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Tom Odell의 노래 두곡을 소개합니다.
1990년생으로 20대 중후반의 한창 나이의 뮤지션입니다.

'Another love'는 2013년 발매된 데뷔 앨범 "Long Way Down"에 수록되어 있는데, 이미 2012년에 프로모션용 싱글로 발매되었었다고 합니다. 유럽 각지에서 Top10 히트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으며 상도 받았다고 하네요. 뮤직비디오를 보면 Tom Odell은 의자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기만 합니다. 한 여인이 옆에서 열심히 행동을 하는데, 무관심한 그.. 결국 집어던지고 난리가 나지만, 꿋꿋하게 노래만 부르는 그.. (솔직히 뮤비 제작하는데 비용은 많이 안들었을 듯 ㅎㅎ)

 

이후에 'Can't pretend', 'Hold me', 'Grow old with me', 'I know' 등이 데뷔 앨범에서 반응이 좋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Another love'만큼의 반응은 아니었다고...

 

이후 2014년 발표한 커버곡 'Real love'가 영국 차트 7위까지 오르며 다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노래에서는 본인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차분히 노래를 부릅니다. 그가 커버한 'Real love'는 John Lennon이 만든 곡으로 1988년에 다큐멘타리 영화 "Imagine : John Lennon"에 사용될때까지 묻혀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나머지 세 멤버인 Paul McCartney, George Harrison, Ringo Starr가 95년에 목소리를 오버더빙하여 1996년에 비틀즈 노래로 발매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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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팝을 올립니다. Cyndi Lauper의 'Time after time'~~

 

 

Cyndi Lauper는 가수로 데뷔했을때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 많은 화제가 되었었지요. 데뷔했을때의 나이가 만 서른이 넘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구요. 지금은 환갑이 넘으셨네요. 53년생... ㅎ

 

 

'Time after time'은 1983년 그녀의 데뷔앨범 "She's So Unusual"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앨범에서는 무려 5곡의 Top40 히트곡이 나왔는데, 그중 4곡이 Top5에 올라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한 앨범에서 4곡의 Top5 히트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Girls just want to have fun (2위)
Time after time (1위)
She bop (3위)
All through the night (5위)

 

'Time after time'은 그녀의 첫번째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이 되었네요. 마지막 1위곡은 86년에 히트한 'True colors'... 그녀의 1위곡 둘은 모두 비교적 잔잔한 스타일이라는...

 

'Girls just want to have fun'도 많은 인기를 얻었었고, 'She bop'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왁스가 '오빠'라고 개사를 하여 상당한 인기를 누렸었다는...

 

'Time after time'은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했는데, 그중 가장 히트한 것은 INOJ가 부른 경쾌한 버젼으로 98년도 6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은근히 인기를 얻고 방송에 자주 나왔던 버젼은 부부 듀엣 Tuck & Patti의 88년도 데뷔 앨범 "Tears of Joy"에 수록된 재즈틱한 리메이크 버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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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 Light Orchestra (ELO)는 71년 데뷔앨범을 발표하여 80년대 중반까지 활발한 활동을 한 영국 출신의 락그룹입니다. 이들은 다소 클래시컬한 분위기를 락에 접목을 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제법 얻었습니다.


70년대 중반까지는 본국인 영국에서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빌보드 Hot100 Top10에 몇곡을 올려놓으며 꾸준히 인기를 얻었습니다. 'Can't get it out of my head', 'Evil woman', 'Telephone line' 등인데, 우리나라에서도 클래시컬한 분위기의 락 발라드인 'Telephone line'은 제법 사랑을 받았습니다.


70년대 후반, 80년대 초중반에도 앨범 "Discovery", 영화 사운드트랙 앨범인 "Xanadu", 앨범 "Time" 등에서 꾸준히 히트곡이 나왔습니다. 40세대 이상의 분들이라면 너무나 익숙할 노래들입니다. 'Don't bring me down', 'Last train to London', 'Xanadu', 'Twilight', 'Rock'n roll is king', 'Calling America' 등...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미국과는 조금 다르게 발라드풍의 노래가 최고의 노래가 인기를 얻었습니다. 79년 앨범 "Discovery"에 수록된 'Midnight blue'와 81년도 앨범 "Time"에 수록된 'Ticket to the moon'은 'Telephone line'과 함께 80년대 초반 라디오 방송을 타면서 우리나라와 아시아권에서 유독 인기를 얻기도 했었습니다.


오랜만에 이들 최고의 발라드 세곡 'Midnight blue', 'Telephone line', 'Ticket to the moon'과 70년대 후반 디스코 리듬이 가미된 'Last train to London', Olivia Newton John과 듀엣으로 노래한 'Xanadu'를 들어봅니다.

 

ELO - Midnight blue
유튜브 링크



ELO - Telephone line

유튜브 링크



ELO - Ticket to the moon
유튜브 링크


ELO - Last train to London
유튜브 링크



ELO - Xanadu
유튜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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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4.04.23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덕분에 오랜만에 ELO 음악 들어보는군요.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는 요즈음이지만, 음악만이 위로를 해주는거 같습니다.

  2. BlogIcon 푸른율 2014.04.24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익숙한 곡들을 들으니 좋네요.
    요즘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것 같아요. 타조님 덕분에 쉬고 갑니다.

그룹 Bee Gees의 멤버였던 Robin Gibb이 5월 20일(2012년)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 얼마전 투병중이란 얘기는 들었었는데.. 비지스 멤버중 쌍둥이였던 Maurice Gibb이 2003년에 세상을 떠났는데, Robin Gibb 마저 따라갔네요. 비지스 멤버는 아니었지만, 솔로 가수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막내 동생 Andy Gibb도 1988년에 세상을 떠난터라, 이제 깁스 형제들중에선 큰형인 Barry Gibb만 남게 되었습니다. 좋은 노래를 많이 불러 세상에 많은 기쁨을 주었던 이들 형제들이 왜 저리 빨리 떠났는지... 명복을 빕니다.


Robin Gibb의 추모 포스팅을 하려다, 2004년 N사 블로그에 올렸던 저의 오래된 포스팅을 찾아 살짝 리모델링 해보았습니다. 이젠 발표된지 30년이 지난 추억의 팝송이 되었지만, 제가 당시 정말 좋아했던 노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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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Gibb의 첫번째 솔로 앨범은 69년에 발매된 "Robins Reign"인데, 'Saved by the bell'이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만 인기를 끌었답니다. 이후 78년에 영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에 삽입된 리메이크 곡 'Oh! Darling'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Top20에 들었습니다. 소개하는 이 앨범 "How Old Are You"는 82년에 발표되었는데,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는 'Juliet'이라는 빅 히트곡과 'How old are you'가 제법 인기를 끌었으나 미국차트에서는 별 다른 성공을 거두지 못했답니다. 그런 뒤 84년에 발표한 앨범 "Secret Agent"에서는 'Boys do fall in love'가 Top40에 올랐습니다. Bee Gees 그룹의 이름으로 노래를 발표했을때를 생각해보면 솔로 활동은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답니다. 이는 형인 Barry Gibb도 마찬가지랍니다. ^^ 이 앨범의 수록곡들은 모두 작년(2003년)초에 세상을 떠난 쌍둥이 형제인 Maurice Gibb과 공동으로 만든 것이랍니다.

