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음악'에 해당되는 글 628건

  1. 2020.11.23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3번 -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Rachmaninov Piano Concerto, Boris Berezovsky)
  2. 2020.11.20 Golden Earring - Twilight zone (1982년, 앨범 Cut중에서)
  3. 2020.11.18 Taylor Swift - Folklore 앨범 (2020년, 테일러 스위프트, Cardigan, the 1, This is me trying)
  4. 2020.11.08 [캐롤] 라스트챤스의 폭발적인 사운드 : Gogo춤을 위한 경음악 (1971년, 락과 경음악 사이의 캐롤)
  5. 2020.11.06 오정선 - 1978년 독집 (마음, 당신을 사랑해)
  6. 2020.11.02 미켈란젤리 (Michelangeli) - La Grange de Meslay Festival 음반 (1975년, 베토벤, 슈베르트, 드뷔시)
  7. 2020.10.28 Megadeth - Anthology : Set the World Afire (메가데스, 스래쉬 메탈, 모음집)
  8. 2020.10.28 Miles Davis Quintet - Cookin' (1956년 ING 시리즈중)
  9. 2020.10.25 [몽크투바흐] 영상 감상회. 아르투로 미켈란젤리 (20년 10월 25일)
  10. 2020.10.11 20.10.11 일 재즈 감상회 (몽크투바흐)
  11. 2020.10.11 Modern Talking 1집 White vinyl 재발매 (1983년,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12. 2020.10.03 Matthew Wilder - Break my stride (80년대 팝송)
  13. 2020.09.14 20.9.13 (일) 팝 명곡 감상회 (몽크투바흐) (2)
  14. 2020.08.26 듀스 - Rhythm light beat black (1994년, 여름안에서 수록)
  15. 2020.08.19 송골매 2집 (1981년,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두 다 사랑하리, 그대는 나는, 세상만사 / 배철수, 구창모)
  16. 2020.08.17 (1985년작) 호주 락 그룹 Heaven의 Knockin' on heaven's door (Bob Dylan 원곡)
  17. 2020.08.07 아침 (이영경, 유정연) 음반 재발매 (사랑했던 기억으로, 숙녀예찬, 소중한 사람아, 리마스터링 LP / CD)
  18. 2020.08.05 양준일 엘피 재발매 (1집, 2집 vinyl 예약중, 10월 발매) (리베카, 헬프 미 큐핏, 댄스위드미 아가씨, 가나다라마바사)
  19. 2020.08.02 Chicago - Chicago III (1971년, 그룹 시카고 3집) (Travel suite, Free, Lowdown)
  20. 2020.08.01 Chicago의 다섯번째 앨범 Chicago V (1972년, 그룹 시카고)(Saturday in the park, Dialogue I&II)


차안에서 오랜만에 클래식 음악을 듣는것 같네요. 러시아 출신의 보리스 베레조프스키가 연주하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입니다.

1991년에 이스라엘 출신 인발의 지휘로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연주네요. 1969년 생이고 1990년에 차이콥 피아노 콩쿨에서 1위를 차지했으니 한창 푸릇 푸릇할때의 연주입니다 ^^


#보리스베레조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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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좋아라하는 80년대 락 노래 Golden Earring의 Twilight zone이 수록된 앨범입니다.

네덜란드 락그룹인 Golden Earring은 1961년에 결성되어 아직까지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거의 만 60년이 다가오는. 흐어~ 창단 멤버가 아직까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스튜디오 앨범 25장을 내었다네요

이 앨범은 1982년에 발매된 "Cut"으로 앨범 자켓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총알이 카드 J를 뚫고 지나가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MIT 전기공학부 해롤드 에저튼 교수님께서 촬영한 유명한 사진인 'Cutting the Card Quickly'라고 합니다. 당시로서는 초스피드 카메라 기술 개발의 선구자이셨다고 하네요.

암튼 이 앨범 "Cut"에서 82년말 싱글 커팅되어 빌보드 Hot100 차트에 오른 8분여의 대곡 Twilight zone은 이듬해 3월 차트 10위까지 오르는 큰 성공을 거둡니다. (당시 1위는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 이 그룹의 유일한 빌보드 Top10 히트곡이 되었다지요. 이전까지는 73녀 Radar love가 13위까지 오른..

