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음악'에 해당되는 글 596건

  1. 2020.06.30 이탈리안 아트락 Maxophone (1975년)
  2. 2020.06.29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5번 황제 (Emperor) by 알프레드 브렌델, 제임스 레바인, 시카고심포니 (Alfred Brendel)(1983년)
  3. 2020.06.27 아트락 Locanda Delle Fate의 Forse le lucciole non si amano piu (사람들은 더 이상 반딧불이를..)
  4. 2020.06.27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by Helen Grimaud (1992년, 엘렌 그리모, 지저스 로페즈 코보스, 로얄 필하모닉)
  5. 2020.06.27 멘델스존의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by John Ogdon, Brenda Lucas (존 오그돈, 브렌다 루카스, 네빌 마리너, ASMF)
  6. 2020.06.26 Khatia Buniatishvili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 3번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 파보 예르비, 체코필)
  7. 2020.06.25 Bill Evans Trio - The Last Waltz : The Final Recordings (1980년) 빌 에반스 마지막 녹음
  8. 2020.06.25 Bill Evans Trio - Consecration : The Final Recordings Part2 (1980년) 빌 에반스 마지막 녹음
  9. 2020.06.25 이탈리안 아트락 Celeste 데뷔 앨범 (1976년)
  10. 2020.06.23 (재즈 음반) Bill Evans - Trio 64 (1964년) with Gary Peacock, Paul Motian
  11. 2020.06.23 Elder Kindred의 유일작인 Kindred Spirits (1973년)
  12. 2020.06.23 E.L.O. 창단 멤버이기도 했던 Roy Wood 의 두번째 솔로 앨범 Mustard (1975년)
  13. 2020.06.22 이탈리안 아트락 Latte E Miele 의 Passio Secundum Mattheum (마태수난곡)
  14. 2020.06.21 이탈리안 아트락 I Giganti - Terra in Bocca (1971년)
  15. 2020.06.21 이탈리안 아트락 Ibis의 두번째 앨범 (1975년)
  16. 2020.06.21 Crystal Phoenix (Myriam Sagenwells Saglimbeni)
  17. 2020.06.21 REO Speedwagon - Hi Fidelity (1980년)
  18. 2020.06.21 Journey - Frontiers (1983년)
  19. 2018.11.01 [생상스] 교향곡 3번 "오르간" (정면훈 지휘, 오페라 바스티유 오케스트라)
  20. 2018.10.19 [몽크투바흐] 18년 7월 29 리메이크 감상회



이탈리안 아트락 음반중 Top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막소포네 (Maxophone)의 음반을 들어봅니다. 1973년에 결성되어 1975년 한장의 음반과 그 음반의 영어버전을 발표하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시완레코드에서는 이탈리아 버전 음반을 발매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재결성되었는지 2017년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고도 하는군요 ㅎ

6인조의 구성인데 멤버들의 절반이 클래식 전공자여서 그런지 트롬본 클라리넷 플루트 하프 비브라폰 등의 악기도 등장하고 재즈적 요소도 가미되어 관악 느낌나는 클래식과 재즈, 락이 믹스된 음악을 들려줍니다

Sergio Lattuada
Roberto Giuliani
Leonardo Schiavone
Maurizio Bianchini
Alberto Ravasini
Sandro Lorenzetti


1. C'e Un Paese Al Mondo
2. Fase
3. Al Mancato Compleanno Di Una Farfalla
4. Elzeviro
5. Mercanti Di Pazzie
6. Antiche Conclusioni N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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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줄창 아트락을 듣다가 오늘 출근때는 브렌델님의 베토벤 황제를 들으며 왔습니다. 1931년생으로 올해 89세이십니다

지휘자 제임스 레바인 (1943년~)님과 함께 시카고 심포니 협연으로 연주한 1983년 라이브 공연 실황 음반입니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는 무수히 많은 피아니스트들이 연주했고 박하우스 제르킨 지메르만 루빈스타인 미켈란젤리 폴리니 등의 연주가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는걸로 압니다

