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지난 일요일 사진입니다. ㅋㅋ
날씨가 아주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타남매랑 분당 탄천에 자전거를 타러 갔다는~~~
타돌군이야 자전거를 잘타지만, 타순양이 살짝 걱정이 되긴 했지만요.
올해 초에 탄천으로 갔다가 네발 자전거를 탄 타순양이 더 이상 못가겠다고 해서,
얼마 가지도 못하고 돌아왔고, 또 타순양 자전거 밀어주느라 애를 먹었었거든요. ㅋㅋ
그런데, 아이들은 금방 자라는 걸 증명하듯~
지난 몇달간 두발 자전거로 동네를 열심히 다니더니만,
이번에 갔을때는 평균 속도가 오히려 타돌군보다 더 빨랐습니다.
타순양이 선두여서 치고 나가는데, 타돌군이 뒤에서 좀 빠르다고 계속 소리치더라구요~ ㅋㅋ
물론, 최고 속도로는 타돌군이 훨씬 빠르지만요~~

아래는 자전거 사진은 아니고, 안경점 갈때 찍은 점프샷입니다. ㅋㅋ

phoon 사진 포즈로도 한컷! 요즘 타돌군은 이 포즈 안하려고 합니다. ㅋㅋ


새로 맞춘 고글을 쓰고 있는 타돌군!
눈이 나쁘면서도 안경 쓰기 싫어하고, 고글 쓰기 싫어합니다. ㅋㅋ
협박을 해도 안경 챙기는게 습관이 안되어 있고 그러네요.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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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11.05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과감하게 셀카를?!! 그것도 얼굴 대빵만하게 나온. ㅋㅋㅋ
    근데 두 부자가 매달린 사진은 타순이 찍은 거에요?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1.06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가족사진 괜찮기만 한데요 뭘~~ㅎㅎ

  3. BlogIcon 멀티라이프 2011.11.06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완벽한 점프샷입니다. ㅎㅎ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4.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1.07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가족들 점프샷 찍다가 포기 했는데..ㅋㅋ

  5. BlogIcon 와이군 2011.11.0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사진 너무 보기 좋습니다 ^^
    타돌군 많이많이 먹어야겠는데요~ 너무 말랐어요~~

  6. BlogIcon 바람처럼~ 2011.11.09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저보다 더 키가 클 것 같아 좀 무섭습니다 ㅋㅋ

  7. BlogIcon 보기다 2011.11.0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글하고 사진 보면서 왤케 흐뭇한지 모르겠어요.
    저도 어여 아이들과 자전거타고 여행다니고 싶다는~
    예전에 자전거로 제주도 여행할 때, 부자(父子) 라이더분들을 만났거든요.
    그게 어찌나 부럽던지ㅋㅋ
    가족 사진 좋습니다.^^

  8. BlogIcon 뉴라 2011.11.19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 닮았습니다 ㅋㅋㅋㅋ

평창에 왔으니, 허브나라에는 들러봐야지요. ㅋㅋ
이곳은 지금까지 한 5-6번 온 듯 하네요.
타남매는 세번째? 타남매도 이곳에 온 것을 기억하긴 하더라구요.
안쪽에 가서 아이스크림 먹었다는 사실로... ㅎㅎ

강릉 경포해변에서 가을 바다를 보고 돌아와, 점심을 먹고 오후 한시를 약간 넘겨 도착을 했습니다.
이곳도 사람들로 가득차서 주차장이 만차였습니다.
한참 위로 올라갈뻔 했지만, 타남매 덕분에 가까운 주차장에 차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ㅎ


허브나라 입구에 있는 웰컴 안내판입니다.


연휴답게 사람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허브나라는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다고 하네요.
사실, 처음에 두세개 정도만 이름을 기억하고 구경하다가,
중간 이후에는 이름에도 관심이 없어지고 조금 산만해져서 구경을 하게 된다죠 ㅋㅋ


허브중 우리에게도 친숙한 이름인 라벤다입니다.


이 로즈마리도 친숙한 이름중 하나죠.


이잉? 매발톱꽃.. 얘도 허브? ㅎㅎ
웬만한 향이 나는 식물들은 다 허브라고 하는 듯 하더군요.



 

허브나라 사진 더보기



평창에 오면 허브나라는 매번 들러 구경을 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허브는 매번 봐도 이쁘고 구경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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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10.10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아직 안 가본 곳이네.
    울 아들 얼마전에 테스트 받았는데 '자연지능이 가장 약하다'로 나왔어요.
    동식물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라고 조언들었답니다.
    사진들을 보니 급! 반성이. -.-

  2. BlogIcon 신기한별 2011.10.10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창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1.10.10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순양이 더 높이 뛴것 같아요!!
    동생이 다녀왔던 사진은 밤에 가서 잘 몰랐는데 화사한 곳이었네요 ㅋㅋㅋ
    잘 봤습니다~

  4. BlogIcon 보기다 2011.10.1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아침에 비해 점프샷 높이가 달라졌네요ㅋㅋ
    저도 지난번에 친구와 다녀온 곳이라 그런지 더 자세히 보게되네요.
    그때는 어둑해졌을 무렵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주말에는 많이 찾아오나봐요.
    허브나라 즐거움 가득 담아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0.1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번엔 타순양이 볼트 타돌군보다 더 높이 뛴것같네요!!

    그나저나 로즈마리밖에 허브이름을 모르는군요;; 매우 대중적인 허브..ㅎ

개천절 3일 연휴때 평창 휘닉스파크를 간 김에,
동해 가을 바다를 한번 보러 갔습니다.
평창에서 강릉까지 고속도로로는 1시간이 채 안걸리더군요.
강릉에 도착해서 경포 해수욕장까지는 조금 더 가야했지만요. ㅎㅎ

가을 바다를 구경하러 온 사람들도 생각보다는 많았습니다.
경포 해변의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

가을 바다는 파란 하늘과 옥색의 바다 색깔이 잘 어울려 바라보는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그냥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았다는~~~ ^^


바다에 풍덩 뛰어들고 싶은 생각도 마구 들 정도로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맘은 그렇지만, 현실은... ㅋㅋ



 

사진 더보기


바다는 언제 봐도 좋지만, 시원한 바람과 파란 하늘이 함께 한 가을 바다는 눈이 시원하고 마음이 즐거워졌습니다.
동해 바다에 와서 바다만 보고 바로 돌아가는건 처음이었네요. ㅋㅋ
그래도, 작년에도 와서 여기저기 돌아보았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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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경포동 | 경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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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10.10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한 때 보내셨군요.
    아직 바닷가 춥지 않죠?
    역시 바닷가는 조용해야.
    사람들이 벗고 득시글 거리면 공중탕 같은 기분 듬.

  2. BlogIcon 와이군 2011.10.10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이 찰듯한데 타남매는 씩씩하게 잘 노네요~~
    시원해(추워 ^^;;;)보이는 바닷가 사진들 잘 봤습니다~

  3. BlogIcon 보기다 2011.10.10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동해바다!!! 물빛이 시원시원하니 정말 예술이네요.
    가을하늘 아래 이런 바다를 보러 간다면 몇시간을 달려도 아깝지 않을...
    둘이서 커다란 모래성 하나 만들거 같은 분위기였는데 조개만 줍고 있었다니~ㅋㅋ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0.10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잠시 꽃지해수욕장에 들려서 가을바다좀 보고왔는데.. 동해는 좀 추운것같아도 서해는 아직까지 발을 담구고 노는사람들도 꽤 있더군요 ㅎ

지난 일요일...
날이 정말 좋았습니다.
바람도 제법 불고, 하늘에 구름도 적당히 있어 햇살도 많이 비치지 않고,
공기가 너무 맑아 가시거리가 상당했습니다. 눈만 좋다면 아주 멀리까지 볼 수 있었을.. ㅋㅋ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몇달전 구매해놓은 63빌딩 빅3티켓이 생각나 여의도로 향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애매해서 여의도 가기전에 선유도 공원에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거의 5-6년만에 가는 걸로 기억됩니다. (당연히 타남매는 기억을 못하겠죠 ㅋㅋ)
선유도 공원을 조금 지나 한강고수부지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하늘의 구름 모양도 멋지고, 파란 하늘 색깔도 좋았습니다.


선유도 공원쪽으로 가는 길 옆에는 자전거 길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갑니다.
타돌군과 타순양~ 자전거 타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담번에는 자전거 싣고 한강고수부지 오자고 달랬습니다. (언제쯤?? ^^; )


고수부지에도 나름 이쁜 꽃들이 피어있네요. 분홍색의 이 꽃은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오른쪽 아래의 손가락은 타순양~ 분홍색 꽃을 사진찍는 모습이 나왔네요. ㅋ


드디어 선유도 공원으로 가기 위한 계단이 앞에 보입니다.



선유도 공원에서의 사진은 아래에서...



사진 더보기



오랜만에 가본 선유도 공원의 산책은 좋았습니다.
시간 여유가 조금 더 있었다면 좋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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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제2동 | 선유도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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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감성호랑이 2011.09.06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예쁘네요 ㅎㅎ
    선유도!

