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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Folk, Country'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09.01.23 Taylor Swift - Love story (from "Fearless") (10)
  2. 2009.01.10 Witch Will - Trip on Havana (4)
  3. 2009.01.02 Atombook - Warm Hello From The Sun (4)
  4. 2008.10.27 Janis Ian - In the winter (7)


Taylor Swift의 노래 'Love story'가 요즘 살짝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실 그녀의 명성에 비해서는 그녀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었답니다. (검색 결과.. ㅎㅎ) 89년 12월생이라니깐 아직 만으로 20세도 안되었고, 싱어 송 라이터인 컨트리 여가수입니다. 어릴때부터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고 각종 대회나 공식적 자리에서 노래를 많이 불렀던 모양입니다. 기타, 피아노 등 악기도 다룰줄 알구요..

그녀의 데뷔곡은 'Tim McGraw'라는 곡으로 2006년 10월에 빌보드 컨트리 차트에 6위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Hot 100 차트에는 40위까지~) 이후 2006년 10월 데뷔 앨범"Taylor Swift"를 발매하여 인기몰이를 했다고 하는군요. ^^ 데뷔 앨범에서는 총 5곡이 빌보드 Hot 100중 Top40에 들었는데, 싱글 성적은 크게 좋은 편은 아니었네요. 하지만, 앨범 차트와 컨트리 차트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둬 2009년 1월 현재까지 앨범판매량이 390만장 정도 된다고 합니다.

< 데뷔 앨범 "Taylor Swift"에서의 싱글 히트곡 >
Tim McGraw 40위
Teardrops on my guitar 13위
Should've said no  33위
Picture to burn 28위
Our song 16위


작년(2008년) 11월 두번째 앨범 "Fearless"를 발매하였고, 앨범 발매 이전의 싱글곡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5곡이 Top40안에 들었습니다. 이 5곡은 지난 앨범의 히트곡보다는 싱글 성적이 좋은 편입니다. 물론, 앨범 차트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어 더 좋지만요. ^^ 그런데, 이 앨범에서는 총 13곡의 수록곡중에 11곡이 벌써 빌보드 Hot 100 차트를 밟았다고 합니다. 앨범 수록곡이 골고루 인기를 얻었다는 소리겠지요.

< 두번째 앨범 "Fearless"에서의 싱글 히트곡 >
Change 10위
Fearless 9위
You're not sorry 11위
You belong with me 12위
White horse 13위
Love story 4위


현재, 'Love story'가 1월 31일자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5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싱글 히트곡중에서는 차트상 성적이 가장 좋군요. ^^ 그리고, 앨범 "Fearless"는 앨범 차트에서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데뷔 앨범 "Taylor Swift"도 36위에 올라 119주째 차트에 머무르고 있구요.

Taylor Swift의 'Love story' 노래 들으러가기 (네이버 블로그 링크)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점은... 제가 검색 능력이 떨어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Taylor Swift의 앨범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교보문고, 뮤직랜드, yes24, 신나라레코드, 상아레코드 등 국내 유수의 온라인 음반가게에서 그녀의 앨범을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mp3 파일을 판매하는 온라인 다운로드 가게에서도 그녀의 노래를 거의 다운받지 못하는 것 같구요. 제가 즐겨 이용하는 벅스에서도 'Love story'가 유일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곡이고, 네이버의 뮤직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앨범 수록곡이 아니라 싱글로 발매된 버젼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컨트리 음악을 그리 즐겨듣지 않는 건 사실이지만, 팝적인 요소가 강한 노래들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음냐... 그래서, 그녀의 앨범을 구하거나 노래를 들으려면 해외 사이트(아마존 등)를 이용해야 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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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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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주괴물 2009.01.23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트리 음악을 듣는 사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듯 하구요
    소수겠지만 매니아는 있습니다.
    한 5~6년 전인가 어떤 음악 애호가가 컨트리음악 동호회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구요.
    그 사람이 원래 프로그 쪽 듣던 사람인데 남들이 포크에 눈 돌리는
    동안에 컨트리로 꽂혔었난 봅니다.
    동호회가 생길 정도면 듣는 사람이 어느정도 있다는 얘기겠죠?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1.23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아요~ 우주괴물님! 매니아들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저도 매니아까지는 아니지만 가끔씩 듣고 있거든요. ㅎㅎ 하지만, 미국에서 많이 인기를 모았던 Garth Brooks 같은 경우를 보면, 역시나 울나라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기는 힘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컨트리가 그들만의 노래이다보니...

