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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Got Love On My Mind'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5.27 Natalie Cole - I've got love on my mind / L-O-V-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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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뮤직이 티스토리에 서비스된 이후, 어떤 곡들이 있는지 가끔 뒤지고 있답니다. 그러던 중 발견하게 된 이 노래들~
(음원이 뒤바뀌어 포스팅하는데 보름이 넘게 걸렸네요. 같은 앨범에 있는 다른 곡이랑 링크가 잘못되어 있어 다음측에 수정 요청하고 보름만에 수정이 되었습니다. ㅋㅋ)

2004년 N사 블로거 시절, 이웃 'ㄱ'님때문에 알게 되었던 Natalie Cole의 노래가 다음 뮤직에서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이 앨범이 있을줄은 생각도 안했었는데... 기념으로 포스팅합니다. ㅋ

Natalie Cole은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실겁니다. 재즈와 스탠다드 팝으로 유명한 가수 Nat "King" Cole의 딸로서, 아버지와 사후에 더빙을 한 듀엣곡 'Unforgettable'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지요. 그리고, 상큼하면서 통통튀는 매력적인 노래 'L-O-V-E'로도 유명하지요.

이분도 50년생이시니, 이제 환갑이 넘으셨네요. 본격적인 가수 활동은 75년 'This will be'로 빌보드 Top10에 오르면서부터입니다. 70년대 후반과 80년대 후반에 빌보드 차트를 오르내리며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Top10 히트곡으로는 앞에서도 말한 'This will be'가 있으며, 77년 'I've got love on my mind', 78년 'Our love', 88년 'Pink Cadillac', 'Miss you like crazy' 등이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1991년에는 그녀의 아버지 음성과(낫 킹콜) 더빙을 한 앨범 "Unforgettable"을 발표하며 인기를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전 80년대 후반에 인기를 얻었던 노래만 알고 있었는데, N사 시절 이웃분 'ㄱ'님 덕분에 70년대곡도 알게 되었답니다. 77년에 빌보드 팝차트 5위까지 오른 'I've got love on my mind'는 77년도 앨범 "Unpredictable" (위 사진, 제가 가지고 있는 LP입니다.)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앨범에서 차트상으로는 이 노래가 가장 크게 히트를 했지만, 'ㄱ'님 때문에 알게된 'Still in love'도 괜찮습니다. 빠르고 경쾌한 곡들과 부드럽고 감미로운 발라드가 고루 수록되어 있는 앨범이라죠. ^^

이 두 노래와 함께, 2003년 영화 "Bewitched" (그녀는 요술쟁이)에도 수록되어 인기를 얻었던 'L-O-V-E'도 들어보시죠. 'L-O-V-E'도 아버지 Nat King Cole이 불렀었는데,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답니다. 딸인 Natalie Cole이 아주 상큼하게 불러주고 있습니다.

 
Natalie Cole - I've got love on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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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ile Cole - Still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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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ile Cole -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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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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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0.05.27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뻥도 나탈리콜 노래는 정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2. 글리체 2010.05.27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그날의 감동이 새삼스레 물밀듯 밀려 옵니다.
    언제 함 크게 한턱 쏴야 이 빚진 듯한 맘이 사라질텐데 벌써 시간이 너무도 많이 흘러 버렸네요^^;;;
    그때는 해외사이트 통해서 음반 주문하는 것도 저는 몰랐을 때였는데 정말 타조님께 감사하며 암것도 모르면서 블로그 시작하길 잘했다 했다가 접는 계기도 되었었네요 ㅋㅋㅋ
    카이파님만 알고 계시는 지난 블로그 접었던 사연입니다 ㅋㅋㅋ
    하튼 알에스팬카페 정모때라도 뵙게 되면 알에스 씨디 안겨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모 함 계획해 볼까요?

  3. BlogIcon 보기다 2010.05.27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OVE를 이분이 부르셨군요~
    아는노래라 흥얼흥얼 거리면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4. BlogIcon rinda 2010.05.27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가 부른 노래를 딸이 불렀다니 재미있네요.
    노래가 상큼발랄한 느낌이에요.
    세 곡 모두 분위기가 잘 살려지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