60년 가까이 활동한 장수그룹이고 요즘 이들의 음반들이 속속 칼러 바이닐화되어 발매되고 있지만 솔직히 저한테는 이 Twilight zone만 맘에 듭니다 ^^;

이 앨범의 당시 미국반 LP로도 가지고 있고 얼마전 리마스터링된 cd로도 다시 구하긴 했지만 (확실히 리마스터링되니 소리가 달라지긴 했더군요 ㅎ) 10여년전 발매되었다던 180g 중량반을 구하고 싶긴 하네요. 좀 비싸게 구할수는 있지만 요즘 이들 앨범 재발매가 이루어지는걸 보니 조만간 이 앨범도 다시 재발매될거란 기대감으로 기다리는 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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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의 8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Folklore입니다. 어쩌다보니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든 스튜디오 앨범을 다 가지고 있네요. 그간 발매되었던 LP들도..

초기 1, 2집까지는 컨트리풍으로 데뷔하여 미국 위주로 인기를 얻었었는데 3집 Speak Now에서 팝으로 변모하더니 이젠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팝팬들을 거느리고 있다지요. 개인적으론 5번째 앨범인 "1989"를 가장 좋아합니다 ^^

이번 앨범은 타이틀인 Folklore에 어울리게 다소 아날로그적인 냄새가 배어있고 포크 성향이 베이스라 맘편히 듣기 좋습니다 ㅎ 하지만 전작들에 비해 비트가 줄어들어 대중적 인기는 조금 덜한듯 합니다.

그래도 미국내에서는 1위곡 Cardigan을 비롯 추가 2곡의 Top10 히트곡이 나왔고 수록곡 16곡이 전부 동시에 빌보드 Hot100 차트에 진입한 진기록도 내었다고 하네요.

전 1위곡인 'Cardigan' 보다는 'The last great American dynasty', 'My tears ricochet', 'Seven', 'August', 'This is me trying', 'Hoax' 이런 노래들이 더 맘에 드네요 ㅎ

거의 일주일째 차에서 듣고 다니는데 들을수록 귀에 착착 감겨옵니다. 이런 스타일의 포크 기반 팝도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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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11월이라 크리스마스도 두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경제 상황 및 저작권료 부과 때문에 길거리를 걷다가 상점에서 흘러나오는 캐롤을 듣기 어렵게 되는것 같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더 움츠려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처음 듣는 캐롤은 락밴드가 연주하는 경음악스러운 캐롤입니다 ㅋ

"라스트챤스의 폭발적인 사운드 : Gogo춤을 위한 경음악"

이런 부제가 붙어있는 음반은 1968년에 결성되어 락밴드로 이름을 날렸다는 라스트 챤스라는 그룹의 1971년 발매작 캐롤 음반입니다. 강력한 하드락을 표방해서 당시 인기를 얻었다는데 안타깝게도 음반으로 남은 것은 이 캐롤 음반 하나뿐이라고 합니다.

딱히 하드락 느낌은 들지 않고 부제에 쓰인 경음악 느낌이 강합니다. 마지막곡인 '징글벨'이 16분에 달하는 대곡이고 당시 명곡이었던 Rare Earth (그룹 이름이 희토류입니다. 중국이 전세계 생산의 80% 이상 담당해서 미중 무역 분쟁시 중국의 보복 단골 소재로 오르내리기도 한..) 의 'Get ready'를 접목해서 이슈가 되기도 하였지만 그냥 그것뿐.. 시원한 하드락 연주는 아닙니다. 당시로서는 특이했던 베이스 솔로도 있고 싸이키델릭한 분위기는 납니다.

물론 당시 상황으로는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 나름 좋은 기획이고 특이하였지만, 한국 대중음악에서의 역사적 소재로서의 가치와 현재 시점에서의 청취 가치와는 또 다른 것 같습니다.

작년말인가요? 소량의 한정판 엘피로도 재발매되었는데 아직까지 곳곳에서 구할 수 있는걸 보면 그리 대중적인 음악은 아닙니다.

