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음악/Rock'에 해당되는 글 71건

  1. 2021.07.21 (이탈리안 아트락) I Giganti - Terra in Bocca
  2. 2021.01.13 Smashing Pumpkins -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1995년, 3번째 앨범)
  3. 2020.12.31 연말엔 Sonic Youth 음악이 잘 어울리는 ㅎ
  4. 2020.12.09 Scorpions - Tokyo Tapes (스콜피온스 라이브 앨범, 1978년)
  5. 2020.12.09 Deep Purple - Made in Japan (딥퍼플 라이브 앨범, 1972년)
  6. 2020.11.20 Golden Earring - Twilight zone (1982년, 앨범 Cut중에서)
  7. 2020.11.08 [캐롤] 라스트챤스의 폭발적인 사운드 : Gogo춤을 위한 경음악 (1971년, 락과 경음악 사이의 캐롤)
  8. 2020.10.28 Megadeth - Anthology : Set the World Afire (메가데스, 스래쉬 메탈, 모음집)
  9. 2020.08.17 (1985년작) 호주 락 그룹 Heaven의 Knockin' on heaven's door (Bob Dylan 원곡)
  10. 2020.08.02 Chicago - Chicago III (1971년, 그룹 시카고 3집) (Travel suite, Free, Lowdown)
  11. 2020.08.01 Chicago의 다섯번째 앨범 Chicago V (1972년, 그룹 시카고)(Saturday in the park, Dialogue I&II)
  12. 2020.06.30 이탈리안 아트락 Maxophone (1975년)
  13. 2020.06.27 아트락 Locanda Delle Fate의 Forse le lucciole non si amano piu (사람들은 더 이상 반딧불이를..) (2)
  14. 2020.06.25 이탈리안 아트락 Celeste 데뷔 앨범 (1976년)
  15. 2020.06.23 Elder Kindred의 유일작인 Kindred Spirits (1973년)
  16. 2020.06.23 E.L.O. 창단 멤버이기도 했던 Roy Wood 의 두번째 솔로 앨범 Mustard (1975년)
  17. 2020.06.22 이탈리안 아트락 Latte E Miele 의 Passio Secundum Mattheum (마태수난곡)
  18. 2020.06.21 이탈리안 아트락 I Giganti - Terra in Bocca (1971년)
  19. 2020.06.21 이탈리안 아트락 Ibis의 두번째 앨범 (1975년)
  20. 2020.06.21 Crystal Phoenix (Myriam Sagenwells Saglimbeni)


이번에도 LP로 듣기만 하다가 씨디를 구하게된 음반입니다.  씨디 구하기 쉽지 않았네요 ㅎ 이 역시 일본 발매본을 그나마 구할 수 있었네요. 90년대의 시완레코드로 인해 한때는 우리도 부럽지 않은 아트락 음반 강국이었는데 말이죠 ㅎ

I Giganti의 1971년작 Terra in bocca 입니다. 시완에서 나온 LP로만 가끔 들었던.

I Giganti 는 이탈리아 그룹으로 팝송을 번안하여 부르는 비트 그룹으로 활동하다가 1971년 이 음반 Terra in bocca 를 발표합니다.

마피아 이야기를 서사적으로 풀어낸 컨셉트 앨범으로 하나의 곡으로 구성된 대작입니다. 그리고 멜로트론을 중심에 내세운 파격으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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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퇴근시 듣고 있는 음반입니다. 얼마전 인친님이 올리신 피드를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ㅎ

진짜 오랜만에 듣는 것 같네요

Smashing Pumpkins의 3번째 스튜디오 앨범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1995년)입니다. 씨디로는 2장, 엘피로는 3장짜리로 발매되었다지요.

1979, tonight tonight, Thirty-three 등 3곡의 빌보드 Top40 히트곡도 가지고 있다지요. 아2폰 cf에도 쓰였다는 We only come out at night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듣기 좋은 팝락 성향의 곡들도 있지만 다소 헤비한 락사운드도 있어 강약 조절이 멋진 음반입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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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동안 가끔 들었던 미국 얼터락 밴드 소닉 유스 (Sonic Youth)입니다.

