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오늘 보였던 개기월식 사진 몇장 공유합니다.

앞의 2장은 달이 모습을 감추기 전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sec | F/5.8 | ISO-200



여기서부터는 달이 모습을 감춘 다음, 조금씩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사진들입니다.

왼쪽은 정상적인 노출시의 달의 모습, 분화구까지 보입니다.
오른쪽은 과다 노출시의 달의 모습으로, 오른쪽에 검게 가려진 부분까지 보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200


위의 마지막 사진이 거의 월식이 끝나는 것입니다.


실제 개기월식이 붉은달이 됩니다.
그때의 모습을 조금 담아보았습니다.
달의 모습이 조금 섬뜩해보이기도 합니다 ^^;
근처 아파트 지붕 배경으로 찍은 것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3sec | F/5.8 | ISO-100



근처 아파트가 좀 멋있는 조명도 켜있기에,
붉은 달과 매칭하여 조금 더 풍경 위주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sec | F/4.5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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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10.08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 아파트, 조명 때문에 완전 살아나네요~ㅋㅋㅋ
    월식사진 잘 봤어요~

  2. 뚜영 2014.10.09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멋지네요.
    공유해가겠습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
이번 추석 보름달을 찍어보았습니다.
달이 떠서 동쪽 하늘에 있을때 찍어야 큼지막하게 잘 보이는데,
게으름 피우다가 밤 10시가 넘어서야 보름달을 구경했습니다.
보름달은 대체적으로 너무 밝은 편이라 디카로 찍어도 생각보다 이쁘게는 나오지 않더군요.
반달 정도가 사진은 잘 나온다는~ ㅎㅎ

그래도 보름달이니깐, 오랜만에 삼각대까지 준비해서 찍었습니다.
조금 어두운 버젼도 있지만, 밝은 버젼 두가지를 보여드립니다.
정확한 보름달의 시각을 살짝 넘겨서 그런가요?
하현으로 가기 위해 오른쪽이 벌써 들어간 느낌이 납니다.

보름달 보면서 소원 많이 비셨기를...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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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eesB 2013.09.20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름달 참 잘담으셨네요 ㅎㅎ

  2. miller 2013.09.21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달 보고 소원비는 것도 '까먹었네요'ㅋㅋㅋ
    그리 날씨가 좋았건만.
    4일째 방콕 중.

  3. BlogIcon 와이군 2013.10.12 0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오랫만이에요~
    보름달 예쁘게 담으셨네요.
    소원하나 빌어야겠습니다 ^^

지난 일요일(2013년 6월23일), 올해들어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운 보름달이라고 해서 들썩거렸는데,
전 하늘의 구름탓과 게으른 탓 등이 겹쳐서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ㅎㅎ
그 영향인지는 몰라도, 어제 늦은 밤 무렵, 반달의 모습도 상당히 커 보였습니다.
요즘 달이 느즈막히 뜨는지라(밤 11시 넘어서) 자정 무렵이 되어야 동쪽 하늘에서 보인답니다.
그때 사진을 찍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지만, 역시나 구름이 지나가면서 검은 그림자를 만들더라는..
그래서, 새벽녁 상당히 올라온 상태에서야 찍었습니다.
이때는 달이 그냥 보통때보다 아주 조금 커보이는 정도? ㅎㅎ

보름달에서 반달로 가는 하현달이고, 이번 일요일 오후가 정확한 하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거의 완전한 반달이 되기 1.5일전이라고 보시면 맞을 듯~

오랜만에 사진기를 달에 들이대어서 그런지 손이 많이 떨렸습니다.
양해바라며, 반달 사진과 함께 컴백을...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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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3.07.01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타조님!
    잘 지내고 계시죠^^

  2. BlogIcon Claire。 2013.07.02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문이라고 뉴스는 일찌감치 봤는데 막상 그날 잊어버렸지 뭐에요.
    타조님의 글로 보름달을 보네요 ^^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오랜만에 뵙네요~ 반가워요 ㅎㅎ

