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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클래식, Others'에 해당되는 글 52건

  1. 2021.07.18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 - 리히터, 카간, 구트만 (Richter, Kagan, Gutman)
  2. 2021.07.18 Clifford Curzon -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지휘 Øivin Fjeldstad)
  3. 2021.07.11 Oleg Kagan -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with Diansug Kachidze)
  4. 2021.07.11 Oleg Kagan -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with Kurt Masur)
  5. 2021.07.10 David Oistrakh -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with 키릴 콘드라신, 1952년)
  6. 2021.07.01 Adolf Busch -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1943년 녹음)
  7. 2021.06.24 (LP) 드보르작 -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sxl 2005)
  8. 2021.03.04 예약구매한 왕비 LP 석장 (천공, 몽유, 베스트)
  9. 2020.11.23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3번 -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Rachmaninov Piano Concerto, Boris Berezovsky)
  10. 2020.11.02 미켈란젤리 (Michelangeli) - La Grange de Meslay Festival 음반 (1975년, 베토벤, 슈베르트, 드뷔시)
  11. 2020.07.12 말러 교향곡 7번 - 라파엘 쿠벨릭,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Mahler Symphony No.7, Rafael Kubelik)
  12. 2020.07.08 멘델스존 팔중주 - 네빌 마리너, ASMF (Mendelssohn Octet, Neville Marriner)
  13. 2020.06.29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5번 황제 (Emperor) by 알프레드 브렌델, 제임스 레바인, 시카고심포니 (Alfred Brendel)(1983년)
  14. 2020.06.27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by Helen Grimaud (1992년, 엘렌 그리모, 지저스 로페즈 코보스, 로얄 필하모닉)
  15. 2020.06.27 멘델스존의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by John Ogdon, Brenda Lucas (존 오그돈, 브렌다 루카스, 네빌 마리너, ASMF)
  16. 2020.06.26 Khatia Buniatishvili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 3번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 파보 예르비, 체코필)
  17. 2018.11.01 [생상스] 교향곡 3번 "오르간" (정면훈 지휘, 오페라 바스티유 오케스트라)
  18. 2015.11.09 [LP음반/CD음반] Lola Bobesco - Tokyo Violin Live (1983년)
  19. 2015.04.05 [LP음반] Ginette Neveu (지넷 느뵈) -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Brahms Violin Concerto, 한스 슈미트 이세르슈테트 Hans Schmidt-Isserstedt + 라디오 함부르크 교향악단 Radio Hamburg Symphonic Orchestra, 1948년)
  20. 2015.03.21 [LP음반] Christian Ferras (크리스티앙 페라스) - 차이코스프키 바이올린 협주곡 (Tchaikovsky Violin Concerto, 카라얀 Karajan + 베를린 필하모니, 1967년) (6)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
올레그 카간
나탈리아 구트만

86년에 녹음된 이들 3인방의 차이코프스키의 유일한 피아노 트리오 연주입니다.

이때 리히터의 나이는 벌써 일흔을 넘겼었네요. 카간과 구트만은 40대.

자주 듣던 실내악이 아니라 상당히 생소한 곡입니다만, 세사람의 연주는 조화롭게 잘 흘러갑니다.


#차이코프스키
#차이코프스키피아노트리오
#리히터 #스비아토슬라프리히터 #올레그카간 #카간 #구트만 #나탈리아구트만 #리히터카간구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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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협주곡중에선 그리 자주 듣지 않는 그리그 피협입니다 ㅎ 그리그는 단 하나의 피아노 협주곡을 남겼다죠.

이걸 듣다보면 아주 익숙한 부분이 나오는데 그건 80년대 나왔던 로얄 필하모닉에 의한 Hooked on Classics 때문입니다 ㅋ 클래식은 주요 멜로디를 메들리로 엮어서 재미있게 연주했다죠 ㅎ 그땐 완전 신나게 들었던 기억입니다. 암튼 그리그 피협 1악장의 30초 정도가 이 메들리에 사용되어 아직도 익숙하다는 ^^

이 음반은 영국 피아니스트인 클리포드 커즌이 연주하고 노르웨이 지휘자 피엘슈타트 (Øivin Fjeldstad)가 LSO와 함께한 연주입니다. 나름 데카 앞번호이지만 (SXL2173) 초반이 아니고 71년 재반입니다. 그리고 너무 단순한 앨범 자켓이 당황스럽긴 합니다 .

