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음악'에 해당되는 글 578건

  1. 2015.11.08 [K팝스타4] 홍찬미 - My favorite things (커버곡, by 야기 스튜디오) (1)
  2. 2015.11.08 [K팝스타3] 썸띵 - Something (K팝스타5 시작전 복습)
  3. 2015.11.08 [K팝스타4] 홍찬미, 엇갈린 심사평 “나쁜아이” (K팝스타5 시작전 복습 ^^)
  4. 2015.10.28 [LP음반] 신해철 LP 한정판 도착 (유작 앨범 Welcome to the real world, 4LPs) (3)
  5. 2015.10.28 (2015년) 아이유 - Chat-Shire (IU 미니 앨범) CD 개봉기 (스물셋, 무릎) (1)
  6. 2015.10.27 [K팝스타4] 홍찬미 콘서트 (10/31일, 오후 7시, 신천역 야기 스튜디오)
  7. 2015.04.10 (K팝스타 권진아양 피쳐링) 프라이머리 - U (Feat. 권진아, 랩몬스터)
  8. 2015.04.05 [LP음반] Ginette Neveu (지넷 느뵈) -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Brahms Violin Concerto, 한스 슈미트 이세르슈테트 Hans Schmidt-Isserstedt + 라디오 함부르크 교향악단 Radio Hamburg Symphonic Orchestra, 1948년)
  9. 2015.03.27 [CD음반] Buddy Rich (버디 리치) - Blues Caravan (1961년 녹음, 1962년 발매) - Caravan / Young blood (영화 "위플래쉬"를 보고)
  10. 2015.03.21 [LP음반] Christian Ferras (크리스티앙 페라스) - 차이코스프키 바이올린 협주곡 (Tchaikovsky Violin Concerto, 카라얀 Karajan + 베를린 필하모니, 1967년) (6)
  11. 2015.03.15 [CD음반] Gary Karr (게리 카) -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Schubert, Arpeggione Sonata, with Harmon Lewis, 1980년) (2)
  12. 2015.02.28 [CD음반] Rudolf Serkin (루돌프 제르킨)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Seiji Ozawa + Boston Symphony Orchestra, 세이지 오자와, 1981년)
  13. 2015.02.18 [LP음반] Lola Bobesco (롤라 보베스코) -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Mendelssohn Violin Concerto) / Beethoven Violin Romance (with Nouvel Orchestre Symphonique De La R.T.B.F., 1982년)
  14. 2015.02.15 [K팝스타4] 삼남매 (홍찬미, 신지민, 김효람) - Bounce (원곡 : 조용필) (5라운드 배틀 오디션)
  15. 2015.02.08 정유경 - 꿈 / 맥케이 - Angel 2 me (with Jeff Bernat) (3)
  16. 2015.02.08 [K팝스타4] 전소현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원곡 : 이적) (5라운드 배틀 오디션) (19)
  17. 2015.02.01 [K팝스타4] 정승환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원곡 : 김광석) (3사 기습배틀) (6)
  18. 2015.02.01 [K팝스타4] 지존 (장미지, 존추) - 넌 친구 난 연인 (원곡 : 김건모) (캐스팅오디션 결과) (1)
  19. 2015.01.26 이지형 & 권진아 - Duet (인사영상, 촬영현장, 녹음현장 등) (2)
  20. 2015.01.25 [K팝스타4] 삼남매 (홍찬미, 신지민, 김효람) - Suddenly I see (원곡 : KT Tunstall,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 활약했던 홍찬미양은 요즘 야기 스튜디오와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조만간 음원도 나올 듯한 분위기~~ ^^

 

지난 10월, 유튜브의 야기 스튜디오  채널에 홍찬미양의 커버곡 2개가 올라왔습니다.

그중 하나가 영화 겸 뮤지컬 "Sound of Music"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My favorite things' 커버곡입니다. 이 곡은 특히 재즈 스탠다드 넘버로도 널리 연주되기도 했었지요.

그중 14분에 가까운 John Coltrane의 연주는 압권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들어보시길~~ ^^

 

잠시, 옆길로 빠졌지만 ㅎㅎ

찬미양은 이 커버곡에서 피아노가 아닌 기타를 연주하며 맑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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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요한킴 2016.02.10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전 팬카페활동하는 ㅅㅏ람입니다. 네이버에 있는 (이르미) 도 한번 들려주세요^^

 

 

2년전(2013년) K팝스타3에서도 자자곡으로는 김아현양, 정세운군, 그리고 그들이 합친 듀엣 '썸띵'이 있었지요. 그중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는 썸띵의 'Something'을 오랜만에 영상과 함께 들어봅니다.

 

정세운군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작년(2014년) 7월에 계약했다는 소리가 들렸고,

김아현양은 음악 공부를 위해 모대학에 입학하여 열공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아현양은 그동안 팬미팅 1번, 대학로 버스킹 한번을 했는데, 조만간 다시 볼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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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시즌5의 방송이 11월 22일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네이버 TV캐스트 "K팝스타5"에서 이전 영상들을 다시 업하며 홍보중인 듯 합니다.

그중에서 얼마전(10월 31일) 콘서트를 한 홍찬미양의 자작곡 "나쁜 아이"가 올라와서,

1년여만에 다시 감상하고자 영상을 올립니다. ^^

 

이때 홍찬미양은 좋은 평을 받지는 못했었지요.

가사가 난해하다는 평을 받기도 했었다는...

 

찬미양이 직접 곡과 가사를 쓴 이 곡은 팬들에게는 소중한 곡이 되었습니다.

K팝스타4에서 들을 수 있었던 찬미양의 유일한 자작곡이었기에..

공연에서는 두곡의 자작곡을 더 들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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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해철씨의 유작 앨범이라고 하는 LP 한정판 "Welcome to the real world"가 도착하였습니다.

엄청나게 부피가 큰 박스에 스티로폴이 담겨져있고, 그 안에 오동나무 박스가 고이 들어있었습니다.

집에서 받아본 제 아버님께서 크기에 놀라서 뜯어보시고는

안에 음반 작은거 밖에 안들어있었다고 전화를 주셨다는.. ㅎㅎ

 

총 3천장 한정판으로 제작되기에 과연 이 수량이 언제 판매될까 궁금했는데,

열흘 남짓 다 판매된 듯 합니다. 단독 판매처인 YES24에 들어가보았더니 일시품절이라고 나오네요.

아이유도 "꽃갈피" LP를 3천장 한정판으로 제작했었는데, 완판되는데까지 몇달 걸린 것으로 압니다.

그에 비하면 고 신해철씨의 4LP 한정판의 완판이 상당히 빠르게 이루어진 듯 합니다.

4LP라서 가격도 많이 비쌌는데 말이죠... (할인 쿠폰도 적용 안되고.. ㅠ.ㅠ)

 

총 4장의 LP와 가사집, 사진들, 그리고 한정판 번호가 적힌 자그마한 카드가 가사집 안쪽에 껴 있습니다.

가사집을 들춰보지 않으면 이 카드를 발견하지 못한다는...

 

몇장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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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5.10.28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한정판인데요. 소장가치 있어 보이는듯.

  2.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5.11.07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케이스 부숴지거나 깨진 분들은 판매처에 문의해보세요. 그래24에 갔더니 다들 케이스 불량으로 말이 많습니다. 거기 나온 내용으로는 박스 교환 문의한 분들에 한해 11월중으로 케이스 교환이 있을것이라 하더군요.