  3. BlogIcon 예문당 2013.07.2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해요. 오랫만에 인사드리고 가요. ^^

지난 일요일, 2013년 2월 24일이 음력 1월 15일로 정월대보름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달력과 보름달 사이의 시간 차이로 인해,
보름달은 월요일밤에서 화요일 새벽이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동그랗게 되는 시각은 2월 26일 화요일 오전 5시반정도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눈으로 볼때는 동그랗게 보였는데, 사진을 자세히 보니,
왼쪽 부분이 약간 보름달이 덜 된 것이 느껴집니다.
크레이터가 보이며 약간 울퉁불퉁한게 보이시는지요? ^^;

어찌되었거나, 보름달은 보름달입니다.
달을 보고 소원을 빌어야겠지요..
화요일(2월26일) 새벽에 달이 지고 해가 뜨기전까지는 보름달이니,
창밖에 있는 보름달을 한번씩 쳐다보면 어떨지요? ^^
(앗! 그렇다고 늑대로 변하지는 마시고~ ㅋㅋ)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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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3.02.26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월달에 제일 보기좋은 보름달이 뜬다고 하더라구요.
    살짝 구름이 끼여서 제대로 못봤었는데 소원 하나 빌어야겠습니다 ^^
    잘 봤습니다~

  2. miller 2013.02.26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올라왔네요.
    근데 왜 제 눈에는 뿌옇게 보이죠? 촛점 안 맞은 것처럼.
    구름 끼었었나?

  3. BlogIcon Claire。 2013.03.02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월대보름의 보름달이 이런 모습이었군요.
    타조님의 사진을 보니 새삼스레 새해 느낌도 나고 기분이 새로워지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013년 새해 들어서 처음으로 찍은 달 사진입니다.
마침, 오늘이 상현이어서 거의 반달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제 상현 시각은 오늘 오전 8시 45분이었다고 하네요.
제가 저녁에 달을 찍은 시각이 오후 7시 25분경이니,
거의 11시간이 지난 다음의 반달의 모습입니다.
약간 절반보다 커보이긴 하지만, 반달이라고 봐도 될 듯 합니다. ㅋ

겨울엔 날이 많이 추워서 달사진 찍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따스한 봄날이 오면, 좀 더 자주 달사진을 찍어보아야겠습니다.

올해도 벌써 19일이 지나갔네요.
세월이 지나가는 속도가 작년하고 또 다릅니다.
올초에 계획했던 목표들, 아직까지는 챙기고 계시길 바라며,
흐트러진 마음가짐을 다잡으며 다시 한번! 아자~~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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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바리 2013.01.20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 사진 .한때 저도 즐겨 찍었는데.
    신기하죠?
    저렇게 분화구도 다 보이니 말에요.

  2. BlogIcon +요롱이+ 2013.01.20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달 사진.. 참 신기해요!!

  3. BlogIcon 와이군 2013.01.21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반달이네요 ^^
    예쁜 달 사진 잘 봤습니다~~

  4.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3.01.21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사진은 정말 신기한것 같아요 +_+ 저도 한번 또 도전을...ㅎ

  5. BlogIcon Claire。 2013.01.23 0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이 자세하게 잘 찍히네요.
    눈으로 볼 때와는 달라서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집니다 ^^

겨울들어 처음으로 달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날이 추워진 뒤로는 달사진 찍기가 쉽지 않아 쉬고 있었는데,
저녁에 집에 들어오면서 본 달이 나름 동그랗게 보여 찍어보았습니다.
보름이 이틀전인 12월 28일(금)이었습니다.
그래서 육안으로 봐도 달이 보름에서 상현으로 가는 중이라는 것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달이 뜬지 얼마되지 않은터라, 토끼가 거의 누워있는 중입니다.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5.8 | ISO-200


달사진 찍고 들어오면서 아파트 야경도 한번..
눈 내린 뒤라 온통 하얀 풍경이 제법 멋집니다.
더 찍어보고 싶었지만, 손이 추워서 그냥 들어왔습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sec | F/2.7 | ISO-800