  2. 2011.09.06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9.06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기가 선유도군요ㅎ

    그나저나 가장 아래에 분수... 물줄기 파워가 엄청납니다;;

  4. BlogIcon 예문당 2011.09.07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전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그러니 꽤 오래 되었네요.
    연꽃이 넘 예뻐요. ^^

  5. BlogIcon 비바리 2011.09.07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나들이 하기에 참 좋지요?
    선유도 비바리는 언제나 가보누

  6. BlogIcon 보기다 2011.09.07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에 항상 자전거를 실어두세요~
    자전거 싣고 오실 때 저에게 연락주시면 저도 선유도로 가겠습니다.^^
    수련과 연꽃이 참 곱네요.
    오늘은 조카 데리고 선유도로 가볼까 싶은 생각이 드는걸요~ㅎㅎ

  7.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9.07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유도 좋죠~ 저희는 선유도에서 울고 웃고 한 추억이.. 참 많아요..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BlogIcon 글리체 2011.09.07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처 살때는 자주 갔었는데...네 멋대로 해라 카페 정모였나 하튼 거기도참석하고...다시 보고픈 드라마 일순위네요^^
    저 다리는 성산대교입니당~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9.08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네 멋대로 해라 팬이셨군요. ㅋ
      전 그 드라마 맘에 안들었지만, 타남매 엄마가 너무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몇번 봤었습니다. ㅋㅋ
      하지만, 아직도 그 드라마는 정이 안가네요. ㅎ
      아.. 저 다리가 성산대교군요. ㅋㅋ
      도무지 기억이 안나서.. 이제 머리가 녹슬었나봐요 ㅎ

  9. BlogIcon 와이군 2011.09.08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이 예쁘게 피었군요.
    주말에 아들녀석하고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10. BlogIcon 화이트퀸 2011.09.18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유도 공원 아직도 못가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ㅎㅎ 가을이 다가오면 저도 가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날씨 좋아합니다. ^^

이번주는 태풍과 장마로 인해, 그리고 타돌군의 시험 공부때문에,
주말동안 그다지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ㅎㅎ
일요일에 근처 점심 먹으러 나갔다온게 전부입니다~ ㅎ
그래서, 묵혀두었던 사진 몇장 꺼내서 포스팅을~ ㅋㅋ
2주전 들렀던 베스킨 라빈스입니다.
이곳에서 올들어 첨으로 빙수를 먹었네요.
타돌군은 블라스터를, 타순양은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타돌군은 제 빙수도 뺏어 먹느라 블라스터를 다 먹지 못하더라구요, 너무 춥다면서~ ㅎ
여름엔 빙수 먹는 맛이 최고입니다~
서울 시내에 몇몇 유명하다는 빙수집을 한번 가봐야 할텐데~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몰려오면 빙수집 순례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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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orro 2011.06.27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보기만 해도 시원해보입니다... 한접시 하고파요 ㅎㅎ

  2. BlogIcon 와이군 2011.06.27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녀석 이가 썩어서리 ㅠ.ㅜ
    당분간 아이스크림류는 밖에서 못먹을듯싰습니다.
    먹으면 바로 양치시켜줘야되서리~
    베스킨라빈스가서 포장해서 들구와야겠네요.

  3. miller 2011.06.27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날씨와 좀 안 어울리긴 합니다만.
    완전 맛있어 보입니다.
    어렸을 땐 팥을 무척 싫어했는데 지금은 굉장히 즐긴다는.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

  4. BlogIcon 글리체 2011.06.28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카 블라스터 좋아하는데...사진 좋네요^^

  5. BlogIcon 모르세 2011.06.28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유익한 시간이 되세요

  6. 윈드 2011.06.28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금 바로.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ㅜ.ㅡ

  7.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6.30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베스킨라벤스 가본지도 참 오래됬네요...
    (이런 젠장할 시골人...)

  8. BlogIcon 바람처럼~ 2011.07.02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다....
    저도 껴서 먹으면 안 될까요? ㅋㅋㅋ
    팥빙수 안 먹어본지 넘 오래된거 같은데...


이번에 새로 장만한 타남매 신발입니다
끈없는 운동화를 찾기 쉽지않더군요
특히 타돌군 나이대의 신발은 대부분 끈이 달려있더라구요
간혹 끈없는 신발이 보이긴 하지만 타돌군의 까탈스런 취향 ㅋㅋ
그러다가 발견한 신발이 나이키 다이나모 프리입니다
까다로운 취향의 타돌군! 보자마자 맘에 든다고하네요 ㅋ

타돌군의 신발이 배송되어 그걸 본 타순양!
무척 맘에 들어하는 눈치였습니다ㅋ
슬쩍 물어보니 사달라고 하네요
핑크는 구하기 어려워 주황으로 골랐습니다.

원래 이 운동화는 타남매보다 조금 어린 아동을 타겟으로 나온거라고하네요
그래서 사이즈가 220까지만 있는듯합니다
다행히 타돌군이 발이 작아 신을수있더라는 ㅋ
끈도 없고 발도 아주 편하다고 하네요
신발이 나름 이쁘더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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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05.28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 신발, 좀 신으면 입구가 늘어나 헐거워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디자인은 예쁜데.
    예전에 이와 유사한 스타일의 유아용 신발을 신었다가
    울 아들램이 불편해했다는.

    잘 살펴보샘.
    전 신발 불편한 거에 예민해서리.

  2. BlogIcon 와이군 2011.05.29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핫 태그 중간에 신발이라고 있으니 왠지 ^^;;;
    디자인은 정말 예쁘네요.
    타돌군 역시 시크한 도시남자!!!

  3. BlogIcon 보기다 2011.05.30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발 아주 이쁜걸요~
    타남매 이거 신고 phoon 사진 찍을거 생각하면 웃음이~ㅎㅎ
    전 이제 원색계통의 신발은 고르기가 무서워져서 나이를 먹었나보다 생각을 합니다.^^;

  4. 제로몽 2011.05.31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신발 광팬입니다.
    빨강색, 하늘색, 초록색, 분홍색....집에 있습니다.
    울 동희도 신발끈을 무쟈게 싫어하는 처자라서리...ㅋㅋ
    아! 네개중에 빨강색과 초록색은 제가 신습니다. 저도 220cm 맞아요. ㅋㅋㅋ
    언제 보여드리죠. ㅋㅋㅋ

  5. BlogIcon 글리체 2011.05.31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신발이 너무 이쁩니다.
    타돌군은 조용하고 범생 스딸이라 까탈스럽지 않고 아빠 의견 잘 따라줄 것 같은 이미지인데 아니었군요 헐~~~ ㅋ
    울 주원군 처럼 까탈스러운 초딩은 없을 듯 합니당~

  6. 앤슬리 2011.06.11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하면서 귀여워요. 저도 워킹화 하나 사려고 하는데, 고민입니다.

매번 어린이 뮤지컬만 보던 타남매,
드디어 업그레이드하여 어른들이 보는 뮤지컬을 보러 갔습니다. ㅋㅋ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할인을 많이 받아서) 신나는 노래가 있는 뮤지컬 "그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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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위치한 포토존에서 사진도 한장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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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전 따스한 햇볕이 비치는 바깥에서 Phoon 사진도 찍고, ㅋㅋ

Sony Ericsson | LT15i | 1/1250sec | F/2.4 | ISO-80Sony Ericsson | LT15i | 1/1250sec | F/2.4 | ISO-80

 


휴식 시간에는 맛난 던킨도너츠를 먹은 다음 들어가기전,
주연 배우들 사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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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뮤지컬 "그리스"는 타남매에게 너무 길었습니다. ㅋㅋ
공연 시간이 1시간 30분 또는 길어야 100분 정도면 끝날줄 알았는데,
휴식시간 15분을 제외하더라도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공연을 하더군요. 흐아~

보고 있는 저는 재미있었지만, 타남매~ 전반부 60여분은 잘 견디었는데,
후반부 60여분은 몸을 비비꼬면서 언제 끝나는지 물어보더라구요~ ㅋㅋ
중간 중간 타남매가 관심을 가지긴 했지만, 좀 지루했던 모양입니다. ㅎㅎ

공연은 아는 음악들이 도중에 나오고 흥겨웠습니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영화 "그리스"에서 존 트라볼타와 올리비아 뉴튼존이 듀엣으로 불렀던
 'Summer nights', 'You're the one that I want' 등~ 제가 놓쳤는지는 몰라도 올리비아 뉴튼존이 불러
  인기를 모았던 'Hopelessly devoted to you'는 못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노래 속도가 조금 빠른 편이어서 가사 알아듣기 쉽지 않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무대 자체가 화려하게 꾸민 것은 아니지만, 춤과 노래들이 리듬감과 비트가 있어서,
흥겨움이 절로 흘러나왔습니다. ^^
주인공들로 보이는 대니와 샌디보다는 주변의 친구들, 특히 케니키와 리조의 춤과 노래가
훨씬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대니와 샌디는 생각보다는 춤을 많이 추지 않더라구요~ ㅋㅋ

영화 "Grease"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본 적이 없는데, 갑자기 영화가 다시 보고 싶어지더군요.
올리비아 뉴튼존의 한창일때의 모습도 보고 싶기도 하구요~ ㅎㅎ

이번에 2시간 넘는 시간동안 고생한 타남매, 다음엔 가벼운 클래식 공연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건 어떻게 견딜지 기대가 됩니다. ㅋㅋ 그나마 "그리스"는 흥겨운 춤과 음악이라도 있었는데,
잔잔한 클래식 공연을 타남매가 무사히 견디어 낼지 모르겠네요. ^^;

p.s. 만 7세 이상, 취학아동부터 관람 가능하지만, 미국의 고등학교가 무대인 뮤지컬이다보니,
      아이들이 듣기에 조금 민망한 말이나 장면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영화는 12세 이상 관람가, 15세 이상 관람가 등으로 세분화가 되어 있는데,
      뮤지컬은 대부분이 만 7세 이상 관람가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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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05.24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긴 공연에 입문하셨군요.
    저도 조만간..
    아들램이 뮤지컬 '원효'에 관심갖는 눈치라
    함 시도해볼까 싶어요. 장소도 가깝고.

