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우리가 흔히 '스파트 필름'이라고 부르는데,
'스파티 필럼', '스파티 필름'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가까운 발음입니다.
학명이 Spathiphyllum이고, 천남성과에 속하는 상록 다년생풀입니다.
원산지는 열대 아메리카인데, 아메리카와 동남아시아에 30여종이 있습니다.

꽃 모양이 상당히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앞쪽 원통형 모양의 삐죽한 것이 실제 꽃이며,
뒤에 잎 모양의 흰색/녹색은 불염포로 불리는 것으로
천남성과에서 볼 수 있는 넓은 잎 모양의 포라고 합니다.

실제 꽃보다는 이 불염포가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네요.
NASA가 인정한 공기정화식물로 집안에 많이 들여놓고 있으며,
아세톤, 벤젠,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등을 제거하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꽃말은 세심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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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예문당 2014.09.22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열심이시네요.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저희집에 있는 꽃이라 더 반갑습니다. ^^


쥐꼬리망초과에 속하는 노랑새우풀이라고 합니다.
꽃모양을 보면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이해가 될 것입니다. ^^
금새우풀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학명으로는 '파키스타키스 루테아' 라고 합니다.
멕시코, 페루 등 남미쪽이 원산지라고 하네요.
꽃말은 겸손, 청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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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 노란색으로 이쁘게 핀 꽃은
한련화과에 속하는 한련화로 1년생 덩굴성 풀입니다.
멕시코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라고 하네요.
꽃잎은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이 주를 이룬다고 합니다.
노란색 꽃도 보기 좋게 이쁘게 피었지만,
이파리도 가운데서 하얀색이 가장자리로 뻗어간 모양으로

9개의 잎맥이 있는데, 동그란 잎 모양이 보기에 좋습니다.

꽃말은 '애국심'입니다.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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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09.17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도 예쁘지만 잎도 예쁘네요.


Impatience(임파첸스)라고도 많이 불리는 서양봉선화입니다.
손톱에 꽃물을 들이는 봉숭아, 봉선화... 둘다 같은 꽃을 이르는 말입니다.
정식 명칭은 봉선화이지만, 우리에게는 봉숭아라는 이름이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개콘의 봉숭아 학당 때문만은 아니겠죠?  ^^;

서양봉선화는 동부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요즘에는 화분용으로 자주 이용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봉선화와 비슷하긴 하지만, 잎이 짧고 둥근 점이 큰 차이라고 합니다.

꽃말은 '나의 사랑은 당신의 사랑보다 더 깊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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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름과에 속하는 천일홍입니다.
백일동안 꽃이 피는 백일홍에 이어, 천일동안 꽃이 파는 천일홍인가요? ^^;
하지만, 이 꽃은 천일동안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꽃의 색상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다고 하여 천일홍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지이며, 관산용으로 많이 심는다고 하네요.
그냥 언뜻 보기에는 붉은 토끼풀과도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
꽃은 7~8월에 주로 피어나며, 흰색, 분홍색, 붉은색 등이 색상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꽃말은 '변치않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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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판이며, 정원이며, 길가며.. 자주 보이는 벌개미취입니다.
생긴 모습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입니다.
햇볕이 잘들고 물기가 많은 곳에 자란다고 합니다.
7~9월에 꽃이 피며, 약효가 좋아 약재로도 쓰인다고 하네요.
진해, 담, 항균작용 등에 좋다는군요.

연한 자주빛 꽃이 보기에도 좋습니다.
꽃말은 '청초' 또는 '너를 잊지않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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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사진공모에 참여합니다. 달력받는 목적으로..

작년에는 운이 좋게도 모바일 사진 분야에서 당첨되어 인스탁스를 받았네요. ㅎㅎ

사진 정리를 주욱~ 하다보니, 올해는 유난히 꽃과 식물만 많이 찍었습니다. -.-

 

봄/여름/가을... (겨울은 꽃이 별로 없어서~ ㅋ)

내내 꽃에 대한 사진이 나오네요. ^^

 

모바일 분야가 따로 없다보니, 디카로 찍은 사진과 모바일로 찍은 사진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계절별로 5~6장씩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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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춘풍 2012.11.18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피던 봄이 그리워져요. ㅠㅠ
    너무 추운 겨울이 올 것 같습니다.
    사진보면, 봄을 그리다 갑니다.