뒤져보니 그들의 앨범이 넉장이나 있더라는 ㅋ

Sister (1987)
Daydream Nation (1988)
Dirty (1992)
Scream fields of sonic love (1995)

81년 뉴욕에서 결성되어 나름 노이지하고 굉음 섞인 사운드에 펑크스러움도 들어있는 정제되지 않은 얼터락입니다

솔직히 차분히 듣는건 쉽지않고 아무 생각없이 운전하며 듣기에 좋았다는 ㅋㅋ

한때 기타리스트와 부부였던 베이시스트인 여성 보컬의 목소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가 그들의 전성기가 아니었을런지..

90년에 발매된 앨범 Goo가 빠져있는데 어딘가 잘 찾아보면 그 앨범도 있을것 같은데 ^^;

또 95년에 발매된 Scream fields of sonic love 는 82년부터 89년까지 그들의 노래를 담은 모음집이라 80년대 그들 음악을 한번에 느끼기엔 좋더라는..

2020년 코로나로 인한 혼란과 어수선함, 그리고 좌절이 뒤섞인 한해와 잘 어울리는.. 약간 세기말 분위기도 풍기는 그런 음악이 아닐까 합니다 ㅋ

#2020년마지막날 #2020년12월31일 #올한해다들고생하셨습니다 #소닉유스 #얼터너티브락 #sonicyouth #소닉유스앨범 #sonicyouthalbum
#2021년엔다들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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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Purple의 Made in Japan에 이어 일본에서의 실황 공연 음반을 하나 더 들었습니다. 독일 그룹 Scorpions의 1978년 일본 도쿄 라이브 음반인 Tokyo Tapes입니다.

사실 70년대, 80년대부터 일본에서는 해외 뮤지션들의 락그룹 공연, 클래식 공연 등이 많이 있었고, 그중 상당수가 라이브 앨범으로 발매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요 근래에는 해외 뮤지션들의 공연이 제법 이루어지고 있지만, 정작 아직 Live in Seoul 같은 음반을 보지는 못한것 같아 아쉽습니다.

암튼 이 실황 공연은 1978년까지 발표한 앨범의 수록곡들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한두개의 일본 노래와 일본 국가 연주가 있어 조금 그렇긴 하지만요 ㅋ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Holiday, Always somewhere, Loving you sunday morning이 수록된 앨범 Lovedrive가 1979년에 나와 이 실황에 없는게 좀 아쉽긴 합니다 ^^

79년 Lovedrive 이후부터 80년대 중반의 Still loving you까지를 라이브로 들으려면 85년 World Wide Live 앨범을 들어야 하네요 ^^

그래도 Scorpions의 초기 노래들을 즐기려는 분들은 이 Tokyo Tapes를 들으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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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는 시원하고 힘있는 강력한 락음악을 듣는 것도 좋은듯 합니다.

말할 필요가 없는 영국의 하드락 그룹인 Deep Purple의 1972년 일본 실황 공연 음반인 Made in Japan입니다. 두장짜리 엘피로 발매되었었는데. 씨디로도 두장입니다 ㅋ

이 음반은 라이브 앨범의 퀄리티로도 상당히 인정받아 팬들과 비평가들로부터 모두 찬사를 받은 걸로도 유명하지요. 2012년 롤링 스톤지에서 독자 투표로 뽑은 역사상 위대한 라이브 앨범 순위에서 6위를 차지하기도 했다는군요. 물론 이 순위의 1위가 그룹 Who의 라이브 앨범인 Live at Leeds라 좀 의아하긴 하지만요. 제가 Who를 그닥 듣지를 않아서인지는 몰라도 많은 라이브 앨범의 명반으로 그리 자주 오르내리지는 않았던걸로 압니다만 ^^;

뭐 암튼.. Deep Purple의 Made in Japan 음반은 지금 들어도 좋습니다. 요즘엔 리마스터링되어 나온지라 소리도 한층 좋아져 더 듣기에 좋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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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좋아라하는 80년대 락 노래 Golden Earring의 Twilight zone이 수록된 앨범입니다.

