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12월동안 가끔 들었던 미국 얼터락 밴드 소닉 유스 (Sonic Youth)입니다.

뒤져보니 그들의 앨범이 넉장이나 있더라는 ㅋ

Sister (1987)
Daydream Nation (1988)
Dirty (1992)
Scream fields of sonic love (1995)

81년 뉴욕에서 결성되어 나름 노이지하고 굉음 섞인 사운드에 펑크스러움도 들어있는 정제되지 않은 얼터락입니다

솔직히 차분히 듣는건 쉽지않고 아무 생각없이 운전하며 듣기에 좋았다는 ㅋㅋ

한때 기타리스트와 부부였던 베이시스트인 여성 보컬의 목소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가 그들의 전성기가 아니었을런지..

90년에 발매된 앨범 Goo가 빠져있는데 어딘가 잘 찾아보면 그 앨범도 있을것 같은데 ^^;

또 95년에 발매된 Scream fields of sonic love 는 82년부터 89년까지 그들의 노래를 담은 모음집이라 80년대 그들 음악을 한번에 느끼기엔 좋더라는..

2020년 코로나로 인한 혼란과 어수선함, 그리고 좌절이 뒤섞인 한해와 잘 어울리는.. 약간 세기말 분위기도 풍기는 그런 음악이 아닐까 합니다 ㅋ

#2020년마지막날 #2020년12월31일 #올한해다들고생하셨습니다 #소닉유스 #얼터너티브락 #sonicyouth #소닉유스앨범 #sonicyouthalbum
#2021년엔다들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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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마다 간식으로 어떤걸 줘야 하는지 가끔 고민스럽다고 합니다. 주로 과일을 주는데 요즘은 귤 말고는 딱히 애매하네요. 사과, 배, 바나나..

크리스마스 케익 남은 것과 딸기를 가지고 저리 만들더군요 ㅋ 모양을 보고 있자니 한입에 먹기 조금 망설여지지만요 ㅋ

이제 2020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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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라이언입니다 ㅋㅋ 새로 나왔는데 멜론으로 할인까지 된다하여 들여놓았습니다. 25cm로 제법 큼지막해서 좋습니다 ㅎ

집안에 놓을 곳이 마땅치 않고 눈치가 보여 ㅋㅋ 제 차 뒷선반쪽으로 거처를 옮길 예정입니다 ㅎ

볼수록 맘에 드는 친구입니다 ㅋㅋ 오래전 엽기토끼 마시마로가 최애 캐릭이었는데 오랜만에 그 후임자가 나타났다는^^

#최애캐
#최애캐릭터 #마시마로후임 #카카오라이언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라이언 #라이언인형 #엽기토끼마시마로 #굿모닝라이언 #곧이사예정인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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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닭볶음탕을 했습니다. 저희집은 통째닭으로 하지 않고 닭다리만 사용해서 만듭니다. 아이들이 뼈있는 부분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ㅋ

청양고추를 좀 더 팍팍 넣었어야 했지만 매운걸 잘 못먹는 막내때문에 1/3만 넣어 매콤한 맛은 조금 덜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인당 닭다리 세개씩 뜯어 먹은.. (당근 감자 고구마 등의 야채는 장식 ㅋ)

2년전쯤 마구 요리에 도전하다가 1년여전부터 조금 시큰둥해진 느낌입니다 ㅋ

닭볶음탕, 카레라이스, 부대찌개, 함박스테이크, 제육볶음, 소불고기덮밥, 닭갈비, 오삼불고기, 쭈삼불고기, 코다리조림, 꼬막무침 등이 메인 메뉴였는데 이젠 아이들 반응이 무덤덤 (원래도 무덤덤이긴 했지만서도 ㅋ)이고, 해산물 시리즈는 크게 안좋아하는 것 같구.. 대구지리 같은 생선 종류는 레시피 따라해도 식당에서 먹는 맛을 내기가 쉽지 않고.. 그러다보니 요리 도전이 주춤해지네요

뭔가 새로운 메뉴를 찾아야하는데요 ㅎ 코로나로 강제 집콕이 늘어난 요즘.. 올 겨울 새로운 메뉴 한두가지 발굴해봐야겠습니다.

#닭볶음탕 #닭다리닭볶음탕 #홈메이드닭볶음탕 #홈메이드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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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러 2020.12.16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보여요 ~
    등갈비찜. 어떨까요?


거의 두달만에 몽바 감상회를 다녀왔습니다. 그간 큰딸 학원 픽업도 있고 이래저래 못갔었는데 코로나가 심각해져서 학원이 다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니 역설적으로 감상회 갈 시간이 되는군요

방역 차원에서 다들 거리두기도 하고 마스크를 쓰고 감상회 참석하고 감상회라 말할 일이 거의 없어서 조심해서 참석했습니다 ㅎ 혹시나해서 음료는 감상회 시작전 후루룩 절반 가량 마시고 감상회 내내 마스크를 거의 벗지 않았습니다.