  2. BlogIcon 와이군 2012.11.19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꽃피는 봄이 오면 좋겠습니다 ^^

  3. BlogIcon 보기다 2012.11.19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피는 따뜻한 봄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 코앞이네요.
    올해도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와우정사에서 본 풍접초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풀인 '풍접초'입니다.
꽃이 핀 모습이 나비가 바람에 날아가는 것 같다고 하여 '풍접초'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도 종종 심는다고 하네요.

꽃은 7~10월에 연보랏빛(분홍색?)이나 흰색으로 피는데, 꽃이 제법 화려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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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받침조각과 꽃잎이 4개씩이며,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다소 어지럽게 꽃이 피어있는 느낌도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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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2.11.02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비슷한 모양의 분홍색 꽃을 찍긴 했는데,
    꽃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다른 종 같기도 하고~
    꽃들 이름은 참 애매하네요~^^;

  2. BlogIcon 와이군 2012.11.02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큼이나 화려한 꽃이네요~ ^^

  3. BlogIcon +요롱이+ 2012.11.03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네요^^
    잘 보구 갑니다!!

  4. BlogIcon 비바리 2012.11.04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접초가 여즉 있던가요?
    올만에 뵙습니다....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11.06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접초라는 이름도 처음 듣고 보는것도 처음인 것 같네요 ㅎㅎ

성북동 '수연산방'에서 나오면서 성북구립미술관 앞에서 발견한 '둥근잎 유홍초'입니다.
주황색으로 된 작은 별모양의 꽃잎이 너무나 이뻐서 발걸음을 멈추었답니다.

메꽃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라고 합니다.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산이나 들에 알아서 피는데, 요즘은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는다고 하네요.
나팔꽃처럼 다른 나무를 왼쪽으로 휘감으며 올라간다고 합니다.

잎은 둥근 하트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이 '유홍초'와 다릅니다.
(유홍초는 끝이 뾰족하고 꽃잎도 빨간색 또는 하얀색)

꽃이 8~9월경 피는 것이 일반적인데, 제법 쌀쌀한 10월 중순에도 피어 있더군요.
처음엔 이파리 모양만 보고는 '하수오'인줄 알았었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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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모양의 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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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2.11.01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팔꽃 같은데 다른 종인가 보죠? 색이 너무 곱내요.

  2. BlogIcon Claire。 2012.11.01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그란 꽃잎과 빨간 색이 앙증맞아보입니다.
    타조님의 글을 보니 그냥 유홍초도 있나보군요.
    그 많은 꽃들을 어찌 다 아시는지~ 척척 대답해주는 아빠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

  3. BlogIcon 보기다 2012.11.01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북동 나들이 하셨네요~^^
    수연산방 다녀온 기억이 가물가물...
    이번달에 따뜻한 주말 있으면 다시 가봐야겠네요.
    근데 폰카 화질이 후덜덜 하네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11.10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전 올해 들어 성북동을 처음 가봤답니다.
      이렇게 멋진 곳들이 많은지 몰랐넹. ㅎㅎ
      폰카 화질 괜찮죠? ㅎㅎ 소니의 기술입니다. ㅋㅋ
      하지만, 이제 갤3을 비롯하여 많은 폰들이 소니 CIS 센서를 탑재하여 다른 스맛폰돌도 화질이 좋다고 들었어요.

  4. BlogIcon 와이군 2012.11.02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잎도 꽃도 참 예쁘네요~
    하트모양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

  5. BlogIcon 홍상현 2012.11.07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많이 보던 꽃들을, 타조님 블로그에서 보게 되어 좋습니다.
    이름까지는 몰랐는데,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되네요^^

분당 탄천길에 피어있던 꽃중 하나입니다.
언뜻 보면 이쁘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자세히 보니 별모양으로 괜찮은 외모를 가진 식물입니다. ^^

쌍떡잎식물로 박주가리과에 속하는 다년색 식물 '박주가리'입니다.
이름도 참 이상하지요? ㅎㅎ 열매 껍질이 박바가지를 닮아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햇볕이 잘 드는 곳이면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꽃은 7~8월에 피고, 보라색꽃과 흰꽃이 있다고 하네요.
탄천길에 피어있던 이 꽃은 끈질긴 생명력으로 9월말까지 남아있었던 모양입니다.

