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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1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씨 소장 앨범들~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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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가 가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씨의 앨범들입니다. 위 앨범들 말고는 Naxos 음반도 2장 있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발매한 앨범이 아니라 제외하였습니다.

총 9장인데, 4장은 소나타 또는 협주곡인 정식 클래식입니다.
나머지 5장은 베스트 앨범과 크로스오버 앨범들~

가장 먼저 구입한 음반은 두번째줄 처음에 위치한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입니다. 10여년전 바이올린 협주곡을 집중적으로 듣다가 우연히 알게된 김지연씨~

그 후에 조금씩 그녀의 연주 음악들을 찾아 듣게 되었답니다. 정식 클래식 연주 음반은 4장이지만, 크로스오버 음반이나 편집 음반들이 좀 다양한 편입니다.


지금은 위의 앨범들 말고도 석장 정도 편집 음반이 더 나와있습니다. (바로 위 사진 참조)
데논 시절 발매했던 음반중에서 고른 2장짜리 베스트 음반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음반인데, 앨범 자켓은 처음 사진의 세번째줄 왼쪽에서 두번째 있는 베스트 음반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한 것입니다. 이 앨범은 데논 시절 연주를 모은 베스트 음반인데, 기존 한장짜리는 클래식 연주도 악장을 하나씩만 담고 있지만, 새로 나온 베스트 음반은 두장짜리라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멘덴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랄로 스페인 교향곡'이 전 악장이 고스란히 들어있어서 이전 음반을 구하지 못하는 지금, 그녀의 클래식 연주를 듣기에 아주 좋아보입니다. ^^

그리고, 데논에서 "Violin Essentials"라는 타이틀로 역시 그 시절의 음악들을 모아 발매한 음반이 있습니다. 이 음반은 수입인데, 한장짜리라 전 악장 연주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2월 24일경 발매 예정이라는 "김지연의 프로포즈"~ 이 음반은 아마도 처음 사진(맨 위)의 첫번째줄에 있는 프로포즈 음반을 리마스터링해서 발매되는 것 같습니다. 음반은 리마스터링하고 패키지는 디지팩으로 고급화를 시킨다고 하는데, 수록곡은 이전과 똑같지 않을런지... 다음주에 발매되면 알겠죠. ^^

위 앨범중 제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아끼는 앨범은 역시나, 처음 구입했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입니다. '비외탕 바이올린 협주곡'과 함께 수록되어 있는데, 1년에 몇차례씩은 그녀가 연주한 멘델스존을 듣는답니다. ^^

(1994년 녹음)
Mendelssohn Violin Concerto / Vieuxtemps Violin Concerto No.5
Chee-Yun 바이올린
Jesus Lopez-Cobos 지휘
London Philharmornic Orchestra


있을 것이라고는 기대를 하지 않았던 김지연씨의 '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이 네이버에는 없으나 싸이월드에는 음원이 있군요. 역시, 싸이월드가 음원은 제법 풍성한 듯 합니다. 물론, 이 음원이 정식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에서는 아니나, 위에서 설명한 2장짜리 베스트 음반에서 제공되고 있더군요.
그리고, 곧 재발매 예정인 "
프로포즈"중에서 두곡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앨범의 수록곡들은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있는 영화음악, 올드팝, 샹송, 뉴에이지 등을 연주한 크로스오버 앨범이라 듣기에 아무런 부담이 없습니다. 곡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거기에 있습니다. ^^;

김지연 -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듣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김지연 -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 / Somewhere in time  듣기 (네이버 블로그 링크)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배경 음악이 먼저 흘러나오지만,
포스팅 가운데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음악이 바뀝니다~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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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로몽 2009.02.23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전 왠지 멘델스존은...좀...좀...

  2. BlogIcon SONYLOVE 2009.03.11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목록중에 보니 최근 음반들은 아직 없지만 저도 5개 정도는 갖고 있는 음반들이네요.. ^^;;
    그리고 프로포즈 음반은 얼마전에 갔더니 이미 발매가 되었더군요.
    같은 음원의 음반을 재발매 한거 같은데 클래식 음반의 수요가 그리 없어서 재발매는 없으리라 생각했거든요.
    많은 사람이 좋은 음악을 듣게 된거는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혼자만 소유하고픈 욕심이 드는것도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