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music'에 해당되는 글 83건

  1. 2014.12.06 이진아 - 보이지 않는 것 (독집 앨범 사진으로 소개, K팝스타 시즌4, 시간아 천천히) (2)
  2. 2014.10.04 [공연후기] 3호선 버터플라이 (2014년 10월 3일, 대학로 해피씨어터)
  3. 2014.04.21 Electric Light Orchestra (ELO) - Midnight blue/Telephone line/Ticket to the moon/Last train to London/Xanadu (4)
  4. 2014.04.16 [공연안내] 2014 아이유 소극장 콘서트 '딱 한발짝... 그 만큼만 더'(5/22~6/1,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3)
  5. 2014.04.09 [공연후기] 브루노 마스 Bruno Mars (2014/04/08) 공연 후기 (7)
  6. 2014.04.07 [K팝스타] 권진아양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 (씨스루에서 Love까지) (7)
  7. 2012.11.17 Rodriguez 앨범(CD) 도착 : Cold Fact/Coming From Reality/Searching For Sugar Man(서칭 포 슈가맨) OST (14)
  8. 2011.12.08 Dschinghis Khan - Loreley / We love you (10)
  9. 2011.12.05 Peter Schilling - Major Tom (Coming home) (6)
  10. 2011.11.15 Eddy Grant - Romancing the stone / I don't wanna dance (6)
  11. 2011.11.12 Annie Haslam - Rockalise / Going home (from "Annie In Wonderland") (4)
  12. 2011.11.08 David Bowie - Modern love (6)
  13. 2011.10.27 Stephen Stills - Love the one you're with (4)
  14. 2011.08.13 Matthew Wilder - Break my stride / I don't speak the language (7)
  15. 2011.08.11 Livingston Taylor - Get out of bed / I will be in love with you (8)
  16. 2011.07.11 A La Carte - Radio (8)
  17. 2011.06.29 Dennis DeYoung - Desert moon (14)
  18. 2011.06.20 Madonna - Borderline / Lucky star / Like a virgin / Material girl (10)
  19. 2011.05.30 80년대 남녀 듀엣곡(팝송) - Endless love/Up where we belong/Baby, come to me/Tonight I celebrate my love/We've got tonight/Islands in the stream/Almost paradise/Separate lives/On my own/The next time I fall/Somewhere out there/I knew you were waiting for me/The t.. (27)
  20. 2011.05.22 October Project - Ariel / A lonely voice / Deep as you go (4)

K팝스타 시즌4의 첫방송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이진아양의 CD가 드디어 손에 들어왔습니다.

방송 이전에 지인들 위주로 CD 50장만 판매되었다고 했는데,
그 이후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장악하며, 그때의 CD가 재발매되었습니다.

방송에서 연주했던 '시간아 천천히'도 수록되어 있고,
앨범의 타이틀 곡이었던 '편지'를 비롯하여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일단, 이진아양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앨범 속지에 들어있는 내용을 잠시 공유...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1.4 | ISO-400


이진아양은 방송에서 보인바와 같이 재즈를 배운 뮤지션입니다.
우리나라 재즈 연주자 중에 명성이 있는 정원영 교수와 콜라보도 했다고 하니,
제법 괜찮은 실력파인가 봅니다.

그래서, 이진아양의 앨범에는 퓨젼 재즈 스타일의 음악이 가득합니다.
이걸 두고 JYP, YG, 유희열 3인방께서는 너무 호들갑을 떨었다는... ㅠ.ㅠ
우리나라에 퓨젼 재즈 기반의 뮤지션이 많지 않고,
대중적 인기를 크게 누리지 못해서 그렇지,

이진아양이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는 뮤지션은 절대 아닙니다.

노래 솜씨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즈 피아노 연주를 잘하는 것 같고,
앨범의 모든 곡을 작곡, 작사했다고 하니,

싱어송라이터로서도 괜찮은 듯 합니다.

작년(13년)에 발매된 그녀의 첫 앨범 "보이지 않는 것" CD가
어떻게 생겼는지 차분히 구경해보도록 합시다.



앨범 자켓입니다. 다소곳이 두손을 보으고 있는 이진아양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25sec | F/1.4 | ISO-400



앨범 뒷면 입니다. 총 10곡의 수록곡이 보입니다.

4번째에 '시간아 천천히'가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25sec | F/1.4 | ISO-400



앨범 케이스를 열어 알맹이 CD를 보면 하얀 바탕에 이진아양의 이름만 쓰여져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1.4 | ISO-400



앨범 속지 뒷면입니다. 앨범 케이스를 열면 이것도 보인다죠.. ㅎㅎ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1.4 | ISO-400



이진아양에 대해 설명이 들어있는 한장짜리 속지입니다.

이진아양이 꾸며놓으니 방송때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sec | F/1.4 | ISO-400



이건 OBI 입니다.

재발매하면서 K팝스타 시즌4와의 연관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sec | F/1.4 | ISO-400



앨범의 수록곡 가사가 들어있는 속지입니다.

원피스를 입은 이진아양은 정말 딴사람입니다.
이렇게 꾸미고 원피스를 입으니 분위기가 좋습니다 ^^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1.4 | ISO-400



시간아 천천히의 가사입니다.

촛점때문에 아래쪽 가사는 잘 안보이네요 ^^;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1.4 | ISO-400



앨범 속지중 일부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1.4 | ISO-400



연못가에 앉아 독서를 하는 건가요?

이런 사진도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1.4 | ISO-400

 



이진아양의 데뷔 앨범에는 괜찮은 재즈풍 음악들이 담겨 있습니다.
최고의 환상적인 음악이다라고는 할 수 없지만,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퓨전 재즈 스타일을 가진 노래들입니다.

이진아양이 재즈를 계속 고수해나갈지, K팝스타를 거치면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가며,
전방위적 음악 스타일을 가질지는 방송을 통해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진아 - 시간아 천천히 (K팝스타 방송중)



이진아 - 시간아 천천히 (스튜디오 버젼)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iller 2014.12.09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샀어요?
    와우~ 늘 넉넉한 CD구입 예산. ㅋㅋ




락그룹 3호선 버터플라이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3호선 버터플라이는 99년에 결성된 15년된 중견 락그룹입니다.

멤버 소개를 먼저 하자면,
현재 멤버는 성기완(기타, 보컬), 남상아(보컬, 기타), 김남윤(베이스), 서현정(드럼)입니다.
이들중 성기완씨와 남상아씨는 창단 멤버입니다.



조금 더 소개를 하자면,
성기완씨는 40대 후반으로 뮤지션이기도 하지만 94년도에 정식으로 등단한 시인이기도 합니다.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했고, 박사과정도 수료한 독특하신 분입니다.

독특한 매력의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는 보컬 남상아씨 또한 중견 뮤지션입니다.
97년 락밴드 허클베리핀으로 데뷔하였고, 3호선 버터플라이 창단 멤버로 엄청난 내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공연때의 파워풀 열창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성기완씨와 더불어 이들의 많은 곡을 작곡하였습니다.

깔끔한 이미지의 김남윤씨는 2집때부터 합류하였고, 엔지니어링과 프로듀싱도 한다고 합니다.
보기엔 조용히 베이스만 치시는 듯 하지만, 음악을 만드는 쪽으로 재주가 있으신가 봅니다.

드럼은 맡은 서현정씨는 이번 공연에서 가장 많이 놀랐습니다.
CD만 들을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공연장에서 드럼치는 모습을 보니, 완전 파워풀했습니다.
완전 팬이 되었습니다 ^^ 아, 그리고 서현정씨는 2012년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에
주연급으로 출연했던 영화배우이기도 합니다. 영화를 안봤었는데, 궁금해서 한번 보려고 합니다.
2010년경 밴드에 합류한 듯 합니다.

공연때 키보드 주자로 20대로 보이는 젊은 분이 소개되었는데, 이름을 잊어먹었네요 ^^;
이번에 새로 합류하여 평균 연령을 낮추었다고 합니다. ㅋ
성기완씨, 남상아씨 40대, 김남윤씨, 서현정씨 30대, 새로운 키보드
주자 20대...
확실하게 평균 연령을 낮아질 듯 합니다 ^^

이들 정식 멤버 이외에 3호선 버터플라이에서 활동한 나름 유명한 뮤지션도 있습니다.
바로 휘루입니다. 2003년 영화 "ING..."에 사용되었던 노래 '그녀에게'를 휘루씨가 불렀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총 4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도중 EP 앨범이 있긴 하지만, 그룹 경력 15년에 비하면 앨범 발매가 너무 적은 듯 합니다.
2000년 : 데뷔앨범 "Self-Titled Obsession"
2002년 : 두번째 "Oh! Silence"
2004년 : 세번째 "Time Table"
2012년 : 네번째 "dreamtalk"


3호선 버터플라이 -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2013년 Mnet, 밴드의 시대)


3호선 버터플라이 - 깊은밤 안개속 (2010년 6월 공연)



3호선 버터플라이 - 그녀에게 (영화 "ING")




※ 참고로, 대학로 해피씨어터는 작은 소극장 규모입니다.
    전 맨 앞자리 1열에서 관람하였는데, 무대 위를 계속 올려다보고 있었습니다.
    무대 전체를 보기엔 1층 중간열과 2층 1열이 좋아보였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 해피 씨어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Electric Light Orchestra (ELO)는 71년 데뷔앨범을 발표하여 80년대 중반까지 활발한 활동을 한 영국 출신의 락그룹입니다. 이들은 다소 클래시컬한 분위기를 락에 접목을 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제법 얻었습니다.