이제 정말 올 한해 2012년이 만 하루 정도만 남았습니다.
모두들 남은 하루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리 인사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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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yeong-jun 2012.12.31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 컨버터 다셨어요?
    전 DSLR인데 200mm 크롭해도 이렇게 나올 수 없을 거 같은데

  2. BlogIcon 예문당 2012.12.31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신기하네요. 멋집니다. +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3. BlogIcon Claire。 2013.01.02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끼도 피곤해서 누웠군요 ㅎㅎ
    어제 저녁에 눈이 또 내려서 쌓였던데.. 조심히 출근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더 자주 뵙겠습니다 ^^

  4. BlogIcon 비바리 2013.01.20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정월 대보름엔 꼭 찍어보고 싶군요.
    날씨가 좋아야 할텐디.........

    수고하신 작품 잘 보았습니다.

이번주 월요일이 상현이었는데, 저녁에 구름이 제법 껴있어 상현을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화요일 오후에는 하얀달이 잘 보였는데, 저녁에는 구름이 살짝 가려서 보지 못했습니다.
어제 수요일 저녁에는 하늘이 맑아서인지 달이 환하게 잘 보였습니다.
상현이 이틀 지난후 달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론 보름달보다는 상현과 보름달 사이의 시기에 있는 달이 이쁘고 괜찮은 듯 합니다. ㅎㅎ

보름달은 너무 밝아서 보기엔 좋지만, 사진으로 찍기엔 별로입니다만,
상현에서 보름달 사이의 달은 적당한 밝기와 괜찮은 분화구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 때문에
눈으로 봐도 좋지만, 사진으로 봐도 맘에 듭니다.

이제 점점 날이 추워지고 있어, 달 사진 촬영하는 것도 조만간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제대로 된 상현을 다음달에는 꼭 찍어봐야겠네요. ㅎㅎ

언제나 그렇듯이 조리개값의 변화에 따라 다른 밝기의 달 사진을 준비하였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5.8 | ISO-200


위 4장의 달 사진을 한데 모아보았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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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10.25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레이터 크기들도 참 다양하네요~ ^^
    멋진 달 사진 잘 봤습니다~

이번주의 달은 보기 좋은 초승달입니다.
초승달에 앉아 낚시를 하던 드림웍스사의 로고가 생각나게 하는 달입니다.
목요일 늦은 오후의 달도 하얀 초승달이 무척 이뻤습니다.
그때가 조금 더 얇고 이뻤는데, 운전중이어서 찍지를 못했습니다. (안타까웠다는~ ㅎㅎ)

어제(금요일) 늦은 오후에도 달이 조금 두꺼워지긴 했지만, 오후 6시경의 하얀달도 보기 좋았습니다.
해가 오후 6시 약간 전에 졌기때문에, 주변이 많이 어두워져 순식간에 하늘이 검게 변해버렸습니다.
물론, 달도 노랗게 변했구요~

상현이 다음주 월요일(10월 22일)이라 3일전의 초승달입니다.
하지만, 반달이 아니기때문에 삼각대 없이 사진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차량의 유리창을 이용하여 나름 고정을 한다고는 했지만,
미세한 흔들림은 없앨수 없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400


확실히 흔들린 사진을 크게 보니 좀 못생겨 보이긴 합니다. ㅎㅎ
그래서, 사진 크기를 절반으로 줄여보았습니다.
위의 큰 사진들보다 훨씬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400



지난주 촬영했던 그믐달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sec | F/5.8 | ISO-200



달이 도심 위에 떠있는 모습도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오후 7시에서 8시사이에 서쪽으로 달이 넘어가기 조금 전,
그때 아파트들 머리위에 앉은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만, 운전중이어서.. ^^;;
도중에 차를 정차하고 찍을만한 곳을 찾았지만, 쉽게 발견되지 않아 촬영에 실패하였습니다.
대신, 오후 6시를 약간 넘은 시각의 달을 배경와 함께...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3sec | F/4.0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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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요롱이+ 2012.10.20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져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2. 지나가는 학생 2012.10.20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혹시 달 사진 매일매일 찍으시나요??

