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이번에도 LP로 듣기만 하다가 씨디를 구하게된 음반입니다.  씨디 구하기 쉽지 않았네요 ㅎ 이 역시 일본 발매본을 그나마 구할 수 있었네요. 90년대의 시완레코드로 인해 한때는 우리도 부럽지 않은 아트락 음반 강국이었는데 말이죠 ㅎ

I Giganti의 1971년작 Terra in bocca 입니다. 시완에서 나온 LP로만 가끔 들었던.

I Giganti 는 이탈리아 그룹으로 팝송을 번안하여 부르는 비트 그룹으로 활동하다가 1971년 이 음반 Terra in bocca 를 발표합니다.

마피아 이야기를 서사적으로 풀어낸 컨셉트 앨범으로 하나의 곡으로 구성된 대작입니다. 그리고 멜로트론을 중심에 내세운 파격으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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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전 올렸던 어쩌다 알게된 1976년에 만들어진 미국 포크락 슈퍼그룹인 American Flyer입니다.

멤버 4명이 유명 그룹에서 오신 분들이라 슈퍼그룹이라 부릅니다

퓨어 프레리 리그
블루스 마구스
블러드 스웻 앤 티얼스
벨벳 언더그라운드

게스트 뮤지션으로 래리 칼튼과 조 샘플도 참여를. 이 앨범에서는 Let me down easy가 좀 히트했습니다. 음반 전체가 맘에 들어 결국 씨디를 구했습니다 ㅎ 역시 일본이 이런 음반 발매에도 열정적이라 shm cd로 발매를 했네요. 일본의 음악적 스펙트럼은 인정해줘야~


#포크락 #미국포크락 #아메리칸플라이어 #americanflyer #folkrock #americanfolkrock #folkrocksuper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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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
올레그 카간
나탈리아 구트만

86년에 녹음된 이들 3인방의 차이코프스키의 유일한 피아노 트리오 연주입니다.

이때 리히터의 나이는 벌써 일흔을 넘겼었네요. 카간과 구트만은 40대.

자주 듣던 실내악이 아니라 상당히 생소한 곡입니다만, 세사람의 연주는 조화롭게 잘 흘러갑니다.


#차이코프스키
#차이코프스키피아노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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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협주곡중에선 그리 자주 듣지 않는 그리그 피협입니다 ㅎ 그리그는 단 하나의 피아노 협주곡을 남겼다죠.

이걸 듣다보면 아주 익숙한 부분이 나오는데 그건 80년대 나왔던 로얄 필하모닉에 의한 Hooked on Classics 때문입니다 ㅋ 클래식은 주요 멜로디를 메들리로 엮어서 재미있게 연주했다죠 ㅎ 그땐 완전 신나게 들었던 기억입니다. 암튼 그리그 피협 1악장의 30초 정도가 이 메들리에 사용되어 아직도 익숙하다는 ^^

이 음반은 영국 피아니스트인 클리포드 커즌이 연주하고 노르웨이 지휘자 피엘슈타트 (Øivin Fjeldstad)가 LSO와 함께한 연주입니다. 나름 데카 앞번호이지만 (SXL2173) 초반이 아니고 71년 재반입니다. 그리고 너무 단순한 앨범 자켓이 당황스럽긴 합니다 .

#그리그 #그리그피아노협주곡
#클리포드커즌 #피아노협주곡 #grieg #griegpianoconcerto #cliffordcurzon #øivinfjeldstad #oivinfjeldstad #클래식음반 #클래식엘피 #데카재반 #sxl2173 #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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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진 1집은 1986년에 재녹음되어 서라벌레코드에서 발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초기 녹음에 비해 side1에 두곡이 추가되었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그림자따라. (side2에 추가된 건전가요 제외)

80년대 중반에 재녹음 한것이라 사운드가 세련되고 풍성해졌습니다. 초기 녹음 버젼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2018년에 1집이 리마스터링되어 LP가 재발매되었는데 세상을 떠나기전 본인이 직접 작업에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이때 재발매된 버젼은 초기 녹음본이 아니라 재녹음된 버젼을 사용했다고 하며, 그러면서도 수록곡 리스트는 초기 버젼을 따라서 재녹음때 추가되었던 2곡은 없다고 하네요.

