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도란도란'에 해당되는 글 90건

  1. 2016.08.18 에델바이스 맥주~
  2. 2015.11.29 블루투스 스피커 (Bluetooth speaker) 해외 직구 완료~ TDK A34 (amazon) (2)
  3. 2015.11.23 해외 직구시 관세 조심.. (목록통관 200불까지, 일반통관 15만원까지 무관세) (5)
  4. 2015.10.17 비자 마스타 신용카드 원화로 해외결제시 수수료 짜증..
  5. 2015.01.24 아마존에서 음악 cd 구매시 배대지(해외직구대행) 이용하면 배송료가 절감..
  6. 2014.12.03 혹한기 대비 동절기 경유가 왜 필요하고, 어디가 좋은지? (겨울철 경유 / 디젤)
  7. 2013.02.06 카니발2, 주행거리 어디까지 가능할까? (동호회에서 20km 이상의 주행거리들..) (6)
  8. 2013.01.18 카니발2 주행중 시동 꺼짐 증상 - 고압펌프 교체 (3)
  9. 2013.01.07 경유(디젤)차 동절기 연료필터 막힘 현상으로 인한 시동 불량 (파라핀 때문에 연료가 얼어요 -.-) (14)
  10. 2012.08.19 이웃블로거분께 받은 선물 자랑~ (14)
  11. 2012.05.11 카니발2 엔진 헤드 교체 (냉각수 누수 지속 현상 발생) (33)
  12. 2012.04.11 타돌군 B형 독감... (14)
  13. 2012.04.07 카니발2 습윤식 에어필터(유니필터) 교체기 (6)
  14. 2012.02.29 승진~ (9)
  15. 2012.01.14 [라섹] 수술후 한달 지났습니다~ (수술후 여섯달 추가) (27)
  16. 2011.12.17 [라섹] 보호렌즈 제거 (10)
  17. 2011.12.15 [라섹] Talex 편광렌즈... (6)
  18. 2011.12.13 [라섹] 그리고 후기... (14)
  19. 2011.11.30 타블로 그림맞추기 IQ 테스트 포스팅은 저작권법 위반이라네요 (6)
  20. 2011.10.01 2년만에 휘닉스파크 갑니다~ (4)


오스트리아 맥주인 에델바이스가 편의점인 CU에도 입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전국의 모든 CU점에서 만날 수는 없지만, 제법 많은 곳에 들어온 듯 합니다.

요즘 편의점이 맥주 4캔 1만원 행사를 종종 하는데,

에델바이스도 입점 이벤트로 3병 9천원 행사를 진행중입니다.

(원래 에델바이스는 좀 몸값이 비싸서 3병 행사입니다 ㅋㅋ)


홈플러스나 이마트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에델바이스가

CU에서는 아직까지는 쉽게 눈에 띄지 않는 귀한 제품입니다 ^^


제가 사는 용인 동네 3곳, 서울에서 2곳, 여행간 속초에서 3곳 등

총 8곳의 CU를 들렀지만, 에델바이스 맥주를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산본역에 위치한 CU에 갔는데,

에델바이스가 휘황찬란한 자태를 뽐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낱개 구매를 하면 개당 3,900원이지만, 3병 구매를 하면 9천원입니다만,

안타깝게도 매장에 남은 에델바이스가 2병밖에 없어서, 다른 맥주와 믹스하여,

3병에 9천원 할인받아 구매를 하였습니다.

아래 영수증을 보시면, 에델바이스 맥주 2병 포함하여 총 3병인데,

할인받아서 9천원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9번째 방문한 CU에서 에델바이스를 발견하게 되어 무척 기뻤다는.. ㅋㅋ

힘들게 발견한 CU판 에델바이스를 ​그냥 냉장고속에서 1박을 시킬 수가 없어서,

1병을 바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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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기간을 맞이하여 아마존을 열심히 서치하고 있습니다.

가끔 Today's deal로 착한 가격 제품들이 보입니다.

그중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품군이 블루투스 스피커와 이어폰 영역입니다.

 

이어폰은 아직까지 제 눈에 들어오는게 크게 안보이고 있더라는~

블루투스 스피커는 꼭 블프 세일이 아니라도 착한 가격들이 있습니다.

워낙 다양한 블루투스 스피커들이 있기에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

 

국내에서는 "엠지텍 락 클래식"이라는 국산 제품이 가성비가 좋다고 하여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만,

전 일단 직구로 살만한 제품군을 고르기에 "엠지텍" 제품은 잠시 제외를 하였습니다.

나중에 살 기회가 또 있겠지요.. ^^;

 

이것 저것 한참을 고민하던 차에 아래 두가지 제품을 후보로 골랐습니다.

간단한 제품명으로는 "TDK A34"와 "UE Boom" 스피커입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보자면 UE Boom이 조금 나아 보이며,

가격적 측면에서는 TDK A34가 더 좋아보입니다~

UE Boom은 White 색상은 $99.99이지만, Black 등 다른 색상은

$149.99에서 $199.99 까지 가격이 높았습니다.

또한 많은 오디오 관련 제품들이 한국 직배송이 안되는데,

다행히도 TDK A34와 UE Boom은 한국 배송도 가능했습니다.

 

TDK와 UE Boom 모두 사용자 리뷰 점수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그럴땐 백문이 불여일견, 아니 백문이 불여일청이라는 생각에,

우선 TDK A34를 질렀습니다. ㅋ

 

배송료도 저렴하여 $12~$13 수준이었습니다.

전자기기는 목록통관 제품이므로, 200불 이하에서는 무관세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배송비는 포함되지 않으므로,

제품 가격 $80.99 이 관세 기준이 되는 최종 가격입니다.

 

배송비 포함해서 100불이 안되기 때문에, 한화로 12만원 정도 됩니다.

국내에서는 TDK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 아니라,

해외 직구할때의 가격만 쇼핑몰에서 올려두고 있어, 일대일 가격 비교는 어려울 듯 합니다.

 

블프 세일 제품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으니, 평소 구매하기를 원하는 제품이 있다면,

바로 비교 판단하여 구매 여부를 결정하셔야.. 인기 품목의 경우는 품절도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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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5.12.02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소리가 어떨지 매우 궁금, 저도 요즘 이 아이템에 땡기는 중이라. 근데 TDK? 잘 몰랐어요. 예전에 마그네틱 테이프 나오던 데 아녜요?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해외 직구를 노리고 계실텐데, 미국에서 직구시 관부가세에 대해 간단히 알아봅니다.

 

 

해외에서 직구를 하게 되면, '목록통관'과 '일반통관'으로 물품을 구분합니다.

 

'목록통관'은 주민번호 또는 개인통관번호 없이 송수하인의 정보가 기재된 송장만으로 통관되는 품목입니다. 많은 맘들이 구매하는 의류, 신발, 장난감, CD(음반)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목록통관'의 경우, 물건 가격 + 미국내 세금 + 미국내 배송비를 합쳐서 200불까지 면세입니다. 배대지를 이용하게 되면, 미국내에서 배송비 발생할 수 있으니, 그 비용을 제외한 물건 가격을 산정해야 합니다.

 

'일반통관'은 주로 비타민류와 같은 건강보조식품, 식품, 과자, 기능성 화장품 등이 해당됩니다. 이 경우에는 물건 가격 + 미국내 세금 + 미국내 배송비 + 한국으로 오는 배송비를 합쳐서 15만원까지 무관세입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일반통관'은 150불이 아니라 15만원입니다. 즉, 환율에 따라 달러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그래서, '일반통관'에 해당하는 품목 구입시에는 배송비를 잘 따져보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특히, 꿀 같은 경우는 세금이 233%라서 핵폰탄급 세금이 부가됩니다. 15만원 넘게 되면 물건값의 두배 이상을 세금으로 내야 하니, 완전 조심하셔야 합니다.

 

'목록통관' 제품과 '일반통관' 제품은 분리하여 배송해야 합니다. 둘이 섞여 있으면, 그냥 모두 '일반통관' 처리가 되어버립니다.

 

'일반통관'의 경우 환율에 따라 15만원을 살짝 넘기도 합니다. 이때 무조건 관부가세를 납부하지 마시고, 일단 관세사 (보통 배송조회시 관세사 전화번호 나와있습니다)에 전화해서 배송비 관련해서 문의 한번 드리는게 좋습니다. 관세사에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배송비를 처리할때, 실제 배송비가 아니라 무게에 따른 기준 배송비를 적용하기 때문에, 실제 배송비가 조금 더 저렴했다면, 관세사에서 그걸로 적용시켜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는 15만원이 살짝 넘는 경우에 해당되겠지요. ^^

 

 

해외 직구로 가정 경제 살리면서, 관부가세에 대해서는 잘 따져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배송비만 생각하다고 관부가세로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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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5.11.23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아~ 233%!!!

    웬만하면 고관세 제품은 걍 국산으로 드심이 어떨지..
    아무튼 유용한 정보 감사~

  2.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6.02.17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년 12월1일부터 일반통관도 150불로 상향 조정되었다고합니다. 목록통관과 동일한 조건으로.. 미국내 배송비만 포함.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항공요금 제외. 즉, 배대지 거치지않고 바로 집으로 날라오는 경우는 물건값이 150불 이하면 면세입니다.

  3.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6.02.17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한달 차이로 엄청난 관세를 내었네요.. ㅡ.ㅡ

  4. BlogIcon 유영진 2016.07.11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관세 회수제한이 있나요 아니면 15만원 이하는 무제한인가요?


몇년전부터 뉴스나 블로그를 통해 이런 사실을 알고있었지만 까먹고 있었던..

아마존이나 이베이 등에서 주문할때는 달러 결제가 가능해서 별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아이허브 같은 직구 사이트에서는 문제가 발생하더라는..
비자나 마스타카드로 결제하면 어김없이 원화결제가 되네요. 달러로 바꿀수있는 방법도 없더라는.. 그래서 아멕스카드를 등록했더니 그건 자동으로 달러결제로 바뀌네요.