암튼 올해 처음 들은 캐롤 음반을 공유해드렸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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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에로스포 3기 보컬 출신인 오정선님의 '마음'이 수록된 1978년작 솔로 음반입니다. 2010년경 cd로 재발매된 이후 올초(2020년) 엘피로도 재발매되었습니다. 블루스풍, 락풍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A면은 싸이키델릭한 블루스풍의 노래들이 주를 이루고 B면은 신나는 락넘버들이 주를 이룹니다.

원곡을 멋지게 편곡한 '마음'이 역시나 최고이며, 경쾌한 고백송인 '당신을 사랑해', 70년대 전형적 락풍인 '고요한 바다', 님을 그리는 마음을 노래한 '꽃보라'도 매력적입니다.

애절함이 살짝 묻어나오는 '님을 위한 노래', 애절함이 물씬 풍겨나오는 '비야 내려라', '돌'.. 분명 사랑 노래인것 같은데 구슬픈 아마도 떠나간 사랑을 노래한?? '사랑의 물결', 통기타 반주만으로 부르는 포크송인 '눈오는 저녁'도 은근히 끌립니다.

'마음'은 60년대 팝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샌프란시스코 출신 5인조 락밴드 Beau Brummels가 1965년 발표하여 빌보드 핫100 Top10에 들었던 Just a little이 원곡입니다. 일부에서 Young Rascals가 원곡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이들은 이듬해인 1966년 데뷔 앨범에서 리메이크한 것입니다.

오정선님은 당시 인기 쇼프로였던 "토요일 토요일 밤에"에서 이덕화님과 같이 MC를 보시기도 했다는데 요 근래 소식이 없어서 사망설이 돌기도 했다는군요. 아직 미확인 상태입니다.

#가수오정선 #오정선 #오정선마음 #오정선솔로 #라나에로스포 #오정선노래 #오정선음반재발매 #재발매음반 #재발매바이닐 #재발매씨디 #출근음악 #출근길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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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바 헬렌님께서 지지난 일요일 이탈리아 출신 피아니스트인 미켈란젤리 다큐 감상회 이후 빠져 계시다던 그분의 음반을 저도 찾아보았습니다.

급하게 찾다가 나온 씨디인데 이걸 언제 왜 샀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ㅋ 1-2년전 잠시 미켈란젤리의 음악을 들은 기억은 나지만, 이 음반을 구입한 기억은 ㅋㅋ

일단 녹음은 그닥 좋지 않았습니다. 정식 실황 녹음이 아니라 어느 팬이 소장하고 있던걸 음반으로 낸건지..

리히터가 1964년에 만들었다는 프랑스의 투레인 (Touraine)이라는 지방의 투르 (Tour)라는 도시에서 열리는 페스티벌로 La Grange de Meslay Festival이라 불린다는 것 같더군요. 드넓은 들판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라고들..

암튼 여기에 1975년에 미켈란젤리님께서 가서 연주하신 실황 녹음 음반입니다. 베토벤, 슈베르트, 드뷔시, 쇼팽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고르지 못한 녹음 음질에 당황해서인지 ㅋ 음반 사진도 못찍고 그냥 와서 인터넷 사진으로 대체해서 올립니다.

XII Fetes Musicales en Touraine Grange de Meslay / Arturo Benedetti Michelangeli


#미켈란젤리 #아르투로베네데티미켈란젤리
#미켈란젤리음반 #까다로운피아니스트 #michelang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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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머스테인이 1983년 메탈리카를 탈퇴한후 (쫓겨난후?) 결성한 메탈 그룹인 메가데스의 모음집입니다.

이들 음악은 들으면 파워풀해서 신나긴 한데 그게 잠시 뿐입니다. 지지난주 일주일동안 이 음반을 들었는데도 이상하리만치 끌림이 별로 없었네요 ^^; 뭔가 정이 없이 그냥 기계적인 사운드 느낌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이전에도 Rust in peace, Countdown to extinction, Youthanasia 등 이들의 전성기 앨범을 가지곤 있었지만 손이 쉽사리 가지 않았던 게 아닐까.. 라는.. ㅎ

어쩌면 스래쉬 메탈 장르가 저랑 궁합이 안맞는걸수도 ㅎ 메탈리카를 제외하면 앤스랙스, 슬레이어 등도 거의 듣지 않은..