70년대 중반까지는 본국인 영국에서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빌보드 Hot100 Top10에 몇곡을 올려놓으며 꾸준히 인기를 얻었습니다. 'Can't get it out of my head', 'Evil woman', 'Telephone line' 등인데, 우리나라에서도 클래시컬한 분위기의 락 발라드인 'Telephone line'은 제법 사랑을 받았습니다.


70년대 후반, 80년대 초중반에도 앨범 "Discovery", 영화 사운드트랙 앨범인 "Xanadu", 앨범 "Time" 등에서 꾸준히 히트곡이 나왔습니다. 40세대 이상의 분들이라면 너무나 익숙할 노래들입니다. 'Don't bring me down', 'Last train to London', 'Xanadu', 'Twilight', 'Rock'n roll is king', 'Calling America' 등...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미국과는 조금 다르게 발라드풍의 노래가 최고의 노래가 인기를 얻었습니다. 79년 앨범 "Discovery"에 수록된 'Midnight blue'와 81년도 앨범 "Time"에 수록된 'Ticket to the moon'은 'Telephone line'과 함께 80년대 초반 라디오 방송을 타면서 우리나라와 아시아권에서 유독 인기를 얻기도 했었습니다.


오랜만에 이들 최고의 발라드 세곡 'Midnight blue', 'Telephone line', 'Ticket to the moon'과 70년대 후반 디스코 리듬이 가미된 'Last train to London', Olivia Newton John과 듀엣으로 노래한 'Xanadu'를 들어봅니다.

 

ELO - Midnight blue
유튜브 링크



ELO - Telephone line

유튜브 링크



ELO - Ticket to the moon
유튜브 링크


ELO - Last train to London
유튜브 링크



ELO - Xanadu
유튜브 링크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홍뻥 2014.04.23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덕분에 오랜만에 ELO 음악 들어보는군요.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는 요즈음이지만, 음악만이 위로를 해주는거 같습니다.

  2. BlogIcon 푸른율 2014.04.24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익숙한 곡들을 들으니 좋네요.
    요즘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것 같아요. 타조님 덕분에 쉬고 갑니다.




위 공연정보처럼 아이유의 2014년 소극장 콘서트가 열립니다.
공연장소인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은 이름에는 '대극장'이라고 되어있는데,
굳이 소극장 콘서트라고 부르는 걸 보면 실제로 다른 공연장에 비해서 다소 작은 듯 합니다.

작년(13년) 11월 모던 타임즈 콘서트가 열렸던 경희대 평화의 전당이 좌석수 4500여석인데 비해,
메리홀 대극장은 좌석수가 455석으로 1/10 수준입니다.
분명히 소극장 분위기가 물씬 날 듯 합니다.
화려함 대신에 관객과의 소통에 집중을 한다고 하니, 아이유의 음악을 즐기기엔 제격인 듯 합니다.

이번주 목요일(4/17) 18시부터는 Tiki 회원들을 위한 선예매가 진행되며 (2층 좌석에 한함)
20시부터는 일반 티겟 오픈이라고 합니다.
당초 4/17 저녁 티켓 오픈이었으나, 여객선 '세월호' 사고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티겟 오픈을 잠정 연기하였습니다.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고 하네요.

연기되었던 티켓 오픈이 5/7(수)로 결정되었습니다.
위 정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좌석수가 455석 밖에 안되기 때문에 티켓 오픈 되자마자 바로 매진이 예상됩니다.
==> 18시 Tiki 선예매, 20시, 일반 예매까지.. 완전 매진되었습니다.
소극장이라 좌석이 별로 없다보니 -.-
저도 2층 구석탱이 한자리밖에 못구했네요. 흙~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취소표 기다려야겠습니다.


저도 일단 타남매 표까지 석장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혹시 모르니 Tiki 선예매라도 진행해야 할지는 조금 더 고민을...

아래는 작년(2013년) 콘서트때의 사진입니다. (참고용 ㅎㅎ)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04.22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2014.05.02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낫어요?


어제(4/8) 저녁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Bruno Mars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어렵게 뒤쪽 표를 구해서 지인 한명이랑 구경갔습니다.

공연 시작 30분전 엄청난 사람들이 체육관 앞에 모여있더군요.

연예인들도 보러 오는지 그들을 위한 포토존도 밖에 설치되어 있구요.

(끝나고 나갈때 씨앤블루의 정용화, 이정신이 지나가자 여성팬들의 와~ 함성소리가 ㅎㅎ)

 

워낙 관람객이 많아서인지 공연시작 8시를 훨씬 넘긴 8시반까지 계속 들어왔습니다.

대략 8시반을 지나 드디어 공연 시작!

스탠딩석을 비롯하여 지정석이 완전 꽉찼으며, 야광봉으로 인해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공연은 Bruno Mars의 두 앨범에서 고루 불러졌으며,

Bruno와 연주자들의 흥겨운 춤 사위도 자주 보였습니다.

공연 시간이 원래 짧을거라는 얘기는 있었는데, 앵콜까지 끝나고 나니 10시 10분 정도?

총 1시간 30분여로 다소 짧은 편이었습니다만, 완전 열광의 도가니였다는..

'Just the way you are'로 본 공연을 끝내고, 연주자 소개..

그리고, 몇번의 앵콜 외침 뒤에 'Locked out of heaven'을 시작으로 앵콜 3곡 정도..

 

제가 놀랐던 것은 관객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아이돌 그룹에 열광하는 것처럼 엄청났더라는..

그리고, 다들 떼창이 되는 것을 보고도 놀랐습니다.

많은 노래들을 떼창을 하는 걸 보고, 요즘 20-30대의 위력을 새삼 느꼈습니다. ㅎㅎ

 

이렇게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주니,

공연하는 가수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공연을 자주 하는가봅니다.


공연 사진들 몇장을 편집하여 살짝 올려드립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04.09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푸른율 2014.04.09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다녀오셨군요.
    오오... 사진에서 열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요. 정말 좋으셨겠어요.

    다시 타조님의 글을 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

  3. BlogIcon 글리체 2014.04.10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 소식은 알고 있었는데 젊은 뮤지션 공연도 즐기시는 군요 ㅋㅋㅋㅋㅋ
    떼창 하는 젊은이들 속에서 뻘쭘하지는 않으셨는지?

    전 미카 공연장에서 어찌나 뻘쭘하던지...ㅎㅎ

  4. BlogIcon 화이트퀸 2014.04.18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앗. 엄청나게 부럽습니다 ㅠㅠ
    재미로 보면 브루노 마스가 최고일 거 같은데 말이죠.
    그간 잘 지내셨죠? :)

K팝스타를 시즌1, 시즌2, 시즌3까지 지속적으로 애청하고 있는 중입니다.
시즌1에서는 박지민양의 엄청난 가창력과 이하이양의 허스키 그루브에 놀라기도 하면서,
시즌2에서는 악동뮤지션의 천재성(음악, 가사, 노래 모두)에 완전 빠져들면서,
시즌3에서는 권진아양의 감성 보이스에 푸욱~ 빠져 들었습니다.

비록 어제 세미 파이널에서 진아양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그동안 보여준 노래 솜씨는 최고였습니다.
솔직히 기타도 잘 치기는 하지만, 감성적인 음색에 기반한 노래소리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

4주전 나왔던 '씨스루'는 아직까지 음원차트에 머물고 있으면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Fields of gold'를 조용히 듣고 있으면 진아양만의 차별화 음색을 확실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Sting의 곡이지만, 여러 여가수들이 리메이크했지만, 요절한 가수인 Eva Cassidy 버젼이
많은 사랑을 받은 편인데, 진아양 버젼도 그에 못지 않은 보이스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박진영씨의 '십년이 지나도' 또한 녹음된 음원에서 너무나 좋은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박진영씨가 집에 가서 몇번 듣고서 무서운 아이라고 극찬을 했다고도 하죠.
'씨스루'나 '24시간이 지나도' 와 같은 템포 있는 음악도 좋지만,
'Fields of gold'와 '십년이 지나도'와 같은 감성 발라드 또한 진아양에게는 최적인 듯 합니다.

어제 불러준 프라이머리의 'Love'는 앞선 곡들과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너무 강하지도 않게 너무 약하지도 않게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 사랑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직 고등학생이기에 충분히 성장 가능성도 있으며,
사실 당장 데뷔를 하더라도 손색 없는 노래 솜씨와 음원 파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수개월동안 방송을 하면서 많이 지쳤을텐데,
이제 집으로 돌아가 부모님과 가족들과, 그리고 많이 그리워했던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며,
정신적 휴식을 취했으면 합니다.
언제 데뷔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날까지 그동안 들려준 노래로 힐링을 하겠습니다 ^^

권진아 유튜브 동영상 보기 (씨스루, Love)


   (1) 권진아 - 씨스루 (유튜브 동영상)


   (2) 권진아 - Love (유튜브 동영상)

 

권진아 유튜브 동영상 더보기 (24시간이 모자라, Fields of gold, 십년이 지나도)



p.s.1
진아양에게는 특히나 삼촌팬, 아빠팬이 많습니다.

네이버 팬카페에는 정말 다양한 연령층이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할아버지 팬까지 있습니다.
진아양의 음악을 좋아했던 분이시라면, 들어와서 같이 응원을 하셔도... ㅋㅋ
여기로... '권진아 팬카페'


p.s.2
진아양 덕분에 오랜만에 티스토리 포스팅합니다.
그동안 너무 쉬었는데, 서서히 복귀 준비를 해볼까 합니다.
일주일에 하나씩은 올리도록...


