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빌보드'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11.12.28 [빌보드 1위곡, 1980년 열두번째, 4주] Diana Ross - Upside down (4)
  2. 2011.05.30 80년대 남녀 듀엣곡(팝송) - Endless love/Up where we belong/Baby, come to me/Tonight I celebrate my love/We've got tonight/Islands in the stream/Almost paradise/Separate lives/On my own/The next time I fall/Somewhere out there/I knew you were waiting for me/The t.. (27)
  3. 2011.04.03 [빌보드 1위곡, 1980년 열한번째, 1주] Christopher Cross - Sailing (6)
  4. 2011.04.01 [빌보드 1위곡, 1980년 열번째, 4주] Olivia Newton-John - Magic (8)
  5. 2011.03.02 [빌보드 1위곡, 1980년 아홉번째, 2주] Billy Joel - It's still rock and roll to me (4)
  6. 2011.01.09 [빌보드 1위곡, 1980년 여덟번째, 3주] Paul McCartney - Coming up(Live at Glasgow) (4)
  7. 2010.12.25 [빌보드 1위곡, 1980년 일곱번째, 4주] Lipps Inc - Funkytown
  8. 2010.12.21 [빌보드 1위곡, 1980년 여섯번째, 6주] Blondie - Call me (8)
  9. 2010.12.16 [빌보드 1위곡, 1980년 다섯번째, 4주] Pink Floyd - Another brick in the wall (6)
  10. 2010.12.12 [빌보드 1위곡, 1980년 네번째, 4주] Queen -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4)
  11. 2010.12.07 [빌보드 1위곡, 1980년 세번째, 1주] Captain & Tennille - Do that to me one more time (10)
  12. 2010.12.04 [빌보드 1위곡, 1980년 두번째, 4주] Michael Jackson - Rock with you (2)
  13. 2009.10.27 The Black Eyed Peas - Meet me halfway : 2009년 10월 31일자 빌보드 차트 소개
  14. 2009.09.27 Jay-Z - Empire state of mind / Run this town / Young forever : 2009년 10월 3일자 빌보드 차트 소개
  15. 2009.09.13 Whitney Houston - I look to you : 2009년 9월 19일자 빌보드 차트 소개 (4)
  16. 2009.08.23 Jason Mraz - I'm yours : 2009년 8월 29일자 빌보드 차트 소개 (4)
  17. 2009.08.08 Taylor Swift - You belong with me : 2009년 8월 15일자 빌보드 차트 소개
  18. 2009.08.01 Kings Of Leon - Use somebody : 2009년 8월 8일자 빌보드 차트 소개
  19. 2009.07.26 Drake - Best I ever had : 2009년 8월 1일자 빌보드 차트 소개 (2)
  20. 2009.07.20 Mariah Carey - Obsessed : 2009년 7월 25일자 빌보드 차트 소개 (12)

1980년 12번째로 빌보드 Hot100 차트 1위에 오른 곡은 Diana Ross의 'Upside down'입니다. Christopher Cross의 'Sailing'을 2위로 밀어내고 9월 6일부터 4주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Diana Ross는 흑진주(또는 검은 진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고 오래전부터 라디오에서 종종 들어왔었는데, 실제로 인터넷을 뒤져보니 한글 사이트에서는 흑진주 또는 검은 진주라고 표현이 되어 있는데, 정작 영어로 된 사이트에서는 'Black pearl'이라는 표현이 전혀 없었습니다, 제 영어 실력이 짧은 탓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우리나라에서만 쓰는 별칭이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암튼, 1960년대에 많은 인기를 누렸던 여성 3인조 그룹 The Supremes의 리더이기도 했습니다. The Supremes는 64년부터 69년사이에 'Baby love', 'Stop! In the name of love', 'You can't hurry love', 'You keep me hangin' on', 'Love child', 'Someday we'll be together' 등 무려 12개의 빌보드 싱글 1위곡을 만들어내는 엄청난 일을 해내기도 했었습니다.

리드 싱어였던 그녀는 70년초에 그룹을 떠났고, 솔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영화배우로서도 명성을 얻었습니다.
70년대에 세편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는데, 주로 음악과 관계된 영화들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72년작 "Lady Sings The Blues"에서는 재즈 여가수 Billie Holiday역을 맡아 열연하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까지 올랐었다고 합니다. (아카데미는 수상하지 못했지만, 골든 글로브는 수상했었다구요)

70년대 Diana Ross의 음악 생활을 보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의 기록이 특이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Upside down'의 후속곡인 'I'm coming out'이 빌보드 싱글 차트 5위에 오르기 이전까지, 그녀의 노래는 1위가 아니면 Top10에 들지를 못했습니다. 즉, 70년에서 79년사이에 4개의 1위곡과 11개의 Top40 히트곡만 가지고 있을뿐 Top10 히트곡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녀의 70년대 1위곡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1970년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3주)
1972년 'Touch me in the morning' (1주)
1975년 'Do you know where you're going to' (1주) (영화 "Mahogany(마호가니)" 주제곡)
1976년 'Love hangover' (2주)

80년대 들어 4년만에 디스코와 펑크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Upside down'을 다시 1위에 올려놓았습니다. 나중에 소개해드리겠지만, 이듬해인 81년에 영화 "Endless Love"의 주제곡을 Lionel Richie와 듀엣으로 불러 무려 9주간이나 빌보드 1위에 올려놓기도 했었습니다. (암튼, 이 노랜 담에 차례가 되었을때~ ㅎㅎ)


사실, 'Upside down'이 빌보드 1위에 오르는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첫주에 82로 데뷔하였고. 49위까지 오르는데 4주나 걸렸다고 합니다. 차트 데뷔한지 한달이 되도록 Top40에도 들지 못하다가 갑자기 49위에서 10위로 빅 점프를 하여 Top10에 들었고, 3주후 빌보드 정상을 차지하여 Top10에 듦면 1위를 차지하는 그녀만의 특이한 행보를 이어나갔습니다.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후속곡 때문에 이 행보가 깨졌지만요...)

Diana Ross - Upside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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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노래가 빌보드 싱글 정상에 올랐을때의 빌보드 싱글 Top5와 앨범 Top10 차트도 올려드립니다. 다른 노래들의 순위와, 어떤 앨범들이 인기를 얻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 Billboard Top5 Singles, 1980년 9월 6일자 >
1. Diana Ross - Upside down
2. Christopher Cross - Sailing
3. Rolling Stones - Emotional rescue
4. Air Supply - All out of love
5. Irene Cara - Fame

< Billboard Top10 Albums, 1980년 9월 6일자 >
1. Rolling Stones - Emotional Rescue (7주째 1위중)
2. Jackson Browne - Hold Out
3. O.S.T. - Urban Cowboy
4. Queen - Game
5. Diana Ross - Diana
6. Christopher Cross - Christopher Cross
7. O.S.T. - Fame
9. Billy Joel - Glass Houses
8. George Benson - Give Me The Night

10.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 - Against The Wind


p.s. 아직 모니터가 제대로 보이지 않아, 글이 제대로 쓰여졌는지 긴가민가합니다. ㅋㅋ
      혹시,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해주시길... ㅎ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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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12.2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앨범 사진보니 아바타 여주인공역이었던 조 샐다나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콜롬비아나 영화를 봐서 그런가? ㅋㅋㅋ
    노래 잘 들었습니다 ^^

  2. BlogIcon 보기다 2011.12.28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로디 라인이 조금 독특하네요.
    80년이면 아직 제가 응애응애~ 하고 있을 때라는~ㅎㅎ

    음악 잘 들었습니다.
    치료 잘 하고 계신거죠?^^

80년대에 남녀가 함께 듀엣으로 불러서 인기를 모은 곡들입니다.
당시 유행이었던지 주로 영화음악에 남녀 듀엣으로 불러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제법 히트를 친 곡들이라 다들 한번씩 들어보았거나 익숙한 멜로디일 것입니다. ^^


Lionel Richie & Diana Ross - Endles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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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times a lady', 'Still' 등 감미로운 소울 음악을 들려주었던 그룹 Commodores 출신의 Lionel Richie와 흑진주라 불리웠던 Supremes 출신의 Diana Ross가 함께 부른 81년 동명 영화 "Endless Love"의 주제곡입니다. 저희 중고딩시절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Brooke Shields 누님이 주연을 맡았었지요. ㅎㅎ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무려 9주간이나 1위를 차지했던 빅 히트곡입니다.




Joe Cocker & Jennifer Warnes - Up where we be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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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도 Richard Gere 주연의 영화 "사관과 신사(An Officer And A Gentleman)" 의 주제곡이죠. 'You are so beautiful'로 유명한 상당한 허스키 목소리의 주인공 Joe Cocker 형님과 감미로운 목소리의 Jennifer Warnes와(우리에게는 'Famous blue raincoat'라는 발라드곡이 유명하죠)의 만남이 멋집니다. Jennifer Warnes는 76년 'Right time of the night'으로 빌보드 Top10에 오른 이후 거의 7년만에 다시 인기를 얻었으며,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3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아카데미 주제가상, 그래미상 등을 수상한 상복 많은 곡이네요.



Patti Austin & James Ingram - Baby, come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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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M송과 백보칼로 활동하던 Patti Austin과 'Just once'로 유명한 James Ingram이 함께 부른 히트곡입니다. 당초 이 노래는 Patti Austin의 81년도 앨범 "Every Home Should Have One"에 수록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73위까지만 올랐습니다. 이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TV 드라마였던 "General Hospital"에 사용되면서 83년 싱글이 재발매 되어, 결국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2주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었죠. 우리나라에서는 96년도에 박진영씨가 리메이크 하기도 했었죠. ^^



Roberta Flack & Peabo Bryson - Tonight I celebrate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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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초중반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Roberta Flack (73년에 리메이크한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이 유명하죠)과 70년대 중반이후 활동을 시작한 R&B 가수 Peabo Bryson이 입을 모은 것으로 83년에 빌보드 차트 16위까지 올랐습니다. 빌보드 차트 성적이 썩 좋은 것은 아니지만, 두사람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우리나라 국민들의 취향과 잘 맞아서인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었지요. Peabo Bryson은 70년대 중반 활동 이후 처음으로 빌보드 Top40안에 드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네요.



Kenny Rogers & Sheena Easton - We've got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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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 발표한 컨트리계의 중견 가수 Kenny Rogers의 동명 타이틀 앨범에 수록된 감미로운 발라드 'We've got tonight'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의 Kenny Rogers랑 당시까지만해도 젊고 미모를 자랑했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여가수 Sheena Easton이랑 의외로 상반된 목소리가 잘 어울렸던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원래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의 1978년도 앨범 "Stranger In Town"에 수록된 곡으로 당시 빌보드 싱글 차트 13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끌었던 곡이죠. 남녀 듀엣 리메이크는 빌보드 6위까지 올랐습니다.