브렌델의 황제 연주는 폭풍처럼 몰아부치는 강렬함이나 위풍당당의 모습은 잘 보이질 않습니다. 대신 브렌델만의 따스하고 아름다운 서정미가 느껴집니다 ㅎ 베토벤 황제는 힘있고 웅장한 연주가 어울리긴 하지만 의외로 조곤조곤 읊조리는듯한 연주도 들을만 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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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의 주말 아침 산책을 마치고 잠시 짬을 내어 음악듣는 중입니다. 산책하는 동안 들은 음악은 스웨덴 아트락 그뤂 Kaipa와 이탈리아 아트락 그룹 Locanda Delle Fate입니다. 카이파 이름은 네이버 블로그 시절부터 알던 카이파님때문에 너무나 익숙하고 몇년전 재발매된 그들의 엘피를 구매했기에 앨범 커버도 익숙한데 정작 음악을 오늘에서야 제대로 들었네요 ㅎ 완전 멋진 사운드였습니다. 담 기회에 다시 들어보는.. ㅎ

지금은 제가 가장 최애하는 아트락 음반으로 1977년에 발매된 Locanda Delle Fate의 앨범입니다. '요정의 여인숙' 이라는 독특한 제목을 그룹 이름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앨범 제목은 '사람들은 더 이상 반딧불이를 사랑하지 않는다'. Forse le lucciole non si amano piu.. 그룹 이름과 앨범 제목에 어울리는 멋진 앨범 커버를 자랑합니다. 7인조의 꽉찬 사운드로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들려줍니다. 첫곡
A volte un istante di quiete 부터 앨범 제목과 같은 타이틀곡인 Forse le lucciole non si amano piu를 거쳐 마지막 곡인 Vendesi Saggezza까지 한순간도 벗어날 수 없는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두대의 멜로트론, 두대의 기타, 베이스, 드럼이 자아내는 사운드는 강약이 잘 어우러진 드라마틱한 멜로디와 리듬으로 채워져있습니다

며칠간 산책시 좀 더 들을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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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그리모의 20대 젊은 시절인 1992년도 녹음한 앨범입니다. 지저스 로페즈 코보스 지휘로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라흐마니노프 피협2번과 라벨 피협을 연주했습니다

그리모는 라흐마니노프 피협 2번을 2003년 루체른 페스티벌에서 아바도와 협연한 적이 있으며 (이건 dvd로만 보이네요) 2000년에 아쉬케나지,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도 녹음한 음반이 있습니다. 사실상 우리가 즐겨들었던 음반은 이 아쉬케나지 지휘 음반일듯... 처음 들었을때는 뭔가 귀에 익숙하지 않고 어색했지만 세번째 들으니 젊은이의 힘과 패기가 느껴지면서 사람 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아직은 기교가 부족해서 솔직함이 지배하고 있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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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스존의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입니다. 영국 피아니스트 존 오그돈 (1937-1989)과 그의 부인 브렌다 루카스가 네빌 마리너 지휘로 ASMF와 협연한 음반입니다. B면에는 오그돈이 연주한 멘델스존 피협이 있습니다. 두대의 피아노 협주곡은 짧지만 아름답고 산뜻한 느낌입니다

존 오그돈은 62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아쉬케나지와 공동 우승하기도 한 실력자였다고 하네요. 아쉬케나지의 명성과 활동에 비해 일반인들에게 덜 알려젔는데 아마도 한창 나이에 정신 질환 문제로 활동이 뜸해서일지도? 쉰 조금 넘은 나이에 당뇨로 사망하셨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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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출신의 피아니스트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의 음반을 들어봅니다. 2017년에 파보 예르비 (Paavo Järvi) 지휘로 체코 필하모닉과 협연하여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과 3번을 연주한 것입니다

보통 4개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중 2번과 3번이 인기가 많은 편인데 이 두곡이 하나의 음반에 있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근데 열흘전 들었던 부니아티쉬빌리의 쇼팽 음악은 제 귀를 사로잡았었는데, 이번에 듣는 라흐마니노프는 의외로 재미가 없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라흐 피협임에도 불구하고 듣는 내내 크게 다가오지를 않고 연주가 끝나도 뭔가를 들은 느낌이 없습니다. 음악으로 느끼는 감성은 사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기분에 따라 날씨에 따라 어떤 환경에서 듣느냐에 따라 다를테지만요.. 우선 장맛비가 부슬부슬 내린 2020년 6월 하순에 들은 부니아티쉬빌리의 라흐마니노프 피협 연주는 그냥 맹탕같이 아무런 맛이 없었던 걸루... 추후 다른때 들어보면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약간의 여지는 남겨두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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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소개했듯이..
빌 에반스의 마지막 공연 녹음이 1980년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샌프란시스코의 Keystone Korner에서의 공연인데 두가지 박스 세트로 나왔습니다.

