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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폭설이 내린다고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날,
폭설이 내리고 있는 와중에 이전 부서 사람들과 함께
분당 정자동 카페골목에 위치한 Stone Wall이라는 카페를 갔습니다.
일주일전 모임 약속이 잡혔던지라, 취소를 할 수 없어 그냥 강행을 했습니다.
분당까지 길이 막히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지만, 눈때문에 거북이 운행을 하였지만,
다행스럽게도 도로에 차량이 많지 않아 밀리지는 않았습니다.
폭설이 내린다고 하니 다들 차를 두고 움직인 듯 했습니다. ㅎ
눈을 맞으며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고른 곳이 겉에서 볼때 멋지게 보였던 이곳입니다.
파스타, 스테이크 등을 파는 곳이며, 와인에도 약간의 전문성이 있는 듯 했습니다.
저희는 파스타와 피자를 먹기 위해 갔었는데, 안타깝게도 이곳은 피자는 판매하지를 않더군요.
파스타를 팔면서 피자를 안파는 곳은 어째 처음인 듯~ ㅋㅋ
눈을 맞으면서 찍은 바깥 모습입니다.
눈때문이었는지 화려한 조명이 더 좋게 보이더라구요~ ㅎㅎ
폭설이 내리고 있는 와중에 이전 부서 사람들과 함께
분당 정자동 카페골목에 위치한 Stone Wall이라는 카페를 갔습니다.
일주일전 모임 약속이 잡혔던지라, 취소를 할 수 없어 그냥 강행을 했습니다.
분당까지 길이 막히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지만, 눈때문에 거북이 운행을 하였지만,
다행스럽게도 도로에 차량이 많지 않아 밀리지는 않았습니다.
폭설이 내린다고 하니 다들 차를 두고 움직인 듯 했습니다. ㅎ
눈을 맞으며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고른 곳이 겉에서 볼때 멋지게 보였던 이곳입니다.
파스타, 스테이크 등을 파는 곳이며, 와인에도 약간의 전문성이 있는 듯 했습니다.
저희는 파스타와 피자를 먹기 위해 갔었는데, 안타깝게도 이곳은 피자는 판매하지를 않더군요.
파스타를 팔면서 피자를 안파는 곳은 어째 처음인 듯~ ㅋㅋ
눈을 맞으면서 찍은 바깥 모습입니다.
눈때문이었는지 화려한 조명이 더 좋게 보이더라구요~ ㅎㅎ
저희가 자리잡은 테이블에서 바깥쪽으로 찍은 모습입니다.
눈때문에 카페에 손님들도 많지 않았습니다.
Stone Wall에서 가져온 명함입니다.
사실 저 약도만 보고 찾아가기란 쉽지 않죠. ㅋㅋ
정자동 카페 골목의 메인 길에서 약간 북쪽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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