  2. miller 2009.01.23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 봐서는 전~혀~ 컨트리풍이 아닌데..
    보기는 좋군요..
    날씬한 몸매, 풍성한 블론드...완전 공주풍이로군요.

  3. 2009.01.24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선리기연 2009.01.25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어드랍스 온 마이 기타 때부터 팬입니다.
    한국에서는 앨범을 구하기는 커녕 아는 사람 만나기도 힘들었는데 반가워요.
    예쁜 얼굴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 앨범에 이런 컨셉으로 나오니 정말 예쁘군요.
    캐리 언더우드나 테일러 스위프트 덕분에 컨트리 음악에도 흥미가 생겼네요.
    여고생 싱어송라이터라서 색다른 가사의 미가 있습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1.25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반갑습니다. ^^
      사실 10대 여가수가 컨트리 음악을 한다는 건 예전이었다면 상상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우리나라도 따지면 여고생 가수가 나와 트롯을 부르는 것일테니까요. 세상이 변하긴 많이 변한 모양입니다. ㅎㅎ 더군다나 공주풍의 예쁜 얼굴과 탁월한 음악 실력까지..

  5. s 2009.12.04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espsh@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안됄까요?ㅠ



이웃인 우주괴물님이 알려주신 Witch Will의 앨범입니다. 감사~~ ㅎㅎ

2002년에 '카바레 사운드'라는 레이블에서 발매된 앨범으로, 브리티쉬 포크를 표방하며 나왔네요.
사실 인디쪽의 음악을 거의 듣지 않다보니, 전 '카바레 사운드'라는 곳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우선 '카바레'라는 단어에 웃음부터 나왔다는.. ㅋㅋ 하지만, 아직까지도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있으며, 그룹 Peppertones가 이 레이블에서 나왔더군요.

앨범 표지에 있는 글과 노래 제목, 가사들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룹이 지향하는 음악 장르가 브리티쉬 포크이다보니 혹시나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두고?? ^^;;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앨범내에 설명하는 속지가 하나두 없었다는 것! 다행히도  카바레 사운드 홈피가 있어서 그곳에서 이들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아래에 카바레 사운드 홈피 카탈로그 메뉴에서 캡쳐한 이들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앨범을 발매한 레코드사에서 쓴 글이라 상당히 칭찬 일변도의 글이긴 하지만서두요... ㅎㅎ 그리고, 카바레 사운드에서 발매한 다른 뮤지션들에 대한 정보도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들어가보세요~~ ^^

앨범을 두번 정도 들어보았는데, 'See', 'Strangler's shovel', 'Bluedale way', ' Girl on the fairland' 등이 머리속에 남아있네요. 'Strangler's shovel'은 1분 20초 정도의 짧은 연주곡인데, 너무 짧아서 아쉽더라는.. ^^; 하지만, 다음곡 'Bluedale way'가 분위기를 잘 살려주어 괜찮았습니다. Atombook보다는 약간 더 고전적인 냄새가 나는 시골적인 냄새가 나는 브리티쉬 포크락입니다. ^^


카바레 사운드 홈페이지 카탈로그에서 가져온 위치윌의 설명입니다.


※ 저작권 때문에 음악을 들려드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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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09.01.11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이름이 마음에 드는데요.
    언제 함 들을 기회가 있음 좋겠어요.

  2. 핑크문 2009.04.26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팀이름부터 닉 드레이크의 곡명을 따서 만든 밴드이었죠. 저도 수 년전부터 매우 좋아하던 밴드였습니다.
    포크 쟝르를 좋아하시면 김두수와 오소영, 이 분들의 음반도 한번 들어보세요.



