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음악/Jazz'에 해당되는 글 56건

  1. 2021.08.29 Count Basie and the Kansas City7 (1962년)
  2. 2021.08.29 Lionel Hampton And The Just Jazz All Stars (1947년)
  3. 2021.08.29 Sonny Stitt - Plays arrangements from the pen of Quincy Jones (1955년)
  4. 2021.06.20 (LP) 재즈 Scott Hamilton - Swinging Young Scott
  5. 2021.02.23 Keith Jarrett - Sun Bear Concerts (10LPs, 키스 자렛, 일본 공연 썬베어콘서트)
  6. 2020.10.28 Miles Davis Quintet - Cookin' (1956년 ING 시리즈중)
  7. 2020.07.28 Stanley Turrentine - The Sugar Man (1975년 발매, 스탠리 터렌타인, 테너 색소폰)
  8. 2020.07.24 Phil Woods Quintet - You and the night and the music (1994년, 필 우즈 퀸텟, 영화 음악을 재즈로
  9. 2020.07.22 클리포드 브라운, 맥스 로치 퀸텟 (1954년, Clifford Brown and Max Roach)
  10. 2020.07.19 Bill Evans - Montreux Jazz Festival II (1970년, 빌 에반스 몽퇴르 재즈 페스티벌)
  11. 2020.07.18 Bill Evans - Evans in England (1969년, 빌 에반스/에디 고메즈/마티 모렐)
  12. 2020.07.14 Phil Woods - Woodlore (1955년, 필 우즈 초기 음반)
  13. 2020.07.13 Ben Webster - Soulville (1957년작, Oscar Peterson, Ray Brown, Herb Ellis 등)
  14. 2020.07.09 클리포드 브라운/맥스 로치 퀸텟 Clifford Brown and Max Roach at Basin Street (1956)
  15. 2020.06.25 Bill Evans Trio - The Last Waltz : The Final Recordings (1980년) 빌 에반스 마지막 녹음
  16. 2020.06.25 Bill Evans Trio - Consecration : The Final Recordings Part2 (1980년) 빌 에반스 마지막 녹음
  17. 2020.06.23 (재즈 음반) Bill Evans - Trio 64 (1964년) with Gary Peacock, Paul Motian
  18. 2015.03.27 [CD음반] Buddy Rich (버디 리치) - Blues Caravan (1961년 녹음, 1962년 발매) - Caravan / Young blood (영화 "위플래쉬"를 보고)
  19. 2011.10.07 웅산 - 6집 앨범 "Tomorrow" : Tomorrow / Am I blue (11)
  20. 2011.09.26 Claude Bolling & Jean-Pierre Rampal - Irlandaise / Sentimentale (9)


Count Basie and the Kansas City7
카운트 베이시가 소규모 악단과 함께 연주하는 1962년에 녹음된 앨범 Count Basie and the Kansas City7 입니다. 카운트 베이시의 음반으론 거의 유일하게 임펄스를 통해 나왔습니다.

이 음반에는 Thad Jones나 J.J.Johnson과 같이 나름 유명한 분들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음반은 일본에서 77년 재발매된 GF 버젼입니다.

#카운트베이시 #countbasie #countbasieandthekansascit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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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밴드 스윙풍 음악 하나 더 꺼내들었습니다.

이번엔 1947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렸던 "Just Jazz" 세션에서의 라이브 앨범으로 비브라폰, 피아노, 드럼을 고루 연주하시는 다재다능한 Lionel Hampton 님이 Just Jazz All Stars와 함께 한 앨범입니다.

당초 Lionel Hampton With The Just Jazz All Stars가 정식 앨범명인데 1957년 발매본에서는  Lionel Hampton And The Just Jazz All Stars로 앞 커버가 살짝 바뀌었습니다 ㅎ 그래도 음반 라벨에는 'with'로 되어 있습니다.

흥이 나는 신나는 재즈 넘버들로 들려주고 있으며 관객들의 호응하는 소리가 있어 더 실감납니다 ㅎ 심각하지 않게 편히 즐기기엔 이런 재즈가 제격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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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에 녹음된 색소폰 주자인 Sonny Stitt의 앨범 Sonny Stitt Plays Arrangements From The Pen Of Quincy Jones 입니다.

앨범 제목이 독특합니다 ㅎ 제목대로 퀀시 존스가 편곡을 맡았고, 퀸스 존스가 지휘하는 작은 재즈 오케스트라가 같이 연주합니다.

여기에는 J.J.Johnson, Hank Jones, Oscar Pettiford, Thad Jones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소니 스팃 제외하고도 10명의 뮤지션들이 함께 했습니다.

