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이번주 화요일, 여름휴가에서 돌아오다가 잠시 들렀던 양평 오색쌀찐빵을 오늘 다시 다녀왔습니다.

낮 12시경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하여 타돌군과 함께 집에서 오전 11시 약간 넘어 고고씽~
중간에 주유도 하고, 세차도 하고, 가다가 점심도 먹고~
오후 1시 정도에 양평 오색쌀찐빵에 도착하였습니다.

먼저 온 팀이 있었고, 그 집은 여전히 바빠 보였습니다.
저보고 몇개 사실거냐고 물으시더군요. 
한 50개 사갈거라고 했더니만,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쿵!~
한시간에 나오는 빵의 갯수는 정해져 있는데, 택배 보내야 하는 물량이랑
미리 예약해놓은 다른 손님들의 물량을 감안해서 현장 판매 물량을 결정하는 듯 했습니다.

난감한 표정을 지었더니만(타돌군 학원 시간이 있어서 ^^;) 한시간 정도만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그 정도는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타돌군이랑 가게 주위도 돌아보고,
 가게 안에서 찐빵 만드는 모습도 구경하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도 손님들이 계속해서 오시더군요.
두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어떤 분들은 돌아가시고, 어떤 분들은 기다리겠다고 하시고,
또 양평에 사시는 어떤 분은 3시간쯤 후에 찾으러 오겠다고도 하시더군요.


제가 파악한 이곳에서 빵을 사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당일 시간 지체 없이 빵을 사는 방법은 거의 불가능해보였습니다.
10개만 살거라면 20-30분 정도 기다리면 가능해보였고,
50개 이상을 사야 한다면 적어도 한시간, 100개 정도를 사야 한다면 며칠의 시간이 필요해보였습니다.

택배로 보낼때는 4개월 정도 시간이 걸리지만,
와서 가져가는 경우는 며칠 정도의 시간이면 가능한 듯 했습니다.
휴대폰은 종종 못받는 경우가 있지만, 일반 유선 전화로는 낮시간에는 받는다고 하시더군요.
즉, 3-4일 정도 여유를 두고 전화로 빵 예약을 해놓으면, 수십개 이상도 가능해보였습니다.

빵의 종류가 쌀, 단호박, 흑미, 쑥, 백년초, 모카, 메밀 등이었는데,
한번에 여러가지 빵이 나오는게 아니라서 (한번에 한종류만), 여러가지 종류의 빵을 구입하려면
그 빵을 만들때마다 조금씩 빵을 모아둬야 하기 때문에, 며칠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여섯가지의 빵을 고루 먹고 싶은 경우도 며칠 여유를 두고 주문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암튼, 타돌군과 저는 1시간 동안 기다린 끝에 쑥빵 10개와 쌀빵 40개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ㅋㅋ

자그마한 가게에서 바쁘게 일하시는 세분의 모습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했습니다. ^^
공장에서 찍어내는 대량 생산이 아니고 손으로 직접 만드는 홈메이드라서 하루에 만드는 양이 정해져 있어 어쩔 수 없이 주문이 많이 밀려있다고 합니다. 오색쌀찐빵!! 맛있어요~~~ ㅎㅎ

양평 오색쌀찐빵, 031-771-1139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신복3리 343-1번지

양평 한화리조트 방면으로 가다보면 왼쪽편에 나옵니다. ^^
네비에서 찾을때는 "양평쌀찐빵"이라고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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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 양평쌀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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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10.08.28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찐빵 별로 안 좋아했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특히 쑥빵. 너무 땡기네요!! ㅎㅎ

  2. BlogIcon 보기다 2010.08.30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저도 찐빵과 사랑에 빠지고 싶어요ㅠ.ㅠ
    뭔가 장인정신과 포스가 제대로 느껴지는걸요.

  3. BlogIcon 예문당 2010.08.31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런곳이 있군요. 양평 다녀오면서 함 들러야겠어요.
    저희는 양평에 자주 나가서요. 감사합니다!

    닥터박갤러리는 들렀는데, 아침 10시에 갔더니 11시 오픈이라고 해서 구경을 못했습니다.
    담에 다시 가보려구요. :)

  4. BlogIcon Claire。 2010.09.01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게 내부가 아기자기하고 깔끔하네요. 통통한 찐빵도 맛있어보이고요 ^^
    택배는 4개월이나 걸린다니 무척 맛있는 집인가봅니다.
    양평에 가면 저도 들러봐야겠어요~

  5. 플라워걸 2010.09.04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 일부러 찾아 다녀왔습니다 .진빵맛 별로입니다 일부러 가지마세요.

    먹는내내 방송국에 친척있는거 아니냐는 말만했습니다.

  6. 대중교통은요.. 2011.05.12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평역 있습니다~ ㅋㅋ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밤, 이전 사무실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소주와 삼겹살' 대신 '호두파이와 커피'를 앞에 두고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수원시 영통 홈플러스 뒷편 지역에서 카페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호두파이집!
집 근처 호두파이집이 있긴 하지만, 선뜻 방문하여 파이를 사게 되지 않았었는데...
술집들이 즐비한 곳에서 카페를 발견하기 쉽지 않던 차에,
호두파이와 함께 커피를 판다는 문구를 보고 곧바로 들어갔습니다.


"동글이네 파이"라는 부드럽고 정감있는 가게 이름을 내세운 곳!
먹음직한 동글 동글한 파이들이 진열장내에 가득 놓여있었고,
가게안에는 여타 카페처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창문에는 얼마전 댓글에서 알게 되었던 '아포카토'를 이곳에서 발견!
별다른 고민없이 과감히 '아포카토'를 주문하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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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 동글이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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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8.14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터 없이 어떻게 파이 질감을 내는지 궁금하네요.
    뻑뻑하거나 질긴 파이는 아닐테지만..

    커피 값은 착해요~
    설마 맛을 포기한 값은 아니겠죠?

  2. BlogIcon 글리체 2010.08.14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여성스러운 취향이세요@@

  3. BlogIcon 긍정의 힘 2010.08.14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었을 것 같아요!! ^^
    저 이런 파이랑 아포가토 엄청 좋아하거든요~

  4. BlogIcon 보기다 2010.08.16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호두파이 맛있겠어요!!
    음료들 가격도 상당히 착하고 좋은걸요.
    전 주말에 호두과자를 야금야금~

  5. BlogIcon 뉴라 2010.08.22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가격이 다른 카페에 비해 싼것 같아요.
    게다가 호두파이, 저 사실 먹어본적은 없는데 저 위에 블루베리 인가요?
    그게 발린 호두파이..한입은 먹고 싶군요 ㅎ

  6. 앤슬리 2010.08.26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건가봐요. 가게 사진만 보고 동네빵집 같아 보였는데 정말 맛이 좋은가봐요.
    호두파이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다음에 시도해봐야겠어요!

  7. 지유맘 2010.08.28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호두파이 진짜 맛나용ㅎㅎ

  8. 오선영(동글이네파이 쥔장) 2012.07.29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이네요.
    더위에 건강하시지요?
    매장오신지 2주년이 되어가는데 한번 들려주새요.
    맛난 파이와 커피 대접할께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즐건 휴가 다녀오세요.

