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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699

Pat Metheny Group - The First Circle (1984) 30여년전 배캠에서 들려준 The first circle을 들은 후에 한때 Pat Metheny의 열렬한 팬으로 변신했었습니다. ㅎㅎ 한 20년간 열렬팬이었다가 솔직히 요즘은 다소 시들해진 ^^; Pat 형님의 음악적 성향도 좀 변하고 저도 나이가 들고 복합적 이유가 있겠지요 ㅎ 그의 음악을 듣던 초창기 시절만 해도 내한공연 보는 것이 소원이었지만, 이제 우리나라에 공연을 거의 10번 정도 왔었다고 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조만간 다시 오신다면 보러갈 의향은 있습니다. 이제 Pat 형님도 나이가 드셔서 이전처럼 자주 비행기를 타기도 어려우실테니 ^^; 54년 8월 12일생이라 곧 만 68세, 2년뒤면 만으로 칠순이십니다. Pat Metheny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너무 방대하여 저도 자신이 없습니다. 그.. 2022. 6. 29.
롤라 보베스코 (Lola Bobesco) - 1983년 도쿄 바이올린 리사이틀 (Live in Japan) 롤라 보베스코 (Lola Bobesco).. 2014년에 처음으로 이름을 들어본 분입니다. 루마니아 태생의 여류 바이올리니스트인데, 녹음 활동을 활발히 한 편이 아니라 음반 구하기 쉬운 편이 아니라 한때 고가의 음반 가격을 형성했던 뮤지션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일본 등에서 LP와 CD를 재발매한 덕분에 음반을 구하기는 수월하지만, 재발매되는 LP는 가격대가 고가에 속합니다 ^^;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Michele Auclair, Johanna Martzy와 함께 음반 가격이 비싼 3대 여류 바이올리스트로 유명합니다. 이곳 저곳에서 정보를 모아 간략하게 그녀에 대해 설명하자면... (주로 위키) 1921년 루마니아 태생6살에 최초의 리사이틀 개최 1935년 파리 음악원 수석 졸업 1936년 Colonne.. 2022. 6. 28.
Irene Cara - Why me? / The dream (Hold on to your dream) (from "What A Feeling") Irene Cara (아이린 카라) 80년대 초중반 영화 "Flashdance"의 주제가인 'Flashdance... What feeling'를 빅히트시키며 전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물론, 그보다 좀 더 이전인 80년에 역시 뮤지컬 영화 "Fame"의 사운드트랙인 'Fame'으로도 빌보드 Top10에 오르고,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하는 성공을 거두긴 했었지만요. 영화에도 직접 출연하여 주인공중 한명으로 출연하기도 했었답니다. 참고로, 영화 "Fame"의 감독 알란 파커는 비지스의 'Melody fair'가 사용되기도 한 영화 "작은 사랑의 멜로디"와 핑크 플로이드의 앨범 "The Wall"을 바탕으로 한 음악 영화 "핑크 플로이드의 The Wall"을 감독하기도 한 유명하신 분.. 2022. 6. 25.
Ornette Coleman - Round Trip (Blue note tone poet, 블루노트 톤포잇 시리즈 6LP) 프리재즈의 거장인 오넷 콜맨(Ornette Coleman)의 블루노트 음반 6장이 한데 묶여 박스반으로 발매되었습니다. 그것도 블루노트 톤포잇 시리즈 (blue note tone poet series)로.. 총 5장의 리더작 음반과 1장의 사이드맨 음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장의 tone poet이라 가격도 제법 됩니다. 미국 아마존에서도 203불이나 합니다. 한국까지 배송비가 거의 50불이라, 253불이면 환율 계산시 33만원이 넘습니다. 국내에서 구하는게 좋으나 yes24와 알라딘은 일시품절입니다. 가격은 297,400원 하지만, 지금 (글 작성일 기준) 11마존 (11번가 아마존)에서 핫딜로 24만원입니다. 구하실분은 11마존 핫딜 놓지지 마시길. 24만원이라 미화 185~190불 사이라 관세 .. 2022. 6. 24.
심규선 미니앨범 "몸과 마음" LP 개봉기 심규선님의 미니앨범 "몸과 마음"의 LP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투명 클리어의 알판도 이쁘지만, 앨범 자체가 정말 정성이 가득담겨 제작된 것이 느껴집니다. 이런 퀄리티라면 이 정도 가격을 지불할만 합니다. 사전 예약받고 일시품절이었지만, 앨범이 풀리고나서 다시 온라인몰에 재고가 들어왔으니 구매하실 분은 yes24나 알라딘 등으로 가시길~ 투명한 아크릴판으로 된 게이트 폴드 형식입니다. 한쪽에는 사진과 가사 등이, 다른 한쪽에서 투명 알판이 들어있습니다. 알판의 양쪽 사이드 라벨입니다. 앨범 안쪽에 들어있는 사진들입니다. 규님이 쓴 앨범에 대한 설명입니다. 노래가사는 투명 아크릴에 쓰여있어 뭔가 종이를 대어야 제대로 보입니다. Ivory의 악보가 자그마한 책자로 들어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와~ 사인반인가보.. 2022. 6. 23.