발라드풍 재즈도 있고 빅밴드 시절의 음악도 느껴져서 편히 듣기엔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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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색소폰 주자인 Scott Hamilton의 1978년 앨범인 Swinging Young Scott 입니다. 그가 1954년생이니 그땐 24살. Young이 붙을만한 나이군요 ㅎ

트럼펫 주자인 워렌 바쉐, 드러머인 부치 마일즈 등과 함께 뉴욕에서 녹음한 퀸텟 연주입니다

1년전인 1977년에 첫 리더작으로 발표한 "Scott Hamilton Is a Good Wind Who Is Blowing Us No Ill"도 워낙 좋은 음반이었죠. 20대 한창때인 70년대 초기작 음반들이 듣기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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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키스 자렛 형님이 일본에서 공연한 실황을 모아 내었다는 Sun Bear Concerts의 엘피 박스세트입니다. 얼마전 재발매되어 예약 구매하였다가 지난 주말 배송받은 음반입니다.

엘피로 10장짜리라 가격이 절대 착하진 않지만 무리해서 질렀다죠. (씨디는 6장짜리)

2000장 한정이라고 넘버링이 되어있습니다. 일단 앞번호라 기분은 좋습니다 ㅎ 이 번호가 찍은 순서는 아니겠지만요 ㅋ

당분간 뜯지않고 바라만 보다가 따스한 봄날에 개봉하고 감상해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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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해뜨는 시간이 늦어졌음을 느꼈네요. 몇달간 비슷한 출근 시간인데 이젠 회사 주차장에 도착해도 해가 뜨지를 않아 어둡네요 ㅎ 겨울로 향해 가고있다는 것이 일출 시간으로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마일즈 데이비스 퀸텟의 1956년 녹음한 ING 시리즈중 하나인 Cookin'을 들으며 출근했습니다.

Steamin'이나 Workin'만큼 자주 들어본 앨범은 아니지만 ㅎ 이상하게도 Relaxin'과 Cookin'은 손이 잘 안가더라는 ㅋ 워낙 쟁쟁한 뮤지션들이라 편하게 들으며 왔습니다. 당분간 Cookin' 이랑 친해져보렵니다 ㅎ

Miles Davis – trumpet
Paul Chambers – double bass
John Coltrane – tenor saxophone
Red Garland – piano
Philly Joe Jones - drums

1. My Funny Valentine
2. Blues by Five
3. Airegin
4. Tune Up
5. When Lights are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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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1970년대에 왕성한 활동을 했던 테너 색소폰 주자인
스탠리 터렌타인 (1934-2000)의 1971년도 녹음 앨범 The Sugar Man입니다. 서로 다른 날에 여러 뮤지션들과 연주한걸 합친 앨범이라는데 1975년에서야 발매되었다고 합니다

음반 자켓에 있는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ㅎ

이 앨범에는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베이스를 담당한 론 카터는 전곡에서 연주하고 있으며 드럼의 빌리 코브햄도 네곡에서 연주중이며 에알토 모레이라 (퍼커션), 조지 벤슨 (기타), 케니 버렐 (기타), 유미르 데오다토 (일렉 피아노), 커티스 풀러(트럼본), 블루 밋첼 (트럼펫), 허버트 로스 (플루트)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분들 외에도 몇명이 더 있으나 제가 이름 아는 분들만 적었다는 ㅎ


1. Pieces of Dreams (Michel Legrand)
2. The Stretch (Stanley Turrentine)
3. Vera Cruz (Milton Nascimento)
4. More (Theme from Mondo Cane) (Riz Ortolani)
5. Make Me Rainbows (from Fitzwilly) - (John Williams)
6. Just As I Am (Stanley Turrentine)


수록곡은 영화 음악이거나 영화 음악가와 관계된 곡들이 세곡, 스탠리 터렌타인이 두곡, 브라질 싱어송라이터인 밀튼 나시멘토의 곡 하나.. 이렇게 연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연주들인데 세번째 트랙인 Vera Cruz (현대차 아닙니다 ㅋ 멕시코의 항구도시라는 얘기가 있네요)에서 들리는 데오다토의 익숙한 키보드 소리가 좋습니다.