"닥터박 갤러리"는 의학박사이신 분이 그동안 모은 미술품 컬렉션으로 남한강변 양평에 만든 사설 미술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유망작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남한강변에 위치하여 갤러리에서 바라보이는 경치도 아주 좋으며, 1층에는 카페테리아도 겸하고 있어 야외 및 실내에서 강변을 바라보며 담소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입장료를 지불하면 티켓으로 음료나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어있네요. 쿠키나 기타 먹거리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면 먹을 수 있구요.

1층과 2층에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금 전시되고 있는 작품들은 비교적 현대적 스타일로 다소 난해한 느낌도 들더군요. ^^; 바깥 풍경이나 카페에서는 사진 촬영이 가능해도 전시장에서는 불가하여 어떻게 보여드릴수가 없네요. 인상적이었던 것은 1층 입구에 세워져있던 원더우맘(WonderwoMom)-아래 사진에 보이시죠?-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컨셉으로 작품을 만들었더군요. 홈페이지(http://www.drparkart.com)에 가면 대략적인 전시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방문해보시길~ (원더우맘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3층에는 옥상인데, 위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1층 카페에서 바라보는 것과 또 달랐습니다. 혹시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대기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보시길~

이곳은 갤러리이지만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 연인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들도 바깥 구경을 하고 이리 저리 야외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재미있어 하더군요.

근처 식당들과 제휴를 하여, 영수증을 들고가면 10%씩 할인해주는 곳도 있어 구경하고 식사하기도 좋은 듯 했습니다. 제휴 식당들은 닥터박 갤러리에서 다 가까운 곳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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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 닥터박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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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laire。 2010.08.09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품도 보고 멋진 경치도 즐길 수 있군요.
    사설미술관이라니 멋지네요. 선선할 때 나들이 다녀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 BlogIcon 바람처럼~ 2010.08.10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사진 담기 무척 힘들거 같던데 ^^
    해가 불쑥 튀어나올거 같아요

  3. BlogIcon 보기다 2010.08.10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평은 둘러볼 곳이 참 많군요.
    안목이 좋지 않아 작품들이 어떤 의도로 만들어졌는지 파악은 못하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어서, 전시회나 박물관 같은 걸 좋아합니다.
    요즘 좋은 곳으로 많이 다니시는거 같아서 부러워요~^^

  4. miller 2010.08.10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퍼가요~

  5. 앤슬리 2010.08.10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집품으로 미술관을 열다니. 너무 부러운 취미네요. ㅎㅎ

  6.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0.08.10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의학박사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7. BlogIcon 예문당 2010.08.10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평갈때 거의 이 앞으로 지나다녀요. 항상 지나만 다니던 곳..... ㅎㅎ
    들어가보고 싶네요. :)

    여기서 조금 더 가시면 '산당'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유명한 쉐프가 운영하는 한정식집이래요.
    언젠간 가봐야지.. 하면서 여기 또한 간판만 외우고 다닌다는.... ㅎㅎ

  8. BlogIcon 문을열어 2010.08.11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품은 보통 어떤 장르의 미술품인가요?

    유럽서양 중세 그림 굉장히 사랑하는뎁!!!
    요즘 팝아트도 끌리더라구요ㅎㅎㅎ

  9. BlogIcon 전그레 2010.08.12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보이는 강이 참 시원해보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 좋았겠죠?
    바쁜 와중에도 여유를 즐기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저는 요즘 집-학원-집-학원 이렇네요..ㅋㅋ
    더워서 어디를 돌아다닐 엄두가 안나요..;

  10. BlogIcon 와이군 2010.08.13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게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는 곳이네요.
    애들하고 같이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광화문에도 제법 먹을만한 곳이 많긴 하지만, 그동안 이름만 들어보았지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두곳을 방문해보았습니다.

CJ에서 운영하는 다이닝 카페 '더 플레이스', 커피와 음료 등을 마셔도 되지만, 와플/피자/파스타/샐러드 등 음식도 먹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리 넓어보이지는 않지만, 탁자는 많이 놓은 편이라 사람들 얘기하는 소리에 다소 시끄럽기는 했지만, 어차피 분위기 있게 차를 마시는 곳이 아니라 배고픔을 해소하면서 수다를 떠는 것이 목적인 곳이기에~ ㅋㅋ


저는 포도 생과일 쥬스를 시켰는데, 쥬스 색깔이 조금 남달랐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분홍색과 주황색의 중간! 대개의 경우 포도 쥬스는 진한 보라색이거나 아니면 포도 알갱이처럼 연두색상이 나와야 할 것 같은데, 왜 저런 색깔로 보이는지 다소 의아! 맛은 포도맛이 나기도 했지만 사실 딸기맛도 조금 섞여 있는 듯 했습니다. ㅋㅋ 제가 딸기 쥬스를 시킨게 아니냐구요? 그건 절대 아닙니다. 생과일 쥬스는 오렌지와 포도 밖에 없거든요. ㅎㅎ 사진속 와플은 초콜릿 와플입니다. 아이스크림 추가를 하여 먹었다는~ 크기가 제법 큰 편이라 배고픔을 없애기엔 그만인 듯 합니다. ㅎ



두번째로 방문한 곳은 중식당 (흔히 중국집이라고도 하죠. ㅎㅎ) 루이(Luii) 입니다. 광화문 일대에서 비교적 깔끔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로 알려져있는 곳인데, 사실 위치 찾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동화 면세점 뒷편이라는 것은 지도를 보고 알고 있었지만, 한눈에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안보여서 당황하면서 조금 헤매었답니다. ㅋㅋ

동화면세점 뒷편에서 조선일보 어쩌고 저쩌고~ 빌딩이 보이는 골목으로 하나 더 들어가야 하더군요.
그러면 Luii와 Sponge house가 함께 있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소문대로 분위기 좋았습니다. 실내 장식도 특이하였구요. 복도 칸막이에는 부처의 얼굴 모양으로 온갖 다른 표정을 지으며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더군요. ㅋ 처음에는 부처인가?도 생각했지만, 화난 표정도 있고, 메롱하는 표정도 있어서 부처는 아닐 것이라고 단정! ㅎㅎ

중국집 최고의 인기 메뉴인 자장면과 탕수육을 시켰는데, 맛도 괜찮았습니다. 아! 무엇보다도 음식 주문한 다음 나오는 속도가 엄청나더라는~ 중국집이라 미리 만들어놓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음식 주문하고 내부 구경 조금 하고 있으니 음식이 나오더군요. ㅎㅎ 자장면 하나만 달랑 시켜도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냉동시킨 연시(홍시?)로 만든 디저트도 나왔습니다. 광화문 근처에서 분위기 있게 자장면 드시고 싶으신 분! 루이로 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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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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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문을열어 2010.08.04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플레이스는 익히 귀로만 들어봤지,,
    눈으로 보는건 처음인데 좋네요~ㅎㅎㅎ

    지금 커피 한잔 하면서 포스팅 보는데 와플 보자마자,
    그래 이 커피마시면서 뭔가 허전하다 생각했는데 와플이 없다!!
    라는 생각과 함께 어디가서 와플을 먹어볼까 고민하고있;;;;ㅎㅎㅎ

  2. BlogIcon 보기다 2010.08.04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플레이스는 할인되는 카드가 많아서 종종 갑니다.
    진리의 아포가토!! 가 시원하니 맛나요~^^

