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공연'에 해당되는 글 56건

  1. 2015.11.01 [공연후기] K팝스타 홍찬미 콘서트 후기 (2015년 10월 31일, 야기 스튜디오) (6)
  2. 2015.05.14 [공연후기] K팝스타 김아현 대학로 버스킹 공연 (15년 5월 9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1)
  3. 2014.12.18 2014년 성시경 콘서트 대전 : 성시경씨 무대 사진들 (12월 13일, 대전 무역전시관)
  4. 2014.12.08 [공연후기] 2014년 성시경 콘서트 "겨울" (12월 7일, 잠실 실내체육관, 게스트 : 권진아, 유희열) (8)
  5. 2014.11.24 [공연후기] 악동뮤지션 콘서트 악뮤캠프 (마지막날, 2014년 11월 23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4)
  6. 2014.08.24 [공연후기] 2014년 8월 23일 Someday 콘서트 (아이유 + 바이브)
  7. 2014.06.13 [공연후기] 신촌블루스 (2014년 5월31일, 신촌아트레온) (3)
  8. 2014.04.16 [공연안내] 2014 아이유 소극장 콘서트 '딱 한발짝... 그 만큼만 더'(5/22~6/1,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3)
  9. 2014.04.09 [공연후기] 브루노 마스 Bruno Mars (2014/04/08) 공연 후기 (7)
  10. 2014.01.06 [공연후기] 사운드 오브 뮤직 (2014년 1월 5일, 유니버설아트센터) (4)
  11. 2013.11.28 [공연후기] 2013 아이유 콘서트 Modern Times (2013년 11월 23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 (2)
  12. 2013.02.23 [공연후기]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 (2013년 2월, 제시카 출연) (4)
  13. 2013.01.24 [공연후기] 뮤지컬 "락오브에이지(Rock of Ages)" (우리금융아트홀, 2013년 1월) (7)
  14. 2013.01.03 [공연후기]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시네마천국 (포은아트홀, 2012년 12월29일, 송년음악회) (3)
  15. 2012.12.22 [공연후기] 이승철 콘서트 2012년 Rock'n Roll Tree (코엑스 홀D) (12)
  16. 2012.11.24 [연극] 그남자 그여자 (윤당아트홀, 2012년 11월) (5)
  17. 2012.07.08 [공연후기] 신촌블루스 (2012년 7월7일, 신촌 아트레온), 엄인호씨 with 권인하씨/적우씨 (18)
  18. 2012.07.01 [공연후기] 차이콥스키 레볼루션 (2012 Ditto Festival) - 정민/조진주/임동혁 (2012년 6월 30일 세종문화회관) (9)
  19. 2012.06.20 [공연후기] 소울 에스프레소 (Soul Espresso)의 KT 올레스퀘어 공연(2012년 6월16일) (10)
  20. 2012.06.16 [공연후기] 이무지치 내한공연(창단 60주년 기념) - 예술의전당(2012년 6월 15일) (15)

 

K팝스타4에서 중후반 삼남매라는 팀으로 뭉쳐 활동하기도 했던 청아한 목소리의 주인공인 홍찬미양이 첫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서울 신천역에서 가까운 야기 스튜디오라는 곳에서 100여명의 팬들을 모아놓고 노래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지인 1명과 함께 조금 일찍 가서 맨 앞자리에 앉는 영광을 누렸다지요 ^^

 

참고로, 야기 스튜디오는 성당 바로 건너편 골목인데, 빌딩에 간판이 그다지 붙어있지 않습니다.

그냥 고려빌딩을 찾아 들어가야 안내명패가 붙어있다죠 -.-

 

이번 홍찬미양의 콘서트 주제는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였습니다.

마침 날씨가 추워져서 자신이 주제를 잘 잡았다고 말하기도..  

공연중에서는 사진, 동영상 촬영이 불가하여, 홍찬미양의 노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Jack Johnson의 'Better together', Cyndi Lauper의 'Time after time'과 같은 팝을 시작으로,

자작곡인 '하얀밤'을 부르며 마지막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으며 (감성 충만 찬미양~)

분위기 전환을 위해 혁오밴드의 '와리가리'를,

삼남매를 같이 했던 신지민군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듀엣으로 위너의 '끼부리지마'를,

잠시 신지민군의 솔로.. 좀 뜬금없지만 이소라씨의 '청혼'을 한곡 불러주었습니다 ㅋ

이벤트를 위해 노래는 잠시 쉰 뒤에,

자이언티의 '꺼내 먹어요', David Guetta의 'Titanium'을..

K팝스타에서 불렀던 'Free loop', '나쁜 아이'..

('Free loop'의 완곡을 들은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K팝스타에서는 JYP 때문에 도중에 끊겨.. -.-)

(지금도 제 핸드폰 벨소리와 아침 모닝 알람이 찬미양이 부른 'Free loop'여서.. 음원 내주세요~~ ^^)

Maroon5의 'Sunday morning'을 마지막 곡으로...

앵콜 두곡은 성시경의 '좋을텐데', 자작곡 '새벽의 자장가'으로 마무리...

 

앵콜 2곡 끝난 다음, 그 자리에서 싸인회와 같이 사진 찍을 수 있는 멋진 선물을 마지막까지 주더라는.. ㅎ

 

제가 놀랐던 것은 대중 앞에서 떨지않는 대담함과 팬들을 이끌고 나갔던 무대 리딩 능력이었습니다.

아직 정식 프로 가수가 아니라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발을 내디딜려고 하는 가수가,

100명의 팬들을 대상으로 100분의 공연을 혼자서 사회보면서 이끌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나중에 공중파 음악 프로 (유스케 같은)에 나가도 전혀 떨지 않고 잘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

하여간 홍찬미 짱! ^^

 

이제 간단히 사진으로 분위기만 전합니다..

 

 

1층 엘리베이터 옆에 붙은 홍보 포스터입니다.

SAMSUNG | SM-A700S | 1/20sec | F/2.0 | ISO-160

 

포스트잇으로 질문, 응원 메시지를 적는 곳이 있었습니다.

공연 도중 이벤트 시간에 여기서도 3분에게 액자 선물을 하더라는...SAMSUNG | SM-A700S | 1/15sec | F/2.0 | ISO-200

 

사이드이지만, 맨 앞자리에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스튜디오 구조상 홍찬미양이 거의 정면에 보이는... ㅎ

SAMSUNG | SM-A700S | 1/15sec | F/2.0 | ISO-250

 

공연 끝난 후의 무대 모습입니다.

선물 박스 같은 것이 있는데, 이벤트를 하여 몇분에게 좋은 선물을 주더라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sec | F/2.7 | ISO-400

 

찬미양의 기타인지는 모르겠지만, 공연 도중 연주한 기타...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5sec | F/2.8 | ISO-400

 

싸인회 준비를 위해 다시 들어온 찬미양입니다.

팬들로부터 받은 꽃다발을 안고~~~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sec | F/2.7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2.7 | ISO-400

 

카메라로 찍고 있으니 친절하게도 포즈도 취해주는 착한 찬미양~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sec | F/4.5 | ISO-800

 

싸인회가 시작되자 다들 우루루~ 3방향에서 줄을 섰습니다 ㅋㅋ

가장 먼저 싸인을 받은 분으로 기억됩니다.

찬미양 사진을 인쇄해 오셔서 그 종이에 싸인을 받으신 듯...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sec | F/4.5 | ISO-800

 

이분은 기타를 가지고 오셔서 기타에 찬미양의 싸인을 받았습니다.

이전 김아현양 팬미팅에서도 두분이 그러셨는데,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인 모양입니다. 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2.7 | ISO-800

 

사실 이런 싸인이 제일 멋져 보입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2.7 | ISO-800

 

같이 사진 찍기를 원하는 팬분들과 하나 하나 사진을 찍어주는 찬미양,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sec | F/4.0 | ISO-800

 

이분들은 이벤트에서도 당첨되어 소개된 부산에서 오신 부부입니다 ^^

그 정성에 다들 감탄했더라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sec | F/2.7 | ISO-800

 

찬미양 독사진 몇장 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sec | F/4.5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sec | F/4.5 | ISO-400

 

이 사진은 제 싸인 차례가 되었을때 찍은 것입니다.

물론, 저랑도 한장 찍었습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2.7 | ISO-800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코뿔소 2015.12.04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미양 노래 듣고 싶은 사람인데 서울에서 공연했군요.
    지방사는 직장인도 듣고싶어요. 몇 곡만이라도 싱글 부탁드려요

  2. 김성현 2015.12.08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k팝스타 시즌4를 본 후 홍찬미 양의 팬이 되었는데 이런 행사가 있었는 줄도 몰랐네요.. ㅜㅜ 네이버에 검색해도 인물정보도 안뜨고 소속사도 모르겠고.. 이런 정보는 어디에서 얻을 수 있나요? 개인 sns 도 안 하시려나 ㅠ

  3. 김학성 2016.01.03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콘서트 계획 또 있는지 알수있을까요?

  4. BlogIcon 백종훈 2016.04.19 0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찬미양 크리스찬입니까?이름이 찬미라서 갑자기 그런생각을 했네요‥저도 나쁜아이 듣고 바로 팬됬습니다^^

 

K팝스타 시즌3 출신의 김아현양의 첫번째 버스킹 (길거리 공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지난 주말 (2015년 5월 9일) 저녁에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주말 오후와 저녁의 마로니에 공원은 시끌벅적하게 많은 인파로 붐볐습니다.

곳곳에서 버스킹이 벌어지고 있었구요.

 

아현양은 당초 오후 7시 공연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앰프의 전원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7시를 약간 넘어서 시작하였습니다.