네번째 트랙은 영화 몬도 가네의 삽입곡이네요 ㅎ몬도 가네는 개같은 세상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1962년 이탈리아 다큐 영화인데 몬도가네라는 말은 7,80년대 혐오스런 식습관이나 생활 풍습을 부르는 대명사로 쓰이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 의외로 영화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노미네이트, 아카데미 음악상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네요 ㅎ 수상은 못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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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Woods (1931-2015)

시원시원한 색소폰 주자인 필 우즈가 1994년에 일본 레이블 비너스를 통해 발매한 음반입니다. 빌 에반스의 연주로 익숙한 You and the night and the music (실제로는 1934년 브로드웨이 쇼 Revenge with music에 사용된 곡이라네요) 을 수록하면서 음반 타이틀로 사용하여 94년에 일본에서만 발매했네요. 그리고 95년에 수록곡 순서 및 일부 곡을 바꿔서 미국에서는 An affair to remember란 타이틀로 발매한 듯 합니다. 수록곡 녹음은 93년 12월에 행해진 것이네요


피아노 베이스 드럼의 기본 트리오 편성에 색소폰, 트럼펫이 들어간 전형적인 퀸텟 연주로 흥이 절로 나는 리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필 우즈는 젊을때나 나이 들었을때나 변함없이 힘있고 시원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수록곡 전부 영화나 뮤지컬을 위해 만들어진 곡들입니다.

빌 에반스의 연주로 유명한 타이틀곡 You and the night and the music도 그렇고(앞에서 말했죠? ㅋ) 1947년 동명의 영화를 위해 만들어져 지미 도시 오케스트라에 의해 초연되었던 On green dolphin street도 그렀습니다. 이 곡은 특히 마일즈 데이비스 6중주단 (이때 빌 에반스가 피아노를)에 의해 1958년 연주되고 이듬해 빌 에반스가 동명의 앨범을 발표하며 또 녹음한 이후 재즈 스탠다드로 자리잡았다고 보여집니다. 트럼펫, 색소폰 솔로도 멋지지만 통통 튀듯 날아다니는 도입부의 피아노 연주도 좋습니다 ㅎ

미드 템포의 보사노바풍으로 감미로운 사운드를 들려주는 1968년 영화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의 삽입곡인 His eyes, her eyes와 1955년 영화 Love me or leave me에 삽입된 곡이었던 제가 그닥 즐기지않는 발라드풍인 I'll never stop loving you, 1944년 동명 영화의 주제곡이었던 Laura도 있네요. 그래도 완전 끈적 블루스가 아니라 비교적 비트감 느껴지는 사운드라 들을만 합니다 ㅋ

트럼펫과 색소폰의 케미가 특히 돋보이는 전형적인 밥 사운드인 Invitation는 1950년 영화 A life of her own에 쓰였던 곡입니다.

1933년 뮤지컬 영화 Flying down to Rio의 동명 주제곡은 드럼 솔로가 돋보이는 곡으로 완전 신납니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보았던 느낌이 납니다 ㅎ

You stepped out of a dream 은 1941년 Ziegfeld Girl에 사용된 곡입니다.

An affair to remember는 게리 그란트와 데보라 커가 주연했던 1957년 동명 영화의 주제곡인데 이 영화는 얼마전 타계한 엔니오 모리꼬네옹께서 음악을 맡으시고 아네트 베닝, 워렌 비티가 주연했던 1994년도 영화 Love affair의 원작인 1933년 영화 Love Affair의 리메이크작입니다.

Over the rainbow는 말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너무나 유명한 뮤지컬 넘버속의 곡이지요 ㅎ


타이틀곡인 You and the night and the music, On green dolphin street의 경쾌함도 좋고, 트럼펫과 색소폰의 케미가 돋보이는 전형적인 밥 사운드인 Invitation, 드럼 솔로가 신나는 Flying down to Rio 등이 제 취향에 근접한 곡들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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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페터인 클리포드 브라운 (1930-1956) 과 드러머인 맥스 로치 (1924-2007) 의 협주 앨범입니다.

재즈 평론가들에게서도 좋은 평을 얻었고 뉴욕타임즈가 선정했던 재즈 역사상 가장 중요한 녹음 100선에서도 34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또한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추대되기도 했다네요. 이 앨범이 이리도 평이 좋은 앨범인지는 몰랐네요 ㅎ

1954년 여름에 녹음하여 일단 10인치 바이닐을 발매하고 55년에 추가 녹음을 하여 12인치로 다시 발매하였다고 합니다.

