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음악'에 해당되는 글 458건

  1. 2015.11.20 Cyndi Lauper - Time after time
  2. 2014.12.21 [K팝스타4] 홍찬미 - 나쁜 아이 (자작곡, 2라운드 키보드조) (9)
  3. 2014.11.30 권진아 노래 모음 (난 여자가 있는데 / I need a girl / 씨스루 / 24시간이 모자라 / Fields of gold / 십년이 지나도 / Love / 그대만 보여요 / 그녀가 말했다)
  4. 2014.11.11 하이수현 (이하이 & 이수현) - 나는 달라 (I'm different) (featuring 바비)
  5. 2014.11.04 에픽하이 - 헤픈엔딩 (Feat. 이수현 of 악동뮤지션 / 이하이)
  6. 2014.10.28 [맥심 모카골드] 김우빈 감성편 100만 조회수 이벤트 (배경음악 : 토이 - 그녀가 말했다 by 노래 권진아) (4)
  7. 2014.10.04 [공연후기] 3호선 버터플라이 (2014년 10월 3일, 대학로 해피씨어터)
  8. 2014.08.31 아이유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LP를 드디어 개봉...
  9. 2014.08.31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2013년) - Lost stars (2)
  10. 2014.08.27 [공연후기] Someday 콘서트 (아이유 사진 추가) (2)
  11. 2014.08.16 김아현 - Whatever you do (커버곡, 원곡 Crush)
  12. 2014.08.09 김아현 - 서른 즈음에 (Cover곡, 원곡 김광석)
  13. 2014.08.01 권진아 - 그대만 보여요...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중) (2)
  14. 2014.08.01 김아현 - Boyfriend (커버곡) (원곡 Justin Bieber) (2)
  15. 2014.06.13 [공연후기] 신촌블루스 (2014년 5월31일, 신촌아트레온) (3)
  16. 2014.05.22 아이유 - 꽃-갈피 (리메이크 앨범, 2014) (2)
  17. 2014.04.28 조동진 - 제비꽃/행복한 사람/나뭇잎 사이로 (제비꽃 사진)
  18. 2014.04.21 Electric Light Orchestra (ELO) - Midnight blue/Telephone line/Ticket to the moon/Last train to London/Xanadu (4)
  19. 2014.04.16 [공연안내] 2014 아이유 소극장 콘서트 '딱 한발짝... 그 만큼만 더'(5/22~6/1,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3)
  20. 2014.04.10 권진아 - Love (네이버 tvcast 동영상) (2)

 

 

 

 

오랜만에 팝을 올립니다. Cyndi Lauper의 'Time after time'~~

 

 

Cyndi Lauper는 가수로 데뷔했을때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 많은 화제가 되었었지요. 데뷔했을때의 나이가 만 서른이 넘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구요. 지금은 환갑이 넘으셨네요. 53년생... ㅎ

 

 

'Time after time'은 1983년 그녀의 데뷔앨범 "She's So Unusual"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앨범에서는 무려 5곡의 Top40 히트곡이 나왔는데, 그중 4곡이 Top5에 올라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한 앨범에서 4곡의 Top5 히트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Girls just want to have fun (2위)
Time after time (1위)
She bop (3위)
All through the night (5위)

 

'Time after time'은 그녀의 첫번째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이 되었네요. 마지막 1위곡은 86년에 히트한 'True colors'... 그녀의 1위곡 둘은 모두 비교적 잔잔한 스타일이라는...

 

'Girls just want to have fun'도 많은 인기를 얻었었고, 'She bop'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왁스가 '오빠'라고 개사를 하여 상당한 인기를 누렸었다는...

 

'Time after time'은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했는데, 그중 가장 히트한 것은 INOJ가 부른 경쾌한 버젼으로 98년도 6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은근히 인기를 얻고 방송에 자주 나왔던 버젼은 부부 듀엣 Tuck & Patti의 88년도 데뷔 앨범 "Tears of Joy"에 수록된 재즈틱한 리메이크 버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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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시즌4의 1라운드 가장 첫주자로 나와 Free loop라는 곡으로 팬들에게는 좋은 반응을 얻었던,

유희열씨의 와일드카드로 2라운드 진출한 홍찬미양입니다.

 

이번 2라운드에는 나름 죽음의 조라고 일컬어지는 키보드조에 배정되어,

긴장의 끈을 놓칠 수가 없었지요.

특히, 지난주 방송에서 이진아양이 '마음대로'라는 곡으로 극찬을 받았고,

앞선 조원들이 줄줄이 좋은 평을 얻었던...

 

홍찬미양은 안테나 뮤직에 참가하여 약간의 트레이닝을 받았는데,

거기서 부른 이승철씨의 '서쪽 하늘'은 제가 듣기에도 조금 아니었습니다.

진성 목소리를 많이 들어보지 않아서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지만,

고음 영역의 진성 목소리는 다소 거친 느낌이...

 

박진영씨와 양현석씨가 홍찬미양의 가성에 대해 뭐라 그러긴 했어도,

저도 유희열씨와 마찬가지로 홍찬미양 원래 창법이 훨씬 좋았습니다.

1라운드에서 부른 'Free loop'는 정말 하늘을 떠다니는 듯한 기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2라운드에서는 '나쁜 아이'라는 자작곡을 들고 나와,

유희열씨뿐 아니라 다른 두 심사위원에게도 다른 평가를 받아보고자 하였습니다.

 

결과는...

박진영씨는 자작곡이라 평을 내리기 어렵다라면서도,

가사가 난해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고,

멜로디가 상업적으로 좋던가 새롭던가 해야 하는데 둘다 아닌 것 같다라는 나쁜 평가를...

