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음악/가요'에 해당되는 글 213건

  1. 2014.11.12 토이 7집 "다 카포(Da Capo)" 트랙리스트 선공개 (11/18일 발매) (1)
  2. 2014.11.04 에픽하이 - 헤픈엔딩 (Feat. 이수현 of 악동뮤지션 / 이하이)
  3. 2014.10.28 마왕 고 신해철씨의 명복을 빕니다.. (무한궤도 - 조금 더 가까이) (6)
  4. 2014.09.05 K팝스타 '썸띵' 김아현, 폭력피해 청소년 위한 힐링곡 "괜찮아" 공개 (1)
  5. 2014.09.04 K팝스타 김아현양 음원 "괜찮아" 공개 예정 (9/4 정오 12시)
  6. 2014.08.31 아이유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LP를 드디어 개봉... (5)
  7. 2014.05.22 아이유 - 꽃-갈피 (리메이크 앨범, 2014) (2)
  8. 2014.04.28 조동진 - 제비꽃/행복한 사람/나뭇잎 사이로 (제비꽃 사진)
  9. 2011.11.23 동물원 -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 혜화동 (14)
  10. 2011.10.28 서영은 미니 앨범 "그..." (그저 너 하나) (10)
  11. 2011.10.16 서영은 - 그게 너라서 (4)
  12. 2011.10.05 델리 스파이스 - Open Your Eyes (7집) : 슬픔이여 안녕 / My side (7)
  13. 2011.08.05 2NE1 - 2nd 미니 앨범 사진 (내가 제일 잘나가 / Ugly / Lonely / Hate you / Don't cry) (11)
  14. 2011.07.27 김지연 - 찬바람이 불면 (27)
  15. 2011.07.25 [나는 가수다] 박정현 - 나 가거든 / 조관우 -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 김범수 - 희나리 (14)
  16. 2011.07.17 럼블피쉬 - 사랑해요 사랑해요 / 비와 당신 / 한사람을 위한 마음 / 너 정말이니 (6)
  17. 2011.07.05 조관우 - 하얀 나비 (김정호 원곡) / 꽃밭에서 (8)
  18. 2011.06.18 [CD음반] 홍성민 - 기억날 그날이 와도 (외인부대 - 아름다운 그대) (7)
  19. 2011.06.14 디어 클라우드 - 널 위해서라고 / 행운을 빌어줘 (Dear Cloud 3집 "Bright Lights") (4)
  20. 2011.05.25 아이유 - 내 손을 잡아 / 써니힐 - 두근두근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중에서) (11)




11월 18일 발매 예정인 토이 7집 "다 카포(Da Capo)"의 트랙리스트가 선공개 되었습니다.

총 13곡이 수록되었는데, 우선 수록곡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아무도 모른다 (연주곡)
2. 이적 - Reset
3. 이수현 - Goodbye sun, Goodbye moon
4. 성시경 - 세 사람
5. 김동률 - 너의 바다에 머무네
6. Crush & 빈지노 - U & I
7. 다이나믹 듀오 & Zion T & Crush - 인생은 아름다워
8. 피아노 (연주곡)
9. 김예림 - 피아니시모
10. 권진아 - 그녀가 말했다
11. 선우정아 - 언제나 타인
12. 유희열 - 우리
13. 유희열 - 취한밤


연주곡 2곡, 여성 보칼 4명 (이수현, 김예림, 권진아, 선우정아), 유희열씨가 직접 부른 2곡..
나머지는 이적, 성시경, 김동률, Crush & 빈지노, 다이나믹 듀오 & Zion T & Crush..
이렇게 입니다.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양이 부른 'Goodbye sun, Goodbye moon'은
토이표 캐롤송이라고 하네요.
어떤 노래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얼마전 맥심 커피 CF 유튜브판 (김우빈 출연)에 사용되어 화제가 되었던
권진아양의 '그녀가 말했다'도 10번 트랙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각종 인터넷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는 토이 7집 앨범,
다음주 화요일(11/18)이 무척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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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4.11.12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듣게 될 Toy 유희열 음악...기대됩니다.




10월 21일 발매된 이후 한동안 음원차트 1위를 질주했던 에픽하이의 노래입니다.
8집 "신발장"에 수록된 '헤픈 엔딩'의
원곡은 롤러코스터의 조원선씨가 피처링한 것인데,
조원선씨는 음악방송 무대에는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10월 23일 M Countdown, 24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양이 피처링해서 불렀네요.
수현양 저렇게 머리를 하니깐 완전 이쁜 숙녀입니다 ^^

이번주에는 이하이양이 에픽하이와 호흡을 맞춰 무대에 오를 차례라고 합니다. 와우!
어제 SBS 인가가요에서 이하이양이 모습을 드러냈다죠.
이하이양 특유의 중저음 허스키 보이스가 에픽하이와도 잘 어울립니다.
이들은 이미 2년전 2012년 10월달 에픽하이의 7집 "99"에 수록된 '춥다'라는 곡에서
같이 불러본 경험이 있다죠...

수현양과 하이양, 그들이 가진 그들만의 목소리로 멋진 노래를 들려줍니다.
이런 멋진 노래들에서 우열을 가린다는 것만큼 어리석은 건 없겠죠 ^^



에픽하이 - 헤픈엔딩 (Feat. 이수현 of 악동뮤지션) (2014.10.23 M Countdown)



에픽하이 - 헤픈엔딩 (Feat. 이수현 of 악동뮤지션) (2014.10.24 유희열 스케치북)



에픽하이 - 헤픈엔딩 (Feat. 이하이) (2014.11.02 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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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너무나 좋아했던 신해철씨...
이젠 더 이상 그의 노래와 목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무한궤도라는 대학연합 그룹으로 출전하여,
'그대에게'라는 노래로 대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듬해인 89년에 무한궤도의 이름으로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때"라는
첫 앨범을 발표하면서 본격적 음악 활동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멤버들의 다른 음악적 성향으로 무한궤도는 해체됩니다.

신해철씨는 89년, 93년 두번의 좋지 않은 사건으로 구속되기도 했지만,
90년부터 솔로 앨범 두장을 발표하며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안녕',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재즈카페' 등의 히트곡들을 내며 큰 인기를 누렸으며,
92년에는 N.EX.T(New EXperiment Team)라는 락그룹을 결성하여
기존 가요계와는 다른 그만의 독특한 음악을 들려주게 됩니다.

이후 모노크롬, 비트겐슈타인 등의 이름으로 다른 쟝르의 음악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급기야 그는 2007년에 "The Songs For The One"이라는 재즈 앨범을 내기도.. ^^;

올해 2014년에는 완전 독특한 스타일의 원맨 아카펠라곡인 'A.D.D.A'가 수록된

"Reboot Myself Part1"이라는 신보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하기도 했습니다.

무한궤도, 신해철 솔로, 넥스트, 모노크롬 등의 소장 앨범을
급하게 찾아서 모아보았습니다. 한두장 빠진게 있을 수는 있지만...
이번주부터 저 앨범들을 하나씩 차근 차근 다시 들어보아야겠습니다.

그의 수많은 좋은 노래들이 있지만,
아직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곡인 무한궤도의 '조금 더 가까이'를 들어봅니다.

하늘나라에서도 멋진 음악 활동을 하길 기원합니다!


무한궤도 - 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당신의 숨결을 느끼고파

삶에 지친 표정을 짓는 그대여
괴롭고 슬플때 나에게 기대어 말해줘요
나 항상 그대 곁에 있어요
나는 그대의 웃는 모습을 보고싶어

세상에 넘쳐나는 수많은 사랑의 이야기들속에
우리의 이야기도 묻혀질까
알순 없지만 우린 사랑하잖아
눈물을 거둬 하늘을 봐요

저 하늘 위에 그대 모습이 빛이 되어
거리마다 가득히
저 하늘위에
그대 모습이 빛이 되어
내 가슴속에 가득히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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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4.10.28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마다 이맘때즘 운명을 달리한 뮤지션들이 꽤 많군요.ㅠㅠ
    Rest In Peace

  2. miller 2014.10.28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복을 빕니다.