100여명 가까이 되는 분들이 빙 둘러서서 아현양의 공연에 빠져들었었습니다 ^^

 

공연 도중 다시 전원 공급이 되지 않아, 목소리만으로 남은 곡들을 불러,

덕분에 관객들은 아현양과 보다 가까이 위치하여 노래를 듣는 기쁨을 누렸다죠 ㅎㅎ

 

김아현양의 공연 모습과 뒷풀이 모습을 잠시 감상하시겠습니다. ^^

 

 

공연 시작전, 공원 벤치에 앉아 기타를 튜닝하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25sec | F/3.2 | ISO-400

 

 

드디어 자리를 잡고 마이크 설치중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25sec | F/2.0 | ISO-800

 

 

공연 준비 완료~~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25sec | F/1.4 | ISO-400

 

 

썸띵, 배부른 노래, Get out of your frame, Whatever you do, 싫은날, 봄 벚꽃 사랑 말고 등,

K팝스타에서 불렀던 노래, 커버곡, 자작곡, 아이유가 부른 노래 등을 고루 불러주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25sec | F/1.4 | ISO-400

 

노래 한곡 끝날때마다 짤막하게나마 멘트도 하는 멋진 무대 매너도 가지고 있더라는~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25sec | F/1.4 | ISO-400

 

 

그리고, 공연 도중 반짝 이벤트도 하였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25sec | F/1.4 | ISO-400

 

 

그렇게 해서 두분 정도 간단한 선물을 받아가신 듯 합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sec | F/2.7 | ISO-800

 

 

앰프 전원 공급에 문제가 있자, 목소리로 들려주기 위해 관객들을 좀 더 가까이 불렀습니다.

정말이지 바로 코앞에서 아현양이 부르는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3sec | F/2.7 | ISO-3200

 

 

봄 사랑 벚꽃 말고를 부를때는 후렴구에서 관객들의 떼창도 나왔다죠.. ㅋ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sec | F/2.7 | ISO-3200

 

 

공연을 무사히 마친 아현양,

팬카페인 에라토 (http://cafe.naver.com/somethingkj) 에서 준비한 꽃다발을 들고 찰칵!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40sec | F/1.4 | ISO-800

 

 

공연후 뒷풀이에서 팬들에게 정성껏 싸인을 해주는 아현양.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60sec | F/1.4 | ISO-8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00sec | F/1.4 | ISO-800

 

 

어떤 분은 기타를 가져와서 싸인을 받았습니다. 와우!~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00sec | F/1.4 | ISO-800

 

 

작년(2014년) 12월 이후 거의 6개월만에 본 아현양이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자주 이런 행사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30sec | F/2.5 | ISO-800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2016.02.13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빼셨나보네요 빼기 전에도 귀염상이 였는데 빼고나니깐 걍 이쁘단 생각밖에 안드너

2014년 12월 13일,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열린 성시경씨 콘서트 공연 사진을 몇장 공유합니다.

지난번에 권진아양 무대 사진만 올려드렸는데,

성시경씨가 서운해하실까봐.. ㅋ

 

서울 공연과 전체적인 구성은 같았습니다.

3시간 조금 넘게 공연이 이루어졌고,

서울때와 마찬가지로 대전에서도 무대 밑으로 내려와 객석을 돌았습니다.

 

이제 사진을 감상하시지요.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5.0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4.0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4.5 | ISO-800

 

 

유희열씨가 대전공연에서는 직접 출연을 못하셔서,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내주셨다고 합니다.

유희열씨는 동영상으로 봐도 그냥 재미있고 웃음이 납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4.0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4.5 | ISO-800

 

 

힙합무대 시작!~ 연결고리 등~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4.5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4.0 | ISO-800

 

 

힙합무대 끝난뒤 본 공연 마지막곡으로 '넌 감동이었어'를 열창합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5.8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5.0 | ISO-800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쩌다가 성시경씨 콘서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급작스럽게 지난 금요일에 티겟을 구하게 되어 말이죠..

완전 매진이라 표가 없어야 하는데,
우연찮게 딱 한자리 취소표가 그 시간에 남아있었습니다.

암튼, 그래서 일요일 (12/7) 오후 6시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관객의 많은 분들이 여성 솔로 또는 남녀 커플...
관객이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었지만,
40대 중반의 남자가 혼자 성시경씨 공연을 보러 간 것은 상당히 어색했습니다 ㅋ

일단, 성시경씨 콘서트는 거의 3시반 30분 이상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앵콜 곡 하나만 듣고 나왔는데도 이미 시간은 저녁 9시 30분이었다는..
그 뒤로 앵콜을 몇곡 더 했는지 모르겠지만요.

중간 중간 영상을 이용해서 성시경씨에게 쉬는 타임도 주고,
관객들도 귀를 쉬게 해가며 재미있는 영상도 보고..
구성도 좋았고 3일 공연한다고 목이 쉬었다는 성시경씨의 열정도 아주 좋았습니다.

게스트로는 초반에 권진아양이 나와서 '잊지 말기로 해'를 듀엣으로 불러주었고, (3일 연속)
유희열씨도 3일 연속으로 게스트 출연하여 재미있는 입담과 함께
직접 피아노 치며 노래도 좀 들려주었습니다.


자신의 콘서트를 찾아온 관객들을 위해 열정을 불사른 성시경씨, 멋져보였습니다 ^^

 



공연 시작전 공연장 모습입니다.
제 자리도 제법 괜찮은 편입니다. 비교적 가운데쪽이고,
이층의 맨 앞자리라 시야 확보도 잘되었습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3sec | F/2.7 | ISO-400



워낙 많은 히트곡들을 불러서, 제가 곡목을 다 외우지는 못합니다.
제가 제목을 많이 모르기도 하거니와.. ^^;

그냥 사진 위주로 보시는 것이...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5.0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5.8 | ISO-800



권진아양이 나와서 '잊지 말기로 해'를 성시경씨와 듀엣으로 열창하였습니다.
아직 여고 2학년생이고, 이렇게 큰 무대는 처음일텐데 (K팝스타 생방송보다 규모로 보면 더 클 듯),
노래를 정말 잘 불렀습니다 ^^
(말 한마디 안시키고 그냥 노래만 한곡 부르고 들어가서 아쉽더라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sec | F/5.0 | ISO-400



3일 연속 게스트로 나온 유희열씨~
아래쪽에서 서서히 올라오면서 등장했습니다.
성시경씨와 오랜 작업을 해서인지, 무척 친한 듯 보였습니다.
시경씨는 희열씨가 너무 야한 사람이라고 하고,
희열씨는 그런 모함을 듣지 말라고 하고.. ㅋㅋ

내년 4월에 있을 토이 콘서트에 성시경씨도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늦었지만 예매하시길...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5.0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4.0 | ISO-800



무대를 떠나 2층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제 앞을 떡~하니 지나갔습니다. ㅋㅋ
너무 가까와서 사진 찍기 애매하더라는..
일단 제 바로 앞을 지나는 사진입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4.0 | ISO-400



여친의 손에 이끌려 온 남자들을 위한 퍼포먼스! ㅋㅋ
여장도 몇번 했다고 하던데, 이번엔 힙합 전사입니다.
신나는 곡을 3-4곡 불러주었습니다. '뜨거운 안녕'까지 포함해서~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5.0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0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0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800



이 힙합 무대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열정적으로 공연하였습니다.
물도 머리에 붓고 말이죠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0 | ISO-800



그런 다음, 본 공연 마지막곡인 '넌 감동이었어'를 부릅니다.
머리에 물로 젖어서 다들 웃었다는~ ㅋㅋ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sec | F/4.0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4.5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2.7 | ISO-800



마지막 곡을 피아노 치다가 내려와서 다시 열창합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5.8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4.5 | ISO-800



본 공연 끝나 다음 장면...
좀 있다가 앵콜 시작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5sec | F/2.7 | ISO-800



앵콜 떄는 이런 사다리를 타고 한바퀴 돌았습니다. ^^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00sec | F/2.8 | ISO-4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2.8 | ISO-4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50sec | F/2.8 | ISO-400



성시경씨도 데뷔 14년차인 중견 가수가 되어서인지,
공연 무대 매너가 너무 좋았습니다. 구성도 짜임새 있었고, 말도 잘하구요...

팬들이 좋아해주는 곡들이 너무 고음이 벅찬 곡들이라,
언제까지 공연에서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목이 쉬어 걸걸한 목소리로 말하기도 하고..
40대 중반 남자가 혼자 가서도 재미있게 구경한 콘서트였습니다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윤수정 2014.12.08 0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성시경오빠팬인데사진좀공유할수있을까요...가능하시면메일이나핸폰으로좀보내주세요.ㅠㅠ

  2. 2014.12.09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miller 2014.12.09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켓가격이 얼마였는지 모르겠지만 웬만해서는 아깝지 않았을듯.
    팝 장르 콘서트는 역시 같이 가야 제맛인 것 같아요.
    클래식은 혼자 가도 괜찮은 반면.