 

하지만, 양현석씨로부터는 지난번보다는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본인은 단순해서 가사를 이해할 수 있었, 지난번에는 지루했는데 이번에는 변화가 있었다면서,

잘하면 가능성도 있겠다는 다소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키보드조 7명중 꼴찌인 7위를 기록하여 탈락의 위기에 놓여지기도 했지만,

양현석씨의 추천을 받아 (6위인 이설아양은 유희열씨의 추천으로)

다음 라운드로 진출을 하였습니다. (지난번 감성보컬조에 이어 두번째 전원 합격)

 

 

솔직히 홍찬미양이 자작곡을 들고 나올 줄은 몰랐네요.

그냥 피아노 치면서 노래만 하는줄 알았는데, 작사/작곡이라니..

요즘은 단순히 남의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는 자작 능력까지 있는 것이 흐름인가 봅니다.

 

홍찬미양의 자작곡 '나쁜 아이'는 홍찬미양의 매력을 조금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번 Free loop 스타일의 음악이 훨씬 더 좋았지만,

이번 노래도 고음 부분을 제외하고는 듣기 좋았습니다.

전 홍찬미양의 가성이 더 좋은 것 같은.. ^^;

 

 

도망치는게 아니야
난 그저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할뿐

...

차가운 눈빛들이 자꾸 나를 쫓아와
따스한 곳을 찾아 나선 것뿐

...

사랑받고 싶어요
혼자 두지 말아요

 

 

 

p.s. SBS 방송영상은 유튜브에서 계속 막는가봅니다.
멜론 사이트에서 방송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만,
가입되어있으면 전곡+감상평을, 미로그인 상태에서는 1분만 가능합니다.

http://vod.melon.com/video/detail.htm?mvId=50131082&menuId=60080000

 

 

홍찬미 - 나쁜 아이 (네이버 TV캐스트, K팝스타4, 2라운드 키보드조, 자작곡)

 

 

홍찬미 - 나쁜 아이 (음원만)

 

 

 

 

Posted by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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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12.22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팝을 보면서 내내 느끼는 거지만 저는 아무래도 박진영과 관전포인트가 비슷한듯.
    가사가 진짜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요. ㅋㅋㅋ

    어제 거랑 그 전주 거 본방 못 봐서 돈 주고 다시보기라도 해야할판.

    •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4.12.22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밀러가 JYP랑 친했군 ㅋㅋㅋ
      밀러도 평론가 기질이 있어서 그래 ^^
      난 너무 심각한 스탈이 아니라, 좋던데 말야.. ㅎ

    • BlogIcon 나나 2014.12.23 0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저랑비슷한생각을가지셨군요 저도 도무지 가사가 무슨말인지모르겠네요.. 상처를준너에게 난나쁜아이라는건지 괴로운현실에서 벗어나 여느다른사람들처럼 살아가고싶다는건지..

  2. BlogIcon 홍찬미 파이팅 2014.12.24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사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상처를 받아 본 사람들은 공감할 수 있을 듯
    나는 몇번을 들어도 계속 눈물이 솓아진다
    유희열 말 맞다나 상처 받고 외로운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노래

  3. BlogIcon 좋던데.. 2015.01.22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노래 너무 좋아서 이렇게 일부러 검색하고 찾아왔는데요 계속 은근히 생각나네요 전 내가모르는 기성노래인줄알았어요 근데 자작곡이더라고요 취향이 다른지 멜로디랑 가사가 너무 맘에드는데.... 노력했던 행동들이 알고보니 옳지못했다 난 나쁜아이다.. 자기반성깃든 노래같기도하고 ;;;공감가는 구절이기도하고 전 음악수준이 그런건지 심사우ㅏ원들과다르게 이노래 가사와멜로디넘 좋더라고요

  4. 김경태 2015.02.09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멜로디에 감정이 움직이고 다시 들을땐 가사에 집중하게 되고 그 뒤로 무한 반복 듣게되더군요.... 아 진짜 나쁜아이 음원 안나오려나요...



성시경씨와 권진아양이 함께 부른 리메이크 곡 '잊지 말기로 해'가
다음주 수요일(12월 3일) 0시에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34초짜리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지요...


또한 지난주 일요일(2014년 11월 23일) 첫 방송을 한 K팝스타 시즌4에서는
권진아양의 모습이 가장 먼저 방송되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었지요.
아직까지 진아양이 방송에 나와서 라이브를 한적이 없는데,
이번 성시경씨와의 듀엣곡 '잊지 말기로 해'가 인기를 얻으면
음악캠프나 인기가요 프로에 성시경씨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1년전 봤던 K팝스타 시즌3에서의 권진아양 모습과 함께,
지금까지 공개된 진아양의 노래를 모아보았습니다.




권진아 - 난 여자가 있는데 (13년 12월 22일)




권진아 - I need a girl (Top10 결정전, 14년 2월 9일)



권진아 - 씨스루 (Top8 결정전, 14년 3월 2일)



권진아 - 24시간이 모자라 (Top6 결정전, 14년 3월 16일)



권진아 - Fields of gold (Top4 결정전, 14년 3월 23일)



권진아 - 십년이 지나도 (Top3 결정전, 14년 3월 30일)



권진아 - Love (Top2 결정전, 14년 4월 6일)



권진아 - 그대만 보여요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 중)



토이 - 그녀가 말했다 (With 권진아) (토이 7집 앨범 "Da Capo"중)



Posted by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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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새로운 유닛은 하이수현 (이하이 & 이수현)의 노래가 드디어 금일(11/11) 0시에 공개되었습니다. '나는 달라'라는 제목으로 IKON의 바비(Bobby)가 featuring에 참여하였습니다.