일주일동안 친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이제 걍 둬야겠네요. 이 정도면 나름 노력을 ㅎ


#메가데스 #메가데쓰 #스래쉬메탈 #스래시메탈 #megadeth #thrashmetal #메가데쓰와는이정도거리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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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해뜨는 시간이 늦어졌음을 느꼈네요. 몇달간 비슷한 출근 시간인데 이젠 회사 주차장에 도착해도 해가 뜨지를 않아 어둡네요 ㅎ 겨울로 향해 가고있다는 것이 일출 시간으로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마일즈 데이비스 퀸텟의 1956년 녹음한 ING 시리즈중 하나인 Cookin'을 들으며 출근했습니다.

Steamin'이나 Workin'만큼 자주 들어본 앨범은 아니지만 ㅎ 이상하게도 Relaxin'과 Cookin'은 손이 잘 안가더라는 ㅋ 워낙 쟁쟁한 뮤지션들이라 편하게 들으며 왔습니다. 당분간 Cookin' 이랑 친해져보렵니다 ㅎ

Miles Davis – trumpet
Paul Chambers – double bass
John Coltrane – tenor saxophone
Red Garland – piano
Philly Joe Jones - drums

1. My Funny Valentine
2. Blues by Five
3. Airegin
4. Tune Up
5. When Lights are Low

#마일즈데이비스 #ING시리즈 #마일즈데이비스퀸텟 #milesd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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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몽크투바흐는 이탈리아 출신의 피아니스트인 미켈란젤리의 다큐를 상영하는 날입니다. 많이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베토벤 황제를 비롯하여 몇몇 음반을 들은 기억으로 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왔습니다 ㅎ

Arturo Benedetti Michelangeli (1920-1995)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 미켈란젤리라는 피아니스트는 아마도 이분밖에 없는듯하여 앞의 두 이름은 외우지 않고 미켈란젤리라고 부릅니다. 저는 ㅋㅋㅋ

오늘 한남대교 북단에서 오는 길은 햇살이 따사로와 제법 더운 편이었습니다. 아침엔 추웠지만 낮엔 봄 날씨..


#몽크투바흐감상회 #몽바영상감상회 #몽크투바흐영상감상회 #미켈란젤리 #아르투로베네데티미켈란젤리 #ArturoBenedettiMichelangeli #michelangeli #하루만보걷기 #하루10km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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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재즈 감상회가 성황리에 있었습니다. 거리두기를 위해 사전 예약으로 소수의 인원만 받았다네요.

재즈 피플 잡지에서 뽑은 재즈 명반 100선중에서 스무곡 정도 들었습니다. 몽바는 클래식뿐 아니라 재즈에도 특화된 사운드를 들려주네요 ㅎ


20년10월11일 재즈감상회

00. Glad I met Pat - Duke Jordan Trio
00. Jazz variants - O-zone Percussion Group


01. Take five - Dave Brubeck Quartet
02. Gone with the wind - Dave Brubeck Quartet

03. You'be so nice to come home to - Art Pepper
04. You'be so nice to come home to - Helen Merrill with Clifford Brown

05. Softly as in a morning sunrise - MJQ
06. Billie's bounce - ???

07. I'm an old cowhand - Sonny Rollins
08. St. Thomas - Sonny Rollins

09. Ruby, my dear - Thelonious Monk
10. 'Round midnight - Art Blakey, Dizzy Gillespie, Al McKibbon, Sonny Stitt, Kai Winding & Thelonous Monk

11. Narrow daylight - Diana Krall

12. Autumn leaves - Cannonball Adderley

13. So what - Miles Davis
14. Miles runs the Voodoo down - Miles Davis

15. Who can I turn to - Wynton Marsalis

16. Jeep's blues - Duke Ellington

17. Waltz for Debby - Bill Evans Trio

18. Yesterdays - Paul Chambers

19. You look good to me - Oscar Peterson Trio

20. But beautiful - Billie Holiday

21. My one and only love - Johnny Hartman & John Coltrane

22. The truth will always be - Pat Metheny



#몽크투바흐 #재즈감상회 #몽바감상회 #몽크투바흐감상회 #monkto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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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완전 좋아했던 독일 전자 댄스 음악 그룹인 Modern Talking의 데뷔 앨범이 재발매되었습니다. 화이트 바이닐이라 보기엔 좋습니다 ㅎㅎ 당시 라디오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You're my heart you're my soul이 수록된 1983년도 음반입니다