  3. BlogIcon Claire。 2010.08.05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곳 모두 맛있어 보여요~
    날씨가 더우니 시원한 음료에 눈이 먼저 가네요 ㅎㅎㅎ
    행복핸 하루 되세요 ^^

  4. 앤슬리 2010.08.10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은 중식당 가보고 싶습니다.
    더 플레이스는 저도 들어만 보고.
    근데 광화문도 반갑다는. 언제 가보고 안가봤는지. 기억에도 없어요. 2002년 월드컵 때 가봤던가! ㅋㅋㅋ

중부고속도로 광주IC를 빠져나와 팔당댐쪽으로 45번 국도를 타고 올라가던가, 아니면 팔당대교 하남시쪽에서 팔당댐을 지나 거꾸로 내려오면 만날 수 있는 도토리 음식 전문 "강마을 다람쥐"입니다.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에 위치한 식당으로, 강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량이 많이 다니는 메인 도로가 아니다보니 대중 교통은 조금 애매해 보입니다. 아무래도 차가 있어야 올 수 있는 곳이라는...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보니, 주차장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식당 정문 앞 주차장도 있지만, 걸어서 2-3분 거리에 제2주차장도 있습니다. 물론, 주말에는 이곳도 넘쳐서 도로가에 주루룩~ 주차한다고 하네요. ^^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도토리를 이용한 맛있는 음식과 식당 건물 아래쪽에 위치한 정원입니다. 제법 넒게 꾸며놓은 정원은 아래쪽 강으로 연결되어 있어 시원한 강가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웬만하면 대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보통 20분이상 많으면 1시간도) 기다리는 동안 정원에서 맘껏 구경할 수 있답니다. 저녁이 되면 정원에 전등 조명도 켜져서 제법 괜찮은 야경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배고프고 힘 없는데 경치가 무슨 소용이야! 다리 아파!! 하는 분들을 위해 의자도 상당수 마련되어 있고, 여름이라 덥다! 더워~ 하는 분들 위해 에어콘이 나오는 실내 대기실도 있습니다. ^^

이곳의 손님들은 다양한 부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족 모임과 친구들 모임이 가장 많은 듯 했습니다.
도토리 비빔국수와 도토리 묵밥이 식사로 인기가 많아 보였고, 함께 먹는 요리로는 도토리 전병, 파전, 수육 등이었습니다. 맛이 어떠냐구요? ㅋㅋ 제 입맛에는 아주 잘 맞았습니다. 비빔국수의 양이 조금 작긴 했지만요. (사리 추가 메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같이 많이 먹는 사람을 위해 필요해 보입니다. ㅋㅋ) 하지만, 대부분 4인 가족이나 모임으로 오게 되면 요리를 시키기 때문에 국수를 더 먹게 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물론, 전 그래도 필요합니다. ㅋㅋ)

정원에 다람쥐 몇마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찾지를 못했습니다. ㅋ
몇마리 길러도 괜찮아 보이던데요... 혹시 다람쥐가 자기 먹을 도토리를 사람들이 먹는다고 화를 낼까봐서???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5sec | F/2.8 | ISO-400


강마을다람쥐 031-762-5574,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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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 강마을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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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 2010.07.25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쪽 동네 완전정복 중이신가봐요 ^^

    전 어제 세미원 구경하러 갔는데, 들어가는 길에 차가 어찌나 많던지 지나쳐서 국수역 근처에서 점심먹었어요. 세미원은 안봤어도 연칼국수는 먹었어요 ^^
    그리고 돌아오는 길의 세미원 방향 입구는 안막히길래 들어갔더니 결국 서울서 오는 길과 합쳐지더군요.
    한도없이 서있는 차에 질겁하고 얼른 돌아나왔답니다^^
    아버지가 길 막히는 차 안에 있음 안절부절 못하시다 마구 화내시거든요 ^^;;;;
    그래서 연꽃 구경은 다리 위에서 저 멀리루 휘익--봤어요.
    그래도 이쁘기는 하더군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7.26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제가 사는 동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거든요.
      세미원은 아침에 좀 일찍 가야 해요, 점심 가까와지면 들어가는 차량으로 북적북적~
      서울가는 길도 이상하게 만들어놓아 세미원 들어가는 길과 합치게 되어 같이 밀리죠.
      왜 그런걸 안고치는지 원~

  2. miller 2010.07.25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음식 사진에 이어 음식점 사진촬영술도 좋아지시는듯.
    난 아무리해도 여기 예쁘게 안나오던데...
    기술탓일까요, 연장탓일까요?
    어스름에 찍어 조명빨 받은 탓도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

    그런데 음식점 관련해서 중요한 정보를 안 주신듯.
    여기 선불이죠?
    전 선불 음식점에 호감을 못느껴서리..
    암튼..
    요즘 같이 더울 땐 토토리묵텀벙(텀벙인지, 사발인지.. 용어 정확치 않지만) 좋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7.26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작게 줄여놓으니 그냥 괜찮아 보이는걸꺼야,
      절대 사진을 크게 올리지 않는 걸 보면, 실력이 아직은 별루인가봐! ㅎㅎ
      어스름한 저녁 무렵과 조명이 합쳐지니 아주 좋더라구! ㅋ
      이런 곳은 대부분 선불이지, 정원이 있고, 먹는 곳의 출입구가 다르면 아무래도 다 먹고 나가는 손님 밥값 챙기는게 더 번거롭거든. ㅋ

  3. BlogIcon rinda 2010.07.25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가 아주 많은가봅니다. 대기시간이 무척 길군요 ㅎㅎ
    사진을 보니 시원하고 담백해서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내부나 정원이나 풍경도 좋고요 ^^

  4. BlogIcon 바람처럼~ 2010.07.25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이 참 좋네요
    아~ 생각해보니 저 저녁도 안 먹었네요
    얼른 뭔가 먹어야겠어요

  5. BlogIcon 보기다 2010.08.02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점 이름이 정겹네요.
    강마을 다람쥐라...
    쌉싸름한 도토리묵에 시원한 동동주 한사발 했으면 좋겠어요~
    타조님께서는 요렇게 이쁘고 맛난 집을 지나치지 못하시는군요ㅎㅎ

하남에서 팔당대교를 넘어 남양주 덕소쪽으로 가다보면 왼쪽 한강변에 위치한 한정식 식당(?) "하늘정원"입니다. 바깥에서 보기에도 그럴듯해 보이고, 내부도 제법 신경을 써서 잘 꾸며져 있더군요.
1층과 2층에서 식사를 할 수 있고, 식사를 마치고 난 다음에는 한강쪽으로 나있는 테라스에서 커피 한잔도 가능했습니다.

여름이라 에어콘이 나오는 반 실내와 정원속 테이블인 야외로 나뉘어져 있더군요. 날씨가 너무 덥지 않고 비가 오지 않는다면 팔당대교가 멀리 바라보이는 한강변을 앞에 두고 차 한잔 하는 것도 좋아보였습니다.