암튼! 이 앨범에서 가장 크게 히트한 곡은 '
Juliet'입니다.  그 시절 음악을 들으신 분들은 많이들 좋아했었지요. 그 다음으로 제가 좋아했던 곡은 앨범과 같은 동명 타이틀 곡 'How old are you'랍니다. 제 기억으로는 이 노래도 라디오에서 조금 나왔던 것으로... (맞나요? ^^;;;)

사실 이 음반에서 위 두 노래 외에는 거의 듣지를 않았답니다. 다시 한번 들어보니, '
Juliet'과 'How old are you'가 비슷한 분위기이며, 나머지 8곡이 비슷한 분위기인 것 같네요. ^^

그중에서 들을만한 곡으로는 '
In and out of love', 'Kathy's gone', 'He can't love you' 등입니다.

01. Juliet
02. How old are you
03. In and out of love
04. Kathy's gone
05. Don't stop the night
06. Another lonely night in New York
07. Danger
08. He can't love you
09. Hearts on fire
10. I believe in miracles

오랜만에 Robin GibbBee Gees의 음반을 꺼내 들어보아야겠습니다.

Robin Gibb - Juliet



Robin Gibb - How old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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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2.05.22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부터 비지스노래를 너무 들었던 홍뻥인지라...
    그리고 최근에 다시 Old Pop을 다시 들으면서 비지스 노래가 얼마나 좋았는지 느꼈었는데...
    많이 아쉽고, 안타깝고...하나 둘씩 우리들 곁을 떠나는 팝스타들...
    홍뻥도 블로그에 추모관련 노래들을 올리긴 했습니다.
    Rest In Peace Robin ㅠ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5.26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렇게 하나 둘씩 우리를 즐겁게 해줬고, 열광케해줬던 뮤지션들이 떠나는 듯 합니다.
      이번주에는 로빈깁, 비지스, 도나 서머의 노래만 줄창 들었네요.
      역시, 지금 들어도 감성이 맞는 노래들인 듯 합니다.
      심지어는 도나 서머의 디스코풍 노래까지도.. ㅎㅎ

  2. BlogIcon 와이군 2012.05.23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뉴스에도 나오더라구요.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ㅠ.ㅜ

  3. BlogIcon 화이트퀸 2012.06.12 0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로빈 깁 형님 목소리를 제일 좋아했는데, 너무 슬픈 소식이었어요. ㅜㅜ
    비지스는 올드팝 입문의 출발점이었던 것 같아요.

1980년 12번째로 빌보드 Hot100 차트 1위에 오른 곡은 Diana Ross의 'Upside down'입니다. Christopher Cross의 'Sailing'을 2위로 밀어내고 9월 6일부터 4주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Diana Ross는 흑진주(또는 검은 진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고 오래전부터 라디오에서 종종 들어왔었는데, 실제로 인터넷을 뒤져보니 한글 사이트에서는 흑진주 또는 검은 진주라고 표현이 되어 있는데, 정작 영어로 된 사이트에서는 'Black pearl'이라는 표현이 전혀 없었습니다, 제 영어 실력이 짧은 탓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우리나라에서만 쓰는 별칭이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암튼, 1960년대에 많은 인기를 누렸던 여성 3인조 그룹 The Supremes의 리더이기도 했습니다. The Supremes는 64년부터 69년사이에 'Baby love', 'Stop! In the name of love', 'You can't hurry love', 'You keep me hangin' on', 'Love child', 'Someday we'll be together' 등 무려 12개의 빌보드 싱글 1위곡을 만들어내는 엄청난 일을 해내기도 했었습니다.

리드 싱어였던 그녀는 70년초에 그룹을 떠났고, 솔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영화배우로서도 명성을 얻었습니다.
70년대에 세편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는데, 주로 음악과 관계된 영화들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72년작 "Lady Sings The Blues"에서는 재즈 여가수 Billie Holiday역을 맡아 열연하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까지 올랐었다고 합니다. (아카데미는 수상하지 못했지만, 골든 글로브는 수상했었다구요)

70년대 Diana Ross의 음악 생활을 보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의 기록이 특이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Upside down'의 후속곡인 'I'm coming out'이 빌보드 싱글 차트 5위에 오르기 이전까지, 그녀의 노래는 1위가 아니면 Top10에 들지를 못했습니다. 즉, 70년에서 79년사이에 4개의 1위곡과 11개의 Top40 히트곡만 가지고 있을뿐 Top10 히트곡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녀의 70년대 1위곡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1970년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3주)
1972년 'Touch me in the morning' (1주)
1975년 'Do you know where you're going to' (1주) (영화 "Mahogany(마호가니)" 주제곡)
1976년 'Love hangover' (2주)

80년대 들어 4년만에 디스코와 펑크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Upside down'을 다시 1위에 올려놓았습니다. 나중에 소개해드리겠지만, 이듬해인 81년에 영화 "Endless Love"의 주제곡을 Lionel Richie와 듀엣으로 불러 무려 9주간이나 빌보드 1위에 올려놓기도 했었습니다. (암튼, 이 노랜 담에 차례가 되었을때~ ㅎㅎ)


사실, 'Upside down'이 빌보드 1위에 오르는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첫주에 82로 데뷔하였고. 49위까지 오르는데 4주나 걸렸다고 합니다. 차트 데뷔한지 한달이 되도록 Top40에도 들지 못하다가 갑자기 49위에서 10위로 빅 점프를 하여 Top10에 들었고, 3주후 빌보드 정상을 차지하여 Top10에 듦면 1위를 차지하는 그녀만의 특이한 행보를 이어나갔습니다.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후속곡 때문에 이 행보가 깨졌지만요...)

Diana Ross - Upside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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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노래가 빌보드 싱글 정상에 올랐을때의 빌보드 싱글 Top5와 앨범 Top10 차트도 올려드립니다. 다른 노래들의 순위와, 어떤 앨범들이 인기를 얻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 Billboard Top5 Singles, 1980년 9월 6일자 >
1. Diana Ross - Upside down
2. Christopher Cross - Sailing
3. Rolling Stones - Emotional rescue
4. Air Supply - All out of love
5. Irene Cara - Fame

< Billboard Top10 Albums, 1980년 9월 6일자 >
1. Rolling Stones - Emotional Rescue (7주째 1위중)
2. Jackson Browne - Hold Out
3. O.S.T. - Urban Cowboy
4. Queen - Game
5. Diana Ross - Diana
6. Christopher Cross - Christopher Cross
7. O.S.T. - Fame
9. Billy Joel - Glass Houses
8. George Benson - Give Me The Night

10.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 - Against The Wind


p.s. 아직 모니터가 제대로 보이지 않아, 글이 제대로 쓰여졌는지 긴가민가합니다. ㅋㅋ
      혹시,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해주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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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12.2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앨범 사진보니 아바타 여주인공역이었던 조 샐다나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콜롬비아나 영화를 봐서 그런가? ㅋㅋㅋ
    노래 잘 들었습니다 ^^

  2. BlogIcon 보기다 2011.12.28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로디 라인이 조금 독특하네요.
    80년이면 아직 제가 응애응애~ 하고 있을 때라는~ㅎㅎ

    음악 잘 들었습니다.
    치료 잘 하고 계신거죠?^^

한글로도 징기스칸, 칭키스칸, 칭기스칸 등 여러 철자가 혼용되어 쓰이기도 하지만, 영어로도 Dschinghis Khan 또는 Genghis Khan이라고 섞여 쓰입니다만, 독일의 팝그룹 징기스칸은 Dschinghis Khan이라고 씁니다. ㅎㅎ 

이들은 Boney M의 성공에 자극을 받아 만들어진 독일 그룹으로 남자 넷, 여자 둘로 출발했다고 합니다. 79년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에서 4위에 입상한 'Genghis Khan'을 시작으로, 'Loreley', 'Pablo Picasso', 'Rome', 'Machu Picchu' 등의 히트곡이 있습니다. 80년대초중반까지 미국을 제외한 유럽과 아시아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80년대 중반께 해체를 하였습니다.