  3. vincent 2014.10.28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 좋아했던 곡이었네요..
    군복무할때 무한궤도 음악을 많이 들었는데, 특히 이곡을 들으며 그 시간을 견뎌냈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K팝스타 김아현양의 재능 기부 노래인 '괜찮아'가 어제(9/4) 정오에 공개되었습니다.
폭력피해 청소년을 위해 자작곡 '괜찮아'를 만들고 직접 기타, 노래를 하였습니다.
기타 솔로 반주에 맞춰 차분히 부르는 아현양의 노래는 듣는 이를 편안하게 만듭니다.
좋은 취지인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이 모아져,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음원 수익금 전부 기부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셜 기부단체인 위젠에서는 음원 수익과 별도로,
아현양과 함께 하는 기부 행사도 진행중입니다.
약 한달 가량의 일정으로 1백만원을 모아, 역시 같은 곳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1천원부터 기부가 가능하니, 십시일반하는 모습으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의 행복을 느꼈으면 합니다.


아래는 음원 사이트에 올라온 노래에 대한 설명입니다.
참고하시길....

- K팝스타 '썸띵'의 김아현, 폭력피해 청소년 위한 자작곡 "괜찮아" 공개

- 폭력피해 청소년 심리치료비 지원 위한 모금 캠페인 함께 진행
- 모금액은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인 '푸른나무 청예단'에 전달될 예정!


SBS 'K팝스타3'에서 기타연주와 신선한 자작곡으로 사랑을 받았던 싱어송라이터 '썸띵' 출신 김아현이 폭력피해 청소년을 위로하는 힐링곡 "괜찮아"를 공개했다. 음원을 통해 발생한 수익은 모두 폭력피해 청소년을 위해 기부된다. 4일, 김아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폭력피해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모금 캠페인을 소개하며, 자작곡 "괜찮아"의 음원 출시를 함께 알렸다. 이번에 발매된 자작곡 "괜찮아"는 김아현 특유의 맑고 순수한 음색이 힘든 이들을 위로하는 가사와 잘 어울리는 곡이다. 기타 연주로는 야다의 전인혁이 함께 했다. 음원 수익은 모두 청소년 폭력예방 NGO인 푸른나무 청예단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김아현은 '이번 곡이 폭력 피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이 위로 받을 수 있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음원 출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아현은 또한, 온라인 기부 서비스 위제너레이션을 통해 6주간 모금 캠페인의 응원스타로도 참여한다. 온라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푸른나무 청예단을 통해 폭력 피해 청소년들을 위한 심리치료비로 전달되며, 후원에 참여한 사람 중 5명을 추첨하여 김아현이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아현양 - 폭력피해 청소년 힐링캠페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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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오여사 2014.09.26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착한 아현씨를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 (9/4) 정오 12시에 K팝스타 시즌3 출신의 김아현양의 음원 '괜찮아'가 공개됩니다.
"위제너레이션"이라는 소셜 기부 자선단체와 함께한 것으로 폭력피해청소년을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곡을 쓰고 노래를 불러 음원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것이랍니다.
좋은 일이니만큼 음원 구매 부탁드리고,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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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LP 음반이 두번의 발매 지연끝에 8월 중순(21일인지, 23일인지 기억 안남 ㅋㅋ)에 드디어 발매가 되었습니다. 한정반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한달 이상을 예약 받았는데,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 아직까지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업체에 따라서는 예약 구매할때보다 오히려 더 할인을 하기도 하더군요 ^^; 한정반이면 500장, 1000장, 하다못해 3000장, 이렇게 발매할 앨범 장수를 정해두어야 하는데, 아무런 시리얼 넘버도 없고, 몇장이라는 말도 없고.. 예약 구매자만 3천명이 넘었다는 소식도 있던데, 아직도 시중에 많이 풀린 걸 보면 5천장 아니면 1만장을 찍은 모양입니다. 머나먼 독일에까지 가서 프레싱을 한 것은 좋은데, 수천장을 찍은 것 치고는 가격이 좀 많이 비싼 편이죠. 3만5천원선! 다른 가수들처럼 1천장만 찍는다면 이해가 가지만, 5천장 또는 1만장을 찍으면서 저 가격이라면 기획사가 너무 돈벌이에 과하게 몰두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뭐 암튼, 저는 아이유의 그냥 열렬 삼촌팬으로 앨범을 구매했을뿐이라는... 기획사는 욕하는 것과 아이유의 팬인 것은 걍 별개! ㅎㅎ


음반을 받아놓고 거의 일주일 이상을 꽂아만 두고 있다가 드디어 개봉을 하고 구경을 하였습니다.


비닐을 벗겨내기 전에 찍은 LP 앞면과 뒷면입니다.
뒷면에는 Limited Edition Vinyl 이라는 스티커로 봉인되어 있습니다. 별 의미는 없지만요..



앨범을 감싸고 있던 비닐을 제거하면, 이렇게 게이트 폴더(Gate Folder)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펼칠 수 있도록 양쪽으로 더블 구성되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래는 안쪽 모습입니다.



왼쪽 입구에는 아래와 같은 종이 케이스가 있어, 종이 케이스와 크기가 비슷한 6장의 아이유 사진이 들어있습니다.
그것도 양면으로... 다양한 아이유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들은 거의 대부분은 CD 속지에 들어있던 사진들입니다.
크기가 LP에 걸맞게 많이 커진게 장점....?



오른쪽에는 아래와 같은 종이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 케이스안에 LP가 들어있습니다.



왼쪽 종이 케이스 뒷면에는 앨범에 참여한, 도와준 이들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실제 LP가 들어있는 오른쪽 종이 케이스 뒷면에는 가사가 적혀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왼쪽 종이케이스안에 들어있던 아이유의 사진입니다.

앞면 사진 6장입니다.



LP는 별도의 종이 속지 안에 들어있습니다. Side A...



여긴 Side B... '너의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LP를 속지에서 한번 꺼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LP가 무지하게 두꺼웠습니다.
과거의 LP는 이보다 얇았는데, 요즘 나오는 LP는 두꺼운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듯 합니다.
두꺼울수록 LP가 주위 환경에 의해 휘어짐이 좀 덜하다는 것인가요???



여기서부터는 6장의 사진 뒷면입니다.



값비싼 LP 가격에 걸맞게 나름 신경은 쓴 느낌입니다.
LP가 아니면 받을 수 없는 커다란 아이유 사진들이 들어있으니...

아직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이따 자기 전에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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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14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8.05.15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때 정확히 몇장의 한정판인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제법 많은 양을 찍은 듯 하여 몇달동안 품절이 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느 순간 품절이 되고, 갑자기 인기가 치솟았지요. LP의 인기와 아이유의 인기가 맞물려서 일어난 상황인 듯 합니다.

  2. 2018.05.19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firewine 2018.05.19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어플로 글을 보고 있는데 대체 친구추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4. last 2021.02.1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미개봉판이 100만원.
    개봉된건 상태에 따라 50~70만원.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CD가 어제 배송되어 사진으로 앨범 커버를 좀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ㅋ 아이유는 이번 앨범에서 총 7곡의 선배님들 노래를 리메이크 하였습니다.

1. 나의 옛날 이야기 (조덕배)
2. 꽃 (김광석)
3.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김완선) 
4.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5. 너의 의미 featuring 김창완 (산울림)
6. 여름밤의 꿈 (김현식)
7. 꿍따리 샤바라 featuring 클론 (클론)


워낙 유명한 곡들이라 아이유가 리메이크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아이유 스타일을 유지하며 잘 부른 듯 합니다. 인기도 여전히 굳건한 듯 하구요 ㅋ

차트에서는 나의 옛날 이야기, 사랑이 지나가면 등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이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는 '여름밤의 꿈'입니다.
원곡은 윤상씨 작사/작곡으로, 고 김현식씨의 4집 앨범(1988)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이번 리메이크 앨범은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살짝 실망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노래에 가성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고 있어,
아이유가 가지고 있던 진성 목소리의 음색이 거의 드러나지를 않았습니다.
아이유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게 하는 감성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엄청난 장점이었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가성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감성 목소리가 이전만큼 가슴에 다가오지를 않았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유의 신곡 덕분에 기분은 상당히 좋았습니다만.... ㅎㅎ


앨범 속지에는 소책자가 들어있어, 아이유의 사진 또한 많이 실려있습니다.
CD를 구입하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 소책자에 들어있는 사진을 몇장 보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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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4.06.1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추억속의 노래들이네요.
    나의 옛날이야기를 들었던게 1985년이던가?^^
    산울림의 너의 이미가 그 이전이었던가?
    현식이형의 여름밤의 꿈...
    물론 다른 노래들도 좋지만, 이 세곡이 유독 눈에 띄더군요.