원화결제시 수수료가 3%에서 많게는 10%까지 나온다고 하네요. 으..
앞으로 직구구매시에는 가능한 비자 또는 마스타카드는 안써야겠다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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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가끔 음악 CD를 구매합니다.

하지만, 점점 우송료가 비싸져서 이용을 꺼리게 되었는데,

작년(2014년) 연말 블랙 프라이데이때문에 해외 직구 얘기가 많이 나와서,

관심을 가지고 저도 한번 이용해보았습니다.

솔직히 요즘 제 머리로는 상당히 어려웠지만, 어찌 어찌 따라해보았다는.. ^^;

맘(mom)들은 이걸 잘 활용해서 아이들의 옷 등을 싸게 해외 직구 하시더라는.

 

해외 직구시에는 배대지(배송대행지)를 이용해서 구매하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배대지 사이트에 가입하면 나에게 주어지는 미국 주소가 하나 생깁니다.

아마존에서 음악 CD를 구매하고 결제를 할때,

이 미국 주소로 보내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 다음, 배대지 사이트에 가서 배송신청을 합니다.

주문번호, 아이템, 가격, 트래킹 넘버 등을 입력합니다.

물론, 트래킹 넘버는 택배의 배송 추적을 위한 것이니, 주문하자마자 바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하루나 이틀 정도 뒤에 아마존에 들어가서 트래킹 넘버를 받으면,

배대지 사이트에 정보 업데이트를 해주면 됩니다.

아마존의 경우 여러장의 CD를 한번에 구매하더라도 CD는 따로 따로 배송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트래킹 넘버가 여러개 생기니깐 아이템에 맞춰 각자 넣어준다는.

 

그러면 내가 지정받은 미국 주소로 CD들이 하나둘씩 도착하고 도착 현황을 알려줍니다.

다 도착하였으면, 하루나 이틀뒤에 배송비 결제하라는 문자(메일)가 옵니다.

이 배송비는 미국의 배대지 주소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배송비입니다.

이걸 결제하고 나면, 배대지에서 우리나라로 물건을 보내줍니다.

 

아마존 -> 미국 배대지 주소로 배송 (이때 배송비 발생)

미국 배대지 주소 -> 우리나라 집주소로 배송 (이때 배송비 발생)

 

배송비는 두번 들긴 하지만, 아마존에서 바로 받을때보다 저렴하게 됩니다.

아마존에서 여러장 CD를 구입하거나, 아마존에 입점한 seller에게 구입하면,

결국 배송비가 거기서도 두번, 세번 내게 되는 셈인지라...

 

제 기억으로, 아마존에서 CD 1장만 구입해도 우리나라까지 배송비는 16불 정도 합니다.

두장이면 20불, 이런 식.

거기에 아마존 Seller에게 구입하면 1장에 16불씩 별도 계산,

아마존 Seller는 두장 구입해도 배송비 할인 없습니다.

그냥 곱하기 2가 되어 배송비는 30불이 훌쩍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수의 CD를 아마존에서 구입할때는 배대지 사이트를 이용하면 배송비 절감에 유리합니다.

 

아, 아마존에서 미국 배대지 주소로 배송할때 한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가끔 무료 배송을 해주는데, 이때 USPS로 배송하는 경우는 배달 확인 개념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건 분실도 종종 일어난다고 하네요. USPS라도 유료 배송이면 배달 확인을 한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CD 한장이 배송이 되었다고 하는데, 입고 처리가 안되어 한달을 기다리다가

결국 해당 CD는 버리고 (가격이 2.5불 밖에 안해서) 나머지 CD들만 받았습니다.

여러장의 CD를 한번에 구매했으면 한번에 배송이 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나눔 배송은 불법이라고 하여... (나중에 CD가 발견되거나 늦게 와도 추가 배송은 안된다고..)

대신, 여러번의 구매를 한번에 묶음 배송은 또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한번 구매에 150불에서 200불이 구매 상한선이기 때문에 잘 지켜야 하지만요..

 

해외 직구가 배송료가 저렴한 대신, 단점은 있습니다.

CD가 다 모아질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깐, 조금 늦게 받는다는 것.

그리고, 블랙 프라이데이같이 해외 직구가 폭증할때는 배송 처리가 한달 이상 늦어지기도 합니다. ㅋㅋ

뭐 급하지 않으면 한달 정도야... ^^;

 

 

 

아래는 작년 12월에 아마존에서 구매한 CD들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30sec | F/2.8 | ISO-400

 

 

아래는 제가 이용하기 시작한 배대지 사이트인 아이포터입니다.

 

 

아래는 아마존에서 CD 구매한 것을 배송신청한 내역입니다.

각 CD별로 저렇게 작성해서 입력하면, 배송 현황을 보여줍니다.

현지 배송료가 7.98불이 들었네요.

 

 

이것은 배대지 사이트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배송 현황입니다.

배송비가 12.8불이 나왔습니다. 저때 이벤트를 하여 배송료 면제를 받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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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어 눈도 제법 왔고, 새벽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가기 시작하니,
서서히 겨울철 경유차의 시동 불량이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2년전 한파때문에 경유가 얼어붙어 시동이 걸리지 않은 적이 4번 이상..
그 덕에 보험회사의 비상출동을 연달아 부르기도 했었지요.

겨울철에 경유가 얼어붙는 원인은 경유내에 섞여있는 파라핀이 엉켜서라고 합니다.
파라핀은 엔진내 윤활작용을 위해 필수적인데, 기온이 많이 낮아지면 엉켜서
연료필터 등을 막게 된다고 하죠.

정부에서 정한 동절기용 경우의 연료필터 막힘점(CFPP)라는 것이 정해져있는데,
혹한기(11/15~2/28)에 공급되는 경유의 연료필터 막힘점은 영하 18도라고 합니다.
강원도의 경우는 워낙 추우니깐 더 아래에 위치한 경유를 공급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2~3년전부터 수도권 일대에서도 영하 15도까지 기온이 내려가고,
또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밤새 실외에 주차된 경유차의 연료필터가 얼어붙어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 현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만들어진 경유차의 경우는 연료필터내 히터 코일(열선)을 넣어 대비를 하기도 한다는데,
모든 경유차에 열선을 넣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동차 회사와 정유회사간
서로 책임 떠넘기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둘다 나쁘다는~ 소비자 생각은 안하고!!)

하지만, GS칼텍스에서 2년전부터 혹한기 대비 연료필터 막힘점을 영하 23도까지 내려간 경유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GS칼텍스 홈페이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 유동점의 겨울철 기준은 11월 1일부터 다음해 3월 31일까지 적용합니다.
다만, 자동차용의 경우 12월1일부터 3월15일까지 -23.0℃ 이하를 적용하며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12.5℃ 이하를 적용합니다. >


GS에서 이렇게 나오니깐 작년(13년)에는 SK에서도 영하 24도까지 얼지 않는다고
광고를 하는 것을 봤는데, 올해도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SK에너지 홈페이지에는 혹한기용 경유에 대한 설명이 없었습니다. (S-Oil도 마찬가지)

일단, 경유차의 시동 불량이 걱정되시면 올 겨울 혹한기에는 GS칼텍스 경유를 넣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SK나 S-Oil에서 영하 24도까지 걱정말라는 광고를 다시 하지 않는 이상은요...

그런데, 우리나라만 이런건 아닐테고, 더 추운 유럽에서는 어떤지 조사한 자료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오토타임즈)

러시아 : 영하 44도 (등급별 공급)
중국 : 영하 44도 (등급별 공급)
스웨덴 : 영하 36도
핀란드 : 영하 43도
노르웨이 : 영하 50도

이렇게 우리나라보다 위도가 높은 추운 지방을 비교하는게 맞느냐고 항변하시는 분들을 위해~

네덜란드 : 영하 29도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 영하 21도

지중해의 따스한 기운을 받는 나라들도 영하 21도의 기준을 정해놓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일을 안하는 건가요?
현재 영하 18도로 되어 있는 기준을 더 낮추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구 온난화 영향인지 겨울이 갈수록 추워지고 있는데 말이죠....)


사실 이렇듯, 정유회사에서 필터막힘점을 낮추는게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설비 투자 등 비용이 들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라고 ㅠ.ㅠ

우리나라에서도 군용으로는 영하 30도에 맞추어 공급하고 있다고 하니,
정유회사에서 필요하면 등급을 구분하여 공급하는 것도 고려해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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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0년이 넘은 제 차의 주행거리가 재작년에 20만km를 돌파하고,
고가의 부속들이 서서히 고장나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30만km를 넘어 40만km까지 타겠다는 생각에,
꾸준히 수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도대체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오래 타고 있을까? 라는 생각에,
동호회에 들어가 검색을 해보았더니,
어느 분께서 이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신 적이 있더군요. ㅋ
그래서, 설문에 응하신 분들중 오래 타신 분들을 필터링 해보았습니다.
아마 영업을 하시는 분이실테지만, 최장 운행거리는 76만km였네요. 휴우~
그 뒤로는 30만km 넘으신 분들이 7분이나 계셨습니다.
제 차의 연식과 1~2년 차이밖에 나지 않는데도 오래 타고들 계시더군요.
그 덕분에 저도 40만km를 타겠다는 목표를 다시 한번 다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몇년간 고가의 부속들이 좀 더 고장이 나겠지만요... ㅋㅋ


2000년  6월 76만km
2001년 10월 39만km
2003년  ?월 37만km
2001년  9월 33만km
2003년  4월 33만km
2001년  5월 31만km
2002년 11월 31만km
2002년 10월 29만km
2002년  1월 28만km
2002년  2월 27만km
2003  1월 22만km  => 타조
2001년  7월 21만km

설문조사에 응하지 않으신 분들도 상당수일테니,
20만km 이상 타시는 분들이 훨씬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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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3.02.06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76만km~~~~
    대단하신 분이네요 ^^

  2. BlogIcon 홍뻥 2013.02.06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10년타기 운동에 동참 하셨군요^^
    안전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3. BlogIcon 예문당 2013.02.07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차는 2002년식. 17만km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13만km 전 주인께서 운행한 거리라는 저희는 1년에 7천km정도 달린답니다. 30만채우려면 20년 가까이 더 운행을 해야겠군요. ㅎㅎ

  4. BlogIcon 긍정의 힘 2013.02.13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직 자동차가 없는데 사면 오래오래 타고 싶습니다~^^

  5. 진근호 2013.12.31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2001년7월식입니다.
    오늘부로 59만km탔습니다.
    100만을 향해 가고있습니다.

