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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카페,먹을만한곳78

(인도음식) 아그라 (Agra) 코엑스점 그제 금요일, 몇년만에 코엑스 전시몰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보고 왔습니다. 두시간여 관람을 하고 나니, 피곤함과 함께 살짝 배고픔이 느껴질 타임에, 전시회 관람 파트너가 이른 저녁을 사겠다고 하여 먹을 곳을 찾았습니다. 파트너가 고기류를 먹지 못하는 제한 조건이 있지만, 코엑스몰 지하에서 먹어본 적이 있는 인도 음식점이 있다며 뒤적뒤적 끝에 아그라 (Agra)라는 음식점을 찾았습니다. 편리한 지도 찾기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위치를 확인하고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안타깝게도 식당 외관 사진을 못찍었네요 ㅎㅎ (그래도 '아그라'의 위치는 아래쪽에 상세하게 지도로 표시해놓았으니, 찾아가기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아그라'에서는 테이블마다 태블릿을 이용하여 메뉴 주문을 받고 있었습니다. 세상 참 편리해졌습니다 ㅎㅎ.. 2022. 8. 14.
팥빙수 맛있는 카페 (경기 광주 - 그리니쉬커피, 카페 그리니쉬) 경기 광주시 이배재로에 위치한 자그마한 카페입니다. 제법 괜찮은 한정식집인 "해와달"에서 300여미터 떨어진 곳이라 근처 식사후 커피 등의 후식을 즐기기에도 좋은 듯 합니다. 비교적 소박한 인테리어지만 깔끔하고 여유롭습니다. 작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던 재즈 선율이 비오는 날 더욱 감성을 자극합니다. 이 카페는 수제 마카롱 전문인 듯 하지만 마카롱을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수제 마카다미아 쿠키를 먹어보았는데 많이 달지 않고 고소한 풍미가 좋았습니다. 다양한 커피와 음료, 케이크 등도 있는데, 이 집의 최고봉은 밀크 팥빙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이 카페에서 먹어본게 수제 쿠키, 밀크팥빙수,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세개밖에는 ^^; 하지만 한두개만 봐도 전체를 짐작할 수 있을 정도의.. ㅎ 밀크팥빙수가 나왔.. 2020. 8. 3.
[압구정] Monk to Bach (몽크투바흐) - 음악카페, 음악바 압구정역 근처에 가고 싶었던 음악카페(음악바?)가 있었는데, 어제 저녁에 드디어 가보았습니다~ "Monk to Bach"(몽크투바흐)라는 곳인데, 카페 이름을 보고 아~ 하시는 분들은 재즈 음악을 좀 들으신 분인 듯 합니다. ^^ 앞의 'Monk'는 재즈 피아니스트인 Thelonious Monk를 말합니다. '절규'로 많이 알려진 노르웨이 화가 '뭉크'와 헷갈리시면 안된다는~ ㅎ 카페 이름 때문에 재즈와 클래식 전문의 음악 카페로 알았습니다만, 들어가서 음악을 듣다보니, 블루스, 아트락, 락 등도 흘러나왔습니다~ CD가 거의 만장 가까이 되어보였고, 오디오에 많은 투자를 하셨는지 사운드가 좋았습니다. 무지하게 부럽더라는... ^^ 음악 신청도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제가 신청해서 들은 곡은 이렇게입니다.. 2015. 12. 1.
새조개를 먹으러~~ 홍성 남당항 새조개 축제 (2015년) 작년(2014년)에 이어 올해(2015년)에도 홍성 남당항에 새조개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는 축제 기간이 끝난 3월 23일에 갔었는데, 올해는 조금 일찍 갔습니다. 원래 축제가 1월에서 3월에 걸쳐 하는게 보던데, 올해는 새조개의 수확량이 좋지 않아서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늦게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조개만으로는 다소 부족하여 바다 양식에 성공한 바다 송어축제와 겸했다고 하네요. 암튼, 오전 10시 40분에 출발하여 1시간 30분을 달려서 12시 15분쯤 홍성 남당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벌써 주차장에 많은 차들이 들어차 있어서 빈 주차공간을 찾는데 조금 돌아다녔다는.. 새조개 축제를 하는 곳은 이렇게 상가 2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긴 상가 B동! 아래 사진의 오른쪽편은 상가.. 2015. 3. 8.
[청담동] 라운지바 Y1975 같은 부서원들과 처음으로 청담동 라운지바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회사 근처에서만 먹다가, 서울.. 그것도 청담동으로 진출, 나름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요즘 괜찮은 곳중 하나라는 'Y1975'~ 저희는 비교적 이른 시간에 들어가서 안쪽 테이블을 차지하고 앉았는데, 밤 9시가 넘으면서 자리가 하나둘씩 차고, 밤 10시가 넘으니 서 있는 손님들도 상당했습니다. 라운지바가 원래 저렇게 서서도 마시는구나~~ 라는 것도 처음 알고 ^^; 샴페인 한병과 와인 한병, 그리고 제 몫인 피나콜라다 한잔! 규칙적인 비트를 가진 전자 음악에 박자를 맞추며, 얘기를 나누다가, 각자 멍~때리다가,.. 이걸 반복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2시간여 시간을 보내다가 각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월요일에서 목.. 2015. 1. 9.