네덜란드 락그룹인 Golden Earring은 1961년에 결성되어 아직까지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거의 만 60년이 다가오는. 흐어~ 창단 멤버가 아직까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스튜디오 앨범 25장을 내었다네요

이 앨범은 1982년에 발매된 "Cut"으로 앨범 자켓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총알이 카드 J를 뚫고 지나가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MIT 전기공학부 해롤드 에저튼 교수님께서 촬영한 유명한 사진인 'Cutting the Card Quickly'라고 합니다. 당시로서는 초스피드 카메라 기술 개발의 선구자이셨다고 하네요.

암튼 이 앨범 "Cut"에서 82년말 싱글 커팅되어 빌보드 Hot100 차트에 오른 8분여의 대곡 Twilight zone은 이듬해 3월 차트 10위까지 오르는 큰 성공을 거둡니다. (당시 1위는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 이 그룹의 유일한 빌보드 Top10 히트곡이 되었다지요. 이전까지는 73녀 Radar love가 13위까지 오른..

60년 가까이 활동한 장수그룹이고 요즘 이들의 음반들이 속속 칼러 바이닐화되어 발매되고 있지만 솔직히 저한테는 이 Twilight zone만 맘에 듭니다 ^^;

이 앨범의 당시 미국반 LP로도 가지고 있고 얼마전 리마스터링된 cd로도 다시 구하긴 했지만 (확실히 리마스터링되니 소리가 달라지긴 했더군요 ㅎ) 10여년전 발매되었다던 180g 중량반을 구하고 싶긴 하네요. 좀 비싸게 구할수는 있지만 요즘 이들 앨범 재발매가 이루어지는걸 보니 조만간 이 앨범도 다시 재발매될거란 기대감으로 기다리는 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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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11월이라 크리스마스도 두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경제 상황 및 저작권료 부과 때문에 길거리를 걷다가 상점에서 흘러나오는 캐롤을 듣기 어렵게 되는것 같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더 움츠려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처음 듣는 캐롤은 락밴드가 연주하는 경음악스러운 캐롤입니다 ㅋ

"라스트챤스의 폭발적인 사운드 : Gogo춤을 위한 경음악"

이런 부제가 붙어있는 음반은 1968년에 결성되어 락밴드로 이름을 날렸다는 라스트 챤스라는 그룹의 1971년 발매작 캐롤 음반입니다. 강력한 하드락을 표방해서 당시 인기를 얻었다는데 안타깝게도 음반으로 남은 것은 이 캐롤 음반 하나뿐이라고 합니다.

딱히 하드락 느낌은 들지 않고 부제에 쓰인 경음악 느낌이 강합니다. 마지막곡인 '징글벨'이 16분에 달하는 대곡이고 당시 명곡이었던 Rare Earth (그룹 이름이 희토류입니다. 중국이 전세계 생산의 80% 이상 담당해서 미중 무역 분쟁시 중국의 보복 단골 소재로 오르내리기도 한..) 의 'Get ready'를 접목해서 이슈가 되기도 하였지만 그냥 그것뿐.. 시원한 하드락 연주는 아닙니다. 당시로서는 특이했던 베이스 솔로도 있고 싸이키델릭한 분위기는 납니다.

물론 당시 상황으로는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 나름 좋은 기획이고 특이하였지만, 한국 대중음악에서의 역사적 소재로서의 가치와 현재 시점에서의 청취 가치와는 또 다른 것 같습니다.

작년말인가요? 소량의 한정판 엘피로도 재발매되었는데 아직까지 곳곳에서 구할 수 있는걸 보면 그리 대중적인 음악은 아닙니다.

암튼 올해 처음 들은 캐롤 음반을 공유해드렸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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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머스테인이 1983년 메탈리카를 탈퇴한후 (쫓겨난후?) 결성한 메탈 그룹인 메가데스의 모음집입니다.

이들 음악은 들으면 파워풀해서 신나긴 한데 그게 잠시 뿐입니다. 지지난주 일주일동안 이 음반을 들었는데도 이상하리만치 끌림이 별로 없었네요 ^^; 뭔가 정이 없이 그냥 기계적인 사운드 느낌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이전에도 Rust in peace, Countdown to extinction, Youthanasia 등 이들의 전성기 앨범을 가지곤 있었지만 손이 쉽사리 가지 않았던 게 아닐까.. 라는.. ㅎ

어쩌면 스래쉬 메탈 장르가 저랑 궁합이 안맞는걸수도 ㅎ 메탈리카를 제외하면 앤스랙스, 슬레이어 등도 거의 듣지 않은..