#그리그 #그리그피아노협주곡
#클리포드커즌 #피아노협주곡 #grieg #griegpianoconcerto #cliffordcurzon #øivinfjeldstad #oivinfjeldstad #클래식음반 #클래식엘피 #데카재반 #sxl2173 #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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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그 카간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을 오랜만에 들은데 이어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듣는 것도 좋습니다. 이 음반도 19년 6월말 들은 것이라 거의 2년여전 들은 것이네요

지휘자는 발음도 힘들고 이름도 생소한 Diansug Kachidze 입니다. 이분은 Jansug Kakhidze (얀수크 카히제)로도 불리우는 듯 합니다.

1985년 녹음된 것으로 모스크바 필하모닉과 같이 연주한다고 씨디 뒷면에 쓰여져 있습니다만, 디스콕스 등에서는 USSR symphony와 함께 한 음반이 나옵니다. 동일한 지휘자와 같이 같은 곡을 두번 녹음한 것인지 하나가 오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USSR symphony와의 연주는 1984년이라 표기되어 있는듯 하고 Moscow Philharmonic과의 연주는 1985년 녹음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만, 1984년 버젼을 같이 들어봐야 같은 연주인지 다른 연주인지 파악이 될듯 합니다 ^^;

#올레그카간 #차이코프스키 #차이코프스키바이올린협주곡 #차이콥바협 #olegkagan #tchaikovskyviolinconce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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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8월에 듣고 거의 2년여만에 듣는 씨디입니다. 올레그 카간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83년에 쿠르트 마주어 지휘.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연주입니다.

이 씨디에는 그의 두번째 부인인 첼리스트 나탈리 구트만과 함께 연주한 브람스 이중협주곡도 들어있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카간의 연주는 시원시원하고 또랑또랑해서 좋습니다.

#클래식음악 #클래식음반 #올레그카간 #멘델스존바이올린협주곡 #브람스이중협주곡 #나탈리구트만 #olegkagan #nataliegutman #mendelssohnviolinconcerto #brahmsdoubleconce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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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58년 코간의 연주, 43년 부슈님의 연주로 들었던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님의 52년도 연주로 들었습니다.

클알못 시절, 클래식 첨 들을때 무작정 좋아라했던 분이 바로 오이스트라흐님이십니다 ㅎ 당시 이분이 젤 유명하고 카리스마 있어 보였다는 ㅎ

같은 러시아 출신 지휘자인 키릴 콘드라신, USSR radio large symphony와 함께 한 연주입니다. 앞의 두분 (코간, 부슈) 연주에 비해 강한 힘이 느껴지는 것은 저만의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활기차고 힘찬 그의 연주가 신났습니다.

#브람스바이올린협주곡
#브람스바협 #바이올린협주곡 #다비드오이스트라흐 #오이스트라흐 #키릴콘드라신 #brahmsviolinconcerto #violinconcerto #davidoistrakh #oistrakh #kirillkondrashin #클래식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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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코간님의 58년도 녹음 브람스 바헙을 들었는데 주말엔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 43년도 녹음인 아돌프 부슈의 브람스 바협을 들었습니다. 좀 더 오래되다보니 모노 음질이라도 조금 더 안좋긴 하지만 서서히 귀에 익숙해지는듯 합니다 ㅎ

이분은 무려 1891년생으로 20세기도 아니고 19세기에 태어나신 분이더군요. 지휘자인 윌리엄 스타인버그님도 1899년생으로 마지막 19세기분 ㅎ

그 시절의 음악을 들으면 옛 헐리우드 영화 느낌이 들곤 합니다 ^^ 새삼 오랜만에 듣는 브람스 바협이 더 친근해진 느낌입니다 ㅎ

#아돌프부쉬 #아돌프부슈 #브람스바이올린협주곡 #브람스바협 #바이올린협주곡 #브람스 #adolfbusch #williamsteinberg #brahmsviolinconcer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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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꺼내 들어보는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입니다. 지금은 9번이지만 드보르작 사후 유작 4곡이 더 발견되어 5번이 9번으로 변경되었다지요. 그래도 음반 녹음  초창기에는 다들 5번으로 표기했던 모양입니다.

드보르작은 체코 사람이고, 1893년에 미국에서 작곡했다고 합니다. 이 교향곡에는 우리가 어릴때 배웠던 '꿈속의 고향'(원제는 Going home)이라는 노래가 들어있기도 합니다. 교향곡을 듣다보면 익숙한 멜로디(영화 죠스 음악 등)가 자주 나오는 유명한 작품입니다.