노래는 그동안 이하이양이 해왔던 레트로 소울에 가까운 듯 합니다. YG의 전속 작곡가인 PK와 태양의 눈코입의 작곡에 참여했던 리베카 존슨이 같이 곡을 썼다고 하는군요.

서로 다른 음색을 가진 두사람의 만남. 둘다 K팝스타를 통해서 세상에 알려진 이들이고,
앨범 발표시 음원 차트를 장악했던 파워가 있어 많은 관심을 가지는 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노래는 이하이양의 중저음 보칼에 잘 맞는 듯 합니다.
이수현양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도 어울리기는 하나,
하이양의 파워풀한 보칼에 조금은 묻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번에는 이찬혁군(악동뮤지션)이 만든 곡을 하이수현이 불러주었으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하이수현 (이하이 & 이수현) - 나는 달라 (I'm different) (featuring 바비)

Posted by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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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발매된 이후 한동안 음원차트 1위를 질주했던 에픽하이의 노래입니다.
8집 "신발장"에 수록된 '헤픈 엔딩'의
원곡은 롤러코스터의 조원선씨가 피처링한 것인데,
조원선씨는 음악방송 무대에는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10월 23일 M Countdown, 24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양이 피처링해서 불렀네요.
수현양 저렇게 머리를 하니깐 완전 이쁜 숙녀입니다 ^^

이번주에는 이하이양이 에픽하이와 호흡을 맞춰 무대에 오를 차례라고 합니다. 와우!
어제 SBS 인가가요에서 이하이양이 모습을 드러냈다죠.
이하이양 특유의 중저음 허스키 보이스가 에픽하이와도 잘 어울립니다.
이들은 이미 2년전 2012년 10월달 에픽하이의 7집 "99"에 수록된 '춥다'라는 곡에서
같이 불러본 경험이 있다죠...

수현양과 하이양, 그들이 가진 그들만의 목소리로 멋진 노래를 들려줍니다.
이런 멋진 노래들에서 우열을 가린다는 것만큼 어리석은 건 없겠죠 ^^



에픽하이 - 헤픈엔딩 (Feat. 이수현 of 악동뮤지션) (2014.10.23 M Countdown)



에픽하이 - 헤픈엔딩 (Feat. 이수현 of 악동뮤지션) (2014.10.24 유희열 스케치북)



에픽하이 - 헤픈엔딩 (Feat. 이하이) (2014.11.02 SBS 인기가요)


Posted by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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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다음달(11월) 발매 예정인 토이(Toy) 7집의 수록 예정인 곡중에서
K팝스타 시즌3 Top3 출신인 권진아양이 부른 노래 '그녀가 말했다'가 있다고 합니다.
이 노래는 현재 유튜브에서 조금씩 조회수를 올리고 있는
김우빈씨 출연의 맥심 모카골드 CF 동영상 Full version (무려 1분 49초짜리)에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100만 조회 이벤트를 개최하여, 이 동영상의 조회수가 100만이 넘을 경우
TV용 CF로도 제작을 하겠다고 합니다.
김우빈군과 권진아양, 그리고 토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

100만 조회 이벤트에 참여하고픈 분들은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맥심 모카골드] 김우빈 감성편 Full version 141016, 토이(권진아) - 그녀가 말했다

새 옷을 사고 종일 TV를 켜놔도
자꾸만 멍하니 전화만 보네요
친굴 만나고 애써 아닌척 밝게 웃어도
점점 난 약해져 가요


너무 잘라 우스워진 머릴 보며
다 터버린 입술 보며 그대 생각해~
나 그댈 미워해 나 그댈 좋아해
내가 없는 하루 아무렇지도 않나요


나는요 나는요 그댈 좋아해요
왜 그댄 나와 같은 맘 아닌가요
나없이 나없이 잘 지내지 말아요
행복하게 지내라 그 말 나 싫어요

Posted by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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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10.28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우빈은 의외의 캐스팅이나(별로 잘 안 어울리는듯) 화면과 음악은 좋네요~
    권진아도 의외의 캐스팅이었는데. 권진아 뜰듯. ㅎㅎ

    •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4.10.28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김우빈 팬 아니었음? 저런 스탈 안좋아하나? ㅎㅎ
      권진아는 노래실력이 갈수록 레벨업에 되는 것 같아.
      이전보다도 훨씬 더 목소리가 감성을 파고드는 듯.. ^^

  2. 밤에 2014.11.18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진아.. ㄷㄷㄷ




락그룹 3호선 버터플라이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3호선 버터플라이는 99년에 결성된 15년된 중견 락그룹입니다.

멤버 소개를 먼저 하자면,
현재 멤버는 성기완(기타, 보컬), 남상아(보컬, 기타), 김남윤(베이스), 서현정(드럼)입니다.
이들중 성기완씨와 남상아씨는 창단 멤버입니다.



조금 더 소개를 하자면,
성기완씨는 40대 후반으로 뮤지션이기도 하지만 94년도에 정식으로 등단한 시인이기도 합니다.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했고, 박사과정도 수료한 독특하신 분입니다.

독특한 매력의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는 보컬 남상아씨 또한 중견 뮤지션입니다.
97년 락밴드 허클베리핀으로 데뷔하였고, 3호선 버터플라이 창단 멤버로 엄청난 내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공연때의 파워풀 열창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성기완씨와 더불어 이들의 많은 곡을 작곡하였습니다.

깔끔한 이미지의 김남윤씨는 2집때부터 합류하였고, 엔지니어링과 프로듀싱도 한다고 합니다.
보기엔 조용히 베이스만 치시는 듯 하지만, 음악을 만드는 쪽으로 재주가 있으신가 봅니다.

