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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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Ibis에 이어 꺼낸 음반은 I Giganti의 1971년작 Terra in bocca 입니다.

이들 또한 몇번 들어보지 못했던 앨범이지만 앨범 커버만 보면 완전 친숙합니다 ㅎ I Giganti 역시 이탈리아 그룹으로 1964년 결성되어 팝송을 번안하여 부르는 비트 그룹으로 활동했었다고 하네요.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2-3년간의 공백 이후 1971년 컴백하여 들고 나온 음반이 바로 이 Terra in bocca인데 평론가들의 칭찬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마피아 이야기를 서사적으로 풀어낸 컨셉트 앨범이고 멜로트론을 중심에 내셰운 것이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다네요

1972년부터 전성기에 돌입한 이탈리안 아트락 사운드의 출발점이자 많은 아트락 그룹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특히 라떼 에 미엘레 (Latte e Miele)의 기타리스트가 된 게스트 뮤지션인 마르첼로 잘까를르 델라까자가 앨범에 참여했던 것이 그들의 데뷔작인 마태수난곡 (Passio Secundum Mattheum) 탄생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한편의 서사 드라마를 보는듯하게 잘 짜여진 드라마틱한 구성과 화음, 멜로트론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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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한창 아트락이 유행할때.. 시완레코드에서 음반도 무진장 발매되고 할때 구입했었던 이탈리아 아트락 그룹 Ibis 의 음반입니다

당시 듣던 앨범만 듣고 걍 사두기만 했던 음반들이 몇장 있었는데 바로 이 Ibis 앨범이 그런 음반이었네요. 당시 다소 하드한 아트락을 잘 듣지 않다보니 한두번 듣고 다시 꺼내지 않았습니다 ㅎ

음반 자켓이야 이리 저리 음반 찾을때 하두 봐서 너무나 친숙한데 정작 이들에 대해서는 거의 몰랐다는 ㅋ

이들이 New Trolls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멤버들간 음악 성향 차이로 갈려나왔다는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하나는 New Trolls Atomic System으로 다른 하나는 Ibis로.. 그래도 조금 있다가 다시 화해했다고 하니 팬들에거는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ㅎ

암튼 1975년에 발표한 Ibis의 두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이라고 합니다. B면의 첫번째 트랙인 Ritrovarci qui가 제일 유명하다고 하네요. 요즘은 부쩍 하드한 아트락도 듣고싶어지는걸 보면 나이를 거꾸로 먹는걸까요? ㅎ

앨범 속지에 성시완님이 직접 쓰신 앨범 해설도 들어있어 좋습니다 ㅎ 글씨가 작아서 요즘 같은 눈에 잘 안보이는게 단점이긴 하지만요 ㅎ

Nico Di Palo - Vocal, Guitar
Renzo Tortora - Guitar, Vocal
Frank Laugelli - Bass
Pasquale Venditto - D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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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5년만에 듣는 음반입니다 ㅎ 90년대 중반 한창 프로그레시브락. 아트락이 유행을 탔었지요. 전영혁님. 성시완님 등. 시완레코드에서 엘피와 씨디도 재발매하면서 아트락 붐이 일어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전 새벽에 했던 전영혁님의 라디오 프로그램은 거의 들은적이 없지만 붐을 쫓아 음반을 구매하고 음악을 듣곤 했었네요

오랜만에 듣는 이 음반도 그때 구매해서 반짝 듣고 들어본적 없는것 같습니다 ㅋ 음반 자켓이 워낙 강렬하여 뮤지션 이름과 함께 항상 기억하고 있었지만요

80년대 후반 Myriam Sagenwells Saglimbeni 이라는 이탈리아 여성 뮤지션이 혼자서 작사 작곡 연주 노래 음반디자인까지 몽땅 다했다고 합니다. 크리스탈 피닉스는 그녀가 내세운 그룹명이라고 하네요. 시완레코드에서 94년 재발매할때는 앨범 커버를 포스터 형식의 일반 LP 6장 크기로 신화적인 느낌이 나는 이미지로 바꾼듯 합니다.

첫곡 Damned warrior는 메탈풍 연주곡으로 다른 수록곡들과 조금 다른 스타일로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그리고 B면의 마지막곡인 Dark shadow: the dove and the bat - the last flight 또한 7분여동안 화려한 음악을 들려주며 30여분의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개인적으로 첫곡과 마지막곡이 맘에 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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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중반 인기를 얻었던 미국 락그룹 REO Speedwagon 의 히트 앨범 두개를 연달아 들어봅니다. 그들의 빌보드 1위곡이 두곡인데 1980년 앨범 Hi Fidelity에서 Keep on loving you, 1984년 앨범 Wheels are turnin'에서 Can't fight this feeling 입니다.

그룹 Journey보다도 빠른 1967년에 결성되었다고 하는데 1980년에 Hi Fidelity가 천만장 팔리는 베스트 앨범이 되고서야 유명세를 탔다고 하네요. 그 이전까지는 빌보드 Top40에도 들지 못했던. 그러다가 Hi Fidelity에서 Keep on loving you를 비롯, Take it on the run, Don't let him go, In your letter 4곡이 히트하면서 인기를 얻습니다. 후속작인 1982년 앨범 Good Trouble에서는 Keep the fire burnin'이 빌보드 Top10에 들며 인기를 유지했고 1984년 앨범 Wheels are turnin'에서 다시 Can't fight this feeling을 비롯하여 I don't wanna know, One lonely night, Live every moment 4곡이 인기를 폭발시켰습니다

이후에는 That ain't love, In my dreams, Here with me 등이 Top20에 들며 서서히 인기 하락이.. 시대가 바뀌었지요

이들의 앨범 일부가 요즘 180gram LP로도 리이슈되어 발매되기도 했더군요. 넘 비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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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닐숀과 보컬 스티브 페리가 중심이었던 미국 락그룹 저니(Journey)의 1983년작 8번째 앨범입니다. 한창 빌보드 키즈일때 들었던 Separate ways를 비롯 빌보드 Top40 히트곡이 4곡이나 있습니다 ㅎ 락발라드 Faithfully를 비롯, After the fall, Send her my love까지

이들은 1973년 결성되었고 1981년 발표한 7번째 앨범 Escape이 대박 히트하면서 이들의 인생이 달라지게 되었죠. 이 앨범에서는 빌보드 싱글차트 2위까지 오르고 울나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Open arms가 수록되어 있고 그 외에도 Don't stop believing, Who's crying now 등의 Top10 히트곡, 그리고 Top40 히트곡인 Still they ride까지.. 미국에서만 9백만장 넘게 팔렸고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도 올랐었지요

근데 이들은 재미있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네요. 미국 빌보드 Top40 히트곡을 총 18개를 가지고 있는데 1위곡이 없으면서 두번째로 많은 Top40 히트곡을 보유한 그룹이라고 합니다 ㅋ 1위는 20개의 Top40 히트곡을 보유한 영국 그룹인 E.L.O. (Electric Light Orchestra).. 그래도 Journey는 Open arms로 2위까지 올랐고 E.L.O.는 Don't bring me down으로 4위까지만 올랐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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