  3. miller 2012.10.22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분 위에 덧글이 압권이네. '매일매일 찍으시나요?'
    ㅋㅋㅋㅋ 매 시간 찍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근데 카메라 성능 진짜 좋음.
    천체망원경 수준인가봐요. ㅋㅋ

  4. BlogIcon 와이군 2012.10.23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각대없이 찍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멋진 달 잘 봤습니다 ^^

  5. 2017.02.26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그동안 달이 떠오르는 시간이 새벽이라 보기에 쉽지 않았던 그믐달을 드디어 보았습니다.
새벽 5시를 약간 넘어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났습니다.
눈을 비비며 베란다에서 하늘을 바라보니 그믐달이 구름들 사이로 살짝 보였습니다.

베란다에선 그믐달 각도가 맞추기 쉽지 않아 결국 삼각대를 들고 밖으로 나섰습니다.
점퍼를 하나 걸쳤는데도 아침 날씨는 쌀쌀하더군요. 가을 새벽/아침의 찬공기는 역시 매서웠습니다.
(지금까지도 쌀쌀한 기운이 남아있습니다. 으~ 추워요! ㅎㅎ)

5시 40분경부터 놀이터에 자리잡고 삼각대를 세워놓고 구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다가
아침 6시를 약간 넘으면서 달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하여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시는 분들과 앞산에 등산나가시는 분들이 쟤는 저기서 뭐하나? 이러셨을거라는.. ^^;;


10월달 합삭이 있는 날은 15일이며, 밤 9시2분이 정확한 시각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16일에는 초승달이 시작되는게 보여야 하는데, 달이 뜨는 시각이 아침 7시20분, 달이 지는 시각이 18시13분이라 자그마한 초승달이 낮동안 잘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13일 새벽 6시경에도 해가 떠오르기 30~40분 전이라 하늘이 밝은 상태였습니다.
샛별(금성)로 추정되는 밝은 별이 그믐달 주위에서 밝기를 뽐내며 계속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그믐달은 찍기에 쉽지 않습니다.
그믐달을 볼 수 있는 시각도 얼마 되지 않거니와,
그믐달이 눈에 보이는 부분이 많지 않아 반달처럼 쨍~하게 촛점을 맞추는게 안되는군요. ^^;
어쨋거나 노출 정도별로 찍은 그믐달을 구경하시지요.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sec | F/8.0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3sec | F/8.0 | ISO-200


가운데 그믐달 보이시죠? 그 왼쪽 위에 하얀 점하나... 금성으로 추정됩니다.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3sec | F/4.0 | ISO-200


마지막으로 초승달과 그믐달을 비교한 사진입니다.
초승달은 합삭이후 4.5일 정도 지난 상태이고, 그믐달은 합삭이전 2.5일전이라,
달의 두께 차이가 좀 납니다. ^^;
왼쪽이 저녁 무렵 서쪽하늘에서 볼 수 있는 초승달,
오른쪽이 새벽 무렵 동쪽하늘에서 볼 수 있는 그믐달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sec | F/5.8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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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10.14 0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승달과 그믐달 아직도 헷갈린답니다. ^^;
    기억해놔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 BlogIcon Claire。 2012.10.14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초승달과 그믐달이 헷갈리는 1인입니다 ㅎㅎㅎ
    그믐달이 새벽에 뜬다는 사실과 함께 기억해두어야겠네요.
    생생한 달의 표면을 보고 있으니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그 사이에 타조님 블로그에는 여러 꽃과 달에 관한 이야기가 쌓여있군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10.26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초승달은 늦은 오후부터 초저녁에,
      그믐달은 늦은 새벽녁에 볼 수 있으니, 사실 그믐달을 보기는 쉽지 않답니다.
      ㅎㅎ 그동안 식물과 달에 대해서만 잔뜩 포스팅하고 있었습니다.
      린다님, 오랜만에 뵈어 정말 반가와요~ ㅎ

  3. BlogIcon Zorro 2012.10.15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달사진 잘담으셨네요.
    추워지기 전에 저도 한번 담아봐야할텐데요...^^

  4. 앤슬리 2012.10.21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밑에서 두번째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