작년(2013년) 봄, 아파트 단지에 피었던 제비꽃입니다. 
제비꽃은 4~5월경 제비가 돌아오는 시점에 꽃이 핀다고 하여 제비꽃이라고 불린답니다.
흰색, 노란색 제비꽃도 있지만, 대개는 보라색 제비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봄에는 이곳 저곳 많이 있으니 길가다가 보라색 꽃이 보이면 한번 눈여겨 보시길...
제비꽃의 꽃말은 겸손/겸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40 이상의 세대에는 제비꽃 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조동진씨의 '제비꽃'이라는 노래죠.

그래서, 잠시 조동진씨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국내 대표 포크가수중 한명인 조동진씨는 '행복한 사람', '나뭇잎 사이로', '제비꽃' 등 잔잔한 포크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66년 중앙대 연영과에 입학하였지만, 2년만에 중퇴를 하고 미8군 등지에서 락밴드 쉐그린 등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참고로 락밴드 쉐그린은 5명 멤버중 이태원씨(솔개를 부른)도 있었는데, 랙밴드 쉐그린이 해체하고 나후, 이태원씨는 전언수씨와 포크 그룹 쉐그린을 다시 만들어 '동물농장'을 히트시키기도 하였답니다.


70년대에는 작곡가로도 활동하며 양희은씨 등에게 노래를 주었다고요.
데뷔 앨범을 발표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79년에 나온 그의 1집 앨범은 락 사운드가 아니라 포크 사운드였습니다. 이후 80년에 2집 앨범, 85년에 3집 앨범, 90년에 4집 앨범, 96년에 5집 앨범 등 공식 앨범 발표는 띄엄띄엄이었습니다. 그는 공식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몇장의 앨범만으로도 많은 후배가수들에게 영향을 줘서 조동진 사단이라 불리기도 했었다지요.


그의 동생은 조동익씨인데, 이병우씨와 프로젝트 그룹인 어떤날을 84년에 결성
하여 단 두장의 앨범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었지요. '하늘', '그런 날에는' 등의 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걸로...


조동진 - 행복한 사람
(79년 1집중)
유튜브 링크

 

조동진 - 나뭇잎 사이로 (80년 2집중)
유튜브 링크



조동진 - 제비꽃 (85년 3집중)
유튜브 링크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너머 먼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있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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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에 결성된 포크락 그룹 동물원입니다.
데뷔 앨범 "동물원"에서 '거리에서' '변해가네'로 상당한 인기를 얻으며 가요계에 등장했었지요.
두곡 모두 김창기씨가 만든 것으로 유준열씨와 함께 동물원의 대표곡들을 작사/작곡했었습니다.

2집에서 크게 히트했던 두곡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혜화동', 90년에 발표한 3집 앨범에서의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도 역시 김창기씨가 만든 곡입니다. 그리고, 동물원의 가장 큰 히트곡이라 할 수 있는 95년 6집 앨범에서의 '널 사랑하겠어'도 김창기씨 작사/작곡인 것을 보면, 그가 동물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갑니다. 물론, 이들 히트곡 외에도 많은 분들께 사랑받았던(받고 있는) 노래가 더 있습니다만...

'혜화동'과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는 비슷한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추억을 회상하는 내용(대상은 다르지만)과 전반적인 곡의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그리고, 두곳 모두 전철역이 위치한 곳(혜화역, 시청역)이고, 두곡 모두 제가 가끔 노래방에서 부릅니다. (앗! 이건 아니구나~ ㅎㅎ)

3집 앨범에는 김창기씨, 박경찬씨, 유준열씨가 메인으로 참여하고 있는 듯 합니다. 1, 2집에서 '거리에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불렀던 故 김광석씨는 90년초 2집 앨범 활동후 솔로로서 음악적 역량을 펼치기 위해 동물원을 나갔다지요. 김창기씨는 7집 앨범까지는 참여를 계속 했던 것 같고, 박기영씨는 2집 앨범을 제외하면 지금까지도 활동을 꾸준히 하고 계신 듯 합니다. 현 동물원의 멤버들 (유준열씨, 박기영씨, 배영길씨)도 이제는 전문 음악인이 아니라, 각자 하는 일이 있는 상태에서 가끔 음악 활동을 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동물원 3집 앨범 속지 사진입니다.



동물원 -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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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 혜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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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11.23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지를 제대로 본 적이 없었나봐요. 예쁜데.
    노래가 주는 느낌이랑 잘 어울려요.

  2. BlogIcon 와이군 2011.11.23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표지 Side1, 2 왠지 정겹네요 ㅋㅋㅋ
    오랫만에 노래 잘 들었습니다 ^^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1.23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원이라는 그룹 이름은 몇번 들어봤는데 노래는 처음 들어보게되는군요!!ㅎㅎ

  4. BlogIcon 보기다 2011.12.06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눈물 날 거 같은 노래...
    시청앞 지하철 역은 서른살 때 처음 가봤는데 말이죠.^^;

  5. 김윤미 2012.02.15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감있는 노래에요 ~~~
    고등학교때 라디오에서 자주 들었었는데 ~
    표지가 예전에 저런 느낌이었죠 책들도 ~~~
    애키우고 남편 뒷바라지하다 들으니 정말 새롭네요

  6. BlogIcon ugandajo 2012.10.14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P판으로 듣던 정말 정겨운 앨범... 듣다보면 정말 눈물날 정도의 감성이 우러나오는 앨범... 나의 고등학교 시절을 같이 했던 앨범... 추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7. 맥테일러 2012.11.19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앨범 나왔을때가..저 고등학교2학년때네요 무려22년전 세월 참 빠르네요

  8. 지니 2012.11.27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음악이 많은 곳이네요.
    이 노래와 아주 흡사한 일을 저는 겪었네요. ^^

서영은씨의 미니 앨범 "그..."가 며칠전 발매되었고, 어제 배송을 받았습니다.
10월 중순 '그게 너라서'가 먼저 공개되어 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었는데,
'그저 너 하나'라는 곡을 타이틀로 내세운 미니 앨범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총 6곡인데, 마지막곡은 '그저 너 하나'의 연주곡 버젼이라 실제로는 5곡이 수록된 셈입니다.
그리고, 다섯번째 트랙인 '잊을만도 한데'는 드라마 "49일"에 삽입되었던 곡이라,
실제로 신곡은 4곡입니다. ^^

아래 수록곡 리스트를 보면 아시겠지만, 4곡의 노래 제목이 모두 '그'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미니 앨범의 타이틀이 "그..."인가 봅니다. ^^


아직 비닐도 뜯기 전의 모습입니다.


앨범 뒷면인데, 첫번째 곡에 볼펜자국이 있어 첨에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비닐 안쪽에 누가 저러고 낙서를 했나보다~ 했는데,
일부러 이런 식으로 앨범 자켓을 만들었나 봅니다. ㅎ



 



서영은 - 그저 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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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다래 2011.10.28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영은 이번 앨범노래 좋더라구요^^
    저도 발매되자마자 들었는데
    특유의 포근한 느낌의 노래가 참 맘에 들더라능^^

  2. BlogIcon 와이군 2011.10.28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틀곡에다가 줄쳐놓은 건가요? ㅋㅋㅋ
    재밌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0.28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새앨범이 나왔군요. 서영은씨 목소리 좋은데~ 저도 한번 들어봐야 겠어요~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0.31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확실히 서영은노래는 다 좋습니다..ㅎ

    그리고 앨범 뒤에 타이틀곡 표시 참 정감가네요 ㅎ

  5. BlogIcon 보기다 2011.11.09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줄이 디지털이었으면 손가락 위치에 따라 줄이 바뀔텐데 말이죠.ㅎㅎ
    아날로그 감성이라고 하기엔 전혀 조화롭지 않은거 같아요.