드럼은 맡은 서현정씨는 이번 공연에서 가장 많이 놀랐습니다.
CD만 들을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공연장에서 드럼치는 모습을 보니, 완전 파워풀했습니다.
완전 팬이 되었습니다 ^^ 아, 그리고 서현정씨는 2012년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에
주연급으로 출연했던 영화배우이기도 합니다. 영화를 안봤었는데, 궁금해서 한번 보려고 합니다.
2010년경 밴드에 합류한 듯 합니다.

공연때 키보드 주자로 20대로 보이는 젊은 분이 소개되었는데, 이름을 잊어먹었네요 ^^;
이번에 새로 합류하여 평균 연령을 낮추었다고 합니다. ㅋ
성기완씨, 남상아씨 40대, 김남윤씨, 서현정씨 30대, 새로운 키보드
주자 20대...
확실하게 평균 연령을 낮아질 듯 합니다 ^^

이들 정식 멤버 이외에 3호선 버터플라이에서 활동한 나름 유명한 뮤지션도 있습니다.
바로 휘루입니다. 2003년 영화 "ING..."에 사용되었던 노래 '그녀에게'를 휘루씨가 불렀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총 4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도중 EP 앨범이 있긴 하지만, 그룹 경력 15년에 비하면 앨범 발매가 너무 적은 듯 합니다.
2000년 : 데뷔앨범 "Self-Titled Obsession"
2002년 : 두번째 "Oh! Silence"
2004년 : 세번째 "Time Table"
2012년 : 네번째 "dreamtalk"


3호선 버터플라이 -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2013년 Mnet, 밴드의 시대)


3호선 버터플라이 - 깊은밤 안개속 (2010년 6월 공연)



3호선 버터플라이 - 그녀에게 (영화 "ING")




※ 참고로, 대학로 해피씨어터는 작은 소극장 규모입니다.
    전 맨 앞자리 1열에서 관람하였는데, 무대 위를 계속 올려다보고 있었습니다.
    무대 전체를 보기엔 1층 중간열과 2층 1열이 좋아보였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 해피 씨어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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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LP 음반이 두번의 발매 지연끝에 8월 중순(21일인지, 23일인지 기억 안남 ㅋㅋ)에 드디어 발매가 되었습니다. 한정반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한달 이상을 예약 받았는데,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 아직까지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업체에 따라서는 예약 구매할때보다 오히려 더 할인을 하기도 하더군요 ^^; 한정반이면 500장, 1000장, 하다못해 3000장, 이렇게 발매할 앨범 장수를 정해두어야 하는데, 아무런 시리얼 넘버도 없고, 몇장이라는 말도 없고.. 예약 구매자만 3천명이 넘었다는 소식도 있던데, 아직도 시중에 많이 풀린 걸 보면 5천장 아니면 1만장을 찍은 모양입니다. 머나먼 독일에까지 가서 프레싱을 한 것은 좋은데, 수천장을 찍은 것 치고는 가격이 좀 많이 비싼 편이죠. 3만5천원선! 다른 가수들처럼 1천장만 찍는다면 이해가 가지만, 5천장 또는 1만장을 찍으면서 저 가격이라면 기획사가 너무 돈벌이에 과하게 몰두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뭐 암튼, 저는 아이유의 그냥 열렬 삼촌팬으로 앨범을 구매했을뿐이라는... 기획사는 욕하는 것과 아이유의 팬인 것은 걍 별개! ㅎㅎ


음반을 받아놓고 거의 일주일 이상을 꽂아만 두고 있다가 드디어 개봉을 하고 구경을 하였습니다.


비닐을 벗겨내기 전에 찍은 LP 앞면과 뒷면입니다.
뒷면에는 Limited Edition Vinyl 이라는 스티커로 봉인되어 있습니다. 별 의미는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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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감싸고 있던 비닐을 제거하면, 이렇게 게이트 폴더(Gate Folder)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펼칠 수 있도록 양쪽으로 더블 구성되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래는 안쪽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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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입구에는 아래와 같은 종이 케이스가 있어, 종이 케이스와 크기가 비슷한 6장의 아이유 사진이 들어있습니다.
그것도 양면으로... 다양한 아이유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들은 거의 대부분은 CD 속지에 들어있던 사진들입니다.
크기가 LP에 걸맞게 많이 커진게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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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는 아래와 같은 종이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 케이스안에 LP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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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종이 케이스 뒷면에는 앨범에 참여한, 도와준 이들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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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LP가 들어있는 오른쪽 종이 케이스 뒷면에는 가사가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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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왼쪽 종이케이스안에 들어있던 아이유의 사진입니다.

앞면 사진 6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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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는 별도의 종이 속지 안에 들어있습니다. Sid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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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Side B... '너의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50sec | F/3.5 | ISO-400



LP를 속지에서 한번 꺼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LP가 무지하게 두꺼웠습니다.
과거의 LP는 이보다 얇았는데, 요즘 나오는 LP는 두꺼운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듯 합니다.
두꺼울수록 LP가 주위 환경에 의해 휘어짐이 좀 덜하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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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6장의 사진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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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LP 가격에 걸맞게 나름 신경은 쓴 느낌입니다.
LP가 아니면 받을 수 없는 커다란 아이유 사진들이 들어있으니...