 

 

아이유(IU)의 2015년 미니앨범 "Chat-Shire" CD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미니 앨범이지만, 가격이 그닥 착하지는 않은 편이라 의아했는데,

나름 있어 보이게끔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CD에는 온라인 음원과는 다르게 두곡이 더 수록되어 있습니다.

올해(2015년) 5월과 6월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프로듀사"에 삽입되었던 '마음'과

"프로듀사"에서 신디로 1위 무대에 올랐을때 불렀던 'Twenty three' 두곡입니다.

'마음'은 기존 음원으로도 발매되었으나, 'Twenty three'는 온라인 음원으로 구입은 안된다는...

 

01. 새 신발
02. Zeze
03. 스물셋
04. 푸르던
05. Red Queen (feat. Zion.T)
06. 무릎
07. 안경 (Physical Only)
08. 마음
09. Twenty Three (Bonus Track)

 

 

 

 

 

 

 

 

CD 개봉 사진 몇장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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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5.10.28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작가가 누구인지 나왔어요? 혹시

 

K팝스타4에서 좋은 인상을 남겼던 홍찬미양이 이번 토요일(2015년 10월 31일) 단독 콘서트를 합니다.

초반에는 솔로로, 중반 이후에는 삼남매로 활동했던 홍찬미양!

K팝스타 끝나고 오랜 기간 유럽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던데..

서울 신천역 근처의 "야기 스튜디오"라는 곳에서 팬들을 위한 작은 콘서트를 연다고 하네요.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진행했지만, 이미 매진된지 오래되어 표를 구할 수는 없습니다.

예매표가 매진이기에 현장구매도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다녀와서 후기는 전해드리겠습니다 ^^ (그냥 소식 공유의 차원에서~~~)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다고 하니, 찬미양의 모습은 못볼지도..)

 

※ 찬미양이 K팝스타에서 처음 불렀던 'Free loop'는 아직도 제 벨소리와 알람소리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 아래 사진은 인터파크에서 가져왔음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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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15/4/9) 정오 프라이머리(Primary)의 신곡 3곡이 출시되었습니다.

 


타이틀곡은 김범수씨와 개코가 참여한 '조만간 봐요'로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처음에 BSK가 누굴까 고민을 한참 했었다는.. ^^;


그리고, 정기고가 피쳐링한 '머리 세웠어',

권진아양과 랩몬스터군이 피쳐링한 'U'도 같이 출시되었습니다.

 


세곡을 다 들어보았지만, 역시나 제 취향에는 'U'가 맘에 듭니다 ^^ 프라이머리와 수란양이 공동 작곡하고, 우효양과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가 공동 작사한 곡입니다.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그루브가 물씬 풍기는 곡속에서 권진아양은 타고난 보컬 실력으로 절제된 그루브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몰래 좋아하는 짝사랑 감정을 속으로는 애가 타지만, 겉으로는 담담하게 읊조리고 있습니다.

 

K팝스타 시즌3에서 Top3까지 오르고 안테나 뮤직으로 들어간 이후 발표한 몇곡의 노래가 대부분 발라드였는데 (그대만 보여요, 그녀가 말했다, 잊지말기로 해) - 물론 이지형씨와 함께 한 경쾌한 포크도 한곡 (Duet) - 이번에는 권진아양이 그동안 하고 싶었다는 그루브 R&B, 힙합의 장르라서 더욱 반가운 것 같습니다. K팝스타에서 프라이머리의 노래를 두곡(씨스루, Love)이나 불렀던 관계로 프라이머리와의 인연이 이어진 듯 합니다.

 

얼마전 토이콘서트에 참가하기도 하였고, 지난주 주말에는 K팝스타 시즌4의 Top2 결정전에서 이진아양과 듀엣으로 콜라보를 선보이기도 했었던 권진아양, 바로 프라이머리의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노래 'U'를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그런데, 권진아양에 이어 이진아양까지 3위를 차지한 것은 우연일까요? 투진아(혹은 쌍진아) 모두 안테나의 유희열씨와 관련되어 있고.. 앞선 얘기지만, 이진아양도 안테나 뮤직에 들어와 투진아로도 종종 활동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그리고, 상반기내 데뷔 앨범을 기다리고 있던 권진아양 팬들의 소망도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권진아양 팬카페 "엔젤보이스"로 바로 가기

(엔젤보이스에서도 'U'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뮤직에서 듣기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509553&play=4930407

 

 

멜론에서 듣기

http://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5657054


 

 

뭘 그리 고민하는지 말이 없던 너
왜 이리 애가 타는지 알려줄래?
이 맘을 알긴 하는지 혹시 기다리고 있는지
그래 그런지도 모르지 tell me baby

 

....


You, yes it is you oh it is you
난 너를 사랑하나 봐
You, yes it is you oh it is you
난 너만 바라봐 oh
You, yes it is you oh it is you
언제까지나 yeah
You, yes it is you oh it is you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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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5sec | F/4.0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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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랑스 출신의 천재 바이올리스트였다는 Ginette Neveu (지넷 느뵈)의 음반을 소개합니다.

 


1919년 8월 프랑스에서 태어난 그녀는 (여자입니다 ^^), 만 30세인 1949년에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릴때부터 천재적인 솜씨를 뽐내던 그녀는 1935년 10대 중반의 나이에 비에니아프스키(Wieniawski)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20대 중반의 한창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던 다비드 오이스트라흐(David Oistrakh)를 큰 점수차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오이스트라흐조차도 그녀의 솜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미국으로 연주여행을 떠나던 도중 비행기 추락으로 세상을 떴다죠.

그녀는 프랑스 출신답게 우아한 연주 솜씨가 돋보였다고 합니다.

30세의 나이로 세상을 요절한 탓에 남아있는 음반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중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45년 11월 시벨리우스 협주곡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Walter Susskind)
46년 8월 브람스 협주곡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Issay Dobrowen)
48년 4월 브람스 협주곡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Roger Desormiere)
48년 5월 브람스 협주곡 (라디오 함부르크 교향악단, Hans Schmidt-Isserstedt)
49년 5월 베토벤 협주곡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Willem van Otterloo)

49년 6월 브람스 협주곡 (헤이그 레지던티 오케스트라, Antal Dorati)
49년 9월 베토벤 협주곡 (바덴 바덴 남서 독일 방송교향악단, Hans Rosbaud)

 

짧은 시간 활동하다보니, 시벨리우스, 브람스, 베토벤 3개의 협주곡 녹음만 남아있나 봅니다.

그중에서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은 무려 4개의 음반이 나와있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은 1948년 5월 3일 실황 연주 녹음반입니다.

북독일 방송 교향악단을 이끌며 이름을 떨쳤던 한스 슈미트 이세르슈테트의 지휘로

라디오 함부르크 교향악단과 함께 한 연주입니다.

이세르슈테트 덕분인지 북부 독일의 중후한 연주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이 LP 음반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

25년전쯤 구입한 EMI 발매의 CD에 담겨있는 46년 녹음 Dobrowen 지휘 음반만 들어보았습니다.