  4. BlogIcon 손지혜 2014.12.14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콘서트 다녀와 성시경님 앓이 중인데 사진 공유받을수있을까여?ㅜㅜ


악동뮤지션의 첫번째 콘서트인 '악뮤캠프'의 마지막날에 공연을 관람하러 갔습니다.
공연 시작 30분전부터 사람들도 가득합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악뮤캠프 포스터가 붙어 있지 않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걸 하나도 못했네요.
물론, 제가 찍히는건 아니지만요 ㅋㅋ

마지막 공연이어서인지는 몰라도 거의 2시간 40여분을 공연하였습니다. (앵콜 포함)
이제 앨범을 한장 내었을뿐인데, 악동뮤지션 남매의 레퍼토리는 정말 많았습니다.
K팝스타 시절의 노래부터, K팝스타에서 편곡했다가 방송에 나가지 못한 노래,
그리고 잠시 유튜브에 올라와 있었던 이전의 미공개곡...
이들 남매의 노래는 정말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힐링송인 듯 합니다 ^^


악뮤캠프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2.7 | ISO-400



악뮤캠프에서 판매하고 있는 MD 상품들..
마지막 날이어서 그런지 많은 품목들이 금방 매진이더라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2.7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sec | F/2.7 | ISO-400


공연장에서 필수인 야광봉은 꼬옥!!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sec | F/2.7 | ISO-400



혹시나 몰라서 악뮤캠프 담요도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이 상품은 따악~ 2개만 남아있었던.. 조금 늦게 왔으면 못할뻔 했네요.
타순양의 앉은 키가 작은터라, 혹시나 안되면 깔고 앉아 높이를 맞추기 위해 구입한~ ㅋ
하지만, 생각보다 2층의 자리가 괜찮아서 높임 방석으로 사용하지 않았던~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sec | F/2.7 | ISO-400



공연 시작전 무대 모습입니다.
러버덕도 공연 보러 같이 왔습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sec | F/2.7 | ISO-800



드디어 공연시작이 되었네요.
여기서부터는 실제로 사진을 찍지 말고 마음으로만 담아가라고 했지만~
그래도 이 소중한 순간들을 어찌 그냥 보낼 수 있겠습니까?
공연 보지 못한 악뮤팬들에게도 공연 분위기를 전할겸!
좋은 카메라가 아니지만, 사진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0sec | F/4.5 | ISO-800



'Give love',  '200%'를 먼저 불러주었던 악동뮤지션!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5.0 | ISO-800





공연사진 더보기 (눌러주세요)



드디어 2시간 40분 가까이 되는 공연이 끝나고, 즐겁게 봤다고 러버덕이 인사를 합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sec | F/2.7 | ISO-800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11.24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miller 2014.11.28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이도 같이 갔네. 오홍~ 누가 데리고 다녀요?ㅋㅋㅋ
    야광봉 이쁘다. 요즘은 야광봉도 패셔너블하구나


 

어제 저녁 타남매와 함께 Someday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아이유 + 바이브
 

막히는 토요일 늦은 오후,

1시간 30분 가량 걸려 공연장인 연세대에 도착.

타남매와 학교앞에서 저녁을 간단히 먹고,

연세대 노천극장으로 향했습니다.

학교 내부가 공사중이라 캠퍼스 사진 찍을 곳이 없어서 아쉽더라는.

 

학창시절 본 노천극장이랑은 다르게 바꾸어놓았더군요.

점점 관객들이 많아지며 가득 찼더라는~

8시 10분쯤?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1부 : 아이유

2부 : 바이브

 

합동콘서트는 아니었고, 그냥 1부, 2부로 나누어 각자 하였습니다.

 

아이유양도 어제는 발라드 위주로 진행을 하다가,

후반에 템포빠른 곡들 몇개 섞고,

마지막 앵콜곡으로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마무리를...

 

작년 경희대 공연보다 좌석은 불편했지만 (그냥 돌로 된 ㅋ)

거리가 조금 가까와지고, 야외라서 그런지 좋았습니다.

 

1시간 20여분 지나고 아이유 퇴장, 바이브 등장

TV에 자주 등장해서인지 윤민수씨가 반갑더군요 ㅎ

혼을 다해 부르는 히트곡들과 분위기 띄우는 빠른 템포 노래들,

그리고 이벤트를 위해 재미있게 구성도...

 

솔직히 바이브는 별 기대를 안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

아~ 물론, 개인적으론 아이유 공연이 더 맘에 들었다는.. ㅋㅋㅋ

 

 

8시 10분에 시작해서 10시 30분이 넘었던 것 같은데,

관객들이 무대를 빠져나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저같은 경우는 주차장인 공학관에서 학교를 빠져나가는데만도

1시간 가량 걸렸습니다.

주차비를 받느라 출구쪽에서 엄청나게 지체가 되었더라는...

사전정산만 되었어도 쉽게 빠질 수 있는 것을~

운영의 묘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덕분에 집에는 새벽 1시에 도착! 으~~

 

사무실 출근하기 전에 후기 쓰고, 사진 몇장 올립니다! 

(사진은 아무래도 아이유가 훨씬 많습니다~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5.8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5.0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0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5.8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800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달 마지막 토요일(2014년 5월 31일) 저녁에
신촌에 있는 아트레온 공연장에서 '신촌블루스' 공연을 2년여만에 보았습니다.

2012년 7월 7일에 공연을 봤었더군요.

2년전에도 그랬지만, 공연장에는 40~60대 중장년 분들이 가득했습니다.
비지정석이라 들어가서 원하는 자리를 앉는 곳인데, 전 당연히 맨 앞자리를 택했습니다. ^^
다리도 맘껏 뻗을 수 있고, 사진 촬영도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신촌블루스 공연은 다른 공연과는 달리 사진 촬영이 좀 자유로운 편입니다.
2년전에도 사진을 부담없이 찍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 ㅎㅎ

신촌블루스를 25년넘게 이끌어왔던 엄인호씨를 주축으로,
이번에 신규 앨범인 "신촌블루스 Revival"의 연주와 보칼을 함께 한 분들이 나왔습니다.
앵콜 3곡을 포함하여 약 2시간 가까이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간간히 엄인호씨의 썰렁하지만 재미난 유머 코드도 받아들이며.. ㅎㅎ

공연 시작전 무대의 모습입니다.

SAMSUNG | SAMSUNG WB1000 / VLUU WB1000 / SAMSUNG TL320 | 1/30sec | F/2.8 | ISO-400


공연 첫곡은 '나그네의 옛이야기'로 시작을 해서, 그들의 히트곡을 고루 들려주었습니다.

무슨 곡을 연주했는지는 저도 기억이 가물합니다. ^^;

첫곡을 엄인호씨의 속삭이는 듯한 창법으로 마감하고,

두번째곡에서는 2년전에도 나왔던 제니스라는 가수가 등장하여 몇곡을 불러주었습니다.

엄인호씨는 제니스양이 김추자씨의 젊은 시절과 닮았다고 하시는데,
아마도 뽀글이 머리에 분위기가 닮아서인 듯 합니다. ㅎㅎ

SAMSUNG | SAMSUNG WB1000 / VLUU WB1000 / SAMSUNG TL320 | 1/15sec | F/3.0 | ISO-400



제니스에 이어 두번째 등장한 보컬 강성희씨입니다.

이분은 엄인호씨의 후배 밴드에서 보칼을 맡고 계셨다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엄인호씨가 보칼을 맡길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다고 합니다.

이번 "Revival" 앨범에는 메인 보칼로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코러스로는 참여했다고 합니다.

 

초반에는 조금 갸우뚱 했는데, 곧 이어 고음 파트가 이어지니

폭발적으로 내질러지는 짜릿한 고음 소리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체구가 큰 편이 아닌데도 시원스럽게 뻗어가는 파워 고음, 정말 좋았습니다.

나중에 생각난 것이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내 맘속에 내리는 비는'을

이분이 한번 불러주었으면 어떨까 하기도 했습니다.

며칠전 제가 이 노래는 오윤주씨가 부른 버젼을 가장 좋아한다고 했는데,

강성희씨 정도면 고음이라면 충분히 대적할만하다고 보여집니다. ^^

SAMSUNG | SAMSUNG WB1000 / VLUU WB1000 / SAMSUNG TL320 | 1/60sec | F/2.8 | ISO-800



세번째 보칼로는 새 앨범 "Revival"에서 메인 보칼을 맡았던 카리스마 김상우씨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니스와 강성희씨는 코러스를 위해 다시 무대에 등장!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2.7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2.7 | ISO-800



김상우씨의 열창하는 모습!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sec | F/2.7 | ISO-800



안개 사이에서 열정적 기타 연주를 하시는 엄인호님!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4.0 | ISO-800



코러스 하시는 제니스양과 강성희씨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0sec | F/4.0 | ISO-800



아직도 열창중인 김상우씨의 보칼!~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2.7 | ISO-800



엄인호씨의 기타 연주는 목소리와는 다르게 훨씬 좋았습니다.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0sec | F/4.5 | ISO-800



2시간의 공연이 끝나고 다들 무대에 모여 인사를 합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2.7 | ISO-800


CD홍보성이긴 했지만, 이번에 나온 "신촌블루스 Revival" 앨범을 구입하면,
CD 안쪽에 엄인호씨가 싸인을 해주는 행사도 공연이 끝나고 진행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저도 엄인호씨의 친필 사인 CD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ㅎㅎ

오랜만에(2년만) 본 신촌블루스 공연,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는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이곳 신촌 아트레온에서 공연을 하신다고 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 티켓 가격도 착한 편이라고 합니다! ㅋㅋ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홍뻥 2014.06.13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촌블루스. 여전히 활동 중이시군요.
    고인이 되신 김현식 형님 공연 보기 위해 89년,90년 신촌블루스 공연 많이 보러 다녔던 기억이 갑자기 납니다.
    헤어스타일은 여전하시군요.^^ 시간적 여유가 되면 꼭 한번 보러 가고 싶어지네요.

  2. BlogIcon 김준 2014.11.19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18일 19일 홍대브이홀에서 신촌블루스 송년콘서트 있답니다~~인터파크 예매




위 공연정보처럼 아이유의 2014년 소극장 콘서트가 열립니다.
공연장소인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은 이름에는 '대극장'이라고 되어있는데,
굳이 소극장 콘서트라고 부르는 걸 보면 실제로 다른 공연장에 비해서 다소 작은 듯 합니다.

작년(13년) 11월 모던 타임즈 콘서트가 열렸던 경희대 평화의 전당이 좌석수 4500여석인데 비해,
메리홀 대극장은 좌석수가 455석으로 1/10 수준입니다.
분명히 소극장 분위기가 물씬 날 듯 합니다.
화려함 대신에 관객과의 소통에 집중을 한다고 하니, 아이유의 음악을 즐기기엔 제격인 듯 합니다.

이번주 목요일(4/17) 18시부터는 Tiki 회원들을 위한 선예매가 진행되며 (2층 좌석에 한함)
20시부터는 일반 티겟 오픈이라고 합니다.
당초 4/17 저녁 티켓 오픈이었으나, 여객선 '세월호' 사고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티겟 오픈을 잠정 연기하였습니다.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고 하네요.