  2. BlogIcon 킹피쉬 2011.05.24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나는 뮤지컬이죠~ 전 배우라서 예전에 친구가 한다고 해서 보러 갔었구요~ 뭐 노래는 워낙 유명하니까 외우고 있는 노래도 있구요. 그래서 보기 편했어요~ 저도 제가 잘 모르는 뮤지컬은 노래를 미리 들어보거나 줄거리를 알고 가요. 배우인 저도 잘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뮤지컬은 보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는게 단점이죠^^

  3. BlogIcon 예문당 2011.05.24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푼사진. ㅋㅋㅋ
    저도 이제 아이들 푼사진 쩜 찍어줘보려구요.

    그나저나 타남매가 저보다 훌륭합니다.
    저는 아직 그리스 공연도 본 적이 없군요.
    역시... 부모님이 끌어주시는게 중요하다는... ㅎㅎㅎ
    저희 아이도 요즘 공연 보여달라고 난리인데, 어디 소극장이라도 다녀와야할까봐요. ^^;;;

  4. BlogIcon 와이군 2011.05.24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곡 그래도 두시간을 견디며 보다니 대단하네요~
    타남매 대단대단~
    오늘도 즐거운 Phoon 포즈 잘 봤습니다 ^___^

  5. BlogIcon 글리체 2011.05.24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남매에게 무리였을 듯 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훌륭한 아빠 둔 타남매는 왠만한 어른들도 못 보았을 뮤지컬 그리스도 보고
    정말 행복한 아이들...아마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되면 행복한 추억담으로 친구들에게
    풀어 놓을지도 모르겠어요^^

  6.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24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어린이 뮤지컬이라기보단 최소 중학생정도는 가야 이해할만한 뮤지컬을 보는 타남매도
    한편으로는 힘들었겠고, 그걸 참았다니 참 대단하기도 합니다!!!!ㅎㅎ

    (흐음.. 저는 인내심이 없어가지구....... 저나이때 참았나.. 못참았나.. 모르겠네요)

  7. 앤슬리 2011.06.11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고등학교 때 처음 본 뮤지컬이 그리스였는데, ㅎㅎㅎ 그 때 그 지방에서 완전 충격이였었죠. ㅎㅎㅎ
    타돌군 나비넥타이 멋져요. :)

담양으로 여행간지 이틀째, 아침 10시경 죽녹원에 도착했습니다.
네비가 알려준대로 갔더니만, 죽녹원쪽 길에는 주차장이 없더군요 -.-
죽녹원 길 건너편에 무료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어 우산을 챙겨서 죽녹원으로 갔습니다.
샌드위치 휴일인지라, 학교에서 단체로 구경온 팀도 좀 있었습니다.
6-7년만에 다시 방문한 죽녹원!
그때는 12월 끝날과 가까와서 매서운 추위로 방문객들이 거의 없었는데.. ㅎㅎ
암튼, 그때의 기억이 가물 가물 기억이 나지만,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

죽녹원 정문 앞에서 사진 찍기! ㅋ

이런 곳에서는 인증샷을 남겨놓아야 한다죠? ^^


죽녹원 들어가자마자 있는 소등에 올라타는 곳, 인기많은 포토존입니다. ^^
사방으로 대나무가 쭉쭉~ 뻗어있어 보기에도 시원시원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일부 몰지각하신 분들이 대나무에 자신들의 이름을 새겨놓거나 연인들끼리 사랑을 서약해놓은 흔적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어떻게 대나무에 그렇게 이름을 새길 생각들을 하는지..


대나무 구경도 좋지만, 대나무 잎이 살짝 들어갔다는 대나무 아이스크림도 인기였습니다.
타순양은 츄러스를 발견하곤 아이스크림보다는 츄러스를 더 원하더군요.
아래쪽의 대나무가 휜 사진은 타남매가 그렇게 만든 것이 절대 아닙니다. ㅋㅋ
이미 휘어져 있는 것을 흉내만 내고 있는 것이네요.



대나무는 앞을 봐도 좋지만, 하늘을 향해 보는 것도 멋졌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있던 폭포수~
물이 항상 나오는 건 아닌가 봅니다. 마침, 저희가 지나갈때 물이 갑자기 콸~콸~ 흘러나오더군요.



도중에 있는 포토존입니다. 뒤에 보이는 꽃들이 모두 조화라고 하네요.
비가 중간 중간 보슬비 형태로 내리다가 갑자기 폭우가 오기도 하고,
좀 변덕이 심했지만, 폭우는 금방 그치고 보슬비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죽순, 이게 대체 뭔가 했더니 죽녹원 후반부에 죽순이 많이 보이더군요.
정말 작은 것부터 거의 다 자란 죽순까지~
첨에는 저렇게 시커먼 죽순이 나와 죽죽~ 키가 크고,
나중에 껍질이 벗겨지고 푸른 대나무가 된다고 하네요.


이 곳이 TV나 영화 등 촬영지로 많이 활용되어 곳곳에 xx 촬영지라고 붙어 있더군요.
1박2일 촬영지도 있었지만, 비도 오고 타남매의 투정도 있고 해서,
그곳까지 내려가지 않고 도중에 나가는 길로 향했습니다. 흐~

정오 무렵 죽녹원을 나서는데, 학생 단체 손님들이 입구에 많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근처 중고등학교에서 수학 여행 등을 오는듯 합니다.

대나무숲속 거닐기~ 편백나무숲속을 거니는 것과 조금 느낌은 달랐지만, 재미는 더 있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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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 죽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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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전그레 2011.05.14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시원해요~
    저도 도심을 벗어나 저런 곳으로 놀러가고 싶어요~~

  2. miller 2011.05.14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낯익드라. TV에서 본 거였군요.

    폭포수사진세트 좋은데요.
    하늘과 나무와 물이라..
    상승하강대비도 좋구
    가끔 예술사진도 찍으시는듯~ ㅋㅋㅋ
    제 기준에서 보면 글타는 뜻.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는 곳에 다녀오신 것 같네요.

  3. BlogIcon 와이군 2011.05.16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해에 저희도 저기 갔다왔었어요.
    죽녹원 아주 좋았었습니다~
    아 다시 가보고 싶네요~

  4. BlogIcon 보기다 2011.05.16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죽녹원 또 찾아가고 싶어지네요.^^
    그때는 생각했던 장면을 못 찾아서 당황스러웠고,
    이제는 좀 정신차리고 주변을 둘러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비오는 날 죽녹원 다녀온거 트랙백 남길께요~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16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저 입구쪽에 배구공들고있는 팬더곰 아직도 살아있군요!!
    도대체 언제까지 공을 잡고, 사람들한테 던져줄련지... 2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네요..ㅎ

  6. BlogIcon 화이트퀸 2011.05.22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정확히 2년 전에 여기를 다녀왔는데, 또 다른 느낌이네요.
    저는 다소 더웠던 7월 경에 다녀와서 땀을 엄청나게 쏟았던 기억이 ㅎ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5.23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7월이면 좀 더울때로군요.
      그래도 대나무숲안에 들어가 있으면 혹시 서늘하지는 않았는지? ^^;
      대나무가 주는 느낌 때문에 땀은 나지만 서늘할수도.. ? ㅎ
      전 2년반전 한겨울에 한번 다녀오고, 이번엔 딱~ 좋은 5월에 갔어요.
      확실히 좋긴 봄이 좋더라구요. ㅎㅎ

징검다리 연휴를 맞이하여, 모처럼 2박 3일의 여유로운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ㅎ
대나무의 고장 담양과 옆동네 장성 편백나무 숲인 축령산 휴양림을 목표로 했습니다.
때마침 밉살스럽게 비가 온다~ 하는 기상 예보가 있어 걱정되기도 하였지만,
나름대로 심한 비는 잘 피해다닌 듯 했습니다. ㅎㅎ

비가 오지 않은 첫날에 전남 장성군 축령산 휴양림으로 바로 내려갔습니다.
경부고속-천안 논산 고속-호남고속 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길도 별로 안막히고 생각보다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네비에서 축령산 휴양림이라고 찍고 출발했는데, (축령산이 경기 남양주에도 하나 있어 잘 골라야 한다는~ ㅋ),
알고보니 장성 축령산도 올라가는 입구가 2-3곳이 있었습니다.

제가 간 곳은 서삼면 모암리쪽인데, 임시 주차장이 세워져 있었지만 뭔가 시설이 덜 된듯 했습니다.

올 4월말부터 정부에서 정식으로 관리하면서 새롭게 개장했다고 하여 국유림으로 바뀌었다는 소리도 있었는데, 다른 곳은 몰라도 모암리에서 올라가는 입구는 아직 멀었는지 좀 어수선했습니다.

가장 별로였던 점이 화장실! 주차장에 세워진 화장실은 어찌나 더럽고 뭐한지~ ㅋㅋ

정말 급하신 분 아니면 볼일 보기 힘들 정도더군요. 많은 분들이 들어갔다가 그냥 나오기도.. ^^;

우물터가 있는 곳까지 가는 길은 조금 경사가 있기도 하며, 가끔은 돌섞인 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우물터 바로 위쪽에 안내소가 있는데, 그곳에 있는 화장실은 무척 깨끗했다고 하더군요. (타순양왈~ ㅋㅋ) 금곡영화마을에서 올라오는 길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 어느 쪽이 괜찮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거리상으로는 모암리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길이 짧다고는 하는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아직은 아닙니다.

그리 높지 않은 산임에도 불구하고 타남매가 지쳐서 정상까지 가지 못하고 안내소 근처에서 되돌아왔습니다. ㅎ 그리고, 아직까지 이 곳에는 음료를 파는 매점이 없는 듯 했습니다. 윗쪽으로 가면 매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안내소에 계신 분이 여긴 국유림이라 매점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허걱! 올라오면서 타남매가 마실걸 다 먹었는데... 이런 점도 이곳에서 다시 돌아내려간 이유가.. ㅋ

다음에 다시 온다면, 금곡영화마을쪽에서 한번 올라오리라~ 다짐하며 내려갔습니다. ㅎㅎ

(추암리쪽이나 금곡마을에서 올라가는 길이 임도라서 길이 조금 더 좋아보이긴 하네요.
모암리에서 올라가는 길은 등산로라고 되어 있네요. 흐~) 



모암리쪽 주차장에 위치한 간이 식당에서 라면, 국수를 기다리며...

천막 식당이 겉에서 좀 허름하게 보이는데, 다른 건 몰라도 라면은 좋더군요.
계란도 풍성하게 들어가 있고, 부추 나물도 넣어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ㅋㅋ




아직은 출발한지 얼마 안되어 타순양도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ㅋㅋ




사진 더 보기



편백나무의 효능 때문인지, 아니면 공기 좋은 곳(장성+담양)에서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내려갈때 편도선이 약간 부어있어 편도선염이 다시 시작되는게 아닌가 걱정했지만,
하루 지나고 나니 어느새 목이 가라앉아 있더군요. ㅋㅋ

올 가을에 추암리 또는 금곡마을쪽에서 임도를 따라 다시 한번 올라가보려고 합니다~
그때까지 타남매 체력 훈련을 좀 시켜야 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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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1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와이군 2011.05.11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를 겨냥하다니 ㅋㅋㅋ
    편백나무 퇴마록에서 봤던것 같은데 효능이 좋은가 봅니다.

  3. BlogIcon 보기다 2011.05.11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급작스레 더워진 날씨에 타남매와 타조님께서 지치신 듯 해요.
    저도 주말에 별로 안 걸었는데 무진장 힘들더라구요.ㅎㅎ
    타남매의 밝은 얼굴을 보니 나들이길이 즐거웠을 거 같아요~^^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1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까지는 못 올라갔어도.. 정상을 올라간 것 이상의 행복함이 느껴지네요..ㅎㅎ

    환자분들이 요양을 올 정도로, 편백나무가 굉장히 몸에 좋다더군요!!