아직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이따 자기 전에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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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영화 "Once(원스)"를 만들었던 감독 존 카니(John Carney)가 이번에 "Begin Again"으로 다시 히트를 치고 있습니다. 2013년에 제작된 영화인데, 우리나라에는 올해(2014년) 8월13일에 개봉되어 8월 30일까지 총 70만명을 모아 다양성 영화로는 엄청난 관객수를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영화속에서 나오는 노래들이 너무나 좋아서 영화와 음악이 시너지 효과를 확실하게 내고 있는 듯 합니다. 영화 자체만으로 봤을때도 나름 스토리가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 영화를 못보신 분들을 위해 줄거리는 생략을... ㅎㅎ


여주인공 그레타역을 맡은 키이라 나이틀리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2003년), "오만과 편견"(2005년),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2006년), "안나 카레니나"(2012년) 등에서 주연으로 활동을 해왔었던 배우입니다.

남자주인공인 음반 제작자 댄역을 맡은 마크 러팔로는 67년생으로 50을 바라보고 있는 중견 배우입니다. 주연을 맡았던 영화중에 2008년작 "블룸 형제 사기단", 2013년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 나름 유명하고, 2012년 영화 "어벤져스"에 박사와 헐크역으로 나오는데, 분량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조연작중에서는 2002년 전쟁영화인 "윈드 토커"가 있더군요

그레타의 남친 데이브역을 맡은 이는 Maroon5의 보칼인 애덤 리바인입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아~ Maroon5 할만하지요 ^^


영화에는 멋진 곡들이 제법 나옵니다. 'Lost stars'는 Adam Levine이 무대 위에서 어쿠스틱하게 부르는 버젼, Keira Knightley가 조용하게 부르는 버젼 두가지가 있고, Adam Levine이 총 4곡을, Keira Knightley는 6곡을 수록하고 있습니다만, 1곡은 remix 버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Keira Knightley가 부르는 'Lost stars', 골목에서 막판에 아이들도 합류시켰던 'Coming up roses',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위에서 부른 'Tell me if you wanna go home'이 마음에 듭니다. Adam Levine 노래 중에서는 데이브와 그레타가 뉴욕에 도착하면서 택시 안에서 즐겁게 비디오를 찍는 장면에서 흘러나왔던 'A higher place', 데이브가 그레타에게 들려주며 서로 헤어지게 되었던 노래인 'No one else like you'이 맘에 드는군요.


Keira Knightley - Lost stars




Adam Levine - Lost stars (어쿠스틱 버젼, 무대위에서 부른 버젼)




Keira Knightley - Tell me if you wanna go home (엠파이어 빌딩 옥상에서 연주하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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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08.31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키이라 나이틀리 노래 잘 부르는데요!!


지난 토요일 (2014년 8월 23일)에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렸던 Someday 콘서트에서의
아이유양 사진을 몇장 더 올려드립니다. ^^ 공연 후기는 트랙백으로 연결된 포스팅 참고하세요.
여긴 사진만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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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10Hz 2014.08.29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참 잘 찍으시네요:)



K팝스타 시즌3 Top10 썸띵 출신의 김아현양이 일주일만에  또 다시 커버 곡을 만들었습니다. 지난번에는 김광석씨의 '서른 즈음에'로 분위기를 잡았는데, 이번엔 톡톡 튀는 크러쉬의 'Whatever you do'를 커버하였습니다.

솔직히 전 크러쉬(Crush)가 누군지 몰랐는데, 이번에 아현양의 커버를 듣고 알게 되었네요 ㅋㅋ 크러쉬는 힙합 뮤지션으로 1~2년전에 데뷔를 하였고, 올해(2014년) 6월에 데뷔 앨범 "Crush On You"를 발표하였다는군요. 다이나믹 듀오, 박재범, 사이몬 등 많은 뮤지션들이 앨범에 참여하였네요.

크러쉬의 원곡은 비트가 뚜렷하고 R&B의 냄새가 풀풀 납니다. 음색이 살짝 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워서 풋풋한 사랑 노래에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아현양의 커버 또한 그루브감이 살아있는 기타 소리에 맞춰 편안하게 부르고 있습니다. 이제 카메라에 너무나 익숙해서인지 카메라에 의식하는 듯 하면서도 그다지 신경 안쓰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ㅋㅋ 살짝 살짝 카메라 아래쪽에 가사도 보는 듯 하고.. 클라이막스에서는 감정도 잡고.. 노래 끝난 다음에 한마디 멘트를 기다렸는데,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는 정도? ㅎㅎ

아현양의 커버와 원곡 노래 감상하시죠.. ^^

 

따뜻한 공기와 햇살이 맑은 시간
너와 만나기 좋은 날씨야
짧지 않은 치마 나는
딴 여자들은 관심 밖이야
Baby be mine

어떻게 표현할까

이 마음을 넌 날 어떻게 생각할까
아직 잘 모르지만
네 마음을 천천히 알아 가고파

곁에서 눈을 감을 때 널 끌어 안을 때

난 느낄 수가 있어 숨쉴 수가 있어
내가 눈을 떴을 때 너와 꿈을 꿨을 때
느낄 수가 있어

Whatever you do

Whatever you feel Whatever you see
그대로 있어도 돼
Whatever you do
Whatever you feel Whatever you see
곁에 있어주면 돼 Oh


김아현 - Whatever you do (커버곡, 원곡 Crush)




Crush (크러쉬) - Whatever you do (feat.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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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시즌3 썸띵 출신의 김아현양이 또 다시 커버 곡을 만들었습니다.
며칠전 'Boyfriend'는 야외에서 경쾌하게 노래를 불렀었는데,
이번엔 김광석씨의 '서른 즈음에'의 곡 분위기 탓인지는 몰라도 실내에서 감정잡으며 불렀네요.

동영상 왼쪽 여백에 가사를 띄워주는 센스까지~ ㅎㅎ

김광석씨의 원곡이 워낙 좋아서인지, 아현양의 리메이크도 멋지게 들립니다.
고음 부분에서 살짝 음을 내리기는 했지만, 아현양의 노래도 갈수록 발전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

다음엔 또 어떤 커버곡을 올릴지 기대를 하며..

