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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요

2AM - 죽어도 못 보내 / 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by 만물의영장타조 2010. 1. 24.

작년(2009년) 한해동안 노래보다는 오히려 예능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2AM이 미니 앨범 "죽어도 못보내"를 발표하고 본업으로 돌아왔습니다.

작년 중반 조권이 "스타킹" 등의 프로를 통해 코믹스런 모습을 보일때까지만 해도 그가 누구인지 잘 몰랐습니다. ("우결"을 보지 않아서.. ㅋㅋ) 원래 노래는 들어도 그룹의 멤버 이름은 잘 모르는(제가 개별 멤버들에게는 관심을 덜 주는 스타일이라.. ㅎㅎ) 저이기에, 당시 2PM 멤버들과 자주 나와서 그가 2PM 인줄 알았었답니다. 그러다가, 브아걸 가인과의 듀엣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이 발표되었는데, 조권의 이름 옆에 2PM이 아니라 2AM으로 표기가 되어있는 걸 보았답니다. 처음에는 오타가 난 걸로 보고 생각하다가 혹시나 해서 찾아보았더니 "아이쿠~" 제가 착각을 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더군다나, 발라드를 주로 부르는 그룹이었다니.. 헉!

암튼, 지금은 조권이 2AM이라는 건 확실하게 알고 있답니다. 다만, 아직까지 그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제대로 모른다는.. ^^;;;

이번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죽어도 못 보내'는 비교적 쉬운 멜로디라 귀에 쏘옥~ 들어옵니다. 제목과 가사가 사랑때문에 애절한 느낌이 절절하지만, 반주의 오케스트레이션이 풍성한 편이라 듣기에 부담이 없는 듯 합니다. 목소리가 상당히 좋은 듯한데,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음냐...

이 노래와 동시에 인기를 얻고 있는 곡은 '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입니다. '죽어도 못 보내'와는 다른 스타일로 전형적인 R&B풍이며, 보칼도 꺽임이 강한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노래방에서 부르려면 상당한 보칼 실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하지만, 노래의 중독성은 오히려 더 강한 듯 합니다.


'2AM - 죽어도 못 보내 / 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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