당시 이들의 초기 음반들은 테이프로 한없이 들었던 기억이라 집에 엘피로는 5집은 Romantic Warriors와 베스트 앨범인 Modern Talking Story만 있는듯 하네요

베스트 앨범에는 나름 히트곡들이 다수 들어있네요 ㅎ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You can win if you want
Atlantis is calling
Cheri cheri lady
Brother Louie
Let's talk about love
Diamonds never made a lady
Geronimo's cadillac

등이 제가 즐겨들었던 노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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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80년대 팝송을 듣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빠져들었던 그 시절 음악은 언제 들어도 상큼하면서 정겹습니다 ㅎ

기억에 남는 곡은 Matthew Wilder의 곡들입니다. 83년말과 84년초에 인기를 얻어 빌보드 싱글 차트 Top5까지 올랐던 Matthew Wilder의 'Break my stride'가 가장 유명한 곡입니다.

83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I Don't Speak The Language"에 수록되어 있고, 'The kid's American'이 Top40안에 들기도 했네요.

98년 디즈니사 애니메이션인 "뮬란"의 주제가를 작곡하여 오스카상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개봉되는 실사 "뮬란"이 이래 저래 논란이 되고는 있는데 궁금하긴 하네요.

당시 'Break my stride'에 완전 빠져서 빽판을 구해 듣다가, 90년대 이후 CD 를 입수하여 열청했던 기억도 납니다.

덕분에 앨범의 다른 노래들도 듣게 되어 차분하면서 묘한 분위기를 지니는 'I don't speak the language'와 신나는 넘버인 'I was there'까지도 즐겨 들었네요 ㅎ
 
그의 최대 히트곡인 'Break my stride'는 97년에 Puff Daddy가 발표한 'Can't nobody hold me down'에 샘플링이 되어 우리 귀에 아주 익숙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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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몽바는 팝명곡을 감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팝명곡들을 몽바 사운드로 들을 수 있어 상당히 좋았습니다ㅎ 사장님의 특별 선곡들과 신청곡까지 ㅎ

00. Moments in love - Art of Noise
00. Play to the world - Barclay James Harvest

01. Bohemian rhapsody - Queen
02. Imagine - John Lennon
03. Yesterday - The Beatles
04. Vincent - Don McLean
05.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Lori Lieberman
06. Piano man - Billy Joel
07. The water is wide - Karla Bonoff
08. One - U2
09. Always on my mind - Barb Jungr
10. Narrow daylight - Lizz Wright
11. Simple twist of fate - Bob Dylan
12. Desperado - The Eagles
13. Little Lou, Ugly Jack, Prophet John - Belle and Sebastian featuring Norah Jones
14. Blue river - Eric Andersen
15. She - Elvis Costello
16. When October goes - Barry Manillow
17. Autumn leaves - Eric Clapton
18. A song for you - Leon Russell
19. A song for you - Donny Hathaway
20.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 George Benson
21. Million years ago - Adele
22. Saving all my love for you - Whitney Houston
23. テルーの唄] (테루의 노래) by Teshima Aoi, from 게드전기 OST
24. 時の歌 (시간의 노래) by Teshima Aoi, from 게드전기 OST
25. Tiger in the night - Colin Blunstone
26. Old and wise - Alan Parsons Project
27.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 Green Day
28. Angel - Teshima Aoi
29. If - Bread
30. Cottonfields - Harry Belafonte
31. Lately - Stevie Wonder
32. These are the days - Jamie Cullum
33. Mon dieu - Edith Piaf
34. Powderfinger - Cowboy Jun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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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러 2020.09.14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곡들이 대거 등장했군요.