정식으로는 4만5천원인 '특선' 메뉴, 2만9천원인 '하늘' 메뉴, 1만9천원인 '정원' 메뉴 등이 있었고,
정식 메뉴중 가장 저렴한 '정원' 메뉴도 식당의 풍경과 나오는 음식을 생각하면 그리 비싼 편은 아닌 듯 했습니다. 물론, 맛도 제법 괜찮은 듯 했습니다. ^^

홈피는 http://www.skygarden.info/  이며, 어두워져서 찍지 못한 이쁜 정원의 모습도 사진으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먹느라 음식 사진 찍는 걸 놓쳐버렸네요. ㅋ 겨우 죽 사진 한장 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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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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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글리체 2010.07.15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 홍천 가는 길에 지나면서 본 것 같네요^^
    아이들과 함께 가기는 왠지 아닌 듯...ㅋ
    연인들 데이트 장소 같습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7.1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런데, 꼭 연인들만을 위한 장소도 아닌 듯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온 분들도 많았고, 친구분들의 모임으로 오신 분들도 많은 듯 했습니다. 바깥 커피 마시는 정원은 아이들도 무척 좋아할 듯 했습니다. ^^

  2. BlogIcon 보기다 2010.07.15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식 잡수고 오셔서 죽만 보여주시는 센쓰!!!
    직접 가서 먹고오라는 뜻이지요?ㅎㅎ
    친구들 꼬드겨서 가봐야겠습니다~

  3. BlogIcon rinda 2010.07.15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얼마나 맛있기에 죽 사진만 남았을까요 ㅎㅎㅎㅎ
    풍경도 좋고 맛도 좋다니 저도 언젠가 가보고 싶어지네요.
    테라스에서 차 한 잔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 ^^

  4. BlogIcon 바람처럼~ 2010.07.16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먹느라 사진 찍기가... ^^;;

  5. BlogIcon 긍정의 힘 2010.07.18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정말 먹기전에 사진 찍기란 너무 힘든것 같아요~-_ㅠ
    특히 같이 간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는...

  6. BlogIcon 문을열어 2010.07.22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 이쁘네요~ 하늘 메뉴, 정원메뉴~
    그런데 와인 보관을 저렇게 하는게 맞나요^^;;
    직사광선이 다 들어오는것 같은데..ㅠㅠ

  7. BlogIcon ftd montreal 2010.08.03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정말 멋지네여, 좀 비싸보여여

  8. 앤슬리 2010.08.10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댓글이 너무 웃겨요.
    한 상 멋지게 차려진 사진 보고 싶은데, 한 번 더 다녀오셔요!!

이웃 블로거 보기다님 께서 소개해준 포천시 산자락에 위치한 산채정식 전문의 "민들레 울"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주를 적어서 네비에 입력하려다가 혹시나 하고 명칭 검색을 했더니, 바로 나오더군요. ㅎㅎ

용인에서 출발하여 구리 판교 고속도로를 지나 퇴계원 IC에서 빠진 다음 한참을 달려 광릉과 광릉 수목원을 지나갑니다. 거기서 한 10여분 더 달리면 '민들레울'로 올라가는 좁은 길이 나옵니다.
여기가 맞나? 라며 주차장에 들어서니 사진에서 보던 한옥집이 위쪽에 보이네요. ㅎㅎ

타돌군을 세워서 사진 한장 찍고 나서 위쪽으로 올라갔습니다.
보기다님 은 주차장에서 왼쪽으로 계단을 통해 올라갔고, 저희는 오른쪽 문을 통해 올라갔습니다.
문으로 들어가 마당을 보는 순간 감탄이 절로~~~ 와!!!!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500sec | F/5.6 | ISO-400


정말 커다란 한옥집과 드넓은 마당이 눈에 보여 감탄사로 절로 나왔답니다. ㅎㅎ
타돌군은 마당에 놓인 널뛰기를 잡고 잠시 놀다가 타순양을 불러 함께 놉니다.
뛰어야 하는데, 겁이 많은 타남매는 그러질 못하고, 그냥 시소처럼 왔다 갔다 하네요. ㅋㅋ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400sec | F/5.6 | ISO-400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는... 잠시 광릉에 들러 산책을...  (이건 담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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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 민들레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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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6.22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경관이 예쁜데요.
    맛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그 가격에 저 정도 비쥬얼이면 가격도 일리 있는듯.

  2. BlogIcon 보기다 2010.06.22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다녀오셨군요^^
    집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밥보다 더 눈길이 갔던...
    식사가 만족스러우셨나 모르겠어요~
    탕슉 먹고 있는 타남매를 보니 조금 안심이 되긴 합니다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23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기다님 덕분에 좋은 곳 알았답니다. ㅎㅎ
      저도 집이 너무 맘에 들어서 음식보다는 계속 사진기 들고 찍느라 바빴답니다.
      정말 회사일만 아니면 다 때려치고 그런 곳에서 살고 싶더군요. 아웅~
      타남매가 그래도 버섯 탕수는 잘 먹었어요. ㅋㅋ
      첨에는 버섯이라고 싫어하더니만, 한번 맛을 보더니 계속 먹었다는~

  3. BlogIcon 홍뻥 2010.06.22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너무 맛있겠는걸요...좀 멀군요...포천...혼자는 가기 좀 그렇고.^^
    친구들이랑 같이 가봐야겠어요.^^

  4. BlogIcon 와이군 2010.06.22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 지난번에 웍샵을 포천으로 다녀왔는데 맛있는 곳을 못갔었네요.
    다음에는 갈때 이런곳 저장해놨다가 가자구 해야겠어요.

  5. BlogIcon 바람처럼~ 2010.06.2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저도 보기다님 블로그에서 봤는데...
    너무 맛있었겠어요

  6.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10.06.22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조선시대 건축물 같은곳이군요! 저도 한번쯤가보고싶습니다 ㅋ_ㅋ

  7. BlogIcon 글리체 2010.06.23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탕수, 콩불고기 완전 웰빙식품에다 주변도 웰빙경관입니다.
    콩불고기 정말 고기같은 질감입니까?

  8. BlogIcon rinda 2010.06.24 0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과 음식이 잘 어울리네요~
    아~ 산채 정식을 보고만 있어도 건강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
    아이들이 버섯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데, 타돌군과 타순양은 아주 잘 먹네요~ 보기 좋습니다 ^^

  9. BlogIcon 뉴라 2010.06.25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 탕수..!!
    저 버섯 엄청 좋아하는데~!!!
    넘 부러워요.
    만날 멋진곳 맛나는곳 가시는 만물타조님
    부러워요 ㅠ^ㅠ!!!

  10. 앤슬리 2010.07.06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먹는 타돌군과 타순이 귀여워요. :)
    또 넘 오랫만에 와서 댓글 달고 싶은데. ㅎㅎ
    아. 진짜 회사에서 인터넷 좀 해야지.
    성남으로 옮기고 인터넷 한 적이 없는거 같아요. ㅎㅎㅎ
    완전 쥐어 살고 있어요. ㅠ

  11. 제로몽 2010.07.12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덕분에 온 가족이 즐거운 식사했습니다. 우리 딸도 버섯탕수를 엄청 잘 먹더라구요.
    아빠는 당귀주를 좋아하셨구요. 남동생은 경치를 좋아했구요. 전 나물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엄마 산소가 근처라 종종 가게 될 듯... 땡큐!!!

죽전 카페 골목 근처에 손만두를 맛있게, 정성스럽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손만두 전문점 "수담"이라는 곳입니다.
손님이 주문을 하면, 바로 만두피에 만두속을 넣어 요리를 시작합니다.
만두피에 만두속을 넣는 곳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답니다.