    노래 선물 감사합니다~^^

서영은씨의 신곡이 이틀전 발표가 되었다네요. 이번주 정신없이 야근하느라 미처 알아차리지도 못했습니다.

이번달 25일에 미니 앨범 "그..."을 발표할 예정인데, '그게 너라서'가 먼저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작년에 정엽씨와의 듀엣으로 엄청난 인기를 불러모았던 '이 거지같은 말'을 작곡한 김세진씨가 노래를 만들고, 서영은씨가 직접 작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서영은씨의 애절한 목소리만으로도 그 슬픔이 느껴지지만, 가사를 들어봐도 사랑하는 사람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보고 싶지만 볼 수 없는 안타까움이 너무나 절절히 느껴집니다.

시작은 조용하게 읊조리듯 하지만, 점점 템포가 빨라지며 반주가 풍성해집니다. 가슴이 미어질 정도의 아픔이 서영은씨의 목소리를 통해서도 느껴지지만, 발라드가 아니라 오히려 미디엄 템포의 반주를 통해 흘러나옵니다.

노래를 서너번 듣고 나면, 멜로디/가사 등과 함께 노래의 느낌이 익숙해질 정도로 서영은씨 특유의 노래 스타일로 보입니다. 어찌 들으면 친숙하여 좋기도 하고, 어찌 들으면 또 이런 패턴이?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 서영은씨가 그동안 여러가지 스타일의 음악을 보여주었지만, 솔직히 제가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ㅎ 전 아직까지도 호소력 있는 애절 발라드풍을 가장 좋아하고, 경쾌한 리듬이라면 밝은 내용이 있는 노래를 좋아합니다. 가슴속의 아픔을 천천히/차분히 풀어내기보다 다소 빠른 템포로 쏟아내면, 그 절절함이 머리속에 들어와 가슴으로 전해지기 전에 뒤를 받혀주는 반주의 소리에 묻혀버린다고 하면 맞는 설명일까요? ^^; 개인의 취향 문제이니 머라 그러지 마시길.. ㅎㅎ

25일 발매될 미니 앨범이 아직은 예약구매를 받지 않고 있더군요. (몇몇 온라인 사이트를 뒤져봐도...)
앞으로 열흘 정도 남아있으니, 우선은 '그게 너라서'로 귀를 적응시켜놓아야겠습니다. ^^


서영은 - 그게 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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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1.10.17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런 스타일 노래 좋아요~^^
    가을이 되니 발라드가 대세군요.
    거기다 이번주는 소시 컴백!!!ㅋ

  2. BlogIcon 와이군 2011.10.19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영은씨는 애절한 발라드가 제일 좋더라구요 ^^;
    잘 들었습니다~~



델리 스파이스의 7집이 예약 판매 된다는 사실을 지난주 뒤늦게 알았습니다.
9월 29일 발매라고 하며, 넘버링이 매겨진 한정반과 일반반이 발매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가격은 동일합니다. 잉??
제가 주로 애용하는 K문고에서는 한정반이 품절이고, 다른 사이트에서는 아직 남아 있더군요.
그래서, 이왕이면~ 하고 한정반으로 주문했습니다.

1997년에 1집 앨범 "Deli Spice"를 발표한 이후 이번이 7집 앨범입니다. 데뷔 앨범 발표하고 14년인데, 아직 7집 앨범이네요. ㅎㅎ

전, 이들의 음악을 처음부터 알지는 못했고, 2003년 영화 "클래식"에서 이들의 음악인 '고백'이 사용되어 그로 인해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 "클래식"을 좋아했던 탓도 있지만, 이들의 '고백'이 너무나 맘에 들어서 초기 앨범까지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서 듣게 되었다지요.
그러다가 리더인 김민규씨의 솔로 프로젝트인 'Sweetpea(스위트피)'의 음악까지 조금 듣게 되었구요..

암튼, 이번 7집 앨범은 6집까지 함께 했던 드러머 최재혁씨가 탈퇴하고, 김민규(기타)씨와 윤준호(베이스)씨가 드럼과 키보드를 객원 멤버로 받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고백'이 수록된 6집 앨범이 발표된 이후 무려 5년반만에 나온 것이라죠.

앨범 전곡을 딱~ 한번만 들어봐서 아직까지 이들의 신보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이전보다 김민규씨의 '스위트피' 냄새가 좀 더 나는 느낌입니다. (개인적 의견~ ㅋㅋ) 그래서인가요? 앨범 속지 마지막 페이지에 노래 작곡한 사람을 김민규씨 이름이 아니라 '스위트피'라고 적어놓았습니다.

음악을 말로 설명해서 뭐하겠습니까? 들어보고 느끼는게 최고입니다. ^^
수록곡중에서 두곡을 골라보았습니다. 델리 스파이스의 냄새가 좀 많이 남아있는 강한 비트와 빠른 템포를 가진 '슬픔이여 안녕', 그리고 8분이 약간 넘는 러닝 타임을 가진 대곡 스타일의 'My side'입니다. 'My side'의 경우에는 뭔가 분위기 반전이나 변화무쌍함을 기대했는데, 곡의 분위기가 끝까지 유지되어 조금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이것도 역시 제 취향을 기준으로 말씀드린 개인 의견임! ㅎㅎ)


넘버링이 1634번입니다. 블로그에서 어떤 분들은 100번 안에 들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500번 안에도 들었다는데, 전 늦게 주문한 관계로 좀 뒷자리 숫자가 나온 듯 합니다. 근데, 저 넘버링이 몇번까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한정반과 일반반의 차이는 다른 별거는 없는 듯 합니다. 한정반에는 12월에 있을 이들의 공연 할인권이 들어있는데, 그게 유일한 차이점인 듯~ 결국, 공연 할인권을 제외하면 저 넘버링 스티커가 유일한 차이일까요? 일반반을 보지 못해서 추측만 합니다. ^^



델리 스파이스 - 슬픔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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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스파이스 - My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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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10.05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집에 있던 뚜빠뚜빠띠였나?? 암튼 요상한 제목 노래가 신나서 자주 들었더랬죠.
    벌써 7집이 나왔군요~
    잘 들었습니다 ^^

  2. BlogIcon 보기다 2011.10.06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0번 앞쪽이 의자라면 괜찮겠지만,
    스탠딩 1001번부터면 제법 뒤쪽일 듯 싶은데 좀 아쉽네요.
    가수는 아는데 노래 제목은 하나도 모르는...;;
    잘 듣겠습니다~^^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0.07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확실히 정규앨범인만큼 곡 구성이 알차게 되어있네요!!

    간간히 정규앨범인데 곡이 EP앨범보다도 빈약한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4. BlogIcon 화이트퀸 2011.10.23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 앨범은 좀 의외였어요. 아직까지도 적응을 못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2NE1의 두번째 미니 앨범이 발매되었더군요.
조금 늦긴 했지만, 지금까지 2NE1의 팬으로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ㅋㅋ
첫번째 미니 앨범, 1집 정규 앨범까지 가지고 있으니깐요. ㅎㅎ

하지만, 지금까지 발표되었던 앨범처럼 이 앨범도 패키지는 제 맘에 들지 않는군요.

일반 CD와는 다르게 플라스틱 뚜껑에 덮여있고 CD는 종이 패키지에 꽂아져있는~
이런 CD들은 한번 보기엔 좋은데 보관하기에 쉽지 않는 스타일이라는.. -.-

암튼, 이번 미니 앨범을 위해 하나씩 발표했던 그동안의 곡들이 수곡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노래에 대해서는 크게 언급할 꺼리가 없고, 앨범 속의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어떤 모습인지 구경해보세요~~ ^^

앨범의 앞면과 뒷면입니다. 플라스틱 뚜껑 있는 상태!