이 음반은 제가 몇장 가지고 있지 않은 UK 초반중 한장인줄 알았는데 ㅋ 초기반인 모양입니다. 디스콕스와 비교하니 다른건 다 맞는데 라벨에 tax code가 안보이네요. ed1까지는 아니라도 ed2는 되겠지요 ㅎ

sxl 2005, 1958년에 발매된 UK 초기반이고, 쿠벨릭님께서 빈필과 함께 한 연주입니다.

#드보르작 #드보르작교향곡 #드보르작교향곡9번 #드보르작신세계로부터 #신세계교향곡 #라파엘쿠벨릭 #데카 #sxl2005 #uk초기반 #decca #kubelik   #fromtheNewWorld #dvo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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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구매후 오랫동안 기다렸던 왕비(왕정문)의 엘피 석장 천공, 몽유, 베스트 음반이 며칠전 배송이 되었네요

20~30대 시절 왕비의 나름 열혈팬이었다지요 ㅎ 씨디를 이리 저리 모으다보니 서른장 가까이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최고의 음반은 97년 Faye Wong 이네요. 여기 수록된 '마취(麻醉)'와 '니쾌락(你快樂)'도 좋지만 '인간(人間)'도 너무나 좋아합니다 ㅎ 이 음반도 리마스터링해서 나오면 좋겠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집미불회 (執迷不回)' 입니다. 이 노래는 93년 앨범 "집미불회"에 광동어와 북경어 버젼이 둘다 수록되어 있고 이듬해 94년에 앨범 "미"에도 다른 버젼으로 수록되어있는데 전 93년 앨범의 광동어 버젼을 제일 좋아합니다 ㅎ 참고로 전 중국어를 모르는데 노래 분위기상 ㅋㅋ

오랜만에 왕비의 노래를 들어봐야겠습니다.

#왕정문 #왕비 #fayew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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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오랜만에 클래식 음악을 듣는것 같네요. 러시아 출신의 보리스 베레조프스키가 연주하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입니다.

1991년에 이스라엘 출신 인발의 지휘로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연주네요. 1969년 생이고 1990년에 차이콥 피아노 콩쿨에서 1위를 차지했으니 한창 푸릇 푸릇할때의 연주입니다 ^^


#보리스베레조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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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바 헬렌님께서 지지난 일요일 이탈리아 출신 피아니스트인 미켈란젤리 다큐 감상회 이후 빠져 계시다던 그분의 음반을 저도 찾아보았습니다.

급하게 찾다가 나온 씨디인데 이걸 언제 왜 샀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ㅋ 1-2년전 잠시 미켈란젤리의 음악을 들은 기억은 나지만, 이 음반을 구입한 기억은 ㅋㅋ

일단 녹음은 그닥 좋지 않았습니다. 정식 실황 녹음이 아니라 어느 팬이 소장하고 있던걸 음반으로 낸건지..

리히터가 1964년에 만들었다는 프랑스의 투레인 (Touraine)이라는 지방의 투르 (Tour)라는 도시에서 열리는 페스티벌로 La Grange de Meslay Festival이라 불린다는 것 같더군요. 드넓은 들판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라고들..

암튼 여기에 1975년에 미켈란젤리님께서 가서 연주하신 실황 녹음 음반입니다. 베토벤, 슈베르트, 드뷔시, 쇼팽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고르지 못한 녹음 음질에 당황해서인지 ㅋ 음반 사진도 못찍고 그냥 와서 인터넷 사진으로 대체해서 올립니다.

XII Fetes Musicales en Touraine Grange de Meslay / Arturo Benedetti Michelang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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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쯤(2019) 말러 교향곡을 열심히 들은적 있었는데 ㅎ 거의 1년간 잘 듣지 않았던 기억입니다

원래 9번 1번을 즐겨들었는데 오늘은 7번을 1971년도에 녹음한 라파엘 쿠벨릭님 (1914-1996) 지휘,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연주로 듣습니다. 체코 출신인 쿠벨릭님은 1948년 체코가 공산화되면서 영국으로 탈출했었다네요. 이후 67년에 스위스 국적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시카고 심포니, 로열 오페라, 코벤트 가든,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바바리안 라디오 심포니) 등 지휘를 했다고 합니다.

