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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03 송도 키즈파크 (송도 컨벤시아) (22)
2011년 첫번째 일요일~
타남매와 함께 '송도 키즈파크'를 다녀왔습니다.
평소 인천이랑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여 그 동네는 거의 가지 않았는데,
아이들과 놀기에 좋은 놀이시설인 듯 하여, 표를 예매하여 다녀왔더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어바운스와 미끄럼틀, 실내 썰매장이 있습니다!

네비에서 찾으려면 '송도 컨벤시아'를 찾아야 하더군요.

이곳에 '키즈파크'를 설치해놓은 것이라 '송도 키즈파크'는 검색이 안되더라는~
포탈 검색창에서 '송도 키즈파크'를 치면 홈피가 나옵니다.
2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되어 있네요. 이후에는 어디로 옮기는건지 없애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용인 수지쪽에서 동수원 IC로 빠져나가 영동고속도로를 주우욱~ 끝까지 달리면,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더군요. 물론 막히지 않을 경우에요. ㅋ
거리로는 대충 45~50km 정도 되었습니다.

네비에서 알려주는 '송도 컨벤시아'를 그대로 따라가다보니,

지하 주차장이 아니라 지상주차장으로 알려주네요.
그다지 크지도 않은 지상 주차장에 차가 한대도 없어서 좀 의아하여 티겟 관리소 아저씨에게 문의하니,
지하주차장은 입구가 별도로 있다고~ -.-
한바퀴 더 돌아서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문여는 시간인 10시쯤 도착을 해서인지 주차장도 텅~ 비어있더군요. ㅋ
종일 주차에 6천원 정도하니, 하루 종일 놀아도 주차비에 대한 부담은 적은 듯 합니다.
오전10시쯤 들어가 오후 2시 약간 넘어 나오니깐 5,100원 나오더군요.

(무려 4시간 가까이 놀았던 타남매를 데리고 나오는데도 어려웠습니다.
따라다니느라 다리도 아프고 3주째 계속된 코감기로 좋지 않은 컨디션이었기에,
1월말이나 2월초에 한번 더 오겠다고 약속하고 데리고 나왔다는~ 흐~)
사실 계속 뛰어다닌 아이들이 저보다 더 피곤할텐데도, 지치지 않은 체력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음냐~~

위줄 사진은 들어가기 전~ 아래 사진은 집으로 돌아올때~ 끝까지 잘 버티다가 도착 10분을 남기고 잠이 든 타순양! ㅋ


암튼, 입구에서 예매한 티겟을 찾아 안으로 고고씽~
참, 한번 들어가면 중간에 나오지 못한다고 하네요.
옆에서 한반도 공룡 전시회도 같이 열리는데, 패키지를 끊은 사람들은 공룡 먼저 보고 점심 먹고,
그런 다음 키즈파크에 들어가기를 권하더군요.
저흰 키즈파크만 예매한 상태라 그냥 안으로 고고씽! ㅋㅋ
안쪽에 매점이 있긴 한데, 핫도그, 만두, 소시지, 커피, 음료... 요 정도만 팔기 때문에 먹거리는 많이 부실한 편이었습니다. 눈치는 좀 보이겠지만, 어케 김밥이라도 몇줄 밖에서 사오는게 좋을 듯~ ^^;;;

그리고, 입구에 들어가면 신발 넣으라고 신발주머니를 하나씩 줍니다.

장바구니 스타일이라 세사람의 신발은 충분히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입구쪽에 500원짜리 동전 2개로 이용하는 물품 보관함이 있는데,
500원짜리 동전 구하기 쉽지 않고 (매점에서 뭐라도 하나 사면서 바꿔달라고 했다는~ ㅋ)
한번만 이용가능한 것이라 잠시 물건을 또 꺼내려면 다시 천원이 필요합니다.
실내에서 노는 것이라 외투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구요,
신발주머니도 필요치 않아 몽땅 보관함에 넣었습니다.

자! 이제 송도 키즈파크에서 놀았던 타남매의 모습을 사진으로 주루루룩~ 보여드립니다. ^^




가격이 대인 12,000원, 소인 14,000원입니다.
들어가서 애들 뒤치닥거리만 하는 부모들은 가격이 조금 싸긴 하지만, 저 가격이 좀 앵~하기도 하네요.
회사에서 연계하여 제공하는 할인되는 사이트에서는 일괄 10,000원씩 판매하고 있네요.
덕분에, 만원 할인 받았다는....

음.. 그리고 전, 돌아와서~ 완전히 뻗었습니다. ㅋ
저녁 먹기 전에 잠시 잠들었다가~ 그냥 저녁도 못먹고 주우욱~ 자버렸다는...
새벽 3시 넘어 잠이 깨 요 포스팅 올리고 있습니다.
마저 자러 가야지요. ㅋㅋ 그럼~~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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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1.03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타돌, 타순양 아주 재미있었겠네요.
    날도 추운데 애들 놀기에 딱 좋은 곳이군요.
    잘 봤습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2. BlogIcon 꼬마낙타 2011.01.03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년이 왔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ㅎ

  3. BlogIcon misszorro 2011.01.03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타남매와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저도 요런데 함 놀러가봤으면ㅎㅎ
    근데 태그가 넘 잼있어요
    어른들에게는 첨엔 좀 재미있다가 나중엔 피곤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의 마음이 넘 잘 담겨 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한주 되세요^^

  4. BlogIcon Zorro 2011.01.03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에 모습이 궁금한데요?^^
    잼있게 놀고 많이 힘들었나바요~ 곤히 자네요~ㅎㅎ

    올해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5. BlogIcon 예문당 2011.01.03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좋네요.
    저도 아이들 좀 데리고 다녀야하는데, 엄두가 안나요.
    그냥 안가고 말지... 라는 주위로... -_-;;
    반성하며.. 올해는 좀 더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앤슬리 2011.01.03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부지런 사람이 놀 때도 제대로 놀 수 있다고. ㅎㅎ
    사람 적을 때 들어가셔서 아이들이 더 재미나게 논 것 같아요.
    다녀오셔서는 정말 피곤하셨을 듯. ㅎㅎ

  7. BlogIcon 글리체 2011.01.04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침 오늘 아침 이비에스에서 광고보고 둘째녀석 데리고 가볼까 했는데...
    타남매 즐거워 하는 모습이 덩달아 신이 납니다.
    특히 타순양 머리카락 날리며 노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8.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1.04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남매가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저도 즐겁네요..ㅎㅎㅎㅋ

  9. BlogIcon 보기다 2011.01.05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남매 년초부터 계 탔네요~ 이렇게 즐거워하다니ㅎㅎ
    타조님 아프신건 괜찮아지셨나요?
    요즘 감기가 대 유행인지 여기서 콜록, 저기서 콜록, 마침내 저도 콜록...;;
    몸관리 잘하시고 꼭!!! 2월에도 타남매 데리고 한번 더 다녀오세요~^^
    저도 무척이나 가고 싶다는~~

  10. 공주백 2011.01.05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후에 쌍둥이 녀석들 데리고 가려고 후기를 찾다가 왔는데..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런데, 아이들 놀때 엄마는 뭐하고 있죠?..
    엄마가 앉아서 쉴 곳은 있나요?
    정말 힘드셨겠어요....

  11. 컨벤시아 2011.01.06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을거리는 컨벤션 나오면 앞 건물 포스코상가에 먹을게 많아요..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