클리포드 브라운이 26세에 자동차 사고로 요절하지만 않았어도 보다 많은 이들의 앨범이 나왔을테고, 독보적인 마일즈 데이비스와 어떤 경쟁 관계가 되었을지 위대한 대결이 되었을수도 있었을거란 상상도 해봅니다 ㅎ

이 앨범에는 클리포드 브라운과 같은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던 피아니스트 리치 파웰 (버드 파웰의 동생)도 참여했고, At Basin Street에서도 연주했던 베이시스트 조지 모로우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테너 색소폰 주자인 해롤드 랜드도 참여했네요. 이름이 생소한 분인데 Study in Brown에서도 같이 연주했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오는 세찬비와 함께 들으니 이들의 음악이 더 신나게 들립니다. 씨디 한장을 다 들었는데도 비가 약해질 생각을 안하네요. 사무실 들어갈때 왕창 젖을것 같네요ㅋ

Clifford Brown - trumpet
Harold Land – tenor saxophone
Richie Powell – piano
George Morrow – double bass
Max Roach – d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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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스위스 몽트뢰에서 열린 재즈 페스티벌에서의 연주 실황 앨범입니다. 스위스 몽트뢰라는 도시에선 매년 7월초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빌 에반스도 두장의 몽트뢰 앨범이 있고, 오스카 피터슨도 레이 브라운과 닐스 페데르센 두명의 베이스 뮤지션들과 함께 한 실황 앨범이 유명합니다

어제 올린 Evans in England와 동일한 라인업인 에디 고메즈(베이스), 마티 모렐(드럼) 로 1970년 실황을 담은 두번째 몽퇴르 음반입니다. 첫번째 실황은 1968년 공연..

이 두장의 앨범은 고음질 씨디로도 나오고 첫번째는 작년에 아날로그 프로덕션에서 200g 발매되기도 했고, 올해는 45rpm 두장짜리로도 발매 예정인가봅니다.

암튼 빌 에반스 트리오의 연주는 편히 감상할 수 있다는게 장점인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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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에반스 (1929-1980) 형님의 1969년 12월 런던 재즈클럽에서의 공연 실황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새로 음원이 발견되어 음반으로 나왔나봅니다

에디 고메즈 (베이스)와 마티 모렐 (드럼)과 함께 한 트리오 연주입니다

작년 (2019)에서야 처음 음반이 나온 것 같네요. 총 4천장의 한정반 엘피이고 넘버링이 손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제껀 좀 뒷번호인 3766 ㅎㅎ 옆 동네까지 가서 비닐만 개봉했다는 젊은이(? 이런 표현쓰니 내가 할아버지 된듯한? ㅋㅋ)에게 직구보다 조금 저렴하게 구입했네요 ㅎ 원 소유자분께서도 외국에서 구입해 오셨다고 하더라는

빌 에반스 트리오의 연주는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푸근하니 주말에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ㅎ

180g 엘피라 판이 묵직하고 속지에 에반스 관련 글과 인터뷰 등이 있는듯 합니다. 귀차니즘 (해독해야하는 ㅋ) 으로 스윽~ 보고 사진만 찍었습니다. 뭔 내용인지 모릅니다 ㅋㅋ

게이트 폴드에 180그램 두장, 충실한 속지.. 괜찮네요. 해외 사이트에선 미개봉품이 100-130달러선 판매되고 있네요. 4천장이라 구하긴 비교적 쉬운편입니다ㅎ 더군다나 음반 번호가 바로 뒷면에 있어서 번호보고 구매 가능하니 그것도 좋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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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호쾌한 색소폰 연주를 들려주었던 Phil Woods (1931-2015)의 1955년 녹음된 완전 초기 음반 Woodlore를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Phil Woods - alto saxophone
John Williams - piano
Teddy Kotick - bass
Nick Stabulas - drums

4인조 연주인데 솔직히 필 우즈를 제외하고는 그닥 잘 모르는 분들입니다 ㅎ

1950년대부터 60, 70, 80, 90, 2 000년대까지 정말 꾸준히 열정적으로 활동하신 분입니다. 전 초기 연주만 들어보았지만요 ㅎ

엄청난 활동에 비해선 의외로 대중들에게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분들이 들은 이분의 가장 유명한 연주는 재즈곡이 아니라 팝송에 삽입된 연주입니다

1977년 빌리 조엘의 히트곡 Just the way you are에서 사르르 흘러나오던 색소폰 소리가 바로 필 우즈입니다. 담에 Just the way you are 들으실때, 색소폰 연주가 나오면 아~ 누군진 모르겠지만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있는 재즈 뮤지션이랬지. 이리 떠올려보시길 ㅋ

그리고 빌리 조엘의 또 다른 명곡인 New York state of mind의 Greatest hits 버전에서 필 우즈가 연주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만, 설왕설래 하는 중이라 아직은 진실을 모르는듯 합니다. 1976년 앨범 Turnsiles에 수록된 원곡은 Richie Cannata라는 뮤지션이 연주했습니다만.. 베스트 앨범에선 필 우즈가 연주했다는 썰이 돌고 있는데 혹자는 필 우즈가 이걸 위해 재녹음한 적이 없다고도 합니다. 필 우즈는 세상을 떠나 얘기할 수는 없지만 빌리 조엘은 사실을 말할 수 있을텐데요 ㅎ 그냥 논란거리로 두는게 좋은가봅니다.