지난 주말 오랜만에 듀스의 94년 앨범 Rhythm light beat black을 듵었습니다. 93년 1집에서 '나를 돌아봐'를, 2집에서 '우리는'을 히트시킨후 94년에 1집과 2집에서 리메이크 곡들과 신곡들을 섞어서 비정규 음반을 발매한 것입니다. 얼마전 싹쓰리가 리메이크한 '여름 안에서'가 바로 이 앨범에 수록된 노래입니다. 여름이 되면 쿨의 '해변의 여인', DJ DOC의 '여름이야기' 등과 함께 자주 들을 수 있었던 노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요즘은 어떤 여름 노래가 흘러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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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디오를 다시 듣다보니 배철수의 음악캠프도 종종 듣게 됩니다. 배철수 형님도 이제 60대 후반이 되셨네요

79년에 결성된 그룹 송골매의 81년도 2집입니다. 1집은 그닥 두각을 못드러내었었는데 블랙테트라의 구창모님과 김정선님 등을 영입하면서 송골매 최강 라인업이 탄생했습니다. 2집에 수록된 '어쩌다 마주친 그대'와 '모두 다 사랑하리'의 인기는 엄청났다고 합니다. 특히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당시 가요톱10 에서 5주 연속 1위를 하며 골든컵도 수상했다고 하네요..

이 두곡 이외에도 배철수형님이 작곡하신 발라드곡 '그대는 나는'도 상당히 멋집니다. 그러고보면 배철수형님의 음색은 '빗물'도 그렇고 이런 스타일의 발라드풍에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ㅎ

이외에도 1집의 수록곡을 다시 리메이크한 '세상만사'도 배철수형님의 시원한 보컬이 신납니다.

오랜만의 송골매 노래 좋군요 ^^

#가요스타그램 #배철수 #그룹송골매 #송골매 #락그룹송골매 #구창모 #송골매2집 #송골매음반 #음악스타그램 #음반스타그램 #vinyl #lpstagram즘 라디오를 다시 듣다보니 배철수의 음악캠프도 종종 듣게 됩니다. 배철수 형님도 이제 60대 후반이 되셨네요

79년에 결성된 그룹 송골매의 81년도 2집입니다. 1집은 그닥 두각을 못드러내었었는데 블랙테트라의 구창모님과 김정선님 등을 영입하면서 송골매 최강 라인업이 탄생했습니다. 2집에 수록된 '어쩌다 마주친 그대'와 '모두 다 사랑하리'의 인기는 엄청났다고 합니다. 특히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당시 가요톱10 에서 5주 연속 1위를 하며 골든컵도 수상했다고 하네요..

이 두곡 이외에도 배철수형님이 작곡하신 발라드곡 '그대는 나는'도 상당히 멋집니다. 그러고보면 배철수형님의 음색은 '빗물'도 그렇고 이런 스타일의 발라드풍에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ㅎ

이외에도 1집의 수록곡을 다시 리메이크한 '세상만사'도 배철수형님의 시원한 보컬이 신납니다.

오랜만의 송골매 노래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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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다른 곳에 올렸던 글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갑자기 Heaven의 이 노래가 듣고 싶어 음반을 꺼내었네요 ㅎ


여러 뮤지션들의 리메이크 덕분에 우리에게도 다양한 버젼으로 알려져있는 'Knockin' on heaven's door'를 소개합니다.

 
이 노래는 73년에 Bob Dylan이 출연했던 영화 "Pat Garrett & Billy The Kid"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것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연주곡으로만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보칼 버젼도 같이 수록이 되었다죠. 빌보드 싱글 차트 12위까지 올랐는데, 여러가지 리메이크를 포함해 유일하게 Top40권에 올랐다고 합니다. 역시 원곡인가요? ^^

 
이후 여러 락 뮤지션들이 불러서 제법 많은 인기를 끌며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졌지요. 제 기억으로는 85년에 Heaven 이라는 호주 출신의 락그룹이 그들의 세번째 앨범 "Knockin' On Heaven's Door"에 이 노래를 수록한 것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에서 락 버젼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들은 80년에 호주 시드니에서 결성되어 총 3장의 앨범을 발표했는데,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습니다.