  5. BlogIcon 글리체 2011.05.13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아~ 산림욕 제대로 하시고 오셨군요^^
    사진으로도 편백나무 향기가 뿜어져 나오는 듯 합니다.
    건강 챙기는 연휴 보내셨네요~

  6. 덕산 2011.06.15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곡마을이 영화마을입니다 영화계의 거장 임권택감독의 고향이 장성이기도 합니다
    금곡마을주차장에는 화장실이 에어컨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길도 넓고 걷기에 좋습니다 등산이라기보다 산책이라도하는게 좋을겁니다
    미락지구로 지정된 장성댐 주변에 매운탕이나 장어가 싸고 맛도 좋습니다
    장성댐도 한번 둘러볼만하고 10여km거리에 있는 백양사는 유명한사찰이지요
    백양사를 구경하고 산행도 좋습니다 입암산코스가 있고 백양사코스가 있는데
    2군데다 좋습니다 백양사에서 담양으로 넘어가도 10분거리에 있고 내장사로
    넘어오는 길도 바로 연결 됩니다.백양사주차장주변에 산체백반 꼭드시고 가세요

지난 일요일, 성남아트센터에 "미술관 사파리"를 보러 갔을때,
점심을 먹으러 분당 정자동 카페골목에 위치한 "일마레"를 찾았습니다.

타남매는 각자 한번씩 "도넛 플랜트"에만 와보았었는데,
본격적으로 파스타를 먹으러 정자동에 진출했습니다~ ㅋㅋ

타남매는 망설임없이 "까르보나라"를 선택, 그리고 피자도 먹고 싶다는 타돌군의 요청에,
"까르보나라" 2개와 파인애플이 들어간 이탈리안 피자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음료수가 가미되니 가격이 ㅎㄷㄷㄷㄷㄷ ㅋㅋ

다 먹지 못하면 포장해서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뜨아~
타돌군의 식성이 따악~ 맞는 모양입니다.
혼자서 까르보나라 한접시를 후루룩~ 해치우고, 피자 2조각을 마저 먹네요. 흐~
타순양은 까르보나라 1/2 접시와 피자 2조각,
결국 나머지인 까르보나라 1/2 접시와 피자 4조각을 제가 먹었습니다.
이 곳의 피자는 도우가 워낙 얇기 때문에 4조각을 먹어도 그다지 배가 부르지 않는다는~ ㅋㅋ
포장해갈 것도 없이 그냥 다 먹어치웠습니다~


주문후 기다리는 동안 사진 찍기 놀이! ㅎㅎ
이날은 타돌군이 그래도 모델 역할을 좀 해줍니다.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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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07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폰은 역시나(?) 좋은 장난감이 되어있군요!!!!!

  2. BlogIcon 맛있는세상 2011.05.07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음식들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아이들 맛있게 먹는 모습이 예쁘네요^^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5.07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정말 깔끔한 분위기의 파스타 가게 이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구름 2011.05.07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돌군 얼굴이 조금 까칠해보이네요. 노란색 티셔츠를 입어서 그런걸까요.

  5. BlogIcon 와이군 2011.05.11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피자 맛나보이네요~~
    타돌군~ 눈나빠져요~ 적당히~~

"미술관 사파리", 어린이를 위한 현대미술 체험전이라는 부제를 달고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더군요.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미술에 대한 경험도 할겸 한달전 예매하여 타남매와 함께 가보았습니다. 특히, 일요일은 아빠 무료라는 행사도 진행중이어서 큰 부담없이 갔다는~ ㅋㅋ 아래 가로등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5월 29일까지 진행이 된다고 하네요.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큐브미술관 건물을 올라가기 전에 우유팩으로 만들어놓은 전시물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타남매가 각자 휴대폰을 들고 촬영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근데, 타돌군은 왜 저리 엉덩이를 뒤로 빼는 것일까요? ㅋㅋㅋ


사진 찍은 뒤에 둘이서 서로 찍은 걸 확인하고 그러네요. 이럴땐 사이좋은 남매 같죠? ㅋ 얼마나 자주 툭탁거리는지 원~ ㅋㅋㅋ


들어가기 전 위치한 매표소와 대기실입니다. 바로 입장도 가능하다고 했지만, 좀 있다가 잠시 설명을 한다고 해서 대기를..  (예매표 찾기전 들은 건 짤막한 연극이라고 했는데, 그냥 탐험가처럼 분장한 분이 나와서 잠시 사전 설명을 하는 것이더군요 -.-)


15분 정도를 기다려야 해서 잠시 바깥쪽 옥상(전시관이 2층이라 옆쪽에 야외 옥상이 있음)에 나가 산책(놀기?)을 했습니다. 사실 놀만한 뭔가는 없었지만, 그냥 앞쪽 도로도 내려다보이고, 머~ 시원한 바람도 불고~ ㅋㅋ



설명이 예정된 오전 11시가 되어 5분정도 설명듣고, 미술관 사파리 구경하러 들어갔습니다.


미술관 사파리 내부 구경하기



체험을 하기전 잠시 검색해보았던 평들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아이들에게 맞다고도 하며, 별로 보여주는 것도 없어 실망했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자유롭게 관람을 해도 큰 무리는 없지만, 아이들을 모아 설명을 진행해주니, 아이들도 재미있어하고 잘 따라다니더군요. 타남매의 경우, 타순양보다는 타돌군이 설명에 집중을 한 듯 합니다. 주 관람층들 아무래도 유치원생들과 초등학교 저학년이 많아 보이긴 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솔직히, 설명을 듣느라 한 시간 정도 지나갔지만, 생각보다 볼거리는 많지 않은 듯 했습니다. ^^; 일요일 아빠 무료~였고, 3월말에 조기예매 할인을 받아 갔기에 괜찮았지, 제 돈(어린이 1.5만원)주고 그냥 가면 조금 아까울 듯 합니다. 물론, 잘 읽어보면 이런 저런 할인 혜택은 주어지니, 일요일에 아빠랑 같이 보내면 조금은 저렴한 가격으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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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5.0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돌군과 타순양의 다정한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아들녀석도 여동생이 필요한데 말이죠 ^^;

  2. BlogIcon 보기다 2011.05.02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순양의 예술세계와 동떨어진 작품들이 많았나보네요.
    그에 반해 타돌군이 집중하고 봤다면 작품들의 느낌이 어땠는지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엉덩이 뒤로 빼고 사진찍는데 집중한 타돌군 재미있습니다.
    저는 잘 몰랐는데 제가 사진찍을 때는 배를 내밀더라구요.ㅎㅎ
    타조님께서도 독특한 습관이 있을지도 모르니 타남매가 타조님 찍은 사진을 한번 유심히 보시는 것도~^^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5.04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러게요.
      유치원 시절 미술도 꽤 배우고 했었는데 말이죠.
      너무 유치한 건지, 아니면 정통과 벗어나서 별루인건지 ㅋㅋ
      타돌군에게 정말 한번 느낌을 물어볼껄 그랬나봅니다.
      며칠 지난 다음 물어보면 몰라! 기억 안나! 어째 이럴 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02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타돌군의 볼트본능을 뛰어넘는 타순양의 벽타기본능이 나타나는군요!!! 우왕!!

    저 설명하는 누나들도, 아이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니 참 힘들었겠어요..ㅎ

  4. BlogIcon 긍정의 힘 2011.05.04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 가본지도 꽤 된것 같습니다.
    오빠가 여동생을 챙기는 저 사진 베스트입니다~^^

  5. BlogIcon 뉴라 2011.05.2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자가 너무 맘에 듭니다. ㅋㅋㅋ

일요일, 바람은 쌀쌀하게 불고 오후에 비가 온다는 예보는 있었지만, 그래도 명색이 4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라, 봄날을 만끽하기 위하여 오랜만에 용인 끝자락에 위치한 한택식물원을 방문하였습니다. 타남매 아빠의 늦잠때문에 평소 출발시간보다 조금 늦은 오전 10시 40분경 집에서 출발~ ㅎㅎ

다행히도 도로는 막히지 않았고, 가는 길은 수월했습니다. 한시간여 걸려서 도착하니, 벌써 주차장에는 차들로 가득하더군요. ㅋㅋ 12시가 거의 다 된터라, 식물원 앞에 위치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들어갔습니다.

용인시민이라 어른은 2천원, 어린이는 천원씩 할인을 받아 안으로 고고씽!
들어가자마자 안내판이 있는데, 꽃 그림이 있는 스탬프를 4군데서 모두 받아오면 입구에 위치한 꽃씨 판매장에서 꽃씨를 나눠준다고 하네요. 타남매는 그걸 보자마자 스탬프 찾으러 마구 마구 달려갔습니다. ㅋㅋ
그런데, 그 스탬프가 위치한 곳을 사진기로 미리 찍어놓았어야 하는데, 깜빡하고 그냥 용감하게 안쪽으로! ㅋㅋ

첫 스탬프가 있는 "히어리"는 비교적 쉽게 찾았네요. 타남매는 열심히 뛰어다닌 덕분에 벌써 헉헉! ㅋㅋ


대체 나머지 스탬프는 어디에 있는거야? 라면서 열심히 지도를 들여다보지만, 거기엔 스탬프 위치가 없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 위치만해도 아까의 안내판과 그리 멀지 않아 다시 돌아가서 지도를 사진기로 찍었어야 했지만, 그 기회를 놓쳐버렸다는~


올라가는 중간에 위치한 냇가? 전에 여름에 왔을때는 물이 졸졸 흘렀는데, 봄가뭄이라 그런지 거의 메말랐더군요. 체력좋은 타남매는 아까 지쳐하더니만 금새 또 저기를 내려갔다가 올라옵니다. ㅋㅋ


여기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아이스크림 파는 매점이 있고, 전망대가 있습니다.
왜 스탬프가 없어! 라고 툴툴대면서 전망대에 올라가 아이스크림을 먹는 타남매!