멤버중 헝가리 태생의 레슬리 만도키(Leslie Mandoki)는 86년 서울국제가요제에서의 인연으로 헝가리 그룹 Newton Family의 멤버 에바(Eva)를 만나 결혼까지 했고, 한국에서의 인연으로 'Korea'라는 노래를 만들어 듀엣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87년에 노래가 발표되어 당시 88올림픽과 시기가 맞물려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역시 86 서울국제가요제에 참가하기도 했었던 일본 그룹 소녀대가 리메이크하여 오히려 레슬리와 에바의 원곡보다 더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암튼, 징기스칸의 여러 히트곡중 힘차고 빠른 디스코 곡들도 좋지만, 경쾌한 'Loreley'와 차분한 분위기의 'We love you'를 좋아합니다. 안타깝게도 'We love you'는 다음 음원에서 제공이 안되어 유튜브에서 찾아 올립니다.

Dschinghis Khan - Lore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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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hinghis Khan - We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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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DIGITAL IXUS v | 1/8sec | F/2.8

음악잡지에 실린 레슬리 만도키와 에바 선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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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2.08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징기스칸하면 신나고 빠른 템포의 곡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도 많군요!!ㅎㅎ

  2. BlogIcon 와이군 2011.12.09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밑에 있는 사진에 아저씨 수염 중후하시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

  3. BlogIcon 책쟁이 2011.12.09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곡이네요. 그러고 보니 서울국제가요제도 있었군요.

  4. BlogIcon 보기다 2011.12.09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oreley가 느낌이 좋아서 We love you도 들어보려고 했는데 유툽ㅠㅠ
    회사에서 막혀있어서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5. BlogIcon 고준성 2013.12.18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팝송이네요!
    제가국민학교다닐 때,"1986서울국제가요제"을보았다려고생각나세요~!

  6. BlogIcon 고준성 2013.12.18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oreley가 느낌이 좋아서 We love you도 들어보려고 했는데 유튜브회사에서 막혀있어서요!
    저도 노래 잘 들었습니다!

독일의 뮤지션 Peter Schilling의 유일한 미국 빌보드 차트 히트곡입니다. 그의 83년도 앨범 "Error In The System"에 수록된 곡 'Major Tom(Coming home)'으로 빌보드 차트 14위까지 올랐었습니다.

David Bowie
의 69년도 노래인 'Space oddity'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Major Tom이라는 조종사가 등장하는 내용은 이어지지만, 곡 분위기는 많이 틀립니다. 80년대 음악답게 테크노 비트가 가득차 있습니다.

처음에는 독일어 버젼으로 발표하였다가 영어권을 겨냥하여 영어 버젼으로 바꾸어 불렀다네요. 국제적으로는 이 노래 한곡만 히트를 하였지만, 자국내에서는 꾸준히 음악활동을 하였던 모양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라디오에서 가끔 흘러나왔는데, 당시 빌보드 차트에 빠져있었던 빌보드 키즈 외에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지는 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노래를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80년대 팝송을 상당히 즐겨들으셨던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이 노래는 다음 음원에서 영어 버젼이 아니라 독일어 버젼으로 제공되는군요. 그래서, 영어 버젼은 유튜브에서 동영상으로 올립니다. 뮤직 비디오인 듯 하니 오히려 노래를 이해하시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Peter Schilling - Major Tom (Coming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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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chilling - Major Tom (Voellig Losgelo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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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12.05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버에 왠 우주복 했더니 뮤직비디오에도 계속 우주비행선이 나오는군요.
    뭔가 몽환적인 느낌입니다ㅋㅋㅋ

  2.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2.05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커버도 신선하고 독특한 느낌 인데요^^

  3. BlogIcon 보기다 2011.12.06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입부분이 특이하면서 신나는걸요~^^
    박자 맞춰가며 꿍짝쿵짝~ㅎㅎ

남미의 Guyana라는 곳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랐던 Eddy Grant는 남미 출신답게 reggae 리듬을 가미한 노래들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68년에 The Equals라는 그룹의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70년대 초반에 솔로 활동을 위해 그룹을 떠났습니다.

70년대후반부터 앨범을 발표했지만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던 그는, 82년 발표한 경쾌한 리듬의 'I don't wanna dance'가 UK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드디어 솔로로서도 인기를 얻게 됩니다. 이어 83년에는 미국까지도 진출하여 독특하면서 신나는 리듬의 'Electric avenue'가 빌보드 팝 싱글차트 2위까지 오르며 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Romancing the stone'은 그의 84년도 Top40 히트곡으로, Kathleen Turner 와 Michael Douglas가 출연했던 영화 "Romancing The Stone"을 위해 만들어졌으나, 실제로 영화속에서 사용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기타 솔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편집 과정에서 몽땅 짤려나갔다고 하네요. 흐~~ 노래는 다소 슬픈 운명을 맞았지만, 어찌되었던 빌보드 Top40 안에 들며 인기는 얻었습니다. ㅋ

인기 측면에서만 본다면 'Electric avenue'가 훨씬 더 많았지만, 들어서 기분이 더 좋아지는 곡은 'Romancing the stone'과 'I don't wanna dance'인 듯 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가 조금은 덜 들어봤던 것 같아... ^^

Eddy Grant - Romancing the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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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y Grant - I don't wanna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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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11.16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이 타잔같네요 ㅋㅋㅋ
    I don't wanna dance 노래 차분하니 참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

  2. BlogIcon 콤군 2011.11.16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방금 막 헤드셋 끼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덕분에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3. BlogIcon 보기다 2011.11.18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잔 포스터인줄 알고 봤다가,
    어라? 왜 타잔이 옷입고 총을 들고 있지? 했네요.^^
    노래 선물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짤막한 음악 포스팅 하나 올립니다. ㅎㅎ
70~80년대에 팝을 즐겨 들으셨던 분들에게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치 않은 그런 뮤지션인 David Bowie의 음악을 한곡 소개합니다.

70년대에는 글램락이라는 기기묘묘한 음악 장르의 선구자였던 그는 80년대 들어서 비교적 팝 성향에 가까운 음악을 발표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를 많이 얻었던 앨범이라 할 수 있는 82년도 앨범 "Let's Dance"에서 세번째로 히트한 곡인 'Modern love'입니다.