하나는 Consecration : The Final Recordings Part 2
또 다른 하나는 The Last Waltz: The Final Recordings

9일간의 연주는 베이시스트 Marc Johnson, 드러머 Joe LaBarbera와 함께 했습니다

Consecration은 8/31일에서 9/7일까지 녹음중 일부를 수록한 것이고, The Last Waltz는 8/31일부터 9/8일까지 9일간의 공연 녹음입니다. Consecration은 8일 공연이 8장 cd라 하루에 한장의 cd 분량이었는데 Last Waltz는 9일동안이라 날짜가 딱 맞지는 않습니다

동일 공연이라 연주는 비슷하겠지만 빌 에반스 형님의 감성을 다시금 듬뿍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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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에반스님의 마지막 녹음을 담은 앨범입니다. 1980년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샌프란시스코의 Keystone Korner에서의 공연인데 두가지 박스 세트로 나온듯 합니다. 하나는 Consecration : The Final Recordings Part 2 또 다른 하나는 The Last Waltz: The Final Recordings 이 9일간의 연주는 베이시스트 Marc Johnson, 드러머 Joe LaBarbera와 함께 했네요

Consecration은 8/31일에서 9/7일까지 녹음중 일부를 수록한 것입니다

cd1이 8월 31일 공연. cd2가 9월1일 공연.. 마지막 cd8이 9월 7일 공연 녹음입니다. 8일간 공연 녹음이다보니 겹치는 곡들도 많아서 앨범 속지에 곡 중심 인덱스도 있습니다. My romance는 6일동안 연주되기도 하였네요. 실제 이 음반뿐 아니라 또 다른 세트가 하나 더 있으니 그 두 음반을 합치면 다른 결과일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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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아트락을 계속 들어봅니다. 이 음반도 시완 레코드를 통해 발매되었던.. 4명의 멤버로 구성된 Celeste는 60년대말 70년도초까지 활동하던 Il Sistema라는 그룹에서 멤버 한명은 무제오 로젠바하(Museo Rosenbach)로 또 다른 멤버 하나는 Celeste로 분리되어 나왔다고 하는군요

1972년 결성되어 1976년에 데뷔 앨범 Celeste를 발표하였는데 이 앨범은 첫곡인 Principe di un Giorno 노래 제목으로 부르기도 하더군요. 전 그냥 Celeste라고 한다는 ㅋ

앨범 자켓 사진이 그냥 하얀 색 바탕에 그룹 이름과 레코드 회사 이름만 달랑 적혀있습니다 ㅋ 이들의 음악은 요 며칠 듣던 Latte E Miele나 I Giganti, Ibis 등의 음악과는 조금 다르게 어쿠스틱한 분위기를 많이 풍깁니다. 멜로트론을 많이 쓰기도 하지만 플루트도 등장하고 하드한 느낌보다는 다소 목가적인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ㅎ 역시나 클래시컬한 요소는 접목이 되었지만 락 오페라가 아니라 실내악에 락이 접목된 듯 합니다ㅋ

그래도 이 음반은 사놓고 초창기에 제법 들었던 기억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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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에반스의 Trio 64 앨범입니다. 게리 피콕, 폴 모션과 함께 1963년 12월에 어느 클럽에서의 공연 실황입니다. 64년에 발매되어 앨범 제목은 Trio 64

12월 공연이다보니 캐롤도 한곡 연주됩니다.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고전 뮤지컬이나 영화에 사용된 곡이나 스탠다드 곡을 주로 연주합니다

스콧 라파로와 함께 빌 에반스 트리오의 최전성기였던 시절 함께 했던 폴 모션은 이 앨범이 빌 에반스와 함께 한 마지막인듯 합니다. 이후 폴 블레이, 키스 자렛과도 함께 했네요

사실 키스 자렛 트리오 최전성기는 잭 디조넷, 게리 피콕이 함께한 80-90년대이지요. 빌 에반스와 함께 한 이 멤버들이 폴 모션은 70년대에, 게리 피콕은 80년대 이후 키스 자렛이랑도 함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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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그룹 Elder Kindred의 유일작인 1973년 앨범 Kindred Spirits입니다. 5명의 멤버가 모여 프로그레시브락 사운드에 포크, 재즈 등이 살짝 믹스되어 다소 추억이 느껴지는 올드한 느낌의 70년대초 락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수록곡은 71년과 73년에 녹음한것이라고 하네요. 이들에 대해 아는건 거의 없습니다 ㅎ 키보드와 기타 소리가 귀를 사로 잡으며 읊조리는듯한 보컬은 다소 몽환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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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 Light Orchestra (E.L.O.)의 창단 멤버이기도 했던 로이 우드 (Roy Wood)의 1975년작 두번째 솔로 앨범 Mustard입니다