다시 Woodlore 앨범으로 돌아오면 ㅎ 원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제가 가진 일본 발매 음반은 Woodlore와 On a slow boat to China의 alter. take 버전들이 쪼르르 모여있어 한곡을 세번씩 들어야 합니다 ㅋ 예전엔 이런 식으로 배치했는데 요즘엔 alter. 연주를 정식 수록곡 다음으로 배치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1. Woodlore
2. Falling in Love All Over Again
3. Be My Love
4. Slow Boat to China
5. Get Happy
6. Strollin' With 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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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뮤지션 중에서도 상당한 고참에 속하는 색소폰 주자인 벤 웹스터 (Ben Webster, 1909-1973)의 초기 대표작인 Soulville (1957년작)을 들으며 출근했습니다

고참이신데 어느 정도 연배이신가 궁금해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Duke Ellington (1899), Loius Armstrong (1901), Bix Beiderbecke (1903), Coleman Hawkins (1904), Billie Holiday (1915), Ella Fitzgerald (1917), Dizzy Gillespie (1917), Charlie Parker (1920), Red Garland (1923), Sarah Vaughan (1924), Oscar Peterson (1925), Miles Davis (1926), John Coltrane (1926), Bill Evans (1929), Sonny Rollins (1930), Clifford Brown (1930)

여성 재즈보컬 삼총사이신 빌리 할리데이, 엘라 핏츠제랄드, 사라 본 보다도 윗분이시고, 콜맨 호킨스 보다는 다섯살 동생이네요. 그외 오래된 분으로 생각되는 디지 길레스피, 찰리 파커 보다도 형님이십니다 ㅎ

이게 뭐라고 ㅋㅋ

이 앨범에는 오스카 피터슨, 레이 브라운, 허브 엘리스, 스탠 레비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 오스카 피터슨이 본격 트리오로 활동하며 We Get Request 등의 명반을 발표하기 이전에 레이 브라운, 허브 엘리스랑 트리오로 잠시 활동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전 이 앨범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ㅎ 색소폰 연주가 재즈 발라드에 들어있는 곡들을 그닥 선호하지 않는답니다 ㅎ 트럼펫은 간혹 느린 곡에 있어도 울부짖거나 뮤트를 써서 긴장감을 드러내는 스타일도 괜찮지만, 색소폰이 발라드로 연주되면 걍 느끼함이 먼저 느껴집니다 ㅎ 색소폰 소리는 비트있고 리듬감 있는 비밥, 하드밥에 있어야 제 취향이라는..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뮤지션들의 면모나 벤 웹스터의 역량으로 이 앨범은 상당히 높게 평가됩니다 ㅎ

전 10년에 한번 들을까말까한 음반이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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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드 브라운과 맥스 로치의 음반을 꺼내들었습니다. 재즈중에선 쿨 보다는 하드밥을 선호하는 편이라는 ㅎ

트럼페터인 클리포드 브라운 (1930-1956) 은 26세에 자동차 사고로 요절하여 재즈 역사에 보다 큰 획을 긋지는 못했지만 몇년간의 짧은 활동 기간치고는 재즈팬들의 남다른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가 참여한 몇 작품은 아직까지도 꾸준히 재발매되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Clifford Brown with Strings (1954)
Sarah Vaughan with Clifford Brown (1954)
Study in Brown (1955)
Clifford Brown and Max Roach at Basin Street (1956)

이 정도가 그의 대표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ㅎ

At Basin Street에는 드러머 맥스 로치(1924-2007)를 비롯하여 색소폰주자인 소니 롤린스(1930-현재)도 같이 참여하여 퀸텟으로 연주하고 있습니다. 맥스 로치 또한 마일즈 데이비스, 스탄게츠, 찰리파커, 소니 롤린스 등과도 활동한 노장이셨지요 ㅎ

소니 롤린스는 뭐 워낙 유명하셔서 ㅎ 아흔이 가까운 나이에도 노익장을 과시하시며 활동하셨구요. 넘 유명해서 패쓰~ ㅎ

이 앨범에 참여한 피아니스트는 리치 파웰 (1931-1956)로 비밥 뮤지션으로 유명했던 버드 파웰의 동생입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클리포드 브라운과 함께 야간에 이동하다가 같이 참변을 당해 제대로 꽃도 피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지요 (당시 운전을 파웰의 아내가 했다네요. 세명 모두 사망 ㅠ.ㅠ)

베이시스트인 조지 모로우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암튼 오랜만에 신나는 하드밥 음악을 들으며 출근하니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

Clifford Brown - trumpet
Sonny Rollins – tenor saxophone
Richie Powell – piano
George Morrow – double bass
Max Roach – d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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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소개했듯이..
빌 에반스의 마지막 공연 녹음이 1980년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샌프란시스코의 Keystone Korner에서의 공연인데 두가지 박스 세트로 나왔습니다.