1악장은 의외로 웅장함이 느껴지는 어찌 들으면 액션 어드벤처 스타일의 영화 음악에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ㅎ 총 5악장으로 구성되어있고 다소 어려운 음악이라고 합니다만, 가벼운 마음으로 듣기엔 괜찮은 듯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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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스존이 16세에 작곡했다는 8중주입니다. 몇년전 작고하신 네빌 마리너경(1924-2016)께서 바이올린을 직접 연주하며 ASMF와 함께 1967년 녹음하여 이듬해 발매된 음반입니다. 16세에 이런 곡을 작곡했다니 멘델스존이 새삼 존경스러워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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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줄창 아트락을 듣다가 오늘 출근때는 브렌델님의 베토벤 황제를 들으며 왔습니다. 1931년생으로 올해 89세이십니다

지휘자 제임스 레바인 (1943년~)님과 함께 시카고 심포니 협연으로 연주한 1983년 라이브 공연 실황 음반입니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는 무수히 많은 피아니스트들이 연주했고 박하우스 제르킨 지메르만 루빈스타인 미켈란젤리 폴리니 등의 연주가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는걸로 압니다

브렌델의 황제 연주는 폭풍처럼 몰아부치는 강렬함이나 위풍당당의 모습은 잘 보이질 않습니다. 대신 브렌델만의 따스하고 아름다운 서정미가 느껴집니다 ㅎ 베토벤 황제는 힘있고 웅장한 연주가 어울리긴 하지만 의외로 조곤조곤 읊조리는듯한 연주도 들을만 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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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그리모의 20대 젊은 시절인 1992년도 녹음한 앨범입니다. 지저스 로페즈 코보스 지휘로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라흐마니노프 피협2번과 라벨 피협을 연주했습니다

그리모는 라흐마니노프 피협 2번을 2003년 루체른 페스티벌에서 아바도와 협연한 적이 있으며 (이건 dvd로만 보이네요) 2000년에 아쉬케나지,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도 녹음한 음반이 있습니다. 사실상 우리가 즐겨들었던 음반은 이 아쉬케나지 지휘 음반일듯... 처음 들었을때는 뭔가 귀에 익숙하지 않고 어색했지만 세번째 들으니 젊은이의 힘과 패기가 느껴지면서 사람 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아직은 기교가 부족해서 솔직함이 지배하고 있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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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스존의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입니다. 영국 피아니스트 존 오그돈 (1937-1989)과 그의 부인 브렌다 루카스가 네빌 마리너 지휘로 ASMF와 협연한 음반입니다. B면에는 오그돈이 연주한 멘델스존 피협이 있습니다. 두대의 피아노 협주곡은 짧지만 아름답고 산뜻한 느낌입니다

존 오그돈은 62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아쉬케나지와 공동 우승하기도 한 실력자였다고 하네요. 아쉬케나지의 명성과 활동에 비해 일반인들에게 덜 알려젔는데 아마도 한창 나이에 정신 질환 문제로 활동이 뜸해서일지도? 쉰 조금 넘은 나이에 당뇨로 사망하셨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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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출신의 피아니스트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의 음반을 들어봅니다. 2017년에 파보 예르비 (Paavo Järvi) 지휘로 체코 필하모닉과 협연하여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과 3번을 연주한 것입니다

보통 4개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중 2번과 3번이 인기가 많은 편인데 이 두곡이 하나의 음반에 있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근데 열흘전 들었던 부니아티쉬빌리의 쇼팽 음악은 제 귀를 사로잡았었는데, 이번에 듣는 라흐마니노프는 의외로 재미가 없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라흐 피협임에도 불구하고 듣는 내내 크게 다가오지를 않고 연주가 끝나도 뭔가를 들은 느낌이 없습니다. 음악으로 느끼는 감성은 사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기분에 따라 날씨에 따라 어떤 환경에서 듣느냐에 따라 다를테지만요.. 우선 장맛비가 부슬부슬 내린 2020년 6월 하순에 들은 부니아티쉬빌리의 라흐마니노프 피협 연주는 그냥 맹탕같이 아무런 맛이 없었던 걸루... 추후 다른때 들어보면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약간의 여지는 남겨두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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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상스(생상) 교향곡 3번 오르간입니다.

샤를 뮌슈 지휘 음반을 듣고 맘에 들어 몇몇 지휘자 음반을 구해보았네요. 

그중 정명훈씨가 오페라 바스티유를 지휘한 연주 음반입니다. 