제프린과 함께 ELO를 만들었으나 1집 발표하고 금방 떠나버렸네요. 이후 솔로 활동과 그룹 활동을 했는데 영국에서만 인기를 얻었을뿐 다른 곳에서는 그리 큰 상업적 성공은 거두지 못했네요. 차라리 ELO에 남았던게 더 ㅎ

음악은 ELO 때도 그랬지만 비틀즈스러운, 락인데 약간 클래시컬한.. 영향을 받았다는 비치 보이스 냄새도 살짝.. 이런 사운드입니다

흥겹게 듣기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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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차안에서 들은 음악은 이탈리안 아트락의 대표주자인 라떼 에 미엘레 (Latte e Miele)의 72년도 데뷔 앨범 Passio Secundum Mattheum (마태수난곡)입니다. 이 음반은 가끔 챙겨 들었는데 이번에 들으니 더 이들 음악에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1970년에 결성되어 이 앨범을 발표할 당시 이들 트리오는 10대였다고 합니다. 특히 드러머는 16세였다구요 ㅎ 성서에 나온 마태 복음서의 예수 수난기를 클래식과 락이 어우러진 오페라틱 사운드로 재 구성했다는 점도 놀라운데 이걸 10대 세명이서 만들어냈다니 와우~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서곡인 Introduzione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선율, Il Processo에서의 멋진 오페라틱 합창, I Testimoni에서의 드럼 기타가 신들린듯한 재즈락 사운드, Il Pianto에서의 경건함까지.. 때론 아름다운 때론 슬픈 멜로디 라인이 녹아있고 때론 격정적인 리듬이 잘 어우러져 멋진 락 오페라를 만들어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쏘옥 빠져드는 라떼 에 미엘레의 음악입니다 ㅎ

이 음반은 오버더빙을 통해 녹음되었기에 실제 공연에서 연주하기는 많이 벅차다고 하네요 ㅎㅎ 십수년전 내한공연도 왔었는데 못가봐서 아쉽습니다 ㅡ.ㅡ

점심시간 산책할때도 이어폰 끼고 들었고 이따 퇴근할때도 크게 듵으렵니다 ㅋ 갑자기 뒤늦게 마태수난곡에 빠지다니 ㅋ 어제 들은 Ibis와 I giganti의 후폭풍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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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Ibis에 이어 꺼낸 음반은 I Giganti의 1971년작 Terra in bocca 입니다.

이들 또한 몇번 들어보지 못했던 앨범이지만 앨범 커버만 보면 완전 친숙합니다 ㅎ I Giganti 역시 이탈리아 그룹으로 1964년 결성되어 팝송을 번안하여 부르는 비트 그룹으로 활동했었다고 하네요.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2-3년간의 공백 이후 1971년 컴백하여 들고 나온 음반이 바로 이 Terra in bocca인데 평론가들의 칭찬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마피아 이야기를 서사적으로 풀어낸 컨셉트 앨범이고 멜로트론을 중심에 내셰운 것이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다네요

1972년부터 전성기에 돌입한 이탈리안 아트락 사운드의 출발점이자 많은 아트락 그룹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특히 라떼 에 미엘레 (Latte e Miele)의 기타리스트가 된 게스트 뮤지션인 마르첼로 잘까를르 델라까자가 앨범에 참여했던 것이 그들의 데뷔작인 마태수난곡 (Passio Secundum Mattheum) 탄생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한편의 서사 드라마를 보는듯하게 잘 짜여진 드라마틱한 구성과 화음, 멜로트론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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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한창 아트락이 유행할때.. 시완레코드에서 음반도 무진장 발매되고 할때 구입했었던 이탈리아 아트락 그룹 Ibis 의 음반입니다

당시 듣던 앨범만 듣고 걍 사두기만 했던 음반들이 몇장 있었는데 바로 이 Ibis 앨범이 그런 음반이었네요. 당시 다소 하드한 아트락을 잘 듣지 않다보니 한두번 듣고 다시 꺼내지 않았습니다 ㅎ