일주일동안 친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이제 걍 둬야겠네요. 이 정도면 나름 노력을 ㅎ


#메가데스 #메가데쓰 #스래쉬메탈 #스래시메탈 #megadeth #thrashmetal #메가데쓰와는이정도거리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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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다른 곳에 올렸던 글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갑자기 Heaven의 이 노래가 듣고 싶어 음반을 꺼내었네요 ㅎ


여러 뮤지션들의 리메이크 덕분에 우리에게도 다양한 버젼으로 알려져있는 'Knockin' on heaven's door'를 소개합니다.

 
이 노래는 73년에 Bob Dylan이 출연했던 영화 "Pat Garrett & Billy The Kid"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것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연주곡으로만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보칼 버젼도 같이 수록이 되었다죠. 빌보드 싱글 차트 12위까지 올랐는데, 여러가지 리메이크를 포함해 유일하게 Top40권에 올랐다고 합니다. 역시 원곡인가요? ^^

 
이후 여러 락 뮤지션들이 불러서 제법 많은 인기를 끌며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졌지요. 제 기억으로는 85년에 Heaven 이라는 호주 출신의 락그룹이 그들의 세번째 앨범 "Knockin' On Heaven's Door"에 이 노래를 수록한 것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에서 락 버젼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들은 80년에 호주 시드니에서 결성되어 총 3장의 앨범을 발표했는데,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습니다.


이후 이 노래가 다시 한번 크게 알려진 것은 Guns 'N Roses의 91년 앨범 "Use Your Illusion2"에 이 노래가 수록되면서입니다. 사실 이 노래는 90년도 자동차 레이싱 영화인 "Days Of Thunder"(Tom Cruise 주연)의 사운드트랙을 위해 녹음했던 것이었는데, 1년뒤에 살짝 바꾸어 그들의 정규 앨범에 수록한 것이라고 합니다. 암튼, 이 노래는 미국에서는 싱글 발매가 안되어 차트에 오르지 않았으나 영국, 호주 등 제법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97년에는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독일 그룹 Selig가 부른 노래가 수록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노래가 우리나라에서는 락그룹들이 부른 노래가 히트를 하였지만, 포크 버젼의 리메이크도 있답니다. Sandy Denny가 부른 것인데, 그녀의 사후에 발매된 4장짜리 박스 앨범 "Who Knows Where the Time Goes?"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74년에 있었던 Fairport Convention 시절의 공연때 부른 라이브 버젼으로 수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레개 스타일로 불리워진 Eric Clapton의 노래도 어느 정도 알려져 있답니다. 75년에 싱글로만 발매가 되었다는 소문도 있구요.. 앨범으로는 82년에 발매된 그의 베스트 앨범 중 하나인 "Time Pieces - Best Of Eric Clapton"에서 들을 수 있답니다.
 

여러 뮤지션들이 불렀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버젼은 Heaven이 부른 것이고, 그 다음으론 Guns 'N Roses가 부른 버젼입니다.  아~아~ 하는 코러스가 천국 분위기를 내는듯 하여 상당히 맘에 듭니다 ^^ (좋아하는 이유가 넘 단순한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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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말에 녹음되어 1971년에 발매된 그룹 시카고의 세번째 앨범인 Chicago III 입니다. 전작들에 이어 더블 앨범으로 발매되었으며 브라스 사운드가 꽉찬 재즈락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앨범은 빌보드 앨범 차트 2위까지 올랐고, 두곡이 싱글 커팅되어 키보디스트인 로버트 램이 곡을 만든 Free는 빌보드 Hot100 차트 20위까지, 베이시스트 피터 세트라와 드러머였던 대니 세라핀이 공동으로 곡을 만든 Lowdown은 35위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Free는 사이드2에 있는 22분 30초의 Travel Suite라는 곡의 한 파트이기도 합니다. 기타리스트인 테리 캐쓰 (Terry Kath)가 리드보컬을 맡은 곡이기도 합니다.