아래는 팬카페에 올라와있던 프로필 사진을 한데 뭉쳐보았으며,
그 다음 사진은 생방때 회원분중 한분이 직접 찍으신 사진입니다.
혹시 문제가 될까봐 사진을 작게 축소하여 올렸습니다.
큰 사진을 원하시면 팬카페로.. ㅋㅋ

권진아 사진 보기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iller 2014.04.08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10대소녀가수 때문에 복귀를 결정하신 거?

    근데 얘 보면 볼수록 예쁘긴 함.
    아마 방송물 먹고 기획사에서 잘 가꿔주면 더 예쁠듯도 함.
    살 빼면 살짝 섹시할 것 같기도 함.
    근데. 안테나에서 그 모든 걸 다 할 수 있을지?

  2. BlogIcon 홍뻥 2014.04.08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사심이 아니더라도, 홍뻥도 권진아양이 우승하기를 바랬는데...
    미쿡서 온 두 청년에에게 기회를 준거 같네요.^^
    좋은 뮤지션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3. BlogIcon 비밀 2014.04.11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아양은 여자팬도 많아요 되게 얌전할거같으면서도 시키면 시키는대로 다 하는 여자가 봐도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고요 저말고도 진아양한테 빠진 여자팬들도 한둘이 아닌듯요 트위터 반응을 보면 그러네요

  4. BlogIcon 비밀 2014.04.11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가 봐도 좋어할 스타일이에요 글고 진아양은 실력면에서도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여자팬하기 좋게끔 호감 그ㅁ모냐 트위터 반응보면 장난아니죠 전 이번 선미무대보고 식겁했다니깐요 박진영을 죽이고싶었음 기타만쳐서 불러도 섹시한 애한테 그거 콜라보땜에도 투표에 영향이 갔고 버나드나 샘김이 워낙 저기했지만 샘김이 그날 너무잘했고 버나드는 그 안테나 콜라보땜에 점수 더 땄고 진아는 콜라보의 가장 큰 피해자 웃으면서 농담삼아 얘기했지만 윤종신이 말한게 맞는말이죠 지금 진아양 샘김 버나드는 안테나에 어울리는데.. 버나드는 모르겠지만 샘은 산다라땜에 유희열이 여기까지 끌고 왔는데 와이지를 선택할거겉이 느껴지고 유희열이 잘부탁한단말로 봐서 계약을 하는걸까요? 정말 앞으로 잘됐으면 좋겠ㅇ요

  5. BlogIcon 개굴개굴왕 2014.07.10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앤미 (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얼마전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았던 다큐멘타리 음악 영화 "서칭 포 슈가맨(Searching For Sugar Man)"
관련 음반들이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70년대초 미국의 어느 무명 가수 Rodriguez의 음반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남아공에 전해져서, 그곳에서 엘비스 프레슬리보다도 더 많은 인기를 누렸고,
전설로만 전해지던 그 가수의 존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타리입니다.
그의 노래중 'Sugar man'과 'I wonder'가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였기에 영화 제목도 저리 된 것입니다. ^^

영화는 초반엔 다소 지루한 면이 좀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관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중반 이후 완전 몰입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후반부에 와우!를 연발하게 되더라는...
영화 상영 내내 Rodriguez의 포크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음악도 너무 멋집니다.

무엇보다도 영화 말미에서 보여준 그의 인간미에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영웅다운 모습이더라는...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너무나 큰 감동을 받은터라, 나오자마자 바로 아마존 닷컴을 검색하여
Rodriguez의 음반들을 주문했었다죠 ㅎㅎ 그래서, 2주일 이상 소요되어 어제 도착한 것입니다.


70년 3월에 발매된 앨범 "Cold Fact"에 문제의 'Sugar man'과 'I wonder' 등이 실려있고,
71년 11월에 발매된 앨범 "Coming From Reality"에는 'I think of you', 'Cause' 등과
보너스 트랙 'Street boy' 등도 실려 있습니다. 이 두장의 앨범은 2008년, 2009년에 재발매되어
CD로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LP로 구하려면 남아공으로 가서 구하는게 아무래도 저렴할 듯 하네요.
(비행기 값이 더 드나요? ㅎㅎ)
이베이에서 남아공 발매 음반들은 150불 이상, 정말 구하기 어려운
미국 발매 음반들은 400불 이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관련 음반은
영화 OST "Searching For Sugar Man"로,
그의 두 앨범에서 14곡을 뽑아서 수록하고 있습니다.


이제 도착한 앨범 소개입니다~~  정식 앨범 2장과 OST 입니다.
왼쪽부터 "Coming From Reality", "Cold Fact", "Searching For Sugar Man" OST 입니다.

Sony Ericsson | LT15i | 1/32sec | F/2.4 | ISO-400


여긴 앨범 뒷면 사진~

Sony Ericsson | LT15i | 1/64sec | F/2.4 | ISO-500


데뷔 앨범인 "Cold Fact"의 CD 표지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수록곡에 'Sugar man', 'Inner city blues', 'I wonder' 등 영화에서 듣던 노래들이 보입니다.

Sony Ericsson | LT15i | 1/32sec | F/2.4 | ISO-400


비닐을 뜯고 앨범 속지와 함께 찍어보았습니다.

Sony Ericsson | LT15i | 1/50sec | F/2.4 | ISO-250


"Cold Fact" 앨범의 안쪽 모습입니다.

Sony Ericsson | LT15i | 1/50sec | F/2.4 | ISO-400


두번째 앨범인 "Coming From Reality"의 앨범 자켓입니다.

Sony Ericsson | LT15i | 1/32sec | F/2.4 | ISO-500


역시, 비닐을 뜯고 찍은 사진입니다.

Sony Ericsson | LT15i | 1/64sec | F/2.4 | ISO-500


앨범 안쪽의 모습!

Sony Ericsson | LT15i | 1/32sec | F/2.4 | ISO-1000


영화 "Searching For Sugar Man"의 OST 입니다.

Sony Ericsson | LT15i | 1/32sec | F/2.4 | ISO-500


앨범 안쪽의 모습입니다.

Sony Ericsson | LT15i | 1/32sec | F/2.4 | ISO-1250


세장을 나란히 놓고 찍어보았습니다. ㅎㅎ

Sony Ericsson | LT15i | 1/32sec | F/2.4 | ISO-1000


남아공에서도 가장 크게 히트했다고 하는 'I wonder'의 가사입니다.
영화에서 워낙 자주 들어서인지, 이 노래가 제일 귀에 다가오네요. ^^

Sony Ericsson | LT15i | 1/64sec | F/2.4 | ISO-160



Rodriguez - I wonder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와이군 2012.11.17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이 올려주신 영화 리뷰가 기억에 남는데 ost까지 구매하셨군요.
    노래 잘 듣겠습니다 ^^

  2. miller 2012.11.17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의 순기능~ 담 감상회 때 함 틀어주세요

  3. BlogIcon 보기다 2012.11.19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앨범 자켓사진을 보니 기럭지가~~멋져요!!
    올려주신 I wonder 잘 들었습니다~
    중간에 노란*** 참 좋네요.^^;

  4. BlogIcon 화이트퀸 2012.11.20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아아아아! 1,2집 엄청나게 부럽습니다. 게다가 사운드트랙 표지도 라이선스랑 다르네요. 올해 최고의 음악 다큐였어요. 타조님 인증을 봤더니 참을수가 없네요. 저도 정규반을 질러야 할 것 같아요. ㅎㅎㅎ

  5. BlogIcon 김기리다 2012.11.2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도 아마존 질러야될꺼 같네요....전에 한번 주문했던 음반이 중간에 없어져서 트라우마가 좀 있는데...이번 기회에 극복해야 겠슴다...

  6. BlogIcon 누자베스 2013.01.08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드팩트 앨범 득하시다니 뿌듯하시겠어요!!저에게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

  7. BlogIcon 주영숙 2014.11.12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살수있나요?

  8. BlogIcon 주영숙 2014.12.15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GV청담서 얼마전 재방영해서 보았는데
    편집질이 장난아녔어요
    아 언제나 원본 그대로 보구 느끼고 살 수 있는건지 디트로이트로 날아가
    감독도 죽었다는데 ...

한글로도 징기스칸, 칭키스칸, 칭기스칸 등 여러 철자가 혼용되어 쓰이기도 하지만, 영어로도 Dschinghis Khan 또는 Genghis Khan이라고 섞여 쓰입니다만, 독일의 팝그룹 징기스칸은 Dschinghis Khan이라고 씁니다. ㅎㅎ 

이들은 Boney M의 성공에 자극을 받아 만들어진 독일 그룹으로 남자 넷, 여자 둘로 출발했다고 합니다. 79년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에서 4위에 입상한 'Genghis Khan'을 시작으로, 'Loreley', 'Pablo Picasso', 'Rome', 'Machu Picchu' 등의 히트곡이 있습니다. 80년대초중반까지 미국을 제외한 유럽과 아시아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80년대 중반께 해체를 하였습니다.

멤버중 헝가리 태생의 레슬리 만도키(Leslie Mandoki)는 86년 서울국제가요제에서의 인연으로 헝가리 그룹 Newton Family의 멤버 에바(Eva)를 만나 결혼까지 했고, 한국에서의 인연으로 'Korea'라는 노래를 만들어 듀엣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87년에 노래가 발표되어 당시 88올림픽과 시기가 맞물려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역시 86 서울국제가요제에 참가하기도 했었던 일본 그룹 소녀대가 리메이크하여 오히려 레슬리와 에바의 원곡보다 더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암튼, 징기스칸의 여러 히트곡중 힘차고 빠른 디스코 곡들도 좋지만, 경쾌한 'Loreley'와 차분한 분위기의 'We love you'를 좋아합니다. 안타깝게도 'We love you'는 다음 음원에서 제공이 안되어 유튜브에서 찾아 올립니다.

