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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8월 11일(화) 타스토리 일일 브리핑 - 태풍 찬홈 경로, 지방국립대 등록금 무상 논란 , 엔화 불안 지속, 아리아나 그란데 컴백

by 만물의영장타조 2026.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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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타스토리 브리핑입니다.


​1. 무더위 속 구름 많은 날씨와 태풍 '찬홈' 이동 경로

​오늘 서울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현재 기온 24.7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낮 최고 기온은 33도, 최저 기온은 27도로 예상됩니다. 전국적으로도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3도에서 35도까지 치솟겠으며,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남부 지방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한편, 화요일 오전 3시 기준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15호 태풍 '찬홈'은 오는 15일(토)부터 18일(화) 사이 일본을 거쳐 주 후반 즈음 동해안에 접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 대비와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지방국립대 등록금 무상화 추진과 지역 사립대의 반발

​정부가 지방국립대의 등록금 무상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지역 사립대학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사립대 측은 국립대만을 대상으로 한 지원이 형평성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사립대의 교육 여건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 추진으로 인해 대학 간 재정 부담 심화와 위화감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 달러당 159엔대 재약세, 미·일 공조 개입에도 엔화 방어 한계

​엔화 가치가 다시 약세로 돌아서며 달러당 159엔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말 달러당 엔화 환율은 164엔 안팎까지 떨어지며 4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후 미국과 일본 금융당국의 잇따른 외환시장 개입에 힘입어 한때 155엔 선까지 육박하며 회복세를 보이는 듯했으나, 11일 오전 기준 다시 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시장에서는 일본은행(BOJ)의 직접적인 금리 인상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엔화 방어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4. 활동 중단 선언했던 아리아나 그란데, 신곡 'Petal'로 빌보드 차트 상위권 데뷔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신곡 'Petal'을 발매하며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이번 신곡 'Petal'은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핫 100(Billboard Hot 100) 차트 4위로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했으며, 해당 앨범은 빌보드 200(Billboard 200)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팬들은 그녀의 컴백만으로도 대기록을 작성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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