Travel suite에서 두번째 곡이 Motorboat to Mars인데 세라핀의 드럼 솔로로 짤막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기를 얻었던 Free도 드럼과 베이스의 케미가 좋으며 브라스와 보컬에 흥이 넘칩니다. 2분 16초로 짧은 연주시간이 아쉽네요.. 하지만 이 suite의 마지막 파트인 Happy I'm going home이 7분이 넘는 시간동안 흥이 넘치도록 달려줍니다. 그룹에서 색소폰을 담당한 월터 패러자이더 (Walter Parazaider)의 플루트 연주가 이끄는 사운드가 아주 멋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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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의 네번째 스튜디오 앨범은 1972년에 발매된 Chicago V 입니다. (이전에 카네기홀 공연 실황 앨범이 있어서 5집이 되었네요 ㅎ)

그룹 시카고는 1967년에 창립되어 초기에는 Chicago Transit Authority라 부르며 1969년 동명 타이틀 앨범으로 데뷔하였고, 그때 Chicago로 이름을 줄였다네요.

그들은 음악적으로 rock and roll band with horns 을 표방하며 브라스 사운드를 내세운 재즈락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70년대만 해도 신나는 재즈락 사운드가 주를 이루었지만 팝스타일이 주류가 된 80년대에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발라드풍 노래로 인기를 이어갔었답니다. 물론 이때도 브라스 사운드는 있었습니다.

암튼 다섯번째 앨범인 Chicago V는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한 그들의 첫 앨범입니다. 이후 9번째 앨범인 Greatest hits까지 연속 앨범 차트 1위에 오르고는 이후로는 못올랐다는 ^^;

이 앨범에서는 Saturday in the park가 Hot100 차트 3위까지 오르며 제일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때까지 그들이 발표한 싱글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죠. 이전까지는 두번째 앨범에서 싱글 커팅된 25 or 6 to 4가 4위까지 오른게 최고였다죠 ㅎ 키보드주자인 로버트 램 (Robert Lamm)과 베이스 주자인 피터 세트라 (Peter Cetera)가 공동 보컬을 맡았던 곡입니다. 그리고 Dialogue Part1&2도 Top40 히트곡이 되었네요.

80년대의 발라드풍 히트곡 Hard to say I'm sorry, Hard habit to break, You're the inspiration, Will you still love me, I don't wanna live without your love, What kind of man would I be 등도 멋진 곡들이지만 70년대 초중반의 브라스 사운드가 풍성했던 곡들도 좋아합니다 ㅎ

우리에게는 작곡 작사와 공동 보컬이었던 로버트 램보다는 그들의 첫번째 빌보드 1위곡이었던 If you leave me now와 80년대 초중반 보컬을 도맡아했던 피터 세트라가 더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피터 세트라 (Peter Cetera)도 이제 연세가 좀 되셔서 완전 할아버님이십니다. 1944년 9월생이신지라 만 75세이십니다. 한달여 있으면 만 76세.. 시카고 창립 멤버로 1967~1985년까지 활동하시다가 솔로 활동을 위해 팀을 나오셔서 Glory of love, The next time I fall 두곡을 빌보드 Hot100 차트 1위에 올려놓으시기도 한..

그룹 시카고는 락큰롤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고, 피터 세트라는 송라이터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송라이터 (Songwriter)는 작곡과 작사를 다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때로는 작곡이나 작사 둘중 하나를 이르기도 하지만)

비오는 여름밤에 신나는 시카고 음악도 좋습니다 ㅎ 비록 집안이지만 Saturday in th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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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아트락 음반중 Top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막소포네 (Maxophone)의 음반을 들어봅니다. 1973년에 결성되어 1975년 한장의 음반과 그 음반의 영어버전을 발표하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시완레코드에서는 이탈리아 버전 음반을 발매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재결성되었는지 2017년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고도 하는군요 ㅎ

6인조의 구성인데 멤버들의 절반이 클래식 전공자여서 그런지 트롬본 클라리넷 플루트 하프 비브라폰 등의 악기도 등장하고 재즈적 요소도 가미되어 관악 느낌나는 클래식과 재즈, 락이 믹스된 음악을 들려줍니다

Sergio Lattuada
Roberto Giuliani
Leonardo Schiavone
Maurizio Bianchini
Alberto Ravasini
Sandro Lorenzetti