하나는 Consecration : The Final Recordings Part 2
또 다른 하나는 The Last Waltz: The Final Recordings

9일간의 연주는 베이시스트 Marc Johnson, 드러머 Joe LaBarbera와 함께 했습니다

Consecration은 8/31일에서 9/7일까지 녹음중 일부를 수록한 것이고, The Last Waltz는 8/31일부터 9/8일까지 9일간의 공연 녹음입니다. Consecration은 8일 공연이 8장 cd라 하루에 한장의 cd 분량이었는데 Last Waltz는 9일동안이라 날짜가 딱 맞지는 않습니다

동일 공연이라 연주는 비슷하겠지만 빌 에반스 형님의 감성을 다시금 듬뿍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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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에반스님의 마지막 녹음을 담은 앨범입니다. 1980년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샌프란시스코의 Keystone Korner에서의 공연인데 두가지 박스 세트로 나온듯 합니다. 하나는 Consecration : The Final Recordings Part 2 또 다른 하나는 The Last Waltz: The Final Recordings 이 9일간의 연주는 베이시스트 Marc Johnson, 드러머 Joe LaBarbera와 함께 했네요

Consecration은 8/31일에서 9/7일까지 녹음중 일부를 수록한 것입니다

cd1이 8월 31일 공연. cd2가 9월1일 공연.. 마지막 cd8이 9월 7일 공연 녹음입니다. 8일간 공연 녹음이다보니 겹치는 곡들도 많아서 앨범 속지에 곡 중심 인덱스도 있습니다. My romance는 6일동안 연주되기도 하였네요. 실제 이 음반뿐 아니라 또 다른 세트가 하나 더 있으니 그 두 음반을 합치면 다른 결과일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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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에반스의 Trio 64 앨범입니다. 게리 피콕, 폴 모션과 함께 1963년 12월에 어느 클럽에서의 공연 실황입니다. 64년에 발매되어 앨범 제목은 Trio 64

12월 공연이다보니 캐롤도 한곡 연주됩니다.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고전 뮤지컬이나 영화에 사용된 곡이나 스탠다드 곡을 주로 연주합니다

스콧 라파로와 함께 빌 에반스 트리오의 최전성기였던 시절 함께 했던 폴 모션은 이 앨범이 빌 에반스와 함께 한 마지막인듯 합니다. 이후 폴 블레이, 키스 자렛과도 함께 했네요

사실 키스 자렛 트리오 최전성기는 잭 디조넷, 게리 피콕이 함께한 80-90년대이지요. 빌 에반스와 함께 한 이 멤버들이 폴 모션은 70년대에, 게리 피콕은 80년대 이후 키스 자렛이랑도 함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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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드럼에 대한 음악+교육 영화인 "위플래쉬(Whiplash)"가 요즘 인기입니다. 며칠전에는 차트 역주행을 하여 울나라 박스오피스 1위도 했었다는 기사를 보기도 했습니다만.

 

이 영화는 2014년 썬댄스(Sundance) 영화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고 하며, 교수 역할을 맡은 J.K.Simmons에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87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저도 지난주 극장에서 보고왔습니다. 교수의 무자비한 스파르타식 교육때문에 영화속 갈등이 심하게 일어났기에 다소 긴장하기도 했지만, 나름의 후반 반전과 주인공의 역습, 그리고 마지막 재즈 연주 덕분에 재미있었습니다.

요 근래 클래식만 계속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재즈를 들어 기분도 좋았고, 저도 잠시 재즈 앨범 몇장을 꺼내 듣기도 했습니다.

그중 영화속 주인공이 롤모델로 삼았던 천재 드러머인 버디 리치(Buddy Rich)의 'Caravan'이 들어있는 음반 "Blues Caravan"도 있었습니다. 61년에 녹음하여 62년에 발매된 앨범인데 피아노/베이스/드럼의 전형적인 재즈 피아노 트리오 구성에 플루트/트럼펫/비브라폰이 더해져 6인조로 연주되고 있습니다.

