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신승훈씨의 데뷔곡 '
미소속에 비친 그대'와 신승훈씨의 최대 히트곡이라 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사랑'입니다.


90년 데뷔 앨범에 수록되어, 사랑하는 연인에게 분위기 잡기 좋은 노래였던 '미소속에 비친 그대'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오랜 기간의 무명생활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이듬해 발표된 2집에 수록된 '보이지 않는 사랑'은 신승훈씨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노래가 되었습니다. 베토벤의 'Ich Liebe Dich'를 전주로 내세우고, 신승훈씨의 높은 고음이 잘 어울렸던 노래였답니다.
당시 노래방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모았습니다. 앞부분 가곡부터 목소리 굵게하여 가곡을 따라부르다가, 곧 바로 애절함을 담아 목소리 바꿔 신승훈씨처럼 흉내내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노래 자체가 쉬운게 아니라서 노래방에서 따라 불러 성공한 사람들은 그다지 못보았습니다만.. 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불렀었습니다. 노래방 기준으로만 본다면, '미소속에 비친 그대'가 훨씬 부르기 쉬웠죠. ^^

자기 관리가 철저해서인지, 그동안 앨범도 꾸준히 발표하고 노래 활동도 지속적으로 한 신승훈씨는 어느새 데뷔한지 20년이 지날 정도로 오래도록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신승훈 - 미소속에 비친 그대 / 보이지 않는 사랑'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글리체 2010.01.12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화로 미소속의 비친 그대 불러줬던 노래 못하는 가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2. 앤슬리 2010.01.14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제가 젤 처음 좋아했던 가수가 신승훈이예요! ㅋㅋㅋ
    초등학교 5학년 때였나. ㅎㅎㅎㅎ
    트로트 가수만 있는 줄 알았는데 - 그 땐 잘 몰랐거든요! - 완전 신세계였어요. ㅎㅎ
    친구가 1집 테이프를 카피 해줘서 - 테이프 카피도 그 때 처음 알았었다는 ㅠ - 알게 되었었는데 ㅎㅎ
    저에겐 항상 넘버원인 가수랍니다. 처음 테이프 산 것도 신승훈 앨범이였던거 같아요. ㅎㅎ

  3. 앤슬리 2010.01.14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보이지 않는 사랑 발표 했을 때 꼭 피아노로 친다고 서점가서 피아노 악보도 사고 그랬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