어른들을 위해 약간의 한약재를 넣은 영양만두국 (여기에는 밥 한공기가 딸려나옵니다),
약간 얼큰한 국물에 칼국수를 함께 넣은 칼만두국 (여긴 칼국수가 있어 밥은 안나옵니다)이
주 메뉴이며, 손만두 5개짜리도 있고 그렇네요.


지난번에 먹은 칼국수가 맛있어서 타돌군은 또 다시 칼 만두국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덜 맵게 해달라는 소리를 깜빡해서 좀 맵다고 물을 많이 들이키네요. ㅋㅋㅋ
그래서, 칼국수는 절반 정도만 먹고, 만두로 전향했습니다.

타순양은 그냥 찐만두 3개만...

만두피가 상당히 얇아 속이 다 보입니다.
만두국 맛이 다 거기서 거기인 줄 알았는데, 이곳은 색다른 스타일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한쪽은 식탁처럼 의자에 앉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다른 한쪽은 신발 벗고 올라가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별도로 되어 있는 곳도 하나 있었습니다.
식구들이 많이 갈때는 방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ㅋㅋ

토요일 저녁이라 사람들이 좀 있어서 사진을 더는 못찍었네요. ^^;



어제는 타순양이 모델 역할을 많이 안했네요. 오히려 사진사 역할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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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 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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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잉커 2010.05.30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 타조들~ ㅋㅋㅋ사진보니 만두 먹고 싶은데 경기도 용인 ㅜ.ㅜ 너무 멀어요.

  2. BlogIcon 보기다 2010.05.31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네요~ 츄릅~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게 벌써부터 오늘 점심 고민입니다ㅋㅋ

  3. BlogIcon 웅이아뿌 2010.05.31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어 보이는데요 ^^ 꿀꺽 ...
    오늘은 새벽부터 나오느라 아침을 못먹어서
    더 배가 고파요 ㅠ.ㅠ

  4. BlogIcon 글리체 2010.05.31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국동에도 손만두 잘하는 집 있는데...날씨도 꾸물꾸물 정말 칼국수나 만두국 땡기는 날입니다.ㅋ

  5. BlogIcon 바람처럼~ 2010.05.31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 먹고 싶어요 ㅠ_ㅠ

  6. BlogIcon 줌(Zoom) 2010.06.01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만두는 포근포근한 왕만두보다는 위의 사진처럼 투명해보이면서도 얇은 겉피와 쪼글쪼글한 외관을 한 것들이 더 맛있더군요.

    고로,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야심한 밤에 정말 먹고싶군요!!!!!

    지금 달려가면 닫았겠죠? ㅋ

  7. BlogIcon rinda 2010.06.01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준다니 좋네요.
    우와~ 사진만 보아도 아주 맛있어보입니다.
    얼큰한 칼국수 저도 먹고 싶어요ㅠ

  8. BlogIcon 긍정의 힘 2010.06.02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보고 싶어요!
    조금만 더 가까웠으면 좋았으련만...
    새벽시간에 봐서 더욱 배가 고픕니다~;ㅁ;

  9. BlogIcon 전그레 2010.06.03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등!! 만두 너무 맛있겠어요.
    어제 마트갔을 때 냉동만두라도 사올 걸...
    왜 이렇게 맛있어 보이죠.ㅠㅠ 만두피가 얇아서 그런가..

우연히 들리게 된 신사동 카페 Ceci Cela 입니다.
이곳은 브런치 카페로 제법 알려져있다 하며, 그래서인지 샌드위치나 와플 등이 나름 인기있다고 하네요. 물론, 한낮이나 저녁때 일반 카페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

아래 카페 명함을 보면, 'Premium Cafe'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가격대는 조금 비싼 편입니다. 샌드위치 하나에 13천원에서 15천원 정도? (허걱!)

블루베리 팬케익이 맛있다 하여, 먹어보려 했지만, 재료가 똑~ 떨어졌다 하여,
블루베리 와플로 대신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 생크림과 함께 나온 블루베리 와플!
와우~ 이건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ㅎ
나중에 타남매 데리고 가서 한번 먹여줘야겠습니다.
애들도 참 좋아할 것 같았다는~ ㅋㅋㅋ


Gormet 햄/치즈 샌드위치(아래쪽 샌드위치 사진에서 가운데꺼)와 다른 하나(이름 까먹었슴다. ㅎㅎ 왼쪽꺼)를 먹었는데, 두개가 스타일이 좀 달랐습니다. Gormet는 쫀득쫀득한 부드러운 빵에 넣은 것이고, 왼쪽 것은 구운 식빵에 넣은 것입니다. 나름 취향 따라 다르겠지만, 전 Gormet가 더 맛있더군요. ㅎㅎ

샌드위치가 맛있긴 했지만, 가격에 비해선 양이 조금 적었습니다. ㅋ
그 동네 땅값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만, 저 정도의 가격을 받으면 빵이라도 좀 더 큰걸 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SAMSUNG | SAMSUNG WB1000 / VLUU WB1000 / SAMSUNG TL320 | 1/10sec | F/2.8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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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0.05.13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런치카페...아직 한군데도 가본곳이 없어서리...^^
    브런치카페라서 꼭 시간 맞춰 10-11시 사이에 가야될거 같은 느낌입니다...^^

  2. 앤슬리 2010.05.13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사진도 너무 맛있어 보이게 잘 찍으셨어요. ㅠ
    앙. 한 입 크게 물고 싶습니당. ㅋㅋ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5.14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새 슬리가 왔네.
      오랜만이야.. 우리 언제 보나?
      3월도 지나고, 4월도 지나고, 5월도 절반이 지나가려 하네. ㅎ
      요즘은 어디야? 가까운 곳? 먼곳?

    • 앤슬리 2010.05.14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남이요!
      저 근데 요새 맨날 야근해요. 망했어요. ㅋㅋㅋㅋㅋ
      괜찮으시면 5월 마지막주나 6월 첫주 중에 하루 보아요!
      꼭 배째고 시간 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 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5.14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그런 편.
      오늘도 11시 넘어 퇴근했음! ㅋㅋ
      이게 웃을 일이 아닌데 말이야. 에고고~~
      우리 꼬옥 보자구!
      5월 마지막주는 좀 어려울 듯 하고, 6월초!! ㅎㅎ

  3. BlogIcon 혼미 2010.05.14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샌드위치 하나가 13,000~15,000원이라....날도둑놈들이네요
    하긴 뭐 요새 밀가루로 만드는 와플과 생크림 몇개 얹고 아이스크림 한두스푼 얹은 하나를
    13,000~15,000원 하는것도...참...ㅡㅡ;;;

  4. BlogIcon 와이군 2010.05.14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그쪽 물가가 후덜덜하네요.

  5. BlogIcon 꿈꾸는달고양이 2010.05.14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 이쁘긴 한데... 정말 비싸군요 ㅠㅠ
    저는 걍 제가 만들어서 경치좋은데 가서 먹어야 겠어요

  6. BlogIcon rinda 2010.05.14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맛있어보이네요.
    가격은 좀 비싸긴 하지만 이런 곳들이 다 그렇더군요 ㅎㅎ
    전 블루베리 와플과 블루베리 팬케이크를 먹어보고 싶어요 ^^

  7. BlogIcon 전그레 2010.05.14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데 다녀오셨군요^^
    블루베리 와플 정말 맛있어보여요..ㅠ

  8. BlogIcon 보기다 2010.05.14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프리미엄!
    음료도 따로 주문해야되는 거면 OTL...
    신사동 가기가 겁나네요ㅠ.ㅠ

  9. BlogIcon 긍정의 힘 2010.05.19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가격이 착하진 않네욤~ㅠ
    근데 신사동은 대부분 다 그런것 같아요...
    아마 자릿값이겠죵?