Kenny Rogers & Dolly Parton - Islands in the 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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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 Rogers 아저씨가 또 등장하는군요. 하얀 머리와 수염때문에 좀 나이들어 보이지만, 이때만 해도 40대 중반이었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Nine to five'로 유명한 컨트리 여가수 Dolly Parton과 함께 한 경쾌한 곡이죠. Kenny Rogers의 83년 앨범 "Eyes That See In The Dark"에 수록되어 있으며, 비지스 3형제가 함께 만든 곡입니다. (아~ 모리스깁을 추모합니다~~) 그래서인지 비지스 냄새가 물씬 풍겨나옵니다. ^^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2주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Mike Reno & Ann Wilson - Almost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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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도에 춤과 음악으로 유명했던 영화 "Footloose"에 삽입되어 인기를 끌었던 락 발라드곡입니다. 캐나다 락그룹 Loverboy의 리드 싱어였던 Mike Reno와 자매가 추축이 되어 인기를 얻었던 락그룹 Heart의 리드 싱어인 언니 Ann Wilson이 함께 불러 좋은 반응을 얻었죠. 빌보드 싱글 차트 7위까지 올랐습니다. "Footloose" 사운드트랙에서는 타이틀곡인 Kenny Loggins의 'Footloose', Deniece Williams의 'Let's hear it for the boy' 등이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으며, Shalamar의 'Dancing in the sheets', Kenny Loggins의 'I'm free', Bonnie Tyler의 'Holding out for a hero' 등이 Top40에 들었습니다. 특히, 'Holding out for a hero'는 시원스럽게 쭉쭉~ 뻗어가는 리듬과 멜로디를 가진 댄스와 락이 가미된 곡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Phil Collins & Marilyn Martin - Separate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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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영화 "백야(White Nights)"에 쓰인 곡이죠. 영국 프로그레시브 락 그룹 Genesis 에서 드럼과 보칼을 맡았던, 그리고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80년대 초중반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Phil CollinsMarilyn Martin과 함께 부른 듀엣곡입니다. Phil Collins는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알려드리지 않아도 될 듯 하고,함께 한 여가수 Marilyn Martin 에 대해 잠시 소개드리면 (저도 이분은 잘 몰라서 검색을 조금 해보았습니다 ㅋ) 80년대초까지 Stevie Nicks, Don Henley 등 여러 유명 가수들의 백킹 보칼을 하다가, 이 노래의 듀엣으로 뜨게 되었지요. 그 덕분에 86년에 데뷔 앨범을 내며 'Night moves'라는 곡을 빌보드 Top40에 올려놓기도 하였습니다만, 이게 전부였습니다. ^^; 더 이상 솔로로 인기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이 영화 "백야"는 당시 소련 출신의 발레 무용수 '미하일 바리시니코프'가 주연을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제법 많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영화 못봤습니다만 ㅎ) Lionel Richie의 'Say you say me'도 이 영화에 사용되어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영화 사운드트랙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Patti Labelle & Michael McDonald - On my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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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Patti LabelleDoobie Brothers 출신의 Michael McDonald가 86년에 함께 부른 곡으로 Patti Labelle의 앨범 "Winner In You"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래 이 노래는 Dionne Warwick의 앨범 "Friends"에 수록하기 위해 녹음을 했었다는데, 앨범의 최종 수록곡에서 빠졌다고 하는군요. 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Burt Bacharach과 당시 부인이었던 Carole Bayer Sager이 같이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암튼, 그 덕분에 Patti Labelle의 앨범에 처음으로 실리게 되었는데, 노래를 함께 부르며 녹음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도시에서 별도로 개별 파트를 녹음해서 합친 것이라고 합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3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Peter Cetera & Amy Grant - The next time I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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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에 나온 곡으로 작년(2010년) 내한공연을 하기도 했던 그룹 Chicago의 리더보컬 출신인 Peter Cetera가 주로 CCM을 많이 불렀던 Amy Grant와 함께 부른 노래입니다. 1984년 "Chigago17"까지 녹음하고, 이듬해 Chicago과 결별한 그는 86년에 영화 "The Karate Kid, Part2"의 주제가인 'Glory of love'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홀로서기 성공을 거두었고, 86년 발표한 두번째 솔로 앨범 "Solitude/Solitaire"에서 'The next time I fall'로 또 다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는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그의 첫번째 솔로 앨범은 Chicago 활동 시절인 81년에 이미 발표했었다죠. Amy Grant는 빌보드 Christian 차트에서는 몇번의 1위를 차지했지만, 팝 차트에서는 84년에 'Find a way'로 Top40에 오른 것이 유일했지만, Peter Cetera와의 듀엣 이후 인지도를 얻어서인지 89년에 'Baby baby'가 빌보드 싱글 정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하여, 90년대 초반까지 3개의 Top10 히트곡을 더 내기도 합니다.



Linda Ronstadt & James Ingram - Somewhere ou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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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에 개봉되었던 만화영화 "An American Tail"의 주제가로, 우리에겐 'Long long time'으로 유명한, 컨트리, 락, 팝, 재즈까지 다방면으로 재능을 발휘했던 여가수 Linda Ronstadt와 R&B 가수로 83년에 Patti Austin과의 듀엣곡 'Baby come to me'를 부르기도 했던 James Ingram이 함께 불렀습니다. 이 곡은 이듬해 그래미상에서 Song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었지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선 2위까지 올랐습니다.




Aretha Franklin & George Michael - I knew you were waiting(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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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래 역시 다소 
어울리지 않는 한쌍이 만나 노랠 멋지게 불러주고 있습니다. ^^;
소울 음악의 거장인 Aretha Franklin과 그룹 Wham 출신인 George Michael이 함께 부르는 경쾌한 곡이죠. Aretha Franklin의 86년도 앨범 "Aretha"에 수록되어 87년에 빌보드 1위에 2주간 올랐습니다. Aretha Franklin으로서는 1967년 'Respect'로 빌보드 정상에 오른지 무려 20년만에 빌보드 정상의 감격을 누리게 됩니다. George MichaelWham 시절 이미 2개의 빌보드 1위를 차지했으며, 솔로로 독립하고 나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후에도 무려 6번이나 더 빌보드 정상을 정복하게 됩니다. (한번은 Elton John과의 듀엣)



Bill Medley & Jennifer Warnes - (I've had) The time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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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87년도 영화 "더티 댄싱(Dirty Dancing)"의 주제곡이죠. 2009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뜬 Patrick Swayze와 Jennifer Grey가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영화입니다. Righteous Brothers 출신의 Bill Medley와 영화 "사관과 신사" 주제곡인 'Up where we belong'을 Joe Cocker와 호흡을 맞춰 불렀던 Jennifer Warnes가 함께 불러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주간 1위를 하였습니다. Bill Medley의 유일한 솔로 히트곡이며, Jennifer Warnes는 'Up where we belong'을 포함하여 2개의 1위곡을 보유하게 되었네요. 물론, 1개의 Top10 히트곡과 1개의 Top40 히트곡을 더 가지고는 있습니다. 이 사운드트랙에서는 이 외에도 Patrick Swayze의 'She's like the wind', Eric Carmen의 'Hungry eyes' 가 Top10 히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나름 유명했던 남녀 듀엣 곡들을 다 적었다고 하지만, 혹시라도 빠진 노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가 빠졌다고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길..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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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5.31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80년대에는 주옥같은 듀엣곡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2. miller 2011.05.31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홍수성 포스팅을. ㅋㅋㅋ
    이거 다 돈 주고 구입한 거?
    어디서 공돈 생긴 건 아닌지 궁금해지네용~~ㅋㅋ

    저는 I knew you were waiting (for me)를 골랐습니다.
    다른 곡들에 비해 노출빈도가 상대적으로 적지 않나요? 아쉽게도.
    암튼..
    리듬 좋고, 신나고~ 둘 다 입증된 보컬들이라 듣기 좋고.
    조지 마이클, 누구와 불러도 잘 부르네요

  3. BlogIcon Hansik's Drink 2011.05.31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듣고 간답니다 ㅎㅎ 죄다 처음듣는곡이에요 ^^ 음악 좋습니다 ~ 아참! 저희 친한이웃이 될 수 있을까요?? ㅎㅎ

  4. BlogIcon 비바리 2011.05.31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머리 터질라 그랬는데
    오늘 종일 되풀이 들어야겠습니다
    넘 감사해요.
    참 오랜만에 들렸지요?
    5월이 다 가고 6월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5. BlogIcon 와이군 2011.05.3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노래들 다 너무 좋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들 잘 들었습니다 ^^

  6. BlogIcon 글리체 2011.05.31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끼야~ 긁어서 가져다 카페에 모셔다 놓고 싶은 포스트네요 ㅋㅋㅋ

  7.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31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ㅎㅎ 제목이..ㅎㄷㄷㄷㄷㄷㄷㄷㄷ 곡들의 제목을 다 붙여넣다보니.. 제목이 엄청 길어지네요..ㅎ

    개인적으로I knew you were waiting(for me) 이노래 맘에드네요..ㅎㅎ

  8.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6.01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옛날 생각 나는군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들도 있내요. 종종 들러서 감상해야 겠습니다.^^

  9. BlogIcon 화이트퀸 2011.06.10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필 콜린스 빼고는 전부 알겠네요. 저도 2개만 추가하자면 폴 맥카트니와 마이클 잭슨의 'Say Say Say' 그리고 퀸과 데이빗 보위의 'Under Pressure'요 ㅎㅎ (극히 개인적 취향)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6.1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한곡만 빼고 다 아신다니~ ^^
      말씀하신 두곡은 남자 듀엣곡이라. ㅎㅎ 남녀 듀엣곡만 모은 것이랍니다. ^^;
      저도 Say say say와 Under pressure는 좋아해요. ㅎㅎ
      다음엔 남남 듀엣, 여여 듀엣을 한번 모아볼까요? 많지 않을 듯 하지만요.

  10. BlogIcon 화이트퀸 2011.06.13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다시 제목을 보니 남녀 듀엣곡이었는데, 제가 그만 남남 듀엣곡을 ㅎㅎㅎ 민망합니다 -ㅁ-

  11. Queen Forever 2011.12.03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대를 살았던 사람들만이 공유할만한 음악들이네요.

    사실 잘 모르는 노래도 좀 있긴 하지만 잘 듣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queen을 좋아라 합니다만...^^

  12. 다케노우치 2012.04.23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the next time i fall 가사 보려고 들어왔다가
    좋은노래 많이 감상하고 가네요..32살인데 감성은 80년대라..ㅎㅎ

  13. mookidad 2012.11.15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대 팝을 듣던 10대소년들이 지금 30~40대 주류 작곡가가 되어있는듯..
    지금 우리가요는 알게 모르게 그때 영향을 많이 받은듯.. 워낙 많은 장르에서 다양한 리듬에 풍부한 멜로디.. 80년대 팝이 워낙 명곡이 많기도 하지만 또 워낙 많은 노래들이 쏟아져 나와
    지금 팝음악들은 거의 샘플링또는 같은리듬의 음악들.. 그때의 후유증인듯합니다..

  14. mookidad 2012.11.15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 앤윌슨의 노래를 처음으로 들었던 almost paradise.. 이노래때문에 하트의 광팬이 되었지

    요.. 그중에서도 가장 압권은 ALONE이죠.. 팝디바 셀린디온이 부른노래도 앤윌슨 보컬에 비하면

    한참 처지지요..

  15. 나쿨 2016.09.13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on my own 곡은 생각나는데 가수가 누구인지 몰라서...

Olivia Newton-John의 영화 "Xanadu" 사운드트랙 수록곡인 'Magic'의 뒤를 이어 빌보드 1위를 차지한 곡은 Christopher Cross의 'Sailing'입니다. 8월 30일자에 정상에 등극하여 1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소 통통한 외모와는 달리 고운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남자 가수 Christopher Cross가 등장합니다. 79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Christopher Cross"에서 80년 5월에 먼저 'Ride like the wind'가 빌보드 싱글 2위에 4주간이나 머무르는 큰 성공을 거둡니다. 이 노래에는 Doobie BrothersMichael McDonald가 백킹 보칼을 맡기도 했다죠. 그리고 두번째 발표된 싱글 'Sailing'은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합니다.