얼마전 혹한으로 디젤 연료가 얼어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했었습니다.
결국 연료필터를 교체까지 했는데, 단순히 그 문제만은 아니었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영하 5도 정도밖에 안되었는데, 서행하는 도중 시동 꺼짐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때의 황당함이란...

인터넷 검색을 하니 오래된 차의 경우 고압펌프, 인젝터 등이 문제라 교체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어쩔 수 없이 작년(2012년) 엔진 헤드를 교체했던 카센터 장수카크리닉(안산 한대앞역 건너편)에
맡겼습니다. 차로 가면 집에서 50분이지만, 대중교통 이용하면 1시간 40분이 걸린다는 -.-


하루를 맡기고 사장님께서 봐주셨는데,
연료통은 크게 이상이 없다고 하시네요. 어떤 경우엔 연료통도 갈아야 한다고~
그리고 인젝터도 아직은 괜찮고.. 예상대로 고압펌프의 문제를 지적해주셨습니다.
고압펌프도 재생과 정품 사용의 가격차가 제법 나는데,
전 앞으로 주욱~ 더 타야 하기 때문에 (현재 22만km, 목표 40만km ㅋ),
정품으로 교체를 단행하였습니다. (흙~)
그리고, 부동액 호스가 부식되어 조금씩 누수된다고 하여, 그것도 교체 (이건 그리 안비싸네요)
또 혹한으로 말썽을 부려 시동 불량을 몇번 일으켰던 배터리 교체.

작년 엔진 헤드 교체할때도 제법 비용이 들었는데,
이번 고압펌프 교체에도 상당한 비용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시동도 잘 걸리고, 엔진 소리도 다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차량 연식이 10년이 되다보니, 고액의 비용이 들어가는 부품들이 하나 둘씩 고장납니다.
내년엔 또 뭐가 고장날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교체해서 타야겠습니다. ㅋ

p.s. 오래전 자동차 10년타기 운동이 벌어진 적이 있었는데,
      10년 타는건 문제가 없는데, 비싼 부품을 교체할때의 지출 문제는 좀 크네요.
      주위 분들의 말대로 수리비 모아서 자동차 한대 사는게 나을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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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3.01.18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20년 타는 게 목표에요? 40만까지 가려면~
    휘유. 대단하심.
    개인적으로 좀 비추야.
    저희 파덜님께서 자부심처럼 타 오래된 거 말씀하셨지만
    진짜 수리비 장난 아녔음. 걸핏하면 맡겨짐.
    그래도 20년은 못 탔어요. 한 12~3년쯤.
    암튼.. 넘 무리 마시길. 목숨이랑 관계된 건데.

  2.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3.01.21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는.. 연식이 오래 될 수록 ... 돈돈돈 거리는게 들리죠..ㅎ 그래도 한번 싹 갈아주면 또 힘차게 달려주니.. 다행이에요.. 저도 한 10년은 더 타야 할듯...^^;;

  3. BlogIcon Spike93 2013.02.03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행중에 시동꺼짐현상은 정말 위험한 상태인데..
    부속품교환이나 차수리비용이 만만치 않으신거 같네요
    애마라는 관념이 없어서 그런지 비용이 과하다싶으면 전 아예 조금더 보태서
    중고차쪽으로 갈아타버립니다
    비수기때 판매하는 중고차들도 뽑기만 잘하면 가성비 대비 괘안거든요^^
    그리고 위엣분 말씀처럼 40만km는 좀 무리가 아닐까요..^^"

올 겨울이 춥긴 춥나 봅니다.
10년동안 디젤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데,
올 들어서 벌써 두번씩이나 연료필터안에 연료가 얼어서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작년까지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음)

지난주 영하 16~17도의 기온속에 옥외 주차를 했는데, 아침에 시동을 거니 잘 걸렸습니다.
"어? 괜찮네.." 하고 조금 주행을 하니 2~3분만에 시동이 꺼집니다.

"이게 왜 이러지?" 다시 시동을 걸고 가니 몇초 안되어 시동 꺼짐.
그 다음부터는 배터리가 방전되어 아예 시동도 안 걸리네요.

결국 보험사의 비상출동을 콜하고, 15분만에 배터리 충전하러 아저씨가 오십니다.
차량의 위치를 보시더니, "어. 운행중에 시동이 꺼지신 모양이네요", "네~"
"그럼 배터리 방전이 아니라 연료가 얼었네요."
"네? 연료가 얼어요?"

이렇게 해서 처음으로 연료가 어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흐~
인터넷을 마구 뒤지니, 경유의 연료 특성상 들어있는 파라핀 성분이 혹한기에는 언다고 하네요.
그게 연료 필터에서 얼어붙어서 연료를 끌어올리지 못해서 시동이 꺼진다고..
(참고로 파라핀 성분은 경유에서 중요한 성분이라고 합니다.

이 성분이 제거된 동절기 경유는 연비도 좀 안좋아지고, 차량에 힘도 좀 없어진다고 하네요.)

정유사에서 11월부터는 동절기용 경유를 공급하는데,
SK에너지/에쓰오일/현대오일은 모두 정부 기준인 영하 18도의 어는 점을 가진 경유를 공급하고,
GS칼텍스는 영하 24도 어는 점을 가진 경유를 공급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자동차 회사와 정유사간에 논쟁이 벌어진다고 하네요.
자동차 회사에서는 동절기 공급 경유의 어는 점을 더 낮추라고 하고 있고,
정유사에서는 첨가제를 섞어 파라핀 성분은 없애야 하기 때문에 원가 상승으로 못하겠다고 한다네요.
그 와중에 GS칼텍스는 시설 투자를 하여, 원가 상승없이 영하 24도까지 얼지 않는
경유 공급이 가능하다고 하구요.
(저도 이젠 겨울에는 무조건 GS칼텍스 기름을 쓰렵니다)
(GS칼텍스 홍보가 결코 아님 ㅋㅋ)

실제 기온은 영하 16도이지만, 야외 특성상 바람때문에 영하 20도 이하까지 종종 내려갑니다.
(흔히 말하는 체감온도..)
그래서, 이번 겨울엔 특히 경유 차량의 시동 불량이 많이 발생했다고 하네요.

저같은 경우에도, 한번 연료 어는 증상이 발생한 다음,
바로 연료 필터를 새로 교체하고, 영하 31도에서도 얼지 않는다는 첨가제까지(비싼 3만원.. 우띠~)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강원도에 갔다가 또 다시 연료가 어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결국, 며칠만에 또 다시 보험사 비상출동 요청!~
그래서, 영하 20도 밑으로 종종 내려가는 강원도에서는 강원도용 경유가 쓰인다고 합니다.
강원도 놀러갈때는 가능한 강원도에서 경유를 넣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는..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날에는 필히 실내 주차를 하려고 하며,
다른 계절은 몰라도 적어도 동절기에는 어는 점이 가장 낮은 GS칼텍스를 쓰려고 합니다.
(그동안 SK와 에쓰오일만 썼었는데.. )

이번 겨울에 혹한기 경유 차량의 문제점에 대해 완전 체감하였네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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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laire。 2013.01.07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연료가 얼기도 하는군요. 요즘 춥긴 해도 그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차 안에 둔 커피나 물티슈가 얼면 모를까 경유가 언다니..
    타조님도 많이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

  2. BlogIcon 와이군 2013.01.08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경유가 얼기도 하는군요.
    강원도용 경유가 따로 있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3. BlogIcon 홍뻥 2013.01.08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렇군요. 타조님! 안전운행하십시요!!!

  4. BlogIcon 예문당 2013.01.09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겨울이 춥기는 춥나보네요. 경유도 겨울용이 있는 줄은 오늘 알게 되었네요.

  5. BlogIcon 신기한별 2013.01.09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유가 얼기도 하는군요. 상당한 쇼크인데요 ㄷㄷ

  6.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3.01.1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럴수가.. 정말 쇼킹한 정보내요. 집 근처에 GS 주유소가 없는데... 큰일이내요... ㅠㅠ

  7. BlogIcon 긍정의 힘 2013.01.11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정보인데요.
    아직 저희는 차가 없는데, 나중에 참고해야겠습니다. ^^

  8. BlogIcon +요롱이+ 2013.01.11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경우가 얼수도 있다니 놀랍네요..ㄷ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3.01.12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큼 날씨가 춥다는거죠..ㅠㅠ

    역시 겨울은 지하나 실내에 주차하는게 진리인가봅니다..ㅎ

  10. BlogIcon 신선함! 2013.01.12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얼마나 추웠으면..
    대비를 해야겠네요 ㅎㅎ

  11. BlogIcon Hansik's Drink 2013.01.14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관심을 좀 가져야겠네요~
    요즘 워낙에 춥다보니 ^^

  12. 아아. 2015.12.17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sk경유 이용하는데.. 오늘은 영하 5도 정도인데도 차가 시동이 안걸려서 난리났네요. 각각 다른 경유차량인데 벌써 두번째 이럽니다. 진짜 다른데로 가야하나요 ㅠㅠㅠ

  13. BlogIcon 조조 2016.01.24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절기경유와 혹한기 경유를 구분 하시지 못하는 것 같군요. 에스오일 SK에도 혹한기 경유가 있습니다. 하절기유 보다는 동절기유가 동절기유보다는 혹한기유가 연비등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주 추운곳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동절기유를 씁니다.

