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언제부터인가 유행이 되어버린 리패키지 앨범!
외국의 유명 가수들(Emimen, Lady Gaga 등)도~ 우리나라 가수들도~ 리패키지를 발매합니다.

이렇게 리패키지 앨범 발매가 일상화가 되면, 먼저 구입한 사람은 어떡하라구...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만...

작년(2009년) 가을 4집 앨범을 내었던 이승기씨도 1월 19일자로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다비치강민경씨와 듀엣으로 부른 '처음처럼 그때처럼'과 8eight백찬씨와 함께 한 '사랑이 술을 가르쳐' 2곡이 새로 들어있습니다. '처음처럼 그때처럼'은 이미 한차례 히트한 상태이고, 애절한 가사와 목소리로 다가오는 '사랑이 술을 가르쳐'가 좋은 반응을 얻는 모양입니다.

사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전주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워낙 평범한 스타일의 전주이긴 하나, Flo rida의 노래가 떠올랐답니다. 이후의 노래 분위기는 조금 달라지긴 하지만요..

암튼, 이승기씨의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인상적이며, '심장이 없어'에서 멋진 애절랩을 선보였던 백찬씨 특유의 애절한 랩도 여전합니다.

짝사랑일 경우나 사랑의 아픔을 겪는 경우나, 사랑때문에 방황을 하는 사람들은 술과 친해지는게 일반적인가 봅니다. 아픈 가슴을 술로 치유하는 수많은 사람들.......


'이승기 - 사랑이 술을 가르쳐'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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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10.01.21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이승기는 정이 안가요. 요즘 너무 인기가 좋아서 그런가.
    "누난 내 여자니깐"이게 너무 강렬히 남아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공. 그 가사가 너무 오글오글 했거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