두번째 스탬프는 바오밥 나무가 있는 식물원 입구에 있었습니다.
타남매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아이들이 스탬프 찍기에 열중을 하고 있더군요. ㅋㅋ
하지만, 이미 바오밥 나무까지 왔으면 이제 내려가는 길인데, 대체 나머지 두개는 어디에 있을까? 라며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내려갔습니다.


다행히도 바오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튤립 그림이 그려진 스탬프를 발견했고,
거기서 또 내려가는 마지막 주관람로에서 노랑제비 붗꽃 그림이 그려진 스탬프를 발견하여 4개의 스탬프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진작 스탬프 위치 표시된 지도를 사진기로 찍어놓았으면 맘 졸이지 않고 쉽게 찾았을텐데 말이죠. ㅋㅋㅋ

암튼, 2시간여 꽃구경보다는 스탬프 찾느라 신경을 쓰면서 돌아다닌 성과가 있었습니다. ㅎㅎ


2시간여의 스탬프 장정을 마치고 나오는 타남매의 늠름한 모습! ㅋㅋ
조금 지친 표정이 보이시나요? ㅎㅎ


꽃이 너무 이쁜 금낭화가 잘 피었다고 했는데, 정신없이 다니느라 구경을 못하고 나왔네요.
5월달에는 여주쪽 식물원을 다시 방문하기로 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


식물원안에 있는 꽃을 잠시 구경하실 분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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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 한택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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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드!! 2011.04.26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보고 싶은곳인데. 역시나 자가 차량없이는 좀 힘들더라구요.

  2. miller 2011.04.26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이들 사진은 특별히 더 예뻐보이는데요.
    자연스러운 컷들이라 그런지 컷 마다 분위기가 살아있음.
    아무래도 아이들이 적응한듯.
    지치지도 않은 아빠의 찍사 본능에.ㅋㅋㅋ

  3. BlogIcon Naturis 2011.04.26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에 여기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조만간 한번 가야겠네요..
    근데 요금이 좀 비싸요.. 용인시민이고 싶어요 ㅋㅋ

    너무 인공적인 식물원은 좋아하지 않는데 여긴 어떤가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4.26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요금이 조금은 센 편이죠.
      그래도 이맘때면 꽃들이 제법 있어서 요금 생각이 덜 난다죠. ㅎㅎ
      식물원이 아무래도 다 비슷한 듯 해요.
      인위적인 냄새가 안날수는 없죠 ^^;
      그래도 약간 오르막 경사의 산을 바탕으로 꾸며놓은 곳이라,
      산책하기도 좋고 그렇답니다.

  4. BlogIcon 와이군 2011.04.26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사진 타남매의 표정에서 빵터졌습니다.
    하얗게 불태웠어~ 라는 표정인데요 ^^
    스탬프라는 목표의식이 있어서 열심히 다녔나 봅니다~
    잘 봤습니다~~

  5. BlogIcon Zorro 2011.04.2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지쳐보이기는 하지만 넘 좋은 시간이 되었을거 같아요^^
    저도 제 아이들을 찍을날이 어여 오길 바래봅니다^^

  6. BlogIcon 글리체 2011.04.26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순양 닮은 튤립이 너무 이쁘네요^^*
    꽃씨는 어떤 걸루 받으셨나요?
    꽃씨 얼마 하지도 않는데 걍 편하게 꽃구경이나 실컷 하시지...ㅋㅋㅋ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4.26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씨 이름이 좀 어려웠어요. ㅋㅋ
      (제 기억력 감퇴로.. ㅋㅋ)
      꽃씨가 얼마하지는 않지만, 그걸 받아야 한다는 목표가 너무 강하더라구요
      타남매 뿐만 아니라 거기 온 모든 아이들이 다들 도장 찍는데 몰두를~ ㅋㅋ

  7. 럽프리 2011.04.26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년전에 한택식물원에 다녀왔는데 참 좋았었죠.
    근데 너무 넓어서 지쳐서 다 못보겠더라고요.
    금낭화는 계곡쪽에 군락지를 이루면서 피어있었지요.
    가는 길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뎅^^
    스탬프에 대한 집념이 너무 강하셨군요.^^

  8. BlogIcon 비바리 2011.04.26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택식물원도 꽤나 유명하더군요.
    오누이가 어쩜 저리 닮았누
    식물원 자주 다니면 아이들 정서에도
    그리고 건강에도 아주 좋답니다.
    예수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8부 축제 기간 동안 은총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4.26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 동네쪽에서는 제법 유명한 듯 해요.
      매년 봄이면 식물원에 가는데, 꽃 구경보다는 운동에 더 도움이 되는 듯 해요. ㅎ
      아직까지는 꽃이나 나무에 관심이 조금 덜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서 걸어다니는 걸 좋아해서 다행이구요. ㅎ
      감사합니다. 비바리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

  9. BlogIcon 보기다 2011.04.26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이 참 곱네요~
    스탬프 찾으러 다니시느라 고생한 타남매에게 박수를!!!
    타순양의 지친 표정과 뿌듯한 표정이 섞인 듯한 얼굴이 행복해보여요~

    용인시민 할인 완전 부럽습니다.
    저도 갈 일 있으면 타조님을 호출하고픈 맘이 드는 할인혜택!!!ㅋㅋ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4.26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받은 꽃씨와 구입한 꽃씨를 돌아오자마자 바로 베란다 앞 화단에 심었다죠. ㅋ
      남은 건 학교 가져가서 심는다고 했는데, 잘 심었는지 모르겠네요. ^^
      용인시민 할인 받는 곳 별로 없어요! ㅋㅋ
      여기 말고, 다른데 더 있었나? ㅎㅎ

  10.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4.26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만 있는 사진에 위에서 세번째 동백꽃...... 아.. 동백꽃 실제로 보고싶은데.. 보지를 못하네요........

    확실히 어느 지자체나 지자체 내 사람들 혹은 주변지역 사람들 할인해주는거 하나는 좋습니다.

  11. BlogIcon KUO 2011.04.27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너무 이뻐요^^ㅎㅎ
    식물원은 대공원과 제주도 한림 밖에 안 가봤는데 정말 꽃들이 참 이쁘네요+ㅂ+

  12. BlogIcon 전그레 2011.04.27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보기만해도 화사하네요^^
    꽃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요~~

  13. BlogIcon 바람처럼~ 2011.04.28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타남매는 안 가는 곳이 없군요 +_+

  14. BlogIcon 달콤 시민 2011.05.09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엮어 갑니다^^

2년만에 타남매가 딸기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2년전에도 갔었던 논산에 위치한 유영농원~ 일주일전 예약 신청을 하고, 일요일 부릉 부릉 달려갔습니다.
천안-논산 고속도로를 통해서 가니깐, 고속도로 IC에서 가까워 국도는 얼마 타지를 않더군요.
(통행료는 좀 비싸편이지만요. ㅋㅋ)

11시쯤 도착한 타남매의 앞에 이미 더 부지런한 가족들이 12~13팀은 되어보였습니다. 흐~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인증샷 한컷!!! ㅋㅋ



작년 딸기 축제 포토존인 듯 하지만, 그대로 있네요. ㅋㅋ
타순양은 한컷 찍었습니다.


인당 입장료 만원씩을 내고 들어왔습니다.
안에서 맘껏 따 먹을수 있고, 가져갈 수는 없는 비용입니다.
타돌군이나 타순양이 만원어치를 먹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어차피 아이들이 체험하는 것이니 뭐~ ㅎㅎ
그리고, 들락 날락 여러번 하면서 계속 놀 수 있으니깐 그래도 좀 낫죠?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타남매와 함께 딸기 체험을 해보도록 하죠. ㅎㅎ
이미 앞의 가족들이 한차례 휩쓸고 지나간터라 가운데쪽에는 딸기가 별로 없다네요.
양쪽 끝쪽에 딸기가 좀 남아있다고 설명해주시고,
싱싱하고 맛있는 딸기를 고르는 법을 아저씨께서 설명해주시네요~


이제 타남매와 함께 딸기밭에서의 체험과, 딸기쨈 만드는 체험을 해보도록 하죠! ^^

더보기



마지막으로, 입구에 비치된 연을 들고 나와 잠시 날려봅니다.
와우! 멋지게 날리는 타돌군~~~ ㅋㅋ
줄이 더 길었어야 하는데, 앞에서 놀던 팀이 줄을 꼬아놓아서 더 풀어지지가 않더라구요.


유영농원을 떠나면서 찍은 모습입니다.
내년에도 다시 와서 딸기쨈 만들어가야지~~ 꼭 유기농 설탕을 들고 오리라! 생각하면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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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04.19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 일로 등장하심?
    완전 딸기 농사꾼 포스이심. ㅋㅋㅋㅋ

    딸기를 엄청 좋아하지만 앉은 자리에서 먹는 양에 한계가 있어
    체험을 못 간다는 슬픈 사실.

    쨈 맛있어 보여요.
    손으로 으깨고 손으로 저어서 훠얼씬 더 맛있을 거에요.확실함.
    설탕은 유기농이 조금 덜 달아요.
    정제된 설탕이 방부효과는 더 좋을 것 같아요.
    순도가 높고 당도도 더 세니까.

  2. BlogIcon 와이군 2011.04.19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40알~
    타순양은 딸기공주네요 ^^
    즐거운 나들이 사진 잘 봤습니다~

  3. BlogIcon 글리체 2011.04.1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효자농원엘 갔었는데 거의 비슷하네요...딸기쨈 만들고 딸기 인절미 먹고 비용도 연날리기도...그런데 타조님 가신 곳이 딸기가 윗쪽에 있어 따먹기 좋을 것 같아요...저희 식구 갔었던 곳은 땅에 붙어서 있어서 쪼그리고 앉아서 따 먹다 지치고 땀 나요^^;;;
    타순양 넘 귀여워요*^^*

  4. BlogIcon 보기다 2011.04.19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내내 부럽고 흐믓하고 즐겁고 따라가고 싶고!!! 뭐 그렇습니다.^^
    타순양이 40개 먹었으니 먹기대결 승리~

    헌데 생각보다 체험비용이 비싸긴 하네요.
    저같은 식신이야 가서 뽕뽑을 정도로 왕창 먹는다지만,
    아이들은 반값으로 해도 될텐데...ㅎㅎ

    딸기잼 진짜 곱게 잘 만드신 듯 해요.
    고향집에서 만들던 고추장 색이 언뜻 보입니다.^^;

  5. BlogIcon misszorro 2011.04.19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딸기체험!
    제가 과일을 워낙 안먹는데 유일하게 좋아하는게 요 딸기랍니다ㅎ
    가족 분들과 넘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부러워용~~
    연날리기도 왠지 정겹고ㅋㅋ 근데 타남매 하루가 다르게 키가 쑥쑥 크는거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ㅎㅎㅎ

  6.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4.19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할아버지댁이 논산이라서 비교적 논산도 자주 가는편이고 3월달에도 다녀왔는데..