연기되었던 티켓 오픈이 5/7(수)로 결정되었습니다.
위 정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좌석수가 455석 밖에 안되기 때문에 티켓 오픈 되자마자 바로 매진이 예상됩니다.
==> 18시 Tiki 선예매, 20시, 일반 예매까지.. 완전 매진되었습니다.
소극장이라 좌석이 별로 없다보니 -.-
저도 2층 구석탱이 한자리밖에 못구했네요. 흙~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취소표 기다려야겠습니다.


저도 일단 타남매 표까지 석장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혹시 모르니 Tiki 선예매라도 진행해야 할지는 조금 더 고민을...

아래는 작년(2013년) 콘서트때의 사진입니다. (참고용 ㅎㅎ)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04.22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2014.05.02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낫어요?


어제(4/8) 저녁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Bruno Mars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어렵게 뒤쪽 표를 구해서 지인 한명이랑 구경갔습니다.

공연 시작 30분전 엄청난 사람들이 체육관 앞에 모여있더군요.

연예인들도 보러 오는지 그들을 위한 포토존도 밖에 설치되어 있구요.

(끝나고 나갈때 씨앤블루의 정용화, 이정신이 지나가자 여성팬들의 와~ 함성소리가 ㅎㅎ)

 

워낙 관람객이 많아서인지 공연시작 8시를 훨씬 넘긴 8시반까지 계속 들어왔습니다.

대략 8시반을 지나 드디어 공연 시작!

스탠딩석을 비롯하여 지정석이 완전 꽉찼으며, 야광봉으로 인해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공연은 Bruno Mars의 두 앨범에서 고루 불러졌으며,

Bruno와 연주자들의 흥겨운 춤 사위도 자주 보였습니다.

공연 시간이 원래 짧을거라는 얘기는 있었는데, 앵콜까지 끝나고 나니 10시 10분 정도?

총 1시간 30분여로 다소 짧은 편이었습니다만, 완전 열광의 도가니였다는..

'Just the way you are'로 본 공연을 끝내고, 연주자 소개..

그리고, 몇번의 앵콜 외침 뒤에 'Locked out of heaven'을 시작으로 앵콜 3곡 정도..

 

제가 놀랐던 것은 관객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아이돌 그룹에 열광하는 것처럼 엄청났더라는..

그리고, 다들 떼창이 되는 것을 보고도 놀랐습니다.

많은 노래들을 떼창을 하는 걸 보고, 요즘 20-30대의 위력을 새삼 느꼈습니다. ㅎㅎ

 

이렇게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주니,

공연하는 가수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공연을 자주 하는가봅니다.


공연 사진들 몇장을 편집하여 살짝 올려드립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04.09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푸른율 2014.04.09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다녀오셨군요.
    오오... 사진에서 열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요. 정말 좋으셨겠어요.

    다시 타조님의 글을 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

  3. BlogIcon 글리체 2014.04.10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 소식은 알고 있었는데 젊은 뮤지션 공연도 즐기시는 군요 ㅋㅋㅋㅋㅋ
    떼창 하는 젊은이들 속에서 뻘쭘하지는 않으셨는지?

    전 미카 공연장에서 어찌나 뻘쭘하던지...ㅎㅎ

  4. BlogIcon 화이트퀸 2014.04.18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앗. 엄청나게 부럽습니다 ㅠㅠ
    재미로 보면 브루노 마스가 최고일 거 같은데 말이죠.
    그간 잘 지내셨죠? :)

2014년 새해들어 처음 본 공연입니다.
서울에 사시는 타남매의 이모 할머니집에 들러 만두, 순대 등을 먹고,
공연장인 유니버설아트센터로 향했습니다.
공연장 이름이 생소했는데, 이전의 리틀앤젤스 예술회관이 이름이 변경되었더군요.
어린이대공원옆에 위치한 선화예중고와 함께 있는 곳입니다.
저에게는 아주 조그마한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구요.. ㅎㅎ
(아주 오래전 잠시 살았던 동네라는~)

"사운드 오브 뮤직", 1959년에 Richard Rogers와 Oscar Hammerstein 콤비에 의해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만들어졌으며, 1965년 줄리 앤드류스 주연의 뮤지컬 영화로 재탄생하여 전세계적으로 빅히트하였습니다. 이 뮤지컬 영화는 러닝타임이 무려 170분에 달하여 아주 어릴적에 TV에서 상영할때도 도중에 광고 방송을 넣고 1부, 2부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암튼, 이 뮤지컬에서는 타이틀 곡인 'Sound of music'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도레미송 'Do-Re-Mi', '에델바이스', 그리고, 재즈 스탠다드로 자리잡은 'My favorite things' 등 여러 곡들이 히트하였었지요.

이번 뮤지컬 공연은 1월 4일부터 시작되어 2월 5일까지 진행됩니다.
가수 소향, 박기영씨 등이 마리아역으로, 탈렌트 이필모씨, 김빈우씨도 출연합니다.
타남매와 함께 본 공연에는 폰트랍 대령역에 이필모씨, 마리아역에 최윤정씨, 엘자 쉬래더 부인역에 김빈우씨가 출연했습니다.

아무래도 가족 중심의 뮤지컬이다보니, 공연장에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공연 시간도 인터미션 15분 포함하여 150분입니다. (헉! 전 90분으로 알아서 생각보다 긴 시간에 당황했다는~ ㅋㅋ) 참고로, 주차는 선화예중고와 같은 곳에 있다보니, 어린이대공원 주차장이 아니라 별도로 진입을 합니다. 학교 운동장에 주차를 무료로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잠시 사진으로 소개를.. ㅎㅎ

학교 운동장에서 공연장 가는 길목에 붙은~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0sec | F/4.0 | ISO-400


공연장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거의 30년만에 이곳을 재방문하는 듯 합니다.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5.0 | ISO-400



 

사진 더보기



이제 커튼이 내려지고 있습니다. 바이 바이~~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3.5 | ISO-800


ps1. 전반적으로 재미는 있었지만, 공연 둘째날이어서 그런지, 배우들의 대사가 쪼금 버벅거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폰트랍 대령님은 초반에 노래 부르실때 음정이 좀 맞지 않으셨더라는~

ps2. 뮤지컬공연은 뮤지컬 영화와는 부분 내용이 살짝 다릅니다. 뮤지컬이라는 무대 한계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브로드웨이 뮤지컬도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일주일전 타남매와 뮤지컬 영화 DVD를 시청하였는데, 전체 줄거리상으로 두곳이 눈에 띄었습니다. 뭔지는 안알랴줌~ ㅋㅋ


ps3. 가격은 VIP석이 10만원으로 착한 가격은 아닙니다만,

직장인 30% 할인, 가족 3~4인 25% 할인, 학생할인 30% (S,A석만) 등 나름 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 할인시에는 의료보험증 사본이나 핸드폰으로 찍은 가족 사진을 보이셔야..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 유니버설아트센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홍뻥 2014.01.06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뮤지컬 보러 가야하는데...^^ 뮤지컬 못 본지가 3년은 넘은거 같습니다.
    홍뻥도 리틀엔젤스회관이 더 익숙한 이름이네요.^^

  2. BlogIcon ugandajo 2014.01.06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저도 무척이나 보고 싶은 공연이네요... 근데 궁금한것은 공연 중에 사진 촬영이 가능한가요? 요즘 대부분 공연시에 사진을 못찍게 하는데 궁금하네요... 가족 할인하면 그래도 조금 가격이 내려가는 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BlogIcon Claire。 2014.01.08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타조님의 새로운 글! 잘 지내셨어요? ㅎㅎ
    사운드 오브 뮤직은 영화로만 보았어요. 아직도 장면과 그 노래들이 기억에 남네요.
    뮤지컬로 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4. BlogIcon 와이군 2014.01.22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보는 타조님 리뷰글인것 같아요.
    가끔 어린이 뮤지컬은 보러 갔었는데 좀 크면 이런 공연도 가봐야겠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

오랜만에 공연 후기 하나 올립니다.
지난주 주말(11/23), 타남매와 같이 아이유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타남매는 어린이 뮤지컬이나 가족 클래식 공연 등에는 몇번 다녀왔지만,
대중 가수 공연에 가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물론 삼촌팬이기도 하지만, 타남매도 아이유를 좋아하는 편이라
(아직 타남매는 아이돌 가수에 열광까지는 안합니다~ ㅎㅎ)
경험삼아 큰 결심을 하고 공연에 고고씽했습니다.
(티켓값이 여지없이 비싸고, 초등생은 10% 할인. 흙~)


사실, 아이유 콘서트의 티켓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티켓 오픈 일시에 맞춰 들어갔음에도 전국 동시 아이유팬들의 접속으로,
인x파크 티켓 사이트가 버버벅!~ 한 5분여를 그렇게 싸우다가,
결국엔 모바일 앱으로 겨우 자리를 구했습니다.
앞자리 좋은 곳으로 구하려했지만, 5분이 지나고 나니 약간 뒤쪽의 오른편으로 구했다는..
그래도 앞에 좌석이 없는 곳이라 저도 타남매도 다리는 편했습니다. ㅋㅋ

단순히 공연을 간다고만 하여 차에 태워 서울로 올라갔는데,
토요일 늦은 오후의 서울로 가는 길은 나름 험했습니다.
1시간 40여분만에 경희대 후문으로 골인 성공!

근처 중국집에서 짜장면 하나씩 먹고, 공연장소인 평화의 전당으로 올라가니,
엄청난 인파가 줄을~~ ㄷㄷㄷ

15분여를 줄서서 입장에 성공하고, 화장실 가느라 또 줄을 서고~
(언제나 그렇듯이 남자 화장실은 괜찮으나 여자 화장실은... 타순양땜시~)

당초 저녁 7시 30분 시작이었으나, 입장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어
8시 넘어서야 공연을 시작하였습니다.