 

 



네번째 트랙이 Duke Ellington이 공동작곡한 'Caravan'인데, 시작부터 47초까지, 그리고 4분20여초부터 8분 50여초까지 드럼 솔로 연주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영화속 교수가 드러머 학생을 괴롭혔던 더블 타임 스윙도 있는듯 합니다 (제가 드럼을 몰라서 정확히는 ^^;) 빠르고 화려한 속주는 아니지만 절제된 그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한 드럼의 기운은 오히려 다섯번째 트랙인 'Young blood'에서 느껴집니다. 빠른 템포에 힘있는 드럼 연주가 인상적입니다. 도중에 비브라폰과 드럼이 한소절씩 주고 받으며 내달린 뒤에는 Buddy Rich의 속사포 드럼 연주가 이어집니다.

 

오랜만에 들어본 재즈 드럼이 메인이 된 앨범이었습니다.

당분간 재즈 고전 앨범들을 하나씩 꺼내어 들어봐야겠습니다. ^^

 

 

Buddy Rich - Caravan (앨범 "Blues Caravan"중)

 

 

 

Buddy Rich - Young blood (앨범 "Blues Caravan"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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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보칼리스트 웅산의 신보 6집 앨범 "Tomorrow"가 이번주 발매되었습니다. 발매되기 이전에 온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하는 것을 보고 주문을 걸어놓았었는데, 어제 도착을 했습니다. 2003년 데뷔 앨범 "Love Letters"를 발표했으니, 이제 벌써 9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물론, 재즈계에서의 활동은 그보다 더 오래 되었지만, 음반 발매 활동으로만 본 것입니다. ^^ 저도 2003년 이전에 이름만 조금 들어오다가 데뷔 앨범을 통해서 노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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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년에는 블루스 느낌으로 가득한 2집 앨범 "The Blues"를 발매하였고, 2007년에는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 추정되는 그녀의 최대 히트작인 'Yesterday'가 수록된 동명 타이틀 앨범 "Yesterday", 2008년에는 '어느새', '매일 그대와',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등의 가요를 리메이크하여 수록하기도 한 4집 앨범 "Fall In Love", 2010년에는 일본에서도 발매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5집 앨범 "Close Your Eyes"를 발표하며 꾸준한 앨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5집 앨범부터는 HQCD 방식도 지원하며 사운드 퀄리티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네요.

이번 6집 앨범은 2010년 일본에서 먼저 발매되었던 "Once I Loved"를 두번째 기프트 앨범으로 동시에 발매하면서, 두 앨범 모두 한정반인 HQCD와 일반반으로 나누어 발매하였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소리가 더 좋을거라는 믿음으로  HQCD를 구입하였다죠. ^^; 일반반과 나란히 들어보지 않아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HQCD를 들을때면 소리가 더 좋다는 착각은 하게 됩니다. ㅎㅎ

6집 앨범 "Tomorrow"의 타이틀 곡은 'Tomorrow'로 3집에서의 최고작인 'Yesterday'를 떠올리게 합니다. 웅산의 자작곡으로 분위기도 흡사합니다만, 기대가 너무 큰 것이었을까요? 'Yesterday'를 들을때만큼의 충격과 감동은 없는 듯 합니다. ^^;

다른 수록곡을 살펴보면, 'Am I blue', 'This masquerade', 'Black coffee' 등의 재즈 고전들도 귀에 잘 들어오며, James Taylor의 곡으로 Carole King이 불러 큰 인기를 얻은 포크계의 명곡인 'You've got a friend'를 재즈 넘버로 바꾸어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앨범 수록곡중에서 한두곡을 꼽아야 한다면, 'Yesterday'의 연장선으로 생각되어서인지 'Tomorrow'에 아직까지는 애착이 가고 있으며, 리듬감 넘치는 비트로 상큼하게 불러주는 'Am I blue'도 맘에 듭니다.

웅산 -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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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산 - Am I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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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산 -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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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0.07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는 첨음듣는데 벌써 6집 이내요. 여성 재즈보컬이 상당히 드믄대 목소리 참 멋지내요 +_+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10.13 0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네, 벌써 6집을 내셨네요.
      활동 기간에 비하면 그리 많은 앨범을 낸 것은 아니지만,
      재즈 여성 가수로서 이 정도면 대단한 것 같아요.
      요즘 열심히 차를 타면서 듣고 있는데, 점점 귀에 착~ 달라붙더라구요! ㅎㅎ

  2. BlogIcon 보기다 2011.10.07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6집이 나왔군요.
    잘 듣겠습니다.^^ 저도 주문 넣으러 고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3. BlogIcon 와이군 2011.10.07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6집이 나왔군요.
    한밤중에 듣기 참 좋네요 ^^
    잘 들었습니다~~

  4. BlogIcon Claire。 2011.10.07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년차 재즈보컬리스트의 6집 앨범~
    가을에 어울리는 음악인 것 같아요.
    차 한잔을 부르는지 술 한잔을 부르는지, 늦은 밤공기에 빠져들고 싶어지네요.