[대학로] 빠네 크레마 (파스타와 피자) 공연 관람전, 저녁으로 타남매가 좋아하는 까르보나라와 마르게리따 피자를 먹었습니다. 이곳은 식당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큰길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빠네 크레마"라는 곳입니다. (스무디킹 2층) 원래 빠네를 먹어야 하는데, 타남매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일반 메뉴로만 시켜먹었습니다. ㅋㅋ 마늘빵이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버터가 좀 많이 발라져있어 손에 묻기는 했지만요.. 타돌군이 좋아하는 블루 레모네이드입니다. 까르보나라 파스타입니다. 베이컨이 많이 뿌려져있어 약간 짠 느낌이 강했다는... 그래도 동네에서 먹던 까르보나라에 비해 맛이 풍부했습니다. 타순양이 동네에서보다 더 많이 먹더라는~ 마르게리따 피자입니다. 원래 '루꼴라'라는 야채가 얹혀있는데, 타남매 때문에 빼달라고 했다는... 위의 .. 2015. 1. 4.
[의왕] 명가 (만두전골) 2015년 1월 1일, 5년만에 만두전골을 먹으러 의왕시에 있는 만두전문점 "명가"를 다녀왔습니다. 정확히 5년전인 2010년 1월 1일 점심을 거기서 먹었다지요. ^^ 위치도 그대로이고, 가는 길이 이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듯 했습니다. 5년전에 12시 약간 전에 도착하여 오래 기다렸는데, 이번에는 11시 약간 넘어서 도착! 거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식당안에는 테이블마다 벌써 사람들이 가득! 벌써 드시고 나가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 대기자 현황판에 이름을 올렸지만, 거의 바로 들어갔습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픈을 하니, 그때 와서 아침 겸 점심을 드시는 분들도 계신 듯... 메뉴판입니다. 2010년 메뉴판과 2015년 메뉴판 비교입니다 ^^ 5년의 흐름속에 가격이 조금 .. 2015. 1. 2.
(올림픽공원 북2문 건너) 달칼국수 : 두루치기, 칼국수 등 어머님 친구분들이 자주 가는 식당이라고 합니다. 올릭픽 공원 근처에 위치해있는데, 점심시간이면 직장인들로 많이 붐빈다고 하네요. 가격도 착한 편이지만, 맛이 상당하다고 칭찬을 하셔서, 한글날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올릭픽 공원 북2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달칼국수'입니다. 영어 이름도 Moon Nuddle.. 원래 국수는 noodle인데, 일부러 이렇게 하신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저녁에 갔기에, 노란색 간판이 켜진 모습입니다. 전화번호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0001번~ 외우기도 좋고, 어떻게 저런 번호를 받으셨는지.. ㅎㅎ 식당 밖에 붙은 메뉴에서 알 수 있듯이, 칼국수류, 비빔밥류는 6천원입니다. 깻잎이 시큼하게 맛있었습니다. 깻잎보다 더 맛있었던 것은 깍두기.. 2014. 10. 10.
[용인 보라] 고봉민 김밥인 (김밥, 떡볶이 등 분식) 지난 토요일, 늦은 점심을 먹게 되어 용인 보라동 근처 상가를 들렀다가 발견한 분식점입니다. 특이한 이름의 김밥집이라 설마 하면서 들어갔는데, 실내 분위기도 좋고, 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라면, 김밥, 떡볶이를 먹었는데, 다들 하나같이 맛이 괜찮았습니다. 특히, 라면은 요 근래 먹어본 라면중 가장 맛있었다고 할만큼 좋았습니다. 분식점에서 라면맛을 차별화하기 쉽지 않은데, 이곳은 좀 달랐던 것 같습니다. ㅋ 그냥 분식점인지라 처음엔 사진찍을 생각도 하지 않다가, 주문한 음식을 좀 먹다가 뒤늦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덕분에 막 나온 따끈한 음식을 찍지 못했다는 걸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ㅋㅋ 먹다 남긴 음식 같아 보여도.. ^^; 처음엔 '고봉민 김밥인'이라는 분식점이 뭐지? 했는데, 역시나 체인점이었습니.. 2013. 2. 20.
[단국대] 카페 단 (두번째 방문~) 벌써 지난달(2013년 1월) 중순에 갔었던 사진들입니다. ㅎㅎ 그동안 이래 저래 게으름을 피우다가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작년(2012년) 말에 죽전 단국대 앞에 위치한 '카페 단(Cafe 단)'을 방문하고 포스팅 했었는데, 어찌 어찌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과는 달리, 1층에 손님들이 두 테이블 있었고, 전 2층 다락방으로 올라갔습니다. ㅋ 이번에는 커피뿐 아니라 빙수까지 주문했습니다. 빙수를 무척 좋아하는 저로서는 겨울에 빙수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뻐하면서요.. ㅎㅎ 문 닫을 시간이 된 Cafe 단의 모습입니다. 제가 먹은 우유빙수를 홍보하고 있네요. ㅎㅎ 바깥에서 안쪽을 바라보며 한컷 찍었습니다. 따스한 분위기의... 옆에서도 찍어보았습니다. 유리창에 그려진 컵들의 모습도 이쁘.. 2013.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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