별모양의 꽃잎에 털이 잔잔하게 나 있어 추위에도 강할 것 같은데,
의외로 꽃잎은 여름이 전성기인 모양입니다.

잎과 줄기를 자르면 하얀색 유액이 나오는데, 약간의 독성이 있어
민간요법에서는 여러 약으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사마귀가 났을때나 피를 멎게 할때, 또는 뱀이나 벌레에 물렸을때도 독을 풀기 위해 쓰였다고 합니다..


자그마한 별모양인 '박주가리'의 꽃입니다.
워낙 작고 꽃잎에 털이 있어 활짝 피어있지 않으면 눈에 잘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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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의 잎은 하트 모양인데,
같은 박주가리과에 속하는 '큰조롱'이나 마디풀과에 속하는 '하수오'랑 잎의 생김새가 비슷하여,
종종 비교가 되는 모양입니다.

여기서 명칭이 혼란스러운 점이 있는데,
'큰조롱'과 '하수오'는 식물학에서는 분명히 과가 다른 식물입니다.

하지만, 한방에서는 '큰조롱'을 '하수오'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이는 '백하수오'를 말한다고 합니다.
한방에서의 '하수오'는 '백하수오' 외에 '적하수오'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수오'에 대한 이름이 더 혼란스럽게 변했습니다.

그래서,
한방에서의 명칭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식약청에서 몇년전 표기를 정했다고 합니다.
한방 약재에서, '백하수오'(그러니깐 '큰조롱')는 '백수오'로, '적하수오'는 '하수오'로 표기한다고요.
식물에서 말하는 '하수오'는 '적하수오'와 동일한 것입니다.
('적하수오'의 꽃도 흰색이기 때문에 이를 '백하수오'로 오해하면 안됩니다. ^^;)

따라서, '큰조롱'을 한방에서 부를때 그냥 '하수오'라고 하면 안되고,
'백하수오'나 '백수오'라고 하는게 맞다고 합니다. (과도 다르고 약효도 달라서 혼동하면 X ㅎㅎ)

(여기까지가 '큰조롱'과 '하수오'의 이름에 대한 혼동을 제가 이해한 것입니다 ^^;)


암튼, '박주가리'의 잎과 '하수오'의 잎은 둘다 하트 모양입니다만,
위쪽의 양쪽으로 갈라지는 부분이 확연히 다르다고 합니다.
'박주가리'의 잎은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잎이 그냥 양옆으로 갈라지지만,
'하수오'의 잎은 열쇠 모양으로 작은 동그라미를 하나 그렸다가 옆으로 갈라진다고 합니다.
(설명이 어렵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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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10.11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수오는 집에 쬐금 기르고 있었는데 잎이 비슷한것 같기도 합니다 ^^

우연찮게 아파트 단지 앞 공터에서 발견한 콩과식물인 '동부'의 꽃입니다.
'동부'는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공터 울타리를 타고 담을 살짝 넘기도 하였습니다. ^^;


주로 콩과 식물의 꽃들이 이쁜 모양이 많습니다.
'동부'의 꽃(동부꽃이라고 하더군요)도 한번 보면 그냥 가지 못하는 그런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자주색과 노란색이 잘 어울리는 좌우 대칭의 나비 모양으로,
마치 데칼코마니를 한 것처럼 좌우가 거의 똑같습니다.
꽃은 주로 8월에 핀다던데, 10월초인 지금도 몇개는 꽃을 피우고 있더군요.

'동부'의 원산지는 동남아? 서남아? 중앙아프리카?라고 학자들 사이에서 여러 의견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중국으로부터 전해졌다네요.

미국에서는 사료나 건초로 이용한다고 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신장을 보호하고 위장을 튼튼히 하게 하는 약재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이쁘기도 하지만, 노란색이 매서운 눈매가 좀 무섭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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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10.08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신기하게 생긴 꽃이네요~
    타조님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수지 탄천길에서 만난 '토끼풀'과 분당 탄천길에서 만난 '붉은 토끼풀'입니다.

