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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20년이 넘은 추억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89년에 발표된 조정현씨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당시 상당한 인기를 얻었던 발라드였습니다. 90년대초 노래방이 유행하면서는, 남자들에게 노래방 인기곡으로 떠오르기도 했었지요. 또한 준수한 외모로 여성팬들도 많았습니다.

1집에서는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말고도 '슬픈 바다'라는 애절한 느낌의 발라드도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음악 소리가 들리지 않아'라는 다소 빠른 템포의 넘버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92년에 발표된 2집 앨범에서는 '그리움에 슬퍼지는 건 싫어', '비애' 등이 인기를 얻었지만, 1집만큼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94년에 3집 앨범을 발표하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몇년동안은 대중들 앞에서 사라집니다. 2000년대초 모습을 드러낸후, 2003년 9년만에 4집 앨범을 발표하면서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고 하네요.

조정현씨는 고교시절부터 6년간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하다가 부상으로 인해 가수로 길을 걷게된 남다른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해서인지, 운동 신경이 좋아 골프를 잘쳐, 연예인 골프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도 있다고 하네요..


'조정현 -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 슬픈 바다'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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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1.04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옛날 노래도 들으시는군요.
    아저씨스러움이라니.. ㅋㅋㅋ

  2. BlogIcon 홍뻥 2010.01.04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홍뻥도 노래방에서 "슬픈바다" 많이 불렀는데...
    요즘은 너무 아이돌 위주라...

  3. 앤슬리 2010.01.06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저도 좋아했었어요.
    연예인 좋아하는 사촌언니들 따라서 ㅎㅎ
    그 언니들은 소방차와 박남정의 열렬팬이였는데 ㅎㅎ

  4. BlogIcon 피넬리 타이어 2010.05.22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막 초등학교 에잇을때내요 89년도쯤이면
    티비가 없어서 대중가요를접할기회가 많앗는대??
    이런종류노래나??제나이가 이제막 30대 임니다
    그래서그런지???좀더 다양하게음악을 접하고 좋아하고듣는 편이거든요
    물론!!!!!!!!!좋아하는아이돌도잇죠^^ 좋아하진 말란법없으니
    ㅋ 좀 외외인것은??아이돌이외에도 음악성으론보면???
    이런곡종류나 인디밴드를참 !!!!!!!!!!!!많이좋아한단 것이죠^^
    요즘은??인기와 노래가반 비래 해서 너무 음악성 실용위주면??뜨지못하는새상이니
    한편으론씁슬해요 ,,,,,

    당시 어린꼬마가??팝송이나 미취학시절이니
    대중가요를 일찍접한게 큰요인 아니엇나해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5.23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가요와 팝을 접하셨네요. ^^
      전 중2때서야 팝을 처음으로 듣기 시작했거든요.
      암튼, 음악이라는 것도 유행을 많이 타는가 봐요.
      음악 시장을 이끌어가는 연령층도 많이 낮아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