Dschinghis Khan - Loreley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Dschinghis Khan - We love you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Canon | Canon DIGITAL IXUS v | 1/8sec | F/2.8

음악잡지에 실린 레슬리 만도키와 에바 선 사진입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2.08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징기스칸하면 신나고 빠른 템포의 곡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도 많군요!!ㅎㅎ

  2. BlogIcon 와이군 2011.12.09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밑에 있는 사진에 아저씨 수염 중후하시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

  3. BlogIcon 책쟁이 2011.12.09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곡이네요. 그러고 보니 서울국제가요제도 있었군요.

  4. BlogIcon 보기다 2011.12.09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oreley가 느낌이 좋아서 We love you도 들어보려고 했는데 유툽ㅠㅠ
    회사에서 막혀있어서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5. BlogIcon 고준성 2013.12.18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팝송이네요!
    제가국민학교다닐 때,"1986서울국제가요제"을보았다려고생각나세요~!

  6. BlogIcon 고준성 2013.12.18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oreley가 느낌이 좋아서 We love you도 들어보려고 했는데 유튜브회사에서 막혀있어서요!
    저도 노래 잘 들었습니다!

독일의 뮤지션 Peter Schilling의 유일한 미국 빌보드 차트 히트곡입니다. 그의 83년도 앨범 "Error In The System"에 수록된 곡 'Major Tom(Coming home)'으로 빌보드 차트 14위까지 올랐었습니다.

David Bowie
의 69년도 노래인 'Space oddity'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Major Tom이라는 조종사가 등장하는 내용은 이어지지만, 곡 분위기는 많이 틀립니다. 80년대 음악답게 테크노 비트가 가득차 있습니다.

처음에는 독일어 버젼으로 발표하였다가 영어권을 겨냥하여 영어 버젼으로 바꾸어 불렀다네요. 국제적으로는 이 노래 한곡만 히트를 하였지만, 자국내에서는 꾸준히 음악활동을 하였던 모양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라디오에서 가끔 흘러나왔는데, 당시 빌보드 차트에 빠져있었던 빌보드 키즈 외에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지는 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노래를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80년대 팝송을 상당히 즐겨들으셨던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이 노래는 다음 음원에서 영어 버젼이 아니라 독일어 버젼으로 제공되는군요. 그래서, 영어 버젼은 유튜브에서 동영상으로 올립니다. 뮤직 비디오인 듯 하니 오히려 노래를 이해하시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Peter Schilling - Major Tom (Coming hom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Peter Schilling - Major Tom (Voellig Losgeloest)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와이군 2011.12.05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버에 왠 우주복 했더니 뮤직비디오에도 계속 우주비행선이 나오는군요.
    뭔가 몽환적인 느낌입니다ㅋㅋㅋ

  2.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2.05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커버도 신선하고 독특한 느낌 인데요^^

  3. BlogIcon 보기다 2011.12.06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입부분이 특이하면서 신나는걸요~^^
    박자 맞춰가며 꿍짝쿵짝~ㅎㅎ

남미의 Guyana라는 곳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랐던 Eddy Grant는 남미 출신답게 reggae 리듬을 가미한 노래들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68년에 The Equals라는 그룹의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70년대 초반에 솔로 활동을 위해 그룹을 떠났습니다.

70년대후반부터 앨범을 발표했지만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던 그는, 82년 발표한 경쾌한 리듬의 'I don't wanna dance'가 UK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드디어 솔로로서도 인기를 얻게 됩니다. 이어 83년에는 미국까지도 진출하여 독특하면서 신나는 리듬의 'Electric avenue'가 빌보드 팝 싱글차트 2위까지 오르며 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Romancing the stone'은 그의 84년도 Top40 히트곡으로, Kathleen Turner 와 Michael Douglas가 출연했던 영화 "Romancing The Stone"을 위해 만들어졌으나, 실제로 영화속에서 사용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기타 솔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편집 과정에서 몽땅 짤려나갔다고 하네요. 흐~~ 노래는 다소 슬픈 운명을 맞았지만, 어찌되었던 빌보드 Top40 안에 들며 인기는 얻었습니다. ㅋ

인기 측면에서만 본다면 'Electric avenue'가 훨씬 더 많았지만, 들어서 기분이 더 좋아지는 곡은 'Romancing the stone'과 'I don't wanna dance'인 듯 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가 조금은 덜 들어봤던 것 같아... ^^

Eddy Grant - Romancing the ston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Eddy Grant - I don't wanna danc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와이군 2011.11.16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이 타잔같네요 ㅋㅋㅋ
    I don't wanna dance 노래 차분하니 참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

  2. BlogIcon 콤군 2011.11.16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방금 막 헤드셋 끼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덕분에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3. BlogIcon 보기다 2011.11.18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잔 포스터인줄 알고 봤다가,
    어라? 왜 타잔이 옷입고 총을 들고 있지? 했네요.^^
    노래 선물 감사합니다~

Annie Haslam - Annie In Wonderland

Annie Haslam... 작년(2010년) Renaissance(르네상스) 내한공연으로 직접 노래를 듣기도 하고, 공연 끝난후 있은 사인회에서 사진도 찍고하여 더 친숙한 느낌입니다. ㅎㅎ

그녀는 영국 프로그레시브락 그룹인 Renaissance의 보칼로 71년부터 Renaissance의 목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당초 Renaissance의 출범은 69년이었지만, 2~4년여의 전환기를 거치며 창단 멤버가 몽땅 바뀌게 되었다죠. 결국 Annie Haslam (보칼), Micheal Dunford (기타)가 주축이 되어 73년 앨범 "Ashes Are Burning"을 시작으로 클래시컬한 프로그레시브락을 들려주게 됩니다. 76년 카네기홀에서 라이브 공연을 할때까지가 이들의 전성기였다고 보면 됩니다. 이때의 라이브 앨범인 "Live At Carnegie Hall"은 저도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죠. 암튼, 73년부터 76년까지 'Carpet of the sun', 'Can you understand', 'Mother Russia', 'Ashes are burning', 'Running hard', 'Ocean gypsy' 등의 멋진 음악들이 발표되었습니다.

77년 앨범 "Novella"를 발표하고 난뒤 Annie Haslam의 첫 솔로 앨범 "Annie In Wonderland"이 발표됩니다. 뮤지션, 작곡가, 작사가, 프로듀서로 유명했던 Roy Wood가 제작한 것으로 소설 "Alice In Wonderland"의 분위기를 채용하여 앨범 제목뿐 아니라 앨범 자켓 그림도 독특하게 잘 그렸습니다. 이 앨범은 그룹 Renaissance 음악보다도 더 클래식에 근접한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nnie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6분이 약간 넘는 'Rockalise'와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2악장 주제를 채용한 'Going home'이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A
nnie는 77년 첫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한 이후, 두번째 앨범은 7년이나 지난 85년에서야 "Still Life"를 내놓습니다. 앨범 "Still Life"는 80년대 초반 "Hooked On Classics" 시리즈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Louis Clark(루이스 클락)과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녹음하였는데, 수록곡들이 모두 클래식 음악을 편곡한 노래들입니다. 차이코프스키 5번 교향곡, 바하, 포레, 모짜르트, 쇼핑 등의 클래식을 편곡하여 프로그레시브 성향을 섞어서 불렀다죠. Louis Clark은 첫번째 앨범인 "Annie In Wonderland"에서도 'Rockalise'와 'Going home'에서 악기를 연주해주기도 했었습니다.

'Rocklise'는 조용하게 시작하다가 중반에 경쾌한 모드로 바뀌지만, Annie의 목소리는 구슬프면서 애절하게 들립니다. 그런데, 이 노래를 듣다보면, 언뜻 Al Stewart의 멋진 노래인 'The palace of Versailles' 멜로디가 들리기도 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 'Going home'과 함께 들어보시죠~

Annie Haslam - Rockalis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Annie Haslam - Going hom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작년(2010년) 르네상스 내한공연때의 Annie Haslam 모습입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와이군 2011.11.14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Rockalise는 어디선가 들어봤던것 같습니다.
    목소리 참 특이하시네요~~

  2. BlogIcon 보기다 2011.11.14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going home은 정말 편안한 느낌이네요.
    Rockalise는 뭐랄까 흐느끼는 듯 하지만 뭔가 독특한 분위기의 곡이라 좋구요.
    타조님의 좋은 음악선물을 받았더니 즐거운 한 주가 될 수 있겠네요.^^

오랜만에 짤막한 음악 포스팅 하나 올립니다. ㅎㅎ
70~80년대에 팝을 즐겨 들으셨던 분들에게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치 않은 그런 뮤지션인 David Bowie의 음악을 한곡 소개합니다.

70년대에는 글램락이라는 기기묘묘한 음악 장르의 선구자였던 그는 80년대 들어서 비교적 팝 성향에 가까운 음악을 발표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를 많이 얻었던 앨범이라 할 수 있는 82년도 앨범 "Let's Dance"에서 세번째로 히트한 곡인 'Modern love'입니다.