그 자신이 수록곡 전곡을 작곡한 이 데뷔 앨범에는 퓨젼 재즈 기타리스트 Larry Carlton이 기타에 참여하기도 했고, Eagles
의 드러머이자 보칼리스트인 Don Henley, 78년도에 'Lotta love'를 히트시켰던 여성 가수 Nicolette Larson,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You're only lonely'의 주인공 J.D. Souther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많이 참여했습니다. 앨범에서는 앞선 두 히트곡뿐 아니라 'Never be the same'과 'Say you'll be mine'이 Top20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앨범으로 큰 상업적 인기뿐 아니라 상복도 터져 이듬해(1981년) 개최된 그래미 시상식에서 무려 5개의 상을 수상했으며, 그중 메
이저 3개를 휩쓸기도 했습니다.

Album Of the Year (올해의 앨범) : Christopher Cross

Record Of The Year (올해의 레코드) : Sailing
Song Of The Year (올해의 노래) : Sailing

참고로 'Record of the year'는 하나의 싱글에 대해 뮤지션, 제작자, 레코딩 엔지니어에게 수여하는 것이고 (65년까지는
뮤지션에게만, 98년까지는 뮤지션과 제작자에게만 이 상을 수여했다가 99년부터 레코딩 엔지니어까지 확대되었네요), 'Album of the year'는 하나의 앨범 전체에 대해 상을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Song of the year'는 노래의 작곡가에게 수여하는 것입니다. Christopher Cross의 경우, 본인이 'Saling'을 작곡했기 때문에 'Song of the year'도 가져간 경우죠. ^^

그는 최고의 신인에게 수여하는 'Best New Artist'를 수상하기도 했는데, 50여년의 그래미 역사상 'Record of the year'와
'Best new artist'를 동시 수상한 경우는 딱~ 5번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Bobby Darin - Mack the knife (1960년)

Christopher Cross - Sailing (1981년)
Sheryl Crow -All I wanna do (1995년)
Norah Jones - Don't know why (2003년)
Amy Winehouse - Rehab (2008년)

목소리가 감미롭고 부드러운 남자 Christopher Cross의 노래 'Sailing'입니다. 그는 81년도 1위곡에서 한번 더 소개될 예정이니 너무 아쉬워 마시길... ^^

Christopher Cross - Sa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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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Cross - Sailing (그의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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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노래가 빌보드 싱글 정상에 올랐을때의 빌보드 싱글 Top5와 앨범 Top10 차트도 올려드립니다. 다른 노래들의 순위와, 어떤 앨범들이 인기를 얻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궁금할까???)

< Billboard Top5 Singles, 1980년 8월 30일자 >
1. Christopher Cross - Sailing
2. Diana Ross - Upside down
3. Olivia Newton-John - Magic
4. Rolling Stones - Emotional rescue
5. S.O.S. Band - Take your time

< Billboard Top10 Albums, 1980년 8월 30일자 >
1. Rolling Stones - Emotional Rescue (6주째 1위중)
2. Jackson Browne - Hold Out
3. Billy Joel - Glass Houses
4. O.S.T. - Urban Cowboy
5. Queen - Game
6. Diana Ross - Diana
7. Christopher Cross - Christopher Cross
8. O.S.T. - Fame
9. George Benson - Give Me The Night
10.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 - Against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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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4.03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교 입학해서 Pop을 본격적으로 들을때 친구가 추천해준 가수여서 더 기억에 남아요. 이 곡이랑 Think of Laura, Arthur's Theme(Best That You Can Do)녹음을 해서 카세트테이프로 열심히 들었습니다.

  2. BlogIcon misszorro 2011.04.03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물의영장타조님~~
    그동안 잘 지내셨죠?
    블로그 거의 일주일만에 하는거 같아요ㅎㅎ
    그래서 이 밤에 쪼르르 달려왔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죠?
    얼마 안남은 주말도 편안하게 보내시구용~~^^

  3. BlogIcon 글리체 2011.04.04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잭 블랙 닮은 것 같아요 ㅋㅋㅋ
    목소리와 외모 깨는(?)분 최고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Billy Joel의 경쾌한 곡 'It's still rock and roll to me'의 뒤를 이어 빌보드 1위를 차지한 곡은 Olivia Newton-John의 'Magic'입니다. 8월 2일자에 정상에 등극하여 4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70년 중반에는 청순한 미모의 컨트리 가수로, 70년대 후반에는 뮤지컬 영화 열풍을 타고 영화배우로, 80년대초에는 근육질의 섹시한 이미지로 (순전히 'Physical' 때문임 ㅋㅋ)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배우 겸 가수 Olivia Newton-John입니다. Newton과 John 사이에 반드시 하이펀('-')을 넣어줘야 합니다. ^^

그녀는 영국 태생이지만 호주에서 자라서인지 호주 출신이라고 불려지고 있다죠. 영국 음악계에 진출한 이후 70년대 중반까지는 'If not for you', 'Let me be there', 'I honestly love you', 'Have you never been mellow', 'Sam'  등 주로 컨트리 풍의 음악을 부르다가 70년대 후반 디스코 열풍을 타고 음악 스타일이 바뀝니다. 영화 "Grease"에 사용된 John Travolta와의 듀엣곡 'You're the one that I want'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려놓았으며(그녀의 3번째 1위곡), 역시 John Travolta와의 듀엣곡 'Summer nights'을 빌보드 5위까지 올려놓았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디스코풍만 부른 것은 아니고, 영화 "Grease"의 삽입곡중 감미로운 발라드인 'Hopelessly devoted to you'로 빌보드 3위를 차지하기도 했었답니다.

78년 뮤지컬 영화 "Grease"와 80년 영화 "Xanadu"에 직접 출연하여 영화배우로서도 인기를 누렸었지요. 영화 "Xanadu"에 삽입된 곡중 하나가 바로 이번 곡 'Magic'입니다. 듀엣곡 포함하여 그녀의 4번째 빌보드 1위곡이고, 4주간이나 1위 자리를 지켰었습니다. 그녀는 "Xanadu"의 사운드트랙에서 이곡 말고도 ELO(Electric Light Orchestra)와 함께 타이틀 곡 'Xanadu'을 불러 빌보드 Top10에 진입시키기도 했습니다. ELO의 화려한 반주에 맞춰 Olivia Newton-John이 시원스럽게 부른 'Xanadu'도 멋진 곡이지요.

그녀가 영화 "Xanadu"에 출연하면서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영화 배우 Matt Lattanzi와의 만남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4년간의 연애끝에 84년에 결혼하였고, 딸도 하나 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95년에 이혼했지만요.

이후의 음악 여정은 다음에 그녀 최대의 히트곡 'Physical' 소개할때 마저 할까 합니다. 그때도 써야 하니... ㅎㅎ 90년대초 유방암 진단을 받고 몇년간 투병을 한 끝에 병을 이겨내었고, 환경 운동 및 여러 자선 활동에도 열심히 하는 멋진 할머니 (48년생으로 예순을 조금 넘겼습니다)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2000년도에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가졌었고, 원래는 작년(2010년)에 두번째 내한공연을 한다고 했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취소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공연한 줄 알았는데, 취소가 되었는지는 몰랐네요)

다음에서 음원 지원이 안되어, 유튜브에서 그녀의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활동하던 당시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오히려 음원 지원이 안되는게 더 좋은 것인가요? ^^;

Olivia Newton-John - Magic "from the movie "Xana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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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이 버퍼링이 늦게 되는군요.
음악이 너무 자주 끊어지시는 분들은 일정 시간이 지난 다음,
음악의 맨 앞으로 다시 가서 들으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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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4.01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교때 올리비아뉴튼존 사진을 코팅해서 가지고 다녔는데...나중에 저렇게 나이가 많은걸 알고 버렸다는^^ㅎㅎ 그래도 노래는 참 좋았어요.

  2. BlogIcon 글리체 2011.04.01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연평도 사건 때문에 내한공연 취소 된 것 아쉬워 하는 넥타이부대원들 많았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타조님 이 포스팅 1981년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
    아웅~ 이쁘당~ *^^*
    제가 봐도 이쁜데 아자씨들은 어떨까 짐작이 갑니당~

  3. BlogIcon 보기다 2011.04.01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도 크고 완전 미인이시네요~
    우리나라는 옛날 방송보면 촌스러워보이는데,
    외국은 이렇게 시간 지나고 봐도 왠지 멋스러운 느낌이~ㅎㅎ

  4. 카이파 2011.04.01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해 전 퀴즈 맞혀서 뮤지컬 공연 당첨되었지요. 바로 답이 Magic이었어요.
    올리비아 뉴튼 존과 ELO곡으로 이루어진 뮤지컬이었는데 아이돌도 출연한 공연이었다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4.02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좋았겠습니다. ㅎㅎ
      올리비아 뉴튼 존과 ELO의 곡으로 이루어진 뮤지컬이면,
      정말 신나고 좋았을 것 같네요.
      맘마미아처럼 한세대를 풍미했던 뮤지션들의 곡으로 이루어진 뮤지컬은 추억때문에 관객을 많이 모을 것 같아요. ㅎ

너무 오랜만에 빌보드 1위곡을 올리는군요. ^^

아직 1980년도의 빌보드 1위곡입니다. Paul McCartney의 'Coming up(Live at Glasgow)'의 뒤를 이은 곡은 Billy Joel의 'It's still rock and roll to me'로 7월 19일자에 정상에 올라 2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곡은 71년 솔로 앨범 "Cold Spring Harbor"를 발표한 이후 Billy Joel의 생애 첫 빌보드 1위곡이며, 그가 가진 3곡의 빌보드 1위곡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총 33곡의 빌보드 Top40 히트곡 보유, 1위곡 포함)

음악가였던 부모의 영향으로 악기를 배우기 시작했고, 14세때 첫 밴드 생활을 했습니다. 잠시 아마추어 권투 선수생활을 하기도 했고,  28전중 22승을 기록했다고 하는군요. 이때 코뼈가 부러지기도 했다구요.

60년대말 Hassles라는 그룹에서 잠시 활동하던 그는 71년에 첫번째 솔로 앨범 "Cold Spring Harbor"를 발표하며 빌보드 앨범 차트 158위를 기록합니다. 이 앨범에 수록된 'She's got a way'는 같은해 Merrilee Rush라는 여가수가 리메이크하기도 했으며 (이 여가수는 우리에게는 Juice Newton의 곡으로 많이 알려진 'Angel of the morning'을 Top10 히트시킨 분입니다), 81년에는 Billy Joel이 라이브 버젼으로 23위까지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이런 저런 설명을 하긴 했지만, 이 솔로 앨범은 크게 주목받지를 못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곧 그는 메이저 레코드사인 Columbia사와 계약을 하게 되고, 두번째 솔로 앨범인 "Piano Man"을 발표하며 인생이 달라지게 됩니다. 우리에게는 상당히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빌보드 차트상으로는 25위까지 밖에 오르지 못했던 'Piano man'을 필두로 20년 이상을 사랑받는 장수하는 가수가 됩니다.

70년대 Billy Joel 노래들을 보면, 우리나라의 정서와 미국의 정서가 많이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의 노래들의 빌보드 차트 성적을 보면 응?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Piano man', 'Just the way you are', 'New York state of mind', 'Honesty' 등의 감미롭거나 부드러운 발라드 곡이 우리에게는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실제 'Just the way you are'가 차트 3위를 차지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Top40 히트곡 또는 아예 차트에도 오르지 못했습니다.