2012년 10월의 하현은 10월 8일 16시 33분이었습니다.
그때는 달이 뜨지 않는 시각이기에 정확한 하현달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달이 23시 44분이 떴다고 하네요. ^^;

그래서 하현으로부터 거의 13시간이 지난 10월 9일 새벽 5시40분경에야 하현달을 관찰하였습니다.
13시간이나 지나서 벌써 완전한 반달의 모습에서 작아진 것이 눈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하현달은 영어로 old moon 또는 waning moon이라고 하며, '작아지는(이지러지는) 달'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상현달은 waxing moon 또는 young moon이라고 하며, '차가는 달'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하현달, 상현달이 반달이어야 하는데,
광의의 뜻으로는 상현달은 초승달에서 보름달로 가는 사이의 달,
하현달은 보름달에서 그믐달로 가는 사이의 달을 말하기도 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영어 사전에 저리 표기가 되어 있는 듯~)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반달은 영어로 half moon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전을 찾아보면 quarter moon을 반달이라고 합니다.
영어사전적 의미로는 quarter moon은 1/4쪽달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
상현달은 first quater moon, 하현달은 third quater moon이 물리학적 명칭인 듯 합니다.
이는 초승달 -> 상현달 -> 보름달 -> 하현달 -> 그믐달의 주기를 하나의 원으로 볼때,
(여기서 초승달과 그믐달은 동일하게 간주, 삭에서 완전히 사라진 상태가 new moon의 시작이므로)
상현달이 1/4 위치, 하현달은 3/4 위치에 해당하기 때문인 듯 합니다.

                      상현달(first quarter)

초승달(new)                                보름달(full moon)

                      하현달(third quarter)


어려운 달의 명칭은 여기서 접고, ㅎㅎ
비록 13시간은 지났지만, 반달 비스무리하게 보이는 하현달을 감상하시죠.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5.8 | ISO-200


몇달전 찍었던 하현 이틀전, 하현 하루전의 사진과 나란히 배열해보았습니다.
맨 오른쪽 사진이 하현+12시간의 모습이지만, 그래도 하현이라고 떼를 써보면,
하현 2일전, 1일전, 하현 당일로 변해가는 달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아주 오래전에는 종종 삼태성(오리온자리)을 바라보며 명상에 잠기곤 했습니다.
요새는 하늘이 워낙 밝아 별자리가 잘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삼태성은 가끔씩 보였던 것 같습니다.
베란다에서 찍어보려니 이미 저 멀리서 해가 떠오를락말락하여 생각보다 잘 찍히지가 않네요. ^^;
그래도 별 3개와 위 아래로 점 하나씩은 보이는군요.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sec | F/5.6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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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10.09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alf moon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quater moon이라고 부른다니 신기하네요 ^^
    멋진 달 사진 잘 봤습니다~~

  2.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2.10.09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가막힌 달사진 이군요.^^ 가을이 되니 달도 많이 차가워진 느낌이에요

  3. 2012.10.11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이치우 2012.10.11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와우!와우!!!!!!!!

2012년 추석의 보름달입니다.
원래 정확한 보름달 시각은 오늘 낮 12시19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7~8시간 정도 지난 저녁 8시경의 보름달은 이미 오른쪽이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눈으로 보면 보름달처럼 보이니 보름달 보고 소원을 빌만하네요. ㅎㅎ

이번 추석 보름달은 구름도 별로 없고 하여, 보름달 보고 소원빌기에 제격이라고 합니다.
새벽 1~2시까지는 보름달 보는데 지장이 없을 듯 하니,
한번씩 나가서 보름달 구경해보심이 어떠실런지...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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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10.01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빨리 달구경좀 해야겠네요ㅠㅠ
    피곤해서 자다가 밤 늦게서야 일어났습니다ㅠㅠ

    여튼 늦었지만 즐추되세요^^

  2. BlogIcon 팬소년 2012.10.02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디카로도 이렇게 달 사진을 잘 찍을 수 있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2.10.05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시골집에서는 구름사이로 살짝 보였었는데 환하게 떴나보네요.
    소원 하나 빌어야겠습니다 ^^