음반 자켓이야 이리 저리 음반 찾을때 하두 봐서 너무나 친숙한데 정작 이들에 대해서는 거의 몰랐다는 ㅋ

이들이 New Trolls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멤버들간 음악 성향 차이로 갈려나왔다는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하나는 New Trolls Atomic System으로 다른 하나는 Ibis로.. 그래도 조금 있다가 다시 화해했다고 하니 팬들에거는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ㅎ

암튼 1975년에 발표한 Ibis의 두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이라고 합니다. B면의 첫번째 트랙인 Ritrovarci qui가 제일 유명하다고 하네요. 요즘은 부쩍 하드한 아트락도 듣고싶어지는걸 보면 나이를 거꾸로 먹는걸까요? ㅎ

앨범 속지에 성시완님이 직접 쓰신 앨범 해설도 들어있어 좋습니다 ㅎ 글씨가 작아서 요즘 같은 눈에 잘 안보이는게 단점이긴 하지만요 ㅎ

Nico Di Palo - Vocal, Guitar
Renzo Tortora - Guitar, Vocal
Frank Laugelli - Bass
Pasquale Venditto - D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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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5년만에 듣는 음반입니다 ㅎ 90년대 중반 한창 프로그레시브락. 아트락이 유행을 탔었지요. 전영혁님. 성시완님 등. 시완레코드에서 엘피와 씨디도 재발매하면서 아트락 붐이 일어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전 새벽에 했던 전영혁님의 라디오 프로그램은 거의 들은적이 없지만 붐을 쫓아 음반을 구매하고 음악을 듣곤 했었네요

오랜만에 듣는 이 음반도 그때 구매해서 반짝 듣고 들어본적 없는것 같습니다 ㅋ 음반 자켓이 워낙 강렬하여 뮤지션 이름과 함께 항상 기억하고 있었지만요

80년대 후반 Myriam Sagenwells Saglimbeni 이라는 이탈리아 여성 뮤지션이 혼자서 작사 작곡 연주 노래 음반디자인까지 몽땅 다했다고 합니다. 크리스탈 피닉스는 그녀가 내세운 그룹명이라고 하네요. 시완레코드에서 94년 재발매할때는 앨범 커버를 포스터 형식의 일반 LP 6장 크기로 신화적인 느낌이 나는 이미지로 바꾼듯 합니다.

첫곡 Damned warrior는 메탈풍 연주곡으로 다른 수록곡들과 조금 다른 스타일로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그리고 B면의 마지막곡인 Dark shadow: the dove and the bat - the last flight 또한 7분여동안 화려한 음악을 들려주며 30여분의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개인적으로 첫곡과 마지막곡이 맘에 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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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중반 인기를 얻었던 미국 락그룹 REO Speedwagon 의 히트 앨범 두개를 연달아 들어봅니다. 그들의 빌보드 1위곡이 두곡인데 1980년 앨범 Hi Fidelity에서 Keep on loving you, 1984년 앨범 Wheels are turnin'에서 Can't fight this feeling 입니다.

그룹 Journey보다도 빠른 1967년에 결성되었다고 하는데 1980년에 Hi Fidelity가 천만장 팔리는 베스트 앨범이 되고서야 유명세를 탔다고 하네요. 그 이전까지는 빌보드 Top40에도 들지 못했던. 그러다가 Hi Fidelity에서 Keep on loving you를 비롯, Take it on the run, Don't let him go, In your letter 4곡이 히트하면서 인기를 얻습니다. 후속작인 1982년 앨범 Good Trouble에서는 Keep the fire burnin'이 빌보드 Top10에 들며 인기를 유지했고 1984년 앨범 Wheels are turnin'에서 다시 Can't fight this feeling을 비롯하여 I don't wanna know, One lonely night, Live every moment 4곡이 인기를 폭발시켰습니다

이후에는 That ain't love, In my dreams, Here with me 등이 Top20에 들며 서서히 인기 하락이.. 시대가 바뀌었지요

이들의 앨범 일부가 요즘 180gram LP로도 리이슈되어 발매되기도 했더군요. 넘 비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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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닐숀과 보컬 스티브 페리가 중심이었던 미국 락그룹 저니(Journey)의 1983년작 8번째 앨범입니다. 한창 빌보드 키즈일때 들었던 Separate ways를 비롯 빌보드 Top40 히트곡이 4곡이나 있습니다 ㅎ 락발라드 Faithfully를 비롯, After the fall, Send her my love까지