즐겨찾는 음악 블로그인 피구님네에 갔다가 알게된 그룹입니다. 인디쪽의 음악은 관심도 그다지 없었고 잘 알지도 못해서 아는 그룹들이 다섯 손가락도 채 안되었는데, 피구님께서 올해 나온 가요 음반을 정리하는 포스팅에서 당당히 3위를 차지한 아톰북(atombook)의 음반란에 브리티쉬 포크락을 표방한다는 얘기 한마디에 화아악~ 필이 꽂혀버린 그룹이랍니다. ㅋㅋ 일단 애용하는 mp3 사이트인 벅x에서 음악을 주르르르륵~ 들어보고서는 "와!! 바로 내 취향이야~"라며 바로 질러버린 앨범!

앨범을 받아들고 CDP에 넣고 듣는데, 그때의 기분이란 정말~~~ ㅎㅎ
하지만, 그룹에 대해 조금 알려고 앨범 속지를 뒤지는데 그때의 당혹감은.. 음냐..
앨범 속지에는 한글이라곤 단 한자도 없었고, 노래 제목부터 연주한 뮤지션 소개, 감사의 글까지 몽땅 다 영어로만... 순간! 허억~ 이거 우리나라 그룹 맞어? 혹시 피구님께서 해외 음반에 넣었어야 하는데, 가요 음반에 잘못 넣은거 아냐? 라고 생각했을 정도였으니까요. ^^;;;

인터넷을 뒤지며 이들에 대해 정보를 찾는데, 제대로 된 정보는 왜 그리 찾기가 힘든지.. 끄응~
뭐 하여간 2002년도에도 이들은 존재했었던 것 같고, 다른 직장을 다니면서 음악 활동을 틈틈히 한 것 같고, 2002년 아니면 2004년에 EP 앨범 "Hello"를 낸 적도 있다는 것 같고, 암튼 지금 이 앨범은 작년 2007년 말에 어느 분의 제안으로 작업을 해서 이들의 첫 정식 앨범 "Warm Hello From The Sun"이 발매된 거라고... 하는군요. 이들의 홈피가 있기는 한데, 거기서도 여전히 정보를 찾기는 어렵네요. 정확히 멤버가 몇명인지도 잘 모르겠고, 누구인지도 잘 모르겠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음악은 너무나 듣기에 편하고 부드럽다는 거!!!
Tudor Lodge 류의 부드러운 브리티쉬 포크락을 좋아하는 제게는 따악~ 들어맞는 음악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류의 포크락을 연주하는 그룹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이런 음반을 제작해서 발매한 사실에도 놀랐고, 무엇보다 이 그룹이 인디쪽에서는 제법 알려져있고 좋아하는 팬들이 있다는 사실에도 놀랐습니다. ^^ 당분간은 이들에 대한 정보를 캐는 일보다는 음악을 더 음미하는 쪽으로 돌아야겠네요.

이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싶으신 분은 어느 분의 이글루스 블로그 포스팅또 다른 분의 포스팅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 뒤지다가 발견한 블로그들입니다. ^^;;

음악을 잠시 맛보기 위해서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Atombook - Let me go away / I have no fun

(새창이 뜨면 오른쪽 상단의 플레이어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끄시고,
 포스팅 내에 위치한 플레이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
 흘러나오는 음악이 맘에 드시면 잠시 듣다가 끄셔도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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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09.01.05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네이버로 링크 거셨구나.
    좋네요. ㅎㅎ
    이거 들을라구 네이버 뮤직플레이어 다시 설치했어요. :)

  2. BlogIcon 우주괴물 2009.01.07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톰북이라는 팀이 브리티시 포크를 하는 팀이군요?
    수년 전에도 Witch will 이라는 팀이 브리티시 포크를 한다며 Trip on Havana 라는
    음반을 낸 적이 있었습니다.
    이 팀 역시 가사가 영어로 되어있었는데요 발음이 안 좋아서 차라리 한국어로
    불렀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상당히 이국적(?) 이었습니다. 연구를 많이 한 듯... ^^
    아마 타조님이 좋아하실듯 하네요. 한번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아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블로그가 있을겁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1.07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새벽에 댓글 보고 바로 찾아서 질렀습니다. -.-
      난 왜 이리 지르는게 빠른지.. ㅎㅎ
      브리티쉬 포크 스타일이면 다 좋다는~
      발음이 좀 이상하겠지만, 그냥 영어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들어보도록 하죠. ^^

몇년전 블로그에 올렸던 글입니다. 살짝 수정하여 올립니다~~

===========================================================================
Janis Ian...
그녀는 천재적인 감각을 자랑했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Janis Ian의 이 노래는 사실 겨울에 들어야 제격이지만, 요즘 같이 찬바람 부는 가을에 들어도 그녀의 감성이 와닿습니다.