'토끼풀'은 일반적으로 '클로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장미목 콩과 식물로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높이가 20~30cm 정도로 작은 편이며,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핀다고 하네요.
보통 잎이 3장으로 되어있는데, 바로 이 세잎 클로버는 아일랜드의 국화(나라꽃)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네잎 클로버는 행운, 가끔 있다는 다섯잎 클로버는 금전운이라고도 하네요. ^^

'토끼풀'과 '붉은 토끼풀'은 모두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 식물이며,
사료를 목적으로 들어와서 야생화로 퍼지게 되었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둘다 잎에 하얀색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잎의 생김새는 달라서 '토끼풀'은 둥근 잎모양이며, '붉은 토끼풀'은 뾰족한 잎모양입니다.

사진을 보면 둘의 차이가 확실하게 보입니다. (꽃 색깔과 잎 모양에서...)

먼저 '토끼풀'입니다. 예전에 들판으로 소풍가고 그랬을때 자주 보던 꽃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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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에 하얀색 무늬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이 3장의 잎이 붙어 있습니다. 세잎 클로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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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분당 탄천길에서 발견한 '붉은 토끼풀'입니다.
자주색의 작은 꽃잎들이 한데 모여있고 위의 토끼풀처럼 잎에 하얀 무늬가 있습니다.

토끼풀보다는 키가 좀 크며, 토끼풀과 비슷하게 보통 5~7월에 꽃이 핀다고 합니다.
9월말/10월초에도 피어있는 얘네들은 좀 생명력이 강한 듯 합니다.

붉은 색의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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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붉은 토끼풀은 잎이 뾰족하게 되어 있습니다.
잎에는 역시 하얀 무늬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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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무녕왕릉에서 공주박물관으로 넘어가는 산길에서 만난,
북아메리카 원산지의 귀화식물 '미국자리공'입니다.

자리공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라고 합니다. 영어명으로는 poke-berry라고 하네요.

꽃은 6~9월에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자주색으로 익는다고 합니다.

붉은 알맹이가 포도처럼 매달려있어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지만,
뭔가 독이 있을 듯 하여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이 자리공 열매들은 약간의 독성이 있어 조심해서 섭취해야 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재래종인 '자리공'은 '미국자리공'에 밀려나서 보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미국자리공'은 산성화된 토양에서도 잘자라서 한때는 토양을 산성화시킨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는데,
이젠 토양의 질을 측정하는 지표식물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자리공'과 '미국자리공'의 차이는 자방의 숫자와 열매가 익은 모습이 다르다고 합니다.

자리공은 자방이 8개, 미국자리공은 10개로 갯수가 다르며,
자리공은 열매가 익어도 꼿꼿하게 서있지만, 미국자리공은 열매가 익으면 아래를 향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자주색 열매를 맺고 있는데, 몇개는 흰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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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해서 보면 꽃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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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국자리공 열매의 모습입니다. 열매가 익으니 아래로 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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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자리공 열매를 확대해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열매에서 자방의 숫자를 명확하게 세는게 쉽지 않다고 하지만,
사진에서 열매 아래쪽 가운데 구멍을 둘러싼 작은 구멍들 보이시죠?
대체적으로 저 숫자들을 자방의 숫자로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실제로 열매를 둘러싼 울퉁불퉁한 부분들이 10개여야 합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4.0 | ISO-200



종종 들판이나 산기슭에서 이런 자주색 열매송이들을 보시면, 아~ 자리공이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열매들이 위쪽을 향하고 있으면 '자리공', 열매들이 아래쪽을 향하고 있으면 '미국자리공',
이렇게 구분하시면 될 듯 한데, 요즘 주변에서 발견되는 거의 대부분은 '미국자리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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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예문당 2012.10.04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잠깐 꽃과 나무에 관심을 갖고 있다가 요즘 뜸하고 있는데요, 다시 관심을 갖게 됩니다.
    열매도 꽃도 신기하네요. 추석 잘 보내셨죠? 즐겁게 10월 시작하세요~ ^_^

  2. BlogIcon 와이군 2012.10.05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묘하러 갈때면 바지 물들이던 녀석하고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잘 봤습니다 ^^