지인이 듣고 싶어하는 어쿠스틱 콜라보의 '사진'을 언젠가 불러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아현양이 여기까지 와서 이 글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요 ㅋㅋ

아현양 화이팅!!!


김아현 - 서른 즈음에 (Cover곡, 원곡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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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시즌3에서 Top3까지 올랐던 권진아양의 이름이 새겨진 CD가 나왔습니다.
얼마전 종영된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일명 "너포위"의 OST에 '그대만 보여요'가 삽입되었고,
음원으로 출시되었었는데, OST가 CD로 발매되면서 권진아양도 당당히 CD에 이름이 새겨졌습니다 ^^

안테나 뮤직에서 또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권진아 - 그대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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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10Hz 2014.08.16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진아 좋아요!!!



K팝스타 시즌3 썸띵의 김아현양이 따끈한 커버곡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로 만 스무살이 된 Justin Bieber의 Boyfriend를 커버하였습니다.
이 노래는 그의 정규 3집 앨범 "Believe"에 수록되어있고, 2012년에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올랐던 히트곡입니다. 그는 끊임없이 말썽을 일으키는 악동으로, 얼마전에도 영화 배우 올란도 볼룸과 주먹다짐을 했었다고 합니다. ^^; 그래도, 노래 잘 부르고 잘 생겨서인지 아직까지 엄청난 팬들이 대기중이라는..

아현양도 Justin Bieber의 팬일까요? ^^

어디서 녹화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배경도 자유로와 보여서 좋습니다.
그리고, 노래 끝난 다음엔 아현양의 짤막하고 어색한 인사말도 있습니다~~ ㅋㅋ

열성적으로 응원합니다~~




https://www.facebook.com/ahyun.chu
http://www.youtube.com/user/ahyun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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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마지막 토요일(2014년 5월 31일) 저녁에
신촌에 있는 아트레온 공연장에서 '신촌블루스' 공연을 2년여만에 보았습니다.

2012년 7월 7일에 공연을 봤었더군요.

2년전에도 그랬지만, 공연장에는 40~60대 중장년 분들이 가득했습니다.
비지정석이라 들어가서 원하는 자리를 앉는 곳인데, 전 당연히 맨 앞자리를 택했습니다. ^^
다리도 맘껏 뻗을 수 있고, 사진 촬영도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신촌블루스 공연은 다른 공연과는 달리 사진 촬영이 좀 자유로운 편입니다.
2년전에도 사진을 부담없이 찍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 ㅎㅎ

신촌블루스를 25년넘게 이끌어왔던 엄인호씨를 주축으로,
이번에 신규 앨범인 "신촌블루스 Revival"의 연주와 보칼을 함께 한 분들이 나왔습니다.
앵콜 3곡을 포함하여 약 2시간 가까이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간간히 엄인호씨의 썰렁하지만 재미난 유머 코드도 받아들이며.. ㅎㅎ

공연 시작전 무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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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첫곡은 '나그네의 옛이야기'로 시작을 해서, 그들의 히트곡을 고루 들려주었습니다.

무슨 곡을 연주했는지는 저도 기억이 가물합니다. ^^;

첫곡을 엄인호씨의 속삭이는 듯한 창법으로 마감하고,

두번째곡에서는 2년전에도 나왔던 제니스라는 가수가 등장하여 몇곡을 불러주었습니다.

엄인호씨는 제니스양이 김추자씨의 젊은 시절과 닮았다고 하시는데,
아마도 뽀글이 머리에 분위기가 닮아서인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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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에 이어 두번째 등장한 보컬 강성희씨입니다.

이분은 엄인호씨의 후배 밴드에서 보칼을 맡고 계셨다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엄인호씨가 보칼을 맡길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다고 합니다.

이번 "Revival" 앨범에는 메인 보칼로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코러스로는 참여했다고 합니다.

 

초반에는 조금 갸우뚱 했는데, 곧 이어 고음 파트가 이어지니

폭발적으로 내질러지는 짜릿한 고음 소리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체구가 큰 편이 아닌데도 시원스럽게 뻗어가는 파워 고음, 정말 좋았습니다.

나중에 생각난 것이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내 맘속에 내리는 비는'을

이분이 한번 불러주었으면 어떨까 하기도 했습니다.

며칠전 제가 이 노래는 오윤주씨가 부른 버젼을 가장 좋아한다고 했는데,

강성희씨 정도면 고음이라면 충분히 대적할만하다고 보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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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보칼로는 새 앨범 "Revival"에서 메인 보칼을 맡았던 카리스마 김상우씨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니스와 강성희씨는 코러스를 위해 다시 무대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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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씨의 열창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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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사이에서 열정적 기타 연주를 하시는 엄인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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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하시는 제니스양과 강성희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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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열창중인 김상우씨의 보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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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인호씨의 기타 연주는 목소리와는 다르게 훨씬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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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의 공연이 끝나고 다들 무대에 모여 인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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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홍보성이긴 했지만, 이번에 나온 "신촌블루스 Revival" 앨범을 구입하면,
CD 안쪽에 엄인호씨가 싸인을 해주는 행사도 공연이 끝나고 진행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저도 엄인호씨의 친필 사인 CD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ㅎㅎ

오랜만에(2년만) 본 신촌블루스 공연,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는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이곳 신촌 아트레온에서 공연을 하신다고 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 티켓 가격도 착한 편이라고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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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4.06.13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촌블루스. 여전히 활동 중이시군요.
    고인이 되신 김현식 형님 공연 보기 위해 89년,90년 신촌블루스 공연 많이 보러 다녔던 기억이 갑자기 납니다.
    헤어스타일은 여전하시군요.^^ 시간적 여유가 되면 꼭 한번 보러 가고 싶어지네요.