'In the winter'는 75년 발표한 8집 앨범 "Between The Lines"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앨범에서 보다 많이 알려진 곡은 'At seventeen'입니다. (75년에 빌보드 3위까지 올랐던 그녀의 유일한 Top10 히트곡이죠.) 잔잔하게 흘러가는 독백이 멋진 곡입니다. 그렇지만, 이 앨범을 자주 듣는 사람들은 'In the winter'를 더 선호하는 것 같더군요. (순전히 개인적 생각 ^^) 애절함이 느껴지는 멜로디와 가슴아픈 가사가 잘 어울려서 그런 듯 합니다.

Janis Ian... 51년생이니까 이제 예순을 바라보고 있네요. 16살이던 67년에 데뷔 앨범 "Janis Ian"을 발표하면서부터 그녀의 허무주의를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게 됩니다. 그녀는 포크와 재즈, 락 등이 조금씩 맞물린 멜로디에 다소 심오한 가사를 들려줍니다. 74년 앨범 "Stars"에는 'Jesse'라는 제법 알려진 노래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그녀가 72년에 작사, 작곡한 노래인데, Roberta Flack이 73년도에 불러 Top40까지 올랐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비록 차트상으로 인기를 못얻었지만, 그녀의 원곡이 훨씬 더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할 수 있지요.

75년에 앨범 "Between The Lines"를 발표하여 'At seventeen'으로 그래미상까지 수상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발표된 앨범 "Aftertones"도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앨범에서는 'Love is blind'가 국내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

70년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그녀는 80년대에 들어와서 'Fly too high'라는 디스코 음악을 히트시키게 되는데, 이 곡은 조디 포스터 주연의 영화 "Foxes"에 삽입되기도 했던 곡입니다. 이후 그녀는 여러개의 영화에 참여하여 곡을 쓰기도 하고, 또한 TV 드라마 음악에도 참여를 합니다.

93년에 "Breaking Silence"로 돌아오면서 2000년 앨범 "God & The FBI"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20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2006년 초 20번째 앨범 "Folk Is The New Black"을 발표했답니다. (이궁~ 그 후 2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 또 앨범을 발표했는지는.. ^^;;)

Janis Ian'In the winter'~ 쌀쌀한 가을부터 추운 겨울까지 감성을 자극하며 듣는 노래입니다.
꼬옥 한번 들어보세요!!!


그녀의 홈페이지는 http://www.janisian.com 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방문하시길...

Janis Ian - In the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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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하 2008.10.28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좋은노래 찾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함 들어 봐야 겠어요 ^^

  2. BlogIcon Spike93 2009.02.13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etween The Lines에 있는 In The Winter는 겨울이 오면
    매년 찾아듣게 되는것 같아요..
    이곡 말고도 모든곡들이 좋은 앨범이라는 생각입니다.
    우연하게 구글링 하다 들렸는데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분 같군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3. owlatnight@hanmail.net 2009.10.29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n the winter....이 곡은 80년 그러니까 제가 육사 1학년 생도때 처음 들었습니다. 곡도 곡이지만 가사가 어찌 그리 가슴에 와닿았는지... 그 이후로 쓸쓸한 늦은 가을이 되거나 겨울이 오면 매년 몇 번씩 듣곤 합니다.....뉴욕의 맑은 어느 겨울 주말 오후...자기 아파트에 퇴근하고 돌아온 그리고 갈 곳도 없는 한 쓸쓸한 오피스 걸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

  4. BlogIcon misszorro 2011.01.18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제가 태어나기 전에 나온 곳! 왠지 겨울에 딱 어울리는 노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