이 앨범에서 첫번째 싱글인 동명 타이틀곡 'Let's dance'는 7분이 넘는 러닝타임을 가진 대곡이며,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까지 올랐었지요. 두번째 싱글 'China girl'은 Top10에 올랐었구요. 'Modern love'는 비록 빌보드 싱글 차트 14위까지밖에 못올랐지만, 세개의 히트 싱글중에서 가장 경쾌하고 신나는 곡입니다. 그래서, 제가 무척 좋아하는 곡이라죠. ㅋㅋ

이 앨범에는 요절한 블루스 기타리스트 Stevie Ray Vaughan이 참여해 주었다고 하는데, 'Let's dance'에는 참여를 한게 확실한데, 'Modern love'에는 참여를 했다~ 안했다~ 논란의 소지가 조금 있는 모양입니다. ^^; 뭐 그런게 음악을 감상하는데 크게 중요할까요? 듣고 즐기면 되는 것이죠~ ㅎㅎ

David Bowie - Moder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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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글리체 2011.11.08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만입니당~
    데이빗 보위도 올만 타조님도 올만 히히~
    70년대 80년대 음악 분위기가 정말 극명한 것은 사실...기기묘묘한이라는 표현 딱이네요 ㅎㅎ

  2. BlogIcon 와이군 2011.11.08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정말 신나네요~
    회사에서 듣는데 들썩들썩입니다 ㅋㅋ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

  3. 노브레인 2012.02.24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나쁜피" 중 가장 인상적인 거리 질주 씬의 삽입곡..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A La Carte - Radio

음악/Pop 2011.07.11 19:17

HP | HP psc1500

영국 출신의 여성 트리오 A La Carte의 노래를 들려드립니다. 이들은 83년도에 열린 서울 국제 가요제에서 'Radio'라는 노래로 대상을 받기도 하였죠. 그때문에 우리나라에도 이들의 이름과 노래가 한때 제법 알려졌었답니다. 지금은 자료 구하기도 힘들지만요.. ^^;;;

이들의 히트곡중에서 'In the summer sun of Greece'와 'Wanted(Jean Le Voleur)'는 'Moonlight flower'와 프로젝트 그룹 Enigma로 유명한 Michael Cretu가 작곡/작사에 참여하기도 했었다는군요.

잠시 사이트를 뒤져서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구요~

78년에 커플 프로듀서인 Tony Hendrik과 Karin Hartmann이 독일의 Arabesque, 스페인의 Baccara, 네덜란드의 Maywood와 비스무리한 여성 팝그룹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79년에 첫번째 싱글 'When the boys come home'을 발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어 멤버를 정비하여 두번째 노래인 'Doctor doctor (Help me please)'을 발표합니다. 여성 댄스 그룹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이들은 프로듀서가 댄스 음악 제작을 위해 만든 그룹이다보니 멤버 교체는 꽤나 자주 일어났다고 합니다. 암튼! 80년에는 Manfred Mann's Earth Band의 60년대 히트곡인 'Do wah diddy diddy'를 리메이크하여 인기를 끌었으며, 'Ring me, honey'라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노래도 발표했습니다. 

이후 84년까지 활동하던 이들은 댄스계에서 여성 그룹의 시절이 지나가고 남성 듀오/트리오가 주도하는 시절을 맞으면서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이때 주름잡았던 남성 그룹들은 Modern Talking, Joy, London Boys, Silent Circle, Pet Shop Boys 등이었다고 하네요. 다들 쟁쟁한 이름들입니다. ^^

89년에 제법 유명한 DJ 한명이 이들의 이름과 이미지만을 이용하여 A La Carte의 부활을 시도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Radio'란 노래는 A La Carte 말고도 Dolly Dots의 'Radio'가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얻었었지요. Dolly Dots의 노래는 트랙백에서~~

이들의 노래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했던 'Radio'를 들어봅니다.

A La Carte - 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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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7.12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본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도 신나고 노래네요.
    잘 들었습니다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7.13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ㅎㅎ
      그래도 80년대 초중반에 나름 라디오에서 나오곤 했었습니다. ㅎ
      전 그 당시 들을때는 이 노래가 그다지 다가오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 그 시절의 음악이 그리워지니, 온갖 노래들이 다 좋아지더라구요. ㅋ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7.12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왜이리 오래전 머리스타일이 웃긴걸까요;;;

    저시대에 안살아서 그런건가;;;;;;;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7.14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어 본것 같기도 하고 .. 아닌것 같기도 하고.. ㅎㅎ
    비가와서 그런가 여성 보컬들의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내요

  4. miller 2011.07.14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을 보니, 갑자기 노땅된 기분이 확~드넹.ㅋㅋㅋㅋ
    저는 이 곡을 기억하고 있답니다~ㅋㅋ
    한 때 라디오에서 종종 나왔죠~
    그러고 보니 그 때는 라디오가 저의 뮤직라이프의 소스였던듯.
    요즘엔 주변에 (타조님처럼!!)훌륭한 지인들이 있어 얻어듣고 있지만.ㅋㅋ

    라디오가 TV 보다는 훨씬 더 세상과 소통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80년대 초중반 상큼한 노래로 인기를 얻었던 세 쌍둥이 자매 그룹 Trix의 노래를 잠시 소개드립니다.
이들은 남미의 아르헨티나 그룹으로 3명의 일란성 쌍둥이라는 보기 드문 보칼 그룹이었습니다.

81년에 데뷔 앨범 "Trix Sensation"을 발표하고, 이 앨범에서 'C'est la vie'와 'Just wanna dance tonight'이 세계 여러나라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듣기 편하고 가벼운 리듬을 가진 캔디팝이라 다소
복잡한 것을 좋아하는 미국보다는 유럽과 아시아 사람들의 성향에 맞았습니다. 캔디팝(Candy Pop)은 귀엽고 앳된 용모를 가지고 춤과 노래로 인기를 모은 사운드를 말하는데, 유럽의 여성 그룹들인 Nolans, Arabesque, Baccara 등이 대표적이라죠.

이들은 데뷔 앨범의 성공에 힘입어 이듬해인 82년에 2집 앨범 "In This Universe"를 발표하고 'Casablanca'라는 멋진 곡을 히트시키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라디오에서도 자주 나오고 이들의 음악을 즐겨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이들에 대해 그다지 아는 바가 없어서, 라이센스 LP의 앨범 속지를 올려드립니다.
81년에 김광한씨에 의해 작성된 것이라 지금 읽으면 조금 어색하기도 합니다만,
Trix아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라이센스 앨범 속지




Trix - C'est la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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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x - Just wanna dance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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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x - Casabl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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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7.04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미모 하시는데요~
    미모가 뛰어나서 쌍둥이라도 다행이군요 ^^

  2. BlogIcon 보기다 2011.07.04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 어째 다들 비슷하게 생기셔서 놀랬는데, 세쌍둥이였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간만의 잠수를 풀고 나오려니 영 어색하네요.ㅎㅎ
    바깥공기가 익숙치 않은 느낌이랄까요?ㅋ

    타남매는 잘 지내고 있죠?
    장마의 끝은 언제일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은 햇님이 기분좋게 떠있네요.
    어제 같지 않게 날도 많이 선선하구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3. 뽀드록 2011.07.16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MP3구할수없겠는지요?
    노래 너무감사합니다^^

  4. 2011.08.23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심봤다! 2012.07.07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기억에 86년, 87년쯤 Got to get the feeling again 이란 노래를 아주 많이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조금 전에야 검색에서 여기를 발견하고 위에 적은 노래제목도 찾았습니다. 사람의 기억이라는 것이...
    노래가사, 제목은 기억하지 못했었는데, 멜로디는 어렴풋이 기억이 나서 수개월 전부터 가끔 생각날 때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었습니다만, 지금까지 찾지 못했어요. 검색어는 '아르헨티나', '쌍둥이'로 검색하니 Trix 가 아닌 다른 정보만 나왔었는데, 오늘에서야 '80년대', '쌍둥이', '아르헨티나'로 넣으니 여기를 발견했습니다.
    먼저 사진을 보고, "앗, Trix라는 그룹명이었던 것 같다", "내가 찾던 노래가 혹시 Got to get...이었던 것 같은데", 그리고 링크의 음악을 들으니 맞네요.
    어렴풋한 기억의 조각으로 원래의 모양을 기억해내려 고생하다 오늘에서야 덕분에 해결했네요.
    너무 늦은 댓글에 의아하시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겠기에...
    그런데, 저도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 적어보내드려도 .... ? :)

  6. 2012.07.07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2013.05.27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김훈 2014.08.07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귀한자료 확인하고 잘듣고갑니다.님정말고맙습니다
    한가지소원은 이음악 mp3로 구할수없나요? 정말필요한데ㅠ ㅠ

날씨 좋은 주말입니다. ^^ 꽃구경도 많이 가실 듯 하네요. 전 여전히 사무실에 나와서 일을 쬐금... ㅋ 그래서 기분 전환도 할겸, 짤막하게 한곡 소개해드리고 물러나려고 합니다.