TV에서만 보던 아이유가 무대에 있는데도 타남매는 그냥 멀뚱 멀뚱~ ㅋㅋ
주위에서 소리 지르고 하는 모습을 첨 보는지라 얼떨떨하기도 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공연을 와서 가수를 직접 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잘 느끼지 못하는 것도 같았습니다.
그렇게나 어렵게 표를 구한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ㅎㅎ

암튼, 뒤쪽의 남학생 한명이 쉰목소리로 무지 시끄럽게 아이유를 외쳐대는게 살짝 거슬리긴 했지만,
아이유의 열렬팬이라 그렇겠거니.. 라면서 넓은 마음으로 이해도 하면서요. ^^;

평소 공연을 가면 언제 끝나는 것이 항상 주 관심사였던 타남매였는데,
그래도 아이유 콘서트에서는 그런 반응은 없었던 걸 보면 나름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

참, 게스트로 나온 형돈이(정형돈)와 대준이(데프콘)의 정신없는 랩도 들었습니다. ㅎㅎ

공연 도중 '마시멜로우'를 부르는 동안 천장에서 마시멜로우가 우두두 떨어졌는데,
마침 저와 타남매 앞에 떨어져 3개를 주웠습니다.
아이유가 그거 가지고 계시면 공연 끝나고 뭔가 선물을 준다고 하였는데,
공연 끝나고 이리 저리 10여분 이상을 둘러봐도 마시멜로우 선물 교환을 해주는 곳은 없더라는.. -.-
다른 분들도 마시멜로우로 선물 받는 곳이 어디에요? 라면서 돌아다니는 듯 하더라구요.
결국 시간이 늦어서 (공연은 저녁 10시 20분 가까이 되어서 끝나고, 그때는 벌써 10시 40분)
공연장 바깥에서 판매하는 아이유 공식 악세서리중,
스마트폰에 끼우는 이어캡 하나씩 사들고 돌아왔습니다. (둘이 똑같이 사야 한다는~ ㅋㅋ)


아이유 콘서트는 항상 포토 타임을 가지는 듯 했습니다.
저도 어렴풋이 듣고 디카를 들고 갔지만, 무대에서 제법 멀었던 관계로,
사진이 이 정도가 최선이었습니다. -.-

암튼, 저도 타남매에게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5.8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0sec | F/5.0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0sec | F/5.8 | ISO-800



사진 더보기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홍뻥 2013.11.28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진짜 백년만의 포스팅^^이시네요.
    카.스 통해서 아이유 공연 소식은 들었습니다만.^^
    겨울이 다가오면 공연소식이 더 많아지겠죠. 저도 하나 정도 가볼려고 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2. BlogIcon Claire。 2013.12.20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아이유 콘서트라 타남매가 재미있게 봤을 듯 합니다.
    저는 중3 때인가 신승훈 콘서트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가 이번에는 '리걸리 블론드'라는 제목으로 다시 상영되었습니다.
2009년말에서 2010년초에는 김지우, 이하늬, 제시카(소녀시대)가 주인공 엘 우즈 역으로 등장했었고,
2010년말에서 2011년초에는 김지우, 바다, 루나(Fx)가 캐스팅 되었습니다.
2011년말에는 공연이 없었던 것 같고,
이번에 2012년말에서 2013년초까지 세번째 공연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 이번 공연에는 최우리, 정은지(에이핑크), 제시카.. 이렇게 3명이 캐스팅 되었습니다.
공연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코엑스 아티움 현대아트홀이었습니다.

이번 3차 공연에서 제시카는 2월 중순까지만 출연하기 때문에,
부랴 부랴~ 거의 마지막 제시카 출연분을 보러 갔습니다.
(뭐 그렇다고 제키사의 열렬한 팬은 아닙니다요.. ㅎ)

요즘 공연에서는 다들 후원쌀 등으로 이렇게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정수연이 누굴까 했는데, 제시카의 본명인 모양입니다. ㅋ
첨 알았네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2.7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2.7 | ISO-800


공연이 막바지에 이르면 관객들을 위해 각종 할인이 많이 들어가고,
요즘은 또 소셜에서도 대폭 할인을 해주기도 합니다.
그래도 평일치고는 관객이 제법 있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2.7 | ISO-800


제가 본 공연의 출연진들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2.7 | ISO-800


관객들을 위한 포토존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2.7 | ISO-800


공연 시작전 무대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ㅎ

Sony Ericsson | LT15i | 1/25sec | F/2.4 | ISO-400



 

사진 더보기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4.5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0 | ISO-800


언제봐도 즐겁고 재미있는 뮤지컬입니다..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신기한별 2013.02.25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시카씨가 뮤지컬에 출연하셨군요.

  2. BlogIcon 와이군 2013.02.26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x) 크리스탈 본명이 정수정인데 제시카가 언니라더니 이름이 비슷하네요.
    금발머리가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

작년(2012년)에 톰 크루즈가 락커 스테이시 역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영화 "Rock of Ages"를
보신 분들이 제법 될 것으로 압니다. 당초 80년대 락 음악을 엮어서 뮤지컬로 만든 것이 처음이고,
이걸 영화화 한 것이 작년의 영화였습니다.


올해(2013년) 2월 3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뮤지컬 공연을 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도 벌써 두번째 뮤지컬 공연입니다.
2010년도 가을에 안재욱씨, 온유씨, 다나씨가 출연하여 공연을 했었지요.
다나씨는 지난번 공연에 이어 이번에도 같은 쉐리 역을 맡았습니다.

이번 공연에서의 쉐리역에는 임정희씨, 다나씨, 이상미씨가 돌아가면서 공연을 하네요.
세명 모두 매력과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분이 좋은지는 팬들의 취향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지난번 공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다나씨와 추억의 가수였던 김원준씨가 나오는 날로 택했습니다.
그 외에 드류역에 뮤지컬 배우인 김다현씨, 버번 클럽의 사장역에 개그맨 고명환씨가 출연하였습니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2010년 버젼과 거의 비슷하니 참고하시구요.
노래도 같습니다.. (물론, 영화속의 노래도 같습니다 ㅎㅎ)
2010년 가을 공연 후기 보러가기


"락오브에이지"의 포스터입니다.


제가 본 공연의 출연진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2.7 | ISO-400


여긴 포토존이라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곳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3.5 | ISO-400


1시간 15분 정도의 1부 공연뒤에 15분 휴식, 그리고 1시간 5분 정도 2부 공연이 이어집니다.
모든 공연이 다 끝나고 나면, 사람들을 모두 일으켜세워 커튼콜을 진행합니다.
이때 모두 다 일어나서 사진을 찍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2.7 | ISO-400




 

사진 더보기



역시 80년대의 락 음악들은 지금 들어도 흥겹도 좋습니다.
Night Ranger, Twisted Sisters, Quiet Riot, Mr.Big, Extreme, Starship, Whitesnake, REO Speedwagon, Foreigner, Asia, Journey,Pat Benatar, Damn Yankees, Steve Perry, Bon Jovi, Quarterflash, Warrant, Europe, Poison, Survivor 등의 주옥같은 음악들을 한글 가사가 들어있는 뮤지컬 버젼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괜히 원곡들을 찾아듣게 된다죠.. ㅎㅎ

2010년 가을 공연때와 음악이 거의(몽땅?) 같아서 목록을 가져왔습니다.
이들 노래외에 더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어쨋거나 아래 노래들은 모두 나왔습니다.

뮤지컬에서 사용된 노래 목록들
■ Night Ranger - Sister Christian
■ Quiet Riot - Cum on feel the noize
■ Starship - We built this city
■ White Snake - Here I go again
■ Extreme - More than words
■ Pat Benetar - Shadows of the night
■ Twisted Sisters - We're not gonna take it
■ Quaterflash - Harden my heart
■ Mr.Big - To be with you
■ Bon Jovi - Wanted dead or alive
■ Twisted Sisters - I wanna rock
■ Foreigner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 Warrant - Heaven
---------------------------------------------
■ Europe - The final countdown
■ Foreigner - Waiting for a girl like you
■ Damn Yankees - High enough
■ Asia - Heat of the moment
■ REO Speedwagon - Can't fight this feeling
■ Poison - Every rose has its thorn
■ REO Speedwagon - Keep on lovin' you
■ Steve Perry - Oh, Sherrie
■ Survivor - The search is over
■ Journey - Don't stop believing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 우리금융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Hansik's Drink 2013.01.24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가 되는군요 ~ ㅎㅎ
    잘 알아 갑니다 ~

  2. BlogIcon 홍뻥 2013.01.24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한글로 부른다니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3. miller 2013.01.24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어로 부르는 명곡들. 좀. 어색할 것 같지만.
    일단 귀는 즐거울듯.
    저는 뮤지컬에서 정말 좋다~하는 곡은 잘 발견 못하겠더라고요.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지.

  4. BlogIcon Claire。 2013.01.25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본 적이 없지만, TV에서 뮤지컬 소개를 들은 것 같습니다.
    내용과 배우들이 낯설지 않아요.
    익숙한 음악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락의 흥겨움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

  5. BlogIcon 와이군 2013.01.29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꽤나 재밌게 봤었는데요~
    우리나라말로 부른다니 뭔가 독특한 느낌도 들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6. BlogIcon 화이트퀸 2013.02.14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혹평을 받았지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
    김원준은 정말 뜻밖의 캐스팅이네요. ^^

지난 토요일.. 용인에 수지구에 위치한 포은아트홀에서 송년음악회를 관람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시네마천국'이라는 타이틀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유명한 영화음악을 연주하는 공연이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연극배우로 보이는 두분이 나와서, 영화 "시네마천국"의 할아버지와 토토의 역할을 하면서, 연주 중간 중간에 대사도 읊어주시면서 소개를 하였답니다. 그냥 음악만 내리 듣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내용에 대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물론, 저희 나이 또래야 이날 연주한 영화음악에 대해 웬만큼 알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많아, 요즘 아이들에게는 다들 생소한 영화와 음악들이라, 이런 소개 코너가 아주 좋은 듯 했습니다.