  2. BlogIcon 김준 2014.11.19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18일 19일 홍대브이홀에서 신촌블루스 송년콘서트 있답니다~~인터파크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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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CD가 어제 배송되어 사진으로 앨범 커버를 좀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ㅋ 아이유는 이번 앨범에서 총 7곡의 선배님들 노래를 리메이크 하였습니다.

1. 나의 옛날 이야기 (조덕배)
2. 꽃 (김광석)
3.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김완선) 
4.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5. 너의 의미 featuring 김창완 (산울림)
6. 여름밤의 꿈 (김현식)
7. 꿍따리 샤바라 featuring 클론 (클론)


워낙 유명한 곡들이라 아이유가 리메이크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아이유 스타일을 유지하며 잘 부른 듯 합니다. 인기도 여전히 굳건한 듯 하구요 ㅋ

차트에서는 나의 옛날 이야기, 사랑이 지나가면 등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이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는 '여름밤의 꿈'입니다.
원곡은 윤상씨 작사/작곡으로, 고 김현식씨의 4집 앨범(1988)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이번 리메이크 앨범은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살짝 실망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노래에 가성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고 있어,
아이유가 가지고 있던 진성 목소리의 음색이 거의 드러나지를 않았습니다.
아이유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게 하는 감성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엄청난 장점이었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가성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감성 목소리가 이전만큼 가슴에 다가오지를 않았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유의 신곡 덕분에 기분은 상당히 좋았습니다만.... ㅎㅎ


앨범 속지에는 소책자가 들어있어, 아이유의 사진 또한 많이 실려있습니다.
CD를 구입하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 소책자에 들어있는 사진을 몇장 보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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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앨범 속지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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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4.06.13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추억속의 노래들이네요.
    나의 옛날이야기를 들었던게 1985년이던가?^^
    산울림의 너의 이미가 그 이전이었던가?
    현식이형의 여름밤의 꿈...
    물론 다른 노래들도 좋지만, 이 세곡이 유독 눈에 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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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013년) 봄, 아파트 단지에 피었던 제비꽃입니다. 
제비꽃은 4~5월경 제비가 돌아오는 시점에 꽃이 핀다고 하여 제비꽃이라고 불린답니다.
흰색, 노란색 제비꽃도 있지만, 대개는 보라색 제비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봄에는 이곳 저곳 많이 있으니 길가다가 보라색 꽃이 보이면 한번 눈여겨 보시길...
제비꽃의 꽃말은 겸손/겸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40 이상의 세대에는 제비꽃 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조동진씨의 '제비꽃'이라는 노래죠.

그래서, 잠시 조동진씨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국내 대표 포크가수중 한명인 조동진씨는 '행복한 사람', '나뭇잎 사이로', '제비꽃' 등 잔잔한 포크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66년 중앙대 연영과에 입학하였지만, 2년만에 중퇴를 하고 미8군 등지에서 락밴드 쉐그린 등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참고로 락밴드 쉐그린은 5명 멤버중 이태원씨(솔개를 부른)도 있었는데, 랙밴드 쉐그린이 해체하고 나후, 이태원씨는 전언수씨와 포크 그룹 쉐그린을 다시 만들어 '동물농장'을 히트시키기도 하였답니다.


70년대에는 작곡가로도 활동하며 양희은씨 등에게 노래를 주었다고요.
데뷔 앨범을 발표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79년에 나온 그의 1집 앨범은 락 사운드가 아니라 포크 사운드였습니다. 이후 80년에 2집 앨범, 85년에 3집 앨범, 90년에 4집 앨범, 96년에 5집 앨범 등 공식 앨범 발표는 띄엄띄엄이었습니다. 그는 공식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몇장의 앨범만으로도 많은 후배가수들에게 영향을 줘서 조동진 사단이라 불리기도 했었다지요.


그의 동생은 조동익씨인데, 이병우씨와 프로젝트 그룹인 어떤날을 84년에 결성
하여 단 두장의 앨범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었지요. '하늘', '그런 날에는' 등의 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걸로...


조동진 - 행복한 사람
(79년 1집중)
유튜브 링크

 

조동진 - 나뭇잎 사이로 (80년 2집중)
유튜브 링크



조동진 - 제비꽃 (85년 3집중)
유튜브 링크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너머 먼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있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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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 Light Orchestra (ELO)는 71년 데뷔앨범을 발표하여 80년대 중반까지 활발한 활동을 한 영국 출신의 락그룹입니다. 이들은 다소 클래시컬한 분위기를 락에 접목을 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제법 얻었습니다.


70년대 중반까지는 본국인 영국에서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빌보드 Hot100 Top10에 몇곡을 올려놓으며 꾸준히 인기를 얻었습니다. 'Can't get it out of my head', 'Evil woman', 'Telephone line' 등인데, 우리나라에서도 클래시컬한 분위기의 락 발라드인 'Telephone line'은 제법 사랑을 받았습니다.


70년대 후반, 80년대 초중반에도 앨범 "Discovery", 영화 사운드트랙 앨범인 "Xanadu", 앨범 "Time" 등에서 꾸준히 히트곡이 나왔습니다. 40세대 이상의 분들이라면 너무나 익숙할 노래들입니다. 'Don't bring me down', 'Last train to London', 'Xanadu', 'Twilight', 'Rock'n roll is king', 'Calling America' 등...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미국과는 조금 다르게 발라드풍의 노래가 최고의 노래가 인기를 얻었습니다. 79년 앨범 "Discovery"에 수록된 'Midnight blue'와 81년도 앨범 "Time"에 수록된 'Ticket to the moon'은 'Telephone line'과 함께 80년대 초반 라디오 방송을 타면서 우리나라와 아시아권에서 유독 인기를 얻기도 했었습니다.