미국에서 더 많은 인기를 누린 곡은 'My life', 'You may be right', 'It's still rock and roll to me', 'Big shot' 등 템포가 있는 빠른 곡들입니다. 물론, 이 노래들도 좋아하는 분들이 많지만 상대적인 걸 말하는 것입니다. ^^;;;

암튼, 그의 첫번째 빌보드 1위곡이 된 'It's still rock and roll to me'는 그의 80년도 앨범 "Glass Houses"에 수록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80년대 초중반 모 빙과류 회사의 광고 음악에 가사 패러디로 사용되어 나름 인기를 얻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번 두번 입안에서 살살~~"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 노래를 듣다보면 가사가 나옵니다. ^^ 이 앨범에서는 'You may be right', 'Don't ask me why', 'Sometimes a fantasy' 등 3곡의 Top40 히트곡이 더 나왔습니다. 그리고, 'All for Leyna'라는 곡은 영국내에서만 살짝 히트를 했지만, 'Don' ask me why'와 함께 제가 좋아하는 괜찮은 곡입니다. ㅎ

80년대 들어서도 'Tell her about it', 'Uptown girl', 'We didn't start the fire', 'The river of dreams' 등의 빅 히트곡을 내며 꾸준한 활동을 한 Billy Joel, 71년 첫 솔로 앨범 "Cold Spring Harbor"부터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 93년 "River Of Dreams"까지 20여년동안  총 33곡의 빌보드 Top40 히트곡 보유, 6번의 그래미상 수상, 미국내에서 5번째로 많은 앨범 판매량 보유라는 상당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49년생으로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로 노장 가수가 되었네요.

Billy Joel - It's still rock and roll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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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sszorro 2011.03.02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물의영장타조님께서 올려주시는 노래 끝까지 잘 들어보려고
    회사에 이어폰 좋은거로 새로 가져왔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빵빵하게 잘 들립니다 오예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BlogIcon 와이군 2011.03.02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향이 다른가보네요
    Bily Joel이 이런 신나는 노래를 불렀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저는 조용한 노래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
    신나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Lipps Inc의 'Funkytown'의 뒤를 이어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곡은 Paul McCartney의 'Coming up(Live at Glasgow)'입니다.

Paul McCartney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분이라 다들 아시겠죠. ㅎㅎ 비틀즈(The Beatles)의 멤버중 한명으로, 비틀즈 해체 이후 1970년부터 솔로 앨범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부인인 Linda McCartney를 포함하여 그룹 Wings를 결성하여 80년까지 활동하였답니다.

Paul McCartney
Wings는 Wings 또는 Paul McCartney & Wings라는 이름으로 약 10여년 활동하면서 24곡의 Top40 히트곡을 가지고 있으며, 빌보드 싱글 1위도 6번이나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밴드 결성 이전인 71년에도 부인 Linda와 함께 'Uncle Albert/Admiral Halsey'로 빌보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지요. (부인 Linda는 98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Wings와 활동했던 시절에 빌보드 1위를 차지했던 노래들의 목록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My love (1971년, 4주)

Band on the run (1974년, 1주)
Listen to what the man said (1975년, 1주)
Silly love song (1976년, 5주)
With a little luck (1978년, 2주)
Coming up (1980년, 3주)

Paul McCartney
는 이후에도 빌보드 1위를 두번 더 차지했는데, 다른 가수와 듀엣으로 부른 곡들입니다. 당시에 둘다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었지요.

Paul McCartney & Stevie Wonder - Ebony and ivory (1982년, 7주)

Paul McCartney & Michael Jackson - Say say say (1983년, 6주)

비틀즈 멤버 4인중 그룹 해체 이후 가장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하였습니다. (적어도 차트 기록상으로는요...)

'Coming up(Live at Glasgow)'는 노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코틀랜드 Glasgow에서 Wings와 함께 한 라이브 실황을 담은 곡입니다. Paul McCartney가 혼자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버젼이 있는데, 미국에서는 프로모션용 싱글의 B-side에 수록된 Wings와의 라이브 버젼이 히트했다고 합니다. 두가지 버젼을 비교해서 들으면, 아무래도 라이브 버젼이 스튜디오 버젼에 비해 훨씬 더 생동감이 살아있고 사운드가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스튜디오 버젼은 Paul McCartney의 세번째 솔로 앨범인 1980년작 "McCartney II" 및 각종 베스트 음반에 수록되어 있고, 라이브 버젼은 베스트 앨범 "Wingspan"의 미국 발매본에 수록되어 있다는군요. 다음 음원에도 Paul McCartney의 베스트 음반이 몇 있는데, 라이브 버젼은 발견하지 못했네요. 그래서, 라이브 버젼은 유튜브에서 찾아 올립니다.

Paul McCartney는 1997년에 음악에 대한 공로로 기사(Knight) 작위를 부여받아 지금은 Sir Paul McCartney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부인이었던 Linda McCartney는 Lady McCartney로 불리우구요..

Paul McCartney - Coming up (스튜디오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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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McCartney and Wings - Coming Up (라이브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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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sszorro 2011.01.09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또 좋은 음악 선물 받고 가네요^^
    지금 부모님댁에 와있는데 저희 어머니께도 들려드렸다는ㅎㅎ
    저희집 강아지 콩이도 제 품에 안겨서 같이 듣고 있습니다ㅎㅎ

  2. BlogIcon Claire。 2011.01.10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가지 버전 모두 신나지만,
    저도 라이브 버전의 음색이 더 풍부하고 생동감 넘치게 느껴지네요.
    당연한 것이려나요? ㅎㅎㅎ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날씨가 추워서 바깥 활동하기에는 좋지않았지만,
    그래도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6주동안이나 정상을 차지한 Blondie의 'Call me'를 밀어내고 1위에 오른 곡은 Lipps Inc (lip sync라고 발음함, 립 싱크)의 'Funkytown'입니다. 1980년 5월 31일에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라 4주간 정상을 차지했던 곡입니다.

Lipps Inc는 미네아폴리스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이면서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멀티 인스트루먼탈리스트인 Steven Greenberg와 리드 보칼과 색소폰 주자인 Cynthia Johnson이 주축을 이룹니다.

79년 가을에 데뷔 앨범 "Mouth To Mouth"을 발표하며,  두번째 싱글인 'Funkytown'으로 디스코 열풍의 마지막 전성기에 올라타며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합니다. 80년대초의 디스코를 대표하는 곡중 하나이기도 하죠.

어릴때부터 교회 성가대에서 활동하기도 했다는 Cynthia JohnsonSteven Greenberg이 여성 보칼을 찾고 있을 당시 24살로 경찰서에서 비서로 일하고 있었고, 주말마다 밴드 Flyte Tyme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오디션을 본후 GreenbergCynthia의 목소리에 반했고, 곧바로 데모 테이프를 만들어 이곳 저곳 많은 레코드 회사에 보냈지만 번번히 거절당하고, 마침내 Casablanca 레코드사에서 연락이 와 앨범이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순한 리듬과 멜로디를 바탕으로 강렬한 Cynthia의 보칼이 돋보이는 'Funkytown'은 Lipps Inc의 유일한 빌보드 Top40 히트곡이자 빌보드 1위곡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싱글이었던 'Rock it'은 64위까지 올랐고, 80년에 'Designer music'이라는 신나는 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만, 미국 차트 등정에는 실패를 하였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당시 라디오에서 가끔 흘러나와 귀에 익은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Lipps Inc - Funky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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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ps Inc - Designer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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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플로이드의 'Another brick in the wall'의 뒤를 이어 빌보드 정상에 오른 곡은 미국 뉴욕에서 결성된 뉴 웨이브 락 그룹 Blondie의 'Call me' 입니다. Blondie는 여성 보칼 Debbie Harry와 기타리스트 Chris Stein에 의해 결성된 그룹으로 70년대 중반에 결성되었지만,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반까지 집중적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78년에 발표한 앨범 "Parallel Lines"에 수록된 'Heart of glass'가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며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인기가 급부상하였다지요. 80년에는 리차드 기어(Richard Gere)가 주연한 영화 "American Gigolo"에 음악 감독인 Giorgio MoroderDebbie Harry가 공동으로 만든 노래 'Call me'가 영화 주제가로 사용되면서, Blondie는 1년여만에 다시 빌보드 정상을 차지하며 무려 6주동안이나 정상에 머무르며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Call me'는 처음에 Giorgio MoroderFleetwood Mac의 보칼이었던 Stevie Nicks에게 노래를 불러달라고 청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Stevie Nicks가 레코드 소속사와의 문제로 거절했고, 공은 Debbie Harry에게로 넘어가 그녀가 제의를 수락하면서 이 같은 멋진 곡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비교적 빠른 템포의 신나는 락 넘버인 'Call me'는 영화 음악으로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3번째 곡이라고 하네요. 첫번째는 67년 루루(Lulu)가 부른 영화 "To Sir With Love" 주제곡, 두번째는 74년 바브라 스트라이잰드(Barbra Streisand)가 부른 영화 "The Way We Were"의 주제곡이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Blondie의 보칼을 맡으며 한때 섹시 아이콘으로 불리우기도 했던 Debbie Harry는 80년대 후반까지는 Debbie Harry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벌이다가, 89년부터는 Deborah Harry로 활동명을 바꾸기도 하였고, 이후 솔로 활동시에 두 이름을 번갈아가며 사용하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신나는 드럼 소리로 시작하는 박진감 넘치는 락 넘버 'Call me'는 "American Gigolo" 사운드트랙에 8분여짜리의 long version이 수록되어 있는데, Blondie의 베스트 앨범 등에는 3분 30초 짜리의 짧은 버젼이 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Blondie의 5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Autoamerican"의 2001년도 CD 재발매판에 보너스 트랙으로 long version이 수록되어 있다곤 하지만, 찾아 듣기 쉽지가 않습니다. 이 노래는 원곡인 8분이 넘는 버젼으로 들어야 제대로 감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음 음원에서 찾아 헤매었으나, 발견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long version은 유튜브에서 찾아 링크하였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long version으로 들어보심이... ㅎㅎ

Blondie - Call me (3분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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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ndie - Call me (8분 9초, long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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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긍정의 힘 2010.12.21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뭔가 신나면서도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네요~^^
    타조님, 이번주에 크리스마스가 있는데...
    전혀 실감이 잘 안나네욤~^^;;

    어제 새벽에 댓글 남겨주셨던데...
    오늘도 힘내셔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

  2. BlogIcon 보기다 2010.12.21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듣는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도입부부터 아핟~ 이노래 구나 라고 딱 떠오르네요.
    다음 플레이어가 데이터 접속 오류 떠서 다행히(?) 롱 버전으로 잘 들었습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BlogIcon misszorro 2010.12.21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엘피판ㅎ 역시 옛곡들에 명곡들이 많은 것 같아요
    왠지 드럼 배우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ㅋ
    신나는 연말 기분 잘 느끼고 갑니당^^

  4. BlogIcon 홍뻥 2010.12.22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도 노래를 알고 있다면...나이가 들었다는 증거.^^
    리차드 기어 아저씨는 참 곱게 잘 늙어신거 같아요.