#조동진 #조동진1집 #조동진1집재녹음 #조동진1집1986년 #서라벌레코드
#조동진행복한사람  #포크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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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에 발매된 조동진님의 1집입니다. 이 앨범에선 행복한 사람이 가장 유명하지만 다른 수록곡들도 하나같이 주옥같은 보석들입니다. 기타에 맞춰 나즈막히 읊조리는 조동진님의  목소리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줍니다.

이 앨범은 특이하게 재발매가 많이 되었습니다. 79년에 대도에서 초반 발매이후 80년 한국에서 재반, 81년 신세계 3반, 이후 86년에는 아예 재녹음을 하여 서라벌에서 발매하였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아서였겠지만, 발매할때마다 레코드회사가 바뀐것도 특이합니다.

아. 그리고 이 대도 발매 초반의 특징은 음반 두께가 거의 180g에 근접하는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발매된 음반들이 다 두꺼웠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조동진 #조동진1집 #조동진1집초반 #대도레코드
#조동진행복한사람  #포크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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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클럽과 함께 80년대 뉴웨이브를 대표했던 영국 그룹 듀란듀란입니다.

이들은 등장할때부터 잘생김으로 무장하여 많은 소녀팬들의 응원을 받은 것으로 압니다.

이 앨범 Seven and the ragged tiger도 Culture Club의 Colour by Numbers와 마찬가지로 1983년에 발매되었고 듀란듀란 (Duran Duran)의 세번째 앨범입니다.

이 앨범에는 역시나 이들의 첫번째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인 The reflex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에선 음악적 성향은 완전히 다르지만 Culture Club이라 묘하게 대응됩니다 ㅎ

그외에 Union of the snake, New moon on Monday 가 빌보드 Top10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전 이들 세곡중에선 Union of the snake를 제일 좋아합니다.

#듀란듀란 #durandu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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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보는 앨범입니다. 듀란 듀란과 함께 80년대 뉴웨이브를 대표했던 영국 그룹 컬쳐 클럽 (Culture Club)입니다. 여장남자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보컬인 보이 조지의 인지도도 상당했었지요

이들의 1983년도 두번째 앨범 Colour by Numbers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히트한 Karma chameleon이 수록된 앨범입니다. 전 이들의 첫번째 히트곡인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를 당시에 싫어하여 이들의 음악을 즐겨듣지 않았는데 이 Karma chameleon 때문에 음악을 듣게 되었다죠 ㅎ

Church of the poison mind, Miss me blind, It's a miracle 등의 다른 히트곡도 있지만 역시나 Karma chameleon이 최고인듯 합니다 ㅎ 그 시절엔 가사 외우며 따라 부르기도 했던 애창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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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그 카간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을 오랜만에 들은데 이어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듣는 것도 좋습니다. 이 음반도 19년 6월말 들은 것이라 거의 2년여전 들은 것이네요

지휘자는 발음도 힘들고 이름도 생소한 Diansug Kachidze 입니다. 이분은 Jansug Kakhidze (얀수크 카히제)로도 불리우는 듯 합니다.

1985년 녹음된 것으로 모스크바 필하모닉과 같이 연주한다고 씨디 뒷면에 쓰여져 있습니다만, 디스콕스 등에서는 USSR symphony와 함께 한 음반이 나옵니다. 동일한 지휘자와 같이 같은 곡을 두번 녹음한 것인지 하나가 오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USSR symphony와의 연주는 1984년이라 표기되어 있는듯 하고 Moscow Philharmonic과의 연주는 1985년 녹음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만, 1984년 버젼을 같이 들어봐야 같은 연주인지 다른 연주인지 파악이 될듯 합니다 ^^;

#올레그카간 #차이코프스키 #차이코프스키바이올린협주곡 #차이콥바협 #olegkagan #tchaikovskyviolinconce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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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8월에 듣고 거의 2년여만에 듣는 씨디입니다. 올레그 카간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83년에 쿠르트 마주어 지휘.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연주입니다.