참고로, 이 음반에는 커플링으로 시벨리우스 협주곡도 들어있습니다 ^^

 

조만간 오디오를 업그레이드하여 이번 이세르슈테트 지휘 음반도 들어볼 예정입니다.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

 


STIL discothéque STI 4/1 mono LP

 

Johannes Brahms의 바이올린 협주곡

Ginette Neveu (지넷 느뵈)

Hans Schmidt-Isserstedt (한스 슈미트 이세르슈테트)

Radio Hamburg Symphonic Orchestra

1948년 5월 3일 실황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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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드럼에 대한 음악+교육 영화인 "위플래쉬(Whiplash)"가 요즘 인기입니다. 며칠전에는 차트 역주행을 하여 울나라 박스오피스 1위도 했었다는 기사를 보기도 했습니다만.

 

이 영화는 2014년 썬댄스(Sundance) 영화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고 하며, 교수 역할을 맡은 J.K.Simmons에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87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저도 지난주 극장에서 보고왔습니다. 교수의 무자비한 스파르타식 교육때문에 영화속 갈등이 심하게 일어났기에 다소 긴장하기도 했지만, 나름의 후반 반전과 주인공의 역습, 그리고 마지막 재즈 연주 덕분에 재미있었습니다.

요 근래 클래식만 계속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재즈를 들어 기분도 좋았고, 저도 잠시 재즈 앨범 몇장을 꺼내 듣기도 했습니다.

그중 영화속 주인공이 롤모델로 삼았던 천재 드러머인 버디 리치(Buddy Rich)의 'Caravan'이 들어있는 음반 "Blues Caravan"도 있었습니다. 61년에 녹음하여 62년에 발매된 앨범인데 피아노/베이스/드럼의 전형적인 재즈 피아노 트리오 구성에 플루트/트럼펫/비브라폰이 더해져 6인조로 연주되고 있습니다.

 

 



네번째 트랙이 Duke Ellington이 공동작곡한 'Caravan'인데, 시작부터 47초까지, 그리고 4분20여초부터 8분 50여초까지 드럼 솔로 연주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영화속 교수가 드러머 학생을 괴롭혔던 더블 타임 스윙도 있는듯 합니다 (제가 드럼을 몰라서 정확히는 ^^;) 빠르고 화려한 속주는 아니지만 절제된 그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한 드럼의 기운은 오히려 다섯번째 트랙인 'Young blood'에서 느껴집니다. 빠른 템포에 힘있는 드럼 연주가 인상적입니다. 도중에 비브라폰과 드럼이 한소절씩 주고 받으며 내달린 뒤에는 Buddy Rich의 속사포 드럼 연주가 이어집니다.

 

오랜만에 들어본 재즈 드럼이 메인이 된 앨범이었습니다.

당분간 재즈 고전 앨범들을 하나씩 꺼내어 들어봐야겠습니다. ^^

 

 

Buddy Rich - Caravan (앨범 "Blues Caravan"중)

 

 

 

Buddy Rich - Young blood (앨범 "Blues Caravan"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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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인 Christian Ferras (크리스티앙 페라스)를 소개해드립니다.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야샤 하이페츠, 아르투르 그뤼미오, 헨릭 쉐링만큼의 거물은 아니지만

몇개의 명반 대열 음반을 가지고 있는 상급 바이올리니스트중 한명입니다. ^^

 

 

위키 등의 인터넷을 통해 입수한 그에 대한 정보를 잠시 풀자면...

 

1933년생인데, 1982년 한창 원숙한 연주를 들려줄 50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6세부터 바이올린을 배워 어릴때부터 두각을 드러내었으며, 15세인 48년에 네덜란드의 스헤베닝겐 페스티벌(Scheveningen Festival)에서 1등을, 16세인 49년 롱티보 콩쿠르(Marguerite Long-Jacques Thibaud Competition)에서 1위없는 2위로 입상하며 이름을 알렸다고 합니다.

 

이후 플룻의 쟝 피에르 랑팔(Jean-Pierre Rampal), 지휘자인 칼뵘( Karl Böhm), 샤를 뮌슈(Charles Munch), 바이올리니스트 예후디 메뉴인(Yehudi Menuhin),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Pablo Casals), 피아니스트 빌헬름 켐프(Wilhelm Kempff) 등과 함께 연주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갑니다.

 

또한 1964년 카라얀(Karajan)과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함께 한 이후, 시벨리우스, 차이코프스키, 베토벤, 바하 협주곡을 연달아 카라얀과 함께 녹음했는데, 이 작품들이 대부분 인정을 받으면서 페라스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70년대 후반 공식적인 연주 활동을 은퇴하였고, 82년 3월 복귀하여 8월 마지막 연주회를 가지게 됩니다. 오랜기간 우울증에 시달렸던 Ferras는 82년 9월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은 15장 넘게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오이스트라흐, 하이페츠, 안네 소피 무터, 정경화, 힐러리 한, 레이첸 등...

 

아직 Ferras와 카라얀의 연주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전에 말했듯이 턴테이블 업 고려중이라 ^^;)

CD로는 57년도에 Constantin Silvestri 지휘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들어보았습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Ferras만의 번뜩이는 점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

서너번만 들어서인지는 몰라도... 그래서인지, 카라얀과의 연주가 조금은 더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이 LP 음반은 이베이를 통해 물건너 왔습니다.

앨범값 GBP 10 (약 15$) + 배송비 GBP 13.6 (약 $20)

앨범값보다 배송비가 더 나가는 이상한 현실 ㅠ.ㅠ

대체적으로 미국보다는 유럽에서의 배송비가 더 비싼 편입니다.

 

미국 발송은 배대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배송이 부담이 덜한 편이지만,

유럽 발송 음반들은 대개가 20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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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5.03.22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개 넘게?!!
    우왕, 차이코프스키옹이 저 세상에서 뿌듯해 하실듯.

  2. 2015.03.24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클래식음악 업뎃 자주 하시네요. 한참 좋아했던 곡들인데 감사합니다. 소개하신 음반들로 다 들어보고싶네요.

  3. 김병현 2015.03.26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활동 계속 잘 하고 계시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누군지 잘 기억안나시죠? ^^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더블 베이스로 연주한 음반을 소개해드립니다.

 

 

더블 베이스는 또 다른 말로 콘트라 베이스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double bass, 이태리어로는 contrabasso, 독일어로는 Kontrabass, 프랑스어로는 contrebasse라고 합니다. 이런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은 첼로보다 한 옥타브 아래 음역의 소리를 낸다고 해서 붙었다고 하네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와 함께 바이올린족이며, 길이 2미터, 무게 20kg 정도이며 그중 가장 큰 덩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1493년경 이탈리아에서 최초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유명한 더블 베이스 연주자중에 세르게이 쿠세비츠키(Sergey Koussevitzky)가 있습니다. 1900년대 초중반 활동하며 세계 최고의 지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그는 또한 더블 베이스를 위해 작곡과 다른 악기의 작품을 더블 베이스용으로 편곡도 하였으며, 지휘자로서도 두각을 드러내었다고 합니다.