미국 미주리주의 스프링필드에서 72년에 결성된 서던 락 밴드 The Ozark Mountain Daredevils의 멋진 발라드곡입니다. 서던락 또는 컨트리락을 한다고 알려져있는 이들의 최대 히트곡은 74년 발매된 앨범 "It'll Shine When It Shines"에 수록되어 이듬해인 75년에 빌보드 싱글 차트 3위까지 올랐던 'Jackie Blue'입니다만, 같은 앨범에 수록된 분위기 있는 발라드 'It couldn't be better'가 제법 들을만 합니다. 풀벌레 소리가 노래 전반에 깔리고, 잔잔한 기타 소리와 함께 흘러나오는 정감있는 목소리가 노래의 감상 포인트입니다. ^^

이 노래는 우리나라 옴니버스 앨범에 두세번 정도 수록되어 들을 기회를 마련해주기도 하였죠. 안타깝게도 이 노래가 히트곡이 아니라 그들의 베스트 앨범에도 없어서 다음, 싸이 등의 포털에서 음원이 제공되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벅스뮤직에는 음원이 있더군요. 다른 곳은 확인 못해봤음) 유튜브에서도 이 노래는 찾기 쉽지 않은데, 딱 한분이 올려놓으셨더군요. 나머진 다들 커버곡들...

Ozark Mountain Daredevils - It couldn't be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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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ark Mountain Daredevils - Jacki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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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바리 2011.04.16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은 가벼웁게 지내려고 포스팅도 화사한 새사진 올렸어요.
    음악..넘 좋네요..
    귀하게 올려주신 곡 잘 듣습니다.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4.16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 BGM 플레이버튼이 눌리지 않네요..;;;;

  3. BlogIcon 노펫 2011.04.16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좋은데요.
    와인한잔 하고 있는데..
    딱 어울리는 선곡이네요.
    감사합니다.
    노펫.

  4. miller 2011.04.17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곡 분위기가 완전 다르네요.
    두번째 곡이 좋음. 특히 기타.

  5. BlogIcon 와이군 2011.04.17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조용한 통기타 느낌 너무 좋습니다 ㅠ.ㅜ)b
    잘 들었습니다~~

  6. BlogIcon 홍뻥 2011.04.17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듣는 곡인데, 아주 편안한 느낌이네요. 기타소리도 좋고...

  7. BlogIcon 글리체 2011.04.18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프링필드 단어만 봐도 덜컥하는데 병이 참 깊지요 ㅋㅋㅋ
    두 곡 모두 좋은데요...다른 곡들도 더 찾아서 들어 봐야 겠네요^^
    그런데 타조님 블로그는 왜 스마트폰에서는 해당 아이디 길이가 유효하지 않다고 거부하는 걸까요? ㅋ

  8. BlogIcon 그리고르기 2011.04.18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벌레 소리 듣기 좋아여 ^^ 시골에서 달빛아래 들판을 거니는 듯한 여운이 드네여 ^^

  9. BlogIcon 보기다 2011.04.18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편안해지는 느낌이네요.
    어제처럼 날 좋을 때 시원한 나무그늘에 앉아 들었으면 딱일 듯 한 곡입니다.
    어젠 하도 많이 싸돌아 다녀서 목하고 팔이 다 탔네요.^^;

Dustin Hoffman이 중년의 여배우 연기를 한 1982년작 코믹 영화 "Tootsie"의 주제곡으로 은근한 사랑을 받았던 'It might be you'의 주인공 Stephen Bishop입니다. 우리에게는 거의 'It might be you'로만 알려져있으나, 70년대 후반부터 차트에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76년 앨범 "Careless"에서 싱글 발매된 'Save it for a rainy day'는 빌보드 싱글 차트 22위까지, 'On and on'은 빌보드 싱글차트 11위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경쾌한 리듬감이 좋은 'Save it for a rainy day'에서는 Eric Clapton이 기타 솔로를 연주해주고 있으며, 후반부 코러스에서는 Chaka Khan이 참여해주고 있습니다.

'On and on'은 그의 노래중 차트 성적(11위)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It might be you' 조차도 차트 성적으로는 25위(1983년)랍니다. 부드러움과 리듬감이 어우러진 'On and on'에서도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 초반이나 부드러운 목소리가 그대로네요. ㅎㅎ 그런데, 앨범 자켓에서 느껴지는 그의 모습이 범상치 않은 듯 합니다. 포스가 찐~하게 느껴집니다. ㅋ

Stephen Bishop - On and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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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Bishop - Save it for a rain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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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Bishop - It might be you (from the movie "Tootsie"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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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4.1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 요즘 보고 있는 Fringe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 성이 Bishop이던데요 ^^;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성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본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자켓사진으로는 수염이 덤수룩해서 목소리가 굵을줄 알았는데 완전 미성이군요~
    잘 들었습니다 ^^

  2. BlogIcon 보기다 2011.04.14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목소리가 정말 편안하네요.
    타조님 덕분에 좋은 음악과 멋진 가수를 또 알게 되는군요.^^

  3. BlogIcon 김기리다 2011.04.15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영화도 잼있었고...
    주제가도 감미로웠는데...
    가수 얼굴이 좀 목소리하고 많이 다르군요...ㅋㅋㅋ
    수염땜에 그런가?

  4. BlogIcon 화이트퀸 2011.04.19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석구석 숨겨진 곡들을 이렇게 찾아서 소개까지 해주시다니! 감탄하고 갑니다 ㅎㅎ

Olivia Newton-John의 영화 "Xanadu" 사운드트랙 수록곡인 'Magic'의 뒤를 이어 빌보드 1위를 차지한 곡은 Christopher Cross의 'Sailing'입니다. 8월 30일자에 정상에 등극하여 1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소 통통한 외모와는 달리 고운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남자 가수 Christopher Cross가 등장합니다. 79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Christopher Cross"에서 80년 5월에 먼저 'Ride like the wind'가 빌보드 싱글 2위에 4주간이나 머무르는 큰 성공을 거둡니다. 이 노래에는 Doobie BrothersMichael McDonald가 백킹 보칼을 맡기도 했다죠. 그리고 두번째 발표된 싱글 'Sailing'은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합니다.

그 자신이 수록곡 전곡을 작곡한 이 데뷔 앨범에는 퓨젼 재즈 기타리스트 Larry Carlton이 기타에 참여하기도 했고, Eagles
의 드러머이자 보칼리스트인 Don Henley, 78년도에 'Lotta love'를 히트시켰던 여성 가수 Nicolette Larson,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You're only lonely'의 주인공 J.D. Souther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많이 참여했습니다. 앨범에서는 앞선 두 히트곡뿐 아니라 'Never be the same'과 'Say you'll be mine'이 Top20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앨범으로 큰 상업적 인기뿐 아니라 상복도 터져 이듬해(1981년) 개최된 그래미 시상식에서 무려 5개의 상을 수상했으며, 그중 메
이저 3개를 휩쓸기도 했습니다.

