치가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그룹의 음악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여전히 전자음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목소리에도 전자 사운드가 가미되어 있는 전형적인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들려주고 있네요


'클래지콰이 - Love again'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16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레지콰이 넘좋아요~ 신곡이 나왔군요. 기대기대 ^^

  2. 중달 2009.07.16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J클래지의 팀내 위치가 애매해지다뇨;;;
    Clazziquai Project은 DJ클래지 혼자이고
    알렉스와 호란은 객원가수입니다.
    전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사람에게 애매라는 말은 좀 그렇네요...
    알렉스와 호란 대신 새로운 객원가수로 Clazziqui Project을 이어나갈 순 있어도
    DJ 클래지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7.16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전 알렉스와 호란이 객원 가수인 줄은 몰랐네요.
      하기야, 그룹 이름이 클래지콰이니깐...
      그리고, 제가 애매하다는 말을 한 것은,
      보칼들의 유명세때문에 DJ클래지가 묻혀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답니다.
      해외 그룹들의 경우를 봐도, 음악을 만드는 사람과 노래만 부르는 사람이 있어도, 대중들에게 알려진 것은 노래 부르는 사람이라, 나중에 분열이 생기곤 해서.. 음.. 좀 이상타. ㅎㅎ 생각이 정리가 안되어서 그러니 이해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