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지난 주말 오랜만에 듀스의 94년 앨범 Rhythm light beat black을 듵었습니다. 93년 1집에서 '나를 돌아봐'를, 2집에서 '우리는'을 히트시킨후 94년에 1집과 2집에서 리메이크 곡들과 신곡들을 섞어서 비정규 음반을 발매한 것입니다. 얼마전 싹쓰리가 리메이크한 '여름 안에서'가 바로 이 앨범에 수록된 노래입니다. 여름이 되면 쿨의 '해변의 여인', DJ DOC의 '여름이야기' 등과 함께 자주 들을 수 있었던 노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요즘은 어떤 여름 노래가 흘러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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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디오를 다시 듣다보니 배철수의 음악캠프도 종종 듣게 됩니다. 배철수 형님도 이제 60대 후반이 되셨네요

79년에 결성된 그룹 송골매의 81년도 2집입니다. 1집은 그닥 두각을 못드러내었었는데 블랙테트라의 구창모님과 김정선님 등을 영입하면서 송골매 최강 라인업이 탄생했습니다. 2집에 수록된 '어쩌다 마주친 그대'와 '모두 다 사랑하리'의 인기는 엄청났다고 합니다. 특히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당시 가요톱10 에서 5주 연속 1위를 하며 골든컵도 수상했다고 하네요..

이 두곡 이외에도 배철수형님이 작곡하신 발라드곡 '그대는 나는'도 상당히 멋집니다. 그러고보면 배철수형님의 음색은 '빗물'도 그렇고 이런 스타일의 발라드풍에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ㅎ

이외에도 1집의 수록곡을 다시 리메이크한 '세상만사'도 배철수형님의 시원한 보컬이 신납니다.

오랜만의 송골매 노래 좋군요 ^^

#가요스타그램 #배철수 #그룹송골매 #송골매 #락그룹송골매 #구창모 #송골매2집 #송골매음반 #음악스타그램 #음반스타그램 #vinyl #lpstagram즘 라디오를 다시 듣다보니 배철수의 음악캠프도 종종 듣게 됩니다. 배철수 형님도 이제 60대 후반이 되셨네요

79년에 결성된 그룹 송골매의 81년도 2집입니다. 1집은 그닥 두각을 못드러내었었는데 블랙테트라의 구창모님과 김정선님 등을 영입하면서 송골매 최강 라인업이 탄생했습니다. 2집에 수록된 '어쩌다 마주친 그대'와 '모두 다 사랑하리'의 인기는 엄청났다고 합니다. 특히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당시 가요톱10 에서 5주 연속 1위를 하며 골든컵도 수상했다고 하네요..

이 두곡 이외에도 배철수형님이 작곡하신 발라드곡 '그대는 나는'도 상당히 멋집니다. 그러고보면 배철수형님의 음색은 '빗물'도 그렇고 이런 스타일의 발라드풍에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ㅎ

이외에도 1집의 수록곡을 다시 리메이크한 '세상만사'도 배철수형님의 시원한 보컬이 신납니다.

오랜만의 송골매 노래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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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다른 곳에 올렸던 글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갑자기 Heaven의 이 노래가 듣고 싶어 음반을 꺼내었네요 ㅎ


여러 뮤지션들의 리메이크 덕분에 우리에게도 다양한 버젼으로 알려져있는 'Knockin' on heaven's door'를 소개합니다.

 
이 노래는 73년에 Bob Dylan이 출연했던 영화 "Pat Garrett & Billy The Kid"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것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연주곡으로만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보칼 버젼도 같이 수록이 되었다죠. 빌보드 싱글 차트 12위까지 올랐는데, 여러가지 리메이크를 포함해 유일하게 Top40권에 올랐다고 합니다. 역시 원곡인가요? ^^

 
이후 여러 락 뮤지션들이 불러서 제법 많은 인기를 끌며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졌지요. 제 기억으로는 85년에 Heaven 이라는 호주 출신의 락그룹이 그들의 세번째 앨범 "Knockin' On Heaven's Door"에 이 노래를 수록한 것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에서 락 버젼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들은 80년에 호주 시드니에서 결성되어 총 3장의 앨범을 발표했는데,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습니다.