Album Of the Year (올해의 앨범) : Christopher Cross

Record Of The Year (올해의 레코드) : Sailing
Song Of The Year (올해의 노래) : Sailing

참고로 'Record of the year'는 하나의 싱글에 대해 뮤지션, 제작자, 레코딩 엔지니어에게 수여하는 것이고 (65년까지는
뮤지션에게만, 98년까지는 뮤지션과 제작자에게만 이 상을 수여했다가 99년부터 레코딩 엔지니어까지 확대되었네요), 'Album of the year'는 하나의 앨범 전체에 대해 상을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Song of the year'는 노래의 작곡가에게 수여하는 것입니다. Christopher Cross의 경우, 본인이 'Saling'을 작곡했기 때문에 'Song of the year'도 가져간 경우죠. ^^

그는 최고의 신인에게 수여하는 'Best New Artist'를 수상하기도 했는데, 50여년의 그래미 역사상 'Record of the year'와
'Best new artist'를 동시 수상한 경우는 딱~ 5번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Bobby Darin - Mack the knife (1960년)

Christopher Cross - Sailing (1981년)
Sheryl Crow -All I wanna do (1995년)
Norah Jones - Don't know why (2003년)
Amy Winehouse - Rehab (2008년)

목소리가 감미롭고 부드러운 남자 Christopher Cross의 노래 'Sailing'입니다. 그는 81년도 1위곡에서 한번 더 소개될 예정이니 너무 아쉬워 마시길... ^^

Christopher Cross - Sa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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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Cross - Sailing (그의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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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노래가 빌보드 싱글 정상에 올랐을때의 빌보드 싱글 Top5와 앨범 Top10 차트도 올려드립니다. 다른 노래들의 순위와, 어떤 앨범들이 인기를 얻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궁금할까???)

< Billboard Top5 Singles, 1980년 8월 30일자 >
1. Christopher Cross - Sailing
2. Diana Ross - Upside down
3. Olivia Newton-John - Magic
4. Rolling Stones - Emotional rescue
5. S.O.S. Band - Take your time

< Billboard Top10 Albums, 1980년 8월 30일자 >
1. Rolling Stones - Emotional Rescue (6주째 1위중)
2. Jackson Browne - Hold Out
3. Billy Joel - Glass Houses
4. O.S.T. - Urban Cowboy
5. Queen - Game
6. Diana Ross - Diana
7. Christopher Cross - Christopher Cross
8. O.S.T. - Fame
9. George Benson - Give Me The Night
10.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 - Against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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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4.03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교 입학해서 Pop을 본격적으로 들을때 친구가 추천해준 가수여서 더 기억에 남아요. 이 곡이랑 Think of Laura, Arthur's Theme(Best That You Can Do)녹음을 해서 카세트테이프로 열심히 들었습니다.

  2. BlogIcon misszorro 2011.04.03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물의영장타조님~~
    그동안 잘 지내셨죠?
    블로그 거의 일주일만에 하는거 같아요ㅎㅎ
    그래서 이 밤에 쪼르르 달려왔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죠?
    얼마 안남은 주말도 편안하게 보내시구용~~^^

  3. BlogIcon 글리체 2011.04.04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잭 블랙 닮은 것 같아요 ㅋㅋㅋ
    목소리와 외모 깨는(?)분 최고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Billy Joel의 경쾌한 곡 'It's still rock and roll to me'의 뒤를 이어 빌보드 1위를 차지한 곡은 Olivia Newton-John의 'Magic'입니다. 8월 2일자에 정상에 등극하여 4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70년 중반에는 청순한 미모의 컨트리 가수로, 70년대 후반에는 뮤지컬 영화 열풍을 타고 영화배우로, 80년대초에는 근육질의 섹시한 이미지로 (순전히 'Physical' 때문임 ㅋㅋ)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배우 겸 가수 Olivia Newton-John입니다. Newton과 John 사이에 반드시 하이펀('-')을 넣어줘야 합니다. ^^

그녀는 영국 태생이지만 호주에서 자라서인지 호주 출신이라고 불려지고 있다죠. 영국 음악계에 진출한 이후 70년대 중반까지는 'If not for you', 'Let me be there', 'I honestly love you', 'Have you never been mellow', 'Sam'  등 주로 컨트리 풍의 음악을 부르다가 70년대 후반 디스코 열풍을 타고 음악 스타일이 바뀝니다. 영화 "Grease"에 사용된 John Travolta와의 듀엣곡 'You're the one that I want'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려놓았으며(그녀의 3번째 1위곡), 역시 John Travolta와의 듀엣곡 'Summer nights'을 빌보드 5위까지 올려놓았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디스코풍만 부른 것은 아니고, 영화 "Grease"의 삽입곡중 감미로운 발라드인 'Hopelessly devoted to you'로 빌보드 3위를 차지하기도 했었답니다.

78년 뮤지컬 영화 "Grease"와 80년 영화 "Xanadu"에 직접 출연하여 영화배우로서도 인기를 누렸었지요. 영화 "Xanadu"에 삽입된 곡중 하나가 바로 이번 곡 'Magic'입니다. 듀엣곡 포함하여 그녀의 4번째 빌보드 1위곡이고, 4주간이나 1위 자리를 지켰었습니다. 그녀는 "Xanadu"의 사운드트랙에서 이곡 말고도 ELO(Electric Light Orchestra)와 함께 타이틀 곡 'Xanadu'을 불러 빌보드 Top10에 진입시키기도 했습니다. ELO의 화려한 반주에 맞춰 Olivia Newton-John이 시원스럽게 부른 'Xanadu'도 멋진 곡이지요.

그녀가 영화 "Xanadu"에 출연하면서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영화 배우 Matt Lattanzi와의 만남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4년간의 연애끝에 84년에 결혼하였고, 딸도 하나 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95년에 이혼했지만요.

이후의 음악 여정은 다음에 그녀 최대의 히트곡 'Physical' 소개할때 마저 할까 합니다. 그때도 써야 하니... ㅎㅎ 90년대초 유방암 진단을 받고 몇년간 투병을 한 끝에 병을 이겨내었고, 환경 운동 및 여러 자선 활동에도 열심히 하는 멋진 할머니 (48년생으로 예순을 조금 넘겼습니다)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2000년도에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가졌었고, 원래는 작년(2010년)에 두번째 내한공연을 한다고 했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취소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공연한 줄 알았는데, 취소가 되었는지는 몰랐네요)

다음에서 음원 지원이 안되어, 유튜브에서 그녀의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활동하던 당시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오히려 음원 지원이 안되는게 더 좋은 것인가요? ^^;

Olivia Newton-John - Magic "from the movie "Xana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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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이 버퍼링이 늦게 되는군요.
음악이 너무 자주 끊어지시는 분들은 일정 시간이 지난 다음,
음악의 맨 앞으로 다시 가서 들으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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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4.01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교때 올리비아뉴튼존 사진을 코팅해서 가지고 다녔는데...나중에 저렇게 나이가 많은걸 알고 버렸다는^^ㅎㅎ 그래도 노래는 참 좋았어요.