1. C'e Un Paese Al Mondo
2. Fase
3. Al Mancato Compleanno Di Una Farfalla
4. Elzeviro
5. Mercanti Di Pazzie
6. Antiche Conclusioni Nerge


#아트락 #아트락그룹 #프로그레시브 #프로그레시브락 #artrock #artrockgroup #progressive #막소포네 #maxophone #italianrock #italianartrock #이태리아트락 #vinyl #이탈리안아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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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의 주말 아침 산책을 마치고 잠시 짬을 내어 음악듣는 중입니다. 산책하는 동안 들은 음악은 스웨덴 아트락 그뤂 Kaipa와 이탈리아 아트락 그룹 Locanda Delle Fate입니다. 카이파 이름은 네이버 블로그 시절부터 알던 카이파님때문에 너무나 익숙하고 몇년전 재발매된 그들의 엘피를 구매했기에 앨범 커버도 익숙한데 정작 음악을 오늘에서야 제대로 들었네요 ㅎ 완전 멋진 사운드였습니다. 담 기회에 다시 들어보는.. ㅎ

지금은 제가 가장 최애하는 아트락 음반으로 1977년에 발매된 Locanda Delle Fate의 앨범입니다. '요정의 여인숙' 이라는 독특한 제목을 그룹 이름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앨범 제목은 '사람들은 더 이상 반딧불이를 사랑하지 않는다'. Forse le lucciole non si amano piu.. 그룹 이름과 앨범 제목에 어울리는 멋진 앨범 커버를 자랑합니다. 7인조의 꽉찬 사운드로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들려줍니다. 첫곡
A volte un istante di quiete 부터 앨범 제목과 같은 타이틀곡인 Forse le lucciole non si amano piu를 거쳐 마지막 곡인 Vendesi Saggezza까지 한순간도 벗어날 수 없는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두대의 멜로트론, 두대의 기타, 베이스, 드럼이 자아내는 사운드는 강약이 잘 어우러진 드라마틱한 멜로디와 리듬으로 채워져있습니다

며칠간 산책시 좀 더 들을 것 같네요 ㅎ

#주말아침산책음악 #아트락 #아트락그룹 #프로그레시브 #프로그레시브락 #artrock #artrockgroup #progressive #로칸다델레파테 #locandadellefate #italianrock #italianartrock #이태리아트락 #vinyl #토요일아침음악 #kaipa #카이파 #이탈리안아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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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디지털 비헤이버 2021.03.06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근길에 버스에서 Locanda Delle Fate의 곡을 듣다가.. . 혹시 이들에 대한 정보가 얼마나 있을까 하고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저도 오래전부터 즐겨듣던 앨범인데 들을때마다 느끼지만 어찌 이리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락을 잘 버무려 놨는지 마치 일류 셰프가 보컬과 많은 악기들을 재료로 하여 썰고 다지고 굽고 튀기고 찌고 삶고 지지고 볶아주며 시기적절하게 소스와 항신료를 곁들여 만든 요리를 조리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보는 느낌입니다. 잠시후 뒤돌아서 주방을 나와 살짝 열린 창문으로 따스한 햇살이 비추고 살랑살랑 나풀거리는 커튼이 달린 고급진 레스토랑의 하얀 식탁보가 깔린 식탁위에 잘 플레이팅된 고급진 요리를 맛보는듯 합니다. 그리고 굳이 덧붙이자면 맞은편에는 너무 좋아하는 이성이 함께하고 있으며 즐거운 대화가 오가고 조금 취기가 느껴지는 것 뿐입니다.ㅎㅎ
    그런데 왜 그룹명이 그 많은 단어중에 여인숙일까요? 생각해보니 그들에 버금가는 Quella Vecchia Locanda도 있네요. '저 오래된 여인숙'... 그러고 보니 국내그룹 장미여관 같은 느낌인걸까요? 기회되면 이탈리아 여인숙에 묵어 보고 싶네요. 그냥 음악에 취해서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이탈리안 아트락을 계속 들어봅니다. 이 음반도 시완 레코드를 통해 발매되었던.. 4명의 멤버로 구성된 Celeste는 60년대말 70년도초까지 활동하던 Il Sistema라는 그룹에서 멤버 한명은 무제오 로젠바하(Museo Rosenbach)로 또 다른 멤버 하나는 Celeste로 분리되어 나왔다고 하는군요

