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엔니오 모리꼬네 할아버님께서 어제 타계하셔서 온라인에 추모의 물결이 일고 있네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그분이 만든 영화 음악을 듣거나 그 음악이 담긴 영화를 보며 지냈을것 같습니다

아침에 급히 찾아본 씨디중 그가 작업한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사운드트랙 음반을 들고 나와 출근하며 들었습니다. 30여년전 비디오테이프로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사실 그 당시 완본이 아니라 편집본이라 영화를 보면서 이해가 잘 안가기도 했습니다. 유명하다니깐 무턱대고 봤던 ㅋ 근데 미국 갱단의 이야기라 우리네 정서와도 좀 동떨어지기도 했던.. 그 이후 다시 본적은 없는데 음악만은 가끔 들었던 기억입니다. 로버트 드 니로가 나왔던 기억만.. 제니퍼 코널리의 어린 시절 모습은 잘 기억나지 않네요..

테마곡, Poverty, 특히 게오르그 잠피르님의 연주가 있는 Childhood memories는 언제 들어도 짜릿합니다. 보컬과 함께 한 잠피르님의 팬플룻 연주가 담긴 Cockeye's song 은 긴장감 넘치는 도입부와 함께 익숙한 팬플룻 소리가 영화의 비장함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또한 짜릿한 감동을 선사하는 곡이라는..

오랜만에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들으니 옛 추억도 되살리고 좋았습니다

R.I.P. Ennio Morric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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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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