이 앨범에서 첫번째 싱글인 동명 타이틀곡 'Let's dance'는 7분이 넘는 러닝타임을 가진 대곡이며,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까지 올랐었지요. 두번째 싱글 'China girl'은 Top10에 올랐었구요. 'Modern love'는 비록 빌보드 싱글 차트 14위까지밖에 못올랐지만, 세개의 히트 싱글중에서 가장 경쾌하고 신나는 곡입니다. 그래서, 제가 무척 좋아하는 곡이라죠. ㅋㅋ

이 앨범에는 요절한 블루스 기타리스트 Stevie Ray Vaughan이 참여해 주었다고 하는데, 'Let's dance'에는 참여를 한게 확실한데, 'Modern love'에는 참여를 했다~ 안했다~ 논란의 소지가 조금 있는 모양입니다. ^^; 뭐 그런게 음악을 감상하는데 크게 중요할까요? 듣고 즐기면 되는 것이죠~ ㅎㅎ

David Bowie - Modern lov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글리체 2011.11.08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만입니당~
    데이빗 보위도 올만 타조님도 올만 히히~
    70년대 80년대 음악 분위기가 정말 극명한 것은 사실...기기묘묘한이라는 표현 딱이네요 ㅎㅎ

  2. BlogIcon 와이군 2011.11.08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정말 신나네요~
    회사에서 듣는데 들썩들썩입니다 ㅋㅋ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

  3. 노브레인 2012.02.24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나쁜피" 중 가장 인상적인 거리 질주 씬의 삽입곡..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Buffalo Springfield에서 활동하던 Stephen Stills는 그룹 해체 이후 68년에 Mike Bloomfield, Al Kooper와 함께 앨범 "Super Session"을 발표합니다. 이 앨범은 우리나라에서도 꽤나 많은 지명도를 가지고 있지요. 

그룹 Byrds에서 활동하던 David Crosby, 그룹 Hollies에서 활동하는 Graham Nash와 함께 69년에 Crosby, Stills, & Nash를 결성하여 막강 트리오를 결성하게 됩니다. 70년에는 Neil Young까지 가세하여 70년대초 C,S,N & Y는 포크음악의 진수를 보입니다.

그런 와중에 그는 솔로 앨범 "Stephen Stills"을 발표하며 음악활동의 범위를 넓히는데, 이 앨범에서는 71년초 'Love the one you're with'를 빌보드 싱글차트 14위까지 올리며 히트시키기도 했답니다. 빠른 템포로 경쾌하게 부르는 이 노래는 듣고 있으면 절로 흥이 납니다. ^^

그는 이 노래에서 혼자서 기타, 오르간, 스틸 드럼, 퍼커션도 연주했습니다. 그리고, 코러스에는 Rita Coolidge, Priscilla Jones, John Sebastian, David Crosby, Graham Nash가 참여를 했다고 하네요. B면 첫번째 수록곡인 'Sit yourself down'은 Top40에 올랐습니다.


Stephen Stills - Love the one you're with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와이군 2011.10.27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곡~ 혼자서 악기 4개를 연주한거에요?
    대단한 분이네요~

  2. miller 2011.10.28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생 권한 오류
    는 뭐에요? -.-

83년말과 84년초에 인기를 얻어 빌보드 싱글 차트 Top5까지 올랐던 Matthew Wilder의 'Break my stride'라는 곡입니다.
 
70년대초 Greenwich Village에서 Matthew & Peter라는 포크 듀엣으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78년에 LA로 이주해와서 맥스웰하우스나 혼다 등의 CF 음악에 참여하면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Rickie Lee JonesBette Midler의 백보칼로도 활동을 했었구요...


데뷔 앨범 "I Don't Speak The Language"를 83년에 발표하면서 바로 이 노래 'Break my stride'가 인기를 끌게 되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 앨범에서는 이 외에도 'The kid's American'이 Top40안에 들었는데, 이후 히트곡이 별로 없다지요. 

이후에는 가수 활동보다는 프로듀서나 작곡가로 활동을 주로 하여, 'Don't speak'이라는 히트곡을 낸 No Doubt의 앨범 "Tragic Kingdom"을 프로듀싱하기도 했으며, 98년에는 디즈니사의 애니메이션인 "뮬란"의 주제가를 작곡하여 오스카상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Break my stride'를 너무 좋아하여 백판을 구입하여 듣다가, 90년대 이후 CD를 구해서 열청을 하기도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앨범의 다른 노래들도 듣게 되어 차분하면서 묘한 분위기를 지니는 'I don't speak the language'와 신나는 넘버인 'I was there'까지도 즐겨 들었습니다.
 
그의 최대 히트곡인 'Break my stride'는 97년에 Puff Daddy가 발표한 'Can't nobody hold me down'에 샘플링이 되어 우리 귀에 아주 익숙하기도 하죠. 안타깝게도 다음 음원에서 제공되지 않아 유튜브를 찾는데, 'I was there'는 없네요. 그래도 'I don't speak the language'가 있는 것도 신기합니다. ㅋ

Matthew Wilder - Break my strid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Matthew Wilder - I don't speak the languag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비바리 2011.08.13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정말 즐겨 듣던 팝~~
    이 음악도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감사합니다.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8.13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들을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확실히 세월속의 노래들도.. 그만한 매력이 느껴지기에 더욱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1.08.14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멋진 콧수염과 정감 넘치는 춤~~
    댄서분들이 수영복을 입은듯 하네요 ^^;
    잘 들었습니다~

  4. 카이파 2011.09.06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reak my stride 듣고 검색하다보니 타조님 댁에 오게되었네요~~
    웹라됴에서 나왔는데 노래 참 좋아요! 예전에 들었는지 기억도 살짝나고...


1950년생인 Livingston Taylor는 싱어송라이터로 70년에 데뷔 앨범 "Livingston Taylor"를 내고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가수 뿐만 아니라 교수까지)을 하고 있는 뮤지션입니다. 그는 'You've got a friend'와 'Handy man'으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포크 뮤지션인 James Taylor의 동생이기도 합니다. 형의 명성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듯 합니다만.. ^^;

빌보드 싱글차트 Top40 히트곡도 2곡을 가지고 있습니다. 79년에 30위까지 오른 'I will be in love with you'가 가장 높은 순위이긴 하지만요. 

듣기 편한 이지 리스닝 계열의 포크락을 들려주는 그의 음악 두곡 들어봅니다.

그의 두번째 앨범 "Liv"에 수록되어 그의 이름을 조금씩 알리기 시작한 'Get out of bed', 78년 앨범 "Three Way Mirror"에 수록되어 빌보드 차트 Top40에 올랐던 'I will be in love with you' 입니다.

그의 음악을 가만히 들어보면, 너무나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음악이라 오히려 사람들에게 강한 어필을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야심한 밤에 맘 편하게 듣기엔 좋다는~~~ ^^

Livingston Taylor - Get out of bed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Livingston Taylor - I will be in love with you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글리체 2011.08.11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아니었음 영원히 몰랐을 뮤지션 것두 제임스 테일러 동생을 알게 되네요^^
    형아랑 모든 분위기가 많이 닮았네요...아예 다른 분위기였다면 성공했을까요?
    뮤비 첨과 끝에 나오는 빈티지 라디오 정말 맘에 드네요 ㅋㅋㅋ

  2. miller 2011.08.11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ll be in love with you 의 도입부가
    Chicago의 if you leave you now와 비슷한 이 분위기는 뭘까요?
    하긴 몇 소절까지는 카피 아니랬죠?

  3. BlogIcon 와이군 2011.08.12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처음듣는 팝송인듯한데 조용한 느낌이 딱 좋네요.
    어제 오랫만에 술마시고 졸린데 확 자버릴까요? ㅋㅋㅋ
    (짤릴려나 ㅠ.ㅜ)

  4. BlogIcon 보기다 2011.08.12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좋네요~
    오밤중에 생각날 때 다시 들으러 와야겠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A La Carte - Radio

음악/Pop 2011.07.11 19:17

HP | HP psc1500

영국 출신의 여성 트리오 A La Carte의 노래를 들려드립니다. 이들은 83년도에 열린 서울 국제 가요제에서 'Radio'라는 노래로 대상을 받기도 하였죠. 그때문에 우리나라에도 이들의 이름과 노래가 한때 제법 알려졌었답니다. 지금은 자료 구하기도 힘들지만요.. ^^;;;

이들의 히트곡중에서 'In the summer sun of Greece'와 'Wanted(Jean Le Voleur)'는 'Moonlight flower'와 프로젝트 그룹 Enigma로 유명한 Michael Cretu가 작곡/작사에 참여하기도 했었다는군요.

잠시 사이트를 뒤져서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구요~

78년에 커플 프로듀서인 Tony Hendrik과 Karin Hartmann이 독일의 Arabesque, 스페인의 Baccara, 네덜란드의 Maywood와 비스무리한 여성 팝그룹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79년에 첫번째 싱글 'When the boys come home'을 발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어 멤버를 정비하여 두번째 노래인 'Doctor doctor (Help me please)'을 발표합니다. 여성 댄스 그룹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이들은 프로듀서가 댄스 음악 제작을 위해 만든 그룹이다보니 멤버 교체는 꽤나 자주 일어났다고 합니다. 암튼! 80년에는 Manfred Mann's Earth Band의 60년대 히트곡인 'Do wah diddy diddy'를 리메이크하여 인기를 끌었으며, 'Ring me, honey'라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노래도 발표했습니다. 

이후 84년까지 활동하던 이들은 댄스계에서 여성 그룹의 시절이 지나가고 남성 듀오/트리오가 주도하는 시절을 맞으면서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이때 주름잡았던 남성 그룹들은 Modern Talking, Joy, London Boys, Silent Circle, Pet Shop Boys 등이었다고 하네요. 다들 쟁쟁한 이름들입니다. ^^

89년에 제법 유명한 DJ 한명이 이들의 이름과 이미지만을 이용하여 A La Carte의 부활을 시도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Radio'란 노래는 A La Carte 말고도 Dolly Dots의 'Radio'가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얻었었지요. Dolly Dots의 노래는 트랙백에서~~

이들의 노래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했던 'Radio'를 들어봅니다.

