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Language Arabic Chinese (Simplified) Chinese (Traditional) English French German Hindi Indonesian Italian Japanese Korean Portuguese Russian Spanish Vietnamese 반응형 이 두곡 너무 좋다! ^^1 김경록 - 이젠 남이야 / 팀(Tim) - 나란 사람 작년 연말 이후부터 나온 노래들중에 가장 즐겨듣고 있는 발라드 두곡입니다. V.O.S의 막내라는 김경록씨의 '이젠 남이야'와 팀표 발라드라는 애칭까지 붙은 발라드의 귀공자라는 팀(Tim)의 '나란 사람' 이랍니다. 사실 연말 연시 차트에서는 백지영씨의 '총맞은 것처럼'과 3월 개봉 예정인 권상우, 이범수, 이보영 주연의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주제곡인 김범수씨의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가 상위권을 차지하며 줄곧 사랑을 받은 발라드였습니다. '총맞은 것처럼'은 노래는 정말 좋은데, 개인적으로 약간 아쉬운 것은 제목이 조금은 섬뜩한 느낌이 들어 가끔씩 꺼려질때가.. ^^;; 그리고, 김범수씨의 노래는 그의 목소리가 애절함을 표현하는데 어느 가수보다도 더 잘 어울리는 것은 맞지만, 이상하게도 .. 2009. 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