지난 봄에도 패랭이꽃을 보았는데, 아직까지 굳건히 피어 있습니다.
수염패랭이꽃이 분당 탄천길에 제법 피어있네요.
연한 자주색, 분홍색, 흰색이 고루 피어있었습니다.
흰색은 많지는 않지만 가끔 있긴 하네요. ㅎ

패랭이꽃은 석죽과에 속하며, 꽃잎이 5장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짙은 부분이 곤충을 불러들이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꽃잎이 실처럼 퍼져있는 술패랭이꽃보다는 톱니 모양으로 되어있는 수염패랭이꽃이 더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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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의 패랭이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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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패랭이꽃도 보입니다.
꽃잎이 제대로 보이는 꽃이 거의 없어서 찌그러진 꽃사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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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길 윗쪽에 패랭이꽃이 줄지어 피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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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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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분당 탄천길에 많이 피어있는 무늬맥문동입니다.
원래 맥문동꽃은 백합목 백합과로 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라고 합니다.
맥문동과 꽃은 거의 차이가 없는데 잎의 색상이 차이가 있습니다.
맥문동은 잎이 그냥 초록색인 반면, 무늬맥문동은 길다란 잎의 양옆에 노란색이 있습니다.
잎의 색상이 이뻐서 화분에서 기르기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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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여러개가 한데 모여있는데, 나중에 이 꽃송이들이 활짝 핀다고 합니다.
그러면 노란색의 꽃술이 보인다고...
지나가다가 활짝핀 모습이 보이면 한번 카메라에 담아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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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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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당일, 오전에 타남매랑 같이 자전거를 타고 분당 탄천길 여행에 나섰습니다.
추석날 오전이라 그런지 탄천에 사람들도 많지 않고 자전거 타는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여유롭게 탄천을 가는길 곳곳에 이쁜 꽃들이 피어있더군요.
잠시 쉬는 곳에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노란 달맞이꽃이 오전인데도 제법 피어있더군요.
원래 달맞이꽃은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지는 꼿이라 달맞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인데요.
햇빛을 완전히 받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요즘 기후가 변해서 쟤네들도 변화에 적응한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달맞이꽃은 바늘꽃과에 속하며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라고 하네요.
보통 여름에 꽃이 피는데, 9월말인데도 아직 꽃이 피어있습니다.
달맞이꽃은 뿌리, 꽃, 씨앗이 모두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옛 사람들은 달맞이꽃을 고루 고루 많이 먹었을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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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초에 대학로 낙산공원에 갔다가 달맞이꽃을 보았는데,
어째 그때의 꽃이랑 좀 다른 듯 합니다. 흐~
꽃잎이 4장이어야 하는데, 그때는 꽃잎이 좀 더 있어 보이구요.
꽃 가운데 부분도 좀 많이 다릅니다. ㅋㅋ
(지난 6월초에 본 꽃은 '큰금계국'이었습니다 -.-)


이번에 본 이 꽃이 진정한 달맞이꽃이네요.
지난번 꽃이 뭔지는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팻말이 붙어있어 그런줄 알았는데.. 음냐~)

달맞이꽃은 꿀도 많은가봅니다.
벌 한마리가 머리를 들이대고 꽃에 있는 꿀을 먹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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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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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주에 밤줍기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밤줍기체험 후기는 좀 있다 하기로 하고 ㅎㅎ)
공주에서 점심을 먹고 근처 무녕왕릉과 공주박물관을 관람하였습니다.
무녕왕릉 위쪽에서 공주박물관쪽으로 넘어가는 산길이 있더군요.
그 산길에는 이런 저런 야생화들이 제법 피어 있었습니다.

무녕왕릉에서 공주박물관으로 넘어가는 산길옆에서 자라고 있는 '고마리' 군락을 발견하였습니다.
'고마리'는 마디풀과로 한해살이풀이며 분홍빛, 흰빛, 붉은빛이 있다고 하네요.
양지바른 들이나 냇가에서 주로 자란다고 합니다.