91년에 녹음한 것은 93년도에 발매한 음반이고, 

이를 일본에서 shm-cd로 17년에 재발매한 음반입니다.

일본에서 고음질 cd로 재발매를 많이 하니 좋긴 하네요 ^^


이 음반은 뮌슈 지휘 음반과는 달리 일단 조금은 심심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서너번만 들어본터라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요 ㅎ

그래도 곡 자체가 워낙 좋아서 기본 이상의 느낌은 받는 것 같네요 ^^


생상스가 작곡한 5개의 교향곡중 마지막 작품이라고 합니다.

일명 오르간 교향곡으로 불리기도 하며,

2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각 악장이 두 파트로 구성되어,

일반적인 4악장 구성의 교향곡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샤를 뮌슈의 음반을 가장 추천하는 듯 하고

다니엘 바렌보임, 유진 오먼디, 에르네스트 앙세르메 등의 음반도 추천 리스트에 올려놓는 듯 합니다. 

정명훈씨가 지휘한 이 음반도 나름 상위권에 드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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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태생의 여류 바이올리니스트로 요즘 재발매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비싼 음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분입니다. 이분에 대한 설명은 아래의 이전 포스팅에서 확인을.. ^^;

 

http://ystazo.tistory.com/1428

 

 

일본에서는 꾸준히 이 분의 음반이 재발매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2015년) 초에 이 음반의 LP 버젼이 한정판으로 발매되었습니다.

3LP이지만, 이 분의 명성 때문인지 25만원이 넘는 엄청난 가격으로...

총 몇장인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은 음반을 구할 수 없습니다.

이베이나 아마존에 한두장 올라오는데, 경매 시작가격이 400불부터입니다.

아마존에 있는 셀러 한명은 85000엔(거의 80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음반이 얼마전 2CD로 발매되어 숨통을 트이게 하였습니다.

2CD 가격은 36,000원 정도.. 그래도 고가이지만, LP 가격에 비하면 무지 착하다는.. ^^

 

이 음반은 1983년 3월 2일 일본 도쿄의 도시센터홀에서 열린 리사이틀 실황 녹음이라고 합니다.

베라치니, 쇼송, 브람스, 드뷔시, 크라이슬러 등의 음악을 담고 있습니다.


[LP1] Side A 베라치니 바이올린 소나타 Op.2-8
[LP1] Side B 쇼송: "시곡" Op.25
[LP2] Side A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Op.78

         Side B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Op.78

[LP3] SIde A 드뷔시 바이올린 소나타
[LP3] Side B
    크라이슬러: 템포 디 미뉴에토
    스트라빈스키: '이탈리아 조곡' 중 타란텔라
    죠플린: 엔터테이너
    스베오: 옛 스타일의 소품2개 중 '프레스토'

 

녹음년도 1983년 3월 2일

녹음장소 : 일본 도쿄 Nihon Toshi Center Hall

 

Violin : Lola Bobesco

Piano : Shuku Iw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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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랑스 출신의 천재 바이올리스트였다는 Ginette Neveu (지넷 느뵈)의 음반을 소개합니다.

 


1919년 8월 프랑스에서 태어난 그녀는 (여자입니다 ^^), 만 30세인 1949년에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릴때부터 천재적인 솜씨를 뽐내던 그녀는 1935년 10대 중반의 나이에 비에니아프스키(Wieniawski)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20대 중반의 한창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던 다비드 오이스트라흐(David Oistrakh)를 큰 점수차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오이스트라흐조차도 그녀의 솜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미국으로 연주여행을 떠나던 도중 비행기 추락으로 세상을 떴다죠.

그녀는 프랑스 출신답게 우아한 연주 솜씨가 돋보였다고 합니다.

30세의 나이로 세상을 요절한 탓에 남아있는 음반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중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45년 11월 시벨리우스 협주곡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Walter Susskind)
46년 8월 브람스 협주곡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Issay Dobrowen)
48년 4월 브람스 협주곡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Roger Desormiere)
48년 5월 브람스 협주곡 (라디오 함부르크 교향악단, Hans Schmidt-Isserstedt)
49년 5월 베토벤 협주곡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Willem van Otterloo)

49년 6월 브람스 협주곡 (헤이그 레지던티 오케스트라, Antal Dorati)
49년 9월 베토벤 협주곡 (바덴 바덴 남서 독일 방송교향악단, Hans Rosbaud)

 

짧은 시간 활동하다보니, 시벨리우스, 브람스, 베토벤 3개의 협주곡 녹음만 남아있나 봅니다.