1시간 반이 약간 안되는 공연시간은 어른들에게는 약간 아쉬움이 있었지만, 아이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적당하였습니다. ㅋㅋ

포은아트홀은 신세계 경기점 건너편의 고속도로쪽 방면에 있습니다.
이날 눈도 오고 주말이라 신세계 주변 도로의 교통체증이 상당하여 주차장 진입도 쉽지 않았습니다.
겨우 겨우 늦지 않게 도착했다죠.. ㅎㅎ

Sony Ericsson | LT15i | 1/32sec | F/2.4 | ISO-800


이날 연주되었던 목록을 소개한 안내책자 페이지입니다.
"시네마천국"의 주제가를 비롯하여, "오페라의 유령", "007", "러브 스토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미션", "슈퍼맨", "스타워즈", "타이타닉", "사랑과 영혼", 존 윌리암스 영화음악 메들리, "쉰들러 리스트", "오즈의 마법사", "여인의 향기" 등의 영화음악이 연주되었습니다. 소개책자에 나온 "미션 임파서블"은 들어보지 못했다는... ㅎㅎ

예전에 즐겨 들었던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으니 좋았습니다.

Sony Ericsson | LT15i | 1/32sec | F/2.4 | ISO-800


공연을 마치고 무대인사를 하는 지휘자분입니다. 이분이 직접 피아노 연주도 하셨다는...

Sony Ericsson | LT15i | 1/32sec | F/2.4 | ISO-1000



정통 클래식 연주도 좋지만, 영화음악 같이 다소 대중적인 음악을 오케스트라도 듣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음악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듯 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 | 포은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와이군 2013.01.03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려진 노래들이라 익숙하겠네요.
    타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BlogIcon 예문당 2013.01.04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라.. 이렇게 대중들과 접점을 찾는 시도가 좋습니다. 저도 들어보고 싶은 곡들이 많네요. ^^

  3. BlogIcon Claire。 2013.01.04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음악 연주회라 마음 편하게 듣는 분위기였을 것 같습니다.
    들어보았거나 아는 음악도 많았을 것 같고요 ^^

이승철 콘서트를 난생 처음 다녀왔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감성이 풍부해지는 음악을 많이 만들고 부르는 이승철씨...
콘서트장에는 3040 뿐 아니라 4050이 공연을 많이 보러왔습니다.
물론, 젊은 2030도 있었구요. ㅋㅋ

빠른 곡에는 다들 일어나서 박수치고 흥에 겨워하고,
느린 곡에는 앉아서 이승철씨의 노래를 감상하고..

그동안 숱한 공연으로 닦여진 그의 무대 매너는 관객들을 이끌어내고,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중간에 아프리카 차드에 집짓기, 우물파기 등 봉사 활동을 다녀온 이야기도 풀어놓으시며,
연말을 맞이하여 봉사에 참여하라고 독려하기도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본 이승철 콘서트! 정말 좋았습니다. ^^

콘서트장 입구에 마련된 포토존입니다.
공연 시작전에는 몇명만 줄을 서 있더니만, 공연이 끝나고 나니 수십명(?)이 줄을 서 있더군요. 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2.7 | ISO-800


공연 시작전 무대입니다. 천 스크린으로 가려놓았다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sec | F/2.7 | ISO-800


공연시작 5분전부터 카운트 다운을 해줍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sec | F/2.7 | ISO-800


백스테이지에서 이승철씨가 나오는 모습도 살짝 보여주네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sec | F/2.7 | ISO-800


드디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10, 9, 8,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2.7 | ISO-800


이제부터는 이승철씨의 공연 사진입니다.
다른때의 공연때보다는 다소 소박했다는 어떤 관객의 말이 있었지만,
저야 뭐 처음 본 공연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5.8 | ISO-800



공연사진 더보기



관객이 빠져나간 다음 무대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sec | F/2.7 | ISO-400


2시간 30분여의 공연이 끝났습니다.
크리스마스 콘서트이긴 하지만, 연인/커플 보다는 아줌마 부대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물론, 저같은 아저씨들도 제법 많았다는~~ ㅎㅎ

그러고보니, 공연때 들은 노래를 하나도 안적었네요. ㅋ
'마지막 콘서트', '희야', '방황',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샴푸의 요정',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인연', '그사람', '듣고 있나요' 등등~
정말 많은 히트곡들을 불렀습니다.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요롱이+ 2012.12.22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허~ 현장에 있고 싶은 맘이 굴뚝같네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 BlogIcon 비바리 2012.12.23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미롭고 감성이 풍부한 이승철의 노래들
    저도 참 좋아합니다.
    배경음악으로 선택해서 자주 듣곤 하지요

  3. BlogIcon 화이트퀸 2012.12.24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철 공연은 아는 노래가 최소 절반은 될 것 같아요. ㅎㅎ
    저도 공연 본적은 없어서 그런지 부럽네요.

  4.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2.12.24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 가본지 정말 오래 되었내요. 연말은 공연 시즌인데... 이럴 때도 못가고.. ㅠㅠ
    부럽습니다.

  5. BlogIcon 긍정의 힘 2012.12.28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죤 멋집니다!
    이승철 콘서트 저도 가보고 싶네요~^^

  6. miller 2012.12.28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잘 부르는 카수의 공연.
    가 볼만 하죠~

아는 동생이랑 오랜만에 연극을 보았습니다.
'그남자그 여자'라는 제목인데, 두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코믹하고 감동스럽게 그린 연극이었습니다.
도산공원 옆에 위치한 윤당아트홀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데,
이곳뿐만 아니라 대학로에서도 공연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윤당아트홀은 공연 관람시 주차비 3천원입니다. (이 동네에서는 상당히 저렴~)

원래 티켓 가격은 인당 3만원이지만, 이런 저런 항목으로 보통 30~50%는 할인이 됩니다.
(가격 거품??? ㅋㅋ)

암튼, 연극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고 볼만했습니다.
유명한 연극배우들이 나오지 않아도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는 역시 재미와 감동인 듯 합니다.
배우분들의 연기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이별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시던 여배우분... (두번씩이나)
순간적으로 감정몰입을 하여 눈물연기까지 보여주시다니.. (와우! 멋지십니다~ ㅎㅎ)

평일에는 공연 끝나고 배우분들과의 포토타임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연인/친구분들의 이용 부탁드립니다. ㅋㅋ


공연장 입구에 있던 배너입니다.
Sony Ericsson | LT15i | 1/32sec | F/2.4 | ISO-1000


출연진들입니다.
제가 본 공연은 다 왼쪽분들인데,
지원역만 오른쪽의 조윤정씨인 듯 합니다. (맞나? ㅎㅎ)

Sony Ericsson | LT15i | 1/32sec | F/2.4 | ISO-1000

 

공연해주신 배우분들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도 느끼며 잘 보았습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3.2 | ISO-40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 윤당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와이군 2012.11.26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극 마지막으로 본게 꽤나 오래전인데 타조님 블로그만 오면 보러가고 싶어지네요~
    두 녀석들 빨랑 키우고 가봐야겠습니다 ^^

  2. BlogIcon 보기다 2012.11.26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여친 꼬드겨서 저도 다녀와야겠네요.
    이웃님의 추천 연극이라고 하면 따라오겠죠?^^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11.29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극봤던거라곤 초등학생때 세종문화회간 가서 어린이용 작품 본게 최근인데..

    아 벌써 10년이 되어버렸군요!

제가 한때 너무나 좋아했던 신촌블루스의 공연을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길 막히고 주차장 사정이 그닥 좋지 않은 신촌에서 하는지라 조금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이번이 아니면 또 언제? 라는 생각으로 공연 관람을 하였습니다. ㅎㅎ

신촌전철역에서 이대전철역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아트레온이라는 곳이 있더군요. 예전 신영극장 건물이라고 하네요. 기억이 가물합니다. 흐~ 2층에는 영화관이 있고, 1층에 공연장인 무빙온이 있었습니다.

깜짝 놀랐던 것은, 예매표를 찾고 대기하는 장소에 중장년층들이 가득 있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이제 중년층에 접어든 상태이지만 (흙~ 슬프지만 인정해야 한다는~), 저보다 연배가 많아 보이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역시 신촌블루스가 오래된 그룹이긴 한가 봅니다. 흐~

공연장인 무빙온은 객석의 경사가 제법 깊은 편이었습니다. 조금 뒤쪽이라도 앞사람에 가려지지 않고 관람이 용이할 듯 했습니다. 전 맨 앞자리에 앉았는데, 오히려 무대와 너무 가까와서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에서 3번째줄 이후가 관람하기에 좋을 듯 하더군요.

엄인호씨와 밴드들이 들어와서 공연을 시작하고, 게스트들도 몇분 나오셨습니다.
긴 머리의 엄인호씨는 나이가 제법 드신 느낌이 팍~ ㅎㅎ
기타를 치는 이가 엄인호씨의 아들은 엄승현씨라고 하는데, 선그라스를 쓰긴 했지만 잘생기고 포스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기타 연주도 괜찮아서 엄인호씨가 아들 하나는 잘 키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

게스트로는 신촌블루스와 활동하는 여성보칼 제니스씨, 남성보칼 김주현씨가 나왔습니다. 원래 노래를 좀 하는 분들이신 모양인데, 마이크 성능 때문인지는 몰라도 노래가 명쾌하게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제 위치가 너무 앞쪽이라 그랬을 수도... 기타 연주 소리는 아주 잘 들렸는데 보칼 소리가 많이 묻혀서 들렸습니다. 그래도, 후반에 나온 권인하씨, 적우씨의 목소리는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역시 노래 잘부르는 가수는 소리가 다른가?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엄인호씨는 이미 1차 공연을 오후 4시반에 한지라 체력이 살짝 부담이 되시기도 하셔서, 권인하씨와 적우씨의 게스트 공연때는 잠시 들어가서 쉬시기도 하셨습니다. 두시간여의 공연이 끝나고 앵콜이 한곡밖에 없어서 아쉬웠지만, 엄인호씨의 체력을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을 듯 하다는.. ^^;

오래전 좋아하던 이들의 공연을 직접 보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당분간 신촌블루스의 음악을 꺼내 들어야겠습니다. ㅎㅎ

공연전 무대의 모습입니다.