이번 추석에는 9월 30일 일요일 낮 12시 19분이 정확한 보름이 되는 시각입니다.
요즘은 오후에도 하얀 달이 보이기 때문에 보름달과 근접한 타이밍의 달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하얗기 때문에 보름달처럼 보이지는 않을지도 ^^;
저녁 시간 이후에는 약간은 찌그러진 보름달이 보일 것입니다.
육안으로는 구분이 잘 안되지만, 줌을 이용하여 촬영해보면 오른쪽이 기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듯~

어제밤(9/28 밤 10시 이후)에는 보름 이틀전으로 왼쪽면이 아직은 덜  자랐습니다.
달을 관찰할때만 해도 구름이 잔뜩 끼어서 보기 어려울 것 같았는데,
바람이 제법 부는지 구름이 지나가는 속도가 상당했습니다.
달이 뜬 지점 근처에 있던 구름들이 모두 지나간 틈을 타서 달 촬영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는 기상청에서 보름달을 보는데 문제 없을거라 얘기하고 있지만,
그동안 기상청이 보여준 신뢰도가 조금 낮기 때문에 기상청이 맞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ㅎ

언제나 그렇듯이, 밝기를 달리하여 찍은 것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4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1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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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2년 9월 7일) 새벽에 찍은 달 사진입니다.
하현이 9월 8일 한밤중인 22시 15분인데, 정작 그날 달이 뜨는 시각은 23시 14분이랍니다. ㅎ
그리고, 이번 주말에는 비가 온다는 소식도 있어, 이래 저래 또 하현을 구경하지 못할 가능성이 많네요.
그래서, 하현과 가까운 약 이틀전 달의 모습을 촬영하였습니다.

어제밤, 오늘 새벽은 구름이 별로 없어 달이나 별을 보기에 좋았습니다.
아파트 단지내 벤치에 앉아 편안히 찍을 수 있었다는...

언제나 그렇듯이 셔텨 속도의 차이에 따라 3가지 버젼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200

 
그리고, 근처에 있던 나뭇가지와 연계하여 찍어보았는데,
달에 촛점을 맞추다보니 나뭇가지가 촛점이 흐려서 잘 보이지가 않네요 ^^;
다음번엔 조리개를 최대한 조여서 찍어봐야겠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0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4.5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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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09.10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60으로 찍은 맨 처음 사진이 젤 좋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밝아서 그래보이는걸까요? ^^;

이번 제주도 여름휴가에서 달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구름이 잔뜩 낀 하늘만 바라보다가 제주도에서 이틀은 날이 괜찮았네요.
물론, 구름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종종 파란 하늘이 보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제주도에 내려간 날인 8월 24일이 상현이었는데,
그날은 낮에 비도 조금씩 오고 달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현에서 이틀이 지난 일요일 저녁에는 초저녁부터 달이 보였습니다.
타남매의 런닝맨 시청 덕분에 펜션에 일찍 들어갔기 때문에,
전 달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ㅋㅋ

8월 31일 22시 58분이 정확히 보름이 되는 시각입니다.
8월은 특이하게도 보름달이 두번 뜨게 되네요. 지난 8월 2일에도 보름이었는데,
8월의 처음과 끝에 맞물리는 바람에, 8월에는
보름달을 두번 구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침, 8월 31일은 금요일이니 밤에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심은...
(이렇게 쓰고 보니, 14호 태풍 덴빈이 또 올라온다고 하죠? 끄응~)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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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08.30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제주도에서 휴가중이신거에요?
    태풍 조심하세요~~

오늘, 8월 10일 새벽 3시 55분이 정확히 반달이 되는 하현이었습니다.
그간 11일동안 연속으로 달을 찍어오다가 드디어 어제 제동이 걸렸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구름이 끼기 시작하더니만, 새벽에도 한반도 상공에 구름이 뒤덮힌 상태였습니다.
오늘 오전엔 비까지 왔지요.
하현을 촬영한 적이 한번도 없어서 이번에 꼭 찍으려 헀지만, 날씨가 도와주지 않네요.