 

 

쿠세비츠키의 뒤를 잇는 더블 베이스 연주가를 꼽자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음반의 연주자인 Gary Karr 입니다. 그는 1942년 미국에서 태어났는데, 7대째 더블 베이스 연주라를 배출한 음악가 집안이라고 합니다. 유명해지게 된 계기가 1962년 레너드 번스타인이 지휘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Young People Concert"가 진행되었는데, 여기에서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중 '백조'를 연주하면서부터라고 합니다. 얼마나 엄청난 연주를 했는지는 직접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

 

하지만, Gary Karr는 그 이전에 벌써 두각을 드러내었나 봅니다. 쿠세비츠키가 세상을 떠난지 10년이 지난 1961년, 그의 미망인이던 올가 쿠세비츠키가 남편이었던 세르게이가 연주하던 '1611년 아마티' 악기를 Gary Karr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흐아~~~ 바로, 오늘 소개하는 이 음반에서도 '1611년 아마티' 더블 베이스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Gary Karr는 40여간 연주가로서의 활동을 마치고 2001년에 은퇴 선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2005년, 이 '1611년 아마티' 악기를 그가 설립했던 "국제 베이시스트 협회(ISB, International Society of Bassists)"에 기증하였다고 합니다.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Arpeggione Sonata)는 1824년에 아르페지오네를 위해 작곡되었는데, 아르페지오네는 1823년에 첼로와 비슷한 크기에 기타의 형태를 가지고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악기는 나와서 오랜기간 생존하지 못하고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졌기 때문에, 슈베르트의 이 연주곡도 1871년에 출판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첼로 연주가들이 이 곡을 연주/녹음했으며, 그중 가장 유명한 연주는 1968년 로스트로포비치와 벤자민 브리튼의 협연입니다. 또한 이에 버금가는 연주로 일컬어지는 것은 한때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피아노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와의 1984년 협연입니다.

 


Gary Karr는 Harmon Lewis라는 피아니스트와 함께 1980년 일본 도쿄에서 이 소나타를 녹음했는데, 더블 베이스의 묵직한 저음이 듣는 이의 감성을 완전히 자극합니다. 첼로 연주도 좋지만, 더블 베이스 연주로 들으면 저음의 깊은 바다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Gary Karr의 이 연주는 몇년전 일본에서 CD와 LP로 재발매되어 아직까지 구하기 쉬운 편입니다. CD와 LP 모두 고음질을 추구하기 때문에 착한 가격이 아닌게 좀 아쉽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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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5.03.16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때 들은 거죠?
    기분 좋게 들었어요. 귀여운 느낌이 나는.
    애초의 예상과는 달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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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olf Serkin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지휘 Seiji Ozawa + Boston Symphony Orchestra)

 

 

루돌프 제르킨 1903년~1991년

 

지금은 체코 공화국이 된 보헤미아에서 태어났고, 부모가 유태계의 러시아인이었습니다.

성악을 했었던 아버지에게 피아노의 기초를 배우고,

9세때 빈으로 가서 유명한 분들께 가르침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중에는 현대음악의 거장인 작곡가 쇤베르크도 있다고..

 

12세때 빈필의 독주자로 나서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을 치기도 했으며,

어릴때부터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입니다.

 

나중에 장인이 된 바이올리니스트 아돌프 부시(Adolf Busch)를 만나서 같이 연주 활동을 하였으며,

2차 세계대전때 나치를 피해 1939년, 부시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이후 세계 각지를 돌면서 연주 여행을 하면서 연주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얻었습니다.

바쁜 연주 활동중에도 후진 양성에 힘을 썼으며,

1960년에는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연주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당시 동아일보 1960년 10월 14일 신문에 난 기사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참고하시길... ^^

"건반의 시인" 내한 "제르킨"씨 독주회

 


루돌프 제르킨은 베토벤 음악에 정통한 연주자였으며,

그중에서도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는 여러번 녹음하였으며,

거의 모든 연주가 명반의 대열에 올라있습니다.


1941년 브루노 발터 지휘 +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50년 유진 오만디 지휘 +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1962년 레너드 번스타인 지휘 +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81년 세이지 오자와 지휘 +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는 1809년에 완성된 곡으로

그의 후원자였던 루돌프 대공에게 헌정된 것입니다.

"황제"라는 이름은 베토벤이 붙인 것이 아니라 웅장한 느낌때문에 후대의 사람들이 붙인 것이라고...

 

Rudolf Serkin의 연주 이외에는
1990년 Krystian Zimerman + Leonard Bernstein + Wiener Phil.
1959년 Wilhelm Backhaus + Hans Schmidt-Isserstedt + Wiener Phil

연주가 유명하며, 이외에 Polini, Rubinstein, Ashkenazy 등의 연주도 있습니다.

 

제가 들어본 연주는 제르킨, 박하우스, 루빈스타인, 폴리니, 아쉬케냐지, 치머만 정도입니다.

 

사진에 있는 CD는 루돌프 제르킨이 81년에 세이지 오자와 지휘의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한 연주입니다. 1903년생이니 70대 후반의 고령의 나이에 연주를 하셨네요.

젊고 패기 넘치는 힘은 부족하지만, 연륜이 느껴지는 부드럽고 편안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앨범 자켓에 있는 사진을 봐도 푸근한 이웃집 할아버지가 생각나지 않나요? ^^

 

32bit 마스터링을 거친 UltraHD CD로 고음질이라서 가격이 제법 한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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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 보베스코 (Lola Bobesco)..

작년(2014년)에야 처음으로 이름을 들어보았습니다.


루마니아 태생의 여류 바이올리니스트인데, 녹음 활동을 활발히 한 편이 아니라

음반 구하기 쉬운 편이 아니라 한때 고가의 음반 가격을 형성했던 뮤지션이라고 합니다.

물론 지금도 일본 등지에서 CD를 재발매하고는 있지만, 음반 가격이 여전히 비싼 편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Michele Auclair, Johanna Martzy와 함께

음반 가격이 비싼 여류 바이올리스트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


이곳 저곳에서 정보를 모아 간략하게 그녀에 대해 설명하자면... (주로 위키)

 

1921년 루마니아 태생
6살에 최초의 리사이틀 개최
1935년 파리 음악원 수석 졸업
1936년 Colonne Orchestra와 파리에서 협연
1937년 유진 이자이 국제 콩쿠르 입상
2차 세계대전후 루마니아에서 Radio Philharmonic과 공연 활동
1958년 벨기에 챔버 오케스트라인 Royal Chamber Orchestra of Wallonia 창립
1962년 벨기에 왕립 음악원에서 교수 활동 시작
2003년 벨기에서 사망

 

 

특히나 일본에서 인기가 높아 음반 재발매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재즈, 클래식 매니아들의 수가 제법 되는 듯 합니다. 이런건 조금 부럽다는... ^^

이 음반은 제가 좋아하는 바이올린 협주곡중 하나인 멘델스존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베토벤 바이올린 로망스까지...

 

이들 곡들은 재발매된 CD에도 수록되어 있다고 하는데,

베토벤 바이올린 로망스가 수록된 CD는 구했는데,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이 수록된 CD는 아직 구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나름 고가의 LP 음반이라, 집에 있는 허접 턴테이블로 아직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조만간 소소하지만 턴테이블을 새로 장만하여 들어볼 예정이라는.. ^^;

 

CD로 들어본 그녀의 바이올린 음색은 남달랐습니다.

음반을 구하기 어렵다보니, 음반 가격에 거품이 껴있다는 소리도 들리고는 있지만,

이전에 들어왔던 바이올린 연주자들과는 또 다른 음색과 연주 스타일이었습니다.

요한나 마르치가 힘이 있는 연주를 들려준다면, 롤라 보베스코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아뭏든 롤라 보베스코의 음반 모으기는 종종 계속될 것이라는... ^^;

 

 

아래는 음반 정보입니다.