  10. BlogIcon 뉴라 2010.05.30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사동..! 미리 알았다면 회사 다닐때 한번 찾아서 가볼걸 그랬어요.
    안타까운 마음이 ㅠ_ㅠ~

청담동에 위치한 이태리 음식점(파스타, 플랫 브레드 등을 파는)입니다.
'청담 안'이라고 개그맨 윤정수씨가 운영한다는 제법 유명한 퓨전 음식점 건너편입니다. ㅋ
실내가 큰 편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2인용 탁자가 생각보다 조금 작은 편이라, 첨엔 당황했지만~ ㅎㅎ
옆에 사이드 테이블이 있어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보너스로 시금치 잔뜩 넣은 플랫 브레드를 줘서, 기분은 만땅이었습니다. ^^
파스타는 따악~ 4가지 종류만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파는 평범한 건 없었습니다.
평범한 것만 알고 있던 저에겐 음식 주문이 어려웠지만,
'어쩌고 저쩌고 프랑스산 돼지 삼겹살'이라는 파스타가 독특하여 먹어보았습니다.
조금 크림 소스가 부족하긴 했지만, 그리 어색하지 않았고 괜찮았습니다.
색다른 메뉴가 많은 듯 하여, 새로운 것을 맛보기에 아주 적절한 곳인 듯~ ^^

참, 주차는 발레 파킹 됩니다! ㅋㅋ
아래, 전화번호/주소/지도 있습니다~~~ (아! 친절한 타조씨!!! ㅋㅋ)





테이스팅룸 (02-512-2977)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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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로몽 2010.03.23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파스타가 유행이라...저도 알리오올레를 집에서 해먹고 있을 정도니요...
    청담동은 너무 멀어요~~~ 홍대나 일산근처에서 맛있는데 좀 찾아줘요. ㅋㅋㅋ

  2. BlogIcon 뉴라 2010.04.02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스타 좋아해요 ㅎㅎ
    동굴동굴하게 적당하게 말아서
    한입에 쏙 ~ 후르르륵 ㅎㅎ

    근데..........멀어요..ㅠ^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4.02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파스타 좋아한답니다. ㅋㅋ 특히 크림소스를요. ㅎㅎ
      ㅇㅇ에서 청담동이라, 그리 멀지는 않을 거 같은데요,
      한시간? 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뉴라 2010.04.03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 편이예요 ㅠ^ㅠ..
      아마..길 찾는것도 오래 걸릴거 같구..

      저도 크림소스를 좋아해요.ㅎ
      예전에는 토마토 소스를 좋아했는데
      갑자기 식성이 바뀌었어요.
      고소하고 맛나고 ㅎㅎ
      크림소스를 잘하는 곳은 정말 파스타를
      잘하는 곳 같아요 ㅎㅎ



분당, 수지 지역에서는 단골을 가지고 있는 생태찌게 "동태네 생태집"입니다.
전골류로 먹을 수도 있고, 생태탕으로 먹을 수 도 있습니다.
동태탕과 생태탕의 가격은 두배입니다. (오천원과 만원)

위 사진은 생태전골인데, 생태 고기와 곤이, 알 등이 들어있습니다.
곤이는 좀 많이 들어있는 편이었고, 알은 저기 맨위에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

생태라 그런지 맛은 부드럽고 좋습니다.

네이버에서 '동태네 생태집'을 검색하면 바로 홈페이지를 안내해줍니다.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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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10.02.08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이 너무 적어요!
    전 생태탕 먹을 때 알이 더 좋아요. ㅎㅎ


홍대 근처, 상수역 근처,
원래 가려고 했던 카페의 아래층에 있어서 우연히 들리게 되었는데, 자그마하고 제법 이쁜 카페였음.
건너편 카페도 괜찮았던 기억이 있는데.. 역시, 이 근처 카페들은 다들 이런 스타일인가부다!

들어가면서도 카페 이름을 몰랐는데, 나오면서 받은 쿠폰을 보고 이름을 알았다는~
쿠폰에 도장 10개 채워서 오천원 핸드드립 커피 먹기 위해 7번 더 가야하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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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1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앤슬리 2010.01.12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동네에도 이런 카페들이 잔뜩 있었으면 좋겠어요.
    홍대까지 나들이 다니시구. ㅎㅎ 대단하세요!
    전 마지막으로 가본지가 언젠지;;;;;;;;;;;;

  3. 글리체 2010.01.12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상수역 근처에 오래 살았으면서도 저런 예쁜 카페는 못 가봤네요^^;;
    일욜 친구 오피스텔 놀러가서 바리스타과정 배웠다고 핸드드립 커피 마시고 수다떨다 왔는데...
    주전자도 드립용 주전자가 있다는 것 첨 알았습니다 ㅋ

작년(2009년) 연말 일출 여행 갔을때 찾았던 맛집 중 하나입니다.
척산온천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궁중해장국집이 나란히 두집이 있지만, 왼쪽편에 위치한 '김정숙' 이름이 붙은 해장국집을 찾으셔야 합니다. 식당 위치가 설악동 근처다보니, 울산 바위의 웅장한 모습이 잘 보입니다. ㅎㅎ 식당 안쪽에 들어가 자리를 잘 잡으면 앉아서도 울산바위가 보이더라는...

이곳은 송이선지해장국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선지를 못드시는 분들은 송이황태해장국을 드신다 하구요.. 물론, 송이버섯이 들어있지 않은 일반 선지해장국과 황태해장국도 있습니다만, 웬만하면 송이의 향이 느껴지는 것을 권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저희는 월요일 아침 8시 반경 도착한 것이라 식사하러 온 팀이 많지는 않았습니다만, 식당 안쪽 벽에 많은 사람들이 남긴 글이 가득 붙어있었습니다. 주문한 음식 기다리는 동안 읽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ㅋ

타남매는 왕만두를 시켜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습니다. 블로그상의 어떤 분들은 감자전도 맛있다고 하며, 다른 메뉴들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저야 먹어본게 송이선지해장국과 왕만두밖에 없지만, 선지의 양도 상당히 많아 푸짐하면서도 국물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입맛이 제법 까다로운 타남매 할머니도 맛있다는 소리를 연발하셨습니다.