새벽 3시 40분, 알람소리에 맞춰 일어나자마자 베란다로 나가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하늘에 별이 하나도 안보이는게 구름이 가득 낀 모습이더구요.
좌절감에 핸드폰으로 날씨를 다시 한번 살펴보고 위성사진을 보니,
한반도 전체에 구름이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괜히 핸드폰으로 이것 저것 다른거 보다가 베란다에 또 나가 하늘을 보다가,
시간이 어느새 한시간이 흘렀네요. -.-
그러다가 순간 반달이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옅은 구름이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카메라를 들고, 베란다 창문을 열어둔채(모기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잠시 기다렸습니다.
눈으로는 희미한 달의 모습이 보였지만, 카메라로 찍기엔 너무 어두웠습니다.
30여분을 더 기다리다가 결국 포기하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에효~

아침 7시에 일어나 하늘을 보니, 완전 구름 가득한 하늘이더군요. 흐~
어제 그냥 기다리지 않고, 확~ 잠이나 더 자는건데 말이죠 ㅋㅋ

희미한 볼품없는 반달이라도 한장 보여드립니다.
다음달에도 하현 촬영에 도전합니다~~ 으!!!

원본 그대로의 사진입니다.
눈으로 볼때는 좀 밝아보였지만, 카메라상으론 너무 어두웠습니다.
삼각대를 설치할 시간 여유도 없었습니다.
셔터 속도때문에 사진 화질이 좋지 않아, 1:1 크롭도 하지 못하네요. ^^;
정확한 반달의 모습을 보는게 목적이었지만, 실패한 것이죠. 흑~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5.8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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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숙제// 2012.08.12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 모양 잘 보았어요~ 많은 도움이 돼었어요~^^ 감사합니다~^^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8.13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이 앞길을 막아부렸네요;;; 다음달을 기약해야..ㅠㅠ

  3. BlogIcon 와이군 2012.08.14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이런이런~~ 구름이 달을 숨겨버렸네요.

  4. BlogIcon 비바리 2012.08.14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넘 넘..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는죠.
    달을 쭈욱 관찰하고 사진 촬영해보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사진 찍으면 되죵...

8월 9일 새벽 2시경 촬영된 달의 모습입니다.
달이 동쪽에서 떠오른지 4시간도 되지 않은 상태라 아직 머리 위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현 하루전이라 거의 반달과 가까운 모습이지만, 달이 많이 누워있는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달이 시계방향으로 회전을 하여 반달 부분이 1시 방향을 가리키게 됩니다.
똑바로 서있는 반달을 보려면 새벽 4시경이면? (그때 또 찍기 어렵네요. ^^;)


보름달에서 반달에 근접하니 삼각대 없이 촬영하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이젠 삼각대가 필요한 시기인 듯 하네요.

어제 저녁 무렵 하늘에 구름이 잔뜩 껴 있어서 오늘 새벽에 달을 못보나 했는데,
다행히도 구름이 많이 걷히어 달을 연속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5.8 | ISO-4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5.8 | ISO-400


사진은 2012년 7월 29일 밤(보름 4일전)부터 2012년 8월 9일 새벽(하현 1일전)까지,
11일동안 연속으로 촬영된 달의 모습입니다. (왼쪽 위에서 오른쪽으로 이동)
날짜가 하루 더 많은 것은 중간 촬영 시간이 밤에서 새벽으로 이동해서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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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08.09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35배줌이라 당연히 삼각대쓰신줄 알았어요 ㅎㄷㄷㄷ
    하나하나 차례로 모아놓고 보니 멋지네요~

  2. BlogIcon 한석규 2012.08.09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 너무나 이쁘네요^^
    이렇게 달을 보기는 처음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8.13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전만해도 이렇게 크롭해도 아무런 부담이 없었는데;; 왜!! 구름이..ㅠ

이제는 새벽이 되어야 달을 보기가 수월해지고 있습니다.
축구 브라질전때문에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괜찮네요 ^^;