예전 N사 블로그를 운영할때 이웃으로 알게되었던 ㄱㄹㅊ님께서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목요일 받았는데, 이제서야 블로그에 자랑질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

음악을 좋아하는 분답게 박스도 imusicland 박스입니다. ㅋㅋ
저도 한때는 뮤직랜드에서 음반 구매 많이 했었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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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쪽지가 먼저 있습니다.
친절하게도 선물에 대한 설명을 저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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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선물입니다.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과 관련되어 이야기를 풀어낸 권지예님의 '사랑하거나 미치거나,
그리고 지난번 Rick Springfield 팬카페 모임때 말씀해주셨던 The Black Keys라는 그룹의 음반 한장, 
크게 알려진 뮤지션은 아니지만, 은근 편안하게 노래를 불러주시는 Bobby Caldwell의 음반 한장,
마지막으로 손수 만들어주신 미니 파우치와 머리핀 몇개~
(아, 이건 타순양을 위한 것입니다. 제꺼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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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를 풀어보지 않아서 머리핀 구경을 못해봤는데,
평소에 머리핀을 잘 꽂지도 않는 타순양이 너무나 좋아해서,
4개인가 5개인가 되는 저 머리핀을 머리에 몽땅 다 꽂았다고 하더군요 ㅋㅋ
타순양을 위한 완소 선물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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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Keys의 음반은 이틀동안 차에서 오가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Play Loud라고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무진장 크게 불륨을 업해서요~ ㅎㅎ
블루스적인 요소와 60, 70년대 락적인 요소가 오묘하게 섞여 향수를 자극하는 사운드입니다.
2인조 밴드라고 하는데, 풍성한 소리 또한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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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ㄱㄹㅊ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ㅎㅎ
조만간 ㅋㅇㅍ, ㅎㅃ님이랑 함 모여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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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좀이 2012.08.19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 블로거로부터 선물을 받으셨다니 정말 기분 좋으셨겠어요! ㅎㅎ

  2. BlogIcon 홍뻥 2012.08.19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선물, 멋진 이웃입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2.08.20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 선물이네요~
    축하합니다 ^^

  4. BlogIcon 화이트퀸 2012.08.20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스도 좋고 블랙 키스 앨범도 좋네요. ㅎㅎㅎ

  5. miller 2012.08.20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나무 칠판이던가? 그거 선물하신 분?
    와~그 때도 부러워했지만, 지금 봐도 또 부럽네. 손재주있는 지인님의 소중함~

  6. BlogIcon 글리체 2012.08.20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순양이 좋아해 줬다니 정말 고맙네요 ㅎㅎ
    뜨개 꽃핀이 유치하다할까 걱정 했거든요^^;;
    제가 더 감사하죠...썰렁,민망할 뻔 한 모임을 빛내 주셔서...^^

  7.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8.22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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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간 타고 다니던 카니발2가 큰 부품 교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년동안 20만km 가까이 타고 다녔기에, 사실 차량이 많이 노후된 상태입니다.

두달전쯤, 엑셀을 밟아도 차량이 앞으로 나가지 않는 증상이 발생하여 당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회사 근처 잘가는 카센터에 맡기니, 혹시 온도 게이지가 올라가지 않았냐고 물었습니다.
전 그 당시 차량 온도를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하자,
일단 냉각수를 확인하더니, 냉각수가 고갈된 상태라고 보충을 해주었습니다.
냉각수 누수 등으로 차량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엔진 보호 차원에서 엑셀이 동작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2주일 정도가 지났는데, 또 그런 증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때는 바로 온도 게이지를 살펴보았는데, 헉! 100도를 완전히 넘어 거의 130도 근처까지 온도가 올라갔습니다. 천천히 가면서 편의점에서 생수를 사다가 냉각수통에 부어넣었습니다. (물론 냉각수 두껑은 한창 뜨거워져 있는 상태라 조심하지 않으면 스팀과 더운 물이 치고 올라와 크게 다칠 우려가 있습니다)

생수 2리터를 넣고 나니 차량이 또 굴러갑니다.
200km 정도를 운행하고나면 온도 올라가고 냉각수 보충하는 사태가 두번 정도 이어졌습니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다시 카센터에 맡겼습니다.
냉각수가 새는 것 같다고 라지에이터를 교환하라고 하였습니다.
19만km를 넘은 상태라 많이 탔다고.. 라지에이터를 갈아주었습니다.

이제 안심이다~ 싶었는데, 또 다시 같은 증상이 반복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냉수통에 수돗물을 부어 다시 냉각수를 보충하였습니다.
참고로, 냉각수로 생수는 미네랄 성분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걸 안 다음부터는 생수를 사서 그냥 부어버리고 통만 이용합니다.

다시 카센터로 가니, 냉각수통의 두껑 밸브가 조금 손상되었을 수 있으니,
마지막으로 두껑 교체를 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는 엔진 헤드를 교체해야 할지 모른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운행을 하였는데,
결국 120~130km를 운행한 다음 동일 증상이 발생되었고,
또 수돗물 2리터가 냉각수통으로 사라졌습니다.

엔진 헤드는 교체하는 비용이 제법 되고, 잘하는 곳에서 교체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카니발 동호회에서 명성이 자자한 카센터에 수리를 의뢰하기로 합니다.
드디어, 수요일 저녁에 차량을 입고시켰습니다.
어제 늦은 오후에 카센터 사장님께서 문자로 알려주셨는데,
엔진 헤드와 옆에 딸려있는 작은 부품(이름 까먹음)은 교체하고,
그리고 인젝터 클리닝, 흡기메니폴드 오염 세척 등을 수행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인젠터 클리닝과 흡기메니폴더 세척이 뭐하는 것인지 찾아보니,
흡배기 쪽에 엄청난 매연 덩어리 또는 찌꺼기가 끼면 엔진 출력도 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최근 2-3년 사이에 차량이 경사를 올라갈때 힘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었는데,
바로 흡배기 계통의 클리닝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암튼, 20만km를 달리면 엔진 헤드쪽에 문제가 생겨 냉각수 누수 등의 현상이 자주 발생하면 엔진 헤드를 교체해야 하는가 봅니다. 또한 차량이 언덕을 잘 못올라가는 등 출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인젝터 클리닝을 한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차량은 오늘, 금요일 늦은 오후에 찾으러 갈 예정입니다.
거금을 들여 수리를 진행하는 만큼, 이제 당분간은 문제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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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2.05.11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운전 조심하시구요!!!새차로 교체해 보시는것도^^

  2. BlogIcon 근사마 2012.05.11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다른 문제 발생 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여^^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용^^

  3. miller 2012.05.12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세한 설명을 보건데
    수리비가 엄청 깨졌을 것 같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자동차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엔진의 주요부분의 통으로 갈았다는 뜻, 그런 건가요?
    그래도 타조님 차는 사랑받고 지내서 좋을 거에요.
    평소 관리해주니까 이 정도 탈 수 있었던 거 아닐까요.

  4. 2012.05.12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Hawaiian 2012.05.14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별 탈없이 타셨으면 좋겠네요.
    역시 오래 타니깐 이곳 저곳에서 탈이 나기 시작하는군요.

  6.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5.14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헤드랑 가스켓까지 같이 교환하신것같아보이는데..

    그래도 앞으로 별탈 없이 잘 굴러갔으면 좋겠습니다!!!

  7. 2012.07.21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2012.07.21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12.07.28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초록달걀 2012.10.02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제 카니발도 동일한 문제로 지금 공장에 들어가 있는데요.
    수리업체하고, 수리비용을 알고 싶습니다.
    저는 구미에 있는데, 더 좋은 정비소가 있는지, 가격은 어느정도인지 미리 알고 시작하려고요.
    감사합니다.

    email주소 : ujnara@hanmail.net

  11. 정재훈 2012.11.23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동일증상으로 지금 수리를 요구하고 잇는데 비용이 궁금합니당!

    그냥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댓글달아봅니다

    그리고 이제는 출력이 증강하셧는지도 궁금합니다!!

    제 카니발2도 언덕을 치고 못올라갑니다..ㅠ

    jjh0261@naver.com

  12. BlogIcon 송창규 2013.10.05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한데요 저도 카니발이 그런데요 비용이 어느정도 들어가셨는지요? 기아 공장에 갔다왔는데도 못잡네요

  13. 2013.12.06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2014.04.19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2014.06.03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2014.06.03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2014.10.25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4.10.25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이버에 장수카크리닉 이라 치시면 나옵니다. 카니발동호회에서도 유명하신 분입니다. 안산 한대앞역 건너편입니다. 일년에 한번 큰수리 있을때면 항상 찾아가는 곳입니다. 비용은 시간도 지났고 여러가지가 복합된것이라 애매하네요. 전화해서 문의를 직접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8. BlogIcon 노진록 2015.05.09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똑같은 현상인데 비용얼마인가요?
    jrro2000@hanmail.net

  19. BlogIcon 오창균 2017.05.15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비슷한 현상인데요, 비용좀 알려주실레요. 수리업체도 함께 알려주시면 고맙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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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타돌군 어릴때 모습입니다.
2004년이니깐, 만 세살때네요.

타돌군이 며칠전 B형 독감에 걸렸네요.
방학동안에 A형 독감이 유행하다가 이제 B형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네요.
근데, B형 독감은 처방이 타미플루라고 합니다.
예전 신종플루때 처방받던~
그래서, B형 독감이 신종플루라는 소문도 있다고 하네요.
의사샘이 금요일까지 학교 가지 말라고 합니다.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는데, 열은 38도가 넘는다고 하네요.

병원에서 진료확인서 같은거 떼서 학교에 제출하면,
결석이 아니라 병결로 처리되어 출석으로 인정해준다고도 하네요.

암튼, 타돌군! 이번주는 푸우욱~ 쉬게 생겼습니다. ㅋ
집에서 제일 많이 하는게 요요입니다.
집에만 있으니 심심할거라서 지금은 TV 시청중!
타순양보고 멀리 떨어져있으라고 하는데,
타순양은 종종 까먹고 오빠 가까이 가구~ ㅋㅋ
집안에 신종플루때 사용하던 손소독제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환자인 타돌군뿐만 아니라 나머지 식구들도 수시로 손 소독을~ ㅋㅋ
여러분, 독감 조심하세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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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2.04.11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냐, 고생입니다.
    힘내라 타돌,
    독감에서 나으면 몸 보신 잘 시켜줘야 합니다.
    체력저하라는 후유증있음.