 

왼쪽이 플라스틱 뚜껑입니다. 옆에 내려놓으면 오른쪽 화려한 그림이 보입니다.


정사각형의 마분지 같은 종이에 아래처럼 화려한 그림(그래픽?)들이 그려져있습니다.
종이가 참 많기도 합니다. ^^; 총 22장이군요.


이 22장의 그림중 일부는 아래처럼 가사가 적혀있거나 노래 목록이 적혀있습니다.

 




2NE1 - U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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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 Hat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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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 내가 제일 잘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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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 Lon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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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 Don't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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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8.0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Hate you가 괜찮더라구요..ㅎ

    나름 애니메이션인 뮤비도, 퉤니원이 험머타고 다니면서 카마로타고다니는 원전 폭파범(?)을 잡는다는 내용인것 같은데.. 웬지 리얼하기도 해서 말이죠 ㅎ

  2. BlogIcon 글리체 2011.08.07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가 정신좀 차렸나 스마트폰 앱으롤도 타조님 블로그 접근이 되네요^^요즘 Hate You뮤비와 노래에 빠져 있던 터라 반가워서리...앨범커버와 뮤비 애니가 이웃님 친구 마리 킴 작품이라 이미 익숙한 왕눈이(?)얼굴들 ㅋㅋㅋ 씨엘 목소리가 매력적으로 다가와 저도 팬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3. BlogIcon 보기다 2011.08.08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범이 굉장히 독특하네요.
    ugly 요즘 매번 1위더라구요.
    내사랑은 Miss A인데~ㅎㅎ

  4. BlogIcon 와이군 2011.08.08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d 프린트도 독특하네요 ㅋㅋ

  5. BlogIcon 바람처럼~ 2011.08.08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범은 저도 처음 봤는데 캐릭터가 독특하네요 ^^


장마가 끝났는데, 폭우가 쏟아져 물난리가 났네요. 부디 큰 피해 없길 바랍니다.
아직 한여름 무더위도 채 다가오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찬바람 부는 가을이 그리워집니다.

가을이면 종종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중 하나, 김지연씨의 '찬바람이 불면'입니다. 사실상 이 노래 하나만을 히트시키고 대중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져버린 분이시죠.

김지연씨는 1988년도 MBC 대학가요제에서 본선 진출자로 '쉿 나의 창문을 두드리지마'라는 노래로 데뷔를 한 셈입니다. 당시, 대상은 신해철씨가 멤버였던 무한궤도의 '그대에게'였습니다.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김지연씨의 이름이 음반에 올려진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뒤, 당시 최재성씨, 최수종씨, 최수지씨, 이미연씨가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었던 청춘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서 이상아씨의 테마곡으로 사용된 '찬바람이 불면'이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어서 이름이 알려지게 됩니다. 이후 1990년 1월에 '계절이 끝나갈 무렵'을 타이틀곡으로 데뷔 앨범을, 1991년에 '이제 당신곁을 떠나서'를 타이틀 곡으로 하는 2집 앨범을 발표하지만, 인기를 얻는데 실패하고 맙니다. 이어 1994년에 3집 앨범 "예전처럼..."을 발표하지만, 역시나 히트곡을 내지 못합니다.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그녀는 대중 가요계를 떠나게 되고, 지방에서 공연 등을 하며 음악 활동을 계속했다고 합니다.

몇년전 도전 1000곡 등의 프로에도 참가했었고, 얼마전에는 공중파 토크쇼에도 출연하여 근황을 전했다고 하더군요. 올해(2011년)는 1994년 3집 앨범 발매 이후 17년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하기도 합니다. 모 케이블 방송의 메디컬 범죄 수사극인 "신의 퀴즈2"에 '그때까지만'이란 곡이 사용되었다구요...

사랑이 식어버린 연인에게 차분하게 이별을 고하는 김지연씨의 이별 선언을 들어봅니다. ^^
(아래 플레이어에 김성호씨의 이름이 있는데, 노래는 김지연씨의 원곡입니다.
다음 음원에서 김지연씨의 노래가 김성호씨의 앨범에 살짝 끼어있다보니 그렇게 보이네요. ^^;)

김지연 - 찬바람이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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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7.28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연있는곡이라^
    이 노래 히트할 당시 여자친구가 김지연씨랑 정말 닮았었거든요.^^
    가을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인데...올해는 좀 빨리 듣는군요.

  2. BlogIcon 보기다 2011.07.28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아직도 가끔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노래에요.
    뒷부분 가사는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 첫부분은 잊혀지질 않는~^^
    조용히 읊조리며 들어봅니다.

  3. BlogIcon 화이트퀸 2011.07.28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는 가을에 들으면 특히 좋았던 것 같아요.
    이수영이 이 노래를 리메이크 했는데, 역시 원곡이 최고죠 ㅎㅎ
    생각해보니 이 노래가 히트한 이후의 행보를 모르겠네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7.3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이 노래는 가을에 들어야죠. ㅋㅋ
      제가 한계절 앞당겨 들었죠. ㅎㅎ
      이 노래를 이수영씨도 리메이크 했었군요.
      이수영씨도 노래를 잘부르긴 하지만, 원곡이 주는 느낌은 다를 듯 해요.
      함 들어봐야겠네요.

  4. 카이파 2011.07.28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노래를 즐겨 부르던 언니가 생각나네요. 참 수수하고 소박한 노래

  5. BlogIcon 와이군 2011.07.29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옛날 생각나네요 ^^
    너무너무 좋은 노래죠
    잘 들었습니다~~

  6.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7.30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오래전.. 김군이 너무나 좋아하던 노래인데.. 완전 감사하내요.+_+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7.3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김군님께서도 좋아하시는 노래였군요.
      이 노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정말이지.
      아름다운 사랑 노래였으면 연인끼리, 부부끼리 아름답게 부를 수도 있었을텐데요. ㅋㅋ
      하필이면 이별에 대한 노래라... ㅎㅎㅎㅎ

  7.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7.30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너무 더워서.. 오늘같은날 찬바람좀 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8. 기타연습생 2011.08.02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기타학원에서 이 노래 외워오라는대
    음악에 재능이없어서 ㅠ.ㅠ 외우기 어렵네여..
    10대임니다..

  9. lennon 2011.08.12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타조형..이지연씨가 이미 TV에선 사라진 후에
    미사리 카페에서 뵈었었는데...생각보단 쫌 더 미인이었고..ㅋ
    노래도 멋졌어요...특히 히트곡 찬바람이 불면 보다
    본인이 제일 아낀다는 [계절이 끝나갈 무렵]....이노래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 노래 듣고나서 이분 씨디도 샀다는...ㅋㅋ

  10. 로이 2011.09.01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90년 10월경 강원도 철책근무중 스피커로 이노래첨들었던 기억이나네요...
    그래서인지 지금도 이곡은 그시절을 생각나게합니다...

  11. 연탄 2011.09.11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오래전 이야기입니다 그녀가 울면서 노래방에서 이노래을 불렀죠 옆에는 결혼할사람이 있섯고 앞패는 제가있섯죠 지금도 그모습이 너무나 선명합니다 찬바람이 불면 그녀가 생각이 납니다 보고싶다

  12. BlogIcon Kim Yang Keun = ninjakuma 2011.12.28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과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13. 살케 2012.09.22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나이 20대초반땐가 나왔던 노래인데 어느덧 중년으로 접어드는 이쯤에도 여전히 이 노래가 그립고 생각이나네요

  14. Dimion 2015.05.29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 노래 찾는데 오래걸렷어요.
    가수 이름, 노래 도 잊어 버렷고..
    노랫만에 들으니 옛날 생각 나내요..
    이 노래 다운 밭을수 업나요?

