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지난달 '하루가'라는 발라드로 1년만에 복귀했던 KCM이 경쾌한 리듬의 사랑고백 노래인 '꽃을 든 남자'로 돌아왔습니다. 애절한 목소리로 사랑의 아픔을 주로 부르던 그였기에 이번 경쾌한 노래가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서두.. ㅎㅎ 사랑하는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목소리치고는 아직도 뭔가 가슴 아픔이 남아있는 듯한 느낌이지만... ^^; MC몽의 통통 튀는 랩이 노래의 분위기를 잘 띄워주고 있습니다.

사실, KCM의 노래를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2004년도에 데뷔를 했지만, 그의 노래를 제대로 들은 것은 2007년 초 발표한 '안녕'이라는 노래였습니다. 이 노래가 워낙 귀에 꽂혀서 이후로 KCM의 신곡이 나올때마다 찾아듣게 되었답니다. 

그의 목소리 자체가 워낙 따라하기 힘든 고음이라 노래방에서 따라 부르지도 못하고 좀 안타까움은 남아있습니다. ㅎㅎ 앨범 자켓에 "Color Flower"라고 되어 있고 해바라기가 그려진 것은 2월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발표하는 음반 제작 회사의 칼라 프로젝트 5탄 "칼라 플라워"라고 하네요. 1탄은 2008년 5월에 나왔던 씨야, 다비치, 블랙펄이 함께 했던 "컬러핑크"로 'Blue moon'이라는 곡이었다고 합니다. (전 왜 기억이 없을까요? ^^;;)

'KCM - 꽃을 든 남자 (Featuring MC몽)'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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