Queen의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의 바통을 이어 받은 그룹은 프로그레시브락 그룹 Pink Floyd입니다. Pink Floyd가 빌보드 차트랑 전혀 친하지 않은데, 80년도에 'Another brick in the wall'로 빌보드 싱글 정상까지 정복했답니다. 그것도 무려 4주간이나요. ^^

Pink Floyd는 그들 역사상 딱 2곡만 빌보드 Top40에 올려놓았습니다. 이 노래가 그 중 하나이며, 다른 하나는 앞서 1973년에 'Money'라는 곡으로 13위까지 진출한 적이 있었습니다. 'Money'는 빌보드 앨범 차트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차트에 머무른 기록(741주)을 세웠다는 것으로도 유명한 그들의 명반인 "Dark Side Of The Moon"에 수록되어있다죠.

1979년에 발매된 Pink Floyd의 11번째 스튜디오 앨범 "The Wall"은 많은 충격을 던져준 작품으로도 유명합니다. 두장짜리 컨셉 앨범으로 제작되었으며,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 Pink는 어린 시절에 아버지를 잃었고, 과잉 보호를 하는 엄마의 손에 억압받으며 큽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폭군처럼 욕하는 선생님들에 의해 고초를 겪기도 합니다. 이러한 트라우마(외상후 정신적 장애)들의 하나 하나가 바로 another brick in the wall처럼 벽에 있는 벽돌이 됩니다. 락 스타가 된 Pink는 부정, 불의, 약물 남용, 폭력으로 얼룩진 삶을 살게 되고, 결혼 생활마저 파탄에 이르게 되자, 결국 벽을 쌓으며 인간 세상과 단절을 하게 됩니다. (처음엔 앨범 자켓이 벽돌 그림만 있고, 글자가 없었는데, 나중에 Pink Floyd The Wall이라는 글자가 들어갔다고 하네요..)

지금이야 워낙 세상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개방되어 있지만, 당시만 해도 이런 내용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 때문인지 "The Wall"에서 싱글 커팅된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2'가 큰 인기를 누렸었지요. 특히, 이 노래에는 교육이 필요없다는 가사가 들어있어 우리나라에서는 한때 금지곡 대열에 들기도 했습니다.

보칼과 베이스를 맡은 Roger Waters가 처음 이 곡을 만들었을때는 가사와 코러스를 가진 비교적 간단한 곡조였다고 합니다. 코러스에 사용하기 위해, 런던 북쪽에 살고 있는 10살에서 15살 사이의 10대들(주로 소년)을 모아 엔지니어가 원하는 대로 맘껏 녹음을 하라고 주문했더니만, 정말 다양한 형태로 꽉 채워 녹음이 되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초 Roger WatersDavid Gilmour의 보칼 뒤에 백코러스로 사용하려고 했으나, 너무 좋아서 독자적인 부분으로 내세웠다고 하네요.

1982년에는 영화 감독/제작자인 알란 파커(Alan Parker)가 앨범 "The Wall"에 기반을 두고 95분짜리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었지요.
Pink Floyd에서 보칼과 베이스를 맡았던 Roger Waters가 대본을 쓰고, 아일랜드 락 그룹 Boomtown Rats의 보칼인 Bob Geldof가 주인공 Pink역을 맡았었지요. 몇년전 DVD로 발매되기도 했으니,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보시는 것도~ 

앨범 "The Wall"과 싱글 'Another brick in the wall' 또한 미국 뿐 아니라 유럽 각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셉트 앨범이라 앨범 전체를 주욱~ 한번에 이어 듣는 것이 좋으나, 여건이 안되니, 'Another brick in the wall' 한곡만 들어보시죠. (음원을 다 들려준다해도 디지탈이라 이어 들을수가 없네요. 앨범 통째를 하나의 음원으로 제공하지 않는 이상...)

Pink Floyd - Another brick in the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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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0.12.16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플로이드 곡 중 알고 있는 몇 안되는 곡입니다.
    영화 처음 볼때 약간 충격이었습니다. 어릴때 몰래 봐서 그런지...

  2. BlogIcon 보기다 2010.12.16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핑크플로이드!!
    잘 듣겠습니다.ㅎㅎ

  3. BlogIcon misszorro 2010.12.16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왜 요 음악을 모를까요ㅎㅎㅎ
    근데 왠지 DJ의 소개로 곡을 듣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Captain & Tennille의 'Do that to me one more time'의 뒤를 이어, 80년도 네번째 1위가 된 곡은 Queen의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입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락그룹이긴 하나, 또 그럴순 없으니 잠시... ^^

71년에 런던에서 결성된 그룹으로 Freddie Mercury(보칼,피아노), Brian May(기타,보칼), John Deacon(베이스), Roger Taylor(드럼,보칼)로 구성되었었죠.

74년 앨범 "Sheer Heart Attack"과 75년 앨범 "A Night At The Opera"을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죠. 특히, "A Night At The Opera"에 수록된 명곡 'Bohemian Rhapsody'는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렸고, 영국에서는 9주동안 차트 1위를 차지했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골드 레코드는 획득했지만, 차트상으론 9위까지만... 하지만, 92년에 영화 "Wayne's World"에 수록되어 재발매된 이 노래는 차트 2위까지 다시 올랐었다죠.

이들은 그 명성에 비하면 빌보드 차트 성적이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수많은 히트곡 및 팬층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정상은 단 2곡, 그것도 모두 80년 앨범 "The Game"에 수록되어있네요. 그 중 한곡이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이고, 다른 한곡은 조금 뒤에 나올 'Another one bites the dust'입니다.

락카빌리 스타일인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는 Freddie Mercury가 단 10분여동안 어느 호텔의 욕조에서 기타로 작곡했다는 설이 있네요.
영국에 처음 발매되어 차트 2위까지 올랐고, 미국 시장 음반사인 Elektra가 발매를 원하지 않았지만, 미국 라디오 방송들이 노래가 담긴 디스크를 수입하여 틀게 되면서 이 싱글이 발매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Queen 최초의 빌보드 1위곡이 되어 4주동안 정상을 지켰다죠. ^^

Queen -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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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12.12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들어도 좋은 퀸~

  2. BlogIcon 보기다 2010.12.13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절로 몸이 흔들흔들 흥얼거리게 되네요~
    퀸 만세~

    그나저나 지금 봤는데 오른쪽 인기뮤직 top100에서,
    아이유양이 1위, 부활이 100위군요.
    뜬금없이 발견해서 그냥~^^;

Michael Jackson의 'Rock with you'를 이은 1위곡은 부부 팝 듀엣 Captain & Tennille의 'Do that to me one more time'입니다.

Daryl DragonToni Tennille로 구성된 이 부부는 75년에서 80년까지 빌보드 차트를 오르내리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에도 차트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공연도 하고 모음집도 여러장 발매하며 꾸준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들의 75년도 데뷔곡인 'Love will keep us together'는 4주동안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는데, Neil Sedaka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이랍니다. Neil Sedaka의 73년도 영국 발매 앨범 "The Tra-la Days Are Over"에 수록되어 있고, 미국에서는 74년에 발매된 그의 모음집 "Sedaka's Back"에 수록되었다고 하네요. 암튼, 우리에게는 Captain & Tennille의 곡으로 더 많이 알려져있다죠. 이들은 이곡으로 그래미상에서 'Record of the Year'를 수상하기도 했었죠.

이후 70년대 후반 이들은 'The way I want to touch you', 'Lonely night (Angel face)', 'Shop around', 'Muskrat love' 등 5곡의 Top10 히트곡도 가지고 있으며, 79년 앨범 "Make Your Move"에 수록된 감미로운 R&B 발라드 'Do that to me one more time'으로 다시 한번 빌보드 정상을 차지합니다. 이 앨범은 이들이 레코드 회사를 A&M에서 Casablanca로 옮긴후 발매되었다고 합니다. 빌보드 1위 데뷔곡 'Love will keep us together' 이후 꾸준히 A&M에서 앨범과 싱글을 발매하여 활동해왔지만, A&M이 MOR(Middle of the road) 장르 - 음악의 틀이 구애받지 않는 알기 쉬운 음악을 일컫는 말로, AOR, 이지 리스닝, 퓨전 등이 있다고 하네요 - 뮤지션들에 관심이 멀어지고 점점 브리티쉬 뉴웨이브 장르로 관심을 두었기 때문에 회사를 옮겼다네요.

이들의 히트곡중 한국인의 정서에 가장 맞는 노래가 아마도 이 'Do that to me one more time'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적당한 리듬감도 있고, 감미로운 멜로디도 있어 듣기 편한 곡이죠. ^^

Captain & Tennille - Do that to me one mor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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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0.12.07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때 길거리표 모음 테잎같은 곳에서 들었던 노래네요.
    찾아봐야겠네요. 잘 들었습니다~

  2. BlogIcon misszorro 2010.12.07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느낌의 음악 참 좋아해요~ 그러고보니 전 음악에 대해 넘 모르고 있었던 듯ㅎㅎ
    오늘 아침도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3. BlogIcon 홍뻥 2010.12.07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밖에 모르는 부부듀엣^^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4. BlogIcon 리뷰쟁이 2010.12.07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 베트남에서 이런노래를 듣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ㅎㅎ 익숙한노래네요

  5. BlogIcon 보기다 2010.12.08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잔하고 감미롭네요.
    좋은 꿈 꿀 거 같아요~^^

80년대 들어 첫번째 빌보드 싱글 1위곡의 영광을 차지했던 KC and the Sunshine Band의 'Please don't go'를 1주만에 1위에서 끌어내린 1980년도 두번째 1위곡은 Michael Jackson의 'Rock with you'입니다.

이 곡은 그동안 10대 시절에 Jackson5Jacksons, 그리고 4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다가, 20대에 접어든 청년시절에 처음 발표한 Michael Jackson의 5번째 솔로 앨범(79년작) "Off The Wall"에서 두번째 싱글 커팅된 곡입니다. 첫번째 싱글인 'Don't stop 'til you get enough'는 이미 79년 10월에 1주간 1위를 차지하며 성인 Michael Jackson의 등장을 알린 상태였습니다.

앨범 "Off The Wall"의 프로듀서였던 Quincy Jones는 77년에 빌보드 2위까지 올랐던 다국적 멤버(미국,영국,스위스,체코슬로바키아,자메이카,브리튼) 구성으로 펑크/디스코 음악을 하던 그룹 Heatwave의 'Boogie nights'이란 노래를 듣고 감명을 받아, 곡을 만든 키보드 주자 Rod Temperton을 섭외하여 'Rock with you'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Michael Jackson이 직접 곡을 쓴 첫 싱글 'Don't stop 'til you get enough'은 디스코, 팝, 펑크가 어우러진 빠른 템포의 신나는 곡인 반면, 'Rock with you'는 디스코 리듬이 들어있긴 하지만, R&B의 냄새도 상당히 가미되어 감미로운 보칼만 본다면 발라드로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4주간 1위를 차지하는 인기를 누렸습니다.