어제는 나가수 시간을 깜빡 놓쳐서 중반부터 보게 되었습니다. TV를 막 트니깐 YB가 '크게 라디오를 켜고'를 막 끝내고 있더라구요. 아.. 저게 몇번째지? 이러고 보는데, 다음 가수는 조관우씨~

벌써 앞에 장혜진씨, 김조한씨, 옥주현씨가 노래를 끝낸 상태!
아궁~ 안타까와라. 이러면서 조관우씨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박미경씨의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이라는 노래가 크게 돋보이는 스타일이 아니었건만, 멋지게 편곡하여 조관우씨의 장점을 잘 살린 듯 했습니다. 타조의 어머니께서 들으시면서 감탄을 연발하셨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어진 김범수씨의 무대, 지난번 중간 평가때 '희나리'를 보통 스타일로 불러주었는데, 이번에 하얀 가운을 입고 등장하여 뭔가 심상치않는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초반에는 무난하게 김범수씨만의 스타일로 조용히 불러주는데, 드디어 청중들도 기다리던 반전 타임! 허걱! '희나리'가 클럽 스타일로 바뀌었습니다. 김범수씨의 뒤쪽에는 구준엽씨가 아이언맨 복장을 하고 나와 DJ 믹싱을 하고 있구요. '희나리'를 이렇게 편곡할줄이야~ ㅎㅎ 예상을 깨는 김범수씨의 무대에 흥은 겨웠습니다만, 솔직히 목소리에 전자음을 너무 깔아서 노래 자체를 즐기기에는 좀 별루였습니다. ^^; 그래도 끊임없이 진화하는 김범수씨의 노력과 열정에는 찬사를~~

마지막에 등장한 박정현씨, 조수미씨의 '나 가거든'을 불러야 하는데, 대체 어떤 식으로 대응을 할지 기대되었습니다. 지난번 중간 평가때 본인 스타일로 불러 괜찮은 반응을 얻었던.. 이번에도 역시, 본인이 가장 잘하는 R&B 스타일로 노래를 불러주는데, 노래 솜씨가 이젠 득도를 한 듯 합니다. 가창력 뿐만 아니라 노래를 맛깔스럽게 잘 요리해서 들려주더군요. 결국, 청중들에게 감동을 듬뿍 안겨주어서 1위를 차지합니다. 와우!

앞에 제대로 듣지 못한 장혜진씨, 김조한씨, 옥주현씨의 노래가 아쉬운데, 특히 2위를 차지하여 명예회복을 한 장혜진씨와 이번에 탈락은 했지만 심수봉씨의 노래를 어떻게 불렀을지 궁금증이 있네요...

다음에서 무편집 영상을 공개하면 기필코 봐야겠습니다. ㅎㅎ

박정현 - 나 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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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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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 희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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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예문당 2011.07.25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잖아도 어제 본방사수를 못했어요.
    역시 타조님 블로그에서 음악을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2. BlogIcon 보기다 2011.07.26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나리와 나가거든 정말 대박이었어요.ㅎㅎ
    나가거든은 정말 여러 가수들이 부르기도 했었고,
    조수미님의 막강 원음이 있는지라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박정현님도 정말 맘에 쏙 들게 불러주시더라는~
    (개인적으로 조수미님, 김경호님 나가거든 좋아라 합니다.)

  3. BlogIcon Spike93 2011.07.26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나가수에서 김범수파트를 볼때마다 놀라곤 합니다..
    항상 기대도 되고요
    전담편곡자인가요..돈스파이크라는 사람,참 다양한 색깔을 가진 뮤지션인듯!

  4. BlogIcon 와이군 2011.07.27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부터 보느라 조관우씨 노래는 못봤는데 회사에서(ㅠ.ㅜ) 동료들하고 김범수 희나리 보다가 다들 배꼽잡고 웃었답니다.
    dmb로 보고 있었는데 박정현씨 부를때는 핸드폰 스피커가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_-b
    올려주신 노래 잘 듣겠습니다 ^^

  5. miller 2011.07.29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야 재방으로 봤어요.
    범수.. 전에 윤도현이 힙합과 일렉트로닉만 하면 전 장르 섭렵이라고 했는데
    이제 힙합만 남은 샘이로군요. ㅋㅋㅋ
    범수는 이제 가창력이 아니라 기획력으로 승부하는 것 같음.
    초반에 가창력은 어느 정도 인정받았으니까
    이후는 매번 참신한 도전이 계속되는 무대로
    관객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훨씬 능력자로 보이는 비결인 것 같음.

    나 가거든은
    박정현도 잘불렀지만 워낙 곡이 좋지 않나요?
    들으면서 느낀 건데, '크게 라디오를 켜고' 나 '나 가거든' 같은 곡은
    그 자체가 워낙 훌륭해서 누가 해도 좋은 평가를 받을듯.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7.31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김범수는 정말 대단한 듯~ ㅋㅋ
      온갖 쟝르를 다 선보이고 있으니 말야.
      다행히도 명예졸업제가 시행된다니, 이제 고민을 덜해도 될 듯~ ^^
      나 가거든의 곡 자체가 좋긴 하지만,
      가창력이나 기교가 없으면 쉽게 부르기 어려운 곡인 듯 해.
      더군다나 조수미씨의 포스가 사람들에게 각인된 곡이라..
      박정현은 가창력도 있지만, 기교가 워낙 출중하여 이 노래를 잘 흔들어놓은 것 같기도 해.

  6. BlogIcon 초코송이^^ 2011.08.02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예졸업제가 확정이 된 모양이지요.
    사실 탈락해서 나가는 것보다는
    시즌이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나가는 게 더 좋겠지요.
    워낙 가수들의 실력이 출중해서 볼 때마다 재미있어요~

  7. BlogIcon 그레이스 리 2013.05.19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관우씨 이번에 la 공연 왔다 가셨는데 그립습니다 한국에살았으면 콘서트 자주갈수있느데 천상의 목소리 보고싶어요

  8. BlogIcon 그레이스 리 2013.05.19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관우씨 이번에 la 공연 왔다 가셨는데 그립습니다 한국에살았으면 콘서트 자주갈수있느데 천상의 목소리 보고싶어요


럼블피쉬의 새로운 곡이 며칠전 등장했더군요.
'사랑해요 사랑해요'라는 자신을 한없이 사랑했던 연인이 떠나고나서야 그의 소중함을 깨닫고 돌아와달라고 간절하게 바라는 내용이 담긴 애절 락 발라드곡입니다. 보칼인 최진이씨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잘 느껴집니다.

럼블피쉬
는 경쾌하고 박력있는 노래로 주로 인기를 얻다가 2-3년전부터는 락발라드 곡이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04년 데뷔 앨범 "Swing Attack"에서 타이틀곡 '예감 좋은 날'의 히트를 시작으로, 2005년 2집 앨범 "Have A Nice Dream"에서 '으라차차'라는 신나는 곡을, 2007년 3집 앨범 "Open The Safe"에서는 비트가 느껴지는 'Smile again'을 히트시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히트곡들이 경쾌하고 신나는 곡들이었죠. 2006년에 싱글로 발표한 'I go'까지...

이런 그들의 히트곡 분위기가 2007년 변진섭씨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그대 내게 다시'가 히트하면서 서서히 바뀌어 갔습니다. 2008년에 리메이크 앨범인 "Memory For You"를 발표하면서 '비와 당신', '한사람을 위한 마음' 등 발라드곡으로 인기를 이어갑니다. 2009년 발표한 정규 4집 앨범 "One Sweet Day"에서도 '너 정말이니'라는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인기를 얻습니다. 계속해서 2010년에는 그룹 베이시스의 히트곡이었던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까지...

