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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에 결성된 슈퍼그룹 Asia입니다. 프로그레시브 락의 대표적 주자인 Yes, King Crimson, EL&P(Emerson, Lake & Palmer) 등에서 활동했던 쟁쟁한 멤버들이 모여 결성한 그룹입니다. Geoff Downes, John Wetton, Steve Howe, Carl Palmer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2년에 데뷔 앨범 "Asia"를 발표합니다. 이 앨범에서는 'Heat of the moment', 'Only time will tell' 두곡의 Top40 히트곡이 나와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83년에는 두번째 앨범 "Alpha"를 발표하여 'Don't cry'와 'The smile has left your eyes'를 Top40에 올려놓았습니다. 그 뒤로도 "Astra", "Aqua", "Aria'" 등 앨범을 발표하긴 했지만, 이전만큼 인기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1집과 2집이 그들의 베스트 앨범!

이중에서 빠르고 힘있는 'Heat of the moment', 'Don't cry'도 좋고, 멋진 키보드 연주가 일품인 'Only time will tell'도 좋지만, 전 그중에서도 락 발라드풍의 'The smile has left your eyes'를 무척 좋아합니다. 이 당시 음악을 즐겨들었던 분들중에 이 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이 꽤나 많으시더군요.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락 발라드를 좋아하는가봅니다. ^^


Asia -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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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Alpha"의 수록곡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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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로속의루나입니다 2009.04.01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락발라드를 좋아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정서 때문에 그런 듯 해요.
    우리나라는 뭐랄까요, 한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여성의 정서가 강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아리랑, 김소월, 한용운 등이 사랑받는 것 같구요.
    락발라드와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락발라드가 지닌 서정성과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듯도 하네요. ㅎㅎㅎ

  2. BlogIcon ENTClic@music 2009.04.01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Heat of The Moment밖에는 모르겠군요.
    그런데 앨범을 꽤 많이 출시했군요..다 처음 들어보는 음반들이네요.

  3. 코지짱 2009.04.0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제목 생소했는데 음악 들어보니 지두 좋아했던 음악이구만요~
    Heat of the moment는 요즘도 가끔 라됴 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