이들은 1973년 결성되었고 1981년 발표한 7번째 앨범 Escape이 대박 히트하면서 이들의 인생이 달라지게 되었죠. 이 앨범에서는 빌보드 싱글차트 2위까지 오르고 울나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Open arms가 수록되어 있고 그 외에도 Don't stop believing, Who's crying now 등의 Top10 히트곡, 그리고 Top40 히트곡인 Still they ride까지.. 미국에서만 9백만장 넘게 팔렸고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도 올랐었지요

근데 이들은 재미있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네요. 미국 빌보드 Top40 히트곡을 총 18개를 가지고 있는데 1위곡이 없으면서 두번째로 많은 Top40 히트곡을 보유한 그룹이라고 합니다 ㅋ 1위는 20개의 Top40 히트곡을 보유한 영국 그룹인 E.L.O. (Electric Light Orchestra).. 그래도 Journey는 Open arms로 2위까지 올랐고 E.L.O.는 Don't bring me down으로 4위까지만 올랐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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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상스(생상) 교향곡 3번 오르간입니다.

샤를 뮌슈 지휘 음반을 듣고 맘에 들어 몇몇 지휘자 음반을 구해보았네요. 

그중 정명훈씨가 오페라 바스티유를 지휘한 연주 음반입니다. 

91년에 녹음한 것은 93년도에 발매한 음반이고, 

이를 일본에서 shm-cd로 17년에 재발매한 음반입니다.

일본에서 고음질 cd로 재발매를 많이 하니 좋긴 하네요 ^^


이 음반은 뮌슈 지휘 음반과는 달리 일단 조금은 심심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서너번만 들어본터라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요 ㅎ

그래도 곡 자체가 워낙 좋아서 기본 이상의 느낌은 받는 것 같네요 ^^


생상스가 작곡한 5개의 교향곡중 마지막 작품이라고 합니다.

일명 오르간 교향곡으로 불리기도 하며,

2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각 악장이 두 파트로 구성되어,

일반적인 4악장 구성의 교향곡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샤를 뮌슈의 음반을 가장 추천하는 듯 하고

다니엘 바렌보임, 유진 오먼디, 에르네스트 앙세르메 등의 음반도 추천 리스트에 올려놓는 듯 합니다. 

정명훈씨가 지휘한 이 음반도 나름 상위권에 드는 듯~~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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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의 마지막 일요일.. 몽크투바흐 감상회 주제는 리메이크입니다. 

멋진 리메이크 곡들을 가급적 원곡과 비교해서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완전 재미있는 주제라는 ㅎㅎ


00. Singing in the rain - Salena Jones
00.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Terez Montcalm
00. Home on the range - Indian Soonie
00. Stand by me - ??? 




01. Antonio's song - Michael Franks (원곡)
02. Antonio's song - Radka Toneff

03. Nature boy (원곡 Nat King Cole) - Jose Feliciano
04. Nature boy - 조수미 
05. Nature boy - Bob 벨로우?

06.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원곡 흑인영가) - Odetta
07.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 Marianne Antonsen

08. I will always love you - Dolly Parton (원곡)
09. I will always love you - Whitney Houston

10. The rose - Amanda McBroom (원곡)
11. The rose - Bette Midler

12. Il cielo in una stanza - Mina (원곡)
13. Le ciel dans une chambre - Carla Bruni

14. Always on my mind (원곡 Gwen McCrae) - Willie Nelson
15. Always on my mind - Barb Jungr

16. A case of you - Joni Mitchell (원곡)
17. A case of you - Prince
18. A case of you - Diana Krall

19. Even when (원곡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Inger Marie
20.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이은미

21. Isn't it a pity? - George Harrison (원곡)
22. Isn't it a pity? - Nina Simone

23. Ne me quitte pas - Jacques Brel (원곡)
24. If you go away - Damita Jo

25. Fratello sole, sorella luna (원곡 Donovan의 Brother sun sister moon) - Claudio Baglioni
26. Fratello sole, sorella luna - Emy Berti
27. Brother sun, sister moon - Buddy Comfort

28. All my trials - Mickey Newbury (원곡 영가)

29.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 verstehen - Bobby Solo (원곡 Elvis Presley의 Anything that's part of you)

30. Broken bicycles - Tom Waits (원곡)
31. Broken bicycles - Anne Sofie von Otter & Elvis Costello

32. Tom Traubert's blues - Tom Waits (원곡)
33. Tom Traubert's blues - Maria Joao

34. Summertime - Janis Joplin (원곡 George Gershwin의 Porgy and Bess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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