주소 : 속초시 노학동 9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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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 궁중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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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eppi369 2010.01.08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행가서 맛난 송이선지국 먹고파집니다....^^
    타조님~ 용맹한 백호의 눈빛처럼 2010년 힘찬 출발 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2. 앤슬리 2010.01.12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지 푸짐해 보여요! 맛있겠다. 정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씨예요 ㅠ
    회사 들어오기 전만 해도 선지 못 먹었었는데 ㅋㅋ 아직도 많이는 못 먹지만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ㅋㅋ 사회 생활하면서 인제 못 먹는게 없다는;; 예전엔 편식도 하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오빠 이제 맛집 블로그로도 거듭나시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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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에는 의왕시에 위치한 만두전문점 "명가"를 다녀왔습니다.
이곳도 작년(2009년) 8월경 VJ특공대에 소개되었던 모양이고, 그리고 작년말에 '생방송투데이'를 통해 소개되어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린다고 합니다. 12월의 어느 일요일, 어느 블로거분께서 오전 11시 30분경에 도착했는데, 4팀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새해 첫날이니 사람이 설마 있으랴?? 라는 생각으로 12시 조금 안되어 도착을 했는데... 쿠쿵!!!
주차장이 차로 가득차있으며, 식당 입구에는 기다리는 사람들도 북적북적~
대기하는 곳인 하얀 천막안에는 난로와 의자가 있는데, 당연히 그곳도 북적북적~
새해 첫날부터 다들 만두 먹으러 온 듯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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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판에 알아서 이름과 인원수를 적고 기다리면 순서대로 마이크로 불러줍니다. 아래 이름을 가리려다가, 어차피 동명이인은 수도 없이 많으니깐... 그냥 두었습니다. 보통 15팀 정도 앞에서 기다리면 50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저희가 먹고 나갈때는 이미 순번이 60번이 훌쩍 넘었더군요. 물론, 먹고 나가는 사람도 있으니, 15팀에서 20팀 정도 항상 대기팀이 있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을 위의 왼쪽과 같이 화이트보드에 적어놓았습니다. 정기휴무는 매월 2, 4번째 일요일이라고 하며, 전 메뉴 가격이 6천원이랍니다. 그리고, 각 메뉴마다 만두가 몇개씩 들어가는지도 적혀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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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정도 기다리는 동안 하얀 천막안에 들어가 난로에 몸을 녹이기도 하고, 식당 주변의 눈덮인 길에서 돌아다니기도 하고, 계속 들어오는 차량과 사람들 구경도 하고, 잔뜩 포장해가는 모습도 보고 그랬습니다. 참, 여기서 한가지 독특했던 것이, 기다리는 팀이 너무 많아서 포장을 해서 가겠다는 사람들도 40분 기다리셔야 합니다!! 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포장이라고 금방 나오는게 아닌 모양이더라구요. 흐~

암튼, 50여분 이상을 기다린 끝에 타조네 가족도 식당 안으로 입성!

해물칼국수와 만두전골이 있는데, 불피우는 곳이 하나라 매뉴를 통일했어야 했습니다. 우선 만두전골을 먹어보기로 하고, 만두전골 4인분과 찐만두인 명가만두 1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왼쪽은 만두전골 냄비 모습, 오른쪽은 4인분의 만두가 너무 많아서 냄비에 안들어간 만두를 별도 접시에 담아준 것입니다. 모든 만두를 다 넣었다가 못먹으면 아까우니, 먹을 수 있는 만큼 넣어서 먹고, 나머지는 포장해가라는 뜻이랍니다. 만두 하나의 크기가 제법 커서, 6개를 먹으니 배가 벌써 부르더군요. 여기에 찐만두까지 있었으니.. 흐~ 당연히 타조네 가족도 찐만두와 남은 만두를 포장해갔답니다.


만두 맛이 좋으니, 전골 맛도 좋았습니다. 만두속에 김치가 들어있으나, 매운 김치가 아니어서 아이들이 먹는데도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단지, 전골이 너무 뜨거워서 만두를 식히느라 힘들었다는... ㅋ 그래도 찐만두인 명가만두는 적당한 온도여서 먹기에 편했습니다.

명함과 뒷면에 적혀있는 약도는 있습니다만, 이것만 가지고 찾기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물론, "명가"도 네비에 있기는 하나, "명가"라는 이름을 가진 음식점이 워낙 많아서 지역 검색을 병행하여 찾아야 합니다. 그럴땐 그냥 주소로 검색하는게 최고라는... ^^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진입하는 곳이 북수원IC쪽과 의왕-과천 고속도로쪽 두군데가 있는데, 북수원IC에서 올라가는 길은 자칫 잘못하면 지나쳐버릴 수도 있었습니다.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를 끼고 우회전해야 하더라는 (좁은 골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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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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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올렛 2010.01.07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추우니 전골이 댕기네요.. 아.. 맛있겠다.

  2. lovefree 2010.01.07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 우리동네에 그런 맛있는 만두집이?
    얼렁 가봐야겠네요.

  3. lovefree 2010.01.07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곡시장 안에는 고향이 없는 사람도 고향의 맛이라고 부르는 만두집이 있어요.
    만두찜이랑 만두국만 있는데 맛이 기가 막히죠^^ 곰만두라고^^

  4. BlogIcon 난나  2010.01.09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명한 곳인가보네요. 대기판이...ㅎㅎㅎ
    저도 한번쯤 가보고 싶어지네요. 매일 집에서 냉동만두만 먹다보니ㅜㅜ

  5. 앤슬리 2010.01.12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가 몇 개 들어가는지 알려주는 센스가 좋네요 ㅎㅎ
    아. 아침부터 배고파요 ㅠ
    맛있겠다 ㅠ

  6. BlogIcon 뉴라 2010.03.28 0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어요 ㅎ
    만두만두만두, 너무 맛있어요 ㅎ

지난번 동해안 일출 여행때 들렀던 막국수집입니다. 속초와 고성 인근에서 쌍벽을 이룬다는 두곳이라고 하네요. 둘다 대로변에 위치해있지는 않으나, 가기에 그리 어렵지는 않은 편입니다. 물론, 네비 없이 찾아간다면 조금은 헤매일수도 있겠지만요. ^^;; 두집 모두 네비에서 이름으로도 검색 가능합니다. 아래쪽에 주소와 지도를 참고하세요~~

두곳 모두 막국수와 편육이 메인 메뉴입니다. 한겨울에 얼음이 둥둥 떠다니는 동치미 국물을 부은 막국수를 먹는게 오싹할 수도 있으나, 따스한 방구들에 앉아 먹으니 제법 시원했습니다. ^^

두곳의 막국수 스타일은 약간 달랐습니다. 동루골의 면발이 조금 더 진한 색깔이었으며, 다대기가 미리 얹어져 나옵니다. 백촌은 다대기를 따로 주더군요. 그리고, 동루골에서는 얼음을 둥둥 띄워 동치미 국물이 나왔고, 백촌에서는 얼음은 없었습니다. (원래는 있는데, 그날만 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저희 부모님의 입맛으로는 동루골이 더 나았다고 하며, 저와 타남매의 입맛으로는 백촌이 더 나았습니다. 백촌막국수의 동치미 국물이 조금은 더 달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

편육의 경우는 비슷했지만, 동루골쪽이 먹기에 더 부드러웠던 기억입니다. 물론, 두곳 모두 맛은 좋았습니다.

동루골의 경우는 대로에서 많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네비 없이 찾아가기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반면,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마당이 제법 넓은 편이었고, 토끼들도 몇마리 있습니다.