어제 그 곳에는 주로 분홍색이 많았으며, 가끔 흰색 고마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꽃은 보통 8월에서 10월사이 가지끝에서 꽃이 피며 보통 무리지어 자란다고 하네요.
고마리가 떼로 피어있는 모습은 나름 이쁘고 장관입니다.

고마리 꽃은 무지하게 작습니다. 여러개의 꽃봉오리가 한데 모여있는데도,
꽃잎이 활짝 핀 고마리를 발견하기 쉽지 않았네요.

물가에 살면서 물을 깨끗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고마우리, 고마우리하다가
'고마리'가 되었다는 얘기도 있다고 하네요 ^^;


꽃봉오리 끝이 분홍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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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데 모여서 군락을 이루고 피어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2.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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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리의 꽃은 여러개의 봉오리가 모여있습니다.
꽃이 활짝 핀 것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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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고마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흰색보다는 분홍색이 좀 더 이쁘게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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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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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2.09.24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꽃도 눈에 익은 꽃입니다.
    고마리...기억해 두겠습니다.
    타조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 BlogIcon 와이군 2012.09.25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봉오리가 아주 작네요~
    활짝 펴면 어떤 모양일지 궁금합니다 ^^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9.25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에서 평범하게 많이 보던 꽃이였는데.. 이름이 고마리군요 ㅎㅎ

  4. 구름 2012.09.25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토욜에 산소 금초하러 갔다가 저도 보았어요. 쪼고마난 꽃이 이뻐서 한참 쳐다봤드랬는데 이름이 고마리였군요. 마자요. 그러고보니 물가에 피어있었어요.

  5. BlogIcon 비바리 2012.09.26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물봉선과 고마리가 지천이죠?
    그리고 참취꽃도 예쁘고.
    특히 고마리는 색깔도 예쁘고.
    무더기로 피어 있어서 더 좋더군요

  6. BlogIcon Hawaiian 2012.09.26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잔한 생김새가 화려한 장미같은 꽃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꽃은 작든 크든 다 이뻐 보입니다.

  7. BlogIcon 예문당 2012.10.04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마우리 고마우리 해서 고마리라고 설명들은 생각이 납니다.
    꽃은 사진으로만 만나보네요. 실물을 찾아 나서야겠습니다. ^_^

아파트 단지내에 피어있는 빨간색 나팔꽃을 보기 위해 일요일 오전에 나갔지만,
이미 시간이 11시가 넘어 나팔꽃이 다시 움츠려든 상태였습니다.

나팔꽃은 새벽에 피기 시작했다가 이른 아침에 활짝 피고, 해가 떠오르면서 지기 시작한다죠.
그 덕분에 꽃구경하기 무척 힘들었는데, 어느 나무 한켠에 하늘색 나팔꽃이 활짝 피어 있는 것을 발견!
오전 11시가 훌쩍 넘은 시간인데도, 이 하늘색 나팔꽃은 시간을 모르는지,
아니면 사람들에게 뽐내기 위해서인지, 파스텔톤의 이쁜 색상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나팔꽃은 대개 7월에서 9월정도까지 빨강, 자주, 보라, 하늘색 등의 꽃을 피우며,
위에서 말한대로 꽃 피는 시간이 이른 아침입니다.
그리고, 잎의 모양새가 독특합니다. 잎이 3갈래로 갈라진 형태입니다.

하지만, 제가 본 이 나팔꽃은 잎이 3갈래로 갈라진 것이 아니라,
하트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잎도 모양새가 좋습니다. ㅎㅎ


그래서 찾아보니, 일반 나팔꽃이 아니라 '둥근잎 나팔꽃'이라고 하네요.

'둥근잎 나팔꽃'은 열대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라고 합니다.
(근데, 열대아메리카라는 곳도 있나요??? 남미를 말하는건가? ^^;)

나팔꽃과 '둥근잎 나팔꽃'이 꽃모양은 비슷하지만,
잎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쉽게 구분될 듯 합니다.
앞으로 나팔꽃인데, 잎이 하트모양이면 '둥근잎 나팔꽃'이구나~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이 '둥근잎 나팔꽃'은 왜 점심경인데도 제대로 피었나 했더니,
어디선가 그러네요. 나팔꽃과 달리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꽃이라고~
(사실인지는 확인 안되네요. 백과사전엔 안나와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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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2.09.21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요가 생각이 납니다..."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2. BlogIcon 와이군 2012.09.23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안돌아다녔더니 나팔꽃 본지도 오래됐네요.
    잘 봤습니다 ^^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9.25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하디 흔하지만 요즘 잘 보지 못했던 것 같네요..ㅎ