8월 8일 새벽 4시 반경 촬영한 것입니다.
하현까지 거의 이틀이 남아있어서인지 달이 제법 반달 모양에 가까와졌습니다.
주말에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하현이 있는 금요일 새벽까지는 하늘이 괜찮기를 기원해봅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200


사진은 2012년 7월 29일 밤(보름 4일전)부터 2012년 8월 8일 새벽(하현 2일전)까지,
열흘동안 연속으로 촬영된 달의 모습입니다. (왼쪽 위에서 오른쪽으로 이동)
날짜가 하루 더 많은 것은 촬영 시간이 밤에서 새벽으로 이동하느라..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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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2.08.08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너무 멋져요 +_+

  2. BlogIcon 홍뻥 2012.08.08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런 멋진 달 사진 찍고 싶어요^^
    망원렌즈가 없어서...
    진짜 멋집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2.08.09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과학책에서 밖에 볼수 없었던 달사진인데 이렇게 생생하게 찍을수 있다니 참 놀라울 뿐입니다.
    싸구려 망원렌즈로 한번 찍어보려고 했더니 환산화각 300mm로는 택도 없이 작게 보였습니다.
    망원렌즈 비싼걸 사느니 차라리 SX40을 영입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ㅋㅋㅋ

8월 7일 새벽이면, 이제 하현달도 3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보름에서는 4일 정도 지났고(밤과 새벽에 따라 날짜가 좀 왔다 갔다 하지만서도),
하현까지는 3일 남았습니다. 이번달 하현은 8월 10일 금요일 새벽 3시 55분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25sec | F/8.0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200


보름달을 기준으로 4일전과 4일후의 달의 모습을 연속으로 붙여보았습니다.
왼쪽 첫사진부터~
보름 4일전 / 3일전        / 2일전
보름 1일전 / 보름달       / 보름 1일후
보름 2일후 / 보름 3일후 / 보름 4일후(하현 3일전)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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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6일 새벽 2시 30분경의 달입니다. 이제 보름달에서 3일이 지났습니다.
달이 뜨는 시각이 점점 늦어지기 때문에 달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점점 새벽시간으로 이동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동쪽 하늘에서는 아직 자정 전에 볼 수 있지만, 아파트, 빌딩 또는 산에 가리지 않고 머리 위에서 보려면 자정이 넘어야 합니다.

8월 5일 밤에 찍어야 하는데, 자정이 넘은 8월 6일 새벽에 찍은 것이라, 8월 6일로 날짜를 변경했습니다. 어차피, 하현도 새벽이 일어나기에...

달이 기운 오른쪽 면에서 크레이터가 확실히 보이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200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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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으로부터 이틀이 지난후의 달 모습입니다.
오른쪽면이 많이 없어진 것이 눈으로도 잘 드러납니다.
이번주 금요일(8/10) 새벽 3시 55분이 하현이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달 사진을 계속 찍어보려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목요일, 금요일 비 소식이 있어 난감합니다. -.-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하현달을 꼭 찍어보려고 합니다.

점점 달이 뜨는 시각이 한밤으로 가고 있습니다.
8월 6일 월요일에는 밤 9시 33분에 달이 뜨고 (우리 눈에 보일 정도로 올라오려면 밤 11시는 넘어야..)
8월 11일 토요일부터는 자정이 넘어서 달이 뜨기 시작합니다.
다음주는 새벽 2시경부터 하늘 위에 달이 보이겠다는... -.-
동쪽 수평선이 잘 보이는 곳을 동네에서 찾지 못하면 정말 새벽이 되어야 달을 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6.3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6.3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6.3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6.3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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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08.06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레이터가 이리 생생하게 보이다니 카메라 모델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ㅋ
    35배줌이라뉘 스펙 엄청나네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8.07 0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이 카메라 정말 대박입니다.
      줌을 많이 사용 안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떨지 모르지만,
      35배줌이면 웬만한 DSLR의 400mm 줌렌즈보다 괜찮은 것 같아요. ㅎ
      하나만 들고 다니면 되어 요새 DSLR이 저한테 좀 천대를 받고 있네요. ^^;

  2. 기황우 2014.03.17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은 없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