 

[ Side 1 ]
Mendelssohn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 64 (1시간 28분 10초)

  1. Allegro molto appasionato

  2. Andante

  3. Allegretto non troppo

     Allegro molto vivace

 

[ Side 2 ]
Beethoven Violin Romance No.2 in F, Op. 50 (8분 50초)
Beethoven Violin Romance No.1 in G, Op. 40 (7분 50초)

 

Lola Bobesco, Violin
Nouvel Orchestre Symphonique De La R.T.B.F.
Edgard Doneux, Conductor

 

녹음일자 : 1982년 7월

녹음장소 : Studio 6 R.T.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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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K팝스타4의 배틀 오디션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거대 기획사인 YG의 횡포가 눈에 보였습니다.

 

솔직히, 오늘 참가자들 중에서는 이진아양의 '냠냠냠'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이전의 독특한 음악 성향으로 돌아와 역시 이진아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심사위원들의 알 수 없는 평가들에 대한 불만으로, 삼남매의 곡으로 소개해드립니다.

 

 

[ 3조 ]

강푸름 - 불러본다 (원곡 : 루나, 크리스탈)

삼남매 - Bounce (원곡 : 조용필)

릴리 - Since U been gone (Kelly Clarkson)

 

(간단평)

강푸름양이 감기로 인해 목이 안좋았고 연습도 많이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청자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긴 했지만, 노래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박진영씨가 뭔가 불안하다고 콕 집어 말할때는 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삼남매는 무난했습니다. 편곡도 좋았구.. JYP도 편곡에 좋은 점수를 주었는데

YG가 계속해서 안테나 트레이닝 받은 참가자들에게 딴지는 걸고 있습니다.

자꾸만 제작자의 입장에서 어쩌고 저쩌고~ 음악 듣는 이들이 YG 팬들밖에 없는 줄 아는 듯~

릴리양은 박진영씨가 내준 숙제를 하느라, 고음으로 구성된 노래를 하느라 어려웠을 것으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나이 어린 목소리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전 릴리양의 노래에 큰 감동을 못받았습니다.

그냥 무난했던 정도...

(결과)

강푸름양이 3위로 탈락하고, 삼남매와 릴리양은 공동 2위로 보류입니다.

 

 

[ 4조 ]

나수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원곡 : 조용필)

박윤하 - 여전히 아름다운지 (원곡 : 토이(김연우))

지존 (장미지, 존추) - 왜 그래 (원곡 : 김현철)

 

(간단평)

나수현양은 오늘은 좀 부족해보였습니다.

노래를 듣는데, 예전 나가수의 박정현씨 노래가 자꾸 그리워졌습니다.

박윤하양은 솔직히 오늘은 별로였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감성은 어디로 가고,

그냥 맑고 투명하게만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그런데, 세명의 심사위원들은 하나같이 호평을 하다니..

회장님의 힘으로만 느껴지면서, 아무 잘못없는 박윤하양만 미움을 사게 되네요 ㅠ.ㅠ

지존도 오늘은 두사람의 호흡이 맞지 않았습니다.

각자의 연주는 좋았는데, 연주 호흡과 노래가 별로였습니다.

(결과)

박윤하양이 1위로 생방 진출, 2위는 지존, 3위는 나수현양입니다.

오늘 박윤하양은 1위할만하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3조처럼 공동 2위로 보류를 하는게 맞았을 듯 합니다.

 

 

[ 5조 ]

에스더김 - 난 행복해 (원곡 : 이소라)

이진아 - 냠냠냠 (자작곡)

에이다웡 (다음주에~~~)

 

(간단평)

에스더김은 어려운 이소라씨의 곡을 들고 나왔네요.

YG는 뜬금없이 감정이 좋았다면서 칭찬을 하던데,

솔직히 전 선곡 미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에스더김의 굵은 중저음을 보여줄 수 있는 R&B 노래였다면 좋았을거라는..

박진영씨가 왜 트레이닝 받으러온 참가자들에게 어려운 미션 숙제만 주는지..

그러다가 못올라가면 어떡하려고.. 에효~

이진아양의 '냠냠냠'은 오늘 노래중 최고였습니다.

솔직히 이진아양말고는

생방 진출할만한 이는 없었습니다.

재즈를 기반으로 한 사운드가 날이 갈수록 단단한 무언가를 만들어가네요.

에이다웡은 다음주에 방송되는~~

결과는 다음주에...

 

 

많은 분들이 느끼셨겠지만,

오늘 8팀의 연주중에서 1위라고 생각되는 팀은 이진아양 하나였습니다.

4조의 박윤하양은 아무리 생각해도 1위는 무리입니다.

박윤하양이 1위로 올라가야 했다면, 3조의 삼남매도 당연히 올라가야 했다는..

그동안 박윤하양을 응원하기는 했지만,

오늘 노래만 놓고 본다면 차라리 강푸름양의 노래가 더 좋았습니다.

 

지난주 전소현양이 탈락에 이어, 오늘 강푸름양 탈락..

이번 K팝스타4는 가창력 있는 참가자들은 탈락하고,

퍼포펀스 위주의 참가자들이 주를 이루려나 봅니다. ㅠ.ㅠ

 

점점 심사위원들의 횡포가 대놓고 심해지는 것 같네요.

아니면, 3위 탈락자들 중에서 1~2명을 나중에 구제하는 방안을 강구하던가요.

갈수록 K팝스타4의 심사위원들에게 실망하는 중입니다.

 

 

 

삼남매 (홍찬미, 신지민, 김효람) - Bounce (원곡 : 조용필)

 

 

조용필 - Bounce (방송용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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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맥케이김의 노래가 발표되었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Call you mine'의 주인공인 Jeff Bernat과 함께 듀엣으로

'Angel 2 me'라는 곡을 불렀더군요. 신승훈씨가 작곡하고 프로듀싱까지 했다고...

 

반가운 마음에, 그의 어머니인 정유경씨의 노래를 포스팅합니다. ^^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맥케이김은 2012년 K팝스타 시즌2에서 라쿤보이즈라는 트리오를

결성하여 Top5까지 올랐었답니다. 당시 의경이었던 랩퍼 김민석군도 기획사와 계약까지 했다는

소식을 들은 적 있는데, 본격 활동 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또 한명의 너구리 브라이언신은 학업을 마치러 다시 돌아갔었다고 했는데..
그 와중에 맥케이김의 신곡 소식이 들려서 무척 반가왔습니다.

 

 

그의 어머니인 정유경씨는 80년대 초반에 '꿈'이라는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앨범 한장 발표하고 미국으로 건너가셨지만, '꿈'을 좋아하는 분들은 여전히 많으시더라는.. ^^

 


2003년에 N사 블로그를 운영할때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2004년에 정유경씨가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기도 했었답니다.

아마도 그때는 블로그를 많이 하지 않을 시절이라, 정유경씨 노래 포스팅을 한 블로그가

거의 없어서인 듯 합니다. ㅎㅎ 정유경씨의 댓글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타고 가시면...

(참고로 지금은 N사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그냥 이전 상태로 존재만 남아있다는..)

 

정유경 - 꿈 http://blog.naver.com/ystazo/21246


 

2003년 그때의 포스팅을 그대로 가져와서 내용을 올립니다.
========================================================
83년도에 나왔던 정유경씨의 '꿈'을 들려드릴까합니다. 386 세대들은 다 아실 듯 한데요..
사실 정유경씨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전혀 없었습니다.


83년이면 제가 중3때군요. 당시엔 이 노래를 모르다가 제 누님이 이 노래를 좋아해서 알게되었거든요.