  2. BlogIcon 글리체 2012.04.11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째요^^;;
    얼마전 울 둘째도 독감걸려 타미플루 처방해 주시기에 신종플루냐 깜딱놀래서 의사쌤한테 되물었던 생각 나네요...의사쌤 말씀이 신종플루가 독감보다 야간넘이래요...신종이라 떠들썩해서 그렇지...그니까 독감이 더 독한넘이라 말씀하시더라구요...고열도 오래 가던데...아무튼 타돌군 몸조리 잘하고 다시 건강한 모습 찾았으면 합니다.

    애덜 키우면서 느끼는 게 우리도 걍 꽁으로 큰게 아니다 싶어져요 ㅋㅋ 부모님께 잘해야 되는데...쩝~

  3. BlogIcon 와이군 2012.04.12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돌군 5살때인가 보네요
    요즘 감기가 워낙 쎄서 첫째 녀석도 요즘 고생중입니다.
    타돌군 얼렁 나아요~~

  4. 앤슬리 2012.04.12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애기때네요. 반가워라 히힛. 더 아가 때 보고 못 본거 같은데 ㅠ
    요즘 아이들한테 유행이라던데.ㅠㅠ 언능 쾌차 기원합니다.
    타돌군 화이팅!

  5. BlogIcon 비바리 2012.04.14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푹 쉬면서 집에서 조리 시켜야겠군요
    아이가 아프면 부모 맘이 찢어진다고 하던데요
    잘 먹이고 .푹 쉬도록 해주세요

  6. BlogIcon Hawaiian 2012.04.14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웩;;; 타미플루;;;
    듣기만 해도 3년 전 생각이 나서 끔찍하네요. ~_~;;;;

  7.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4.1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ㅠ 빠른 쾨유를 빕니다!!

에어 필터(에어 클리너라고도 하죠)를 교체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에어 필터는 엔진오일을 갈때 교체합니다만...
(엔진 오일 교체를 5천km마다 하면 그때마다 에어 필터도 교체를 하죠)

에어 필터는 엔진으로 들어가는 공기를 걸러내는 필터입니다.
먼지 등의 불순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것이죠.
에어 필터가 더러워지게 되면 공기 유입이 부족하여 공기와 연료 비율이 맞지 않아
차량의 원활한 운행에 약간의 지장이 생긴다고 합니다. (ㅋㅋ 전 잘 모릅니다. 그냥 들은 풍월만...)


암튼, 이 에어 필터는 보통은 건식 필터인데, 저는 습윤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습윤식이 건식에 비해 이런 저런 점이 더 낫다고 하여~~
(예전엔 관심있어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좋다니깐~~ 하고 아무 생각없이 사용중입니다 ㅋㅋ)

그리고, 습윤식이 조금 더 오래간다고 하여 전 7천km 마다 갈아주고 있습니다.

습윤식 필터로 유명한 것은 유니 필터입니다.
대신, 이 유니 필터는 직접 교체해야 합니다.
카센터에서 갈아주려나요?
아마 엔진오일 갈때 같이 좀 해달라고 하면 갈아주실 듯 합니다만~
전, 합성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엔진 오일 교체기간이 길어,
엔진 오일 교체 중간에도 갈아야 하기 때문에, 직접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몇년전 '스피드 핸들'의 일종인 'T핸들 소켓'이라는 공구도 구입했네요.
에어 필터를 교체하려면 에어필터 박스의 나사를 풀러야 하는데, 십자 드라이버로는 잘 안되고,
나사의 십자 부분이 종종 파손되어 헛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 이런 공구를 사용하면 아주 편리합니다. (카센터 아저씨들이 사용하시는~ ㅎ)
Sony Ericsson | LT15i | 1/50sec | F/2.4 | ISO-640


너무 서론이 길었습니다.

유니 필터에서 온 박스입니다.
92년부터라고 되어 있네요. 하기야, 제가 사용한지도 거의 10년 이상 된 듯 합니다.

Sony Ericsson | LT15i | 1/50sec | F/2.4 | ISO-640


유니 필터 박스안에 들어있는 품목입니다.
초록색 유니 필터, 위생 장갑, 그리고 물휴지입니다.

Sony Ericsson | LT15i | 1/25sec | F/2.4 | ISO-1000





4월인데도 날이 여전히 춥습니다. 그래서인지 감기 환자도 많네요.
저도 코감기에 걸려서 훌쩍중입니다. ㅋㅋ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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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근사마 2012.04.10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봤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여^^

  2. BlogIcon 신기한별 2012.04.10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다녀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4.15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일반적인 광유 말고 합성유 쓰는분들중에도 에어필터 그냥 신경안쓰고 다니는분들도
    자주 뵙게되는데, 타조님은 이렇게 직접 신경쓰셔서 교체하시는군요!!

승진~

도란도란 2012. 2. 29. 16:33

오늘 재수, 삼수끝에 승진하였습니다. 휴우~
(한번에 승진하는 것보다 좌절을 겪고 승진하면,
기쁨보다는 안도감이 먼저 느껴집니다~ ㅋ)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승진에 대한 압박이 커지며,
막상 승진이 되어도 일에 대한 부담감이 더하는게 사실입니다.

승진의 좋은 점이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과거의 잘/잘못은 잊고, 모두가 동등하게 출발하는 것이라네요.
새출발~ ㅎㅎ


이제 앞으로는 남은 승진이 너무나 큰 벽처럼 보이고,
넘어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기 때문에~
미래를 위한 준비도 함께 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암튼, 저 승진했습니다! ㅋㅋ (자랑할라고~)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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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2.29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승진 축하드립니다^^

  2. miller 2012.03.01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축하~
    힘내시고 주욱 화이팅 하세요~

  3. BlogIcon 홍뻥 2012.03.03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4. BlogIcon 와이군 2012.03.07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축하합니다 ^^

  5. 2012.04.10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작년 12월 10일 라섹 수술을 하고 나서 이제 한달하고 4-5일이 지났네요.
오늘 오전에 수술후 정기검진을 받고 왔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진료를 시작하기에 5분전쯤 도착했는데, 벌써 사람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수술전 검사받으러 오신분들이 많으시고, 저처럼 수술후 정기검진 받으러 오신분들도 계시구요~
수술 받으시는 분들은 층수가 달라서... ㅎㅎ

보호 렌즈 제거후 시력이 뚝~ 떨어졌는데, 사실 아직까지 회복이 안되고 있습니다. ㅋㅋ
멀리 보면 눈이 좀 나쁜 정도.. 모니터나 핸드폰 글자는 마구 겹쳐 보이는~
그냥 생활하기에는 불편함이 없는데, 모니터 앞에서 업무를 해야 하니 많이 불편합니다.

오늘 드디어 시력을 측정하고 왔는데,
왼쪽이 0.6 오른쪽이 0.4라고 합니다.
글자가 적힌 측정판을 가리키면서 한쪽 눈을 가리고 0.8 근처를 읽어보라고 하길래,
안보여요! 더 올라가주세요!~ 라고 외쳤답니다. ㅋ
안압 측정을 하고, 좀 기다렸다가 의사 선생님이 각막 검사를 하고 상담을 좀 했습니다.

병원측 말로는, 고도 근시여서 시력 회복이 조금 더딘 것이다.
그리고, 나이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더 그런 것 같다~
이런 일반적인 설명만 해주시더군요.
그러면서 앞으로 두달 정도까지 시력이 차츰 회복이 될겁니다~
또, 그동안 '플루메토론'이라는 소염제를 하루에 4번씩 꾸준히 넣었는데,
이제 사용을 줄이라고 하더군요.
왼쪽은 하루에 한번, 오른쪽은 넣지 말라고..

아무래도 시력 회복 속도가 더디니, 다른 처방을 하신 듯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소염제를 넣지 않으면 각막 혼탁이 올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게 뭐에요? 라고 물어봤더니~
각막이 뿌옇게 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속으로는,
시력 회복에 도움이 되기 위해 소염제 사용을 줄이라면서
각막 혼탁이 올 수 있다고 얘기해주면 환자인 나보고 어쩌라는???
조금 치밀어 오르기도 했습니다만, 그냥 참았습니다! ㅋㅋ

일단, 소염제 사용을 줄여서 시력이 돌아오는 걸 보고,
또 한달후에 두번째 정기검진을 가봐야죠...

안경 탈출을 위해 라섹 수술을 감행했건만, 한달이 넘었는데도 아직 이러고 있으니 갑갑은 합니다. ㅋ
우선은 서너달 걸리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그때까지는 얌전히 기다려봐야겠지요.. 으~~~

수술후 두달 지난뒤의 시력!
확실히 조금씩 나아지는 모양입니다.
지난 2월하순경, 2차 검진을 하였습니다.
그때의 시력은 0.9 / 0.6 이었습니다.
아직 오른쪽 시력이 정상이 아니지만, 한달전에 비해서는 0.2가 상승한 상태입니다.

수술후 한달 : 0.6/0.4
수술후 두달 : 0.9/0.6

4월초에 세번째 검진을 가는데, 그때는 조금 더 회복되었기를 바라며... ㅎㅎ

6월초에 네번째 검진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검진...
수술후 여섯달 : 1.5/1.0

믿기지는 않지만, 시력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왼쪽이 너무 잘보여 상대적으로 오른쪽이 안보이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비교하면 저 시력이 맞는 듯 합니다.
왼쪽 1.5 때문에 제 눈이 상당히 잘 보이는 편에 속하더군요.

처음에 시력 회복이 더뎌 맘고생을 많이 했는데,
라섹은 정말 회복에 5~6달이 걸리는가 봅니다.