이후 이 노래가 다시 한번 크게 알려진 것은 Guns 'N Roses의 91년 앨범 "Use Your Illusion2"에 이 노래가 수록되면서입니다. 사실 이 노래는 90년도 자동차 레이싱 영화인 "Days Of Thunder"(Tom Cruise 주연)의 사운드트랙을 위해 녹음했던 것이었는데, 1년뒤에 살짝 바꾸어 그들의 정규 앨범에 수록한 것이라고 합니다. 암튼, 이 노래는 미국에서는 싱글 발매가 안되어 차트에 오르지 않았으나 영국, 호주 등 제법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97년에는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독일 그룹 Selig가 부른 노래가 수록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노래가 우리나라에서는 락그룹들이 부른 노래가 히트를 하였지만, 포크 버젼의 리메이크도 있답니다. Sandy Denny가 부른 것인데, 그녀의 사후에 발매된 4장짜리 박스 앨범 "Who Knows Where the Time Goes?"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74년에 있었던 Fairport Convention 시절의 공연때 부른 라이브 버젼으로 수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레개 스타일로 불리워진 Eric Clapton의 노래도 어느 정도 알려져 있답니다. 75년에 싱글로만 발매가 되었다는 소문도 있구요.. 앨범으로는 82년에 발매된 그의 베스트 앨범 중 하나인 "Time Pieces - Best Of Eric Clapton"에서 들을 수 있답니다.
 

여러 뮤지션들이 불렀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버젼은 Heaven이 부른 것이고, 그 다음으론 Guns 'N Roses가 부른 버젼입니다.  아~아~ 하는 코러스가 천국 분위기를 내는듯 하여 상당히 맘에 듭니다 ^^ (좋아하는 이유가 넘 단순한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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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나름 인기를 얻었던 그룹 아침의 유일작이 엘피와 씨디로 재발매된다고 합니다.

아침을 아시는 분들중에는 이들의 열렬한 팬들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저 또한 그렇습니다 ㅎ

92년도에 나온 앨범인데, 이영경, 유정연 두사람이 만든 프로젝트성 그룹이었죠. 아쉽게도 이 앨범 한장 발매하고는 각자 다른 길로 걸어갔습니다.

두사람 모두 서울대 기악과 출신이라서 탄탄한 음악적 배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영경씨는 피아노 전공, 유정연씨는 바이올린 전공~

이영경씨는 그후 Daisy(데이지)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박광현씨와 결성하여 역시 앨범 한장 발매하고선 완전히 재즈 피아니스트로의 길로 접어들었었구요..

유정연씨는 이 앨범에서는 노래를 도맡아 불렀지만, 그 이후로는 작곡과 편곡을 하고 있습니다. 노래를 전문가수처럼 잘 부르지는 않지만, 따뜻한 느낌이 들도록 불러주고 있습니다.

처음곡인 '아침의 나라'와 마지막곡인 '내일을 위하여'는 연주곡입니다. David Foster풍과 비슷하긴 하지만요 ㅎ

노래중에서는 '사랑했던 기억으로'가 라디오에서 제법 흘러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숙녀예찬', '소중한 사람아', '오! 멜로디카' 등도 가끔씩 들을 수 있습니다.

새롭게 리마스터링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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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을 통해 팬이 된 양준일님의 1집과 2집이 엘피로 재발매됩니다. 얼마전 저작권까지 회복한 상태라 음반 판매 수익이 양준일님에게 돌아간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ㅎ

슈가맨에서 보여준 그의 참된 인성에 반해 팬이 되고 팬카페도 가입하고 ㅋ 팬카페가 몇달전 난리난 바람에 요즘은 방문이 뜸하지만요.. 가끔 들어가 소식 보는 정도? ㅎ

음반은 수량 한정판이 아니라 각 음반 사이트에서 8월19일까지 예약받고 제작한다고 합니다. 10월 중순경 발매된다고 합니다. 어제는 교보핫트랙에서 예약 가능하다고 했는데 오늘은 예스24까지 예약 문자왔네요..

리베카, 헬프미 큐핏, 댄스위드미 아가씨, 가나다라마바사.. 제법 멋진 노래들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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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이배재로에 위치한 자그마한 카페입니다. 제법 괜찮은 한정식집인 "해와달"에서 300여미터 떨어진 곳이라 근처 식사후 커피 등의 후식을 즐기기에도 좋은 듯 합니다.

비교적 소박한 인테리어지만 깔끔하고 여유롭습니다. 작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던 재즈 선율이 비오는 날 더욱 감성을 자극합니다.

이 카페는 수제 마카롱 전문인 듯 하지만 마카롱을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수제 마카다미아 쿠키를 먹어보았는데 많이 달지 않고 고소한 풍미가 좋았습니다.