막연히 노래 좋다~ 라고만 생각하다가 몇년전에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을 마구 뒤져서 음악을 찾아다니었지요.

지금이야 워낙 음악 서비스를 해주는 곳도 많으니 쉽게 들을 수 있지만요.

 

그래서~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서 '정유경'씨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네이버 지식 검색 결과로 얻은 것을 토대로 알려드릴께요.

80년대초 KBS에서 진행하던 "젊음의 행진"이라는 프로에서 활동하던 "짝궁들"이라는

안무단 출신이라고 합니다. 이 프로는 당시 송승환씨와 왕영은씨가 진행하던 것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었죠. 기억하시는 분들이 꽤 있을 듯...


그러다가 가요계에 등단해서 앨범을 발표했는데, 아마도 이 앨범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많이 알려드릴 정보가 없으니 앨범 수록곡이라도... ^^;

 

Side A
1. 꿈 - 조장훈 작사, 작곡
2. 바람처럼 - 지명길 작사,김명곤 작곡
3. 그대는 - 백창우 작사,작곡
4. 그리운 그대모습 - (외국곡),지명길 작사
5. 하얀 민들레 - 신봉승 작사, 유승엽 작곡

 

Side B
1. 사랑의 문 - 백창우 작사,작곡
2. 탄생 - 김명곤 작사,작곡
3. 꽃나비 - 지명길 작사,윤승태 작곡
4. 정이 뭔가요 - 김민식 작사,작곡
5. 나 따라갈수 있어요 - 유승엽 작사,작곡


 

당시 어린 마음에 맑고 고운 목소리에 반했었는데... 아직까지도 반해있습니다. ^^

 

 

노래는 위에 링크한 N사 블로그 포스팅으로 가시면 네이버 뮤직 음원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아래 유튜브 음원으로 들으시길...

 

 

정유경 - 꿈

 

 

(원래 가사도 저작권으로 올리면 안되는 것으로 아는데,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게 아니고, 가사가 워낙 이뻐서 올립니다.

저작권자의 요구가 있으면 가사를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 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 곳에서
그댈 향한 내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소리뿐

 

 

 

맥케이 - Angel 2 me (with Jeff Ber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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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강미순 2015.03.07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정유경씨 너무좋아했는데 7080콘서트에서 나온다는 광고를 보고 시간을 따라 티비를 보고있네요
    나이탓에 목소리가 옛날같지않아서 옛날목소리를 듣고싶어서 이곳에 왔네요
    목소리는 변했어도 정유경씨 미모는 여전하시네요

  2. 민석 2017.08.2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언급된 김민석은 가수는 그만두고 연기자로 정착했습니다.

 

 

 

 

 

오늘 K팝스타4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총 6명의 참가자들이 노래를 불렀는데, 가슴속에 진하게 여운이 남는 참가자는 거의 없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다들 너무 부담이 컸던 탓인지...

 

 

[ 첫번째 배틀 ]
그레이스신 - 동경 (원곡 : 박효신) (2위 보류)
서예안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원곡 : 김완선) (1위 생방송 진출)
지유민 - 선전포고 (자작랩, 원곡 : Eminem의 Lose yourself) (3위 탈락)

 

[ 두번째 배틀 ]
전소현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원곡 : 이적) (3위 탈락)
스파클링 걸스 - Runaway baby (원곡 : Bruno Mars) (1위 생방송 진출)
정승환 - 제발 (원곡 : 이소라) (2위 보류)

 

 

우선 오늘 배틀 오디션의 결과를 간단히 정리하면,

그동안 강자로 여겨져왔던 두 사람, 그레이스신과 정승환군이 2위로 보류 되었습니다.

 

 

첫번째 배틀 생방송 직행 1위는 YG의 스타일링을 받아 완전히 변신한 서예안양,

이쁜 모습으로 춤과 노래를 잘 불러주었습니다.

그레이스신은 본인이 공감이 되는 박효신씨의 노래를 담백하게 불러주었는데,

그동안 보여준 R&B의 모습이 부족해서 2위로 밀려난 듯 했습니다.

저는 깔끔하고 참 좋았는데 말이죠..

지유민양은 아쉽게 랩 가사 외울 시간이 부족해서..

생방은 못갔더라도 꼭 기획사에서 데려다 가수로 데뷔했으면 합니다.

 

 

두번째 배틀은 세사람의 편차가 크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3위로 탈락된 전소현양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쉽습니다.

1위로 생방송 직행한 스파클링 걸스는 1위를 하긴 했지만,

매법 비슷한 무대를 보여준 듯 하여 감동은 확실히 덜했습니다.

절대 강자로 군림해온 정승환군은 선곡 미스로 보입니다.

이소라씨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닌데 말이죠.

그래도 결국엔 생방송에서 제 모습을 찾아가리라 보여집니다.

 

3위로 탈락하게 된 전소현양은 개인적으로 응원하던 참가자중 한명이었습니다.

이적씨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들고 나왔는데,

유희열씨가 들려준 이 노래의 배경은 처음 들었습니다.

저도 단순히 사랑 얘기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가 못살던 60-70년대에 아이를 놀이공원에 버려둔..

그 얘기를 아이의 입장에서 부른 것이었다니... ㅠ.ㅠ

새삼 이적씨를 다시 보게 됩니다.

 

전소현양은 1라운드에서 '부디', 2라운드에서 'Gravity'로 애절한 음색으로 제 가슴을 적셨습니다.

지난주에도 K팝스타4 참가자들의 노래를 주욱 듣다가

전소현양이 부른 '부디'를 계속 repeat 하여 듣기도 했었습니다.

 

오늘 부른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유희열 심사위원 말처럼, 음역대의 차이가 너무 커서 고음역 부분이 많았던 것이

패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선곡을 유희열씨가 했다고 하던데, 안타깝습니다.

전소현양의 애절한 음색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선곡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리고, 오늘 노래로만 따져도 3위로 탈락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결국 흥행을 바라봐야 하는 K팝스타의 상업성이 여지없이 드러난 것 같아 조금은 씁쓸합니다.

 

전소현양의 목소리와 창법을 정말 좋아했는데...

K팝스타에서 더 이상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꼭 가수로 데뷔하여 노래를 다시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소현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원곡 : 이적)

 

 

이적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원곡) (14년 4월, 유희열의 스케치북 라이브)


 

전소현 - 부디 (원곡 : 심규석, 에피톤 프로젝트)

 

 

전소현 - Gravity (원곡 : Sara Barei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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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영건 2015.02.08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전소현 정말 좋다...이어폰으로 들으니 정말 감정과 목소리가...장난아니네요.

  2. 정한 2015.02.09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마음속엔 당신이 1등이었어요.
    감성적 노래과 듣는이 감동주는것도..
    2등은 그레스신,3등 스파클링걸스,4등 서예안,5등 정승환,6등 지유민(가사를 까먹어서 순위불가)

  3. BlogIcon 빽가 2015.02.09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귓구녕이 밑에 달려있다 양씨 박씨

  4. BlogIcon 효~ 2015.02.10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첨봤을때부터 응원하던 참가자~ 특히 저두 부디 정말 많이 들었어여~밤에 들으면 정말 좋아여~ 저는 사실 이번에 떨어질거같더라구여~대형기획사가 원하는스타일의 참가자는 아니죠~그래서 자주가는까페에 님과비슷한 글을 얼마전에 남겼어요~떨어지더라도 꼭 좋은가수가 됐으면 좋겠다고~가수 박성신씨한테 가르침을받아 그런지 기본기는 탄탄한데다 슬픈노래에 어울리는 감성까지 갖구있으니 잘됐슴싶네여~

  5. BlogIcon 소현님짱♥ 2015.02.10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노래만 무한반복듣고있어요.
    내 귀에.
    내마음에
    최고의 노래입니다♥

  6. 소현언니팬 2015.02.10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현언니 탈락하셔서 아쉬워요ㅠㅠ1라운드 곡부터 계속 좋았는데..