Jeremy Spencer Band - Travellin' (앨범 Flee중) 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초반까지 Fleetwood Mac에 몸담기도 했었던 기타리스트 Jeremy Spencer의 세번째 솔로 앨범 "Flee" (1979)중에서 'Travellin''이라는 곡입니다. 그의 유일한 히트곡으로써 한동안 찾아서 듣기에 꽤나 어려웠던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진 노래입니다. 멋진 슬라이드 기타 연주와 함께 아름다운 멜로디를 자랑하는 'Travellin''은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느낌은 조금 다르지만, 타이틀곡인 'Flee'도 Jeremy Spencer의 아름다운 기타 멜로디를 충분히 들을 수 있답니다. 하지만, Fleetwood Mac의 초창기 음악이나 Jeremy Spencer의 블루스 기타를 좋아하던 팬들은 이 앨범에 대해 상당히 악평을 늘어놓고 있.. 2022. 6. 22.
방의경 - 내노래 모음 LP 재발매 (블랙/핑크) 방의경 1집은 1972년에 발매된 이후, 2011년에 레드 바이닐로 600장 넘버링 한정 발매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 모교인 이대에서 콘서트를 할때 1집과 2집이 합쳐진 300세트 한정 박스반을 발매했다고 합니다. cd 또한 2011년에 첫발매되었는데, LP는 재발매된 버젼도 물량 품귀로 비싼 몸값을 자랑했고, cd는 그나마 구하기 쉬운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LP 재발매된지 11년만에 다시 재발매가 됩니다. 블랙 색상과 핑크 색상 두가지 버젼으로 한정 발매되는가 봅니다. ================ 한국 최초의 여성 포크 싱어송라이터의 전설적 앨범. 1970년대의 포크 명곡 가 수록된 명반으로 오랜기간 회자되어 온 한국 최초 여성 싱어송라이터 방의경의 데뷔앨범. 중독성 깊은 창작곡들인 등.. 2022. 6. 21.
루시아 (심규선) - 데칼코마니 ( Décalcomanie) LP 들여다보기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루시아 (지금은 심규선)님의 초기 음반 2장중 "자기만의 방"을 어제 보여드렸고, 두번째로 "데칼코마니"를 보여드립니다. "데칼코마니"는 2012년에 발표된 루시아의 EP 앨범입니다. 전작인 "자기만의 방"과는 다르게 루시아 본인이 직접 전곡을 작사, 작곡했다고 합니다. 총 10곡이나 담겨있는데 EP 앨범이라 부르는것도 조금 어색하긴 합니다. 참고로 루시아의 정규 2집 앨범은 2014년에 발매된 " Light & Shade chapter.1" 입니다. 이 앨범에서는 'I CAN’T FLY', '그대의 고요', 'SAVIOR', '필로소피', '신이 그를 사랑해' 등을 즐겨 듣고 있습니다. 역시나 속지의 앞면에 싸인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나 손으로 직접한 싸인입니다. 앞의 5.. 2022. 6. 20.
루시아 (심규선) - 자기만의 방 LP 들여다보기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루시아 (지금은 심규선)님의 초기 음반 2장의 안쪽 세상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몇년전 과감히 개봉해서 안쪽을 구경하고야 만 ㅎㅎ 안쪽 상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사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2011년에 에피톤 프로젝트와 함께 작업했던 정규 1집 "자기만의 방" 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고 루시아의 이름을 알리게 된 '부디'가 들어있습니다. 전 이 앨범에서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와 '어떤 날도, 어떤 말도'를 무척 좋아합니다. 앨범 자켓 사진도 뭔가 예술적입니다. 물속에서 책을 보다니 생각 자체도 신선합니다 ^^ 근데 이 자켓 사진속 인물이 루시아 (심규선)님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ㅎ 속지 안쪽 어딘가 모델 이름이 나와있으려나요? 이따 집에 가서 살펴봐야겠.. 2022. 6. 19.
심규선 미니 앨범 "몸과 마음" LP 진행 현황 5월 9일까지 사전 예약했던 심규선님의 미니 앨범 "몸과 마음" LP가 제작 완료되어 포장중에 있다고.. 심규선님께서 인별을 통해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 말도 어쩜 저리 이쁘게 하시는지~ 노래만큼 얼굴만큼 말도 이쁘게 잘 하십니다 ㅎ 어제 몸과 마음 LP 발매 기념 굿즈인 파우치도 소개해드렸는데, 다음주면 음반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굿즈인 파우치입니다. ---------------------------------------- 💫예약주문 해주신 '몸과 마음' LP가 전체 수량 제작 완료되어 정성스럽게 포장되고 있습니다 :) 다음 주 수요일부터 배송이 시작 될 예정입니다. 새앨범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주문량이 최고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에도 혜자 .. 2022.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