이 씨디에는 그의 두번째 부인인 첼리스트 나탈리 구트만과 함께 연주한 브람스 이중협주곡도 들어있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카간의 연주는 시원시원하고 또랑또랑해서 좋습니다.

#클래식음악 #클래식음반 #올레그카간 #멘델스존바이올린협주곡 #브람스이중협주곡 #나탈리구트만 #olegkagan #nataliegutman #mendelssohnviolinconcerto #brahmsdoubleconce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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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에 발매된 빌리 조엘의 9집 앨범 An Innocent Man 입니다. 한개의 빌보드 1위곡을 비롯 무려 6개의 Top40 히트곡을 가진 베스트 셀러 음반입니다.

처음엔 Uptown girl이나 Tell her about it 이 좋았으나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Leave a tender moment alone, An innocent man, The longest time 같은 포크 성향 노래들이 더 좋아집니다.

이 앨범중 The night이라는 노래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의 일부를 따서 엮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전곡이 빌리 조엘 작곡인데 베토벤 이름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ㅎ

#빌리조엘 #billyjoel #aninnocentman #빌리조엘9번째앨범 #leaveatendermoment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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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58년 코간의 연주, 43년 부슈님의 연주로 들었던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님의 52년도 연주로 들었습니다.

클알못 시절, 클래식 첨 들을때 무작정 좋아라했던 분이 바로 오이스트라흐님이십니다 ㅎ 당시 이분이 젤 유명하고 카리스마 있어 보였다는 ㅎ

같은 러시아 출신 지휘자인 키릴 콘드라신, USSR radio large symphony와 함께 한 연주입니다. 앞의 두분 (코간, 부슈) 연주에 비해 강한 힘이 느껴지는 것은 저만의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활기차고 힘찬 그의 연주가 신났습니다.

#브람스바이올린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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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6월 27일 (일) 팝명곡

노트에 손으로 적은것은 3번이 빠져서 번호가 하나씩 다릅니다. ㅎ 전화통화로 잠시 나간 사이 프랭크 시나트라의 곡이 하나 선곡되었던 모양입니다.

암튼, 몽바에서 팝명곡도 멋진 사운드로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01. Blue river - Eric Andersen
02. Old man's song - Tom Rush
03. ???
04. Always on my mind - Barb Jungr
05. Suspicious minds - Elvis Presley
06. (There'll be) Peace in the valley - Elvis Presley
07. Have I told you lately that I love you - Elvis Presley
08. Young lovers - Paul & Paula
09. The house of the rising sun - The Animals
10. Bird on the wire - Joe Cocker
11. Alexandra leaving - Leonard Cohen
12. Chelsea hotel #2 - Leonard Cohen
13. Chelsea hotel #2 - Liz Madden
14. A song for you - Leon Russell
15. A song for you - Donny Hathaway
16. Desolation low - Bob Dylan
17. Knockin' on heaven's door - Bob Dylan
18. Simple twist of fate - Bob Dylan
19. Without you - Harry Nilsson
20. Imagine - John Lennon
21. Vincent - Don McLean
22. Be who you are - Bee Gees
23. Scaborough fair - Simon & Garfunkel
24. 50 ways to leave your lover - Paul Simon
25. Time - Tom Waits
26. Who knows where the time goes - Fairport Convention
27. Which way you goin' Billy? - The Poppy Family
28.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 Tony Bennett
29. Hard to say I'm sorry - Chicago
30. Streets of London - Ralph McTell
31. Smile - Tony Bennett
32. You're the inspiration -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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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코간님의 58년도 녹음 브람스 바헙을 들었는데 주말엔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 43년도 녹음인 아돌프 부슈의 브람스 바협을 들었습니다. 좀 더 오래되다보니 모노 음질이라도 조금 더 안좋긴 하지만 서서히 귀에 익숙해지는듯 합니다 ㅎ

이분은 무려 1891년생으로 20세기도 아니고 19세기에 태어나신 분이더군요. 지휘자인 윌리엄 스타인버그님도 1899년생으로 마지막 19세기분 ㅎ

그 시절의 음악을 들으면 옛 헐리우드 영화 느낌이 들곤 합니다 ^^ 새삼 오랜만에 듣는 브람스 바협이 더 친근해진 느낌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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