    그러고보니 논산은 많이갔어도, 딸기축제할때는 한번도 못가봤네요..ㅎㅎㅎ

    우왕 딸기 40알 먹은 타순양!! 대단합니다!!

  7. BlogIcon 바람처럼~ 2011.04.22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남매가 부럽네요
    만물의영장타조님이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니시니까요 ㅋㅋㅋ
    저는 딸기잼을 만들어 가본적도 없는데...

  8. 럽프리 2011.04.26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유영농원이라
    근데 몇월에, 몇시쯤 가면 좋을까요?

지난 일요일, 타돌군이 영어 경시대회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뭔가 상을 받자고 응시한 건 아니고, 타돌군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려는... ㅋ
그래서, 시험 공부도 별도로 하지 않았다죠.
셤 끝나고 타돌군에게 물어봤습니다.
잘 봤어?
타돌군에게서 돌아오는 답~
육분의 일은 썼고, 육분의 오는 찍었어! ㅋㅋㅋㅋ
찍기 실력이 어떤지 한달뒤에 봐야겠네요.

암튼, 타돌군이 셤을 보는 동안에 타순양은 길 건너 분당 정자동 카페 골목으로 향했습니다.
우선, 타돌군이 셤을 보는 학교에는 하얀 목련과 자목력이 한 그루씩 이쁘게 피었더군요.
딱~ 한그루씩만요. ㅎㅎ
하얀 목련은 벌써 꽃잎들이 떨어지고 있는 중이더군요.


분당 탄천길에는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더군요.
올해 들어 개나리 보는게 처음이었습니다. ㅎㅎ
타순양을 개나리 배경으로도 찰칵!
근데, 저날 타순양의 모델 포즈는 오로지 한가지였습니다.
양손 브이~~~ ㅋㅋ


분당 정자동 카페 골목으로 들어간 타순양!
어디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2년전쯤, 타돌군이 자전거 타고 와서 먹었던 도넛 플랜트를 발견!
타순양도 이곳에 들어갔습니다.
날도 좋아서 실내가 아니라 바깥쪽 테이블에 앉아 사람들 구경도 하고,
여유롭게 도넛을 먹었습니다. ㅋ
오른쪽 마지막 사진은 2년전 방문했던 타돌군의 모습!!
2년전만 해도 타돌군이 상당히 어려 보이는군요. ㅋㅋㅋ


육분의 오를 찍고 돌아온 타돌군!
집앞 놀이터에서 20여분을 놀고, 셤 보느라 못먹었던 도넛을 먹었다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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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핀스 2011.04.12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분의 오.. ㅋㅋ
    귀여워요~
    노랑 개나리보다 어여쁜 타순양도! ^^

  2. BlogIcon 글리체 2011.04.12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타조님댁 놀이터 넘 맘에 들어요 ㅋㅋㅋ
    요즘은 놀이터도 개성시대인 듯 합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1.04.12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돌군 그렇게 찍었는데 100점 맞아올지도 몰라요 ^^
    타순양 v자 포즈 왕~ 귀엽습니다~~

  4.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11.04.1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도넛! 맛있게 보이내요 ㅠㅠ

  5. BlogIcon 보기다 2011.04.12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찍기실력이 영어점수를 좌우하는건가요~?
    말만 저렇게하지 왠지 다 풀었을거 같은...ㅎㅎ
    타순양 v사진 중독돼서 계속 보게되는 묘한 뭔가가 있어요~ㅋㅋ

  6. 구름 2011.04.12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수를 지대로 이해하고있는 타돌군입니다^^

  7. miller 2011.04.13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도넛 플랜트 없는 동네에 사는 거 다행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초코 도넛 중독증 재발 우려있음.

  8.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4.13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타돌군 또 다시 볼트본능 발동인가요?!!!

    이젠 달리기에서 높이뛰기로 종목을 전환한, 타돌군!!!!!ㅋㅋㅋㅋㅋ

    우앗!! 잘보고갑니다!!

  9. 제로몽 2011.04.15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아이들은 쑥쑥 자라는 군요... ^______________^

  10. BlogIcon 바람처럼~ 2011.04.15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6분의 6은 찍을거 같은데 ㅋㅋㅋ
    저보다는 잘할듯 ^^

  11. BlogIcon 예문당 2011.04.15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이터가 너무 멋지네요.
    도넛도 먹고 싶고... 침넘어갑니다. ㅎㅎㅎ

  12. 럽프리 2011.04.26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아빠를 닮아가는 타돌군. 변함없이 주말은 아이들과 함께 이군요^^

지난 일요일~
타남매는 경남 진주에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타남매의 증조 할머니의 기일(忌日)이 이번주라 미리 다녀왔습니다.
차가 막힐까봐 아침 8시가 채 안되어 집에서 출발~
평일보다 10분 정도 일찍 일어났기에 그렇게 큰 무리가 되지 않은 타남매!
내려가는 동안 차안에서 동물 또는 식물 이름 맞추기 게임을 하면서 알아서 잘 놉니다. ㅋㅋ
이 게임은, 동식물의 초성만 불러주고 상대방이 맞추는 것이랍니다.
예를 들어, 꽃이름 'ㅂㅇㅇㄹ' 이라고 하면 '바이올렛'이 정답이라는...
간혹 두 글자 정도의 짧은 단어는 여러개의 답이 나올 수 있다는 단점도~ ㅎㅎ

그러다가 통영-대전 고속도로에 위치한 인삼랜드 휴게소에 들러 잠시 쉬었습니다.
인삼맛이 나는 호두과자를 먹으며, 타남매는 휴게소 아래쪽에 위치한 인공 연못에서 놀기도 했다는~
타남매와의 그림자 가족 사진도 찍고, 징검다리 위에서 타남매 독사진도 찍었습니다. ㅋ


진주에 도착해서는 나름 유명하다는 서부시장에 위치한 진주냉면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작년 여름인가? 타남매가 여기서 냉면을 먹고 맛있다고 해서 이번에 또 온 것이라네요.
물냉면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쉬운데, 일반 냉면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입니다.
고기가 들어있는 전을 썰어서 넣었고, 면 이외에 여러가지가 들어있었습니다.
하지만, 물냉면의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솔직히, 이 물냉면이 어색하더군요. ^^;
1945년부터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 냉면집은 조만간 다른 동네로 자리를 옮겨 '하연옥'이라는 상호로 재개장 한다고도...

타남매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시장의 모습도 제대로 구경했고,
요즘 한창 많이 나고 있는 쑥을 비롯한 여러가지 봄나물도 구경했습니다.


서부시장에서 나와 타남매 증조 할아버지/할머니께서 계신 공원 묘지로 가는 길에,
진양호에 위치한 남강댐 물 문화원에 잠시 들러 구경도 했습니다.
계단을 한참 올라가 문화원에 도착하니 멋진 진양호의 모습이 보입니다.
문화원 입구 계단에서 키 커보이게 하는 사진도 몇장 찍었습니다. ㅋㅋ
'똑딱이'이지만 24mm의 광각이 지원되어 다리 길어보이게 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죠.

하지만, 이 문화원에서 타순양의 삐짐 현상이 발생, 문화원을 내려갈때까지 풀리지 않았더랬죠. ㅋㅋ
왼쪽 하단의 타순양 사진이 삐져있는 중!!! 사진입니다. ㅎ


타남매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기도를 마치고, 근처에 있는 타남매 고조 할아버지께도 짤막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는 근처에 보이는 쑥을 뜯느라 잠시 타남매는 쑥캐는 남매가 되었다죠! ㅎㅎ


길이 막힐까봐 오후 2시 약간 넘어 집으로 다시 출발!
또 다시 인삼랜드 휴게소에서 간식을 먹고, 교통 알림판을 주시하면서 질주를 하였습니다. ㅋㅋ
일요일 오후 4시 정도가 되니, 경부고속도로는 천안 부근에서 밀리는 소식이 전해져,
중부 고속도로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곤지암 IC에서 진출한 김에, 저녁은 근처 소머리 국밥집에서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침 8시경에 출발하여, 오후 7시경 도착, 용인에서 진주까지 다녀오는데,
왕복 11시간 밖에 걸리지 않은 걸 보면,
세상이 점점 좁아지는게 맞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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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sszorro 2011.03.29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먼길 다녀오셨네요
    일욜에 날씨가 정말 넘 좋았는데
    전 회사 다녀오느라 제대로 놀지도 못했답니다ㅠㅠ
    가족들과 떠나는 당일치기 왠지 부럽습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3.29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궁, 미쓰조로님, 일요일까지 회사에?
      저도 오랜만에 당일치기로 멀리 다녀왔네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주말마다 여기저기 잘 돌아다녔는데 말이죠.
      이제 날씨가 조금씩 괜찮아지면, 좀 나돌아다녀야겠습니다. ㅎㅎ

  2. BlogIcon 홍뻥 2011.03.29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윗에서 진주가는 소식 봤습니다.
    진주냉면...해물육수에 고기전이고명으로 있어서 약간 느끼하다고 하시는 분 계시더군요.

  3. 2011.03.29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와이군 2011.03.29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여행 다녀오셨군요.
    생각해보니 여수에서 진주 참 가까운데 몇번 안가봤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진주성이랑 꼭 가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BlogIcon 긍정의 힘 2011.03.29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여행 다녀오셨군요~^^
    쑥도 캐고 좋은 시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6.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3.30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너무 즐거우셨겠어요.^^
    저의 큰 누님이 진주 사시는데.. 가본지가 너무 오래 되었군요.