  2. BlogIcon 글리체 2011.04.01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연평도 사건 때문에 내한공연 취소 된 것 아쉬워 하는 넥타이부대원들 많았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타조님 이 포스팅 1981년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
    아웅~ 이쁘당~ *^^*
    제가 봐도 이쁜데 아자씨들은 어떨까 짐작이 갑니당~

  3. BlogIcon 보기다 2011.04.01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도 크고 완전 미인이시네요~
    우리나라는 옛날 방송보면 촌스러워보이는데,
    외국은 이렇게 시간 지나고 봐도 왠지 멋스러운 느낌이~ㅎㅎ

  4. 카이파 2011.04.01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해 전 퀴즈 맞혀서 뮤지컬 공연 당첨되었지요. 바로 답이 Magic이었어요.
    올리비아 뉴튼 존과 ELO곡으로 이루어진 뮤지컬이었는데 아이돌도 출연한 공연이었다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4.02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좋았겠습니다. ㅎㅎ
      올리비아 뉴튼 존과 ELO의 곡으로 이루어진 뮤지컬이면,
      정말 신나고 좋았을 것 같네요.
      맘마미아처럼 한세대를 풍미했던 뮤지션들의 곡으로 이루어진 뮤지컬은 추억때문에 관객을 많이 모을 것 같아요. ㅎ

아마존 중고상에서 사면, 종종 CD 플라스틱 케이스가 깨져서 온다는~ 우띠!



2주전쯤 아마존에서 구입한 80년대 팝송 모음집중 하나입니다.

"80's Pop Hits"라는 타이틀로 3장짜리 C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0년대 팝송을 모아놓은 옴니버스 음반이 제법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음반만 보면 마구 마구 사고 싶어지네요. ㅋㅋ

주옥같은 수록곡을 보고 있자니, 맘이 훈훈해집니다~

평소 가끔씩이라도 들어보던 노래들도 있지만, 듣기 쉽지 않은 노래들이 포함되어 있을땐~
더욱 더 이런 음반에 대한 구매 욕구가 불타오른다죠. ㅋ

'Easy lover', 'Rosanna', 'Keep on loving you', 'Wake me up before you go-go', 'Girls just want to have fun', 'Carrie',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Key largo', 'Everytime you go away', 'Footloose', 'Who can it be now'와 같이 유명한 히트곡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구요.

Lisa Lisa & Cult Jam
의 'All cried out', The Romantics의 'Talking in your sleep', 'Til Tuesday의 'Voices carry', Matthew Wilder의 'Break my stride', Scandal의 'The warrior', After The Fire의 'Der Kommissar' 등과 같은 중급 히트곡들도 고루 섞여 있습니다. ㅎㅎ

상당수의 노래들이 다른 옴니버스 앨범과 중복되어 있지만, 노래의 편집 순서가 다르기 때문에 색다른 느낌으로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40곡중에서 딱~ 두곡만 골라서 들려드립니다. 다 들려드리기엔 머니가 좀 부담이.. ^^;

Basia - Time and tide
폴란드 출신의 재즈/팝 여가수로 'Time and tide', 'Cruising for bruising' 등으로 인기를 많이 얻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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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Young - Everytime you go away

영국 출신 가수로 85년도에 발표한 'Everytime you go away'가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후속곡의 히트가 그다지 별로 없었다는... 91년도 Zucchero와 함께 한 'Senza una donna'가 고른 인기를 얻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조금 알려졌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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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3.24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노래들 잘 들었습니다~
    왠지 오늘 하루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

  2. BlogIcon 글리체 2011.03.24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쎈거 즐겨 들어서인지 워런트,배드 잉글리쉬,유럽이 눈에 젤 띄네요^^ㅋ

  3. miller 2011.03.24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verytime you go away의 반주가 이랬는지 몰랐는데요.
    혹시 몇가지 버전이 있어요?
    새롭네~

  4. BlogIcon 홍뻥 2011.03.24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가수들의 Greatest Hits 를 모은 음반이네요.

  5. BlogIcon 화이트퀸 2011.03.31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80년대에는 1-2곡의 히트곡만 돋보인 뮤지션들이 꽤 많아서 이런 컴필레이션을 보면 눈이 번뜩입니다 ㅎㅎㅎ

1997년작 "Walk On Water"

2010년 Katrina Leskanich의 라이브 앨범


1985년에 인기를 얻었던 Katrina And The Waves의 'Walking on sunshine'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제법 있을 것입니다. 퉁퉁~퉁퉁~ 경쾌한 리듬으로 시작되며 TV 등의 방송에서도 여러번 사용되었던 노래입니다. 이 그룹은 리드 보칼과 기타를 맡았던 Katrina Leskanich를 주축으로 Alex Cooper, Vince de la Cruz, Kimberley Rew 등 총 4명이 81년에 영국에서 결성한 그룹으로, 처음 두장의 앨범은 캐나다에서만 발매되었다고 합니다. 

1985년에 발표한 앨범 "Katrina And The Waves"에서 'Walking on sunshine'이 Top10 히트(빌보드 9위)를 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는 성공을 거둡니다. 이 앨범에서는 또 다른 Top40 히트곡인 'Do you want crying?'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Walking on sunshine'은 83년 캐나다에서만 발매된 앨범에도 수록되어 있었지만, 2년뒤인 85년에 뒤늦은 히트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녹음을 새로 했기 때문에 노래는 다르다고 하는데, 83년도 버젼은 저도 못들어보았네요.

이후 몇장의 앨범을 발표하지만 큰 인기를 얻지는 못하였습니다. 몇년간 쉬던 그들은 93년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다가 1997년에 유로비전 송 컨테스트 (Eurovision Song Contest 1997)에 UK 대표로 출전하여 'Love shines a light'이란 노래로 우승을 차지합니다. 이 노래 덕분에 UK 싱글 차트에서 3위까지 오르는 히트를 했다는군요.

이 노래는 97년에 발매된 앨범 "Walk On Water"에도 수록되어 있으며, 99년 그룹 해체 이후 솔로 활동을 하던 Katrina Leskanich의 2010년도 라이브 앨범 "The Live Album"에는 라이브 버젼으로도 실려 있습니다. 이 라이브 앨범은
'Walking on sunshine' 히트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발표한 것이라 하며, 이 노래의 라이브 뿐 아니라 블루스로 편곡한 독특한 버젼도 수록하고 있습니다.


Katrina And The Waves - Love shines a light (1997년 유로비젼 송 컨테스트 우승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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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rina Leskanich - Love shines a light (from "The Live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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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rina And The Waves - Walking on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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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rina Leskanich - Walking on sunshine (Blues version from "The Live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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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03.12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alking on sunshine
    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햇살 아래서 걷는 느낌 좋죠~
    가사도 귀엽네. 사랑스럽고.
    봄빛 따뜻할 주말에 어울릴듯한 선곡임돠.

오디오 엔지니어 겸 프로듀서인 Alan Parsons와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인 Eric Woolfson이 이끌었던 프로그레시브 성향의 락 그룹 Alan Parsons Project의 노래중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Eye in the sky'를 들려드립니다.