A La Carte - Radio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와이군 2011.07.12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본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도 신나고 노래네요.
    잘 들었습니다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7.13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ㅎㅎ
      그래도 80년대 초중반에 나름 라디오에서 나오곤 했었습니다. ㅎ
      전 그 당시 들을때는 이 노래가 그다지 다가오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 그 시절의 음악이 그리워지니, 온갖 노래들이 다 좋아지더라구요. ㅋ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7.12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왜이리 오래전 머리스타일이 웃긴걸까요;;;

    저시대에 안살아서 그런건가;;;;;;;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7.14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어 본것 같기도 하고 .. 아닌것 같기도 하고.. ㅎㅎ
    비가와서 그런가 여성 보컬들의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내요

  4. miller 2011.07.14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을 보니, 갑자기 노땅된 기분이 확~드넹.ㅋㅋㅋㅋ
    저는 이 곡을 기억하고 있답니다~ㅋㅋ
    한 때 라디오에서 종종 나왔죠~
    그러고 보니 그 때는 라디오가 저의 뮤직라이프의 소스였던듯.
    요즘엔 주변에 (타조님처럼!!)훌륭한 지인들이 있어 얻어듣고 있지만.ㅋㅋ

    라디오가 TV 보다는 훨씬 더 세상과 소통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Styx 시절 대표곡들을 거의 다 부른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 Dennis DeYoung(데니스 드영)의 84년도 히트곡이죠 'Desert moon'입니다.

Styx의 창단 멤버로 활동을 하다 기타를 맡고 있던 Tommy Shaw가 솔로 활동을 위해 83년에 밴드를 떠난 이후, 그도 84년에 "Desert Moon"이라는 앨범을 발표합니다. 여기서 바로 동명타이틀 곡인 이 노래 'Desert moon'이 Top10안에 드는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86년에도 "Back To The World"란 앨범에서 'Call me'라는 조그마한(?) 히트곡을 내기도 합니다.

Tommy ShawDennis DeYoung의 솔로 활동으로 자연스레 활동이 중지된 Styx는 88년에 재결합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각자의 활동으로 불발로 끝나게 됩니다. Dennis는 세번째 솔로앨범 "Boomchild"를 준비하고 있었고, Tommy Shaw는 슈퍼그룹 Damn Yankees('High enough'가 유명하죠)에 합류할 준비가 끝나있었기 때문에... 하지만, 90년에 Styx는 재결합하여 앨범 "Edge Of The Century"를 발매하기도 합니다. 이후 95년부터는 Tommy Shaw도 다시 합류하여 전성기 멤버들로 활동을 하다가 멤버간의 갈등으로 인해 Dennis DeYoung은 다시 그룹을 나가게 됩니다. Styx의 이름 사용으로 약간의 분쟁을 겪기도 하였죠.

Dennis DeYoung은 2007년에 캐나다에서 자신의 다섯번째 솔로 앨범 "One Hundred Years From Now"를 발매하는 등 예순이 훌쩍 넘은 나이지만 최근까지도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Styx의 보칼이다보니 어찌 들으면 Styx의 노래를 듣는 느낌도 듭니다. ^^ 그의 미성을 감상해보시죠~

Dennis DeYoung - Desert moon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홍뻥 2011.06.30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tyx시절 Babe 란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2. BlogIcon 와이군 2011.06.30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근이라 이어폰을 못가져와서리 못 듣는게 아쉽네요.
    저녁에 집에 가서 들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요롱이+ 2011.07.01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음악 잘 듣고 갑니다! ㅎ

  4.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7.02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런 우울한 날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 이군요...^^

  5. BlogIcon Claire。 2011.07.03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소리가 멋지군요.
    노래를 듣고 있으니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매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
    타조군, 타조양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6. BlogIcon 화이트퀸 2011.07.05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틱스와 데니스의 솔로는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곡들도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정말이지 반가운 이름과 음악이네요.

  7. BlogIcon Spike93 2011.07.20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노래 정말 오랜만이네요!90년대까지 라디오에서 자주 흘러나왔던 기억이..
    한번 들으면 좀처럼 잊을수 없는 목소리죠.스틱스 시절 데니스 드영이 불렀던
    come sail away가 문득 듣고싶어 지네요.^^



Madonna
.. 마돈나.. 1983년도에 데뷔 앨범을 발표했으니깐 공식적으로 활동한지 거의 30년이 되어갑니다.  팝계의 여성가수로는 이젠 중견을 넘어 노장의 대열에 들어서게 되는군요. ㅎ 워낙 오랜기간 활동을 해와서 40대에서 10대까지 고루 그녀의 이름을 알고 있지요. 물론 좋아하는 음악은 다들 틀리겠지만...

제가 그녀의 음악을 처음 들은 건 83년이었습니다. (당연하죠. 그때 데뷔앨범이 나왔으니까요. ^^) 클럽에서 들려진다는 음악이라고 라디오에서 소개되어 'Lucky star'를 알게 되었죠. 음.. 이런 노래도 있구나. 좀 단순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중 'Borderline'을 듣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노래는 단순 반복의 멜로디라기보다는 나름대로는 서정적이고 쉬운 멜로디를 채용하여 귀에 차악~ 들어오더군요. 거기다가 그녀의 목소리가 약간은 애절한 느낌도 풍겼습니다. 아직까지도 그녀의 수많은 노래들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후 'Holiday'라는 전형적인 댄스곡이 인기를 얻었습니다.
당시엔 중3이어서(헉! 나이가...) LP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루에서 가끔 LP를 들었을뿐, 테이프에 녹음을 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마루에서 Madonna 음악을 틀어대면서 들을 수 없으니깐요. ㅋㅋㅋ

그리고 84년에 그녀의 2집 앨범이 나왔답니다. "Like A Virgin"이라는 앨범 타이틀이었는데, 다른 건 모르고 순진하던 그때~ 앨범 자켓이 너무나 야해보여서 괜히 들떠서 몰래 꺼내 보곤 했답니다. ㅎㅎ~ 지금보면 별거 아닙니다만, 당시엔 좀 야했습니다. ^^; 타이틀 곡인 'Like a virgin'은 처음 들었을땐 약간 뽕짝 분위기가 난다고 느껴져서 처음엔 좀 시큰둥하다가(음악풍이 1집이랑 좀 다르죠) 계속 듣다보니 세뇌가 되어서인지 가사보고 따라 부르게 되고 그러다보니 노래가 외워졌답니다. 이것이 제가 Madonna의 팬이되었던 시작입니다. ㅎ

30여년 가까이 되는 Madonna의 음악 인생을 한번에 보기는 어렵고, 그녀에게 큰 성공을 안겨주었던 데뷔 앨범 "Madonna"와 2집 "Like A Virgin" 앨범까지만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Madonna는 58년에 미국 디트로이트주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50대 초중반의 중년이 되셨네요. 그녀의 본명은 Madonna Louise Veronica Ciccone라고 합니다. (너무 길어요~) 그녀가 5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신다음 아버지가 재혼을 해서 계모 밑에서 자랐답니다. 8남매 중에 장녀라서 그런지 항상 동생들이었던 아기들을 돌보고 살았다네요. 엄격한 카톨릭계의 고등학교를 다녔음에도 요란한 복장과 춤을 즐겼던 그녀는 미시건 대학에 들어가 발레 등의 댄스 수업에 열중을 했다고 합니다. 발레리나의 꿈을 가지고 있던 그녀는 77년에 뉴욕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며 활동하던 그녀는 79년에 클럽 DJ의 도움으로 연예계에 발을 디디게 됩니다.

83년 대망의 데뷔앨범 "Madonna"를 발표한 그녀는 'Everybody'라는 노래가 이미 클럽에서 뜨고 있던 중이었죠. 이 앨범에는 그녀의 초기팬들은 아시겠지만, 'Holiday'와 'Lucky star', 'Borderline' 등이 인기를 얻게 됩니다. 이중에서 'Lucky star'는 빌보드 싱글차트 4위, 'Borderline'은 10위까지 올랐습니다. 이 노래들 외에도 'Burning up' 등의 노래가 클럽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데뷔 앨범을 발표할때까지만해도 그냥 청순하고 발랄한 느낌의 댄스 여가수로서 대접을 받았지만, 84년에 2집인 "Like A Virgin"을 발표하면서부터 그녀에 대한 논란이 일기 시작합니다. 가슴 위가 드러나는 레이스달린 드레스를 입고선 도발적인 눈빛으로 쳐다보는 그녀의 앨범 커버에서부터 섹스 어필 이미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 이미지는 'Like a virgin'의 뮤직비디오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났었지요. 그리고는 'Material girl'의 뮤직비디오에서 남자들을 가지고 노는 내용을 담아서 논란이 되기도 했지요. 'Material girl'은 깜찍한 느낌의 노래라서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이 앨범에서 'Like a virgin'은 빌보드 1위를 6주간이나 차지하여 그녀의 히트 행진의 첫발자욱이 되었습니다. 이후, 'Material girl', 'Angel', 'Dress you up'은 모두 빌보드 Top10에 들었지요.

Madonna의 1집, 2집 앨범에서 제가 좋아하는 두곡씩을 들려드립니다. 30여년전의 초창기 Madonna의 음악을 들으며 오랜 추억에 잠겨보시는 것도... ^^


Madonna - Borderlin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Madonna - Lucky star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Madonna - Like a virgin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Madonna - Material girl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와이군 2011.06.2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ike a Virgin은 귀에도 익숙하고 정말 좋더라구요.
    다른 노래들도 좋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2. BlogIcon 글리체 2011.06.22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나 언냐 여전히 섹시 지존이신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얼마나 관리를 하시는지 대단하시기도 하고...돈나 언냐처럼 늙고 싶은데...ㅎㅎㅎ

  3. BlogIcon 홍뻥 2011.06.30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그냥 춤 잘추고,노래 잘하는 가수구나 생각했는데...지금 보면 진짜 Artist로 느껴질 정도로 훌륭한 뮤지션. 최고!!