  7. BlogIcon 글리체 2011.03.30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아이들 커서 추억 하나 하나 저장해 둔 아빠를 넘 기특(?)해 할 것 같아요^^
    정말 멋진 아빠세요~

  8. BlogIcon 바람처럼~ 2011.03.30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따뜻해져서 이제 쑥캐러 다녀도 되겠네요 ㅋㅋㅋ
    전 한번도 이런데를 가본적이 없는데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 ㅋ

  9. 2011.03.31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BlogIcon 보기다 2011.03.31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순양은 뭔일땜시 삐졌대요~ㅎㅎ
    장시간 운전하시느라 피곤하셨겠어요.
    쑥 뜯고 있는 타남매의 모습을 보니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아이들은 역시 흙에서 커야해요~(제 평소 지론이에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4.02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확실히 아이는 아이더라구요.
      요즘 들어 타순양이 부쩍 많이 삐치더라구요. ㅋ
      버릇 들까봐 요즘은 달래주지 않습니다. ㅋ
      맞아요.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좀 살아야 할텐데요.
      이제 봄이 되었으니 여기저기 많이 돌아댕겨야겠네요. ㅎ

  11. BlogIcon 예문당 2011.04.03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길 다녀오셨네요. 저도 오늘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쑥도 뜯구요. ^^

3월에 저렴한 자유이용권 이벤트를 하길래, 이래 저래 표를 미리 구매해놓았습니다.
사용 기한이 3월말이었기에 토요일 오후 사람들이 엄청날 시간이지만,
전 회사 끝나고, 타돌군은 학원 끝나고~ ㅋㅋ 오후 2시 약간 넘어서 집에서 출발했네요.
가는 길은 그다지 밀리지는 않았는데, 역시나.. 에버랜드의 아래쪽 주차장에 차가 가득합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입구에 도착해서 ㅅㅅ카드로 만원내고 자유이용권 한장 구입,
그리고, 이벤트 코너에 가서 예매해둔 표를 찾습니다.

그런데, 허걱!!! 그 표의 유효기간이 어제까지였다네요! 이런~~
3월말까지인 줄 알았었는데.. 그러면서 인당 5천원씩 더 내면 입장이 가능하다고,
아니면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네요. 끄응~
제휴카드가 있다면 그게 조금 더 저렴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없는 상황!
어쩔 수 없이 타남매분으로 만원을 더 지불했습니다. 우띠~~
그래도 머~ 조금은 저렴하게 샀으니. -.-

에버랜드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엄청난 사람들~
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였음에도 아이들, 어른들, 관광객들 할 것 없이 가득 가득!
입구쪽에 커다란 나무 앞에서 한컷 찍고, 언제나처럼 팝콘을 샀습니다.
(팝콘 가격 너무 비싸다는!!! 으~)

놀이기구마다 50분에서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되어있는데,
다행히도 타남매가 좋아하는 "오즈의 마법사" 코너는, 한 10분 기다리면 되는군요 ㅋㅋ


그리고, "회전목마"로 가서 30분 정도 기다리니 탈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30분이야~ 기꺼이 기다릴 수 있죠. ㅋㅋ
하지만, 나머지 놀이 기구들은 다들 50분 이상!
뭘 타야 하나 고민하는데, 배고프다며 '츄러스'를 사달라는 타남매!
그걸 입에 하나씩 들리고, 요즘 한다는 튤립 축제를 보러 아래쪽으로 내려갔습니다.
이제 막 시작이어서 그런지, 안에 심어놓은 튤립은 거의 꽃이 피지 않았네요.
그리 넓지 않은 곳에 몇군데 사진 찍을 수 있게 준비해놓았네요.
바람개비가 상당히 많았는데, 씽씽~ 잘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바람이 많이 불더라는~ 흐~


튤립을 배경으로 츄러스를 먹는 타남매~
저거 먹느라 튤립 배경으로 사진을 여러번 찍어도 군소리 하지 않았습니다 ㅋㅋ


어디로 갈까 물어보니 동물보다는 이솝빌리지가 더 좋답니다.
그래서, 다시 위쪽으로 올라가서 이솝빌리지로 고고씽~
그 안쪽에도 자그마한 놀이기구가 있어서 줄을 섰습니다.
이것도 역시나 30여분 기다려서 탈 수 있었네요.
기다리는 동안 사진 몇장 찍는데, 타순양에게 얼짱 사진 찍자고,
위쪽으로 살짝 쳐다보라고 했더니만, 저런 표정을 짓네요. ㅋㅋㅋㅋ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솝빌리지내의 미끄럼틀 놀이터,
이것도 줄을 서서 들어갑니다.
하지만, 반대쪽에서는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라가는 아이들이 상당수~
줄 서서 들어가는 애들은 뭐임??? -.-

놀이기구 3개 타며 시간 보내는데 거의 3시간,
정문 근처의 베네치아 식당에서 돈가스 먹고 퇴장했습니다.
역시, 에버랜드는 일요일 오전에 문열때 가야 한다는 것에 다들 공감하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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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03.27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타순 얼짱포즈. 깜찍이 포즈라 해야 더 어울릴듯.
    그리고 또 인상적인 타순이 얌전이포즈.
    다리를 가지런히 모으고 45도 기울인 각도는 쉽게 안 나오는 자세인데.
    다리 길고 이쁜 애들이나 구사하는 포즈죠.
    집에서 잘 가르치신듯. 보기 좋아요.

  2.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3.27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날씨가 많이 따뜻해 져서 .. 많이들 나들이 다니시내요.. 에버랜드 가고 시포효~~
    티 익스프레스 타야 하는데..ㅋㅋ

  3. BlogIcon 와이군 2011.03.27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가본지 한 7년쯤 된것 같네요.
    타순양은 신난것 같은데 타돌군은 또 시크하네요~ ^^

  4. BlogIcon 글리체 2011.03.28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순양 밑에 사진 표정 넘 귀여워요^^
    학교는 적응 잘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요즘은 아파트 마다 놀이기구들 달라서 동네 아파트 놀이터 순회해도 괜찮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토욜 조카들,울 둘째 데리고 친정동네 남의 아파트에서 놀았습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3.29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얼짱 표정 연습 좀 더 시켜야겠습니다.
      학교는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새로 간 학원도 좋아하구요!
      정말 다행이죠. ㅎㅎ
      예전에는 타돌군도 옆동네 놀이터까지 진출해서 놀고는 하던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ㅋㅋ

  5. 구름 2011.03.28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순양 얼짱 각도, 하하-- 귀요미 타순양^^

    우리집 오군 타남매 무렵 에버랜드 가본게 마지막이었는데, 며칠전 여친과의 데이트 코스가 에버랜드더군요 ^^

  6.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3.28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 아바타나무 아직도 있네요..ㅋ

    이제는 에버랜드도 질려버려서..(흐음..) 또 한번 더 올해 봄소풍으로 에버랜드 가라고 하면, 당장에 가자마자 나가서 광역버스 아무거나 잡아타고 버스여행이나 해볼 생각입니다..ㅎ

    -- 혹시 타돌군.. 에버랜드에서도 우사인볼트를 능가하는 달리기본능을 보여주지 않았는지요..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3.29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계속 있는거 보고 응? 했었답니다.
      아마 비싼돈 주고 설치한거라 한동안 계속 쓸 것 같아요. ㅋㅋ
      오! 소풍을 에버랜드까지 오는군요.
      먹을걸 들고 있느라 우사인볼트 본능은 안보이더군요. ㅋㅋ
      팝콘 들고, 츄러스 들고~ ㅋㅋ

  7. BlogIcon 예문당 2011.04.03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에버랜드.. 저도 한번 가야할텐데요.
    정가는.. 부담스럽고, 할인티켓 구매하게되면 겸사겸사 한번 들르게 될 것 같습니다.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삼청동을 간 김에,
지난번 스윙 멤버들과 보려고 했다가 시간상 무산되었던,
마이클 케냐 사진전을 보러 갔습니다.

청와대 근처라 곳곳에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어,

삼엄한(?) 경계를 뚫고 사진전이 열리는 공근혜갤러리로 고고씽! ㅋㅋ


'철학자의 나무'라는 주제로 열린 사진전입니다.
눈, 안개, 구름, 산, 바다 등이 배경이 된 나무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있더군요.
일반적으론 볼 수 없는 모습이라 그런지, 타남매도 제법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공근혜 갤러리를 나와 바로 앞에 있는 경찰분께 청와대가 저쪽이냐고 물었더니만,
저쪽으로 걸어가면 청와대를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더군요.
오호~~ 제법 걸어서 힘들다고 징징대려는 타남매에게 청와대를 볼 수 있다고 꼬셔서 데리고 갔습니다. ㅋㅋ


이야! 타남매도 청와대를 제대로 본게 처음이지만, 저도 처음입니다.
청와대가 저렇게 생겼군요. ㅎㅎ



사진 더보기



수문장 낙점식을 마지막으로 타남매의 삼청동, 경복궁 산책은 끝이 났더라는~~
이번주도 날이 좀 쌀쌀해진다고 하지만, 좀만 있으면 완연한 봄날이 오겠지요.
주말에 야외 나들이 갈 수 있는 시즌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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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3.14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저희도 형사로 보이는 분이 어디 가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경복궁 나들이까지 가셨군요~
    타남매 포즈 너무 귀엽습니다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3.14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 경찰 또는 형사들이 지키고 있으니,
      길 지나기도 웬지 망설여지더라구요. ㅋㅋ
      지나가면 웬지 잡아갈 듯 한 느낌? ㅋㅋ
      타남매 포즈, ㅋㅋ 제대로 된 phoon 사진 포즈는 조금 실패했습니다.
      다음번엔 좀 더 꼬득여서 포즈 제대로 취하게 해야겠네요. ㅎㅎ

  2. BlogIcon 글리체 2011.03.14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매 사이가 좋아 보여요^^
    구엽기도 하구요
    삼청동은 성북동 외삼촌댁 삼청터널 지나려고 항상 차로만 다녀서 이쁜 카페,식당 보면서 침만 질질 흘렸더랬는데 날 풀리면 나들이 한번 가야 겠네요^^

  3.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11.03.14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참 따듯해서 요즘 좋은 날씨더군요

  4. 2011.03.14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외계소년32 2011.03.15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겁이 나면 안되는데 뭔가 이상한 청와대앞이군요. 참 멀어보이내요 ^^

  6. 제로몽 2011.03.15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왼쪽으로 걸어가는 포즈사진... 너무 맘에 듭니다. ^^*
    참지못하고 이렇게요?! 하듯이 힐끔 쳐다보는 타순양도 꽈악 끌어안고 볼을 부비고 싶을만큼
    귀엽네요. 베스트사진 등극!!!