Sony Ericsson | LT15i | 1/25sec | F/2.4 | ISO-2000


권인하씨의 멋진 모습! 이분은 늙지도 않으시네요. ㅎㅎ
'비오는 날의 수채화'도 불러주셨습니다.

Sony Ericsson | LT15i | 1/32sec | F/2.4 | ISO-1000


엄인호씨입니다. 여전히 긴머리를 자랑하시고, 이날 누군가 머리결이 좋다고 말하니 머리를 감고 나오셨다고.. ㅋㅋ

Sony Ericsson | LT15i | 1/32sec | F/2.4 | ISO-640



 

신촌블루스 공연사진 더보기



앵콜곡 희망가를 마치고 들어가십니다.
다음에도 공연이 계속 되기를 바라며 저도 퇴장을~~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2.7 | ISO-80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 아트레온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와이군 2012.07.09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신촌블루스~~
    권인하씨에 적우씨까지~ 귀가 완전 즐거우셨을듯 합니다.

  2. BlogIcon 화이트퀸 2012.07.09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좋은 공연 정말 많이 다녀오시네요. ㅎㅎㅎ

  3. BlogIcon 홍뻥 2012.07.09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신촌블루스 공연이 있었군요.ㅠㅠ
    하는 지도 몰랐지만...
    홍뻥도 한때 신촌블루스 공연 보러 많이 다녔었는데...
    방위병으로 있을때 진주에도 2번정도 오시고 했는데...
    여전히 활동을 하시고 계시는군요.
    엄인호 아저씨 머릿결은 여전하시군요.ㅎㅎ

  4. BlogIcon 신기한별 2012.07.09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후기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글리체 2012.07.09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찍으시느라 공연은 제대로 즐감하셨는지 몰겠네요 ㅋㅋㅋ
    공연 보지 못한 전 사진으로라도 공연 보는 듯 해서 좋았지만...사진 찍으시느라 고생하셨을 듯 하네요^^;;
    권인하씨는 배만 살짝 나왔지 정말 안 늙으셨네요

  6. BlogIcon 비바리 2012.07.10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은 흘러도 음악은 영원하죠?
    저도 신촌블루스 참 좋아합니다.
    실제 현장에 가보면 넘 좋은데 부러워요

  7. miller 2012.07.12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에 걸맞게 신촌에서 공연을..ㅋㅋ
    적우는 여전히 별로인데
    라이브에서 들으면 그 꽉막힌 소리가 좀 낫게 들리려나요.

    암튼. 권인하씨 방부외모 부럽삼.

  8. 2012.07.27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philia 2012.11.01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촌블루스 공연을 다녀 오셨다니 부럽기도 하고 예전의 추억들이 떠올라서 글 남깁니다~

    90년도 봄...
    신사동 공연장에 길게 늘어선 줄 가운데 끼여서 입장한 공연후로
    김현식씨의 노래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질 못하는 아쉬움에 글을 남깁니다ㅠ

    늦가을에 결혼 준비로 분주할때,
    롯데호텔 바비런던에서 혼자 잔을 기울였던 이광조씨 모습을 보고 이상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날 하늘나라로 갔던 김현식씨......

    1집때부터(이십대) 좋아했던 그룹이었는데,
    멀리 울산으로 시집오고 난후론 지방에선 공연을 구경할수가 없군요.

    엄인호씨는 백발을 자랑하는 연세가 되었네요.ㅎㅎ
    (참고로 저도 4학년 9반이랍니다~ㅋ)

    한영애씨의 '루씰' 도 좋았었는데.... 게스트들의 교체된 모습 잘보았습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11.10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신촌블루스를 cd로만 주욱~ 들어오다가
      마침 공연 소식을 알게되어 갔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엄인호씨를 눈앞에서 직접 뵈니 짠~하기도 했구요. ㅎㅎ
      소중한 추억 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

2012년 디토 페스티벌중에 '차이콥스키 레볼루션'이라는 주제의 연주가 있었습니다.
다른 디토 공연이 몇개 더 있었지만, 유독 이 공연에 관심을 가졌던 것은,
제가 좋아하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바이올린 협주곡을 한 무대에서 들을 수 있어서입니다. 바로 어제(6월 30일) 저녁 7시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차이콥스키 레볼루션'이 열렸는데,
아래 포스터에서 보는 바와 같이, 총 3곡이 연주되었습니다.


  1.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 (지휘 정민, 디토 오케스트라)
  2.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바이올린 조진주, 지휘 정민, 디토 오케스트라)
  3.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피아노 임동혁, 지휘 정민, 디토 오케스트라)

위 3가지 연주 모두 지휘에는 정민씨가 담당했는데, 정명훈씨의 아들로 아직 서른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바이올린 조진주씨도 20대 중반이고, 피아노의 임동혁씨도 서른이 되지 않아, 20대의 젊은이 세명이 주를 이룬 공연입니다. 거기에, 디토 오케스트라도 직업 연주단원이 아니라 음대생들로 이루어진 한시적 오케스트라라고 합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에서 바이올린 협연을 맡은 조진주씨는 솔직히 잘 모르는 연주인이었습니다만, 찾아보니 나름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했더군요.
  - 2011년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2위
  - 2010년 제1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바이올린콩쿠르 1위
  - 2006년 제5회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 바이올린부문 1위
  - 2005년 슈툴버그 국제현악콩쿠르 우승
88년생으로 아직 젊으니 더 뻗어나갈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피아노 협연자인 임동혁씨는 형인 임동민씨와 함께 10대때부터 천재 피아니스트라는 소리도 듣어왔고, 잘생긴 외모 덕분에 여성팬들도 워낙 많고 해서 다들 잘 아실 것입니다. 그는
서른이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결혼과 이혼이라는 인생의 굴곡을 겪었지만, 평탄한 삶을 살아온 이들보다는 음악에 고뇌가 묻어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역시, 그가 무대에 등장했을때 관객들의 박수소리와 함성은 달랐습니다. 여전히 국내에서 인기가 높아보였습니다. ^^ 평소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은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힘찬 연주를 주로 들어왔었는데, 임동혁씨도 힘있는 건반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어서인지 연신 땀을 닦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동안 유명인들의 CD에서 들어왔던 소리는 아니었지만, 두가지 차이코프스키 협주곡을 실황으로 직접 들으니 감동이 남달랐습니다. 이래서 음악은 클래식, 재즈, 팝, 가요 등을 망라하고 라이브 공연을 들어야 하는가 봅니다. 많은 관객들이 좋은 느낌을 받았는지, 공연이 끝나고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느라 북적거렸습니다. ㅎㅎ

젊은 세 음악가들이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주길 바랍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sec | F/2.7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sec | F/2.7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sec | F/2.7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sec | F/2.7 | ISO-800


석달전에 예매했음에도 2층 오른쪽 앞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들에 대한 인기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2층 앞자리라서 연주자들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는 착한 편이었다는~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3sec | F/4.5 | ISO-800



세종문화회관은 공연 끝나고 박수칠때 사진 찍는 것도 못하게 하는 듯 했습니다.
조진주씨와 임동혁씨의 무대 인사를 못찍은 것이 아쉽네요. 흐~~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근사마 2012.07.01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유익한 공연 정보네여^^
    잘보구 갑니다^^

  2. 다하시 2012.07.01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한데 혹시 임동혁씨가 앵콜곡으로 연주하신 곡의 곡명을 아시나요^^;? 너무 궁금해서 혹시 아시나 하구요... ㅎ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3. BlogIcon 쏘쿨 2012.07.0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흐마니노프 전주곡 5번 23/5 g단조였슴당.

지난 토요일, 처음으로 광화문에 위치한 교보문고 옆 KT 올레스퀘어 톡(talk) 콘서트 공연을 가보았습니다. 매 주말마다 천원의 저렴한 입장료로 1시간여동안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지요.

주말마다 다른 팀들이 나오는 듯 한데, 암튼~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하였습니다.
이곳은 좌석이 특이하게도 양옆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무대가 반원으로 되어있다면, 무대 가운데 정면으로는 좌석이 없습니다. 그쪽은 출입문!
양 옆으로 무대가 되어있고, 앞에서 뒤로 가는 좌석의 기울기가 제법 됩니다.
그리고, 공연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무대 뒤쪽에서도 잘 보일 듯 합니다.
물론, 너무 가장자리로 가면, 옆모습만 보이겠지만요. ㅎㅎ

제가 갔던 날은 소울 에스프레소(Soul Espresso)라는 재즈 그룹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어디선가 들어보았지만, 음악도 처음 듣고, 멤버들도 처음 보았습니다.

79년도에 히트했던 재즈 그룹 The Crusaders의 'Street life' (우리나라 뮤지션들이 공연에서 종종 부르더군요) , 76년도 발매되어 명반의 대열에 종종 포함되는 Stevie Wonder 앨범 "Songs in the Key of Life"에 수록된 'Isn't she lovely', 그리고 소울 에스프레서의 자작곡 몇개를 들려주었습니다. (나머지는 기억나는게 별로 없네요 ^^;). 그리고, 앵콜곡으로는 김현식씨의 '내사랑 내곁에'를...

이번 공연에서 소울 에스프레소는 총 6분이 등장하셨습니다.

드럼, 베이스, 건반, 퍼커션, 색소폰, 보칼...
원래 기타 치시는 분도 계신 듯 한데, 이날은 안나오신 듯 하더군요.

