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Language Arabic Chinese (Simplified) Chinese (Traditional) English French German Hindi Indonesian Italian Japanese Korean Portuguese Russian Spanish Vietnamese 반응형 Self Control1 Laura Branigan을 그리워하며... (Gloria / Solitaire / Self control) Laura Branigan에 대해 말하자니 추억이 아른거립니다. 저에겐 상당히 특별한 아티스트라서입니다. 제가 팝송을 처음 듣기 시작한 것이 82년 중2때였습니다. (나이가 알려지는 순간~ ㅎㅎ) 차츰 아는 노래를 늘려나가다 맨 처음 음반을 구입한 것이 바로 Laura Branigan의 데뷔 앨범 "Branigan"이었습니다. 어느날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꽤 괜찮은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어? 이게 뭐지? 라면서 귀를 기울이는데, 짧은 영어실력에 가수이름과 제목을 놓치게 됩니다. 그러기를 몇차례...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누구의 'Gloria'라고 하더군요. 사전을 마구 뒤져서 비슷한 단어를 찾아내니 'Gloria'라는 단어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가수는 '로라 브라니건'이라고 하구요.. 그래서.. 2009. 4.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