    예전엔 참 많이 봤는데 말이죠 ㅎㅎ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자주색 꽃잎이 이쁜 '비비추'입니다.
원래는 산지의 냇가나 습한 곳에서 잘 자라는데,
요즘은 관상용으로 많이 심어 아파트 단지내에서도 종종 보입니다.

비비추의 꽃은 연한 자주빛으로 보통 여름인 7~8월에 핀다고 합니다.
긴 줄기가 위로 뻗어있고, 그 줄기를 따라 꽃이 줄줄이 피어납니다.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꽃밖으로 길게 나와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비슷한 꽃중에서는 일월비비추라고 있다고 하네요.
꽃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일월비비추는 긴 줄기의 위쪽에만 꽃이 여러개가 뭉쳐서 핀다고 합니다.
꽃잎이 줄기를 따라서 피면 비비추, 줄기의 위쪽 끝에 모여서 피면 일월비비추라고 기억하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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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수술, 1개의 암술이 보이시나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3.5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0sec | F/2.7 | ISO-400


꽃을 자세히 보기 위해 crop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보면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보이는 듯 합니다. ㅎㅎ
끝에 까만색 머리가 달린 것이 수술, 끝이 좀 뭉툭하게 아무것도 달리지 않은 것이 암술인 듯 합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0sec | F/2.7 | ISO-400


비비추의 잎은 타원형으로 보통 8~9개의 맥이 있다고 합니다.
잎의 생김새가 인상이 좋아보입니다.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2.7 | ISO-400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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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09.18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팔꽃마냥 보라색이 참 곱네요~
    예쁜 꽃 잘 봤습니다 ^^

  2. BlogIcon 글리체 2012.09.18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이름 아는 꽃 입니다. ㅎㅎ

길가 또는 들판에서 자주 보는 풀중 하나인 개여뀌입니다.
분홍색꽃이 촘촘히 모여있어 눈길을 끌기도 합니다.
6~9월에 피는 한해살이풀이라고 하네요.

개여뀌는 마디풀과로, 여뀌의 한 종류인데, 개여뀌, 가시여뀌, 털여뀌, 이삭여뀌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볼 수 있는 대부분은 개여뀌라고 합니다.
그런데, 개여뀌는 여뀌와는 다르게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보통 여뀌의 잎과 줄기에서는 매운 맛이 나기 때문에 잎을 짓이겨 냇가에 풀면
물고기들이 기절하여 물고기를 잡는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뀌는 어독초라는 별명도..
하지만, 개여뀌의 잎에서는 매운 맛이 나지 않아 물고기 잡는데 사용하기에는...

일부 자료에서는 개여뀌를 여뀌처럼 어독초로 사용한다고 되어 있는데,
믿을만한(제 기준 ㅎㅎ) 자료에서는 매운 맛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파트 단지내에도 개여뀌가 조금 피어 있습니다.
보통은 수십개가 군락을 이루며 피는데, 한두개만 핀 곳도 있네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2.7 | ISO-400


개여뀌의 꽃을 자세히 보기 위해 crop하였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2.7 | ISO-400


아파트 단지내 다른 곳에서는 이렇게 군락을 이루어 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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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p한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40sec | F/4.0 | ISO-400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보는 꽃이나 나무 등인데, 이름을 모르는게 제법 많은 것 같습니다.
아주 이쁜 꽃은 아니지만, 한번쯤 눈길을 주게 되는 개여뀌처럼요.
하나씩 찾아서 이름을 아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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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2.09.17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참 재밋내요?^^ 비슷한것을 종종 본것 같은데 이름은 처음 듣내요.

  2. BlogIcon 홍뻥 2012.09.17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서 정말 많이 보던 꽃이네요...이름도 재미있고...

  3. BlogIcon 와이군 2012.09.17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고기를 기절시키다니 ㅋㅋㅋ 참 재밌는 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