  4. mookidad 2012.12.08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돈나누님캬.. 당시에는 가벼운 음악한다고 누구나 다 생각했었지요.. 제가 처음들은 노래는LUCKY STAR 남자 백댄서 두사람과 함께 예쁘게 추는 뮤직비디오 아직도 생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시 1집이 가장 좋았고 86년 TRUE BLUE앨범 88년 LIKE A PRAYER앨범 전부다
    좋았었네요..그러고보니 3연타석 홈런이었네요.. 최전성기때 저도 함께 했었네요..
    마이클잭슨은 신비주의여서 별로.. 가장 대중적으로 친근했엇던 마돈나가 더 끌립니다..
    챠트성적만 따져도 역사에 기록이 이미되어잇는 살아있는 전설의 디바입니다..최고중에최고..

  5. mookidad 2012.12.08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2집까지 포함하면 4연타석이네요..급수정합니다.. 2집은 별로 맘에 안들어서리!!ㅎㅎ

    대신 85년에 나온 CRAZY FOR YOU 이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마돈나 발라드중 가장 예쁜 노래

    인데다가 천하의 WE ARE THE WORLD 를 끌어내린 노래라 더욱더 인상에 남고요..

    그때 마돈나의 인기가 상상을 초월했다는것을 증명해주는 노래이기도 하고..

80년대에 남녀가 함께 듀엣으로 불러서 인기를 모은 곡들입니다.
당시 유행이었던지 주로 영화음악에 남녀 듀엣으로 불러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제법 히트를 친 곡들이라 다들 한번씩 들어보았거나 익숙한 멜로디일 것입니다. ^^


Lionel Richie & Diana Ross - Endless lov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Three times a lady', 'Still' 등 감미로운 소울 음악을 들려주었던 그룹 Commodores 출신의 Lionel Richie와 흑진주라 불리웠던 Supremes 출신의 Diana Ross가 함께 부른 81년 동명 영화 "Endless Love"의 주제곡입니다. 저희 중고딩시절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Brooke Shields 누님이 주연을 맡았었지요. ㅎㅎ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무려 9주간이나 1위를 차지했던 빅 히트곡입니다.




Joe Cocker & Jennifer Warnes - Up where we belong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82년도 Richard Gere 주연의 영화 "사관과 신사(An Officer And A Gentleman)" 의 주제곡이죠. 'You are so beautiful'로 유명한 상당한 허스키 목소리의 주인공 Joe Cocker 형님과 감미로운 목소리의 Jennifer Warnes와(우리에게는 'Famous blue raincoat'라는 발라드곡이 유명하죠)의 만남이 멋집니다. Jennifer Warnes는 76년 'Right time of the night'으로 빌보드 Top10에 오른 이후 거의 7년만에 다시 인기를 얻었으며,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3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아카데미 주제가상, 그래미상 등을 수상한 상복 많은 곡이네요.



Patti Austin & James Ingram - Baby, come to m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TV CM송과 백보칼로 활동하던 Patti Austin과 'Just once'로 유명한 James Ingram이 함께 부른 히트곡입니다. 당초 이 노래는 Patti Austin의 81년도 앨범 "Every Home Should Have One"에 수록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73위까지만 올랐습니다. 이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TV 드라마였던 "General Hospital"에 사용되면서 83년 싱글이 재발매 되어, 결국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2주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었죠. 우리나라에서는 96년도에 박진영씨가 리메이크 하기도 했었죠. ^^



Roberta Flack & Peabo Bryson - Tonight I celebrate my lov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70년대 초중반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Roberta Flack (73년에 리메이크한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이 유명하죠)과 70년대 중반이후 활동을 시작한 R&B 가수 Peabo Bryson이 입을 모은 것으로 83년에 빌보드 차트 16위까지 올랐습니다. 빌보드 차트 성적이 썩 좋은 것은 아니지만, 두사람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우리나라 국민들의 취향과 잘 맞아서인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었지요. Peabo Bryson은 70년대 중반 활동 이후 처음으로 빌보드 Top40안에 드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네요.



Kenny Rogers & Sheena Easton - We've got tonight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83년 발표한 컨트리계의 중견 가수 Kenny Rogers의 동명 타이틀 앨범에 수록된 감미로운 발라드 'We've got tonight'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의 Kenny Rogers랑 당시까지만해도 젊고 미모를 자랑했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여가수 Sheena Easton이랑 의외로 상반된 목소리가 잘 어울렸던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원래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의 1978년도 앨범 "Stranger In Town"에 수록된 곡으로 당시 빌보드 싱글 차트 13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끌었던 곡이죠. 남녀 듀엣 리메이크는 빌보드 6위까지 올랐습니다.



Kenny Rogers & Dolly Parton - Islands in the stream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Kenny Rogers 아저씨가 또 등장하는군요. 하얀 머리와 수염때문에 좀 나이들어 보이지만, 이때만 해도 40대 중반이었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Nine to five'로 유명한 컨트리 여가수 Dolly Parton과 함께 한 경쾌한 곡이죠. Kenny Rogers의 83년 앨범 "Eyes That See In The Dark"에 수록되어 있으며, 비지스 3형제가 함께 만든 곡입니다. (아~ 모리스깁을 추모합니다~~) 그래서인지 비지스 냄새가 물씬 풍겨나옵니다. ^^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2주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Mike Reno & Ann Wilson - Almost paradis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84년도에 춤과 음악으로 유명했던 영화 "Footloose"에 삽입되어 인기를 끌었던 락 발라드곡입니다. 캐나다 락그룹 Loverboy의 리드 싱어였던 Mike Reno와 자매가 추축이 되어 인기를 얻었던 락그룹 Heart의 리드 싱어인 언니 Ann Wilson이 함께 불러 좋은 반응을 얻었죠. 빌보드 싱글 차트 7위까지 올랐습니다. "Footloose" 사운드트랙에서는 타이틀곡인 Kenny Loggins의 'Footloose', Deniece Williams의 'Let's hear it for the boy' 등이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으며, Shalamar의 'Dancing in the sheets', Kenny Loggins의 'I'm free', Bonnie Tyler의 'Holding out for a hero' 등이 Top40에 들었습니다. 특히, 'Holding out for a hero'는 시원스럽게 쭉쭉~ 뻗어가는 리듬과 멜로디를 가진 댄스와 락이 가미된 곡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Phil Collins & Marilyn Martin - Separate lives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85년 영화 "백야(White Nights)"에 쓰인 곡이죠. 영국 프로그레시브 락 그룹 Genesis 에서 드럼과 보칼을 맡았던, 그리고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80년대 초중반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Phil CollinsMarilyn Martin과 함께 부른 듀엣곡입니다. Phil Collins는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알려드리지 않아도 될 듯 하고,함께 한 여가수 Marilyn Martin 에 대해 잠시 소개드리면 (저도 이분은 잘 몰라서 검색을 조금 해보았습니다 ㅋ) 80년대초까지 Stevie Nicks, Don Henley 등 여러 유명 가수들의 백킹 보칼을 하다가, 이 노래의 듀엣으로 뜨게 되었지요. 그 덕분에 86년에 데뷔 앨범을 내며 'Night moves'라는 곡을 빌보드 Top40에 올려놓기도 하였습니다만, 이게 전부였습니다. ^^; 더 이상 솔로로 인기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이 영화 "백야"는 당시 소련 출신의 발레 무용수 '미하일 바리시니코프'가 주연을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제법 많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영화 못봤습니다만 ㅎ) Lionel Richie의 'Say you say me'도 이 영화에 사용되어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영화 사운드트랙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Patti Labelle & Michael McDonald - On my own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70년대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Patti LabelleDoobie Brothers 출신의 Michael McDonald가 86년에 함께 부른 곡으로 Patti Labelle의 앨범 "Winner In You"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래 이 노래는 Dionne Warwick의 앨범 "Friends"에 수록하기 위해 녹음을 했었다는데, 앨범의 최종 수록곡에서 빠졌다고 하는군요. 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Burt Bacharach과 당시 부인이었던 Carole Bayer Sager이 같이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암튼, 그 덕분에 Patti Labelle의 앨범에 처음으로 실리게 되었는데, 노래를 함께 부르며 녹음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도시에서 별도로 개별 파트를 녹음해서 합친 것이라고 합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3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Peter Cetera & Amy Grant - The next time I fall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86년에 나온 곡으로 작년(2010년) 내한공연을 하기도 했던 그룹 Chicago의 리더보컬 출신인 Peter Cetera가 주로 CCM을 많이 불렀던 Amy Grant와 함께 부른 노래입니다. 1984년 "Chigago17"까지 녹음하고, 이듬해 Chicago과 결별한 그는 86년에 영화 "The Karate Kid, Part2"의 주제가인 'Glory of love'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홀로서기 성공을 거두었고, 86년 발표한 두번째 솔로 앨범 "Solitude/Solitaire"에서 'The next time I fall'로 또 다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는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그의 첫번째 솔로 앨범은 Chicago 활동 시절인 81년에 이미 발표했었다죠. Amy Grant는 빌보드 Christian 차트에서는 몇번의 1위를 차지했지만, 팝 차트에서는 84년에 'Find a way'로 Top40에 오른 것이 유일했지만, Peter Cetera와의 듀엣 이후 인지도를 얻어서인지 89년에 'Baby baby'가 빌보드 싱글 정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하여, 90년대 초반까지 3개의 Top10 히트곡을 더 내기도 합니다.