보칼은 강은미씨라고 하고, 색소폰은 천씨라고 불리우던 천석민씨입니다.
주로 두분이서 무대 앞에서 연주하셨기에 두분의 이름만.. ㅎㅎ

이번 가을에 첫 앨범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좋은 음반 기대하겠습니다~ ^^ 


공연장은 광화문 KT 본사 1층 로비에 있습니다.
공연 시간전에 안에서는 리허설을 잠시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sec | F/4.0 | ISO-200



공연장 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무대를 바라보고 왼쪽편 맨 앞줄에 앉았네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sec | F/3.5 | ISO-800



 

공연 사진 더보기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3.5 | ISO-8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4.5 | ISO-800



톡 콘서트라는 이름답게 여자 MC 한분이 나오셔서 주제를 가지고 관객들로부터 문자를 받고 소개해주는 시간도 두번 정도 가졌습니다. 이날의 주제는 '이성이 사랑스럽게 느껴질때(?)'였습니다. 정확히 저 주제인지는 기억이 가물하지만 대충 저런 뜻~ ㅋㅋ 몇몇 재미있는 답문을 소개해주고, 공연후에는 몇분에게 선물도 증정하더군요. 와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올레스퀘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와이군 2012.06.21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 옆에서 이런 행사도 하는군요.
    기회되면 한번 보러가야겠네요.
    가벼운(?) 분위기라서 즐겁게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

  2. Lilychoi 2012.06.21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손님 수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잼있을 것 같은데....

  3. BlogIcon 근사마 2012.06.23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재밌으셨겠습니다^^
    저두 한번 가볼라 하믄 잘안따라 줘서리...::
    소개 잘보구 갑니다^^

  4. 강은미 2012.06.28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 이름도 기억해 주시고 감동 ㅠㅠ

  5. BlogIcon 화이트퀸 2012.06.28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 아트홀에서 은근 좋은 공연 많이하는데, 홍보를 많이 하지 않는 것 같아요.
    관객은 적어도 소울에스프레소분들 즐겁게 연주하시는 것 같아 보여서 좋네요. ^^

비발디의 사계 연주로 유명한 이무지치의 창단 60주년 기념 내한공연이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이무지치의 내한공연이 종종 있었는데도 한번도 못가봤었습니다만, 마침 이번에 한달전부터 사계를 연주자별로 돌아가며 듣고 있었던터라, 이무지치의 연주를 직접 들어보고 싶어져서 가게 되었습니다. 조금 늦게 예매를 한터라 2층 사이드 앞자리였지만, 무대를 보는데는 괜찮았습니다.

우선, 이무지치에 대한 짤막한 소개부터...

1952년 로마에서 창단하였으며, 바이올린 6명, 비올라 2명, 첼로 2명, 콘트라베이스 1명, 쳄발로 1명으로 총 12명 구성된 현악합주단이며, 악단 이름인 '이무지치(I Musici)'는 이탈리아어로 음악가들(Musicians)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사계 연주의 대명사로 떠오른 것은 1959년 Felix Ayo가 콘서트마스터를 하던 시절의 음반을 발매하며 베스트셀러가 되면서부터였습니다. 이후로 멤버들은 바뀌었지만, 민주적인 방식으로 악단이 운영되고 있다고 하네요. (파가니니 연주로 유명한 Salvatore Accardo도 70년대에는 이무지치의 멤버로 활동했었다고 한 사실은 첨 알았습니다 ㅎㅎ)

이번에 온 멤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바이올린 : Antonio Anselmi, Marco Serino, Ettore Pellegrino, Pasquale Pellegrino, Claudio Buccarella,
               Gian Luca Apostoli
 
비올라 : Massimo Paris, Silvio Di Rocco
 
첼로 : Vito Paternoster, Pierto Bosna

콘트라베이스 : Roberto Gambioli

쳄발로 : Francesco Buccarella
 


2010년까지는 Antonio Salvatore가 콘서트마스터였지만 고령으로 은퇴를 하고, 이번에는 비교적 젊은 편인(69년생) Antonio Anselmi로 악장이 바뀌었습니다. 왼쪽 사진을 보시면 연세가 제법 되셨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

 



프로그램 책자를 구매하지 않아서 애매하지만, 인터넷상에 나온 것을 보면 아래 곡목들이 연주된 듯 합니다. ㅎㅎ 제가 기억나는건 1986년 영화 "Mission"에 나왔던 엔니오 모리꼬네 작곡의 'Gabriel's Oboe'와 '아리랑' 연주, 그리고 우리에게는 New Trolls의 음악으로 유명한 'Adagio'입니다. (물론 사계는 제외 ㅎㅎ)

암튼 아래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

Ennio Morricone
 - Morricone Suite, especially transcribed for I Musici
(여기에서 Gabriel's oboe를 들었음)

아리랑 for I Musici's 60th Anniversary

Astor Piazolla의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 Verano Porteo(Summer)'
Solo : Marco Serino

(협연 김세황)
Luis Bacalov의 'Concerto Grosso, for I Musici's 60th Annivesary'
(여기에서 New Trolls의 'Adagio'를~)

김세황씨는 앵콜곡으로 비발디 사계중 '가을'을 연주하기도 했었습니다. 

- 인터미션 -

Antonio Vivaldi의 'Four Seasons'


넥스트, 다운타운 출신의 락 기타리스트 김세황씨와 협연을 1부 후반부에 했었는데, 김세황씨가 일렉기타로 비발디의 사계 음반을 낸 적이 있어서 혹시라도 사계를 협연하는가? 라고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ㅎㅎ 락과 클래식에 어울리는 New Trolls의 곡을 기반으로 연주를 들려주었습니다. ^^ 이태리 아트락 그룹 New Trolls의 음반 "Concert Grosso No.1"은 우리나라에서도 의외로 대중적 인기를 많이 얻었던 앨범으로, 여기서 2악장이 'Adagio'가 라디오에서 종종 흘러나오며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 이 음악들은 이태리 영화음악가인 Luis Bacalov의 곡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무지치 60주년에 맞게 편곡이 된 듯 합니다. 그런데, 이무지치와 김세황씨의 협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관심이 무지했던 것이, 작년(2011년) 이무지치의 내한공연(올림푸스홀)때도 이미 김세황씨와 협연을 했었다고 하더군요. 흐~

그리고, 이들은 관객들의 박수가 끊임없이 나오니 앵콜을 무려 4번이나 받아주는 고마움을 보이셨습니다. 앵콜곡은 기억나는게 거의 없고,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로 시작하는 '고향의 봄'만 기억납니다. ㅎㅎ


이들의 공연뒤의 무대 인사 사진을 몇장 보시지요. 
앵콜을 워낙 많이 해서 무대 인사 사진이 너무 많습니다 -.-

앵콜을 하기 위해 자리에 앉는 모습~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3.5 | ISO-800


앵콜을 끝낸뒤에 일어나서 인사하는 모습~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4.5 | ISO-800



사진 더보기



제 표입니다.
그래도 2층 맨 앞열에서 봐서 좋았습니다.
원래 가격은 12만원, 그나마 인터파크 티키 회원이라 10% 할인 받았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4.5 | ISO-800



p.s. 김세황씨는 1부 끝나고 인사를 하고 가시는 바람에, 미처 사진을 찍을 생각을 못했습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맑은향기 2012.06.16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할 때 제가 앉은 곳 맞은편에서 훌레쉬가 몇번 터지는 걸 봤는데 바로 이분이시군요..ㅋㅋ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6.17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안녕하세요! 저날 공연을 보셨군요. ^^
      근데, 제가 사진을 찍긴 하지만, 플래쉬는 안터뜨린답니다.
      전 그냥 있는 그대로 찍기때문에...
      2층에서 플래쉬 터뜨려봤자 무대까지 가지도 않구요.
      암튼 같은 공연을 보셨다니 반갑습니다. ^^

  2. 맑은향기 2012.06.16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할 때 제가 앉은 곳 맞은편에서 훌레쉬가 몇번 터지는 걸 봤는데 바로 이분이시군요..ㅋㅋ

  3. miller 2012.06.16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스 밴드도 좋지만
    현악밴드(밴드라고 표현하나요? 악단?) 공연도 좋을듯.

    우리나라 사람들 앵콜 너무 좋아해서.
    많이 하면 좀 '미안한' 기분 들더라구요. ㅋㅋ
    개인적으로 두번 정도가 적당한 듯 해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6.17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 현악기로 이루어진 악단도 너무 멋진 것 같아. ㅎㅎ
      앵콜을 울나라 사람들이 좋아하긴 하지만,
      클래식은 앵콜을 외치진 않잖아.
      넘 좋아서 박수를 계속치니깐 그분들이 알아서 나오시는거지. ㅋㅋ
      사실 관객들도 박수를 치긴 했지만, 너무 자주 나오시니 또? 이런 반응을 보이신 분들도.. ㅋㅋ

  4. BlogIcon 근사마 2012.06.17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한번 가서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좋은 공연 보시고 오셨네여^^

  5. BlogIcon 와이군 2012.06.17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단 60주년이라니 다들 내공이 대단하시겠네요~

  6. BlogIcon 글리체 2012.06.18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제프 벡 공연에서 김세황씨랑 사진 찍었어요 ㅎㅎ
    뉴 트롤즈 어쿠스틱 공연에서도 비또리오옹 플륫 연주에 눈물을 흘렸었는데...
    클래식 공연의 감동도 언제 한번 느껴 보고 싶군요^^

  7. BlogIcon Claire。 2012.06.20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 공연이었을 것 같습니다.
    이무지치와 김세황 씨의 공연은 어떠했을까-
    타조님의 글로 상상해도 해보았어요 ㅎㅎ
    마음이 풍성해지는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7.10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주 좋았습니다.
      김세황씨를 좋아하지만, 솔직히 클래식 연주와 협연한다는 사실에는 좀 갸우뚱이었답니다. ㅎ
      그래도, 메인인 사계 연주를 같이 하지 않고, 잠시 중간에 나와 게스트로서의 역할만 한 것은 괜찮았습니다.
      락그룹과 오케스트라가 함께 협연하는 경우는 많지만,
      일렉기타랑 현악기 위주의 악단이 협연하는 건 자주 보는 경우가 아니라 적응이 덜 되는 것 같아요. ㅋ

  8. BlogIcon 화이트퀸 2012.06.28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비싸고 좋은 공연 다녀오셨군요. ㅎㅎ
    사진도 너무 좋고, 현장감 팍팍 느껴지네요. 시계 보는 모습.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