    타조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남매들은 그새 또 많이 자랐을 것 같네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0.07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산이라는 이름이 어떤 스님이 지어주신 법명인가 그렇다고 하던데..ㅎ

    나름 제가 이전에 쓰던 통화연결음중에 웅산씨가 부른 Fly To The Moon도 있었어서 정겹습니다!!

  6. BlogIcon 화이트퀸 2011.10.23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앨범 사셨네요. 전 올해 시디 사는 것 줄이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벌써 140장을 넘겼습니다. ㅜㅜ 그래서 이렇게 시디 인증샷까지 올려주시면 더 반갑습니다. ㅎㅎ 웅산 앨범 아직 못들었는데, 들어봐야겠네요. 제 기억으로도 3집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요즘 회사일이 조금 정신이 없다보니 포스팅도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
더군다나, 음악 포스팅은 드문 드문.. ㅎㅎ

오랜만에 음악 포스팅 하나 간략히 올립니다.

우리나라에도 내한공연을 오셨던 재즈 피아니스트 Claude Boliing과 플루티스트로 명성을 드높였던 Jean-Pierre Rampal의 멋진 협연인 'Irlandaise'입니다. 이 곡은 두분이
함께 발표한 75년 앨범 "Suite For Flute And Jazz Piano"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TV나 라디오 등의 방송 음악으로도 많이 쓰여 귀에 많이 익숙한 곡일텐데, CF에도 사용되었었고, 예전에 김미숙씨가 진행하던 FM 프로에서 시그널 뮤직으로도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Claude Boliing은 이제 여든이 넘으셨는데, 그동안 
여러 뮤지션들과 합작 앨범을 많이 내었습니다.

Jean-Pierre Rampal (Flute)
Maurice Andre (Trumpet)
Alexandre Lagoya (Guitar)
Hubert Laws (Flute)
Yo-Yo Ma (Cello)
Pinchas Zukerman (Violin)

위 연주가 분들이 Claude Boliing과 협연한 이들입니다.
과거에 이름을 드날리셨던, 물론 지금도 여전히 유명하신(^^;) 클래식 음악가들입니다. 이제 나이드신 분들도 많고, 세상을 떠나신 분들도 두분이 계시네요. Jean-Pierre Rampal은 2000년에 세상을 떠나셨고, Alexandre Lagoya은 1999년에 세상을 떠나셨네요. 개인적으로는 Yo-Yo Ma와 같이 연주한 'Baroque in rhythm'을 'Irlandaise'와 함께 가장 좋아합니다.

클래식과 재즈의 멋진 크로스오버 연주를 들려주는 이들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마음을 잔잔하게 가라앉히는 듯 합니다. 요즘의 제 정신세계에 꼭 필요한 음악이네요. ^^

'Irlandaise'와 함께 'Sentimentale'도 차분하게 듣기 좋습니다.

Claude Bolling & Jean-Pierre Rampal - Irland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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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Bolling & Jean-Pierre Rampal - Sentimen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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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1.09.27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타조님의 음악선물 오랜만입니다.^^
    플룻 음색과 피아노 선율 정말 좋네요.
    부드럽게 나가다 중간에 경쾌하게 바뀌는 부분도 좋고~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2. BlogIcon 와이군 2011.09.27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잔하니 너무 좋네요.
    점심먹고 났는데 듣고 잠깨야겠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9.27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봄에 더 가까운것같은 선율이지만 늦은밤에 잘 듣고 갑니다^^ㅎㅎ

  4. 한참동안 2011.11.11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고 있었던 음악인데... 예전에 고3때 공부할때 정말 많이 듣던 음악...
    지금 또 들으니 너무 센티멘탈해지네요...
    Claude Bolling 할배를 직접보니... 음... 뭐라 할 말이 없지만서도...
    암튼... 몇 자 남기고 갑니다.

  5. 예사녀 2012.01.31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로드 볼링이 최근에는 유명하지 않아서 계속 찾았었어요~ㅎ이제야 찾았는데 잘 안나오네욤ㅠㅜ 그래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