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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147

KBS "이현우의 음악앨범" 토요일 코너 WWW.뮤직 (따따따 쩜 뮤직)에 소개됩니다! TASTORY (타~스토리)가 이번주 토요일(5/9) KBS 이현우의 음악앨범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링크 : 이현우의 음악 앨범 매일 오전 KBS Cool FM (89.1MHz)에서 오전 9시에서 11시까지 이현우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소개되는 코너는 토요일 "WWW.뮤직 (따따따 쩜 뮤직)"인데, 블로그/미니홈피/카페/웹진 등 네티즌들이 음악을 소개하는 코너랍니다. 여러 종류의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고 있고, 또 소개하는 음악 성향이 너무 매니아적이지 않은 블로그라 (^^;;) 방송에서 소개되는 멋진(ㅋㅋ) 일이 벌어졌습니다. ※ 댓글 읽다보니 오해를 하실까봐서.. ㅋㅋ 타조가 방송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타조 블로그가 방송에 나오는 것입니다. ㅋ 네티즌답게 선곡 리스트(아주 마니 ㅋㅋ)와 .. 2009. 5. 6.
키즈모터쇼(Kids Motor Show) 예매~~ 지난주 이마트에 갔다가 할인권을 나눠줘서 이런게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방학 내내 뭐하다가 방학 끝나고 이걸 알게 되었는지... ㅋㅋ 하지만, 그래도 3월 1일까지 한다고 하니 시간은 좀 있네요. 가격은 좀 셉니다. 직접 가서 표를 끊으면 1만 5천원~ 이마트에서 나눠준 할인권은 1만원에 표를 구매할 수 있더군요. 그런데, 며칠전 우연히 차량 수리때문에 기아자동차 홈피에 들어갔더니만, Q 멤버스라는 기아차 사이트에서 온라인 구매를 하면 8천원에 살 수 있다더군요. 그 말에 바로 온라인 예매를 했습니다. 표를 배송받는 건 아니고, ID와 주문번호를 적어가면 현장에서 배포한다고 하네요. (날짜는 기한내 아무때나 가도 괜찮은데, 반드시 ID와 주문번호를 알아가라고 당부하네요. 근데, 무슨 주문번호가 21자리나.. 2009. 2. 12.
오랜만에~ 해피 타임! (맛있는 커피, 케익 그리고 해피 수다 ^^) 비니빈스에서... 즐거운 이들과 함께 수다를 떠는 것은 분명 행복한 일이며, 스트레스 해소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한달에 한번, 해피 수다 타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ㅋㅋ 그리고, 오랜만에 커피전문점에 가서 이르가체프를 맛보았습니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커피향과 맛! ^^ 커피도 좋았는데, 케익과 와플맛도 상당했습니다. 커피와 케익이 둘다 입에 맞는 카페는 드물었는데, 수원의 비니빈스라는 카페는 아주 맘에 들었네요. 종종 들러서 맛난 커피, 케익과 함께 해피 수다 타임을 가져야겠습니다. ^^ 2009. 2. 5.
이불 전용 청소기... 레이캅~ 작년(2008)년 말 광고도 제법 한 모양이던데, 전 오늘 처음 봤네요. 이틀전 대전에 사시는 이모님이 사들고 올라오셨는데, 이불, 침대 등 침구류를 청소하는 살균 청소기랍니다. 진드기 등의 세균을 자외선으로 살균하여 죽인후 청소기로 빨아들인다는~ 진드기가 죽는건 눈에 안보여 잘 모르겠지만, 이불이나 베개, 쇼파 등을 청소기로 한번씩 밀고 나니 엄청난 먼지들이 먼지통에 모이는게 눈에 보이네요. 그동안 저런 먼지를 끼고 살았나~ 생각하니 흐~~~ 몇년전에 진드기를 죽이는 살균 전용 기구는 나왔던 것으로 아는데, 그것은 별도로 청소기를 사용하여 청소를 해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이 제품은 살균 기능 뿐 아니라 청소 기능까지 가지고 있어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그리고 진드기 사체를 청소하기 위해 팡팡 두들.. 2009. 1. 17.
2008년 마지막 날... 드디어 올해의 마지막 날이 왔네요. 개인적으로 너무나 큰 변화가 있었기에 결코 잊지 못할 한해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직 채 한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추억이 되려 하고 있네요. 동계 휴가로 이번주 쉬는 동안에 아이들 공부도 시키고 숙제도 시키고 책읽기도 시키고 노는 것도 시키고 나름의 스케줄대로 움직였는데,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아주 좋아하지만, 화날때는 무서운 아빠니깐 말을 듣는 면도 없지는 않아, 담주에 회사 출근하고 나면 할아버지 할머니의 말이 먹힐지 조금 걱정은 되더군요. ^^; 일주일 생활 계획표를 새로 세우고, 하루에 학습할 분량을 정해서 자기 공부는 알아서 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해 보이더군요. (말은 쉬운데, 어떻게 그 습관을 가지게 하느냐가 문제.. ㅎㅎ) 이래 저래 하늘나라.. 2008. 12. 31.