오랜만에 이들 최고의 발라드 세곡 'Midnight blue', 'Telephone line', 'Ticket to the moon'과 70년대 후반 디스코 리듬이 가미된 'Last train to London', Olivia Newton John과 듀엣으로 노래한 'Xanadu'를 들어봅니다.

 

ELO - Midnight blue
유튜브 링크



ELO - Telephone line

유튜브 링크



ELO - Ticket to the moon
유튜브 링크


ELO - Last train to London
유튜브 링크



ELO - Xanadu
유튜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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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4.04.23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덕분에 오랜만에 ELO 음악 들어보는군요.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는 요즈음이지만, 음악만이 위로를 해주는거 같습니다.

  2. BlogIcon 푸른율 2014.04.24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익숙한 곡들을 들으니 좋네요.
    요즘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것 같아요. 타조님 덕분에 쉬고 갑니다.




위 공연정보처럼 아이유의 2014년 소극장 콘서트가 열립니다.
공연장소인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은 이름에는 '대극장'이라고 되어있는데,
굳이 소극장 콘서트라고 부르는 걸 보면 실제로 다른 공연장에 비해서 다소 작은 듯 합니다.

작년(13년) 11월 모던 타임즈 콘서트가 열렸던 경희대 평화의 전당이 좌석수 4500여석인데 비해,
메리홀 대극장은 좌석수가 455석으로 1/10 수준입니다.
분명히 소극장 분위기가 물씬 날 듯 합니다.
화려함 대신에 관객과의 소통에 집중을 한다고 하니, 아이유의 음악을 즐기기엔 제격인 듯 합니다.

이번주 목요일(4/17) 18시부터는 Tiki 회원들을 위한 선예매가 진행되며 (2층 좌석에 한함)
20시부터는 일반 티겟 오픈이라고 합니다.
당초 4/17 저녁 티켓 오픈이었으나, 여객선 '세월호' 사고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티겟 오픈을 잠정 연기하였습니다.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고 하네요.

연기되었던 티켓 오픈이 5/7(수)로 결정되었습니다.
위 정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좌석수가 455석 밖에 안되기 때문에 티켓 오픈 되자마자 바로 매진이 예상됩니다.
==> 18시 Tiki 선예매, 20시, 일반 예매까지.. 완전 매진되었습니다.
소극장이라 좌석이 별로 없다보니 -.-
저도 2층 구석탱이 한자리밖에 못구했네요. 흙~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취소표 기다려야겠습니다.


저도 일단 타남매 표까지 석장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혹시 모르니 Tiki 선예매라도 진행해야 할지는 조금 더 고민을...

아래는 작년(2013년) 콘서트때의 사진입니다. (참고용 ㅎㅎ)

Posted by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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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22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2014.05.02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낫어요?



권진아양이 Top2 결정전에서 부른 프라이머리의 'Love'입니다.

생방 무대에서는 살짝 음이탈이 났었다고 고백을 했는데,
음원 녹음에서는 당연히 그런건 없었지요.

'Love'는 달달한 느낌의 사랑스런 노래라서 그런지 아침에 들으면 왠지 힘이 나는 곡입니다.
2012년 봄에 발표된 프라이머리의 노래이며, 범키와 팔로알토가 featuring 하였습니다.
작곡은 프라이머리, 작사는 범키와 팔로알토가 했네요.
노래도 잘 만들었지만, 가사도 너무 좋습니다.

나도 몰래 다가오는 설레임에
You can call it love 망설이지마
도망치지마 늘 곁에 있어줘


원곡이 경쾌하면서 힘이 있는 그루브 리듬이 살아있는 남성다운 사랑노래라면,
진아양의 노래는 상큼한 소녀가 수줍게 부르는 사랑 노래입니다.

결승전 문턱에서 안타깝게 떨어졌지만, 진아양의 가요 감성은 K팝스타3 참가자중에서도 Top이었으며,
기존 여가수들과도 맞대응 가능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가요 감성에 맞는 음색은 타고난 것이지만,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가수마다 다릅니다.
진아양은 뛰어난 습득 능력을 지니고 있어, 시간이 갈수록 한단계씩 업그레이드되는,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방 무대부터는 오디션 가수가 아니라 기성 가수라고 해도 될만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노래도 아닌 것을 일주일에 한곡씩 편곡해서 연습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도 매번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 진아양의 능력을 인정하고 싶습니다.

콜라보 무대를 위한 연습때문에 정작 경연 노래를 연습할 시간이 없었던 것이 아니냐는
일부 언론이나 네티즌들의 말을 어느 정도 받아들인다면, 지난번 'Love' 무대도 훌륭했습니다.
'씨스루'만큼은 아니지만, 음원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Love'..

생방 무대 동영상입니다.






'Love' 가사 보기



p.s. 권진아양의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네이버 팬카페 "엔젤 보이스"로..
      권진아양이 가입하여 팬들과 짧지만 강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카페 주소는 http://cafe.naver.com/angelvoice100  입니다.
Posted by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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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푸른율 2014.04.10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진아 양이 기본기가 좋던데.. 떨어져서 아쉬워요.
    한편으로는 이번 주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

    •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14.04.10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흙~ 가요 감성에는 딱인데 말이죠.
      이번주엔 버나드 vs 샘김이네요.
      둘이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저도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좀 더 끌리는 쪽은 샘김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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