봄날이라고 느낄 수 있었던 지난 일요일 (어제군요 ㅋㅋ)
타남매는 생애 두번째로 삼청동을 방문했습니다.
첫번째는 둘다 몇년전이라 기억속에 전혀~ 없다고 하네요.

오전 11시 20분쯤 경복궁 주차장에 도착,

삼청동 거리쪽으로 산책 겸 걸어갔습니다.

이때만 해도 바람이 좀 불어 쌀쌀하더군요.

경복궁 근처라 그런지 외국인 관광객도 많았구요.


경복궁은 조선시대 왕이 살던 곳이고,
뒤쪽으로는 지금 대통령이 사는 청와대가 있다~고 말해주었더니,

청와대를 보여달라고 하네요.

걸어가다가 저 멀리 청와대가 보일 줄 알았는데,

경복궁 담이 워낙 높고 건물도 높아서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도로 안내판에서 청와대를 보여주고, 저쪽으로 가면 있다~ 라고... ㅋㅋ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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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3.14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나무집 가본지가 몇년인지...10년도 더 된거 같습니다.^^

  2. 카이파 2011.03.14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갈비+떡볶음에 김치말이 국수 이렇게 먹습니다.
    ㅋㅋ 아주 맛 있다란 느낌은 없지만, 삼청동 가서 먹을 곳 찾다보면 이상하게도 눈나무집만 가게 되네요.
    울신랑도 꼭 저곳만 가고 몇몇 지인들에게도 소개해줬는데 역시 다시 찾더라구요.
    타조님도 그러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3. BlogIcon 와이군 2011.03.14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맛집이 있었군요.
    타남매 점점 더 의젓해지는것 같습니다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3.14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더라구요.
      타남매 데리고 가서 뭘 먹어야 하나~ 찾아보니,
      타남매가 좋아하는 떡갈비집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삼청동 거리를 지나면서 본 무수한 파스타집에,
      타돌군은 계속 스파게티 먹고 싶다고 중얼거렸습니다. ㅋ
      결국, 담주 주말에는 스파게티를 먹자고~ ㅋㅋ

지난 일요일, 타남매의 인천 송도 키즈파크 방문 두번째 입니다.
지난 1월에 갔을때도 네비와 궁합이 맞지 않아 영동고속도로에서 빠져나가는 곳을 지나치고 말았는데, 이번엔 잘 가야지~ 하고 신경을 썼는데도, 네비와 궁합이 맞지 않았습니다. 네비가 가라는대로 갔는데도 반대방향으로 달리고 있더군요 -.- 그래서, 한참을 돌아서 다시 와야 했다는~ 으!!!

암튼, 오전 10시 5분쯤 송도 컨벤시아에 도착하여 입장하였습니다.

지난번에 약간 헤맸던 것과는 달리, 타남매 외투와 신발주머니만을 보관함에 넣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지난 1월과는 달리,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왔었는지, 10시 약간 넘었는데도 제법 아이들이 보이더군요.
가장 높은 미끄럼틀과 실내 썰매! 오후 들어 아이들이 붐비기전에 이 두가지를 먼저 타라고 했습니다.



타남매의 체력이 조금 저하된 것일까요? 오전 11시가 넘어가자 어째 지친 모습을 보입니다. ㅋㅋ 매점앞에 테이블 하나 잡아놓고 전 계속 앉아서 기다리고 타남매보고 놀고 오라고 했는데, 자주 와서 머무르고 가더라구요~ ㅎㅎ 아마도, 지난번에 이미 한번 놀았던터라 신기하거나 흥분되지는 않아서인가 봅니다. 


지난 1월과는 놀이기구 배치가 많이 달라져 있더군요. 미끄럼틀과 실내 썰매를 나란히 비치해놓았습니다. 그리고, 마술 도구를 파는 곳에서 11시에 마술쇼도 있었습니다. 이 쇼는 오후 2시에도 다시 한번 있었습니다. 아주 화려한 것은 아니지만, 보다보면 아!! 하고 감탄이 나올만했습니다. 눈앞에서 마술쇼가 벌어지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타순양이 가장 신기하게 생각한 것은 새 2마리가 새장속에 있었는데, 한마리로 변한 것이었습니다. 저 또한... ㅎㅎ 아이들도 좋아했지만, 부모들도 좋아한 마술쇼였습니다. ^^ 


타돌군은 키위 주스를, 타순양은 구슬 아이스크림을 먹더라는~


키즈파크 운영 시일이 2월 27일까지더군요.
그 이후에 어디로 이동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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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2.17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남매 신나게 놀았군요~
    회사에서 휴가가라고 압박중인데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4살짜리도 가서 놀만할까요?

  2. BlogIcon 예문당 2011.02.18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를 데려갈 생각보다는.. 이 포스팅을 보여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
    반성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다음주가 방학이라서 어디갈까 고민중이에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2.19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이번 주말은 멀리 가기보다는 라푼젤을 같이 보려구요.
      워낙 재미있다고 그래서 저도 무척 기대가 된답니다. ㅎ
      다만, 3D라 영화값이 너무 비싸다는거~ 음냐!
      일단, 낼 조조로 예매해놓았는데, 제가 일어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 BlogIcon 예문당 2011.02.19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라푼젤요. 저희 아이도 보고 싶어 하더라구요.
      그런데 3D밖에 없나요? 저도 봐서... 보러 가야겠습니다.
      일욜 즐겁게 보내세요. ^^

  3. BlogIcon misszorro 2011.02.18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도키즈파크가 딴데로 옮기나요?? 왠지 좀 아쉬울꺼 같아요
    대구로 안오려나ㅎㅎ 저도 가서 좀 놀고 싶네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2.19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방학때만 전시를 하던가~
      아무래도 학기중에는 평일엔 찾아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으니깐요.
      ㅋㅋ 미쓰조로님, 어른 둘이 가서 놀기엔 좀 민망합니다. ㅋㅋ

  4. BlogIcon 글리체 2011.02.18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포스팅 보고 한번 가야지 벼르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역시나 거리 불문하고 아이들 위해서 헌신(?)하시는 타조님 멋진 아빠이십니당~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2.18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키위쥬스 맛있어보이네요..ㅋㅋㅋㅋ

작년(2010년) 7월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던 "세계 악기 감성체험전"이 이번에는 일산으로 이동하여 열리고 있었습니다. 한번 더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모 주유소 이벤트에서 2인 티켓이 당첨되어, 추가로 한장을 예매하여 지난 일요일 일산으로 고고씽! 했습니다.

일찍 가야 사람들 없을때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는 주의이기 때문에, 타남매와 함께 집에서 아침 9시에 출발! 일산이 멀긴 하지만, 막히지 않으니 한시간이면 충분했습니다. 킨텍스는 처음 가보는 것이었는데, 그곳에서는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 이벤트로 가득차 있더군요.

킨텍스 1A홀을 찾아 표를 바꾸고 입장!
작년 7월 aT센터와는 배치가 약간 달랐으며, 전체적인 크기는 약간 작아 보였습니다. ㅋ


가장 먼저 만난 곳은 종이로 피리 만들기였습니다.
지난번에는 타순양이 리드 쪽에 풀을 잘못붙여서 소리가 잘 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심기일전하여 만들어서인지 소리가 어느 정도 나긴 했습니다. 물론, 타돌군처럼 종이 피리에 있는 구멍 하나를 막아도 저음이 나지 않긴 했지만요. ㅎㅎ


종이 피리 만드는 곳을 지나면 큰 로비가 가운데 있고, 가운데와 가장자리에 각각 코너가 있어 하나씩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막대기를 가지고 두들겨서 소리를 내는 악기들의 모음입니다. 아래 파란색 몽둥이는 비브라톤(Vibra Tone)으로 막대기를 이용하여 파란색 통을 퉁~ 친다음에 가운데 구멍을 엄지로 막았다 떼었다 하면, 소리의 공명이 발생하며 괜찮은 소리를 만들어줍니다. 얼마전, 트위터에서 모 전직 아나운서분께서 트윗한 프랑스 여가수 바네사 파라디(Vanessa Paradis)의 공연 동영상 초반에 두명이 이 악기를 가지고 연주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 더욱 반가왔습니다. ㅎㅎ



사진 더 보기


아이들에게 악기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잘 꾸며놓았습니다. 체험 시간은 한시간 정도면 족하더군요. 2월 13일까지 진행되니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 것도... 현장 예매는 주로 패키지가 저렴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킨텍스에서 하는 다른 이벤트랑 패키지로 묶어서 구입하시면 많이 저렴하더군요, 하나만 달랑 보시려면 좀 비싸게 느껴집니다.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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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처럼~ 2011.02.02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남매는 매일 좋은 곳을 자주 다니는군요 ^^
    부럽습니다 ㅎㅎㅎ
    만물의영장타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2. BlogIcon misszorro 2011.02.0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성체험이란게 잼있네요ㅎ 태그가 여전히 잼있어요ㅋㅋㅋ
    쩌업ㅋㅋㅋ 정말 생소한 악기들이 많네요
    만물의영장타조님 덕분에 타남매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될꺼 같습니다
    타남매와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3.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11.02.03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악기체험전 같은데 가면 꼭 관악기를불고 싶어지게 만들더군요...

    (개인적으로 풍선부는걸 좋아해서요 ㅋ)

  4. 안광남 2011.02.05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기들의 도서관이란 소설이 문득 떠오르네요
    재미나게 잘 보고 갑니다 ^^*

  5. BlogIcon 와이군 2011.02.07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악기들 많군요.
    타순양 피아노치는 모습이 아주 진지해보이네요.

  6. 앤슬리 2011.02.10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초등학교 때 관악부였는데 ㅎㅎ 플릇 불다가 부모님이 반대해서 그만둔 아픈 기억이. ㅠ 이제 피아노도 다 까먹고. 심지어 얼마전에는 낮은음자리에서 도가 어디냐고 물어봤다가 부끄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

  7. BlogIcon 달나라밴드 2011.02.22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어요^^ 일산은 너무 멀어서 가볼생각도 못했는데 우연히 포스팅하신걸 봤네요 잘봤습니다 금관악기 배워보고 싶은데 트럼펫!!!!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