앨범 "Off The Wall"은 위에서 말한 두곡의 1위곡을 포함하여, 앨범 타이틀 곡 'Off the wall'과 'She's out of my life'까지 차트 10위까지 올려놓아, Michael Jackson한 앨범에서 4곡의 Top10 히트곡(미국 빌보드 차트 기준)이 나온 첫번째 솔로 아티스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Fleetwood Mac이 당시까지만 해도 최고의 베스트 셀링 앨범이었던 "Rumours"에서 4곡의 Top10 히트곡을 만든 것이 유일했다고 합니다. 영화 사운드트랙으로는 "Saturday Night Fever"와 "Grease"도 있었지만, 이들은 한 뮤지션에 의한 기록이 아니라 잠시 제외를 한다구요. ㅋㅋ
물론, 이 기록은 Michael Jackson의 차기 앨범인 "Thriller"에 의해 깨졌다지요. (7곡의 Top10 히트곡)

Michael Jackson - Rock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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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0.12.04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Thriller 앨범보다 Off the wall 앨범을 더 좋아합니다.
    she's out of my life 마이클잭슨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사사로운 곡이라...^^

출장으로 3주동안 차트를 못보았더니 감이 많이 떨어집니다. ^^;

그동안 정상 자리를 놓지 않던 The Black Eyed Peas도 못보던 4주 사이에 정상을 내어줬네요. Black Eyed Peas의 장기 집권은 2009년 10월 10일자 차트까지 14주 연속 1위를 기록하였고, 그 다음주인 10월 17일자 차트에서는 Jay Sean Featuring Lil Wayne의 'Down'에게 자리를 내주며 26주 연속 1위 행진을 마감합니다.

지난주 10월 24일자 차트에서는 Britney Spears의 신곡 '3'이 1위로 데뷔하였었고, 이번주 10월 31일자 Hot 100 차트에서는 다시 Jay Sean Featuring Lil Wayne의 'Down'이 1위에 올랐습니다. The Black Eyed Peas의 장기집권이 끝나자 1위 다툼이 치열하군요. ^^

2위는 Jason DeRulo의 'A', 3위는 Miley Cyrus의 'Party in the U.S.A.'입니다. Jay-Z, Rihanna & Kanye West의 'Run this town'은 2위까지 올랐다가 5위로 하락했지만, 이번주엔 다시 4위로 상승했습니다. 이번주 5위는 지난주 1위 데뷔했다가 한주만에 내려앉은 Britney Spears의 "3"이 차지했으며, 6위는 Lady Gaga의 'Paparazzi'입니다. 인기 상승이 그새 많이 둔해진 듯 하네요. 이번주 8위는 장기 집권의 주인공 The Black Eyed Peas의 'I gotta feeling'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세번째 싱글 'Meet me halfway'가 지난주 17위에서 이번주 9위로 점프하며 다시금 상위권을 노리고 있네요.

11위는 지난주 내한공연으로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던 Beyonce의 'Sweet dreams'입니다. 17위는 John Mayer의 'Who says'로 이번주 가장 높은 순위로 데뷔한 곡입니다. Chris Brown이 Lil Wayne과 Swizz Beatz와 함께 부른 'I can transform ya'는 지난주 52위로 데뷔, 이번주 27위까지 점프하였습니다.

지난주 후반부터 신문에서 계속 떠들어댔던 원더걸스(Wonder Girls)의 'Nobody'가 76위로 데뷔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가수로는 최초로 Hot 100 차트에 진입을 했네요. ^^

Mariah Carey리메이크 곡 'I want to know what love is'는 별다른 인기를 못얻고 91위로 차트에서 사라질 운명을 맞고 있네요.

그동안 차트 오래 머물기 기록을 갱신해왔던 Jason Mraz의 'I'm yours'도 4주전인 75주차에 49위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100위권에서 밀려났더군요. 몇주까지 머물렀는지 알수가 없네요. ^^;


이번주 앨범 차트 1위는 지난주 1위로 데뷔한 Michael Buble의 "Crazy Love"가 2주 연속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2위는 뱀파이어 영화 "Twilight" 제2부인 "New Moon"이 차지했습니다. 미국에서는 11월 20일경 개봉, 우리나라에서는 12월 3일 개봉 예정인 영화보다 먼저 사운드트랙이 발매된 모양입니다. 반응이 상당히 좋던데, 저도 영화가 기대가 되네요 ^^

3위는 Jay-Z의 "The Blueprint 3", 4위는 1위로 데뷔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Barbra Streisand의 "Love Is The Answer"가 차지했습니다. 하락세에 있던 두 앨범 The Black Eyed Peas의 "The E.N.D."와 Taylor Swift의 "Fearless"가 지난주 23위, 17위에서 이번주 6위, 7위로 제법 뛰어올랐습니다.

그 사이 락 그룹 Kiss의 "Sonic Boom", Alice In Chains의 "Black Gives Way To Blue" 등 노장 그룹들과 Harry Connick Jr.의 "Your Songs"등 중견 재즈 뮤지션의 앨범도 발표되었더군요.

이번주에는 The Black Eyed Peas이 세번째 싱글 'Meet me halfway'를..

The Black Eyed Peas - Meet me halfway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빌보드 Hot100 차트 보러가기 (빌보드 사이트 링크)

이전 곡들 링크... (모두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입니다)

'Jay-Z - Empire state of mind / Run this town / Young forever들으러가기
'Lady Gaga - Paparazzi' 들으러가기
'Whitney Houston - I look to you' 들으러가기
'Flo Rida - Be on you (Featuring Ne-Yo)' 들으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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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3일자 빌보드 Hot 100 차트, 여전히 The Black Eyed Peas의 'I gotta feeling'이 연 13주째 정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전 No.1 히트곡 'Boom boom pow'의 12주 1위 기록을 넘어서며, 25주 연속으로 정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1위 행진도 다음주에는 조금 위태할 듯 합니다. 새 앨범 "The Blueprint 3"를 발표하며 이번주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로 데뷔한 힙합 뮤지션 Jay-Z의 노래들이 연달아 올라오고 있습니다. Rihanna, Kanye West와 함께 부른 'Run this town'은 지난주 4위에서 2위까지 치고 올라왔으며, Alicia Keys와 함께 한 'Empire state of mind'는 지난주 50위에서 이번주 5위로 무려 45계단이나 뛰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성큼 성큼 올라오고 있다고 지난주 소개드렸던 Lady Gaga의 네번째 싱글 'Paparazzi'도 지난주 18위에서 11계단을 뛰어올라 7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 한곡의 복병은 Drake featuring Kanye West, Lil Wayne & Eminem의 'Forever'로 이번주 8위로 데뷔하였습니다. 이들 4곡중 하나 정도가 The Black Eyed Peas가 25주동안 차지한 정상을 다음주에 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잠깐 2주동안 Top10에 들었던 Mariah Carey의 'Obsessed'는 다시 11위로 밀려내려왔으며, 11위까지 올라갔던 Shakira의 'She wolf'는 결국 Top10 안에 들지 못하고 다시 하락중입니다. Drake는 신곡 'Forever'로 8위로 데뷔한데 이어, Trey SongzLil Wayne과 함께 한 'Successful'이 차트 진입 10주차임에도 뒤늦게 힘을 받았는지 지난주 48위에서 17위로 크게 점프를 하였습니다. 또 Lil Wayne, Young Jeezy이 featuring한 'I'm going in'이 40위로 데뷔하여 이번주 EP 앨범 발매를 빌미로 많은 관심을 받는 듯 합니다.

그동안 계속 중위권에서 맴돌던 Beyonce의 노래 'Sweet dreams'는 이번주 18위로 15계단을 뛰어올라왔습니다. 이번주 2위, 5위를 차지하고 있는 Jay-ZMr.Hudson과 함께 한 'Young forever'가 지난주 75위에서 34계단 뛰어올라 4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84년에 발표된 독일 신디팝 그룹 Alphaville 노래 'Forever young'을 가져다가 만든 곡입니다. 'Forever young'은 Laura Branigan이 그녀의 85년 앨범 "Hold Me"에서 리메이크하였었고, 콘서트때마다 closing 곡으로 종종 불렀다고 합니다. 암튼, 이번주 앨범이 발매된 DrakeJay-Z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네요. Leona Lewis의 신곡 'Happy'는 이번주 50위로 데뷔!

차트에 오래 머무르기 기록 갱신중인 Jason Mraz의 'I'm yours'는 이제 완연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계속 30위권에는 머물렀는데, 75주차인 이번주 49위까지 밀려내려왔습니다. 빠르면 다음주, 적어도 2-3 내에는 차트에서 사라질 수도 있겠네요.

정상의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고 있는 The Black Eyed Peas의 노래 'Meet me halfway'도 75위 데뷔입니다. 이들의 명성에 비하면 데뷔 순위가 조금 실망이지만, 2주차부터 순위가 어찌될지는...


이번주 앨범 차트 1위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Jay-Z의 새 앨범 "The Blueprint 3"이 1위 데뷔하였습니다. 이번주에도 앨범 차트 10위내에 무려 6개의 앨범이 차트 데뷔 신보입니다.
Muse의 "The Resistance", Kid Cudi의 "Man On The Moon: The End Of Day", Drake의 EP 앨범 "So Far Gone", Lil' Boosie의 "SuperBad : The Return Of Boosie Bad Azz", Megadeth의 "Endgame"이 각각 3위, 4위, 6위, 7위 9위로 데뷔한 앨범들입니다. 그 혼란한 틈바구니 속에서 Whitney Houston의 컴백 앨범 "I Look To You"는 이번주에도 2위를 차지하며 잘 견디고 있습니다. 싱글 차트에서는 별다른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지만, 앨범 전반적으로는 괜찮은가봅니다. ^^

'Paparazzi'의 인기 때문인지 Lady Gaga의 앨범 "The Fame"은 지난주 23위에서 이번주 1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9위로 데뷔한 노장 메탈 밴드 Megadeth의 신작 앨범 소식도 반갑지만, 또 하나의 노장 Mark Knopfler의 새 앨범 "Get Lucky"도 이번주 17위로 데뷔하였습니다.

이번주는 Jay-Z Drake의 앨범, 노래들이 강세를 보인터라 두 아티스트 중 Jay-Z의 노래를 골라보았습니다. 그는 98년 앨범 "Vol.2... Hard Knock Life"이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이후 발매된 모든 앨범이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번에 발매된 신보 "The Blueprint 3"까지 모두 9개의 앨범이 연속으로 정상을 밟았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기록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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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9일자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는 이젠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정도로 The Black Eyed Peas의 'I gotta feeling'이 연 11주째 정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전 'Boom boom pow'의 12주 1위와 함께 23주 연속으로 1위 자리를 놓지 않고 있습니다.

10위권 내에 다른 곡보다는 지난주 Top10 문턱인 11위에서 오래 머무르는 기록을 깨겠다는 소리를 늘어놓은 것을 들었는지 Mariah Carey의 'Obsessed'가 7위로 들어왔습니다. Jason DeRulo의 'Whatcha say'도 13위에서 9위로 뛰어올라 Top10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Mariah Carey는 Top10 진입 성공했는데, Shakira의 'She wolf'는 여전히 12위에 머무르고 있네요.

Flo Rida featuring Ne-Yo의 'Be on you'는 좀 더 높이 올라갈만 한데, 여전히 20위권에서 멈칫 하고 있군요. 차트 오래 머무르기 기록 갱신중인 Jason Mraz의 'I'm yours'는 지난주 35위에서 다섯 계단 올라 30위에 머무르며 73주째 차트를 지키고 있습니다.

Zac Brown Band의 'Toes'는 40위에서 31위로 비교적 크게 뛰어올랐으며, 이번주 hot shot 데뷔는 Breaking Benjamin의 'I will not bow'입니다.

Lady Gaga의 네번째 싱글 'Paparazzi'가 지난주 74위로 데뷔하고 이번주는 44위로 뛰어올라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상승세는 보이고 있네요.