1972년 결성되어 1976년에 데뷔 앨범 Celeste를 발표하였는데 이 앨범은 첫곡인 Principe di un Giorno 노래 제목으로 부르기도 하더군요. 전 그냥 Celeste라고 한다는 ㅋ

앨범 자켓 사진이 그냥 하얀 색 바탕에 그룹 이름과 레코드 회사 이름만 달랑 적혀있습니다 ㅋ 이들의 음악은 요 며칠 듣던 Latte E Miele나 I Giganti, Ibis 등의 음악과는 조금 다르게 어쿠스틱한 분위기를 많이 풍깁니다. 멜로트론을 많이 쓰기도 하지만 플루트도 등장하고 하드한 느낌보다는 다소 목가적인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ㅎ 역시나 클래시컬한 요소는 접목이 되었지만 락 오페라가 아니라 실내악에 락이 접목된 듯 합니다ㅋ

그래도 이 음반은 사놓고 초창기에 제법 들었던 기억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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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그룹 Elder Kindred의 유일작인 1973년 앨범 Kindred Spirits입니다. 5명의 멤버가 모여 프로그레시브락 사운드에 포크, 재즈 등이 살짝 믹스되어 다소 추억이 느껴지는 올드한 느낌의 70년대초 락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수록곡은 71년과 73년에 녹음한것이라고 하네요. 이들에 대해 아는건 거의 없습니다 ㅎ 키보드와 기타 소리가 귀를 사로 잡으며 읊조리는듯한 보컬은 다소 몽환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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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 Light Orchestra (E.L.O.)의 창단 멤버이기도 했던 로이 우드 (Roy Wood)의 1975년작 두번째 솔로 앨범 Mustard입니다

제프린과 함께 ELO를 만들었으나 1집 발표하고 금방 떠나버렸네요. 이후 솔로 활동과 그룹 활동을 했는데 영국에서만 인기를 얻었을뿐 다른 곳에서는 그리 큰 상업적 성공은 거두지 못했네요. 차라리 ELO에 남았던게 더 ㅎ

음악은 ELO 때도 그랬지만 비틀즈스러운, 락인데 약간 클래시컬한.. 영향을 받았다는 비치 보이스 냄새도 살짝.. 이런 사운드입니다

흥겹게 듣기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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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차안에서 들은 음악은 이탈리안 아트락의 대표주자인 라떼 에 미엘레 (Latte e Miele)의 72년도 데뷔 앨범 Passio Secundum Mattheum (마태수난곡)입니다. 이 음반은 가끔 챙겨 들었는데 이번에 들으니 더 이들 음악에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1970년에 결성되어 이 앨범을 발표할 당시 이들 트리오는 10대였다고 합니다. 특히 드러머는 16세였다구요 ㅎ 성서에 나온 마태 복음서의 예수 수난기를 클래식과 락이 어우러진 오페라틱 사운드로 재 구성했다는 점도 놀라운데 이걸 10대 세명이서 만들어냈다니 와우~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서곡인 Introduzione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선율, Il Processo에서의 멋진 오페라틱 합창, I Testimoni에서의 드럼 기타가 신들린듯한 재즈락 사운드, Il Pianto에서의 경건함까지.. 때론 아름다운 때론 슬픈 멜로디 라인이 녹아있고 때론 격정적인 리듬이 잘 어우러져 멋진 락 오페라를 만들어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쏘옥 빠져드는 라떼 에 미엘레의 음악입니다 ㅎ

이 음반은 오버더빙을 통해 녹음되었기에 실제 공연에서 연주하기는 많이 벅차다고 하네요 ㅎㅎ 십수년전 내한공연도 왔었는데 못가봐서 아쉽습니다 ㅡ.ㅡ

점심시간 산책할때도 이어폰 끼고 들었고 이따 퇴근할때도 크게 듵으렵니다 ㅋ 갑자기 뒤늦게 마태수난곡에 빠지다니 ㅋ 어제 들은 Ibis와 I giganti의 후폭풍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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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Ibis에 이어 꺼낸 음반은 I Giganti의 1971년작 Terra in bocca 입니다.