그중에서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은 무려 4개의 음반이 나와있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은 1948년 5월 3일 실황 연주 녹음반입니다.

북독일 방송 교향악단을 이끌며 이름을 떨쳤던 한스 슈미트 이세르슈테트의 지휘로

라디오 함부르크 교향악단과 함께 한 연주입니다.

이세르슈테트 덕분인지 북부 독일의 중후한 연주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이 LP 음반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

25년전쯤 구입한 EMI 발매의 CD에 담겨있는 46년 녹음 Dobrowen 지휘 음반만 들어보았습니다.

참고로, 이 음반에는 커플링으로 시벨리우스 협주곡도 들어있습니다 ^^

 

조만간 오디오를 업그레이드하여 이번 이세르슈테트 지휘 음반도 들어볼 예정입니다.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

 


STIL discothéque STI 4/1 mono LP

 

Johannes Brahms의 바이올린 협주곡

Ginette Neveu (지넷 느뵈)

Hans Schmidt-Isserstedt (한스 슈미트 이세르슈테트)

Radio Hamburg Symphonic Orchestra

1948년 5월 3일 실황 연주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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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인 Christian Ferras (크리스티앙 페라스)를 소개해드립니다.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야샤 하이페츠, 아르투르 그뤼미오, 헨릭 쉐링만큼의 거물은 아니지만

몇개의 명반 대열 음반을 가지고 있는 상급 바이올리니스트중 한명입니다. ^^

 

 

위키 등의 인터넷을 통해 입수한 그에 대한 정보를 잠시 풀자면...

 

1933년생인데, 1982년 한창 원숙한 연주를 들려줄 50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6세부터 바이올린을 배워 어릴때부터 두각을 드러내었으며, 15세인 48년에 네덜란드의 스헤베닝겐 페스티벌(Scheveningen Festival)에서 1등을, 16세인 49년 롱티보 콩쿠르(Marguerite Long-Jacques Thibaud Competition)에서 1위없는 2위로 입상하며 이름을 알렸다고 합니다.

 

이후 플룻의 쟝 피에르 랑팔(Jean-Pierre Rampal), 지휘자인 칼뵘( Karl Böhm), 샤를 뮌슈(Charles Munch), 바이올리니스트 예후디 메뉴인(Yehudi Menuhin),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Pablo Casals), 피아니스트 빌헬름 켐프(Wilhelm Kempff) 등과 함께 연주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갑니다.

 

또한 1964년 카라얀(Karajan)과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함께 한 이후, 시벨리우스, 차이코프스키, 베토벤, 바하 협주곡을 연달아 카라얀과 함께 녹음했는데, 이 작품들이 대부분 인정을 받으면서 페라스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70년대 후반 공식적인 연주 활동을 은퇴하였고, 82년 3월 복귀하여 8월 마지막 연주회를 가지게 됩니다. 오랜기간 우울증에 시달렸던 Ferras는 82년 9월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은 15장 넘게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오이스트라흐, 하이페츠, 안네 소피 무터, 정경화, 힐러리 한, 레이첸 등...

 

아직 Ferras와 카라얀의 연주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전에 말했듯이 턴테이블 업 고려중이라 ^^;)

CD로는 57년도에 Constantin Silvestri 지휘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들어보았습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Ferras만의 번뜩이는 점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

서너번만 들어서인지는 몰라도... 그래서인지, 카라얀과의 연주가 조금은 더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이 LP 음반은 이베이를 통해 물건너 왔습니다.

앨범값 GBP 10 (약 15$) + 배송비 GBP 13.6 (약 $20)

앨범값보다 배송비가 더 나가는 이상한 현실 ㅠ.ㅠ

대체적으로 미국보다는 유럽에서의 배송비가 더 비싼 편입니다.

 

미국 발송은 배대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배송이 부담이 덜한 편이지만,

유럽 발송 음반들은 대개가 20불 수준입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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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5.03.22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개 넘게?!!
    우왕, 차이코프스키옹이 저 세상에서 뿌듯해 하실듯.

  2. 2015.03.24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클래식음악 업뎃 자주 하시네요. 한참 좋아했던 곡들인데 감사합니다. 소개하신 음반들로 다 들어보고싶네요.

  3. 김병현 2015.03.26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활동 계속 잘 하고 계시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누군지 잘 기억안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