이는 처음에 즐거운 음악을 하던 모던락 그룹 5인조로 출발했다가 이제는 최진이씨의 1인 그룹으로 사실상 모던락을 하던 럼블피쉬는 이제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최진이씨는 슬픈 상황에서도 그룹의 이미지 때문에 경쾌한 노래를 불러야 했던 것이 싫었으며, 그리고 솔로가 아니라 그룹이기 때문에 그룹이 자체적으로 곡을 만들지 않고 다른 이에게 곡을 받으면  뭔가 비난의 소리가 들렸다하여, 이런 저런 이유로 혼자만 남는 1인 그룹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최진이씨가 보칼이긴 했지만, 맘대로 다른 멤버들을 내보내고 혼자 '럼블피쉬'라는 그룹 이름을 사용하는게 어떻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이제는 발라드 곡이 지금의 럼블피쉬가 추구하는 음악취향이 되었다죠.
암튼, 이번 '사랑해요 사랑해요'는 작곡가 조영수씨에게 곡을 받은 것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전 그들의 경쾌한 히트곡들도 좋아하지만, 요즘 럼블피쉬의 추세에 맞추어 발라드곡을 몇곡 더 들어봅니다. ^^

럼블피쉬 - 사랑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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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 - 비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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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 - 한사람을 위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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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 - 너 정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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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7.17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으라차차 듣고 했던 시절이 갑자기 기억나네요..ㅎ

    지금의 발라드도 괜찮지만 락적인 성향의 곡들도 괜찮았는데 말이죠

  2. BlogIcon 와이군 2011.07.18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랄한 노래들이 좋았는데 요즘 살짝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비와 당신은 참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3. BlogIcon Spike93 2011.07.20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갠적으로 변진섭곡을 리메이크한 "그대 내게다시"를 럼블의 최고곡이라고 생각합니다~!

94년도에 데뷔 앨범 "My First Story"에서 ''이라는 노래를 발표하며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조관우씨..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솔직히 전 이 노래를 싫어했었답니다. ^^; 가성으로 부르는 노래를 듣는 것이 적응이 안되었답니다.

하지만, 이듬해인 95년에 발표한 2집 "Memory"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좋은 가요들을 리메이크한 앨범인데, ''으로 얻었던 인기가 완전히 폭발하여 상당한 베스트 셀링 앨범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노래가 인기를 얻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이 앨범의 백미는 정훈희씨의 '꽃밭에서'를 리메이크한 버젼이었습니다. 정훈희씨의 원곡도 상당히 훌륭하지만, 조관우씨의 리메이크 버젼 또한 그에 못지 않게 명곡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을 싫어하던 제가 그의 '꽃밭에서'를 듣고 2집 앨범에 완전히 빠지기도 했었습니다. 이 앨범에서는 이 외에도 '님은 먼곳에'가 많은 인기를 얻었었지요.

이후 조관우씨는 꾸준히 몇장의 앨범과 노래를 발표했지만, 이전과 같은 인기를 회복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차에 "나는 가수다"에 출연을 하게 되어 초창기 시절의 인기를 회복함과 동시에 오히려 더 원숙해진 창법을 선보이며 팬층을 두텁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나는 가수다"를 본방 사수는 못했지만, 다음에서 동영상으로 감상을 했는데,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컴퓨터에서 들어도 좋은데, 직접 감상한 청중평가단은 얼마나 짜릿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조관우 형님, 너무 멋집니다~ ^^

조관우 - 하얀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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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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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 하얀 나비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김정호씨의 원곡이 '다음' 뮤직 음원에서 제공되지 않아 싸이월드의 음원을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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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7.05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집 시디로 가지고 있어요.
    대학교때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
    아 이번 나가수 듣는데 눈물났답니다 ㅠ.ㅜ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7.05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 나비를 틀어놓고 있었는데, 옆에 부모님께서 지나가시면서 김정호노래 아니냐고 그러시네요ㅎ

    한이 담긴 노래라서 조금 슬프고, 약간은 가성이 많이 들어가고... 곡에 대한 설명 잘 들었네요ㅎㅎㅎ

  3. BlogIcon 예문당 2011.07.06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수는 열심히 본방사수하고 있습니다.
    하얀나비는 좀 어수선한 상태에서 듣긴 했는데, 그래도 참 좋았었어요. ^^

  4. miller 2011.07.08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후.. 저도 하얀 나비 듣고 찌릿했어요.
    그날 '나가수'중 단연 탑이더만요.

 

4년전(2007년 8월) 뇌출혈로 세상을 떠난 홍성민씨의 유일한(?) 히트곡 '기억날 그날이 와도'입니다.
히트곡이 더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곡은 이거 하나입니다. ^^;

이 노래가 처음 발표되었을때 홍성민씨는 그룹 공중전화의 멤버였습니다. 이곡을 만든 오태호씨와 함께 4명으로 구성된 공중전화는 88년에 결성되어 단 한장의 앨범 "사랑이 그리운 날에는"만 발매하고 사라졌다고 하네요. 오태호씨는 그룹에서 기타를 맡고 있었으며, 홍성민씨는 보칼과 키보드를 맡았다고 합니다.

이듬해인 89년 4월에 발매된 락 옴니버스 앨범 "Rock In Korea"을 보면 홍성민씨의 '기억날 그날이 와도'가 수록되어 있는데, 공중전화 멤버라고 명시되어 있는 걸 보면 이때까지도 공중전화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었나 봅니다. 락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앨범 "Rock In Korea"에는 임재범씨, 김종서씨도 보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공중전화는 89년에 해체된걸로 추정됩니다)

홍성민씨는 90년말에 '기억날 그날이 와도'가 수록된 솔로 앨범을 발표합니다. '기억날 그날이 와도'는 "Rock In Korea"에 수록된 버젼이랑 홍성민씨의 1집 앨범에 수록된 버젼이 조금 다릅니다. "Rock In Korea"에서는 다소 다듬어지지 않은 보칼로 풋풋한 사운드를 들려주었지만, 새로 녹음한 독집 앨범에서는 세련된 느낌이 확실하게 듭니다. 녹음도 다소 빠른 속도로 진행하여, 곡의 길이도 짧아졌네요. (4분 27초에서 4분 10초) 어느 버젼이 더 좋은가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만, 다음 뮤직 포탈에는 "Rock In Korea" 버젼만 음원이 제공되고 있네요. 이 노래가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홍성민씨의 솔로 앨범에 수록된 이후라고 알고 있습니다.

앨범 수록곡의 대부분은 함께 활동했던 오태호씨가 곡을 만들어줬으며, 임재범씨가 그룹 외인부대 시절 불렀던 '아름다운 그대'의 리메이크 버젼도 들어 있습니다. 솔직히, 이곡만큼은 가벼운 팝 스타일로 편곡한 홍성민씨 버젼보다는 임재범씨의 시원 시원한 목소리가 좋은 외인부대 원곡이 훨씬 더 좋습니다. ㅎ 이때만 해도 임재범씨의 목소리는 너무 허스키하지도 않고 힘과 젊음이 느껴집니다. ^^

 


또한 앨범 속지와 뒷면을 보면, 이승환씨의 이름이 코러스에 보입니다. 이승환씨는 89년에 1집을 발매하여 이미 성공을 거두고 있었지요. 수록곡중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눈물로 시를 써도' 등은 오태호씨가 만들어준 히트곡이죠.

'기억날 그날이 와도'... 듣고 있으면 뭔가 찡~함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아름다운 그대'의 홍성민씨 버젼은 다음 음원에서 제공하지 않아,
임재범씨 목소리로 감상해보시라고 외인부대의 노래로 들려드립니다.