이후 이 노래가 다시 한번 크게 알려진 것은 Guns 'N Roses의 91년 앨범 "Use Your Illusion2"에 이 노래가 수록되면서입니다. 사실 이 노래는 90년도 자동차 레이싱 영화인 "Days Of Thunder"(Tom Cruise 주연)의 사운드트랙을 위해 녹음했던 것이었는데, 1년뒤에 살짝 바꾸어 그들의 정규 앨범에 수록한 것이라고 합니다. 암튼, 이 노래는 미국에서는 싱글 발매가 안되어 차트에 오르지 않았으나 영국, 호주 등 제법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97년에는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독일 그룹 Selig가 부른 노래가 수록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노래가 우리나라에서는 락그룹들이 부른 노래가 히트를 하였지만, 포크 버젼의 리메이크도 있답니다. Sandy Denny가 부른 것인데, 그녀의 사후에 발매된 4장짜리 박스 앨범 "Who Knows Where the Time Goes?"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74년에 있었던 Fairport Convention 시절의 공연때 부른 라이브 버젼으로 수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레개 스타일로 불리워진 Eric Clapton의 노래도 어느 정도 알려져 있답니다. 75년에 싱글로만 발매가 되었다는 소문도 있구요.. 앨범으로는 82년에 발매된 그의 베스트 앨범 중 하나인 "Time Pieces - Best Of Eric Clapton"에서 들을 수 있답니다.
 

여러 뮤지션들이 불렀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버젼은 Heaven이 부른 것이고, 그 다음으론 Guns 'N Roses가 부른 버젼입니다.  아~아~ 하는 코러스가 천국 분위기를 내는듯 하여 상당히 맘에 듭니다 ^^ (좋아하는 이유가 넘 단순한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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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나름 인기를 얻었던 그룹 아침의 유일작이 엘피와 씨디로 재발매된다고 합니다.

아침을 아시는 분들중에는 이들의 열렬한 팬들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저 또한 그렇습니다 ㅎ

92년도에 나온 앨범인데, 이영경, 유정연 두사람이 만든 프로젝트성 그룹이었죠. 아쉽게도 이 앨범 한장 발매하고는 각자 다른 길로 걸어갔습니다.

두사람 모두 서울대 기악과 출신이라서 탄탄한 음악적 배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영경씨는 피아노 전공, 유정연씨는 바이올린 전공~

이영경씨는 그후 Daisy(데이지)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박광현씨와 결성하여 역시 앨범 한장 발매하고선 완전히 재즈 피아니스트로의 길로 접어들었었구요..

유정연씨는 이 앨범에서는 노래를 도맡아 불렀지만, 그 이후로는 작곡과 편곡을 하고 있습니다. 노래를 전문가수처럼 잘 부르지는 않지만, 따뜻한 느낌이 들도록 불러주고 있습니다.

처음곡인 '아침의 나라'와 마지막곡인 '내일을 위하여'는 연주곡입니다. David Foster풍과 비슷하긴 하지만요 ㅎ

노래중에서는 '사랑했던 기억으로'가 라디오에서 제법 흘러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숙녀예찬', '소중한 사람아', '오! 멜로디카' 등도 가끔씩 들을 수 있습니다.

새롭게 리마스터링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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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을 통해 팬이 된 양준일님의 1집과 2집이 엘피로 재발매됩니다. 얼마전 저작권까지 회복한 상태라 음반 판매 수익이 양준일님에게 돌아간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ㅎ

슈가맨에서 보여준 그의 참된 인성에 반해 팬이 되고 팬카페도 가입하고 ㅋ 팬카페가 몇달전 난리난 바람에 요즘은 방문이 뜸하지만요.. 가끔 들어가 소식 보는 정도? ㅎ

음반은 수량 한정판이 아니라 각 음반 사이트에서 8월19일까지 예약받고 제작한다고 합니다. 10월 중순경 발매된다고 합니다. 어제는 교보핫트랙에서 예약 가능하다고 했는데 오늘은 예스24까지 예약 문자왔네요..