  7. 소현노래넘조아 2015.02.12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감동적인 무대입니다 가슴을 울리는노래 전소현 왜 떨어트린건지

  8. BlogIcon ㅡㅡ 2015.02.18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팝스타도이제슈스케처럼되는건가..솔직히전소현떨어트린건정말오바다.판단미스존나게미스ㅗ

 

 

 

 

 

오늘 K팝스타4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이 끝나고, 3사의 기습배틀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사의 대표주자들이 한곡씩 불러 1등을 한 회사에서는,

다음주부터 진행되는 배틀 오디션에서 2위를 한 팀을 최종 탑10에 진출시킬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는

특권이 주어진다고 했습니다.

 

 

각사의 대표주자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YG : 정승환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원곡 : 김광석)
안테나 : 이진아 - 편지 (자작곡)
JYP : 박윤하 - 안되나요 (원곡 : 휘성)

 

 

사실상 정승환군과 이진아양이 맞붙는 대결이었습니다.

박윤하양도 가요 감성으로 잘하긴 하지만, 무게감이 두사람에 비해 좀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

 

 

정승환군은 그동안 잘 부르긴 했지만, 제 맘을 사로 잡기에는 조금 부족하다 생각했었는데,

오늘 김광석씨의 곡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부르는 것을 듣고는,

아~~ 하고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정승환군의 실력은 나날이 증폭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지금도 저렇게 잘하는데, K팝스타 끝나고 훈련하고  데뷔를 하면 엄청난 폭발력이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이 곡은 김광석씨의 4집 앨범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일어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서른 즈음에 등이 수록된)

 

 

안테나의 이진아양은 자작곡인 '편지'로 승부를 하였습니다.

근데 제가 듣기엔 '시간아 천천히'와 제법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JYP와 YG로부터 노래 실력에 대해 극찬을 받았습니다. ^^

이진아양의 재즈 피아노 연주, 너무 좋습니다 ㅎㅎ

 

 

JYP의 박윤하양은 휘성의 '안되나요'를 불렀는데,

R&B가 안되나요? 를 묻고 싶은 것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박윤하양은 발라드 스타일이었습니다 ^^

본인이 가장 잘하는 발라드를 해야 빛이 난다는..

그래도 휘성의 '안되나요'도 발라드로 편곡하여 잘 불러주었습니다.

 

3사 기습배틀의 1등은 결국 정승환군이 차지하였습니다.

이진아양은 2위, 박윤하양은 3위..

 

나중에 YG에서 2등한 팀을 Top10으로 올릴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는...

 

 

정승환군이 생방에 올라가게 되면 엄청난 점수를 얻을 것 같습니다.

실력으로서 심사위원들의 점수도 얻을테지만, 여성팬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터라..

나머지 Top10 후보들은 거의 다 여자들이기 때문에 힘든 싸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정승환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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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5.02.01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본방 못 보고 네이버캐스트로 방금 봤는데..
    얼.. 최고로 가슴을 후벼파는 보컬이었어요.
    선곡도 너무 잘했고.
    자기 장기를 잘 발휘할 수 있는 곡이었음.
    정승환 어떡해...

  2. BlogIcon 물들어 2015.02.02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승환군 응원합니다ㅎㅎ
    이번주 제발도 기대됩니다!

  3. BlogIcon 정승환bb 2015.02.0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승환팬카페 승환데이의 스탭입니다ㅎㅎ여성팬들이 더 많지만 남성팬분들도 꽤 많이 있어요~^^

    • 정승환bb 2015.02.06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승환 응원합니다...ㅎ우승은 못하더라도 탑10 진출은 하시길ㅎㅎ

 

 


K팝스타4에서 오늘은 마지막 캐스팅 오디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주까지 14팀을 뽑았고, 오늘 나머지 4팀을 뽑는데, 남은 팀은 두팀이었네요.

 


푸르다 (강푸름, 에이다웡) - 편지할께요 (원곡 : 박정현)
지존 (장미지, 존추) - 넌 친구 난 연인 (원곡 : 김건모)

 


'푸르다'팀은 강푸름양의 음색이 완전히 빛을 발했습니다.

가요 감성에 무척 잘 맞는 듯 합니다.

지난번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에이다웡은 강푸름양의 지도하에 연습을 좀 하여서인지

처음 부르는 가요를 어느 정도는 소화하였습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가능성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강푸름양과 에이다웡 모두 와이지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장미지양과 존추로 구성된 지존팀은 김건모씨의 3집에 수록된 '넌 친구 난 연인'이라는 곡으로

여전히 멋진 연주를 보여주었습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편곡에 너무 신경을 써서 집중이 안되었다 등의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화려한 연주는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존추의 피아노 건반도 좋고, 기타를 전공한다는 장미지양의 기타 연주도 좋습니다.

두 사람은 케미는 언젠가 다시 한번 폭발할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잘해서 생방송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지존팀은 안테나 뮤직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총 17팀이 선정되었고, 안테나에서 한팀이 모자라서 탈락자를 모아놓고 한팀 선정했는데,

박혜수양이 안테나로 가게 되었습니다.

 


총 18팀이 캐스팅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JYP : 박윤하,지유민,이봉연,릴리M,스파클링 걸스(최주원,최진실,황윤주,에린 미란다),에스더김

YG : 정승환,서예안,나수현,케이티김,강푸름,에이다웡

안테나 : 삼남매(홍찬미,신지민,김효람),그레이스신,전소현,이진아,지존(장미지,존추),박혜수

 


다음주에는 18팀으로부터 생방송으로 진출한 10팀을 선정한다고 합니다.

무척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팀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 바램 ^^)

 

JYP : 박윤하, 에스더김
YG : 정승환, 케이티김, 강푸름
안테나 : 삼남매, 그레이스신, 전소현, 이진아, 지존

 

제 취향이 너무 안테나쪽으로 쏠리긴 했네요 ^^;

지유민양도 좋긴 하지만, 랩 혼자서는 좀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난번 서예안양과의 호흡이 좋았는데 말이죠.

지유민양은 다른 보컬과 같이 한팀으로 묶이면 좋을 듯 합니다.

 


지존 (장미지, 존추) - 넌 친구 난 연인


 

김건모 - 넌 친구 난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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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 2015.02.07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티김 팬카페가 생겼어요 너무 늦어서 재송해요 http://cafe.naver.com/ktislove

 

 

오늘(2015년 1월 26일) 정오에 이지형씨와 권진아양의 듀엣곡인 'Duet' 음원이 공개되었습니다.

작년(2014년) 이지형씨의 앨범 "Duet"에 수록된 곡으로 이지형씨가 마땅한 여성 파트너를 구하지 못해,

혼자 솔로로 부른 곡인데, 토이 객원 보컬의 인연으로 권진아양이 이 곡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K팝스타3이 끝난 이후에 불러온 노래들이 모두 발라드라서

권진아양이 다른 장르를 불렀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마침 이 노래는 경쾌한 포크 스타일의 곡이라 진아양의 소원에도 어느 정도 근접한 듯 합니다.