홍성민 - 기억날 그날이 와도 ("Rock In Korea" 수록된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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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부대 - 아름다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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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6.18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날 그날이 와도" 이곡 참 무언가 슬픈것같으면서도 희망을 주는 느낌이 드네요...ㅎ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곡들을 듣고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는 저도 참 많이 큰것 같네요..ㅎ

  2. BlogIcon 와이군 2011.06.19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성민씨가 돌아가셨군요.
    이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3. 지나가던 2013.01.25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흔히 보이는 악보에는 가사가 잘못 적혀있는데 올려주신 가사가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4. BlogIcon 베불리우스 2015.01.04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성민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얼마 전 공중전화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4년 12월에 2집 쇼케이스를 했습니다.
    리더는 송현호 라고 역시 성민이와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서정적인 락을 구사하는 디어 클라우드(Dear Cloud)의 신보가 온라인에 공개되었습니다. 2007년 1집 "Dear Cloud", 2008년 2집 "Grey", 2010년 EP 앨범 "Take The Air"를 발표한 이후, 2011년 6월 3집 앨범 "Bright Lights"가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오프라인에는 아마도 16일 발매인 듯 합니다. (초도 한정으로 멤버들이 찍은 사진집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나인(보칼), 이랑(베이스), 용린(기타), 정아(건반), 광석(드럼) 5인방으로 구성되어 있는 그룹으로, 보칼의 음색이 이들의 사운드와 잘 맞아 다소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끼게도 합니다. 강렬한 사운드를 내세우지 않고, 감수성을 자극하는 가사와 사운드가 이들의 무기입니다. 저도 바로 이때문에 이들의 음악에 빠져들었다는~ ㅎ

이들의 음악 사운드는
1집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크게 변하지 않은 듯 한데, 이러한 점이 장점이 되기도 하면서 또 어떤 점에서는 단점도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3집 앨범의 타이틀 곡인 '널 위해서라고'도 이전의 그들 노래와 많이 다르지는 않습니다. 데뷔 시절 이후 꾸준히 그들을 좋아했던 팬들이라면 친숙하게 이번 노래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물론, 또 어떤 팬들은 음악적 방향성이 변했다~ 이러면서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요. ㅎㅎ 저 또한 마음이 간사해서 계속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었으면 하다가도 또 다른 스타일은 어떨까 라는 고민을 종종 합니다.

너무 이야기가 엉뚱한 곳으로.. -.- 새로 발매된 이번 3집 앨범에서 타이틀 곡 '널 위해서라고'와 스트링 전주가 산뜻함을 주는 '행운을 빌어줘'도 함께 들려드립니다.
그리고, 이전 앨범에서 인기를 얻었던 곡들인
'얼음요새', 'Lip', '늦은 혼잣말', '그때와 같은 공간, 같은 노래가' 등도 연이어 들으실 수 있으니, 이들의 음악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한번 느껴보시면...
 

디어 클라우드 - 널 위해서라고 (from 3집 "Bright Lights")



디어 클라우드 - 행운을 빌어줘 (from 3집 "Bright Lights")


디어 클라우드 - 얼음 요새 (from 1집 "Dear Cloud")


디어 클라우드 - Lip (from 2집 "Grey")


디어 클라우드 - 늦은 혼잣말 (from 2집 "Grey")


디어 클라우드 - 그때와 같은 공간, 같은 노래가 (from EP 앨범 "Take The Air")



포탈 음반 소개란에 특이하게도 수록곡에 대해 각각 소개를 해놓았더군요.

곡 소개가 궁금하신 분은 오른쪽 링크를 클릭하시길... (다음 뮤직 포탈란 앨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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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글리체 2011.06.14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버들이 모두 이쁘네요^^
    고품격 락? 음...트랜디 락 이라는 느낌입니다.

  2. miller 2011.06.14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룹 이름이 낯익은데, 감상회 때 들었나요?
    암튼..
    음악 좋음. 올린 곡중 2집 곡들과 1집 곡.
    다른 곡들도 들을만함.

수목 드라마의 OST 전쟁이 불 붙었습니다.
지난주까지 "49일"의 우세속에 "로맨스 타운", "최고의 사랑"이 경합을 벌이고 있었는데, "49일"이 막을 내림에 따라 후속작 "시티헌터"가 오늘(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티헌터"는 드라마가 개봉되기 이전에 이미 드라마 OST인 임재범씨의 '사랑'이 공개되어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고, "로맨스 타운"은 지난주 제시카양의 '눈물이 넘쳐서'라는 곡으로 주목을 받았었지요. 이번에는 "최고의 사랑" 차례인데, 요즘 대세인 아이유양의 자작곡 '내 손을 잡아'가 공개되었습니다.

차승원씨, 공효진씨, 윤계상씨, 유인나씨가 출연하는 수목 드라마 "최고의 사랑"은 차승원씨와 공효진씨가 나온다는 얘기만 들었지~ 드라마를 본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당연히 "49일" 때문에요. ㅎㅎ 그래도 성유리씨의 "로맨스 타운"보다는 차승원씨, 공효진씨가 알콩달콩 툭탁거리는 "최고의 사랑"이 조금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가 봅니다. 시청률이 조금 높네요.

첫번째 OST 노래로는 케이윌의 '리얼러브송'이 공개되었고, 두번째로는 G.NA의 '내 사람이라서', 세번째로 써니힐의 '두근두근'이, 이번에 네번째로 아이유양의 '내 손을 잡아'가 공개되었습니다. 써니힐의 '두근두근'은 드라마 속에서 이미 공개되어 음원이 발매되기를 기다린 분들도 많았다고 하네요. 드라마속에서 공효진, 유인나, 이희진, 배슬기 4명으로 이루어졌던 걸그룹 국보소녀가 10년전에 불러 인기를 얻었던 노래라고 하죠. 실제로는 써니힐의 멤버중 주비가 불렀다고 하네요. 써니힐은 2007년부터 노래를 불러온 남자1명, 여자2명으로 이루어진 혼성 3인조였는데, 여성 멤버 2명을 추가하여 5인조로 개편되어 6월달에 컴백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유양이 직접 작곡했다는 이번 '내 손을 잡아'는 경쾌한 모던락 풍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아이유양의 목소리가 조화를 잘 이루는 곡입니다. 아이유양 자신이 부르는 노래라 그런지 곡의 후렴부 멜로디에 고음 부분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멜로디 라인을 조용 조용 이어나가는게 아니라 마디 마디를 꺾어 곡이 활기차게 느껴집니다. 아이유양의 장기인 고음부때문에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자신있게 부를 여성분들이 얼마나 될지 걱정됩니다 (쓸데없이 왜 이런 걱정을??? ^^;)

이 노래는 작사까지 아이유양이 직접 했다고 하니, 단순히 노래 잘부르는 가수가 아니라 앞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도 큰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


아이유 - 내 손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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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힐 -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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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올해(2011년) 3월에 2AM이 발표한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의 주제가인 '사이아이'를 리메이크한 노래 '최고의 사랑'이 이번 드라마의 OST인줄 착각을 했었습니다. 어떤 OST 노래들이 발표되었는지 찾아보는데 하필이면 드라마 제목과 동명인 이 노래가 있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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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05.25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사랑' 좋아요!!
    요즘 저의 드라마 라이프에 유일하게 힘을 주는 작품.
    공효진 볼수록 매력.
    가늘고 긴 팔다리는 나이들어도 여전하네요. 왕 부럽~~
    차승원 오바는 쬐금 눈에 거슬리지만
    드라마가 재미있어서 용서됨~

    OST는 '두근두근'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전형적인 OST로 제 역할 잘 하고 있음. 곡만 따로 놓고 들으면 별 감흥 없는데 드라마 장면과 같이 들으면 잘 어울림. 두근두근하는 장면에서.. 아~연애감정 자극 받는다~

  2. BlogIcon 와이군 2011.05.2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랄한 노래 느낌 아주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

  3. BlogIcon 보기다 2011.05.26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분들은 최고의 사랑 많이 보더라구요.
    어제는 시티헌터 첫회라 그런지 호기심에 한번 봤는데,
    원작은 어디가고 눈물만ㅠ.ㅠ

    아이유 노래는 듣기 좋네요~
    역시 팬은 삼촌 팬이 최고!!!ㅋㅋ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27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곡다 어디서 많이 듣던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ㅎ 이름을 알았네요ㅎㅎㅎㅎ

    아직까지도 아이유가 있잖아같이 신나면서도 슬픈 제 입맛에 맞는곡좀 내놨으면 하는 1人입니다ㅎ

  5. 방예인 2011.06.21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들었었엉~ㅋㅋ특히 내손을 잡아는 너무 좋아여*^^*

  6. 오늘밤 2014.05.21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추천에 올렸던 노래네요 ㅎㅎ
    언제 이런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셨는지 ㅎㅎㅎ
    덕분에 음악모임때 맘편히 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