코로나가 심각해지다보니 감상회 참석한 분이 저 포함 6명.. 조촐하게 모여 웅장한 말러 음악을 들었습니다. 교향곡 중심으로 들었고 가곡을 두곡 들었습니다. 원래 9번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번 감상회에서는 텐슈테트가 지휘한 1번 4악장이 완전 멋지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어제 오늘 이틀동안 번스타인의 1번을 꺼내서 듣고 있습니다 ㅎ 사실 번스타인의 말러도 워낙 유명하지만 그날 들은 텐슈테트의 감동을 못따라잡네요. 물론 이건 몽바의 웅장한 사운드탓이 절대적일듯 합니다 ㅋ


0. 교향곡 5번 1악장

1. 1번 4악장, 텐슈테트, LPO

2. 2번 5악장 부활, 클렘페러,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3. 3번 6악장, 주빈 메타, LA필하모닉

4. 뤼케르트에 의한 5개의 가곡중 '나는 세상에서 잊혀지고', 디스카우

5. 가곡집 "어린 아이의 이상한 뿔피리"중 '트럼펫이 아름답게 울려퍼지는 곳', 디스카우 & 슈바르츠코프

6. 6번 4악장, 카라얀, 베를린필

7. 9번 4악장, 바비롤리, 베를린필, 64년 녹음

8. 8번 피날레 신비의 합창, 솔티

#몽바감상회 #몽크투바흐감상회 #말러감상회
#말러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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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Purple의 Made in Japan에 이어 일본에서의 실황 공연 음반을 하나 더 들었습니다. 독일 그룹 Scorpions의 1978년 일본 도쿄 라이브 음반인 Tokyo Tapes입니다.

사실 70년대, 80년대부터 일본에서는 해외 뮤지션들의 락그룹 공연, 클래식 공연 등이 많이 있었고, 그중 상당수가 라이브 앨범으로 발매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요 근래에는 해외 뮤지션들의 공연이 제법 이루어지고 있지만, 정작 아직 Live in Seoul 같은 음반을 보지는 못한것 같아 아쉽습니다.

암튼 이 실황 공연은 1978년까지 발표한 앨범의 수록곡들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한두개의 일본 노래와 일본 국가 연주가 있어 조금 그렇긴 하지만요 ㅋ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Holiday, Always somewhere, Loving you sunday morning이 수록된 앨범 Lovedrive가 1979년에 나와 이 실황에 없는게 좀 아쉽긴 합니다 ^^

79년 Lovedrive 이후부터 80년대 중반의 Still loving you까지를 라이브로 들으려면 85년 World Wide Live 앨범을 들어야 하네요 ^^

그래도 Scorpions의 초기 노래들을 즐기려는 분들은 이 Tokyo Tapes를 들으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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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는 시원하고 힘있는 강력한 락음악을 듣는 것도 좋은듯 합니다.

말할 필요가 없는 영국의 하드락 그룹인 Deep Purple의 1972년 일본 실황 공연 음반인 Made in Japan입니다. 두장짜리 엘피로 발매되었었는데. 씨디로도 두장입니다 ㅋ

이 음반은 라이브 앨범의 퀄리티로도 상당히 인정받아 팬들과 비평가들로부터 모두 찬사를 받은 걸로도 유명하지요. 2012년 롤링 스톤지에서 독자 투표로 뽑은 역사상 위대한 라이브 앨범 순위에서 6위를 차지하기도 했다는군요. 물론 이 순위의 1위가 그룹 Who의 라이브 앨범인 Live at Leeds라 좀 의아하긴 하지만요. 제가 Who를 그닥 듣지를 않아서인지는 몰라도 많은 라이브 앨범의 명반으로 그리 자주 오르내리지는 않았던걸로 압니다만 ^^;

뭐 암튼.. Deep Purple의 Made in Japan 음반은 지금 들어도 좋습니다. 요즘엔 리마스터링되어 나온지라 소리도 한층 좋아져 더 듣기에 좋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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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기타리스트인 김목경님의 2002년작 4집 앨범입니다. 개인적 느낌으로는 이분의 음악은 들으면 신나고 좋은데 솔직히 우아~ 심쿵! 이럴 정도의 느낌은 없습니다.

고 김광석님으로 인해 널리 알려지게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의 원곡자로서도 유명하고, 사실상 블루스가 대중적이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계속 한우물을 팠다는건 대단하다고 인정합니다만, 블루스 음악 관점에선 신촌블루스 음악이 제겐 더 와닿습니다.

이분의 음악은 블루스 기반으로 한 컨트리라고 보여집니다. 컨트리 블루스? ㅎ 미국에 가면 흔히 들을 수 있는 스타일의 음악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뮤지션이 그 음악을 한다는 점에선 당시로서 파격적이었지만 글로벌해지는 요즘 음악 세상에선 큰 메리트로 다가오진 않네요 ^^;

그래도 신나는 음악이 좋아서인지 며칠째 출퇴근시 듣고 있는 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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