지금 불편한 점은, 여전히 불빛이 밝지 않은 곳에서 작은 글씨가 잘 안보이는 것..
누군가는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라고 하긴 했지만,
수술 이전에 비해 많이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이 증상도 차츰 좋아질거라고 하지만, 어디까지 좋아질지는.. ^^;
그래도 어두운 곳에서 큰 사물이 안보인다거나, 야간 운전에 지장은 전혀 없습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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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4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2.01.15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보기다 2012.01.16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아직까지 시력회복이 안되셨군요.
    고생 많으시겠어요.
    맘 편히 잡수고 관리 잘하세요~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1.17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력회복까지 좀 더 시일이 걸리나보군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5. BlogIcon 와이군 2012.01.17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불편하시겠네요.
    저도 눈때문에 군대를 못갔던지라 ㅠ.ㅜ
    빨리 쾌유되시길 빕니다~~

  6. BlogIcon 화이트퀸 2012.01.31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수술 끝나고 바로 좋아지는 게 아니군요.
    이렇게 힘든 과정을 거치다니 ㅜㅜ 눈이 갈수록 나빠지는 것 같아 큰일입니다. 으으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2.03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 그러게요. 저도 이런 줄 몰랐습니다.
      주위에 수술한 사람들은 대부분 한달 정도면 시력 회복이 된다던데,
      전 조금 오래 걸리고 더디네요.
      일단 병원에선 나이가 있어 그렇다고 하는데.. ㅋㅋㅋ
      2주후에 병원 다시 가니 그땐 뭐라 하는지 두고봐야겠습니다. ㅋ

  7. 지나가는이 2012.02.05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라섹 후 3주되가는데
    님하고 비슷해요

    지금운 시력 잘 나오신가요?
    전 너무 걱정되서요
    여쭤봅니다 ㅍ

    오른쪽은 1.0나오는데
    왼쪽은 0.4밖에 안나와서요~~^^

  8. 2012.02.20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2.20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랑 같은 곳이네요. ㅎ
      좀 문제가 있는 곳 같네요.
      지난번에 신문에서 이곳을 비판하기도 하던데..
      원래 라섹이 조금 회복이 느리다고는 하지만,
      20대가 그렇다는건.. 으음..
      두달 넘었는데, 아직 오른쪽이 정상이 아닙니다.
      뭐, 왼쪽이라고 정상은 아니지만요..

  9. 시동 2012.02.22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달되가는데 2주차 0.8정도나오고 3주차 1.0나왔는데 점점잘보이고있어요 라식은 유명하고 기계최신인곳으로갈야해요 막상수술받아보니 의사는별로 뭐 안하고 기계가 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m+ 웨이브프론트랑 양막라섹받았는데 기왕 한번하는거 나중에 부작용최소화하기위해. 투자한다는생각으로했는데 덕분인지 라섹인데도 하나도안아프고 넘 만족해요 전 5일째 렌즈빼자마자 각막찢어져서 다시렌즈4일더꼈는데 그때 스테로이드안약줄여넣어서 님처럼불안했는데 이약이 각막상처회복을 늦춰서그런대요 각막아물고 다시 원처방대로넣으니 금방시력좋아졌어요 각막에상처가많아면 시력이더안나와요 눈물액수시로계속넣어주면 확실히 좋아지고 아침마다 비타민1000무조건 맨날먹고 토마토나 블루베리 매일매일갈아먹으면 눈이훨씬덜피곤하고 덜건조해요 님도 눈에좋은거 찾아서 열씨미먹어봐요 훨나아요

  10. 시동 2012.02.22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29인데... 참고로 3주 매일토마토3개씩갈아먹다가 어제부터 블루베리로 갈아탔는데 블루베리가 확실히 좋네요 냉동사다가 인터넷에 요플레만드는거보고 따라만들어서 블루베리20알씩 3-4번씩먹으니 놀라움..진작블루베리먹을껄.. 자외선차단 보허안경도 항상끼고 낮에외출시는썬그라쓰 꼭끼구요. 스스로할수있는것들을 함 찾아서해보세요

  11. 2012.02.22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2.25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조금씩 나아지나봐요.
      어제 병원에 갔다왔는데, 한달전보다 0.2 정도씩 올라갔더라구요
      수술후 한달뒤 0.6/0.4, 그리고 또 한달뒤 0.9/0.6..
      아주 조금씩이라도 회복은 되는 것 같네요. ㅎㅎ
      저도 모니터 보는게 완전 정상은 아니지만,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지긴 했어요.

  12. 쟈니 2013.02.01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수술 한달 후 양안 시력 검사 시 0.7정도 나왔습니다. 회복이 너무 안되어 불안하여 인터넷 검색 중 이 블로그를 접하게 됐습니다. 님의 회복 과정을 보니 저도 희망을 갖게 되었는데 혹시 각별히 주의 할 사항이나 회복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나요??혹시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3. BlogIcon 이인서 2016.02.04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감사합니다. 소염제 때문에 회복이 늦을 수 있는 거였군요. 저는 그때그때 소염제를 넣으면 더 빨리 나을줄 알았는데 늦어서 걱정했다구요. 일단 소몀제는 그대로 넣고 회복을 기다려야겠네요

  14. 2016.02.06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라섹한달째 2017.02.10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글인데.. 저에게 큰 힘이 되네요.
    저도 오늘로 라섹 수술 한달째인데요, 시력이 점점 안좋아지는 것 같아요.

    프로그래머라 모니터를 자주 봐야하는데..
    모니터 글씨가 거의 안보여서, 돋보기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 수술하고 2주째까지는 돋보기 프로그램은 필요없었는데, 3주째부터는
    없으면 보이질 않네요.
    사실 글씨도 여러개로 겹쳐보여서, 돋보기 프로그램도 크게 도움은 안되고 있습니다.

    걱정되어서 병원에 문의하면,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걱정되어서 구글에서 검색하다가
    이 글을 발견하고 걱정을 많이 줄였습니다.
    그냥 참고 견뎌야겠네요.
    이렇게 후기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6. 4주차 2018.10.18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다들 똑같네요 자도 한달차인데 주변 사람들은 한달차에 다들 1.0은 기본으로 넘겼는데 저는 매일 검사하긴 하는데 테감상 0.5 6 정도 되는 것 같아서 불안하고 불편한데 진짜 이 케이스보고 위안받네요 ㅠㅠ

SAMSUNG | SAMSUNG WB1000 / VLUU WB1000 / SAMSUNG TL320 | 1/15sec | F/2.8 | ISO-400



지난 토요일(12/10) 라섹 수술후 7일차입니다.
수술후 각막 보호를 위해 보호렌즈를 착용하였는데,
그걸 제거하러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원래, 내일(12/17, 토) 가려고 했었는데, 출근할 일이 있어,
오후에 예약을 변경하여 오늘(12/16, 금) 저녁 병원에 갔습니다.

금요일은 직장인들을 위해서인지 저녁 9시까지 진료를 하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저녁 8시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당초 시간보다 4분이 늦게 병원에 도착을 했는데,
으아~~ 검사를 대기중인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지금껏 네번째 방문인데, 사람들이 가장 많아 보였습니다. ㅋ

진료 카드를 내고 진료실 앞에 앉아있으라고 들었는데,
그 앞쪽에는 자리 찾기가 쉽지 않더라는~

암튼, 15분 정도를 침침한 눈을 참아가며 핸드폰을 들여다보다가
이름이 호명되어 진료를 받았습니다.

보호렌즈를 제거하는데, 허걱! 사용도구가 핀셋이었습니다.
바깥쪽으로 쳐다보라고 하면서 핀셋으로 하나씩 렌즈를 제거하였습니다.
물론, 핀셋의 끝이 뭉툭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핀셋을 보고 나서는
긴장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ㅎㅎ

보호 렌즈를 제거하고 났더니, 이물감이 약간 느껴집니다.
그리고, 갑자기 시력이 뚝! 떨어집니다.
시야가 흐릿하고 촛점이 잘 맞지 않는 느낌입니다.
운전하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야간이라 불빛이 제법 많이 번져보였습니다.
하루나 이틀이 지나면 좀 괜찮아질거라고 하니, 또 기다려봐야겠네요.

보호 렌즈를 빼기 전에는 3시간마다 항생제를 눈에 넣었지만,
보호 렌즈를 제거한 후에는 하루에 4번(아침/점심/저녁/자기전) 소염제를 눈에 넣어야 한다고 합니다.

사진처럼 '플루메토론'이라는 약을 눈에 넣어야,
다시 눈이 나빠지는 퇴행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약 3개월간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한번도 빠짐없이 점안해야 한다는군요.

도대체 왜 이걸 넣어야 하는지? 라고 궁금해하며 검색을 해보았더니만,
'플루메토론'이라는 약은 라섹 등의 시력 교정수술 후에, 꼭 넣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약은 꼭 시력 교정술후에만 넣는 약이 아니라,
평소 안질환에도 사용이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라섹 수술후에 3개월간 꽤 오랜기간 점안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안압이 다소 상승할 수 있는 부작용도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약 한달후에 병원에 다시 찾아가야 한다네요.
안압 체크가 주목적인 듯~~
안압 상승의 우려보다는 근시 퇴행을 방지해야 하니, 꾸준히 점안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당분간 눈이 건조할 수가 있으니 인공 눈물도 가끔 넣어주라고 합니다.
당초 병원에서 처방받은 것은 0.1% 농도였지만, 약국에서 그냥 구입하는 것은 0.5%였습니다.
무슨 차이인지 물어보았더니, 0.5%면 농도가 아무래도 조금 더 진하기 때문에
눈이 다소 끈적일 수도 있다고..

그래서, 바로 0.1%의 인공 눈물 처방전을 받아왔습니다. ㅎㅎ 
참, 인공 눈물도 가격이 제법합니다.
0.5% 농도가 12개에 3,500원 정도...
병원에서 처방받는 0.1% 농도는 100개에 3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1회용 한개당 300원 정도입니다.
한번만 쓰고 버리기엔 가격이 제법 나가는 편입니다.
하루 목표 3개! ㅋ 그래도 한달이면 100개에 육박하는군요.