타돌군, 타순양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하기...  타돌군, 타순양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하느라 지금까지 헉헉거렸습니다. 옆에서 볼때는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더니만, 막상 직접 하려니 왜 이리 어렵고 맘대로 안되는지.. ^^; 퇴근하는 길에 마트에 들러 포장지를 고르느라 한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포장지를 골랐고, 또 카드도 한장씩 골랐습니다. 그리고, 상자를 묶는 이쁜 끈도 하나 사려고 했더니만 (보통 선물 박스에 매어진 리본 모양을 만드려고..), 아무리 둘러봐도 끈 파는 곳이 없네요. 아니면, 장식용 꽃이라도 하나 달려고 했더니만, 자그마한 것은 없고 커다란 꽃만... ㅠ.ㅠ 이쁘게 좀 포장하려 하는데, 마트에서는 안파는군요. 아직 이틀 정도 남았으니, 장식용 금박, 은박 꽃이라도 하나 구해서 달아야겠습니다. 그래도, 산타할아버지가 .. 2008. 12. 23.
경기도 웹진 독자후기 당첨~ 경기도에서 웹진 Glife라는 것을 발행합니다. 가끔씩 읽어보는데, 이번에는 뭔 생각인지 독자후기에도 응모를 했답니다. 간단하게 쓰는거라 아마도 응모했을거라는... 아무 생각 없이 있었는데, 지난주 목? 금?에 전화가 한통 띠리링~ 경기도 웹진 Glife 독자후기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면서 주소를 불러달라네요. 아무 생각없이 주소를 불러주고 났더니만, 갑자기.. 어? 진짜일까? 사기성 전화 아닐까? 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 ㅋㅋ 그래서, Glife에 들어가서 공지를 열심히 찾았답니다. 그랬더니만, 오른쪽과 같이 타조의 이름이 떠억하니 보이네요. ㅎㅎ 상품이 크지는 않지만 기분은 좋더군요. 저작권법 위반으로 벌금을 얼마 받을지 모르는 상황에 3만원어치 문화상품권으로 기뻐해야 하다니... 흐흑! 그래도 어쩌겠습.. 2008. 12. 22.
2008년 타스토리는.... 2008년 9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티스토리쪽으로 이주를 하였습니다. 2003년 5월부터 네이버가 페이퍼 서비스를 시작할때부터 만 5년 넘게 써오던 블로그를 옮기면서, 새로운 곳에서 적응을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었답니다. 네이버의 편한 환경에 이미 적응이 된 상태였고, 이웃 블로그라는 개념을 통해 맺어진 온라인 인맥이 있었기에... 하지만, 지난 4개월을 돌아다보면 어느 정도 정착을 한 것 같습니다. 이웃 개념이 없어서 정기적으로 찾아와주는 분들은 많지 않아도, (티스토리에서 새로 알게된 몇몇 분들과 이전 네이버 시절 이웃분들이 가끔씩 찾아와주시더군요. ^^) 포스팅을 한다는 자체에 더 큰 의미를 두고 밀고 나간답니다. 네이버에서는 음악 블로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지만, 음원을 올리지 .. 2008. 12. 18.
사콕스(Sakox) 벙어리 털장갑 핸드폰 줄이 새로 나왔네요... 타조가 좋아하는 사콕스의 신제품의 소문도 없이 출시되었더군요. 겨울을 맞이하여 예전 1차 벙어리 장갑 핸드폰줄이 버젼업되어 한층 더 깜찍하고 이쁜 체크 무늬로 돌아왔더군요. 6가지만 출시되어 약간 아쉽긴 하지만서두... ㅎㅎ 개인적으로는 타탄체크 오렌지가 가장 맘에 들구요, 아마도 타순양은 타탄체크 핫핑크를 좋아할 듯 합니다. ^^ 타돌군은.. 글쎄요. 저라면 타탄체크 그린을 권하겠지만, 타탄체크 오렌지나 레드를 고르지 않을까 하네요. 벙어리 장갑 핸드폰줄의 크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오른쪽 위의 사진을 보고 대충 짐작을 하시구요. 요즘 핸드폰이 워낙 작게 나와서 장갑이 다소 크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하지만, 추운 겨울날 넉넉한 장갑이 더 보기 좋지 않을런지... ㅋㅋ 그리고, 오른쪽 아래 사진처럼 크리스.. 2008. 12. 17.
아이들 학원비가 이렇게나 많은 줄은... 타돌군, 타순양이 다니는 사교육에(유치원 포함) 대해 이제서야 모두 정리가 되었다. 각 학원별 전화번호, 월 비용, 대금 지급일, 같이 다니는 친구들을 주루룩~ 정리했다. 그랬더니, 한달에 사교육으로 나가는 비용이 계산이 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이라 이것 저것 다니는 타돌군. 피아노(9.5만) 영어(25만) 검도(8만) 축구(3.5만/3개월에 10.5만) 월/수/금요일은 아침 8시 30분에 집에서 나가, 학원을 돌아다니다가 저녁 6시 40분에야 집으로 다시 들어온다. 세상에나...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인데, 이렇게나 많은 학원을 다니는가 했더니, 얼마전 타돌군의 친구 엄마 말로는 이건 많은게 아니란다. 어떤 아이들은 이것보다 더 많이 배운다고... 음냐.. 그래도 너무 힘들어 보여서 타돌군이 싫어하면 한.. 2008.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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