지난주까지 98위에 머물던 Whitney Houston의 신곡 'I look to you'는 이번주 앨범 발매에 힘입어 70위로 올라섰습니다. 첫번째 싱글도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는데, 두번째 싱글 'Million dollar bill'이 이번주 100위로 턱걸이 데뷔를 했네요. 그녀의 신보 앨범 "I Look To You"가 이번주 앨범 차트 1위로 데뷔를 했다는데, 어느 정도의 인기를 만회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번주 앨범 차트 1위는 바로 위에서 알려드린대로, Whitney Houston의 7년만의 정규 앨범 "I Look To You"입니다. 오랜 팬들의 향수 덕택인지 데뷔 주차에 좋은 성적을 얻었는데, 인기 지속 여부는 사실 미지수입니다. 그녀의 재기를 위해 많은 동료 가수들이 도움을 준 듯 한데, 예전의 인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재기에 성공을 해서 앞으로도 계속 가수 활동을 지속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힙합 가수 Trey Songz의 세번째 앨범 "Ready"가 이번주 3위, 힙합 듀어 Insane Clown Posse의 11번째 앨범 "Bang! Pow! Boom!"이 4위로, 형제와 매형으로 이루어진 락 그룹 Chevelle의 "Sci-Fi Crimes"가 6위로, 그리고 그동안 'I know you want me'와 'Hotel room service'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Pitbull의 앨범 "Rebelution"이 발매되어 8위로 각각 데뷔하였습니다.

싱글 Hot 100 차트에서 독주를 하고 있는 The Black Eyed Peas의 앨범 "The E.N.D."는 서서히 하락하며 이번주 11위로 내려왔습니다.

오랜만에 앨범을 발표하며 재기에 나선 Whitney Houston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그녀의 음악을 한번 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Whitney Houston - I look to you'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빌보드 Hot100 차트 보러가기 (빌보드 사이트 링크)

이전 곡들 링크... (모두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입니다)

'Flo Rida - Be on you (Featuring Ne-Yo)' 들으러가기
'Taylor Swift - You belong with me' 들으러가기
'Kings Of Leon - Use somebody' 들으러가기
'Drake - Best I ever had' 들으러가기
'Mariah Carey - Obsessed' 들으러가기
'Colbie Caillat - Falling for you' 들으러가기
'Jonas Brothers - Fly with me' 들으러가기
'The Black Eyed Peas - I gotta feeling' 들으러가기
'Keri Hilson (Featuring Kanye West & Ne-Yo) - Knock you down' 들으러가기
'Lady GaGa - LoveGame' 들으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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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Eyed Peas - Boom boom pow' 들으러가기
'Beyonce - Halo' 들으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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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nem - We made you' 들으러가기
'Lady GaGa - Poker face' 들으러가기
'Carrie Underwood featuring Randy Travis - I told you so' 들으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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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반디앤루니스 2009.09.18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휘트니 휴스턴 화이팅!
    반가운 마음에 새 앨범 리뷰 트랙백 걸고 갈게요~ ^^

  2. BlogIcon 우주괴물 2009.09.25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휘튼이 누님이 재기 하신 건가요?
    마약중독인가 뭐 그런 뉴스는 전에 얼핏 들었던거 같은데 다시 활동을 하는 줄은 몰랐네요.
    아는 곡은 여전히 영화에 나왔던 그 곡 하나 뿐이군요. 앤다~~~~올웨스 럽휴~~~우우우~~~~ ^^;

지난주 또 다시 빌보드 차트 소개를 건너 뛰었네요. ㅎㅎ

2009년 8월 29일자 빌보드 Hot100 차트에서는 변함없이 The Black Eyed Peas의 'I gotta feeling'이 정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 8주째 정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 1위곡 'Boom boom pow'와 합쳐 총 20주 연속 빌보드 Hot100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독주하는 느낌이... ^^

이번주 2위는 hot shot 데뷔를 한 Miley Cyrus의 'Party in the U.S.A.'입니다만, 그동안 Miley Cyrus의 싱글이 높은 순위로 데뷔했다가 그 다음주부터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인 경우가 많아, 솔직히 큰 기대는 안됩니다. ^^;

이번주 3위는 지난주 66위에서 63계단을 뛰어오른 Jay-Z, Rihanna & Kanye West의 'Run this town'입니다. 노래에 참여한 3명의 가수들이 모두 쟁쟁한 이들이라 이런 순위 급상승이 이해가 되며, 이들이 The Black Eyed Peas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4위는 지난주 2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Taylor Swift의 'You belong with me'입니다. 그녀 역시 자신의 싱글 히트곡 최고 순위를 기록했지만, The Black Eyed Peas의 막강한 힘을 누르지 못하고 하락세로 접어들었네요.

Miley Cyrus의 2위 hot shot 데뷔에 이어 높은 순위인 20위로 데뷔한 곡은 Disney's Friends For Change의 'Send it on'입니다. Miley Cyrus, the Jonas Brothers, Demi Lovato 등 디즈니 채널의 스타 30여명 이상이 모여 부른 환경 문제에 대한 광고 음악인 모양입니다.

차트에 오래 머무르기 기록에 도전했던 Jason Mraz의 'I'm yours'는 지난주 타이기록인 69주차에 이어, 이번주 드디어 70주차에 접어들며 기록 갱신에 성공했습니다. 아직 29위를 유지하고 있어 적어도 몇주간은 더 차트에 머무를 수 있어 어디까지 기록이 연장될지 기대가 됩니다. ^^ 이전의 기록은 1997년-1998년 69주동안 차트에 머물렀던 LeAnn Rimes의 'How do I live'였습니다.
 

이번주 앨범 차트에서는 노장 컨트리 가수 George Strait의 25번째 스튜디오 앨범 "Twang"이 1위로 데뷔하였습니다. 컨트리 음악은 확실히 미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듯 합니다. 이번주 2위는 노장 팝가수 Neil Diamond의 실황 앨범 "Hot August Night/NYC"이 데뷔하였습니다. 이 앨범은 약 1년전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한 실황을 DVD와 CD로 발매한 것이라고 합니다. 노장 만세! ^^

빌보드 Hot100 차트에서 막강한 힘을 자랑하고 있는 The Black Eyed Peas의 "The E.N.D."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3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주 4위와 10위는 Cobra Starship의 "Hot Mess"와 Justin Moore의 셀프 타이틀 앨범 "Justin Moore"가 데뷔하며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1위로 앨범 차트 데뷔를 하였던 컨트리 듀엣 Sugarland의 신보 "LIVE On The Inside"는 이번주 11위로 제법 많이 하락했습니다. 


이번주는 기록 갱신 기념으로 오랜만에 Jason Mraz의 'I'm yours'를 다시 들어봅니다. ^^


Jason Mraz - I'm yours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빌보드 Hot100 차트 보러가기 (빌보드 사이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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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09.08.25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제이슨뮤라즈 대단하군요. 홍뻥도 이 친구 앨범 산지 거의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홍뻥의 아이팟에 넣어두고 즐겨듣고 있어요...70주라...정말 대단합니다.

  2. 글리체 2009.08.28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이슨 므라즈도 대단하지만 꼬박꼬박 빌보드차트 챙기시는 타조님도 대단하십니다^^

2009년 8월 15일자 빌보드 Hot100 차트에서는 The Black Eyed Peas의 'I gotta feeling'이 정상을 유지하며 거침없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연 6주째 정상을 차지함으로써 이전 1위곡인 'Boom boom pow'와 합쳐 총 18주 연속 빌보드 Hot100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기록을 갱신중입니다.

2위에서 5위까지는 Drake, Talyor Swift, Keri Hilson, Kings Of Leon 등으로 큰 순위변동은 없습니다. 이번주 6위는 지지난주 63위, 지난주 32위, 이번주에도 26계단이나 뛰어오른 Jay Sean Featuring Lil Wayne의 'Down'이 차지했습니다. Pitbull의 신곡 'Hotel room service'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난주 22위에서 올라 이번주 15위입니다. Shakira의 신곡 'She wolf'는 지지난주 34위로 hot shot 데뷔하여 주목을 받았으나, 지난주 오히려 41위로 밀려났었는데, 이번주에는 다시 21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순위가 요동을 치는군요.

이번주 hot shot 데뷔는 T.I. Featuring Mary J. Blige의 'Remember me'입니다. 이 노래는 작년(2008년)에 발표된 T.I.의 6번째 앨범 "Paper Trail" (이 앨범에서는 'Whatever you like', 'Live your life' 등의 빌보드 1위곡과 'Dead and gone', 'Swagga like us' 등의 Top10 히트곡이 수록된)의 재발매반에 신곡으로 추가된 곡이라고 합니다.

차트 오래 머무르기 기록에 도전중인 Jason Mraz의 'I'm yours'는 이번주 35위, 68주차를 기록중입니다. 이 부문 1위인 69주 타이 기록에 한주 남았네요. ^^


이번주 앨범 차트에서는 랩퍼 Fabolous의 다섯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33분짜리 영화가 수록된 앨범 "Loso's Way"가 1위 데뷔하였습니다. 2위, 3위, 4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Daughtry, Maxwell, "Now 31"이 차지했으며, 지난주 1위로 데뷔했던 Demi Lovato의 새 앨범 "Here We Go Again"이 8위로 하락한 것 말고 큰 순위 변동은 없습니다.

앨범 차트 200에서는 Taylor Swift의 데뷔 앨범 "Taylor Swift"가 36위로 145주째 차트에 머무르고 있으며, 78위에는 Daughtry의 데뷔 앨범 "Daughtry"가 141주째 차트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Taylor Swift - You belong with me'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빌보드 Hot100 차트 보러가기 (빌보드 사이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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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8일자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는 The Black Eyed Peas의 'I gotta feeling'이 연 5주째 정상을 차지하였습니다. 지난주, 한 뮤지션이 오래 1위를 차지한 기록이 궁금하다고 했는데, 이번주에 The Black Eyed Peas가 그 기록을 깼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95년에 Boyz II MenMariah Carey와 함께 불렀던 'One sweet day'가 16주간 1위를 차지하여 기록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번주 포함하여 The Black Eyed Peas는 총 17주간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바로 앞 노래인 'Boom boom pow'의 12주 연속 1위 포함!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있는 이들의 인기는 과연 어디까지일지...

2위는 3주째 Drake의 'Best I ever had'가 차지하고 있으나, The Black Eyed Peas라는 거대한 벽에 가로막혀 1위 등극을 못하고 있네요. Keri HilsonKanye West, Ne-yo의 멋진 호흡이 돋보이는 'Knock you down'은 한계단 뛰어올라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얼터락 그룹 Kings Of Leon의 'Use somebody'는 지지난주 21위, 지난주 11위, 이번주 5위로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10위는 지난주 25위에서 훌쩍 뛰어오른 Jordin Sparks의 'Battlefield'가 차지하였으며, 지난주 24위로 hot shot 데뷔하였던 Demi Lovato의 'Here we go again'은 이번주 15위를 차지하였는데, 이 노래가 수록된 그녀의 새 앨범 "Here We Go Again"은 이번주 앨범 차트 1위로 데뷔하였습니다. 이번주 가장 큰 biggest jump는 Jay Sean featuring Lil Wayne의 'Down'으로 지난주 63위에서 32위로 31계단 뛰어올랐습니다.

차트 오래 머물기 기록에 도전하는 Jason Mraz의 'I'm yours'는 34위로 67주차를 기록, 이제 1위 기록인 69주차 타이 기록에 2주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hot shot 데뷔 기록은 Mary J. Blige featuring Drake의 'The one'으로 63위로 차트 진입하였습니다.