Linda Ronstadt & James Ingram - Somewhere out ther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1986년에 개봉되었던 만화영화 "An American Tail"의 주제가로, 우리에겐 'Long long time'으로 유명한, 컨트리, 락, 팝, 재즈까지 다방면으로 재능을 발휘했던 여가수 Linda Ronstadt와 R&B 가수로 83년에 Patti Austin과의 듀엣곡 'Baby come to me'를 부르기도 했던 James Ingram이 함께 불렀습니다. 이 곡은 이듬해 그래미상에서 Song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었지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선 2위까지 올랐습니다.




Aretha Franklin & George Michael - I knew you were waiting(for m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이번 노래 역시 다소 
어울리지 않는 한쌍이 만나 노랠 멋지게 불러주고 있습니다. ^^;
소울 음악의 거장인 Aretha Franklin과 그룹 Wham 출신인 George Michael이 함께 부르는 경쾌한 곡이죠. Aretha Franklin의 86년도 앨범 "Aretha"에 수록되어 87년에 빌보드 1위에 2주간 올랐습니다. Aretha Franklin으로서는 1967년 'Respect'로 빌보드 정상에 오른지 무려 20년만에 빌보드 정상의 감격을 누리게 됩니다. George MichaelWham 시절 이미 2개의 빌보드 1위를 차지했으며, 솔로로 독립하고 나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후에도 무려 6번이나 더 빌보드 정상을 정복하게 됩니다. (한번은 Elton John과의 듀엣)



Bill Medley & Jennifer Warnes - (I've had) The time of my lif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87년도 영화 "더티 댄싱(Dirty Dancing)"의 주제곡이죠. 2009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뜬 Patrick Swayze와 Jennifer Grey가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영화입니다. Righteous Brothers 출신의 Bill Medley와 영화 "사관과 신사" 주제곡인 'Up where we belong'을 Joe Cocker와 호흡을 맞춰 불렀던 Jennifer Warnes가 함께 불러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주간 1위를 하였습니다. Bill Medley의 유일한 솔로 히트곡이며, Jennifer Warnes는 'Up where we belong'을 포함하여 2개의 1위곡을 보유하게 되었네요. 물론, 1개의 Top10 히트곡과 1개의 Top40 히트곡을 더 가지고는 있습니다. 이 사운드트랙에서는 이 외에도 Patrick Swayze의 'She's like the wind', Eric Carmen의 'Hungry eyes' 가 Top10 히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나름 유명했던 남녀 듀엣 곡들을 다 적었다고 하지만, 혹시라도 빠진 노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가 빠졌다고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길..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홍뻥 2011.05.31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80년대에는 주옥같은 듀엣곡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2. miller 2011.05.31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홍수성 포스팅을. ㅋㅋㅋ
    이거 다 돈 주고 구입한 거?
    어디서 공돈 생긴 건 아닌지 궁금해지네용~~ㅋㅋ

    저는 I knew you were waiting (for me)를 골랐습니다.
    다른 곡들에 비해 노출빈도가 상대적으로 적지 않나요? 아쉽게도.
    암튼..
    리듬 좋고, 신나고~ 둘 다 입증된 보컬들이라 듣기 좋고.
    조지 마이클, 누구와 불러도 잘 부르네요

  3. BlogIcon Hansik's Drink 2011.05.31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듣고 간답니다 ㅎㅎ 죄다 처음듣는곡이에요 ^^ 음악 좋습니다 ~ 아참! 저희 친한이웃이 될 수 있을까요?? ㅎㅎ

  4. BlogIcon 비바리 2011.05.31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머리 터질라 그랬는데
    오늘 종일 되풀이 들어야겠습니다
    넘 감사해요.
    참 오랜만에 들렸지요?
    5월이 다 가고 6월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5. BlogIcon 와이군 2011.05.3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노래들 다 너무 좋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들 잘 들었습니다 ^^

  6. BlogIcon 글리체 2011.05.31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끼야~ 긁어서 가져다 카페에 모셔다 놓고 싶은 포스트네요 ㅋㅋㅋ

  7.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31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ㅎㅎ 제목이..ㅎㄷㄷㄷㄷㄷㄷㄷㄷ 곡들의 제목을 다 붙여넣다보니.. 제목이 엄청 길어지네요..ㅎ

    개인적으로I knew you were waiting(for me) 이노래 맘에드네요..ㅎㅎ

  8.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6.01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옛날 생각 나는군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들도 있내요. 종종 들러서 감상해야 겠습니다.^^

  9. BlogIcon 화이트퀸 2011.06.10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필 콜린스 빼고는 전부 알겠네요. 저도 2개만 추가하자면 폴 맥카트니와 마이클 잭슨의 'Say Say Say' 그리고 퀸과 데이빗 보위의 'Under Pressure'요 ㅎㅎ (극히 개인적 취향)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6.1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한곡만 빼고 다 아신다니~ ^^
      말씀하신 두곡은 남자 듀엣곡이라. ㅎㅎ 남녀 듀엣곡만 모은 것이랍니다. ^^;
      저도 Say say say와 Under pressure는 좋아해요. ㅎㅎ
      다음엔 남남 듀엣, 여여 듀엣을 한번 모아볼까요? 많지 않을 듯 하지만요.

  10. BlogIcon 화이트퀸 2011.06.13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다시 제목을 보니 남녀 듀엣곡이었는데, 제가 그만 남남 듀엣곡을 ㅎㅎㅎ 민망합니다 -ㅁ-

  11. Queen Forever 2011.12.03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대를 살았던 사람들만이 공유할만한 음악들이네요.

    사실 잘 모르는 노래도 좀 있긴 하지만 잘 듣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queen을 좋아라 합니다만...^^

  12. 다케노우치 2012.04.23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the next time i fall 가사 보려고 들어왔다가
    좋은노래 많이 감상하고 가네요..32살인데 감성은 80년대라..ㅎㅎ

  13. mookidad 2012.11.15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대 팝을 듣던 10대소년들이 지금 30~40대 주류 작곡가가 되어있는듯..
    지금 우리가요는 알게 모르게 그때 영향을 많이 받은듯.. 워낙 많은 장르에서 다양한 리듬에 풍부한 멜로디.. 80년대 팝이 워낙 명곡이 많기도 하지만 또 워낙 많은 노래들이 쏟아져 나와
    지금 팝음악들은 거의 샘플링또는 같은리듬의 음악들.. 그때의 후유증인듯합니다..

  14. mookidad 2012.11.15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 앤윌슨의 노래를 처음으로 들었던 almost paradise.. 이노래때문에 하트의 광팬이 되었지

    요.. 그중에서도 가장 압권은 ALONE이죠.. 팝디바 셀린디온이 부른노래도 앤윌슨 보컬에 비하면

    한참 처지지요..

  15. 나쿨 2016.09.13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on my own 곡은 생각나는데 가수가 누구인지 몰라서...

음원 추가해서 재발행하는 포스트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시절 이웃 한분으로부터 알게된 노래입니다. 2003년과 2004년 10월에 그분께서 이들의 노래를 들려주었지요. 독특한 보칼 목소리가 인상적이었던 그룹!  October Project 입니다. 

93년에 데뷔 앨범 "October Project"를 발표하여 팬들의 관심을 모은 다음 95년에 두번째 앨범 "Falling Farther In"를 발표하고나서 어떤 이유때문에 그룹이 해체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멤버중 Flanders, Belica, Adler 3명은 계속 음악 활동을 같이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2002년에 3곡이 담긴 샘플러를 발표하고, 2003년에는 6곡이 수록된 EP 앨범을 발매하며 다시 돌아왔다고 하네요.

데뷔 앨범에서는 Mary Fahl의 독특한 음색이 귀를 멈추게 한답니다. 당시 그분께서 들려주었던 노래는 두번째 곡인 'Ariel'입니다. 깔끔한 분위기때문에 아일랜드 계통이 아닐까 했으나 미국 그룹이라죠. ^^;;; 'Ariel' 말고 이 앨범에서 제 귀를 사로잡았던 곡은 4번째 곡인 'A lonely voice'입니다. 전형적인 소프트 팝락 분위기이지만 묘한 느낌이 든답니다. 이들의 음악은 별다른 말이 필요없이 들어보아야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의 음원이 다음에 있긴 하나, 안타깝게도 1집은 없네요.
그래서, 1집 음반중 'Ariel'과 'A lonely voice'를 유튜브에서 찾아 올려드리고,
다음에서 제공하는 2집 음반 수록곡중 'Deep as you go'를 들려드립니다.

October Project - Ariel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October Project - A lonely voice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October Project - Deep as you go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아래는 1집 앨범 수록곡 리스트입니다. 

01. Bury my lovely
02. Ariel
03. Where you are
04. A lonely voice
05. Eyes of mercy
06. Return to me
07. Wall of silence
08. Take me as I am
09. Now I laid me down
10. Always
11. Paths of desire
12. Be my hero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글리체 2011.05.23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성적인 듯 가성도 있으시고 정말 매력적인 보컬입니다.
    타조님댁 오면 들어야 할 음악도 많고 가봐야할 곳도 많고 봐야할 영화도 많고...ㅋㅋㅋ

  2. BlogIcon 보기다 2011.05.23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환적이라고 해야되나요? 목소리하고 멜로디하고 잔잔하니 참 좋네요.
    나가수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파워풀한 목소리도 좋지만,
    저는 이소라님 같은 읊조리는 듯한 잔잔함을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좋은 음악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