이들 또한 몇번 들어보지 못했던 앨범이지만 앨범 커버만 보면 완전 친숙합니다 ㅎ I Giganti 역시 이탈리아 그룹으로 1964년 결성되어 팝송을 번안하여 부르는 비트 그룹으로 활동했었다고 하네요.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2-3년간의 공백 이후 1971년 컴백하여 들고 나온 음반이 바로 이 Terra in bocca인데 평론가들의 칭찬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마피아 이야기를 서사적으로 풀어낸 컨셉트 앨범이고 멜로트론을 중심에 내셰운 것이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다네요

1972년부터 전성기에 돌입한 이탈리안 아트락 사운드의 출발점이자 많은 아트락 그룹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특히 라떼 에 미엘레 (Latte e Miele)의 기타리스트가 된 게스트 뮤지션인 마르첼로 잘까를르 델라까자가 앨범에 참여했던 것이 그들의 데뷔작인 마태수난곡 (Passio Secundum Mattheum) 탄생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한편의 서사 드라마를 보는듯하게 잘 짜여진 드라마틱한 구성과 화음, 멜로트론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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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한창 아트락이 유행할때.. 시완레코드에서 음반도 무진장 발매되고 할때 구입했었던 이탈리아 아트락 그룹 Ibis 의 음반입니다

당시 듣던 앨범만 듣고 걍 사두기만 했던 음반들이 몇장 있었는데 바로 이 Ibis 앨범이 그런 음반이었네요. 당시 다소 하드한 아트락을 잘 듣지 않다보니 한두번 듣고 다시 꺼내지 않았습니다 ㅎ

음반 자켓이야 이리 저리 음반 찾을때 하두 봐서 너무나 친숙한데 정작 이들에 대해서는 거의 몰랐다는 ㅋ

이들이 New Trolls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멤버들간 음악 성향 차이로 갈려나왔다는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하나는 New Trolls Atomic System으로 다른 하나는 Ibis로.. 그래도 조금 있다가 다시 화해했다고 하니 팬들에거는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ㅎ

암튼 1975년에 발표한 Ibis의 두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이라고 합니다. B면의 첫번째 트랙인 Ritrovarci qui가 제일 유명하다고 하네요. 요즘은 부쩍 하드한 아트락도 듣고싶어지는걸 보면 나이를 거꾸로 먹는걸까요? ㅎ

앨범 속지에 성시완님이 직접 쓰신 앨범 해설도 들어있어 좋습니다 ㅎ 글씨가 작아서 요즘 같은 눈에 잘 안보이는게 단점이긴 하지만요 ㅎ

Nico Di Palo - Vocal, Guitar
Renzo Tortora - Guitar, Vocal
Frank Laugelli - Bass
Pasquale Venditto - D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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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5년만에 듣는 음반입니다 ㅎ 90년대 중반 한창 프로그레시브락. 아트락이 유행을 탔었지요. 전영혁님. 성시완님 등. 시완레코드에서 엘피와 씨디도 재발매하면서 아트락 붐이 일어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전 새벽에 했던 전영혁님의 라디오 프로그램은 거의 들은적이 없지만 붐을 쫓아 음반을 구매하고 음악을 듣곤 했었네요

오랜만에 듣는 이 음반도 그때 구매해서 반짝 듣고 들어본적 없는것 같습니다 ㅋ 음반 자켓이 워낙 강렬하여 뮤지션 이름과 함께 항상 기억하고 있었지만요

80년대 후반 Myriam Sagenwells Saglimbeni 이라는 이탈리아 여성 뮤지션이 혼자서 작사 작곡 연주 노래 음반디자인까지 몽땅 다했다고 합니다. 크리스탈 피닉스는 그녀가 내세운 그룹명이라고 하네요. 시완레코드에서 94년 재발매할때는 앨범 커버를 포스터 형식의 일반 LP 6장 크기로 신화적인 느낌이 나는 이미지로 바꾼듯 합니다.

첫곡 Damned warrior는 메탈풍 연주곡으로 다른 수록곡들과 조금 다른 스타일로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그리고 B면의 마지막곡인 Dark shadow: the dove and the bat - the last flight 또한 7분여동안 화려한 음악을 들려주며 30여분의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개인적으로 첫곡과 마지막곡이 맘에 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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