 

이번주 앨범 차트 1위는 Demi Lovato의 "Here We Go Again"이 차지하였으며, 지난주 1위로 데뷔하였던 Daughtry의 "Leave This Town"은 2위로 한계단 하락하였습니다. Jordin Sparks의 신보 "Battlefield"는 이번주 앨범 차트 7위로 데뷔하였네요.

앨범 발매된지 44주차인 Kings Of Leon의 "Only By The Night"은 싱글 'Use somebody'의 인기 덕분인지 이번주 8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요 밑에서 잠시 소개를...

오랜 친구같은 반가운 두 그룹이 새 앨범을 발표하며 이번주 차트에 새로 진입을 하였는데, 크리스찬 메탈 밴드 Stryper의 새 앨범 "Murder By Pride"가 73위, Cheap Trick의 16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The Latest"가 78위로 차트 진입을 하였습니다. 중견을 넘어 노장이 된 그룹들이죠. ^^


지난주에 이어 계속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Kings Of Leon의 'Use somebody'를 들어봅니다. 이들은
 99년 미국 내쉬빌에서 결성된 얼터너티브 락 그룹으로 2003년에 데뷔 앨범 "Youth and Young Manhood"을 발표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하지만, 정작 본국인 미국에서보다는 영국에서 먼저 인기를 얻었습니다. 미국에서는 2008년에 발표된 네번째 앨범 "Only By The Night"에서야 앨범 차트 5위까지 오르며 나름 인기를 얻었지만, 영국에서는 데뷔 앨범부터 골드를 기록하며 앨범 차트 3위, 두번째 앨범 "Aha Shake Heartbreak"도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차트 3위, 세번째 앨범 "Because Of The Times"는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앨범 차트 1위까지 오르는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물론, 네번째 앨범도 1위에 등극!

이같은 현상은 싱글차트에서도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는 'Use somebody'가 처음으로 50위권내에 오른 곡이지만, 영국에서는 'Use somebody'까지 포함하면 벌써 9곡의 Top50 히트곡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국팬들이 먼저 이들 그룹의 진가를 알아본 듯 합니다.


'Kings Of Leon - Use somebody'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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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차트 홈페이지가 개편을 하여 새로운 디자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새로운 디자인에 적응은 잘 안되지만, 이전보다 더 많은 순위까지 보여지고 있네요.


2009년 8월 1일자 빌보드 Hot100 차트에서는 연 4주째 The Black Eyed Peas의 'I gotta feeling'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바로 이전 1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Boom boom pow'까지 합치면 무려 16주간을 The Black Eyed Peas가 정상 정복중이네요. 한 뮤지션이 연달아 오래 1위를 차지한 기록은 어떤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캐나다 출신의 랩퍼 Drake의 'Best I ever had'는 지난주에 이어 2위를 고수, 3위는 Taylor Swift의 'You belong with me'가 뛰어올랐습니다. Taylor Swift는 앨범 차트에서의 좋은 성적 및 음반 판매고에 비하면 싱글 성적은 그렇게까지 좋은 편은 아닌데, 이번 'You belong with me'가 그녀의 싱글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네요. 지금까지는 작년(2008년) 'Love story'가 4위에 오른 것이 최고의 기록이었답니다.
 
새로 Top10에 진입한 곡은 Kate Perry의 'Waking up in Vegas'입니다. 얼터락 그룹
Kings Of Leon의 'Use somebody'는 지난주 21위에서 11위로, Cobra Starship featuring Leighton Meester의 'Good girls go bad'는 지난주 24위에서 12위로, 제법 큰 jump를 했네요.

Pink의 'Please don't leave me'는 이전의 다른 곡들에 비하면 차트 상승이 상당히 느리지만, 그래도 꾸준히 올라와 14주차에 17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11위로 비교적 좋은 차트 진입을 기록했던 Mariah Carey의 신곡 'Obsessed'는 이번주에 거꾸로 9계단 하락하여 20위를 기록했네요. 뭐 그래도 지난주 10위로 hot shot 데뷔를 기록했던 Hannah Montana의 'He could be the one'보다는 나은 편이네요. 이 곡은 13계단 하락하여 23위.. 인기 하락이 순식간이네요. -.-

Nickelback의 'If today was your last day'는 윗동네까지는 못올라오지만 18주차에 22위를 기록하며 은근한 사랑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주 최고의 biggest jump인 10대 여가수 Demi Lovato의 'Here we go again'이 지난주 66위에서 42계단 오르며 2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주 앨범 차트 1위에 신규 진입한 Daughtry의 노래 'No surprise'는 앨범 발매의 인기에 힘을 얻었는지 하락하다가 다시 뛰어올라 27위를 기록하고 있네요.

차트에 오래 머물기 기록에 도전중인 Jason Mraz의 'I'm yours'는 꾸준히 20위권 후반에서 30위권 초반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이제 66주차가 되었습니다. 타이 기록에는 3주가 남았네요. ^^

이번주 hot shot 데뷔는 34위에 등장한 Shakira의 'She wolf'입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의 올해(2009년) 10월 발표 예정인 새 앨범 이전에 나온 디지탈 싱글이라고 합니다.

저어기 아래쪽 순위를 잠시 보면 92위에 Jason Mraz의 노래 'If it kills me'가, 95위에 Daughtry의 'You don't belong'이 새로 차트에 진입을 했습니다. 두 뮤지션의 명성에 비하면 너무 미약한 차트 진입이긴 하네요. 담주에 과연 윗동네로 뛰어오를 수 있을지...

 

이번주 앨범차트에서는 락밴드 Daughtry의 3년만의 신보 "Leave This Town"이 1위에 신규 진입하였습니다. 그외에 신규 진입한 앨범을 살펴보면, 6위에는 올해(2009년) 결성된 얼터너티브 락 그룹 The Dead Weather의 데뷔 앨범 "Horehound"가, 7위에는 R&B 가수 Joe의 앨범 "Signature"가 신규 진입하였습니다.

작년(2008년) 9월에 발매되었던 얼터 락 그룹 Kings Of Leon의 앨범 "Only By The Night"은 차트 진입 43주차인데도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하여 10위권에 재진입하였습니다. 싱글 차트 11위에 올라있는 노래 'Use somebody'의 인기때문인 듯 합니다.

앨범 차트 200위권중에서 가장 오래 머무르고 있는 1, 2위는 Taylor Swift의 데뷔 앨범 "Taylor Swift" (143주)와 Daughtry의 데뷔 앨범 "Daughtry" (139주)입니다.


그동안 싸이에서 음원 제공이 되지 않아 들어보지 못했던 Drake의 히트곡 'Best I ever had'가 드디어 올라왔더군요. 그렇게까지 맘에 와닿는 랩은 아니지만, 보통 이상은 되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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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6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쪽으로 상당히 박식 하시내요?^^

2009년 7월 25일자 빌보드 Hot100 차트에서는 3주째 The Black Eyed Peas의 'I gotta feeling'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1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Boom boom pow'의 뒤를 이어 바로 1위 자리를 바톤터치한 이 곡의 기세도 상당히 강한 것 같습니다. Drake의 'Best I ever had'는 한계단 뛰어올라 2위까지 올라왔습니다. The Black Eyed Peas의 위력이 워낙 강하여 정상 정복이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Taylor Swift의 두번째 앨범 "Fearless"에서의 세번째 싱글인 'You belong with me'가 꾸준히 차트를 올라와 어느새 6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앨범차트에서 2위로 신규 진입한 디즈니 채널의 TV 시리즈물 "Hannah Montana"의 시즌3의 사운드트랙에서 싱글 발매된 'He could be the one'이 10위로 hot shot 데뷔하였습니다. 바로 뒤를 이어 11위에는 Mariah Carey의 12번째 정규 앨범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에서 첫번째 싱글 발매된 노래 'Obsessed'가 11위로 데뷔를 하였네요.

Boys Like Girls의 'Love drunk'가 sale gainer 타이틀을 획득하며 전주 46위에서 22위로 비교적 큰폭 상승을 하였습니다. 지난주 12위로 hot shot 데뷔하였던 Colbie Caillat의 'Falling for you'는 35위로 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차트 오래 머물기 기록에 도전중인 Jason Mraz의 'I'm yours'는 이번주에도 32위를 차지하며 65주째 접어들었습니다. 1위 기록 69주는 무난히 달성가능해보이며, 언제까지 머물러 있을지가 새로운 관심일 듯 합니다.


이번주 앨범 차트 1위는 R&B 가수 Maxwell의 네번째 정규 앨범 "BLACKsummers'night"이 신규 진입하며 차지하였습니다. Maxwell은 2001년 세번째 앨범 "Now"를 발표한지 무려 8년만에 신보를 내고 있습니다. 이 앨범은 앞으로 3년동안 3부작으로 발표될 앨범의 첫번째라고 합니다. 3부작 앨범은 아래와 같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2009년 BLACKsummers'night
  2010년 blackSUMMERS'night
  2011년 blacksummers'NIGHT

앨범 차트 2위는 "Hannah Montana" 시즌3의 사운드 트랙이 신규 진입하였고, 4위는 펑크락 밴드 All Time Low의 3번째 정규 앨범 "Nothing Special"이 신규 진입하였습니다. 지난주 1위였던 옴니버스 앨범 "Now 31"은 3위로 하락!

싱글 차트에서 'You belong with me'가 선전을 함에 따라 Taylor Swift이 앨범 "Fearless"도 지난주 11위에서 이번주 8위로 다시 앨범 차트 10위권에 재진입하였습니다. 그외에 이번주 앨범 차트에서 주목할만한 순위 변동은 없는 듯 합니다.


'Mariah Carey - Obsessed'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빌보드 Hot100 차트 보러가기 (빌보드 사이트 링크)


이전 곡들 링크... (모두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입니다)


'Colbie Caillat - Falling for you' 들으러가기
'Jonas Brothers - Fly with me' 들으러가기
'The Black Eyed Peas - I gotta feeling' 들으러가기
'Keri Hilson (Featuring Kanye West & Ne-Yo) - Knock you down' 들으러가기
'Lady GaGa - LoveGame' 들으러가기
'Linkin Park - New divide' 들으러가기

'The Black Eyed Peas - Boom boom pow' 들으러가기
'Beyonce - Halo' 들으러가기
'Flo Rida featuring Wynter - Sugar' 들으러가기
'Eminem - We made you' 들으러가기
'Lady GaGa - Poker face' 들으러가기
'Carrie Underwood featuring Randy Travis - I told you so' 들으러가기
'
Flo Rida Featuring Ke$ha - Right round' 들으러가기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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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0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이어 캐리가 신곡을 발표 했었군요.. 그런것도 모르고 살아가는군하 이젠..ㅠㅠ

  2. miller 2009.07.20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이에 저 몸매,
    돈을 들이면 가능하군요.
    동갑인데... 정말 자괴감 느껴지네.

  3. yeppi369 2009.07.21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ason mraz album 장만했다는....
    여름 내내 i'm yours만 또 들을 것 같습니다.
    잠시 출장 갑니다.....

    여름 잘 나시길....^^*

  4. 글리체 2009.07.21 0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저냥 들을 만 하구만요^^
    몸매관리 어떻게 한다냐... 쩝~!
    애는 낳았나 --a

  5. 제로몽 2009.07.21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이언니~화이팅!! 왠지 동갑이라기엔 밀러...좀 나이있어보이지 않남?
    아! 물론 외모말고 그녀의 포스가... ^^*

  6. 포핀스 2009.07.21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rainbow 앨범자켓인가..
    사진 보정 전,후를 본 다음부터는
    저런 사진에 감탄은 안나오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