이 노래는
82년에 발매된 이들의 6번째 스튜디오 앨범 "Eye In The Sky"에 수록되어 있으며, 첫번째 트랙인 연주곡 'Sirius'와 접속곡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82년 당시 빌보드 싱글 차트 3위까지 올라 이들의 차트상 최대 히트곡으로 기록되고 있네요. 이들의 명성에 비해서 의외로 빌보드 차트 기록은 별로입니다. 'Eye in the sky'가 유일한 빌보드 Top10 히트곡이며, 많이 알려진 'Time'과 'Don't answer me'도 15위까지만 올랐습니다. 싱글 위주의 그룹이 아니라 앨범 위주 그룹이라 그럴수도 있지만요. 다른 노래들도 좋지만, 'Eye in the sky'를 들으면 팝을 한창 듣기 시작할때의 추억때문에 더욱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

짤막한 연주곡인 'Sirius'는 마이클 조던이 활약하던 시절의 시카고 불스팀이 사용하여 올드 NBA 팬들에게는 무척 익숙한 곡이라고 합니다. 이 곡은 많은 대학교와 프로 스포츠 팀들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Alan Parsons Project는 76년에 데뷔 앨범 "Tales Of Mystery And Imagination"을 시작으로 총 10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하며, 많은 팬들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룹 초기부터 보칼은 게스트를 활용하였는데, 주로 Lenny Zakatek ('Games people play' 보칼), John Miles (우리에겐 'Music'으로 많이 알려진 분인데, 여기서 맡은 보칼곡중 뚜렷하게 내세울만한 곡은..), Chris Rainbow ('The turn of a friendly card' part1과 part2) 등이 보칼을 맡았습니다. Chris Rainbow의 경우는 Camel의 'Long goodbyes'를 불렀던 목소리로 우리에게 익숙한데, 그가 부른 곡중 그나마 좀 알려진 곡은 제가 상당히 아끼는 앨범인 85년도작 "Vulture Culture"에 수록된 'Days are numbers'입니다.
 
Eric Woolfson은 중반 이후부터는 가끔 보칼에도 참여를 했는데, 'Time', 'Eye in the sky', 'Prime time', 'Don't answer me' 등 대중적 히트곡들은 대부분 그가 부른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2009년에 신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네요.

이들은
90년에 발매된 앨범 "Freudiana" (원래는 Alan Parsons Project의 11번째 앨범으로 기획되었지만, Eric Woolfson의 솔로 앨범으로 발매되었다고 합니다)를 끝으로 각자의 길을 떠나게 됩니다.


Alan Parsons Project - Si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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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Parsons Project -
Eye in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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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3.09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둘다 아는 곡이네요.^^

  2. BlogIcon misszorro 2011.03.09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둘다 모르는 곡ㅋㅋㅋㅋ 그래도 모르는 곡을 듣는게 전 더 짜릿(?)하고 좋네요ㅎㅎ
    타조님 덕에 명곡을 선물받는 느낌이랄까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BlogIcon 화이트퀸 2011.03.1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는 역시 붙여서 들어야 제 맛인 것 같아요. 저 앨범 CD로 LP로 참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

  4. 하니쮸니 2011.12.09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릭 님이 뮤지컬 제작에도 참여하셨죠. 자신들의 히트곡으루요.
    '갬블러' 라고
    몇 년 전 남경주 허준호 이정화 등이 출연했었죠.
    우리 나라에도 왔다 가셨죠.
    전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 봤는데, 흥행은 별로였네요.
    워낙 우리 나라 뮤지컬 배우들의 연기력이 출중해서 일본으로 수출되기도 했었죠.
    허준호의 가창력이 조금만 더 파워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했었죠.
    뮤지컬로 알게 된 곡인데 다시 들으니 정말 좋네요.

올해(2011년) 2월 27일(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내한공연을 가지는 Elvis Costello의 옛 노래 한곡을 간단히 소개해드립니다.

엘비스 코스텔로는 영국에서는 많은 인기를 누리고, 평론가들의 좋은 평도 받았었지만, 미국에서의 인기는 그리 많지 않았답니다. 빌보드 싱글 Top40 히트곡이 따악 두곡이라죠. 70년대 후반 데뷔 이후 연달아 발표된 앨범 "My Aim Is True", "This Year's Model", "Get Happy!!"은 평론가들에게는 좋은 평을 얻었고, 명반 리스트에 오르내리기도 했었지만, 미국 사람들의 취향은 아니었나 봅니다. 암튼, 미국 시장의 영향을 더 많은 받았던 우리나라 음악 시장의 특성상 우리나라에서도 그리 많은 인지도가 없다가 줄리아 로버츠휴 그랜트 주연의 98년도 영화 "Notting Hill"의 수록곡 'She'가 크게 히트하면서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죠.

소개해드리는 곡은 83년 앨범 "Punch The Clock"에 수록되어 처음으로 미국 차트 Top40에 든 곡 'Everyday I write the book'입니다. 이 노래는 아담 샌들러드류 배리모어가 열연했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웨딩싱어(The Wedding Singer)" (1998)에 수록되기도 했었지요. 약간 푸근함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부르는 이 노래의 경쾌함을 좋아한답니다.

내한공연을 직접 가지는 못하지만, 그의 음악이라도 좀 챙겨들어봐야겠네요. ㅎㅎ

Elvis Costello - Everyday I write th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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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화이트퀸 2011.02.16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한 공연에서는 주로 조용한 곡들을 부를 것 같던데...
    저도 세종문화회관 혼자가는 것은 처음이라 굉장히 뻘쭘할 것 같아요 ㅎㅎㅎ

빽판 앨범 커버의 일부

인터넷에서 찾은 원래 음반의 커버



80년대 반짝 인기를 얻었던 팝송 한곡을 짤막한 소개와 함께 들려드립니다.
딱 한곡만 히트를 하였기에 이들에 대한 정보도 많지 않답니다. ㅎㅎ

Sly Fox의 'Let's go all the way'입니다.
Gary 'Mudbone' CooperMichael Camacho가 활동한 프로젝트성 그룹입니다. 85년에 "Let's Go All The Way"라는 앨범 한장 내고, 동명 타이틀곡을 빌보드 싱글 차트 7위에 올려놓은 것이 전부입니다.
앨범에서 후속곡이 2곡 정도 있었다고 하는데, 별 다른 관심을 받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룹 해체 이후, Michael Camacho는 재즈 음악에 관심을 기울였고, 2007년에 솔로 앨범 "Just For You"를 발표하기도 했구요. 다른 멤버인 Gary 'Mudbone' Cooper도 아직까지 음악을 하고 있으며,
그도 2006년에 "Fresh Mud"라는 음반을 내었다고 합니다.

Sly Fox의 LP 음반들은 ebay에 제법 올라와있지만, 2002년도 즈음 발매된 CD는 구하기에 쉽지 않은 듯 합니다. 글을 쓰고 있는 이 시점에 ebay에 딱 한장 있네요. 25달러 정도 하는 듯 한데, 우송료까지 감안하면 30달러 정도 됩니다. 이 노래 하나 바라보고 30달러 지불하기엔 조금 무리인 듯 하네요. ^^;;

왼쪽 사진은 제가 가지고 있는 빽판의 일부이며, 오른쪽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음반 사진입니다.
앨범 구입하실 분들은 없으실 듯 하지만, 아래는 앨범 수록곡입니다.


Side One
1. "Let's Go All the Way"
2. "Don't Play with Fire"
3. "I Still Remember"
4. "Won't Let You Go (A Wedding Song)"

Side Two
1. "Como Tu Te Llama? (What Is Your Name)"
2. "Stay True"
3. "If Push Comes to a Shove"
4. "Merry-Go-Round"

이들의 음원은 다음에서 제공되지 않아 유튜브에서 찾아 올립니다.

Sly Fox - Let's go all the way (Radio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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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1.17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느끼지만, 타조님은 정말 음악 많이 아시고 그리고 또 다양하게 많이 들으시는 진정한 음악팬이십니다.

  2. BlogIcon misszorro 2011.01.18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모르고 이어폰을 안가져왔다는ㅠㅠ
    회사에서 요런거 한번씩 듣는게 낙이었는데ㅠㅠ
    집에 가서 꼭 들어볼께요^^

  3.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11.01.18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대 팝송은 좋은거같아요 ㅋ TV광고에도 옛날에 노래들 마니 들엇던거같아요 ㅋ

  4. BlogIcon Julian 2012.02.16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랜드 감사 이상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