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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씨가 디지탈 싱글 2곡을 며칠전(2010년 2월 2일) 새로 발표하였더군요.

'후두둑'이란 애절함이 베어있는 미디엄 템포 발라드와 '겨울노래'라는 상큼한 멜로디의 다소 통통 튀는 템포의 노래입니다. 두곡 모두 서영은씨가 작사했으며, 두곡 모두 떠나간 연인을 그리는 노래라고 합니다. '후두둑'은 떠나간 여인을 그리워하며 떨어지는 눈물을 표현했다고 하며, '겨울노래'는 떠나간 연인이 돌아오길 바라는 소원을 담았다고 합니다.

편하게 듣기엔 '겨울노래'가 좋은 편이며, 가슴이 찌리한 느낌을 받으시려면 '후두둑'이 좋을 듯 합니다.

'후두둑'에서는 서영은씨 특유의 애절한 음색이 들려지고는 있지만, 일반적인 템포의 슬로우 발라드가 아니라 읊조림 형식의 다소 빠른 템포라서 그런지 예전의 특색있는 느낌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서영은씨 본인은 노래 한번 잘못 불러 망할뻔 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론 한경일씨와 함께 부른 'Good bye'가 훨씬 좋은 듯 하네요. ^^; (아! 물론, 아직까지도 저한테 최고의 서영은씨 노래는 '내안의 그대' 입니다. ㅎㅎ)

하지만, '겨울노래'는 너무나도 귀에 익숙한 멜로디 스타일이라 중독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지금까지 서영은씨가 불러왔던 경쾌한 노래들과 비슷하여 쉽게 적응이 되어 편안합니다. ^^ (장점이면서도 약점이 될 수 있는....)

두세번씩만 노래를 들은터라 자꾸 들으면 느낌이 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첫 감상 느낌을 적었습니다. ㅎㅎ

'서영은 - 후두둑 / 겨울 노래'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 오랜만에 서영은씨의 이전 노래들을 주욱~ 들어봐야겠네요.
   서영은씨도 히트곡이 상당히 많은데, 팬들에게 투표를 받아 베스트 앨범 하나 내주면 좋겠네요.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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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10.02.08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얼마전에 <못된사랑> ost 듣다가 서영은씨가 부른 노래 듣고 새삼 또 감탄했어요. ㅎㅎ
    저도 내안의 그대 좋아요. 첫사랑 드라마 보면서 가수를 처음 알게됐던걸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