백촌의 경우는 대로에서 그리 멀지 않아 (조금만 들어가면 됨, 골목을 잘 찾아야 하지만) 접근이 용이한 반면, 주차장이 다소 좁은 편입니다. 그리고, 주차장 옆칸에 마련된 화장실이 겉에서 보기만 해도 안좋아 보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극악이라고까지 말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타순양이 들어갔다 왔는데, 그냥 푸세식 스타일인 듯 했습니다. ^^

속초까지 가셨다면, 숙소에서 가까운 곳으로 찾아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어떤 분들은 동서울에서 2시간 약간 넘으면 속초라고, 당일치기로 음식 먹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 길만 안막히면 왕복 4시간(좀 밟으면.. ㅋㅋ), 먹는데 30분.. 5시간이면 서울로 다시 복귀가능하겠네요. ㅋ



동루골 막국수 가는 길 : 서울쪽에서 미시령 터널 요금소를 빠져나오자마자, 대명콘도쪽으로 좌회전해야 합니다.
콘도쪽으로 조금 들어가다가 콘도를 오른쪽에 두고 옆길로 지나가 조금 달리면 잼버리 수련장이 보입니다. 거기선 길이 그다지 어렵지 않을 듯 하네요. 직진으로만 달리면 동루골이라는 푯말이 보이고, 동루골 막국수집 간판도 보입니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성대리 524 (033-632-4328)



백촌 막국수 가는 길 : 속초에서 간성 방면으로 조금 올라가면 청간정이 나오고, 더 올라가면 천학정 푯말이 나옵니다. 거길 조금 지나면 백촌리로 빠지는 길이 있습니다. 대로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지도를 보고 가면 그리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만, 백촌 막국수집으로 들어가는 골목이 좁은 길이라, 여기가 맞나??? 하실수도 있을 듯 하네요.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백촌리 162 (033-632-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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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vefree 2010.01.03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배가 고파졌어요. 우왕.
    막국수는 먹는 법이 따로 있어서 생각보다는 어려운 것 같아요.
    아...먹음직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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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SBS "생방송투데이"에서 방영되었다던 해물칼국수집 "막줄래국시"를 작년(2009년) 마지막날 다녀왔습니다.
어머니와 타순양이 함께 보고 먹고 싶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찾으니 바로 나오더군요. 양주시에 본점이 있고, 남양주시에 분점이 있었지만, 본점을 선택했습니다. ㅎㅎ

양주시라고 해서, 어딘가 했더니만, 의정부시 하나 윗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경기 북부중에서도 의정부까지도 가본 적이 없어서 무척 멀게만 느껴졌지만, 제가 있는 용인 죽전에서 가는 길은 비교적 쉽고 좋은 편이어서 과감히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주소를 적어가기도 했지만, 네비에서 "막줄래국시"라고 쳤더니 바로 검색이 되더군요. 네비에 나타난 주소와 적어간 주소가 달라서 주소 검색으로 다시 찾았지만, 결국 그 집을 다시 보여주었습니다. ㅋ 아마도 주소가 변경이 된 것인지....

분당-수서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청담대교를 넘어 동부간선도로를 타고 위쪽으로 올라가는 방법도 있지만, 중간에 성남 IC 에서 구리-판교 고속도로, 북부외곽순환도로로 바꿔타고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희는 야탑을 지나 올라가다가 성남 진출로 방면에서 길이 막혀서, 바로 빠져나와 구리-판교 고속도로로 바꿔탔습니다. 고속도로가 오히려 덜 막히고 속력을 더 낼 수 있으니, 시간상으로 조금 절약되는 듯 합니다. 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에서 빠져나와 4km 정도만 가면 식당이 있었습니다. 용인시 죽전에서 양주시 식당까지 차로 1시간 정도 걸린 듯 했습니다. 전철역으로는 비교적 가까운 곳이 1호선 녹양역과 양주역이었습니다. 물론, 걸어가기는 좀 멀고, 택시타고 5분에서 10분 정도???

비교적 촌구석에 위치한 이런 집을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가 했더니만, 몇달전에 VJ특공대에서도 이미 방영이 되었더군요. 12시 20분 정도 도착했는데, 주차장엔 벌써 차량들로 가득했습니다. 워낙 유명해지다보니 원래 건물 앞쪽에다가 가건물 형태로 더 지은 듯, 먹는 곳이 몇군데 있더군요, 저희도 가건물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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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메뉴판은 안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안쪽 식당에는 있을런지??? 아래 사진처럼 메뉴를 보여주고, 벽 중간중간에 신메뉴 출시 소개만 있더군요. 그리고, 어디에도 가격표가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주문받으시는 분의 주문표에만 메뉴 이름과 가격이 적혀있더군요. 흐~ 그리고, 음식값은 선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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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주문한 것은 홍합이 가득 들어있는 '해물칼국수', 매콤한 '비빔국수', 아이들이 잘먹는 '만두', 그리고 신메뉴에 소개되어 타돌군이 먹고 싶다고 한 '자장밥'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나온 것은 만두였는데, 제법 큼지막한 만두가 8개나 나왔습니다. 그런데, 색깔이 이상해서, 이게 뭔가 했더니 도토리를 섞은 것이라고 하네요. 칼국수나 비빔국수의 면에도 도토리가 섞인 듯 색깔이 비슷했습니다. 도토리 섞인 홍합 해물칼국수때문에 이집이 유명해진 듯 합니다. 만두 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만, 아이들은 하얀색의 만두만 먹다가 색깔이 이러니 타남매는 전혀 안먹더라구요. ㅋ 덕분에 제가 5개나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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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가 홍합이 가득한 해물칼국수입니다. 홍합 건져먹는 재미도 쏠쏠하고, 아래쪽에 위치한 면도 쫄깃하여 맜있고, 국물은 당연히 시원~한 진국이었습니다. ^^ 칼국수 면의 색깔도 만두처럼 갈색이긴 하지만, 타순양은 맛있다고 잘 먹더군요. 흐~ 나중에 식당 명함을 보았더니, 면은 리필도 된다고 쓰여있었습니다. 저야 배불러서 더 먹을 수 없었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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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를 대충 말하자면, 해물칼국수 7천원, 비빔국수 6천원, 만두 6천원, 자장밥 6천원 입니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고 양도 많이 주고, 맛도 좋고.. 그래서 유명한가 봅니다. ^^

혹시 찾아가실 분을 위해 아래 식당 명함을 올려둡니다. 제가 그 동네 지리를 잘 몰라서 아래 지도를 가지고 쉽게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네비 장착된 차량을 이용해서 가시는 분들은 그냥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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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 운 영 2010.01.01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 다녀 가셨군요^^ ㅋ 저도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 새해는 더많이 술술 잘 풀리는 해 되셔요^^

  2. miller 2010.01.01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은데요. 정보 감사~

  3. BlogIcon 난나  2010.01.01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가 양주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해물칼국수.. 기억해두어야 겠습니다^^.

  4. 막줄래국시 2010.01.03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양주시 막줄래국시의 김찬수입니다.

    와~~~이렇게 장문의 후기도 써주시고~~~사진도 찍으시고~~~^^!

    혹시 식사하시면서 불편하신 점은 없으셨나요?~

    생방송투데이 나간후 ~~~ 갑자기 많은 손님이 몰려서....(추운날씨에 기다리셔서...)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나중에라도 이용하시다가 불편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010-8993-6755 김찬수

    이리로 전화주셔도 되고~문자주셔도 됩니다!!

    고맙습니다....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아~~~검색하다가 찾아왔어요...자주 검색을 해서^^!

  5. BlogIcon B~올렛 2010.01.07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레비젼에서 보고 어디인지 검색해보았던 곳이네요.
    아이 아빠랑 꼭 가보자 했는데..
    언제 갈지 모르겠네요.
    눈도 많이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