너무 주절거렸습니다.
렌즈 제거후 시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진 상태라 모니터가 다소 멍하게 보입니다. ㅎ
내일이면 조금 더 좋아지겠지.. 라는 희망으로 이만 꿈나라에 들겠습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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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12.17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근황은 천천히 올려주세요 ㅠ.ㅜ
    눈 보호하셔야죠~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2.18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술만 하면 바로 시력이 좋아지고 끝인줄 알았는데, 굉장히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군요..ㅎ

  3. BlogIcon 보기다 2011.12.2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옆자리 동료친구도 올 여름에 수술하고 몇주 고생하는 걸 봤습니다.
    저는 눈에 안약넣고 이러는거 겁나서 절대 못할 듯 싶어요.^^;
    꼬박꼬박 안약 챙겨 넣고 관리 잘 하세요~

  4. 이재관 2011.12.22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비슷한날짜에수술하셨네요~ 조도렌즈제거후 엄청안보이는데 지금 렌즈제거 6일째인데 왼쪽눈만 시력이안나와서요 ㅜ 지금은 잘보이시나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12.23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전 이제 렌즈 제거후 딱 일주일 지났네요.
      지난주 금요일 저녁에 제거했으니..
      전 양쪽 다 시력이 안나오고 있습니다. 흐~
      오히려 갈수록 더 안보이는 것 같기두 하구요~
      2-3주에 걸쳐 서서히 시력이 회복된다고 했으니,
      아직 1~2주 남았네요. 일단, 그때까지는 좀 참아봐야겠네요. 끄응~

  5. 지나가다 2012.02.11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촌언니가 1월초에 라섹수술했는데 플루메토론0.1(태준제약)꺼 2개 // 히아레인미니(한국산텐제약) 100개용량 2박스//합쳐서 6만2천원 계산을 했거든요..비보험 적용이라 그렇다던데 ....너무 비싸게 계산한것 같아서 약국에다가 계산서 청구했더니 각각 얼마인지 가격공개는 원래 안해준다고 합산된 계산서만 주더라구요..그래서 일부러 돈얹어파는건가 의심이 든 ..ㅡㅡ;;혹시 이 댓글 보시면 얼마주고 약 구입하셨는지..가격 좀 공유해주세요 ~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2.14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변이 늦었습니다. 가격은 그 정도 하는 것 같긴 합니다.
      플루메토론 3개에 3만원 정도 준 것 같았구요,
      인공눈물도 제품은 좀 다르겠지만, 3만원 정도 한 것 같습니다.
      비보험이라 비싼건 맞는 듯 합니다.
      인공눈물도 안구건조증 등으로 보험적용을 받게 되면, 몇천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진작 알았으면 저도 그냥 동네 안과 가서 약타는게 나을뻔 했습니다. ㅎ


시력 교정 수술후 불빛에 의한 눈부심 방지를 위하여
편광 렌즈를 찾아보았습니다.

작년(?)부터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수입되어 들어온 Talex (타렉스) 편광렌즈가 검색에 많이 보이네요.
편광 선글라스가 원래 많았지만, 이건 수제로 만들고 어쩌고 저쩌고~ 좋은 말이 많이 쓰여있었습니다.
원래 뭔가 긴요하게 필요하면, 온갖 좋은 말들이 다 귀에 들어오는 법!
그래! 바로 이거야~ 라면서 talex 편광렌즈를 맞추려고 맘 먹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강남 신사동쪽에 한군데, 명동쪽에 한군데가 나름 유명하더군요.
전화를 돌려, 대략적인 가격을 물어본 다음 (허걱! 좀 비쌉니다~ ^^;)

안경을 맞추러 명동까지 나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명동을 나갔다는~
(안타깝게 안경을 맞추러 나갔다는 것이... ㅎ)

을지로 입구 전철역에서 어찌 어찌해서 찾아가서 talex 편광렌즈를 맞춥니다.
grey와 brown 두가지 렌즈 색상이 OA용으로 적합하다기에,
하나씩 써보고는 좀 더 실제 색상과 비슷한 grey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평소 안경테는 그다지 신경 안쓰고 저렴한 걸로 하는 편인데,
아저씨가 렌즈 가격이 있어서인지 그에 합당한 안경테로 추천을 해주는군요.
맘속으로야 2만원짜리 이하로 골라주세요!!! 라고 외쳤지만,
렌즈 가격도 있고, 또 앞으로 몇년동안 사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원래 좀 있어보이는 척~ 하며, 추천해주신 안경테의 두가지 색상중에 맘에 드는 걸로 고르고 왔습니다.
(검색해보니, 나름 유명한 테라는군요. ㅋㅋ)

암튼, 그 talex 편광렌즈를 장착한 선글라스가 어제(자정이 넘었기에) 배송이 되어 왔습니다.

야간 눈부심 뿐만 아니라 모니터의 밝은 불빛 대응용으로도 괜찮다고 해서,
지금도 안경을 쓰고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편광 렌즈가 눈부심에 좋은골 이론적으로야 알겠지만,
실제로 야간 운전에서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출퇴근길에 써보면 그 효과를 바로 알 수 있겠지요?

안경점 사이트에 올라온 제 안경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더군요.
제작한 안경을 하나씩 사진 찍어 올려 소개를 하는 듯 했습니다.

1. 안경테 브랜드 명 ; 프라스타 안경 (다른데서는 '플라스타'라고 발음하던데...)
   - 국산 수제 안경
   - 소재 : 폴리아미드

2. 사용 안경렌즈 : 타렉스 편광렌즈

3. 타렉스 편광렌즈 사용용도
   - 시력교정수술 이후 빛번짐 줄임 안경렌즈
   - 안내 삽입 술 빛번짐이 많을 때
   - 컴퓨터를 장시간 할 때
   - 운전중 눈부심이 심할 때

4. 렌즈 가공기기 : 미스터 불루 (렌즈 가공기기까지 써놓으실 줄이야.. 음냐..)

## 타렉스 편광렌즈 사용 후기 ## (11년 12월 27일 작성)
약 일주일 정도 타렉스 편광 렌즈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시력이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은 상태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야간 눈부심에 대해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야간에 눈이 좀 부시긴 하나 (눈부심보다는 정상 시력이 아니라 빛이 아래 위로 두겹으로 보입니다 ㅋ)
편광 렌즈를 쓴다고 눈부심이 많이 줄어드는 건 없었습니다.
아주 조금 어두워진 느낌이랄까?
오히려 시력이 안좋아 사물 분간이 또렷하지 않은데,
다소 어두워진 느낌이 운전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중에 시력이 1.0까지 회복되었을때 다시 사용하면 느낌이 다를 수 있겠지만,
지금으로선 야간 눈부심 개선 효과는 거의 없다고 봐야겠네요. ㅋ
그냥, 좋은 선글라스 하나 장만했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자외선 하나는 확실하게 막아줄테니깐요...
물론, 기존 선글라스처럼 색생이 진하지 않기 때문에 가시광선을 많이 차단해주는 건 아닙니다.
이상, 현재까지의 편광 렌즈 사용 후기였습니다.
나중에 추가하거나 다른 점이 있을때는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

p.s.
  1. 안경점 사이트에 있는 제 안경을 찍은 사진이 제가 찍은 위의 사진보다 더 멋있어보여
      가져오려고 했지만,
저작권때문에 그냥 포기를 했습니다. ㅎㅎ
  2. 라섹 수술후 5일째인 어제는 4일차보다 많이 나아졌습니다.
      오전까지만 해도 모니터를 바라보는게 익숙치 않았지만, 
      오후가 되니 모니터가 점점 잘 보이기 시작하네요. ㅎ
      물론, 오래 쳐다보고 있으면 눈이 흐려지는건 여전합니다.
      아직 양쪽눈의 시력이 정상이 아닙니다~
  3. 아침 출근시에 talex 편광렌즈를 착용하고 운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얼마나 빛번짐이 줄어드는지... (효과가 있어야 할텐데요~ 에고고~)
  4. 전 이만 다시 자러갑니다. 자다 깨서 뭔 포스팅이람? ㅋㅋ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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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12.15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분간 포스팅도 쉬심이 옳을 듯 합니다.

    그런데 눈부심이 그렇게 오래가요?
    안경을 맞춰야 할 정도로?
    그냥 썬그라스 끼면 안되요?
    부대 비용이 만만치 않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12.17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부심은 좀 간다고 하더라구.
      근데, 난 원래부터 야간 눈부심이 좀 있었거든.
      남들보다 동공이 크다네. ㅋㅋㅋ
      이틀 정도 편광 안경 써봤는데,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음.
      어차피 난 도수없는 선글라스 없으니 그거 하나 맞출겸 해서 준비한 것이니깐..
      자외선 차단은 확실하게 해준다고 하니~ ㅎ

  2. BlogIcon 보기다 2011.12.15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참 소중한 거 같아요.
    관리 잘 하시고 빨리 복귀해주세요~^^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2.18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눈이 좋은게,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저도 열심히 눈관리 해둬야겠지요ㅎㅎ

무슨 생각에선지 마흔이 넘어서 시력교정수술을 했다가 고생중에 있습니다. ㅋ
지난 토요일, '프리미엄 라섹'을 하고 나서 4일차인데, 눈이 아직 정상이 아닙니다.

1일차 : 일주일전에 검사를 다 했지만, 한두가지 검사를 더 하더군요.
           드디어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에 가운을 입고 대기중입니다.
           이때 눈에 마취제를 넣고 긴장을 하면서 기다립니다. ㅋㅋ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눈을 감지 않도록 기계를 이용해서 눈꺼풀을 잡아주네요.
           빨간 불빛을 쳐다보라고 해서 열심히 쳐다보는데, 차가운 약물이 눈에 쏟아집니다.
           그리고는 드디어 레이저를 쏩니다~
           단백질 타는 냄새가 살포시~ 나는데, 10초에서 15초정도?
           레이저는 그게 다였습니다.
           암튼, 이렇게 양쪽 눈을 하면 한사람당 10여분 걸리는 듯 합니다.
           집에 가는 동안 아프지 말라고 마취제와 충혈방지제를 눈에 넣어주네요.
           약 설명(항생제, 인공 눈물, 소염제)을 듣고나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눈에 마취제를 넣어서인지 그럭저럭 견딜만 했습니다.

