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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내한공연을 앞두고 8월 마지막날에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셨던 Eddie Higgins 할아버지께서 연주한 재즈 캐롤입니다. 2004년에 1집 "Christmas Songs"를 발매하고, 2006년에 다수의 성가를 포함하여 2집 "Christmas Songs II"를 발표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집과 2집때의 연주 멤버는 다르며, 특히 2집에서는 색소폰 주자인 Scott Hamilton이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재즈로 연주한 캐롤이라고 하면, 이제 그의 이름이 떠오르는 듯 합니다. (앗! 저만 그런가요? ^^;)

두장의 앨범에서 3곡을 골라보았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따스한 화롯불의 훈훈함과 부드러운 담요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The Christmas song',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롤인 경쾌하면서 통통튀는 'Winter wonderland', 사실 이 곡은 Elvis Presley의 노래를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그리고, 이제는 Mariah Carey가 먼저 떠오르게 되는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등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불과 1-2일 앞두고 있네요. 올해 연말은 다소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물론 작년엔 더 했지만.. ^^;) 캐롤을 거의 못들었습니다. 남은 올 한해 모두들 행복하시고, 잘 마무리 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는 좀 있다 할께요~ ㅎㅎ)


'Eddie Higgins Trio - The Christmas song / Winter wonderland /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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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eppi369 2009.12.23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얼마전 요CD 찾아 간신히..ㅋㅋ 듣고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The Christmas Song 좋더라구요.

    바쁘지만 이 캐롤들처럼 포근한 클쓰마쑤 되셔여~~~

  2. BlogIcon 홍뻥 2009.12.23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즈로 듣는 캐롤...멋집니다...에디히긴스트리오 재즈뮤지션 잘 모르지만, 몇안되는 아는 뮤지션입니다.^^

  3. miller 2009.12.23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이어 캐리의 빵빵 터지는 캐롤도 좋지만
    이런 느낌도 좋아요.
    특히 눈오는 밤, 주위는 아주 고요한데
    하얀색 창을 배경으로 장미빛 와인잔 기울일 땐
    더욱 더 끌리는 캐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