그루브 있는 힙합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ㅋㅋ

 

권진아양의 목소리는 발라드 뿐만 아니라 포크에도 잘 어울리는 음색입니다.

다가올 봄에 어울리는 노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이지형씨와 권진아양의 영상이 3개나 올라와 있습니다.

인사 영상, 촬영 현장 영상, 녹음 현장 영상...

 

네이버 TV캐스트에서 검색으로 '권진아'를 입력하셔도 되고,

아래에 있는 영상을 보셔도 됩니다.

 


이지형 with 권진아 'Duet' 인사 영상

 

 

이지형 with 권진아 'Duet' 촬영 현장

 


이지형 with 권진아 'Duet' 녹음 현장

 

 

이지형 & 권진아 - Duet (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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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물들어 2015.02.02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해엔 10키로 감량 성공해서 앨범 나오겠죠?
    나와야하는데ㅋㅋㅋㅋ

 

 

 

 

 

 

오늘 K팝스타4에서도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이 이어졌습니다.

지난주 예고때부터 궁금증을 자아내었던 이진아양의 울음도 나왔었고,

제가 응원하는 홍찬미양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삼남매 (홍찬미, 신지민, 김효람) - Suddenly I see (원곡 : KT Tunstall)
스파클링 걸스 (최주원, 최진실, 황윤주, 에린 미란다) - Magic (원곡 : 시크릿)
이설아 - 말을 건다 (자작곡)
미스코리아 (에스더김, 그레이스신, 케이티김) - 잊었니 (원곡 : 윤미래)
먹보 (전소현, 우녕인) -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원곡 : 이소라)
이진아 - 두근두근 왈츠 (자작곡)


 

지난 3라운드에서 홍찬미양이 방송안되어 좋은 평을 듣지 못했나보다 했는데,

오늘 방송을 보니 3라운드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더군요.

보여주지 않아서 무척 아쉽네요. 나중에라도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들은 나이 차이가 세살씩 나서 삼남매라고 이름을 붙인 모양입니다.

홍찬미양이 23, 신지민군이 20, 김효람양이 17..

팀미션때 서로룰 보완해가며 좋은 호흡을 보여주어서 이번 4라운드도 같이 팀을 이어가게 되었네요.

홍찬미양이 중간에 건반 실수를 하여 계속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안타깝긴 했지만,

결론적으로 안테나 뮤직에 팀으로 3명 모두 캐스팅되었습니다.

 

세 심사위원의 공통적인 평가는 삼남매 모두 너무 착해서 팀원에 대한 배려를 많이 하여

각자가 치고 나가는 모습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쉽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TV를 보는 시청자들도 마찬가지 느낌이 아니었을까... 셋다 착한 이미지가 가득한..

신지민군과 김효람양은 앞선 세번의 라운드에서 한번도 방송되지 않아

어떤 참가자들인지 전혀 감이 없는데, 신지민군의 목소리는 제법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암튼, 안테나에서 좋은 가르침을 받아서 각자가 더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본 적도 없고, 노래도 처음 들어서 원곡이 궁금했는데,

원곡이 경쾌하고 멜로디도 상당히 좋군요, 삼남매 덕분에 멋진 곡을 알게 되었다는... ^^


나머지 팀들도 간단히 소개를 할께요.


3라운드에서 극찬을 받았던 스파클링 걸스는 이번에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3라운드의 극찬이 부담이 되었는지 이번에는 더 많은 연습을 통해서 서로간에 호흡을 맞추었다고..

이들은 팀으로 JYP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이설아양은 이번 라운드에선 1라운드와 비슷한 분위기의 자작곡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때문에 양현석 심사위원으로부터 음악폭의 한계가 있다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뮤지션 개개인의 개성을 중시여기는 유희열씨는 그런게 좋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전 캐스팅 명단에서는 유희열씨가 이설아양을 이름을 쓰긴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오늘 캐스팅하지 않았습니다. K팝스타에서는 여기까지만...

다만, 필드에서 꼭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자작곡으로 좋은 평을 받았던 이설아양이 안테나로 갔으면 했지만, 아쉽게도 여기서 멈췄습니다.

나중에 추가 합격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대는 살짝 해봅니다.


다음으로는 미국에서 온 최강자 3명인 미스코리아입니다.

17살인 에스더김과 28살인 그레이스신은 무려 11살 차이가 나더군요.

3명 모두 솔로로서 극찬을 받은 이들이기에 기대를 하였는데, 역시나 명불허전이었습니다.

가창력을 뽐내기 쉽지 않은 윤미래씨의 '잊었니'를 부르면서 절묘한 화음으로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고,

각자의 솔로로서도 멋진 노래 실력을 들려주었습니다.

정말이지 셋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노래 실력을 자랑하더라는...

정승환군, 이진아양과 함께 이들 3명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 경쟁할 듯 합니다.

그레이스신은 안테나로, 에스더김은 JYP로, 케이티김은 YG로 각각 캐스팅되었습니다.

이로써 JYP는 캐스팅 카드를 모두 다 사용했다는...


전소현양과 우녕인양이 만난 먹보팀은 오디션에서 잘 부르지 않는 이소라씨의 노래를 들고 나왔네요.

전소현양의 노래는 평소 저도 좋아했는데 오늘도 괜찮은 목소리를 들려주었는데 반해,

우녕인양은 1라운드에서의 밥 딜런 노래 'Make you feel my love'는 너무 좋았는데

그 목소리와 feel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쉽게도 전소현양만 안테나로 캐스팅되어

우녕인양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었습니다. 내심, 유희열씨가 캐스팅해주길 바랬는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모두가 기대했던 기대주, 이진아양의 도전이 이어졌습니다.

솔로로서 두번의 극찬을 받았던 부담감에 선곡을 고민하다가 고등학교때 작곡했던 편안한 곡인

'두근두근 왈츠'을 들고 나왔습니다. 실로폰과 피아노의 합주로 시작을 했는데,

정말 편안한 분위기의 곡이었습니다.

박진영씨와 양현석씨로부터는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반해,

유희열씨로부터는 혹평을 받아서 결국엔 이진아양이 눈물을 흘리는 사태가...

유희열씨는 이전에 이진아양이 보여주었던 한음 한음의 소중함을 보여주지 않았던 것이

큰 불만이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결국엔 안테나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캐스팅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네요.

 

JYP : 박윤하,지유민,이봉연,릴리M,스파클링 걸스(최주원,최진실,황윤주,에린 미란다),에스더김

YG : 정승환,서예안,나수현,케이티김 (+2)

안테나 : 삼남매(홍찬미,신지민,김효람),그레이스신,전소현,이진아 (+2)

 

캐스팅 티겟이 YG가 2장, 안테나가 2장 남았는데,

앞으로 남은 이들은...

에이다웡, 강푸름, 기다온, 지수연, 지존(장미지, 존추) 등인 듯 합니다.

3라운드에서 안보여준 이들도 있어 정확히 몇팀이 남았는지는...

 


다음주에는 3사의 배틀이 예고되어 기대를 모았습니다. 각사가 자신있게 내세우는 대표주자들인 정승환군, 박윤하양, 이진아양이 격돌하여 등수를 가린다고 하네요. ^^

 


삼남매 (홍찬미, 신지민, 김효람) - Suddenly I see


 

KT Tunstall - Suddenly I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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