           인공 눈물도 시키는대로 10분 간격으로 넣어주고,
           단지 잘 안보일뿐~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어? 생각보다 괜찮네? 할만한데?" 이렇게 건방을 떨었다는~ ㅎ


2일차 : 자고 일어났더니만, 눈에서 눈물이 마구 흐르네요.
           눈에 이물감이 많이 느껴지고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인공 눈물을 넣을 필요도 없이 그냥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그래도 아픈 느낌은 없었습니다)
           눈물이 흐르다보니 콧물도 알아서 줄줄~ ^^;;
           오후가 되니 잠시도 눈을 뜨기 힘들었습니다.
           결국, 저녁도 제대로 못먹고 빵으로 떼웠다는~
           거의 하루종일 누워서 지냈습니다. 끄응~
          
3일차 : 조금 나은 듯 했습니다.
           오전까지는 눈물이 계속 흘러나왔지만,
           오후가 되니 조금은 잦아들었습니다.
           오전에 병원에 전화해서 이거 괜찮은거냐? 고 문의했더니만,
           눈물이 흐르는게 더 좋은거라나요? 우띠~
           담날 회사 가야 하는데 어떡할거냐고! 괜시리 병원 상담사에게 화풀이 했습니다. ㅋ
           이때는 솔직히 수술한거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ㅋㅋ
           암튼, 저녁때가 되니, 겨우 눈을 뜰 수 있을만큼은 되더군요.
           물론, 불빛에는 너무나 취약합니다.

4일차 : 오늘입니다.
           아침에 운전은 커녕, 버스타기도 힘들어서 택시타고 회사 왔습니다. ㅎ
           천장에 불빛도, 컴퓨터의 모니터도 모두 적입니다. 끄응~
           두눈을 찡그리고 모니터를 겨우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젠 눈물이 흐르지 않고, 점점 눈이 메말라갑니다.
           1시간 간격으로 인공 눈물 넣어야할 정도로 눈이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입술도 빠짝 말라가고 있습니다. 뭔 하루만에 몸안의 수분이 이렇게나? 끄응~

           시력 회복이 안되어 여전히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점점 좋아질거라는데, 과연 내일은 더 괜찮을런지??
           해야 할 숙제는 점점 쌓여가는데, 큰일입니다. 끄응~
           그냥 한 3-4일만 고생하다가 말겠지~라고 했는데,
           정말 1주일은 갈 모양이네요.

이번주 토요일에 각막 보호용으로 넣어둔 렌즈를 제거하러 가는데,
그때까지는 아무래도 세상이 뿌옇게 보일 듯 합니다.

블로그 포스팅이 원활치 못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ㅎㅎ

p.s. 참, 라섹 수술 비용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요~
      제가 한 곳은 강남의 모안과인데, 라식 70만원, 라섹 100만원, 프리미엄 라섹 110만원입니다.
      전, 부작용이 조금 덜하다는 프리미엄 라섹으로 해서 110만원~
      근데, 이게 다는 아닙니다. 각막 수술을 하기 전에 아벨리노 DNA 검사를 해야 한다더군요.
      적은 확률이지만, 각막에 칼을 대면 안되는 DNA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 비용이 10만원입니다. 거의 대부분 이 검사를 해야 하는 모양인데,
      그냥 첨부터 120만원이라고 하지, 뭘 또 이걸 구분해서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흐~
      요즘 안과마다 라식/라섹 수술 경쟁으로 가격이 조금씩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10년, 15년전보다는 많이 저렴해졌지만, 아직은 좀 하지요? ㅎㅎ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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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1.12.13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고 싶은데 몸에 칼 대는 것(칼은 대지 않지만요ㅋ)을 극도로 무서워하는지라...;;
    눈관리, 보호 잘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2. miller 2011.12.13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와중에 후기를 올리는 열정이라니.
    저도 10년 전의 라식 후 고통(!!)이 떠오릅니다.
    라식은 라섹보다 적응시간도 훨씬 짧다는데.
    저도 마취 풀리고 나서 병원에 전화해서 따졌다는.
    왜 이렇게 아프냐고. 수술 제대로 한 거 맞냐고. ㅋㅋㅋㅋ

    암튼, 안경없이 편한 세상에 입문하심 환영.
    근데 정말 갑자기 왜 한 거에요?
    갑자기 외모에 신경쓸 일 생기심? ㅋㅋㅋㅋㅋㅋㅋㅋ

  3. 김항중 2011.12.14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월에수술했습니다.
    1~2일은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가까운것은 당연히 잘안보입니다. TV보는데는 크게 지장없고요
    3~4일 눈에 뭔가 들어간것 처럼 가끔씩 아파옵니다. 굳은살있는손으로 잡는것같은...그런느낌이었어요
    5-7일 통증도 거의 없어지고 모니터,책보는것 외에는 특별한 불편없었습니다.
    이때까지 휴가라서 불편없었지요
    7~10일 ㅠㅠ 회사에 일이생겨서 밤새모니터를 봐야했는데 안보이는글씨를 억지로 보기위해 눈알빠지도록 힘주고, 밤새 인공눈물넣어가면 버텼습니다...
    12일 정도 됐을때 아무불편없는 눈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지금 11개월정도 됐네요 .. 수술후 0.3 시력이 1.0 됐습니다. 수술후 2달때는 1.5도 나왔고요
    참고하세요

    전 강남상성아이센터 ? 여기서 했는데 스마트라섹 140만원했고요 .

    이외 비용은 약국에서 사는 약값이 전부입니다. 약 3만원정도 들었네요 .. 부작용, 시력저하 발생시 무료 AS 된다고 하네요

  4. BlogIcon 와이군 2011.12.14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모니터보지마시고 푹 쉬세요~~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2.15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력이 좋은것도 하나의 복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겠습니다!

    눈에게 조금 더 휴식을 주시고, 좋은 글로 다시 뵙고싶습니다!

  6. BlogIcon 화이트퀸 2011.12.21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너무 하도 싶은데, 죽어도 용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ㅜㅜ
    아아... 이 후기를 보니 더더욱 쉽지 않아 보이네요. 어서 괜찮아지시길 ^^

  7. 2017.06.0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7.06.05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력 회복은 더디었습니다. 거의 6개월만에 양쪽 1.2 이상 올라왔습니다. 수술한지 몇년 되었지만 아직은 시력 유지중이구요. 노안은 마흔 넘으면 어쩔수 없는 듯 합니다. 저의 경우는 좀 다른게, 다소 어두운 곳에서 작은 글씨가 더 안보입니다. 동공에 들어오는 불빛이 더 작아졌다는.. 그래서 집에서도 플래쉬등을 상시 옆에 두고 작은 글씨를 보곤 합니다 ^^; 책 읽는것을 거의 포기했죠. 그래도 안경을 안쓴다는 사실만으로 수술 잘했다고 생각중입니다

좀전에 다음에서 클린 메일을 받았습니다.
뭔가 했더니, 얼마전 올렸던 '타블로 IQ 테스트'가 저작권 침해로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이 컨텐츠는 '한국심리학회'의 저작권이라고 하네요.

방송에도 나왔고, 온갖 뉴스 등 인터넷에 돌아다녀 별 생각없이 포스팅했었는데,
저작권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뭐 어찌 생각하면 당연히 있는것이겠지만..)
정식으로 어디 문제지가 유출되었다면 저작권을 고려했을텐데,
연예인에게 방송에서 맞춰보라고 문제 하나만 달랑 내었기에...
전혀 생각을 못했습니다.

암튼, 이 게시물은 이미 접근권한이 통제되어, 저조차도 게시물을 볼 수 없는 상황이네요.
이 게시물에 대해 삭제를 요청하고 있어서, 그냥 삭제해버렸습니다.
3년전 음악 포스팅으로 사이버범죄수사대를 두번 방문한 이후,
저작권에 대해 신경쓰고 조심하고 있는데,
이런 그림이나 문제 등도 앞으론 더 신중하게 고민해야겠군요. 쩌업~


규제: 안내
사유: 권리침해신고 (저작권)
기간: 2011-11-30위치:

고객님의 Daum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안내말씀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게시물에 대해 권리침해신고가 접수되어, 아래와 같이 조치되었습니다.
조치 내용을 확인하시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  신고 접수된 게시물 :
[http://ystazo.tistory.com/1054] [타블로 IQ 테스트~ (그림 순서 맞추기)]

•  신고자 : 한국심리학회
•  신고내용 : 저작권 침해 게시물 삭제 요청
•  조치일자 : 2011/11/30
•  조치내용 : 해당 게시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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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ipup 2011.11.30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고 하네요...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2.03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닌것같은거.. 저도 몇개 걸려봐서 압니다;;;;ㅠㅠ

  3. BlogIcon 보기다 2011.12.06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는건데...
    저도 다른 글 인용할 때는 조심해야겠네요.


10/3은 개천절, 3일 연휴를 맞이하여 휘닉스파크를 갑니다.
2년전 추석 연휴때 타남매랑 갔었는데,
그래도 가깝고 놀만한 곳이 휘닉스파크더군요. ㅋㅋ
2년전에 갔던 여행지(대관령양떼목장, 이효석문학관, 허브나라 등)를 거의 그대로 갈 것 같지만,
나가서 돌아다니는게 중요하지 않겠어요? ㅎㅎ

그럼 돌아와서 뵙겠습니당~~

아래 사진은 2년전 찍었던 양떼목장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0sec | F/5.6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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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0.02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는 내일도 학교나가네요. 아마도 가서 자고있을걸요;;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2. BlogIcon 와이군 2011.10.03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에 여행을 떠나셨군요 ^^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