다양한 커피와 음료, 케이크 등도 있는데, 이 집의 최고봉은 밀크 팥빙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이 카페에서 먹어본게 수제 쿠키, 밀크팥빙수,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세개밖에는 ^^; 하지만 한두개만 봐도 전체를 짐작할 수 있을 정도의.. ㅎ

밀크팥빙수가 나왔는데 그 엄청난 크기에 놀랐고 떡, 아몬드, 팥, 콩가루 등 내용물의 양에도 놀랐습니다. 풍성한 재료 덕분인지 맛은 당연히 좋았습니다. 그런 엄청난 팥빙수가 1만원 이하라는 착한 가격도 완전 맘에 들었습니다. 나중에 이 카페가 좀 더 유명해지더라도 이 밀크팥빙수만큼은 가격을 올리지말고 시그니처 메뉴로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ㅎ

길가에 위치한 일층이란 점도 좋았고, 상가앞에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도 좋았네요 ^^

여름이 지나가기전, 팥빙수 먹으러 두어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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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말에 녹음되어 1971년에 발매된 그룹 시카고의 세번째 앨범인 Chicago III 입니다. 전작들에 이어 더블 앨범으로 발매되었으며 브라스 사운드가 꽉찬 재즈락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앨범은 빌보드 앨범 차트 2위까지 올랐고, 두곡이 싱글 커팅되어 키보디스트인 로버트 램이 곡을 만든 Free는 빌보드 Hot100 차트 20위까지, 베이시스트 피터 세트라와 드러머였던 대니 세라핀이 공동으로 곡을 만든 Lowdown은 35위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Free는 사이드2에 있는 22분 30초의 Travel Suite라는 곡의 한 파트이기도 합니다. 기타리스트인 테리 캐쓰 (Terry Kath)가 리드보컬을 맡은 곡이기도 합니다.

Travel suite에서 두번째 곡이 Motorboat to Mars인데 세라핀의 드럼 솔로로 짤막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기를 얻었던 Free도 드럼과 베이스의 케미가 좋으며 브라스와 보컬에 흥이 넘칩니다. 2분 16초로 짧은 연주시간이 아쉽네요.. 하지만 이 suite의 마지막 파트인 Happy I'm going home이 7분이 넘는 시간동안 흥이 넘치도록 달려줍니다. 그룹에서 색소폰을 담당한 월터 패러자이더 (Walter Parazaider)의 플루트 연주가 이끄는 사운드가 아주 멋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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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의 네번째 스튜디오 앨범은 1972년에 발매된 Chicago V 입니다. (이전에 카네기홀 공연 실황 앨범이 있어서 5집이 되었네요 ㅎ)

그룹 시카고는 1967년에 창립되어 초기에는 Chicago Transit Authority라 부르며 1969년 동명 타이틀 앨범으로 데뷔하였고, 그때 Chicago로 이름을 줄였다네요.

그들은 음악적으로 rock and roll band with horns 을 표방하며 브라스 사운드를 내세운 재즈락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70년대만 해도 신나는 재즈락 사운드가 주를 이루었지만 팝스타일이 주류가 된 80년대에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발라드풍 노래로 인기를 이어갔었답니다. 물론 이때도 브라스 사운드는 있었습니다.

암튼 다섯번째 앨범인 Chicago V는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한 그들의 첫 앨범입니다. 이후 9번째 앨범인 Greatest hits까지 연속 앨범 차트 1위에 오르고는 이후로는 못올랐다는 ^^;

이 앨범에서는 Saturday in the park가 Hot100 차트 3위까지 오르며 제일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때까지 그들이 발표한 싱글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죠. 이전까지는 두번째 앨범에서 싱글 커팅된 25 or 6 to 4가 4위까지 오른게 최고였다죠 ㅎ 키보드주자인 로버트 램 (Robert Lamm)과 베이스 주자인 피터 세트라 (Peter Cetera)가 공동 보컬을 맡았던 곡입니다. 그리고 Dialogue Part1&2도 Top40 히트곡이 되었네요.

80년대의 발라드풍 히트곡 Hard to say I'm sorry, Hard habit to break, You're the inspiration, Will you still love me, I don't wanna live without your love, What kind of man would I be 등도 멋진 곡들이지만 70년대 초중반의 브라스 사운드가 풍성했던 곡들도 좋아합니다 ㅎ

우리에게는 작곡 작사와 공동 보컬이었던 로버트 램보다는 그들의 첫번째 빌보드 1위곡이었던 If you leave me now와 80년대 초중반 보컬을 도맡아했던 피터 세트라가 더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피터 세트라 (Peter Cetera)도 이제 연세가 좀 되셔서 완전 할아버님이십니다. 1944년 9월생이신지라 만 75세이십니다. 한달여 있으면 만 76세.. 시카고 창립 멤버로 1967~1985년까지 활동하시다가 솔로 활동을 위해 팀을 나오셔서 Glory of love, The next time I fall 두곡을 빌보드 Hot100 차트 1위에 올려놓으시기도 한..

그룹 시카고는 락큰롤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고, 피터 세트라는 송라이터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송라이터 (Songwriter)는 작곡과 작사를 다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때로는 작곡이나 작사 둘중 하나를 이르기도 하지만)

비오는 여름밤에 신나는 시카고 음악도 좋습니다 ㅎ 비록 집안이지만 Saturday in th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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