리베카, 헬프미 큐핏, 댄스위드미 아가씨, 가나다라마바사.. 제법 멋진 노래들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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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말에 녹음되어 1971년에 발매된 그룹 시카고의 세번째 앨범인 Chicago III 입니다. 전작들에 이어 더블 앨범으로 발매되었으며 브라스 사운드가 꽉찬 재즈락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앨범은 빌보드 앨범 차트 2위까지 올랐고, 두곡이 싱글 커팅되어 키보디스트인 로버트 램이 곡을 만든 Free는 빌보드 Hot100 차트 20위까지, 베이시스트 피터 세트라와 드러머였던 대니 세라핀이 공동으로 곡을 만든 Lowdown은 35위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Free는 사이드2에 있는 22분 30초의 Travel Suite라는 곡의 한 파트이기도 합니다. 기타리스트인 테리 캐쓰 (Terry Kath)가 리드보컬을 맡은 곡이기도 합니다.

Travel suite에서 두번째 곡이 Motorboat to Mars인데 세라핀의 드럼 솔로로 짤막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기를 얻었던 Free도 드럼과 베이스의 케미가 좋으며 브라스와 보컬에 흥이 넘칩니다. 2분 16초로 짧은 연주시간이 아쉽네요.. 하지만 이 suite의 마지막 파트인 Happy I'm going home이 7분이 넘는 시간동안 흥이 넘치도록 달려줍니다. 그룹에서 색소폰을 담당한 월터 패러자이더 (Walter Parazaider)의 플루트 연주가 이끄는 사운드가 아주 멋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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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의 네번째 스튜디오 앨범은 1972년에 발매된 Chicago V 입니다. (이전에 카네기홀 공연 실황 앨범이 있어서 5집이 되었네요 ㅎ)

그룹 시카고는 1967년에 창립되어 초기에는 Chicago Transit Authority라 부르며 1969년 동명 타이틀 앨범으로 데뷔하였고, 그때 Chicago로 이름을 줄였다네요.

그들은 음악적으로 rock and roll band with horns 을 표방하며 브라스 사운드를 내세운 재즈락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70년대만 해도 신나는 재즈락 사운드가 주를 이루었지만 팝스타일이 주류가 된 80년대에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발라드풍 노래로 인기를 이어갔었답니다. 물론 이때도 브라스 사운드는 있었습니다.

암튼 다섯번째 앨범인 Chicago V는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한 그들의 첫 앨범입니다. 이후 9번째 앨범인 Greatest hits까지 연속 앨범 차트 1위에 오르고는 이후로는 못올랐다는 ^^;

이 앨범에서는 Saturday in the park가 Hot100 차트 3위까지 오르며 제일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때까지 그들이 발표한 싱글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죠. 이전까지는 두번째 앨범에서 싱글 커팅된 25 or 6 to 4가 4위까지 오른게 최고였다죠 ㅎ 키보드주자인 로버트 램 (Robert Lamm)과 베이스 주자인 피터 세트라 (Peter Cetera)가 공동 보컬을 맡았던 곡입니다. 그리고 Dialogue Part1&2도 Top40 히트곡이 되었네요.

80년대의 발라드풍 히트곡 Hard to say I'm sorry, Hard habit to break, You're the inspiration, Will you still love me, I don't wanna live without your love, What kind of man would I be 등도 멋진 곡들이지만 70년대 초중반의 브라스 사운드가 풍성했던 곡들도 좋아합니다 ㅎ

우리에게는 작곡 작사와 공동 보컬이었던 로버트 램보다는 그들의 첫번째 빌보드 1위곡이었던 If you leave me now와 80년대 초중반 보컬을 도맡아했던 피터 세트라가 더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피터 세트라 (Peter Cetera)도 이제 연세가 좀 되셔서 완전 할아버님이십니다. 1944년 9월생이신지라 만 75세이십니다. 한달여 있으면 만 76세.. 시카고 창립 멤버로 1967~1985년까지 활동하시다가 솔로 활동을 위해 팀을 나오셔서 Glory of love, The next time I fall 두곡을 빌보드 Hot100 차트 1위에 올려놓으시기도 한..

그룹 시카고는 락큰롤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고, 피터 세트라는 송라이터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송라이터 (Songwriter)는 작곡과 작사를 다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때로는 작곡이나 작사 둘중 하나를 이르기도 하지만)

비오는 여름밤에 신나는 시카고 음악도 좋습니다 ㅎ 비록 집안이지만 Saturday in th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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